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건강단신] 자생한방병원, '교통사고 허리통증' 건강강좌

    척추전문 자생한방병원의 정기건강강좌 '꼿꼿한척추관절교실'이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압구정에 위치한 강남자생한방병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교통사고로 인한 허리통증은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방치할 경우 통증과 후유증이 심해질 수 있어, 사고 초기에 통증이 없더라도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이날 건강강좌에서는 자생한방병원 안용준 한의사가 교통사고 후 발생 가능한 허리통증의 다양한 원인과 증상을 강의한다. 또한 연령별·성별·질환별로 자주 발생하는 척추관절 질환과 관리법, 비수술 한방치료법에 대한 이야기도 마련될 예정이다. 자생한방병원 ‘꼿꼿한척추관절교실’은 척추관절질환 치료를 받고 있거나 척추관절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석이 가능하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4/11/12 15:34
  • 피부 노화 늦추려면 도시를 떠나라?

    피부 노화 늦추려면 도시를 떠나라?

    여성에게 피부는 최대의 관심사다. 그런데 사는 지역에 따라 피부 노화 속도가 달라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의 생활용품 제조업체인 P&G와 중국 베이징 공군 종합병원 피부과학 연구진이 생활방식과 자외선 노출 정도가 비슷한 30~45세 여성 200명을 대상으로 피부와 각종 건강상태를 조사했더니 베이징을 포함한 도시 지역 거주 여성이 시골에 사는 여성들보다 피부 속 콜라겐 성분과 각질의 수분 함유량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피부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1/12 14:49
  • 독신가구, 조기 사망 위험도 큰데 세금까지 내라고?

    독신가구, 조기 사망 위험도 큰데 세금까지 내라고?

    11일 보건복지부 고위 관계자가 1인 가구에 세금을 매기는 방안인 '싱글세'를 언급해 논란이 됐다. 관계자는 지난해 우리나라 여성 한 명이 가임기간 출산할 것으로 예측되는 자녀의 수가 1.187명으로 OECD 국가 중 최하위에 머무른 것을 언급하며, 한국의 저출산 문제가 개선되지 못할 경우 정부의 싱글세 부과 검토는 불가피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인 가구'란 가족과 함께 살거나 새로운 가족을 구성하지 않고 홀로 사는 사람을 의미한다. 그런데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변하고 청년세대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우리나라 1인 가구의 비중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1인 가구 비중은 2010년 23.9%에서 2012년 25.3%로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2 14:03
  • D-1 실력발휘 도와주는 '숙면', 긴장 탓에 잠 안온다면?

    D-1 실력발휘 도와주는 '숙면', 긴장 탓에 잠 안온다면?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에게 수능은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평가받는 날로 긴장감 역시 극도로 높아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렇게 긴장감이 높아져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오히려 시험에서 자신의 실력을 100% 발휘하기 어렵다. 잠이 부족하면 학습능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2 13:00
  • 키높이 깔창 깔면 키 작아진다?

    키높이 깔창 깔면 키 작아진다?

    하이힐을 즐겨 신는 여성들에게 나타나는 엄지발가락 변형 ‘무지외반증’이 최근 젊은 남성들에게서도 증가하는 추세다. 젊은 남성의 무지외반증은 키높이 깔창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키높이 깔창은 발 질환에만 국한되지 않고 발목과 무릎, 허리에도 나쁜 영향을 끼쳐서 실제 키는 오히려 작아질 수 있다고 한다. 연세견우병원 박의현 원장은 "깔창을 포함한 굽높이가 3~4cm를 넘지 않는 정도로 가끔씩만 신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무지외반증 환자 7명 중 1명은 남자 키높이 깔창은 키 작은 남자의 자존심을 세워주는 필수 패션 아이템이다. 높이를 단계별로 조절할 수 있는 다단 깔창부터 잘 보이지 않는 투명 실리콘 깔창, 신발을 벗게 될 상황을 대비한 양말 안에 넣는 깔창까지 다양한 깔창을 골라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키높이 깔창을 지나치게 애용하면 부작용이 생긴다. 뒷굽이 높아질수록 체중이 발바닥 앞으로 쏠리고 걸음걸이가 틀어지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질환이 무지외반증이다. 실제 남성 무지외반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고 전체 환자에서 차지하는 비중 또한 꾸준히 늘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후천성 무지외반증 남성 환자는 2009년 5,157명에서 2013년 8,444명으로 5년 동안 1.6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여성 환자가 1.3배(36,274→47,319) 는 것보다 증가폭이 크다. 여성 환자가 남성 환자보다 많기는 하지만 지난해 기준 남성 환자 비율이 15%를 넘어서는 등 남성 환자의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박의현 원장은 "여성 무지외반증 환자는 폐경 이후인 50대에 집중되는 반면 남성은 10~50대 고른 분포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며 "젊은 남성은 키높이 깔창이나 불편한 신발이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뼈가 변형돼 바깥쪽으로 15도 이상 꺾인 족부 질환이다. 편한 신발을 신으면 발의 앞부분에 40%, 뒷부분에 60% 부하가 실려 엄지발가락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그러나 키높이 깔창을 넣은 신발을 신으면 체중의 대부분이 앞발에 실린다. 앞부분에 가해지는 무게의 절반은 엄지발가락이 감당하게 되므로 굽이 높을수록 엄지발가락이 변형될 위험이 높다. 박의현 원장은 "점점 통증이 심해지면 무의식적으로 엄지발가락을 바닥에 딛지 않고 걷는 습관이 생기게 되는데 이 상태로 계속 걸으면 발바닥 근막에 염증이 생기는 족저근막염이 생길 수도 있다"며 "발 앞쪽에 체중이 쏠리면 걷거나 뛸 때 중심을 잃고 발목을 삐끗하기도 쉽다"고 말했다.  ◇심한 무지외반증은 발가락뼈 바로잡는 수술해야 만약 발바닥 앞쪽에 통증이 있고 티눈이 생기면 무지외반증을 의심하고 정확한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일찍 치료를 시작하면 맞춤형 깔창으로 발바닥 전체에 고루 체중이 실리게 하는 것만으로 통증이 개선된다. 엄지발가락이 휜 각도가 크거나 통증이 심하면 수술을 해야 한다. 최근에는 튀어나온 엄지발가락 뼈를 수술하는 대신 변형된 뼈의 정렬을 바로잡는 수술법이 많이 쓰인다. 엄지발가락 뼈의 가장 긴 마디를 갈매기 모양으로 잘라 정렬을 바로잡는 방법(갈매기절골술)으로 근본적 치료가 가능하고 재발 위험이 거의 없다. 심한 무지외반증을 치료하지 않으면 걷는 자세가 흐트러져 무릎과 허리 통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결과적으로 무릎관절염을 앞당기거나 척추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척추가 틀어지거나 구부정해지면 깔창을 벗었을 때 실제 키가 줄어드는 역효과가 생기기도 한다.  무지외반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편한 신발을 신는 것이 우선이다. 신발은 앞코가 뾰족하지 않고 발볼이 넓어 발가락이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넉넉해 보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것이 편하다. 신발 굽은 너무 높거나 낮지 않은 2~3cm가 적당하다. 깔창을 포함한 굽높이는 3~4cm가 적당하며 5cm를 넘기면 건강에 좋지 않다. 키높이 깔창을 포기할 수 없다면 사용 횟수를 주 2~3회 미만으로 제한해야 한다. 신발 굽이 2cm가 있다면 깔창은 최대 3cm를 넘지 않도록 주의 한다. 깔창을 넣는 신발은 발목이 올라오는 종류가 발목에 부담을 덜 준다. 족부 질환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병원에서 발바닥 아치를 측정해 적당한 높이의 깔창을 제작해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실내에서는 편한 실내화로 갈아 신고 귀가 후에는 족욕과 발 스트레칭, 마사지로 발의 피로를 풀어줘야 한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1/12 11:05
  • 감기 예방법, 가장 쉽고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방법은?

    감기 예방법, 가장 쉽고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방법은?

    수능을 앞두고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감기 예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약해져 바이러스가 몸에 침투하기 쉽고, 가을·겨울의 츕고 건조한 환경 탓에 바이러스가 더 활발하게 활동한다. 따라서 감기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감기 예방법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2 11:04
  • 예송이비인후과, 중국에 음성센터 개설

    음성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예송이비인후과가 중국에 진출했다. 예송이비인후과는 중국 강소성 남경 동인병원과 합작으로 '남경동인예송음성센터'를 오픈했다. 의원급 이비인후과가 독자 브랜드로 중국에 진출한 것은 처음으로 중국 내 첫 음성센터다. 남경동인예송음성센터는 한국의 의료기술력과 최신장비, 체계화된 병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예송이비인후과는 병원 경영 및 진료시스템을 비롯해 직접 개발해 특허까지 받은 '발성역학적다차원측정기'도 함께 수출했다. 합작병원 운영은 5년간 지속될 예정이며 양측은 향후 중국 내 대형 이비인후과병원을 개원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김형태 원장은 “남경동인예송음성센터는 한국 이비인후과로서는 최초로 해외에 진출한 것”이라며, “한국의 높은 의료 기술력을 수출하는 만큼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보이스 코리아’의 특화된 의료와 경영 노하우를 전수할 것이다”고 말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1/12 10:37
  • 길거리 은행, 중금속 함유량 적지만 익혀 먹어야 안전

    길거리 은행, 중금속 함유량 적지만 익혀 먹어야 안전

    길가에 자라는 은행나무의 은행이라도 하루 10알 이하로 먹으면 별 문제가 없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달 13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시도와 함께 가로수인 은행나무나 감나무 등 334건의 중금속 오염도를 조사했더니 모두 안전한 수준이었다. 농산물의 중금속 기준은 견과종실류의 경우 납은 0.3ppm, 카드뮴은 0.2ppm이며, 과일류의 경우는 납이 0.1ppm, 카드뮴이 0.05ppm이다. 이번 조사에서 은행 265건, 감 43건, 사과 8건, 기타과실 18건을 조사했는데 납의 경우 검출되지 않은 것부터 최대 0.3ppm이 검출된 것까지 있었고, 카드뮴은 불검출~0.01ppm로 모두 기준치 이하였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2 10:36
  • 쇼그렌 증후군이란, 안구 건조증에 관절염까지?

    쇼그렌 증후군이란, 안구 건조증에 관절염까지?

    건조한 날씨 탓에 안구건조증 등 눈에 이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쇼그렌 증후군이란 질환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입과 눈이 건조해지는 증상이 나타나는 쇼그렌 증후군이란 외부로부터 인체를 지키는 면역계에 이상이 생겨 오히려 자신의 신체를 공격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외분비샘에 림프구가 스며드는 것이 특징적으로 관찰된다. 이 때문에 침과 눈물 분비가 감소해 구강 건조·안구 건조 증상 등이 나타나는 것이다. 쇼그렌 증후군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유전적 원인·감염에 대한 이상 면역반응·자율신경계 장애·호르몬 이상 등을 발병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2 10:00
  • 사망률 10년 새 2배… 증상 없어 더 무서운 노인 폐렴

    사망률 10년 새 2배… 증상 없어 더 무서운 노인 폐렴

    폐렴으로 사망하는 노인(65세 이상)이 늘고 있다. 폐렴은 지난해 국내 노인 사망 원인 4위(2010년 5위)에 올랐고, 폐렴으로 인한 사망률은 2006년 인구 10만 명당 9.4명에서 2013년 21.4명으로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통계청 자료).
    노인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1/12 09:16
  • [알립니다] 노벨문학상의 무대… 雪國으로 낭만여행

    [알립니다] 노벨문학상의 무대… 雪國으로 낭만여행

    '현(縣) 접경의 긴 터널을 빠져 나오자, 그곳은 설국(雪國)이었다. 밤의 밑자락이 하얗게 서려오고 있었다.'헬스조선은 12월 15~18일(3박 4일)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노벨문학상 수상작 '설국'의 무대로 떠나는 힐링여행을 진행한다. 서정적인 겨울 경치 속에서 오감을 힐링하고, 온천욕으로 건강을 다지는 품격 높은 여행이다. 소설 속 주인공처럼 설국을 가로지르는 열차 여행이 이번 프로그램의 백미다. 가와바타가 소설을 쓰며 머물렀던 다카한 료칸과 후지TV 선정 '베스트 온천 1위' 미야코와스레에서 숙박한다. 마야코와스레는 3만3000㎡ 숲에 단 10개의 객실만 갖춘 최고급 온천이다. 2015년 1월 5~8일에 2차, 1월 26~29일에 3차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한다. 선착순 18명. 참가비 1인 235만원(2인1실 기준, 유류할증료·가이드팁 포함).●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문화사업팀)
    기타2014/11/12 09:16
  • [건강 단신] '고혈압 예방·관리' 강좌 개최 외

    '고혈압 예방·관리' 강좌 개최국민고혈압사업단과 세브란스병원이 19일 오후 2시 본관 6층 은명대강당에서 '건강한 심뇌혈관 지키기'를 주제로 강좌를 연다. 신경과 김영대 교수와 김형미 영양사, 연세대 스포츠레저학과 전용관 교수가 고혈압 예방과 관리, 식사법에 대해 강의한다. (02)2228-1202허리통증의 모든 것 알려드려요중앙대병원은 18일 오후 1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허리 건강은 어떻게 지켜야 할까요?'를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요통의 원인과 재활치료(재활의학과 이상윤 교수) ▷요통의 주사치료와 수술(신경외과 이영석 교수)에 대해 강의한다. (02)6299-2219혈당측정기 '원터치' 시험지 증정 이벤트존슨앤드존슨이 혈당측정기 '원터치' 시험지를 구입하면 한 통을 더 주는 이벤트를 14일까지 진행한다. 홈페이지(onetouch.co.kr)나 고객센터를 통해 원터치 혈당 시험지를 구입한 사람 중 1000명을 선착순으로 뽑아 무료로 한 팩을 더 준다. 080-555-4499
    단신2014/11/12 09:15
  • 집 안 공기 속 '라돈(1급 발암물질)'도 폐암 원인… 換氣 자주 해야

    집 안 공기 속 '라돈(1급 발암물질)'도 폐암 원인… 換氣 자주 해야

    폐암의 가장 큰 원인은 담배다. 폐암 환자 10명 중 9명은 흡연 경력(과거 또는 현재)이 있거나 간접 흡연(타인이 담배를 피울 때 연기를 맡는 것)을 한 사람이다(대한폐암학회 자료). 하지만 담배 연기에 전혀 노출이 되지 않아도 폐암에 걸릴 수 있다. 폐암 환자 10명 중 1명 정도는 라돈·화학물질·유전자 변이 등 여러 환경적·유전적 요인 때문에 암이 생긴다. 2011년 현재 국내 폐암 환자는 2만1753명인데, 2000명 정도가 담배와 무관하게 폐암이 걸렸다는 의미다.
    폐암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1/12 09:15
  • 물 없이 쓰는 드라이 샴푸… 두피에 닿으면 탈모 유발

    물 없이 쓰는 드라이 샴푸… 두피에 닿으면 탈모 유발

    물로 머리를 감지 않고도 스프레이를 뿌려 간단히 샴푸를 할 수 있는 '드라이 샴푸(dry shampoo)'를 사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마트나 화장품 판매점 등에서는 여러 종류의 드라이 샴푸를 쉽게 볼 수 있고, 판매량도 느는 추세다. 드라이 샴푸에 든 전분 가루가 머리카락의 유분을 흡착해 샴푸 효과를 내는데, 원래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우주선 탑승 등 특수한 상황에서 머리를 감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다.그러나 드라이 샴푸를 잘못 사용하면 두피에 염증이나 탈모가 생길 수 있다. 드라이 샴푸의 전분 가루가 모낭(毛囊)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모낭이 막히면 모낭 속에 생성된 피지가 나오지 못하고 안에 쌓여서 염증이 생긴다. 이로 인해 모발이 제대로 못 자라면 일시적으로 탈모가 올 수 있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는 "이미 두피에 염증이 있는 사람은 염증이 악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드라이 샴푸가 모낭을 막는 것을 방지하려면 두피에 가깝게 분사하지 말고 모발에서 15~30㎝ 간격을 두고 분사해야 한다. 분사 후에는 빗질로 전분가루를 잘 털어내야 잔여물이 두피에 남는 걸 막을 수 있다. 김범준 교수는 "두피 상태가 나쁘다면 전분 가루가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고 말했다.한림대 강동성심병원 피부과 김상석 교수는 "드라이 샴푸를 두피에 닿지 않도록 분사하는 것은 어렵다"며 "드라이 샴푸는 급할 때 보조적으로만 사용하고 평소에는 물 샴푸를 하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1/12 09:14
  • 콩팥에 물혹 있는 사람, 고혈압 위험 높다

    콩팥에 물혹이 있는 사람이 향후에 고혈압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콩팥 물혹은 전 인구의 15%가 가지고 있을 만큼 흔하다.울산대병원 가정의학과 정태흠 교수팀이 2002년과 2010년 울산대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 중 2002년에 콩팥 물혹과 고혈압이 없었던 3249명을 가려냈다. 이들을 분석한 결과 505명이 2010년에 콩팥 물혹이 새롭게 생겼다.정 교수팀은 콩팥에 물혹이 있는 그룹(505명)과 물혹이 없는 그룹(2744명)을 비교했는데, 콩팥 물혹 그룹의 고혈압 유병률(有病率·전 인구에서 해당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비율)이 1.53배 였다. 양쪽 콩팥에 모두 물혹이 있는 사람은 물혹이 없는 그룹에 비해 유병률이 3.48배 였다.콩팥에 물혹의 개수가 많을수록, 물혹의 크기가 1㎝보다 클수록 고혈압 유병률은 높아졌다.정태흠 교수는 "콩팥은 일종의 혈관 덩어리라 물혹이 있으면 혈관이 눌려 좁아진다"며 "이렇게 되면 혈압을 높이는 레닌 호르몬 분비가 늘어나 고혈압이 잘 생기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지금까지는 콩팥 물혹이 5~10㎝로 크지 않으면 고혈압 위험성을 무시했지만, 작은 물혹이라도 혈압을 높일 수 있다는 게 확인된 셈이라고 정 교수는 설명했다.특히 이번 연구 결과, 양쪽 콩팥에 모두 물혹이 있을 때 고혈압 유병률이 높았다. 이에 대해 정 교수는 "콩팥은 한 쪽이 기능이 떨어지면 다른 한 쪽이 보완해주는 성질이 있는데, 양쪽 모두 물혹이 있으면 서로 보완이 안 되면서 고혈압이 많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정 교수는 "콩팥 물혹이 있는 사람은 평소에 고혈압 측정을 철저히 하고, 고혈압 예방을 위한 저염식 등을 잘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고혈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11/12 09:14
  • 독립심 키우려 아기 혼자 재운다고?

    독립심 키우려 아기 혼자 재운다고?

    직장맘 장모(36·경기 성남시)씨는 네살 된 딸을 13개월 때부터 혼자 재운다. 외국에서는 아이의 독립심을 키우기 위해 아이 방을 만들고 따로 재운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딸은 가끔 혼자 자는 게 무섭다며 함께 잠을 자자고 조른다. 장씨는 엄마 욕심 때문에 아이를 힘들게 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된다.
    육아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1/12 09:13
  • 탈모 증상별 확실한 치료법은?

    탈모 증상별 확실한 치료법은?

    탈모인구 1000만 시대라고 할 정도로 탈모는 현대인에게 가장 흔한 질병 중 하나다. 그러나 친숙한 질병임에도 불구, 대부분의 사람들은 탈모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머리를 자주 감으면 머리카락이 잘 빠진다’, ‘빗으로 두피를 자극하면 탈모를 줄일 수 있다’ 등을 비롯해 ‘대머리는 정력이 좋다’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에게 탈모에 대한 잘못된 지식들이 통용되고 있다. 탈모가 현대인의 삶과 불가분의 관계에 놓인 만큼, 탈모에 대한 오해를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 ◆머리카락 100개 넘게 빠지면 탈모 의심해야 탈모는 정상적으로 모발이 존재해야 할 부위에 모발이 없는 상태이거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의 피부에서는 오래된 털이 빠지고 새로운 털이 자라는 과정이 매일같이 반복되기 때문에 하루에 약 50~70개까지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다. 하지만 자고 일어나서나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의 수가 100개가 넘는 경우, 두피가 가렵거나 이전보다 모발이 가늘어지고 힘이 없는 경우, 이마 헤어라인이 점차 올라간다던지 가르마 부위가 넓어지면 탈모를 의심해 봐야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1/12 06:00
  • 눈에 좋은 음식…눈 뻑뻑하면 '보라색 채소' 드세요

    눈에 좋은 음식…눈 뻑뻑하면 '보라색 채소' 드세요

    11월 11일은 흔히 빼빼로 데이로 알려져 있지만, 대한안과협회가 지정한 '눈의 날'이기도 하다. 올해 44회를 맞은 눈의 날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 안구건조증 환자와 유행성 안과질환 환자가 늘어나면서 눈에 대한 올바른 상식과 중요성에 대해 알리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눈은 평소에 관리를 잘 하지 않을 경우 나이가 들수록 백내장과 같은 각종 안과 질환에 노출되기 쉬워 평소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경미한 안구 질환은 평소 증상에 따른 맞춤 영양소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호전될 수 있고 관리에 도움이 된다.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이 되면서 면역력 저하로 인해 각종 안질환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눈의 날을 맞아 겨울철 주의해야 할 눈의 증상과 예방법을 소개한다. ◇눈이 뻑뻑하고 따끔거리면 '안토시아닌' 섭취최근에는 스마트폰이나 모니터, TV 등을 장시간 시청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안구건조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특히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아침에 일어났을 때 눈이 뻑뻑하고 따끔거리거나 자주 충혈되고 이물감을 느낀다면 안구건조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안구건조증이 있으면 안토시아닌과 칼륨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안토시아닌은 안구의 예민함을 줄여주고 눈의 피로와 뻑뻑한 느낌을 감소시켜주는 영양소로,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음식에는 블루베리, 포도, 가지 등이 있다. 주로 보라색 과일이나 채소에 많이 함유돼 있으며 널리 알려진 항암 효과뿐만 아니라 망막과 동공의 작용을 좋게 만들어 준다. 따라서 눈이 자주 피로한 사람들에게 시력저하나 망막 질환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칼륨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 및 과일로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중간 크기의 바나나 하나에는 성인들이 하루에 필요한 칼륨 4700mg의 약 11%에 해당하는 422mg이 포함돼 있다. 또한 사과, 감자, 콩, 생선 등에도 칼륨이 많이 포함돼 있으므로 평소 식단에 활용하면 적당량을 섭취하기에는 어려움이 없다. 하지만 단 음식은 칼륨을 없애는 역할을 하므로 당분이 많은 케이크나 사탕, 아이스크림 등은 눈 건강을 위해 피하는 게 좋다.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대표 원장은 "생활 속 식습관을 개선하고 눈에 좋은 영양소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눈밑 자꾸 떨리면 '마그네슘' 섭취가벼운 눈 떨림 증상은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눈의 근육이 떨리는 현상으로, 주로 신경이 근육을 자극하는 부위가 민감해져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증상들은 일반적으로 눈과 주변 근육의 탈수 현상, 피로 및 과로, 스트레스 및 영양소 불균형에 의해 나타난다. 보통 눈 떨림 현상은 특별한 치료 없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마그네슘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면 거의 사라진다. 신경이 정상적으로 기능하는데 마그네슘은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신경이 계속 흥분 상태로 있어 눈 밑이 파르르 떨릴 수 있다. 따라서 마그네슘이 많이 함유된 조개류, 토마토, 멸치, 우유 등을 자주 먹으면 도움이 된다. 또한 피로 회복을 위해 과음과 흡연을 삼가고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눈 떨림 현상이 지속되며 눈 주위로 퍼지면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봐야 한다. ◇안과 질환 예방엔 '비타민A' 섭취비타민A는 망막, 결막, 각막을 건강하게 유지해주는 눈 건강을 위한 최적의 영양소로 꼽힌다. 보통 비타민 A가 부족하면 야맹증, 시력감퇴는 물론 겨울철에 발생할 수 있는 안구건조증, 결막염 등 각종 안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비타민 A는 눈의 망막에서 빛을 뇌신경 신호로 바꿔주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비타민 A의 섭취가 부족해지면 야맹증을 유발한다. 비타민 A는 그린 푸드를 통해 섭취할 수 있으며, 사과, 당근, 시금치, 파슬리같은 녹황색 채소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녹황색 채소에는 색소 성분의 일종인 카로틴이 함유되어 있으며 카로틴은 비타민 A로 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 A는 지용성비타민이기 때문에 기름에 볶거나 살짝 데쳐서 섭취하면 더욱 흡수율이 좋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1/11 18:13
  • 효소를 보충하면 건강이 보인다

    효소를 보충하면 건강이 보인다

    몸속의 숨은 일꾼 효소는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우리 건강을 지킬 수도 잃을 수도 있다. 나이가 들수록 더 필요하지만 그 양은 점점 줄어드는 효소, 어떻게 보충해야 할까?◇ 나이 들수록 사라지는 효소 어떻게 채워 넣을까?효소는 단백질의 한 종류로 ‘엔자임(enzyme)’이라고도 부른다.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각종 화학반응에서 자신은 변화하지 않으나 반응속도를 빠르게 하는 단백질’을 의미한다. 효소는 우리 몸 구석구석에 존재하면서 소화, 흡수, 노폐물 배출, 해독, 살균 작용이 잘 이뤄지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마이켈리스병원의 메이어 박사 연구에 따르면, 젊은이는 70대 노인에 비해 침 속에 분비된 아밀라아제 효소량이 30배나 많다. 이 실험결과처럼 나이 들면 몸속 효소양은 점점 줄어든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고, 균형 잡힌 영양소를 섭취하더라도 젊을 때처럼 건강이 눈에 띄게 좋아지지 않는다.점점 없어지는 효소는 먹어서 채워야 한다. 효소가 함유된 음식은 신선한 과일과 채소, 싹을 틔운 곡식과 씨앗이다. 하지만 인스턴트, 가공식품, 육류를 주로 섭취하는 현대인의 식습관으로는 효소를 충분히 보충하기 힘들다. 이때는 많은 양의 효소를 빠르게 공급해주는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나토·유산균 포함한 효소의 등장효소를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은 수없이 많다. 그러나 최근에는 효소에 유산균과 발효성분을 더한 이색 건강기능식품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모아진 효소’는 황국균으로 발효한 25곡의 국내산 곡류효소와 함께 유산균, 나토키나제(대두발효추출물)까지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모아진 효소에 사용된 유산균 수는 약 1억 마리 이상으로, 셀바이오텍의 2중 코팅으로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한다. 그 밖에 나토키나제에서 날 수 있는 퀴퀴한 냄새를 요구르트 분말을 넣어 잡아 먹기 편하게 만든 것도 모아진 효소만의 장점이다.하지만 모든 건강식품이 그렇듯, 효소를 섭취하더라도 약처럼 곧바로 몸에 변화가 오지 않는다. 건강식품은 몸이 아프기 전에 건강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운동과 함께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효소는 열에 약하므로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효소를 섭취할 때는 따뜻한 물 대신 미지근하거나 차가운 물에 마시자. 현재 모아진은 건강쇼핑몰 ‘건강나무’에서 판매 중이다.
    시니어푸드강수민 기자2014/11/11 17:20
  • 간호사의 잦은 라운딩 필요 없는 '미래의 입원실'

    간호사의 잦은 라운딩 필요 없는 '미래의 입원실'

    환자는 편안한 숙면을 취해야 병이 빨리 낫는다. 그런데 정작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 밤에도 간호사가 수시로 혈압을 체크하고 체온을 재고 환자 상태를 점검하기 때문이다. 숙면이 어렵지만 환자의 안전과 안녕을 위한 것이니 불평할 수 없다. 하지만 머잖은 미래 병원 입원실에서는 이런 풍경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세계 최초로 사람의 생체와 환경을 인식하는 입원실 시스템을 개발해 테스트 중이다. 지난 9월 25일부터 3일간 열린 ‘K-Hospital Fair’에서는 이 시스템이 선봬 많은 주목을 받았다. #1 침대가 대신하는 간병인의 역할더 이상 환자의 안락함만을 위한 침대가 아니다. 다양한 센서와 인식 장치가 부착되면서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침대가 인식하는 모든 정보는 간호부에 자동으로 전달된다. 이 정보들은 환자 침대 앞에 부착돼 있는 아이패드에 뜨고, 동일한 화면을 간호부에서 볼 수 있게 돼 있다. 이 시스템은 2015년 말쯤 시범사업에 들어갈 것이다.
    특집기사기획·글 김현정 편집장2014/11/11 16:08
  • 5331
  • 5332
  • 5333
  • 5334
  • 5335
  • 5336
  • 5337
  • 5338
  • 5339
  • 534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