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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 아플 때 피해야 할 식품은?

    몸 아플 때 피해야 할 식품은?

    몸 아플 때 피해야 할 식품이 관심을 받고 있다.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들이 몸 아플 때 피해야 할 식품을 찾아보고 있는 것이다. 몸 아플 때 피해야 할 식품을 증상별로 소개한다. 감기로 발열이 발생했다면 당분이 많은 음식은 피해야 한다. 당분이 많은 음식은 혈당을 올려 코티졸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에 발열이 더 심해질 수 있다. 두통이 있을 때는 치즈, 초콜릿, 핫도그, 아이스크림, 와인, 맥주 등의 섭취를 삼가야 한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8 11:04
  • 카자흐스탄 졸음병 확산… 원인 몰라 더 심각

    카자흐스탄 졸음병 확산… 원인 몰라 더 심각

    카자흐스탄 졸음병 확산 소식이 화제다. 카자흐스탄 아크몰라주의 카라치 마을에서 원인 모를 졸음병이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처음 나타난 졸음병은 현재까지 전체 주민 680명 가운데 약 20%에 해당하는 인구를 긴 수면에 빠뜨렸다. 대규모 조사단이 투입돼 마을 환경과 환자들의 상태를 살폈지만, 아직 카자흐스탄 졸음병 확산의 구체적인 원인을 찾지 못했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8 10:20
  • 에볼라 창궐 지역에 들어가야 좋은 의사인가?

    에볼라 창궐 지역에 들어가야 좋은 의사인가?

    에볼라 바이러스가 서아프리카 지역을 휩쓸고 있다.사망자가 6000명을 넘어섰다. 이렇게 세계적인 전염병이 창궐하면 의사들은 피할 수 없는 딜레마에 빠진다. 그곳으로 들어가서 사람들을 구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은 에볼라에 걸린 아프리카 사람을 구한 의료진을 ‘에볼라 전사’라고 부르며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 의사로서 평생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영광스러운’ 명예가 아닐 수 없다. 사람을 살려야 하는 의무가 있는 의료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일 임에도 불구하고 ‘전사’라고 불리며 높이 평가받는 것은 전염병 지역에 들어가는 게 결코 쉽지 않은 결정이라는 것을 알게 한다.  
    전문칼럼글 황건2015/01/08 10:00
  • 의료계 불모지였던 족부(足部) 클리닉 개척 “발 치료 분야의 匠人되고파”

    의료계 불모지였던 족부(足部) 클리닉 개척 “발 치료 분야의 匠人되고파”

    많은 사람이 발을 ‘몸의 뿌리’ 혹은 ‘제2의 심장’이라고 부른다. 발만 집중적으로 진료·치료하는 족부클리닉도 꽤 생겼다. 하지만 발이 이렇게 호사(豪奢)를 누리게 된 지는 얼마 안 됐다. 10~20년 전만 해도 발은 천덕꾸러기였다. 발에 관심을 갖는 일반인도, 의사도 없었다. 정형외과 의사조차 허리나 엉덩이, 무릎 등만 전문 진료과목으로다뤘다. 이런 상황에서 30대 초반에 발에 관심을 갖고 불모지나 다름없는 분야를 개척한 정형외과 의사가 있었다. 이경태정형외과 이경태 원장이다.
    피플노은지 헬스조선 기자2015/01/08 10:00
  • 수영장은 물론 미용실도 맘대로 못가는 건선환자 "건선은 전염 안되는 만성질환"

    수영장은 물론 미용실도 맘대로 못가는 건선환자 "건선은 전염 안되는 만성질환"

    비듬 같은 각질이 온몸에 떨어지고, 좁쌀 같은 반점이 온몸을 뒤덮고 있다. 이런 모습을 한 사람이 수영장이나 미용실, 헬스장에 가면 누구나 꺼린다. 심지어 업장 주인은 혐오감을 준다면서 내쫓기까지 한다.이는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만성 피부질환인 건선의 증상이다. 겨울이면 특히 증상이 심해진다. 각질이 과도하게 증식돼 피부 건강을 지키는 장벽 기능을 손상시키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피부로부터 수분 손실도 막지 못할 뿐만 아니라 외부 세균 등 각종 자극원에 더욱 민감한 영향을 받게 된다. 건선은 전염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건선 환자들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 대중의 시선을 피해 숨어 다니는 고통을 겪어야 한다. 건선은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고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면 호전된다. 하지만 건선 환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은 환자의 스트레스를 가중시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건선을 악화시키는 대표적 원인이 스트레스이기 때문이다.건선은 여러 가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최근 학계에서는 건선질환이 당뇨병을 비롯해 고혈압, 죽상경화, 심근경색, 심부전 등과 같은 심혈관계질환과 연관성 있다는 연구결과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다.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한임상연구 결과에서 건선 환자들은 허혈성 심장질환, 제2형 당뇨병(인슐린 저항성), 고혈압, 비만, 고지혈증 등 유병률이 대조군보다 높은 편이다. 특히 50대 이상의 남성 또는 질환이 발생한 연령이 어리거나 유병기간이 길 때 대사증후군의 동반 빈도가 더욱 높아진다. 현재 건선을 완치하는 치료법은 없지만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처럼 지속적인 치료를 통해 증세를 완화시키거나 호전된 상태를 꾸준히 유지해 나갈 수 있다. 건선 환자들이 건선 치료 및 증상완화를 위해 민간요법이나 보완대체 요법을 시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마음대로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을 사용하면 오히려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건선 환자를 바라보는 일반인의 시선이 바뀌어야 한다. 건선 때문에 사회생활 등에 제약을 받을 이유가 전혀 없다. 건선이 사회활동이 활발한 청년층에게 많이 발병한다는 점을 고려해 보면, 이는 심각한 국가 경쟁력 손실이 아닐 수 없다.
    건강정보글 원종훈2015/01/08 10:00
  • 황정음, 정신과 의사로 변신… '다중인격' 은 무엇?

    황정음, 정신과 의사로 변신… '다중인격' 은 무엇?

    황정음의 정신과 의사 변신이 화제다. 7일 첫 방송 되는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황정음은 인격 장애를 앓는 재벌 3세를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를 연기한다. 방송을 앞두고 5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황정음은 "드라마 '골든타임'에서 의사 역을 해봤기 때문에 더 발전된 연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다중인격을 가진 주인공을 앞세운 드라마가 늘어나고 있다. 일반적으로 다중인격장애는 '해리성 정체감 장애(해리성 장애)'라고 불린다. 해리성 장애는 한 사람이 몇 가지의 이질적인 자아 정체성이나 인격을 지니는 정신 질환이다. 하나의 인격 상태에서 다른 인격 상태로 전환될 때 통상 이전 인격과 관련된 기억의 소실 등이 동반된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8 09:57
  • 피로 느껴지는 목요일, 스트레칭 하세요!

    피로 느껴지는 목요일, 스트레칭 하세요!

    오래 앉아있는 자세는 팔과 어깨 근육에 피로가 쌓이게 한다. 이런 피로가 누적되면 자세가 좋지 않게 변하거나 근육통을 동반한 근골격계 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 근육을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다. 피로감이 느껴질 때 앉아서도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소개한다. ◇ 졸음 물리치는 스트레칭 졸음이 몰려온다면 좌뇌와 우뇌를 자극하는 운동으로 두뇌를 깨워주는 것이 좋다. 오른손은 아래·위로, 왼손은 오른쪽·왼쪽으로 동시에 움직인다. 왼손과 오른손의 방향을 바꿔도 된다. 처음에는 한 손씩 따로 연습한 후, 양손을 동시에 움직인다. 동작이 익숙해지면 손을 바꿔 반대로 움직인다. 이 동작은 '양손방향 스트레칭'이라 하는데, 오른손을 움직여 좌뇌를 자극하고, 왼손을 움직여 우뇌를 자극하여 좌뇌와 우뇌가 정보를 교류하는데 도움을 준다. ◇ 뻐근한 목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목이 뻐근한 경우에는 의자에 앉아 다리를 살짝 벌린 후 양손으로 다리를 잡고 고개를 뒤로 젖혀 하늘을 바라보는 동작의 스트레칭을 하면 좋다. 하늘을 바라보는 마지막 자세를 15초 정도 유지하고 이를 2~4회 정도 반복하면 뒷목 근육을 이완하는 데 도움이 된다. ◇ 허리와 등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허리와 등에 뻐근함이 느껴진다면 앉은 자세에서 손을 허리 뒤에 두고 손등이 바깥쪽을 향한 채 양손을 깍지 낀다. 그 후 손을 등과 서로 잡아당기듯 쭉 펴준다. 등 전체가 넓게 펴지는 느낌이 들도록 자세를 15초 정도 유지하고 2~4회 반복하면 좋다. 1시간마다 틈틈이 기지개를 켜거나 허리를 좌우로 비트는 동작도 뭉친 근육을 푸는 데 좋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8 09:00
  • 우울증 치료의 적 '술', 혼자 마시면 더 위험해

    우울증 치료의 적 '술', 혼자 마시면 더 위험해

    겨울은 '계절성 우울증'이 잘 나타나는 시기라고 알려졌다. 일조량이 부족해져 우울감을 낮추는 세로토닌 호르몬 분비량이 줄어드는 반면, 정신을 차분하게 하는 멜라토닌 같은 신경 전달물질 분비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우울증을 술로 해소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과도한 음주는 우울증을 악화시킨다. 국내 우울증 환자의 절반이 1주일에 최소 소주 2병 이상의 술을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양의대 정신건강의학과 박용천 교수와 용인정신병원 박선철 과장은 국내 병원에서 치료 중인 19세 이상 우울증 환자 402명을 대상으로 음주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51%가 우울증 치료에 방해될 정도로 과도하게 술을 마시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7일 밝혔다. 이러한 국내의 위험 음주 비율은 미국(47.3%), 네덜란드(22.4%)와 비교할 때 크게 높은 수치다.
    정신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8 08:00
  • 호흡 바꾸면 목·어깨 통증 줄어든다

    호흡 바꾸면 목·어깨 통증 줄어든다

    겨울에 목이나 어깨가 아프면 추운 날씨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날씨가 추워지면 자연스럽게 몸이 움츠러드는데, 경직된 상태로 있으면 목과 어깨에서 통증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목과 어깨의 통증은 흉식호흡(배가 아닌 가슴으로 하는 호흡)이 원인일 수도 있다. 흉식호흡을 할 때는 대흉근이나 늑골근 등 갈비뼈 위쪽의 근육들이 움직인다. 흉식호흡은 폐의 상부를 집중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폐 내로 유입되는 공기함유량이 적어지고, 횡격막(배와 가슴 사이를 분리하는 근육)이 조금씩만 움직여 호흡이 짧아진다는 단점이 있다. 호흡에 불필요한 목과 어깨의 주변 근육을 움직이게 해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흉식호흡으로 목과 어깨에 통증을 느낀다면, 복식호흡으로 바꾸는 게 좋다. 복부 전체를 움직이는 복식호흡은 횡격막이 늘어나고 줄어드는 정도가 훨씬 크기 때문에 목과 어깨 주변의 근육들을 사용하지 않는다. 복식호흡을 하면 폐활량이 늘어나는 효과도 있다. 복식호흡을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온몸에 힘을 빼고 편안한 상태에서 호흡을 시작한다. 2. 눈을 감고 양손을 배 위에 올려놓는다. 3. 코로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면서 배가 볼록해지는 것을 손으로 느낀다. 4. 들이마셨던 시간 두 배만큼 입으로 숨을 내뱉는다. 5. 몸에 있는 공기가 다 빠져나간다는 느낌으로 위의 방법을 반복한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1/08 07:00
  • <명의 발굴> 담소유외과 이성렬 원장

    <명의 발굴> 담소유외과 이성렬 원장

    ◇ 숨은 명의를 찾아라 명의 발굴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혹자는 말한다. 수술용 로봇,첨단 레이저, 뱃속을 입체 그대로 볼 수 있는 컴퓨터 단층촬영(CT)같은 의료기기들이 등장한 요즘 세상에 탁월하게 차별화된 명의(名醫)가 존재하겠느냐고. 문진, 촉진만으로 점쟁이처럼 병을 알아내는 심안(心眼), 모두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수술을 기적처럼 성공시키는 신의 손, 획기적 수술법을 구사하는 천재적인 의사만을 명의라고 한다면 그런 명의는 없을 수 있다. 하지만 똑같은 기기를 사용해 수술하더라도 성공률을 높이고, 환자 회복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기존 수술법의 단점을 찾아내 개선하는 의사를 명의라고 말한다면 이 시대에도 명의는 분명히 존재한다. 이들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현 의료시스템 안에서 뒤처지는 틈새를 찾아내고 이를 발전시키고자 소리 없이 노력하고 있다. <월간 헬스조선>은 ‘한국인의 명의’ 시리즈에 이어 2015년 1월부터 ‘명의 발굴’ 시리즈를 시작한다. 각 진료 분야에서 명실공히 명의로 인정을 받는 선배 명의들의 추천을 받았다.
    피플기획 김현정 편집장2015/01/07 17:00
  • 근육 위해 단백질 보충제? 간·신장엔 유해

    근육을 도드라져 보이게 하는 데 좋다는 이유로 단백질 보충제를 먹는 젊은 층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헬스장, 군부대, 운동 동호회 등에서 단체로 구매해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평소 식사를 통해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서도 근육을 단련한다는 목적 하나로 단백질 보충제를 먹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단백질은 근육 생성·유지에 꼭 필요한 영양소다. 피·혈액·호르몬 구성에도 쓰인다. 하지만 적정량보다 많이 섭취하면 몸에 해롭다. 몸속에 단백질이 지나치게 많으면, 간이 이를 분해하는데 무리가 간다. 또한 단백질 대사 과정에서 생기는 독소를 처리하면서 신장이 함께 부담을 받을 수 있다. 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을 늘리고 고지혈증·동맥경화·심장 질환 위험이 높이기도 한다. 평소 식사를 통해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도 보충제를 추가로 먹으면 '단백질 과잉 상태'에 이르기 쉽다.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 적절 섭취량은 체중 1㎏당 0.8~1g이다. 예를 들어 체중이 70㎏이라면 평소 단백질을 56~70g 섭취하고, 근육 운동 기간에는 84~140g 정도를 섭취하면 충분하다. 따라서 하루에 닭가슴살 세 조각(조각당 약 300g), 달걀 5(약 15g)개와 두부, 채소, 두유 등을 곁들이면 보충제를 활용하지 않고도 단백질 적정 섭취량을 충분히 채울 수 있다. 단백질 보충제가 꼭 필요한 사람도 있다. 식사로 영양 섭취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노인은 단백질 보충제를 먹는 게 좋다. 나이가 들면 근육량도 함께 서서히 줄어드는데, 이를 내버려두면 심혈관 질환·골절 같은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7 15:46
  • 밥 안 먹어도 먹은 것처럼 몸 속이는 다이어트 약 개발

    밥 안 먹어도 먹은 것처럼 몸 속이는 다이어트 약 개발

    밥을 안 먹어도 몸이 먹은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어 지방을 연소시키고 체중을 줄이는 다이어트 약이 개발됐다. '상상 음식'이라 불리는 이 새로운 약은 현재 생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효능이 확인됐다. 사람에게 적용하기까지는 연구가 더 필요하지만, 상용회되면 부작용 없이 살을 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소크생물학연구소의 로널드 에번스 박스 연구팀은 6일 국제 학술지 '네이처 메디신'에서 "체중을 줄이는 다이어트 약 '펙사라민'을 개발했다"며 "이 약은 음식을 섭취했을 때 나타나는 인체 반응을 유도해 체중을 줄인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1/07 15:02
  • 부작용 없는 임플란트, 꼼꼼한 사전 확인 필수!

    부작용 없는 임플란트, 꼼꼼한 사전 확인 필수!

    지난해 7월부터 75세 이상 고령자들이 임플란트 시술 일부를 보장받게 되면서 그동안 고액의 치료비용 때문에 치료를 망설였던 노년층의 임플란트 시술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각종 이벤트 등으로 무분별하게 임플란트를 추천해 부작용이 발생하는 사례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부작용 없이 임플란트를 하기 위해서는 치과 병·의원을 선택할 때 가격 외에도 의료진의 경력, 노하우 등을 사전에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병원 선택 시 감언이설 주의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2년 1월부터 2014년 3월까지 조정 신청된 치과 관련 분쟁 125건 중 임플란트가 35건(28.0%)으로 가장 많은 수치를 차치했다. 임플란트 관련 소비자 상담도 2012년 1413건, 2013년 1788건, 올해 3월 말까지 502건으로 해마다 많이 증가하고 있다. 임플란트의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44.8%가 신경 손상에 의한 감각 이상과 염증이다. 이 외에 인공 치아가 씹는 힘을 견디지 못해 파절되는 현상, 극심한 통증, 부종 등이 있다. 이런 부작용을 겪지 않으려면, 의사나 상호가 자주 바뀌는 병원은 피하는 것이 좋다. 터무니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을 유인하는 병·의원도 한 번쯤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7 15:01
  • 목·어깨 통증 잦다면… 목디스크 초기 증상 '거북목 증후군' 의심

    목·어깨 통증 잦다면… 목디스크 초기 증상 '거북목 증후군' 의심

    평소 목과 어깨가 자주 뻐근하고 저렸던 직장인 장 씨(29). 근육이 뭉쳤다고만 생각해 방치했지만, 최근에는 목과 어깨가 심하게 아픈 날이면 구토를 할 정도로 어지러웠다. 장 씨는 결국 의사를 찾았다. 병원에서 나온 검사 결과는 목디스크 초기증상인 '거북목 증후군'. 의사는 하루 12시간 이상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불안정한 자세를 유지한 게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장 씨는 '프롤로세러피'라고 불리는 인대 강화주사 치료를 받고, 지금은 증상이 나아져 큰 불편함 없이 생활하고 있다.
    정형외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7 15:00
  • 짐볼 운동법 인기… "공 하나로 환자 재활 치료까지"

    짐볼 운동법 인기… "공 하나로 환자 재활 치료까지"

    짐볼 운동법이 화제다. 큰 공의 탄성을 이용하는 짐볼 운동법은 가벼운 스트레칭부터 환자의 재활 치료까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짐볼 운동법은 실내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신체 관절을 부드럽게 자극해 빼기 힘든 부위의 군살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골반·등·배·척추 등 각 신체 부위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짐볼 운동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상체운동을 위한 짐볼 운동은 볼 위에 앉아서 이뤄진다. 먼저 상체를 꼿꼿하게 세운 채 양팔을 교차해서 양어깨를 손바닥으로 감싼다. 이후 볼을 앞뒤로 굴리면서 어깨를 움츠리고 펴주는 동작을 반복하면 상체 운동에 효과적이다. 상체 스트레칭법도 있다. 볼 위에 등을 기대는 자세로 누운 뒤 두 팔을 다리 사이로 모은다. 다음으로 등으로 볼을 밀면서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두 팔을 활짝 펴주는 자세를 취한다.
    피트니스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7 13:33
  • 건강검진 받는 사람이 심뇌혈관계 합병증 및 사망률 적어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에서 하는 국가건강검진을 잘 받는 사람은 그렇지 않는 사람에 비해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계 합병증 및 사망률이 낮고, 의료비를 적게 쓰는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 가정의학과의 이혜진, 신동욱, 조비룡 교수 연구팀은 국가건강검진 수검 여부에 따른 심뇌혈관계 합병증 및 사망률과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를 저명 국제학술지인 ‘예방의학 (Preventive Medicine)’ 지(誌) 최근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40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 44만3337명을 대상으로 2003~2004년에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그룹(16만607명)과 받지 않는 그룹(28만2730명)으로 나눈 후, 2010년 12월까지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검진을 받은 그룹은 받지 않은 그룹에 비해 심뇌혈관계 질환(심근경색, 뇌졸중 등) 사망률은 42%, 심뇌혈관계 질환 발생률은 18% 낮았다. 연구팀은 03~04년에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15만5620명을 대상으로 05~06년에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그룹(11만278명)과 받지 않는 그룹(4만5342명)으로 나눈 후 2010년 12월까지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검진을 받은 그룹은 받지 않은 그룹에 비해 심뇌혈관계 질환 사망률이 27% 낮았다. 검진을 받은 그룹은 받지 않는 그룹에 비해 외래 이용횟수는 더 많았지만, 입원을 적게 하고 의료비를 적게 쓰는 경향을 보였다. 03~04년에 검진을 받은 그룹은 심뇌혈관질환에 관련하여 연 평균 12.5만원의 외래 및 37.5만원의 입원의료비를 쓴 반면, 받지 않은 그룹에서는 연 평균 13.5만원의 외래 및 48만원의 입원의료비를 썼다. 심뇌혈관계 질환은 한국인 사망원인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이 위험요인이다. 위험요인의 조기발견과 약물치료, 금연, 식이조절, 운동량 증가 등 생활습관개선으로 심뇌혈관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은 증상이 없어서 본인이 병이 있는지 모르거나, 병을 알더라도 치료 받지 않거나, 치료 받더라도 조절이 충분하지 못 한 경우가 많다. 국가건강검진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사후관리를 통해 생활습관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이혜진 교수는 “검진 참여자들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을 새로 발견할 확률이 높았다”며 “현행 국가건강검진이 무증상의 심뇌혈관계 질환 요인의 조기발견과 예방관리를 목표로 하는 것과 부합하는 결과다“라고 말했다. 신동욱 교수는 “본 연구는 관찰 연구이기 때문에 검진을 받았다는 것이 심혈관 사망률과 의료비를 줄인 것인지, 아니면 검진을 받은 사람들의 특성 자체가 다른 것 때문인지를 완전히 답해줄 수는 없다”며 “기존의 검진 여부 및 흡연, 음주, 비만도, 질환력 등을 충분히 보정한 후에도 검진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에는, 국가 검진 프로그램이 심뇌혈관 질환의 예방관리의 계기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가정의학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1/07 13:15
  • 목 아프고 기침… 호흡기 건강 지키는 영양 성분은?

    목 아프고 기침… 호흡기 건강 지키는 영양 성분은?

    겨울철에는 차갑고 건조한 환경과 실내외 온도 차이가 커지면서 신체의 저항력이 떨어지게 된다. 때문에 추운 날씨엔 호흡기 계통이 약한 사람들, 비염이나 만성기침, 기관지 천식이 있는 환자들은 독감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겨울철 호흡기 건강은 일상 속 작은 관심으로부터 충분히 지킬 수 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최천웅 교수와 겨울철 호흡기 건강의 기본이 되는 관리법과 호흡기 건강에 좋은 식품에 대해 알아보자. 위생관리 및 실내 적정온도/습도 유지난방을 목적으로 겨울철에는 창문을 닫고 생활하게 되는데, 밀폐된 실내공기가 미세한 먼지 등으로 더욱 탁해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주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공기청정기 등으로 먼지를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면 바이러스나 세균, 먼지 등에 대한 호흡기의 방어능력이 저하되므로 가습기 등을 사용하여 적정습도를 유지시켜야 한다. 그러나 온도나 습도가 너무 높으면 호흡기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는 집먼지 진드기나 곰팡이 서식의 좋은 환경을 제공하므로 실내온도는 20~22도, 습도는 40~60%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때 공기청정기나 가습기의 청결한 관리는 필수이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1/07 13:14
  • 룸메이트 조세호, 겨울 가기 전에 뱃살 빼려면?

    룸메이트 조세호, 겨울 가기 전에 뱃살 빼려면?

    룸메이트 조세호의 뱃살이 공개됐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에는 연탄봉사를 끝낸 멤버들이 공중목욕탕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중목욕탕을 찾은 룸메이트 조세호가 과감하게 옷을 벗자 멤버들은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룸메이트 조세호는 “모자이크 처리해주실 거야”라고 말했다. 그러나 화면에서는 룸메이트 조세호의 얼굴과 옷을 입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만 모자이크 처리되고 조세호의 뱃살은 그대로 방송돼 웃음을 선사했다. 룸메이트 조세호처럼 어느 정도 뱃살이 있다면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복부가 날씬할수록 무게중심이 척추에 가까워져 자세가 바르게 정렬되기 때문에 척추 질환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7 13:12
  • 치질 걱정된다면 '식이섬유' 섭취하세요!

    치질 걱정된다면 '식이섬유' 섭취하세요!

    겨울에는 치질 환자가 늘어난다. 치질이 발병하면 수술을 걱정하는 사람이 많지만, 치질이 있다고 무조건 수술할 필요는 없다. 치질은 과음, 과로, 변비 등 치질을 악화시키는 생활습관을 바꾸고 증상을 완화하는 약을 먹었는데도 호전이 안 될 때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실제 치질 환자 10명 중 1~2명만 수술이 필요하다. 특히 치질의 대표적인 원인인 변비는 식생활만 바꿔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변비에는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을 먹는 것이 좋다. 식이섬유는 대장 내에서 물, 이온과 결합해 변을 부드럽게 하고 부피를 크게 함으로써 배변 횟수와 대변량을 증가시켜 변비를 개선한다. 또 식이섬유는 그 자체로 발암 물질의 생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대장 점막이 발암 물질과 접촉할 기회를 줄여줘 대장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생활습관일반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07 13:00
  • 移植(이식)문화·기술 발전 선도하는 기관

    移植(이식)문화·기술 발전 선도하는 기관

    1명이 100명을 살리는 기적 한국인체조직기증원 1명이 자신의 인체조직을 기증하면 100명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가치 있는 일이지만 ‘시신(屍身)을 훼손한다는 오해’나 ‘막연한 불안과 두려움’ 때문에 거부감을 갖기도 한다. 이런 편견을 깨고 국내 인체조직기증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곳이 한국인체조직기증원이다.  
    건강정보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01/0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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