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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에서 영양관리를? 완벽한 몸매를 갖고 싶다면 영양을 관리해라
연예인은 아무리 살이 쪄도 몇 달 안에 탄탄한 가슴 근육과 선명한 복근을 만들고 화려하게 컴백한다. 이런 모습에 사람들은 “전문 트레이너가 관리해 줬겠지” “병원에서 복근수술을 받았겠지” 하면서 부러움 섞인 비난의 말을 내뱉기도 한다. 일반인은 따라 할 수 없을 것 같은 완벽한 몸만들기의 비밀은 바로 운동과 함께하는 ‘영양관리’에 있다. 영양관리없이 운동만으로는 절대 멋진 몸매를 만들 수 없다. 그래서 최근 많은 피트니스들이 ‘겉과 속’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곳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건강정보
강수민 기자
2014/11/11 15:37
‘손상된 심장’을 새로운 ‘내 심장’으로 바꿀 수 있을까?
3D 프린팅 기술로 혈관이나 안면 골격의 겉모양을 똑같이 재현해 내는 데는 성공했다. 이처럼 집의 골조를 세우는 데 성공했다면, 그 다음 과제는 집 안도 원래 집과 똑같이 만들 수 있느냐다. 원래 집과 똑같은 소재의 시멘트를 바르고, 원래 집에 발랐던 페인트와 똑같은 것을 바를 수 있어야 비로소 ‘똑같이 재현됐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하지만, 지금의 3D프린팅 기술은 골조의 모양을 똑같이 재현해 냈을 뿐, 원래의 집과 똑같은 소재는 아니다. 그래서 똑같이 만든 새 골조를 직접 이식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3D 프린팅의 앞으로의 과제와 전망을 짚어 봤다.
특집기사
기획·글 김현정 편집장
2014/11/11 15:18
뒤탈 없는 노년을 위하여…대장 항문질환 가볍게 여기면 안돼
우리나라는 지난 2000년에 65세 이상 노인이 전체 인구의 7%를 차지해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다. 이 비율이 2018년에는 14%를 넘어 고령사회로, 2026년에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측된다. 고령 인구가 는다는 것은 각종 만성질환의 위험이 그만큼 커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흔히 노인 만성질환 하면 관절염, 요통, 초혈압, 당뇨병, 난청, 백내장 등을 떠올리지만 이에 못지 않게 발생률이 느는 것이 항문질환이다. 노화로 음식물의 섭취·소화·흡수 기능이 떨어지고 더불어 혈류량과 운동량이 감소하며, 직장벽의 탄력성도 줄어 대장항문질환이 쉽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양병원 양형규 의료원장은 "노인성 대장항문질환을 가볍게 생각하면 증상 악화와 함께 병을 키우기 쉽다"고 말했다. 노인에서 쉽게 나타나는 대장항문질환을 알아본다. ◆화장실에서 피를 본다면 치질·대장암 의심 40~50대에 빈번한 치질은 노인의 경우 통증과 출혈 보다는 치핵 탈출로 변이 속옷에 자주 묻는 등 위생 상 불편한 상황이 자주 생긴다. 노인은 용변을 볼 때 피가 뚝뚝 떨어지면 놀랐다가도 출혈이 멎으면 병원을 찾기보다는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항문 출혈의 경우 가벼운 치핵 증상이 아닌 생명을 위협하는 대장암 징후일 수 있다. 60세 이상 고령 대장암 환자는 이미 전체 대장암의 60%를 차지한다. 대장암은 배변습관의 변화·항문에서의 출혈·복통·빈혈·체중감소·복부에서 덩어리가 만져지는 증상 등이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 별다른 증상이 없을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전이되지 않고 암세포가 점막이나 근육층에 국한된 조기 대장암이라면 생존률이 90% 이상이기 때문에 내시경이나 복강경 수술을 통해 치료하면 된다. 따라서 대장암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대장질환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1/11 15:01
연세스타피부과, 검버섯 레이저 치료 아시아 수련병원 선정
연세스타피부과가 젠틀맥스 레이저를 활용한 검버섯 치료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수련병원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연세스타피부과 김영구 원장팀은 젠틀맥스를 활용한 검버섯 치료 임상결과를 유럽피부과학회지(JEADV)에 발표한 바 있다. 검버섯은 기미와 잡티보다 표면이 두꺼워 일반 레이저를 이용할 경우 홍반 등 부작용이 생기고, 여러번 치료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김연구 원장팀이 13명의 환자에게 젠틀맥스로 검버섯을 치료한 결과 85%(11명)에서 색소침착 등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았다. 나머지 2명도 피부가 탈색되는 경미한 저색조증이 관찰됐지만, 추가 치료 없이 정상적으로 회복됐다. 젠틀맥스는 피부 깊숙이 침투하지만 레이저를 쪼인 직후 냉각가스를 피부에 쏴주는 것이 특징이다. 레이저로 인한 열손상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때문에 색소침착이 남을 가능성이 적은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다. 강도 높은 레이저로 뿌리까지 제거하기 때문에 재방 가능성 또한 적고 치료횟수도 줄일 수 있다.
피부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4/11/11 14:39
[Hot Medical News] 심장ㆍ 기초의학ㆍ피부ㆍ척추
◇심장뚱뚱한 사람의 심근경색 발생 위험도 낮다뚱뚱한 사람이 마른 사람보다 심장 질환인 급성 심근경색 발생 위험도가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보통 마른 사람의 심장이 더 건강할 것이라는 통념을 깬 결과다. 서울삼성병원 순환기내과한주용 교수팀은 2006년 1월부터 2009년 11월까지 급성 심근경색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 193명을 분석했다. 이 중 비만 환자는 83명, 정상체중 환자는 110명이었다. 비만환자 그룹은 평균 체질량 지수(BMI) 27kg/m2로 고도비만환자(BMI 30kg/m2) 5명이 포함됐고, 정상체중 환자는 BMI 22.6kg/m2이었다. 평균 나이는 비만 그룹이 56.2세, 정상체중 그룹이 58.3세이며, 대부분이 남성(90.4%,84.5%)이었다. 흡연율,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당뇨병 등 심근경색과 관련한 요인이 있는 환자 비율도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가 없었다.심장 MRI를 촬영한 결과, BMI 차이와 심근경색 발생 부위의 크기가 달랐다. 심근경색이 발생한 크기가 비만 환자는 좌심실 전체 대비 17.9%인 데 반해 정상체중 환자는 20.8%로 더 컸다. 심근경색 발생 가능 영역도 정상체중 환자가 더 컸다. 비만환자는 좌심실의 29.4%에서, 정상체중 환자는 36%에서 심근경색 발생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근경색증은 한번 손상된 심장 근육이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발생 범위가 작을수록 치료 결과는 물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실제로 사망환자도 6개월 추적 관찰한 결과, 정상체중 환자 그룹에서는 3명이, 비만환자 그룹에서는 1명도 없었다. 그렇다고 이 연구가 비만과 심장 질환의 발병위험과의 관계를 부인하는 것은 아니다. 한 교수는 “비만이 다른 심장 질환의 발병위험을 높이는 요인이라는 사실은 여전한 만큼 적당한 운동과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통한 균형 잡힌 몸매 유지는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관상동맥 질환 분야의 국제학회지 <죽상동맥경화증(ATHEROSCLEROSIS)(IF 3.9)> 최근호에 실렸다. / 노은지 기자 (nej@chosun.com)
건강정보
월간헬스조선 11월호(34페이지)에 실린 기사임
2014/11/11 14:24
“15년 後 의사와 수술이 사라진다”
손상된 장기를 어떻게든 회복시켜 보겠다고 꿰매거나 뚫거나 자를 필요가 없다. 이를 대신해 ‘원래 장기와 똑같은 모양과 성질을 가진’ 새 장기로 끼워 넣으면 그만이다. 상처로 남을 수 있는 ‘아픈 기억’을 끌어안고 괴로워할 필요도 없다. 지워 버리고 좋은 ‘새 기억’으로 바꿔 넣으면 된다. 약은 프로그래밍 된 로봇이 입력된 프로토콜대로 조제하면 된다.환자의 기본 생체 정보를 측정하기 위해 간호사가 수시로 환자를 찾을 필요도 없다. 이정도 쯤은 환자가 가만히 앉아 있어도 기계가 스스로 인식해 간호사에게 전송한다. 유전자 분석을 통해 아플 가능성이 높은 질환에 대한 조치는 사전에 취한다. 더 이상 아플 이유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상당수의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 인력도 필요 없을 것 같다. 앞으로 다가올 의료 환경의 모습을 상상해 보면 위의 몇 가지 줄기들로 대략 정리된다. 그래서일까. 유엔 세계미래회의의 ‘2030년 사라지는 10가지’ 중에는 ‘의사, 병원 진료, 수술’이 포함돼있다. 아주 먼 시점의 얘기도 아니다. 20년도 채 안 남은 가까운 미래에 대한 전망이다. 엄청난 변화의 물결이 다가오고 있다. 그래서 더 막연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변화의 핵심은 ‘개인 맞춤화’와 ‘디지털화’라는 큰 두 가지의 줄기로 정리된다. 줄기세포 기술, 유전체 분석 기술 등은 개인 맞춤화이고, 생체정보 진단 및 3D 프린팅 등은 디지털이다.다행인지 불행인지. 지금은 이 두 줄기가 평행선을 긋고 있다. 3D 프린팅 기술로 모양은 똑같이 만들어 낼 수 있지만, 아직 사람의 유전자와 똑같은 줄기세포 성분의 잉크 소재는 개발하지 못했다. 뇌 신경세포를 조작할 수 있는 디지털 기술은 성공했지만, 어느 시냅스를 차단해야 하는지에 대한 개인별 뇌 속 정보의 비밀은 아직 풀지 못했다.하지만 머잖아 이 두 줄기가 접점을 이룰 날이 올 것이다. 그날을 함께 예측해 보자. 정말 의사와 간호사의 상당수가 사라지고 병원 진료와 수술이 없어질까? 미래로 달려가는 의료의 현주소를 점검해 보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특집기사
기획·글 김현정 편집장
2014/11/11 14:01
덜덜 떨리는 목소리…추위 아닌 '질병' 때문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立冬)이 지나면서 본격적인 추위도 시작됐다. 추운 날씨는 우리 몸을 덜덜 떨리게 만드는 주범이다. 그런데 추위와 관계 없이 평소에도 덜덜 떨리는 목소리를 내는 사람도 있다. 이러한 목소리 떨림 증상은 연축성 발성장애와 같은 음성질환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 추위로 인해 떨리는 목소리는 몸 전체가 떨리는 과정에서 입 근육이 함께 떨리면서 나타나기 때문에 소리 자체에는 문제가 없고, 추위가 해결되면 자연스레 사라진다. 반면, 연축성 발성장애는 외부적인 요인이 아닌 성대 근육 자체가 긴장하면서 목소리 떨림이 나타난다. 즉 소리를 내는 과정에서부터 이상이 생기는 것이다. 이에 음성언어치료전문 프라나이비인후과 안철민 원장은 “대부분 떨리는 목소리를 긴장 탓으로 여겨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과도한 목소리 떨림은 연축성 발성장애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하며, “만약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겨 방치하면 성대 근육의 이상이 더 악화될 수 있고, 이는 또 다른 음성질환을 동반할 수도 있는 만큼 적극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비인후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4/11/11 13:00
'유해사례', '약물유해반응' 대신 '이상사례' '약물이상반응'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이나 의료기기 등으로 인한 유해한 반응을 '이상사례'와 ''약물이상반응'으로 통일한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유해사례, 이상반응, 약물유해반응, 이상약물반응 등 여러 용어를 제조사마다 달리 썼다. 식약처에 따르면 의약품을 투여하거나 사용할 때 나타날 수 있는 의도되지 않은 징후, 증상, 질병은 '이상사례'로, 의약품 등의 허가받은 효능효과, 용법용량에 따른 정상적인 사용에도 불구하고 발생하는 유해한 반응이나 증상 중 인과관계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약물이상반응'을 쓰면 된다. 약을 쓸 때 의도했던 효능효과 외에 나타날 수 있는 모든 증상을 뜻하는 부작용(side effect)은 그대로 쓰기로 했다.
기타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4/11/11 11:19
가수 윤상 "아내 심혜진 때문에 알코올 의존증 고쳐"
가수 윤상이 아내인 탤런트 심혜진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10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윤상은 과거 불면증과 알코올 의존증을 겪은 사실을 털어놓으며 "결혼할 때도 아내 심혜진에게 시간을 달라고 했던 부분이다. 아내에게 '결혼과 동시에 금주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아내는 모두 이해해줬다"고 말했다.
정신과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1/11 11:10
감기 예방하는 방법, 따뜻한 차로 감기 물리치세요
본격적인 겨울 날씨에 돌입하면서 감기 예방하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면역력이 약해 감기에 걸리기 쉬운데 이럴 때에는 음식으로 감기를 예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감기 예방하는 방법 중 하나인 감기에 좋은 차를 소개한다.
푸드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1/11 11:01
11월 11일은 가래떡데이, 주의해야 할 점은?
'11월 11일은 가래떡데이'라는 검색어가 실시간 검색 순위에 올랐다. '가래떡데이'는 11월 11일에 빼빼로를 주고받는 빼빼로 데이가 상업적인 기념일이라는 인식과 함께, 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고자 만들어진 날이다. 길쭉한 모양의 과자 대신 우리 쌀로 만든 길쭉한 '가래떡'을 주고받자는 취지로 11월 11일은 가래떡데이로 지정된 것이다. 11월 11일은 가래떡데이지만, 어린아이를 둔 가정에서는 가래떡 섭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실제로 지난해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자료에 따르면 과일을 먹다 기도가 막혀 이송된 46명 중에는 7명이 사망했지만, 떡의 경우 102명 중 41명이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기타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1/11 10:30
[건강단신]한국먼디파마, 소아암 가족과 ‘힐링 피크닉’ 개최
한국먼디파마는 한국소아암재단과 함께, 지난 8일 경기도 가평의 한 펜션에서 소아암 환자 20가족을 초청해 ‘한국먼디파마 힐링 피크닉’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 피크닉 행사에는 한국먼디파마의 습윤 드레싱재 '메디폼'의 공식 모델인 이승기가 사인회 및 사진 촬영을 진행해 참여한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가족들이 꽃을 이용해 크리스마스 소품을 만들어 보는 플라워 장식 클래스와 현악 4중주 음악회,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클래스·보물찾기가 진행됐다. 먼디파마 동남아시아·한국총괄 이종호 사장은 “한국먼디파마가 습윤드레싱재인 메디폼을 통해 습윤 드레싱재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인 만큼, 힐링이 필요한 가족들에게 정서적 지원을 제공해 ‘삶의 가치를 더하는 기업’이라는 사명을 실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기타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4/11/11 10:25
돼지감자란? 다이어트뿐 아니라 당뇨병에도 효과!
돼지감자란 독특한 이름의 감자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개된 '돼지감자'란 뚝감자의 다른 표현으로, 국화과의 다년생 식물과 그 뿌리를 의미한다. 돼지감자는 특유의 냄새 때문에 감자나 고구마처럼 쪄 먹을 수는 없고, 날것이나 분말로 먹는다.
푸드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1/11 09:56
피로 회복에 좋은 체조, 간단한 동작으로 피로가 싹!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피로 회복에 좋은 체조'가 소개돼 화제다. 주말에 온종일 쉬어도 일상으로 돌아오면 금세 피로가 몰려오는 사람이라면 피로 회복에 좋은 체조가 필수다. 온라인에 소개된 피로 회복에 좋은 체조는 다음과 같다. 먼저 두 발을 벌리고 앉아 상체를 바로 세운 뒤 두 손을 무릎에 얹고 상체를 천천히 앞으로 숙인다. 이때 얼굴은 정면을 향하고 두 손은 발을 따라 발끝으로 천천히 움직여준다. 이 동작을 3~4회 정도 반복하면 된다.
기타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1/11 09:43
호두의 효능, 머리가 좋아진다고?
수능을 이틀 앞두고 호두의 효능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뇌와 모양이 비슷한 호두를 많이 먹으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호두의 효능은 뇌 건강 측면에서 탁월하다. 호두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데, 이 성분이 뇌의 노화를 억제하고 기억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푸드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1/11 09:42
'꿈의 여행지' 남미로 꽃중년이 간다!
마추픽추, 나스카 지상화, 우유니 사막, 파타고니아, 이구아수…. 남미는 꿈의 여행지인 동시에 여행하기 힘든 지역이다. 거리가 멀고, 여행 인프라가 열악하기 때문이다. 중장년층은 꿈만 꾸다가 여행할 기회를 놓치기 십상이다.
여행
강미숙 헬스조선 기자
2014/11/11 09:00
지긋지긋 허리 통증… 레이저로 10분 만에 싹~
하루 종일 끊이지 않는 허리 통증을 3년 넘게 참고 살아온 전모(부산 진구·64)씨. 허리디스크를 진단받은지 오래지만 심한 고혈압 탓에 전신 마취가 두려워 수술은 피했고, 꾸준히 주사치료와 물리치료만 받아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허리를 약간만 굽혀도 '악' 소리가 날 정도로 통증이 심해져 어쩔 수 없이 수술을 결심, 병원을 찾았다. 그런데 전씨의 예상과 다르게 의사는 "수술을 할 필요가 없다"며 "내시경레이저를 이용한 간단한 시술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씨는 그날 바로 레이저로 디스크 주변 염증을 없애는 경막외 내시경레이저 시술을 받았고, 시술 후 2~3시간 만에 통증이 사라졌다. 그리고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통증 없이 만족스런 생활을 하고 있다.
척추·관절질환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4/11/11 08:30
'의사ㆍ기자ㆍ환자'가 추천하는 부인과 질환 명의를 찾아라
갑상선암이나 유방암에 가려 주목받지 못하고 있지만 자궁암, 난소암은 여성 암의 7위,10위에 해당할 만큼 환자가 적지 않다. 2011년 자궁경부암 환자는 3728명, 난소암은 2010명 발생했다. 난소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대부분 산부인과 진찰을 받다가 내진이나 초음파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상당히 진행돼도 배에 딱딱한 게 만져지거나 복수가 차 배가 불러오거나 소화가 안 되기 때문에 환자가 소화기내과를 찾는 경우가 많다. 유방암이 있으면 난소암의 위험이, 난소암이 있으면 유방암의 위험이 크다. 자궁에 혹이 생기는 자궁근종은 35세 이상 여성이면 40~50%가 있을 만큼 흔하다. 자궁근종이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은 0.3~0.5%로 극히 드물다. 자궁근종이 암으로 커진다기보다 근종인 줄 알았던 종양을 제거하고 봤더니 암인 경우가 더 많다. 그래서 여성의 삶의 질을 위해서는 부인과 질환을 잘 진단하고 편안하게 고쳐 주는 명의가 필요하다. 부인과 질환 명의를 알아보자.
명의
기획: 김현정 편집장
2014/11/11 08:00
'몸의 기둥' 바로 세워야 만성질환 탈출
척추·관절 질환은 전 연령대를 불문하고 환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대표적인 척추 질환인 허리·목 디스크 환자는 2009년 224만명에서 지난해 271만명으로 연평균 4.8%씩 증가했고, 전체 환자의 약 20%가 20~30대 젊은층이었다. 척추관협착증 환자 수는 2008년 64만명에서 2012년 114만명으로 15.6%씩 늘었다. 관절염의 경우 65세 이상 노인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건강 문제 5위(고혈압, 백내장, 비만, 폐쇄성폐질환 순)에 꼽힌 바 있다(질병관리본부 조사).척추·관절 질환은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통증 때문에 신체 활동을 자유롭게 못 하고, 이로 인해 위축감을 느껴 사회 활동에도 제약이 생길 수 있다. 활동량 저하는 비만·고혈압 등 여러 만성질환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척추·관절질환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4/11/11 08:00
고농도 포도당 주사로 자연 치유 효과
10년 전부터 오십견이 있던 박모(54)씨는 요즘 들어 팔이 너무 아파 움직이기가 어려웠다. 통증 때문에 팔을 위로 움직이기 힘들어 머리 감기를 포기한 날도 많았다. 한 달에 두세 번씩 물리치료를 꼬박꼬박 받고, 온찜질과 스트레칭도 주기적으로 해봤지만 크게 효과가 없었다. 주변에서는 수술을 권유했지만, 수술이 부담스러웠던 박씨는 의사와 상담을 통해 '프롤로세러피(prolotherapy)' 치료를 받았다. 한 달 동안 4회 치료를 받았고, 지금은 통증이 거의 사라져 불편함 없이 생활하고 있다.
척추·관절질환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4/11/1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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