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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타기, 전립선 건강 진짜 해칠까?

    자전거 타기, 전립선 건강 진짜 해칠까?

    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이다. 평소 전립선 질환이 있는 중장년층 남성은 자전거 타기를 꺼리는 경우가 많다. 자전거 안장에 전립선이 눌리면 혹시 증상이 악화되지는 않을까 걱정이 앞서기 때문이다. 자전거 타기가 정말 전립선 질환을 악화시킬까? 분당서울대병원 비뇨기과 홍성규 교수는 "승마선수나 사이클링선수, 자동차를 오래 운전하는 사람에게 전립선 질환이 잘 생긴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그렇게 추정되는 것일 뿐 명확한 근거는 없다"고 말했다.
    비뇨기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0/22 14:52
  • 뒤캉다이어트 식단, 자칫하면 요요현상 심해져

    뒤캉다이어트 식단, 자칫하면 요요현상 심해져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뒤캉다이어트 식단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다. 뒤캉다이어트는 프랑스 학자가 개발한 다이어트법으로 헐리우드 스타뿐 아니라 프랑스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뒤캉다이어트는 탄수화물과 지방 섭취를 급격히 줄이고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섭취해 빠른 시간에 체중을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뒤캉다이어트는 4단계로 나뉜다. 1단계에서는 지방 섭취를 완전히 배제하고, 단백질 위주로 섭취한다. 이때, 탄수화물을 전혀 먹지 않고 기름기 없는 단백질만 섭취해야 한다. 1단계의 경우 최대 7일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 2단계에는 1단계 식단에 청녹색의 야채를 곁들여 먹으면 된다. 기간은 따로 명시되지 않았으며 목표 체중에 도달할 때까지 하면 된다.
    다이어트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2 14:32
  • 황승언 탄탄 복근, 윗몸일으키기로 효과 보려면…

    황승언 탄탄 복근, 윗몸일으키기로 효과 보려면…

    배우 황승언이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영화 '족구왕'에 출연한 배우 황승언은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을 통해 날씬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특히 게시물을 통해 황승언은 슬림한 몸매와 더불어 완벽한 11자 복근을 공개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황승언처럼 11자 복근을 갖기 위해서는 우선 복부 체지방을 제거해야 한다. 복부 지방을 줄여 피부와 근육의 거리를 가깝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체지방을 줄이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함께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 기구로는 러닝머신과 사이클이 적합하다.
    피트니스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2 14:16
  • 유통·판매금지처분 동서식품 시리얼, 대장균 없다

    유통·판매금지처분 동서식품 시리얼, 대장균 없다

    최근 시리얼 생산 과정에서 대장균이 검출된 제품을 오염되지 않은 제품과 섞어 만든 것으로 밝혀져 유통·판매 잠정 금지 처분을 받은 동서식품 시리얼이 조사 결과 대장균군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동서식품 진천공장에서 생산되는 시리얼 제품들의 대장균군 적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시리얼 18개 전 품목에 대해 총 139건을 수거 검사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유통·판매금지 처분을 받은 시리얼 제품 3개 품목 26건에서도 대장균군이 검출되지 않았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2 14:02
  • 얼굴 빨간 사람 눈도 빨갛다면 '주사' 의심

    얼굴 빨간 사람 눈도 빨갛다면 '주사' 의심

    일반적으로 눈이 건조하고 자주 충혈되며 화끈거리는 증상이 있다면 안과를 찾게 마련이다. 그런데 안과 진료를 받아도 특별한 원인을 찾지 못하고, 인공누액을 아무리 넣어도 증상이 계속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만약 이러한 눈 질환 증상과 함께 얼굴이 자주 붉어지는 안면홍조와 실핏줄이 겉으로 드러나는 주사 질환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피부과 진료를 고려해 봐야 한다. 주사 질환은 얼굴이 자주 빨개지고, 실핏줄이 드러나 보이며, 심하면 코가 울퉁불퉁해지면서 빨개지는 딸기코(주사비)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주사 환자에게 눈의 충혈, 안구 건조, 화끈거리는 증상은 물론 각막염, 결막염, 포도막염 등의 눈 질환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보고자에 따라 약간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주사 환자의 50~75%가 눈 질환을 동반한다고 한다. 이에 에스앤유 김방순 피부과 김방순 원장은 “보통 얼굴의 주사 병변이 먼저 나타나고 증세가 진행되면서 눈 증상이 나타나지만 눈 증상이 먼저 생기는 경우도 있다”며 “눈 증상이 먼저 생긴 경우에는 눈과 피부의 문제를 연관 지어 생각하기 어려워 주사 질환의 치료를 놓치기 쉬운 만큼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10/22 13:00
  • 커피 수입량 사상 최대…커피 마시면 안되는 사람은?

    커피 수입량 사상 최대…커피 마시면 안되는 사람은?

    커피 수입량 사상 최대 ! 우리나라 커피 수입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2014년 9월까지 생두와 원두 등 커피 수입중량이 9만9372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만 3693톤보다 18.7% 증가했다. 특히 올해 커피 수입량이 1990년 이후 가장 많은 양이 수입됐던 2011년 1월부터 9월 사이 수입량(9만2040톤)의 기록을 앞지르고 있어 커피 수입량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는 거리를 가다 보면 한 블록 안에 2개 이상의 커피 전문점이 있을 정도로 '커피 사랑'이 각별하다. 올해 커피 수입량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 역시 이를 증명한다. 하지만 아무리 맛이 좋은 커피라도 건강을 위해서는 주의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임신부, 커피가 태아 소아백혈병 발병 확률 높여임신 중에는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게 좋다. 카페인이 많이 들어있는 음료를 마시면 저체중아를 출산하거나 임신기간이 길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태아의 소아 백혈병 발병 확률을 높인다는 연구도 있다. 영국 브리스톨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하루 두 잔 이상 커피를 마신 임신부 자녀의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의 아이보다 백혈병 발병 확률이 60% 높았다. 심지어 하루 4잔 이상 커피를 마시면 아이가 소아 백혈병에 걸릴 위험이 72%까지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이 태아의 DNA를 변형해 종양을 억제하는 데 취약하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하지만 커피는 중독성이 있어 단숨에 끊기 어렵다. 따라서 커피를 끊기 어렵다면 양을 조절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미국 FDA 임신부 카페인 섭취 권고량은 하루 200mg이다. 한잔을 기준으로 원두커피에는 135mg, 인스턴트커피 100mg의 카페인이 들어 있으므로, 커피를 마셔야 한다면 하루 한 잔의 원두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다. ◇폐경기 여성, 커피 많이 마시면 '골다공증'중년 여성에게 커피는 식후 빠질 수 없는 음료일 정도로 인기가 많다. 하지만 폐경기 여성의 경우 커피를 많이 마시면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 실제로 원광대병원 가정의학과 조사에 따르면 건강한 사람은 커피를 마셔도 골밀도에 영향이 없지만, 골다공증을 앓고 있거나 골다공증 고위험군인 폐경기 여성의 경우 커피가 골밀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폐경기 여성의 경우 골다공증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하루 커피 섭취량을 3잔 이하로 줄여야 한다. 또, 평소 우유·치즈·브로콜리 등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고, 하루 15~20분 햇볕을 쬐는 것이 좋다. 나이가 들수록 운동을 피하는 경향이 있지만, 일주일에 3~4회가량 걷기·등산·물 속에서 걷기 등 체중이 실리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2 12:04
  • 버건디 의미, 와인색 보면 혈액 순환까지 높아져…

    버건디 의미, 와인색 보면 혈액 순환까지 높아져…

    본격적인 가을에 접어들면서 가을에 인기 있는 색상인 '버건디' 의미를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버건디 의미는 프랑스 버건디 지방에서 생산되는 붉은 포도주와 같은 색이다. 청색 기미가 있는 적색으로, 1915년 정식 색상 명칭으로 등록됐다. 그리고 이후 패션계에서 가을을 대표하는 색으로도 자리 잡았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2 11:33
  • 가슴 '콕콕' 찌르는 통증, 척추 때문에 발생한다?

    가슴 '콕콕' 찌르는 통증, 척추 때문에 발생한다?

    가슴이 송곳에 콕콕 찔리듯 아팠던 박모(66)씨는 지난달 동네 내과를 찾았다.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이후 증상은 계속 악화됐다. 갈비뼈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정형외과를 찾은 결과, 골다공증에 따른 척추압박골절을 진단 받았다. 본의 아니게 내과와 정형외과를 두루 거친 셈이다. 척추뼈가 주저앉고 찌그러지는 압박골절은 60대 이상 노인들이 가장 많이 앓는 척추 질환 중 하나다. 노화 과정을 거치며 척추뼈 사이의 디스크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뼈의 지지력이 점점 감소하기 때문이다. 특히 폐경기 이후 골다공증이 생긴 여성은 작은 충격에도 척추뼈가 찌그러지기 쉽다. 먼저 내려앉은 척추뼈는 주변의 척추뼈들을 연쇄적으로 부러뜨릴 수도 있다. 이로 인해, 몸의 중심이 앞으로 쏠리면 구부러진 척추가 내부 장기를 압박해 폐와 심장, 소화기 등에 각종 질병이 나타나는 악순환이 나타난다.  연세바른병원 이용근 원장은 "실제로 척추골절 환자 10% 내외가 폐기능부전 등 폐질환을 동반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0/22 11:31
  • "아직도 수요일?" 지긋지긋한 만성피로에서 벗어나는 법

    "아직도 수요일?" 지긋지긋한 만성피로에서 벗어나는 법

    “몸이 무겁고 늘어진다” “휴일에 늦잠을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다” “하루 종일 멍하다” “업무 효율이 떨어진다” “눈이 휑하다" 모두 피로감을 표현하는 말이다. 최근 만성 피로를 호소하는 현대인이 증가하면서 피로도 일종의 질환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피로가 왜 생기는 지 알고, 생활습관만 조금 바꾸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증상이다. 피로란 비정상적인 탈진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어떤 힘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거나 발산하기 어려운 상태를 말하며, 정신학적으로 정신적인 작업을 수행하기가 힘들어지는 상태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피로가 1개월 이상 계속되는 경우 ‘지속성 피로’라고 부르고,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만성 피로’라고 부른다.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0/22 10:57
  • 안혜경 사뭇 달라진 얼굴, 얼굴 부기 빨리 빼려면

    안혜경 사뭇 달라진 얼굴, 얼굴 부기 빨리 빼려면

    방송인 안혜경이 성형 논란에 휩싸였다. 20일 서울시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한 안혜경은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이전과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통통해진 볼살과 또렷해진 이목구비가 시선을 끌며 네티즌 사이에 성형수술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안혜경 소속사 측은 "요즘 스케줄이 많아 피곤한 상태라 얼굴이 좀 부은 것 같다"고 해명했다. 안혜경처럼 성형의혹을 받을 정도로 얼굴이 붓는 사람들이 있다. 부종이 나타나는 원인은 다양하다. 혈액순환이 저하된 경우 부종이 생기기 쉽다. 사람은 직립보행을 하므로 하체에 부종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증상이지만, 다리 근력이 약한 사람이라면 하체 부종이 심하게 생긴다. 몸이 유난히 잘 붓거나,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잠을 자고 날 뒤 얼굴이 붓는 것 역시 혈액순환과 관련된다. 얼굴이 부은 사람에게 "전날 라면 먹고 잤니?"라고 묻는 것도 근거가 있다. 체내 염분이 과다하면 삼투압 현상으로 세포내액이 조직 세포로 과다하게 유입돼 부종이 생긴다. 나트륨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라면을 먹고 잤을 때 아침에 얼굴이 심하게 붓는 것은 이러한 이유에서다. 부종은 유독 여성에게 잘 생긴다. 이는 여성호르몬의 활동 때문이다. 특히 월경 전에는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이 활발하게 분비돼 칼륨과 마그네슘을 세포에서 빠져나가게 하고 염분과 수분이 체내에 정체되게 한다. 이 때문에 월경 전에는 손·얼굴·몸이 붓는 증상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보통 혈액순환 문제나 염분 섭취로 인한 부종의 경우에는 생활습관 개선으로 증상을 쉽게 없앨 수 있다. 하지만 붓기가 생활상의 문제가 아닌 특정한 병 때문에 생긴 경우라면 전문의와 상담을 통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2 10:56
  • 흡연자, 암 걸려도 담배 안 끊는다!

    흡연자, 암 걸려도 담배 안 끊는다!

    흡연은 강력한 발암 물질로 알려져 있다. 건강한 사람도 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선 금연이 필수다. 그런데 흡연자 중 절반 이상이 암 진단을 받은 후에도 흡연을 계속 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박현아 교수가 2007년부터 2010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암 환자 650명을 한국인 전체 인구 가중치를 부여해 분석한 결과 흡연자 중 53%가 암 진단을 받은 후에도 계속 흡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흡연량은 14.5 개비였다.
    가정의학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0/22 10:51
  • 홍지민 임신 5개월, 고령임신 주의해야 할 점은?

    홍지민 임신 5개월, 고령임신 주의해야 할 점은?

    뮤지컬 배우 홍지민(41)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홍지민은 결혼한 지 9년만에 어렵게 임신에 성공했다. 그 만큼 네티즌들의 축하 메시지가 계속되고 있다. 홍지민은 "이제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고 출산 예정은 내년 3월"이라며 "신랑과 시어머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런데 홍지민의 현재 나이가 40이 넘은 만큼 고령 임신을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고령 임신을 하더라도 임신 단계에 맞춰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을 적절히 관리해주면 젊은 산모 못지 않게 충분히 건강한 출산을 할 수 있다는 게 전문의 말이다. 고령임신부가 주의해야 할 점을 알아봤다.
    임신헬스조선 편집팀2014/10/22 10:37
  • 기상병이란, 상처·관절 통증 심해지고 자살까지…

    기상병이란, 상처·관절 통증 심해지고 자살까지…

    가을비가 내린 뒤 기온이 급격하게 변함에 따라 '기상병'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기상병이란 기온·습도·기압 등의 기상 변화에 따라 병세가 달라지거나 발병하는 병이다. 우리 몸은 기상 변화에 대한 조절기능을 이미 가지고 있다. 그런데 기상병이란 저기압이나 한랭전선의 통과 등에 의해 기압·기온·습도·바람 등 급격한 변화가 생기면 조절능력이 떨어져 병으로 진행되는 것을 의미한다. 기상병이란 신경통·류머티즘·상처의 통증·천식의 발작·뇌출혈·심근경색·급성충수염·혈전·담석 등을 포함한다. 난치병의 하나로 꼽히는 베체트병의 발작이나 정신장애 역시 기상변화에 따라 증상이 악화된다. 자살자의 수 역시 기상과 관계가 있다. 실제 한 조사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습도가 낮을수록, 기온의 일교차가 클수록 자살자 수가 늘어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2 10:12
  • 질환별 주의할 과일… '자몽' 피해야 할 사람은?

    질환별 주의할 과일… '자몽' 피해야 할 사람은?

    보통 병문안을 갈 때 과일이나 과일주스를 가져가는 사람이 많다. 신선한 과일은 맛이 좋을 뿐 아니라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건강을 위한 필수 식품으로 알려져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일이 모든 사람에게 좋은 것은 아니다. 질환별 주의할 과일이 따로 있다. [질환별 주의할 과일을 알아보자!] 우선 콩팥병 환자나 심장병 환자, 만성 신부전증 환자의 경우 바나나·오렌지·수박·키위 등 칼륨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안된다. 해당 질환 환자들의 경우 칼륨이 체내로 갑자기 들어오면 근육·신경 세포가 제대로 작용하지 않아 심장마비가 올 수 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2 09:33
  • [H story] 매일 보는 소변… 색깔·양·냄새로 질병 잡아낸다

    소변은 우리 몸의 '건강 신호등'이다. 소변을 배설물이라는 이유로 더럽게만 여기는데, 소변만 잘 관찰해도 질병을 초기에 잡아낼 수 있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2500년 전 소변을 갖고 병을 진단했다. 조선시대 허준도 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 한 일이 선조와 광해군의 대소변을 관찰하는 것이었다. 경희대병원 비뇨기과 이선주 교수는 "소변은 몸의 대사 과정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며 "평소에 소변을 볼 때 바로 물을 내리지 말고, 색깔이나 냄새 등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살피는 습관을 들이면 몸 상태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소변은 90%의 물과 10%의 대사 산물(代謝産物)로 이뤄져 있다. 요소·포도당·아미노산·무기염류 등이 들어 있는데, 섭취하는 음식이나 대사 기능에 따라 구성 성분의 비율이 약간씩 달라진다. 건강한 사람의 소변은 맥주에 물을 탄 것처럼 노란 빛을 띠면서 약한 지린내가 난다. 색깔이 조금 짙거나 옅어지는 것은 대부분 수분 섭취량에 따른 변화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소변이 평소보다 ▷탁하거나 ▷피가 섞인듯 붉거나 ▷거품이 일거나 ▷물을 많이 마시지 않았는데도 색이 옅거나 ▷암갈색·푸른색·주황색 등을 띤다면 질병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는 게 좋다.소변 보는 횟수나 양도 중요하다. 소변이 너무 자주 마렵거나,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갔는데도 정작 소변이 얼마 안 나오면 방광염이나 전립선비대증 등 비뇨기 질환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질병 자체도 문제지만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므로 빨리 찾아내 치료해야 한다.병원에서는 건강검진 시 소변검사를 빠뜨리지 않고 시행한다. 비교적 간편한 방법으로 비뇨기 질환·호르몬 이상·대사 기능 저하 등 여러 문제를 한 번에 분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소변으로 자폐증이나 대장암, 방광암 위험을 알아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이선주 교수는 "소변을 이용해 진단할 수 있는 질병의 범위는 앞으로 계속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비뇨기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0/22 09:00
  • [알립니다] 태국 '영혼의 쉼터'서 힐링 에너지 찾는다

    헬스조선은 태국 북부 치앙마이와 빠이를 4박 6일간 여행하는 '슬로 치앙마이 트레킹'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북방의 장미'로 불리는 치앙마이는 태국에서 자연 경관이 가장 빼어난 곳. 특히 태국 최고봉 도이인타논 산의 아름드리 원시림은 전체가 이끼로 뒤덮여 마치 외계에 간 듯 상서러운 느낌을 준다. '영혼의 쉼터'라 불리는 빠이는 30~ 40년 전의 정겨운 우리 고향 마을 같다. 그림같은 논밭과 동네 야산들을 하루 2~4시간씩 트레킹하고 명상 전문가의 지도로 마음 속 묵은 것들을 털어내는 시간을 갖는다. 11월 30일~12월 5일(4박 6일) 진행하며, 2015년 1~5월은 매월 첫째 주 일요일 출발한다. 최고급 호텔에서 숙박하며 특급 호텔 스파를 즐길 수 있다. 선착순 30명. 참가비 1인 189만원(2인 1실 기준, 유류할증료·가이드팁 포함).●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문화사업팀)
    기타2014/10/22 09:00
  • 3개월 넘은 어지럼증도 치료받으면 80%가 호전

    3개월 넘은 어지럼증도 치료받으면 80%가 호전

    어지럼증은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증상이다. 어지럼증의 약 60%는 전정기관(귀 안에 있으면서 몸의 움직임을 파악함)의 문제 때문에 생기는데, 이는 비교적 간단한 치료만으로도 대부분 낫는다. 하지만 어지럼증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하다가 만성 어지럼증으로 이어지면 삶의 질이 떨어지고, 낙상 위험이 2~3배로 높아진다. 만성 어지럼증이란 어지러운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을 말한다. 어지럼증 환자 10명 중 한 명은 만성 어지럼증으로 이어진다고 한다.만성 어지럼증은 불시에 나타나기 때문에 위험하다. 63세인 황모(서울 강동구)씨도 지난 달 장을 보러 시장에 나갔다가 갑자기 세상이 도는 듯한 어지럼증이 느껴져 넘어지는 바람에 갈비뼈가 골절됐다. 1년 전 처음 메니에르병(내이의 림프액이 많아지는 병)이 생겨 어지럼증을 겪었는데, 적극적으로 치료하지 않고 두는 바람에 만성 어지럼증으로 이어진 것이다.
    이비인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0/22 08:30
  • 자전거 타기, 전립선 질환의 적?

    자전거 타기, 전립선 질환의 적?

    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이다. 평소 전립선 질환이 있는 중장년층 남성은 자전거 타기를 꺼리는 경우가 많다. 자전거 안장에 전립선이 눌리면 혹시 증상이 악화되지는 않을까 걱정이 앞서기 때문이다. 자전거 타기가 정말 전립선 질환을 악화시킬까?
    비뇨기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0/22 08:30
  • 톡 쏘는 악취 나면 방광염, 검붉은색 띠면 콩팥 이상

    톡 쏘는 악취 나면 방광염, 검붉은색 띠면 콩팥 이상

    소변은 수십 가지의 질병을 판별하는 데 유용하게 쓰인다. 소변 색깔과 냄새가 평소와 다르다면 병이 생겼을 수 있다. 생활습관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일 수도 있지만, 식습관이나 운동량 등이 평소와 같은데도 소변에 변화가 있다면 병원에 가는 게 좋다. 소변으로 건강 상태를 체크하려면 평소에 소변 색깔이나 냄새를 확인하는 습관을 유지해야 한다.◇요로(尿路) 기관 영향 많이 받아소변은 콩팥→요관→방광→요도를 거쳐 몸 밖으로 나오며<그래픽 참고>, 색깔·냄새 등은 이런 요로(尿路) 기관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비뇨기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0/22 08:00
  • [알립니다] 암환자와 가족 위한 힐링 프로그램… 헬스조선 '쉼 그리고 앎' 내달 3일 개최

    [알립니다] 암환자와 가족 위한 힐링 프로그램… 헬스조선 '쉼 그리고 앎' 내달 3일 개최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헬스조선의 '면역력을 높이는 암극복 캠프-쉼 그리고 앎' 11월 프로그램이 11월 3~6일(3박 4일) 태안 천리포수목원에서 열린다. 올해 열리는 마지막 일정이다. 참가자들은 수목원의 꽃과 숲, 바다에서 치유 에너지를 받고 경험많은 힐링멘토의 특강을 들을 수 있다.특강 프로그램은 ▷황성주 사랑의병원 병원장의 '통합의학적 암 칵테일 치료법' ▷홍헌표 헬스조선 취재본부장(대장암 3기 완치)의 '암 다스리는 법' ▷이민선 대한카이로프랙틱닥터협회 회장의 '면역력 높이는 카이로프랙틱' 시술 ▷유하진 명상강사(사랑받는약국 약국장)의 '스트레스 이기는 명상' ▷박화일 강사(간암 완치)의 웃음치료로 구성돼 있다. 1인 참가비 59만원(2인 1실, 동반 가족 1인 10% 할인).●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문화사업팀)
    기타2014/10/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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