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추픽추, 나스카 지상화, 우유니 사막, 파타고니아, 이구아수…. 남미는 꿈의 여행지인 동시에 여행하기 힘든 지역이다. 거리가 멀고, 여행 인프라가 열악하기 때문이다. 중장년층은 꿈만 꾸다가 여행할 기회를 놓치기 십상이다.
고대 잉카제국의 요새도시 마추픽추. / TNC여행사 제공
헬스조선은 2015년 2월 중장년의 로망을 이룰 수 있는 '꽃중년 남미 완전 정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른 여행상품과 달리 장거리 버스 대신 비행기로 이동하기 때문에 장기간 여행의 불편함을 덜 수 있다. 남미 전문여행사인 TNC여행사와 함께 하며, 전 일정 남미여행 경험이 풍부한 한국인 가이드가 동행하기 때문에 안전하다. 평소 꾸준히 걷기 운동을 하는 시니어라면 무리 없이 참가할 수 있다.
프로그램 일정과 취향에 따라 ▷잉카·나스카 문명탐방(20일) ▷파타고니아 트레킹(19일) ▷꽃중년 남미 완전 정복(34일) 3가지 프로그램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잉카·나스카 문명탐방'은 고대 잉카인의 옛 길 잉카트레일, 세계 7대 불가사의 마추픽추, 잉카문명 탄생지 티티카카 호수, 신비로운 소금사막 우유니를 중심으로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파타고니아 트레킹'은 '악마의 목구멍' 이구아수 폭포, 세계 최대 유동 빙하 페리토모레노 빙하 트레킹, 대륙의 끝 우수아이아 등 상상을 뛰어넘는 자연 속을 누비는 일정이다. '꽃중년 남미 완전 정복'은 34일 동안 2개 프로그램을 완전 정복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