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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구건조증 예방법, 잘 쉬는 것도 중요!

    안구건조증 예방법, 잘 쉬는 것도 중요!

    안구건조증 예방법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늘고 있다. 최근 건조한 공기 탓에 안구건조 증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려면 생활습관 개선을 비롯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 안구건조증은 예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본다.안구건조증은 눈물이 적게 생성되거나 빨리 증발하여 수분유지가 되지 않아 뻑뻑하고 이물감이 느껴지는 증상이다. 안구건조증으로 진단받으면 인공눈물을 눈에 넣어서 증상을 완화하고 진행을 억제해야 한다. 치료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각막이 혼탁해지거나 상처가 나서 시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안구건조증 예방을 위해서는 눈물 증발을 막아 안구를 건조하지 않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대표적인 안구건조증 예방법은 온찜질이다. 눈 주변에 온찜질을 해주면 눈물 증발을 억제하는 '마이봄샘'의 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다. 하루에 두 번 10분간 뜨거운 물수건 등으로 눈 주변을 찜질해주면 좋다.잘 쉬고 것도 안구건조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눈이 피로하면 눈물 분비가 줄어들어 안구가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최근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안과 신영주 교수팀의 실험 연구에 따르면, 수면부족이 눈물 분비량을 감소시켜 안구건조증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책, 신문 등을 오랫동안 보거나 TV를 장기간 시청하는 것도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다. 책, 신문 등을 오랫동안 보거나 TV를 장기간 시청하는 것도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다.안구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으면 안구건조증을 예방할 수 있다. 인공 눈물을 수시로 넣어주면 안구가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체내 수분 보충도 중요하다. 따라서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안구건조증 예방에 도움 된다. 건조한 바람, 헤어드라이어 사용 등을 자제하고 가습기를 사용해 적절한 실내 습도를 유지해줘야 한다. 온찜질은 눈 주위의 혈액순환을 개선해 눈물의 분비를 도와준다.안구를 움직이는 운동을 통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눈 근육을 탄력 있게 만들어주는 것도 안구건조증 예방에 좋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눈을 뜬 채 위에서 아래로 안구를 움직인다(5회 이상 반복). 다음으로 눈을 감은 후 아래에서 위로 5회 움직인다. 좌우 대각선 방향으로 5회 정도 움직인 다음, 손바닥을 비벼 눈 위를 지그시 눌러준다. 마지막으로 눈을 감은 상태로 5~10분 정도 휴식을 취한 후 천천히 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고 안구를 돌린다. 시계 반대방향으로도 진행한다.
    안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17 10:56
  • 충동조절장애 특징 '공격적 행동'…치료법은?

    충동조절장애 특징 '공격적 행동'…치료법은?

    간헐적인 충동이 억제되지 않아 파괴적인 행동을 일삼는 정신질환이 있다. 바로 충동조절장애다. 충동조절장애는 본능적 욕구가 지나치게 강하거나 스트레스로 인해 자기방어 기능이 약해져 스스로 충동을 조절하지 못하는 정신 질환이다. 명백한 동기가 없는 상황에서도 충동적인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 충동조절장애 특징 중 하나다.이외에도 충동조절장애 특징은 다양하다. 돌발적인 행동 양상을 보이다가도 수분, 수 시간 내에 완화되는 것 역시 충동조절장애 특징에 해당한다. 충동조절장애는 주로 10~20대에서 시작해 공격적인 행동과 죄책감, 우울감을 동반한다. 충동조절장애는 각종 총기 난사·연쇄 방화 사건과 같은 사회문제를 낳을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 깊게 관찰하고 치료해야 할 질환으로 여겨지고 있다.
    정신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17 10:53
  • 우리 아이 눈 건강, 1·3·6세 안과검진으로 지키자

    우리 아이 눈 건강, 1·3·6세 안과검진으로 지키자

    아이의 안과검진은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까? 정기 영유아검진을 받고 있으니, 따로 안과검진을 받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부모가 많다. 그러나 아이의 머리가 한쪽으로 자꾸 기울어진다거나, 자주 넘어지는 증상을 보일 때 '약시나 사시' 와 같은 질환을 의심해봐야 하고 정기적 안과검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는 부모는 많지 않다.현재 생후 4~6개월부터 시작하는 영유아 건강검진에는 '아이가 눈을 잘 맞춥니까?' '검은 눈동자가 혼탁합니까?' 등의 항목이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생후 4개월부터 24개월까지 이루어지는 1차에서 3차까지의 안과검진은 시각문진과 손전등검사만으로 시행되고 생후 30개월부터 시작되는 4차 검진 이후부터 시력표를 이용한 시력검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 검진은 쉽고 싸게 아이들의 안과질환을 선별해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정확한 진단은 어렵다. 또한 12개월 이하의 경우, 협조가 잘 되지 않아 검사가 힘들다는 한계가 있다.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김용란 원장은 “눈은 소아기에 모든 시기능이 완성되기 때문에, 이때의 눈이 평생의 눈 건강을 좌우한다”며 “특히, 어린이들은 스스로 관리하기가 어렵고 치료시기를 놓칠 경우 평생의 시력장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부모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김응수 교수팀이 2011년 7월부터 2012년 5월까지 내원한 1세미만 815명의 아이들을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눈곱(29.6%), 충혈(11.9%)과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으나 사시와 같은 ‘눈운동이상’으로 내원한 경우도 19.6%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눈운동이상 환자의 경우 미간이 넓어 눈이 몰린 것처럼 보이는 '가성내사시'가 51.9%로 가장 많았다. 내사시와 외사시로 진단된 경우도 34.3%였다. 영아내사시는 만 1세 전후로 조기수술이 필요하다. 2003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송영진 교수팀의 '1세 이전과 이후 유아내사시 조기수술의 장기 수술결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생후 1세 이전의 조기수술을 받은 환자는 1세 이후에 수술을 받은 환자보다 양안시(양쪽 눈을 동시에 이용하여 대상을 볼 때 각 눈으로부터의 정보가 통합)기능에서 더 나은 치료결과를 보였다.또한 피곤하거나 졸릴 때만 한쪽 눈에 외사시증상이 나타나는 ‘간헐외사시’도 있다. 간헐외사시를 제때 치료하지 않을 경우, 증상이 점점 심해질 수 있고 일상생활과 학습능력, 정서발달에도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의 제프 매켄지 박사의 2008년 '유아 사시를 겪은 청년들의 정신과적 문제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간헐 외사시가 있는 아이가 정상 시력을 가진 아이에 비해 입학 후 친구들과 어울리고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나온다. 이는 선생님이나 부모님들이 간헐성 외사시의 발병여부를 모른 채 “왜 집중하지 않느냐?”고 묻는 등 다그치게 되거나 또래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을 수 있어 아이를 심리적으로 위축시키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아이들에게는 2차적으로 우울장애나 적응장애가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에 빠른 시기에 치료해야 한다.원시나 근시, 난시 등 굴절이상도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소아는 어른과 달리 원시, 근시, 난시 등의 굴절이상이 심하더라도 시력 저하를 호소하는 경우가 적으며, 심한 굴절이상을 방치하면 안경으로도 시력교정이 안 되는 약시가 발생할 수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02년~2009년 4세 이하 굴절이상 진료인원을 살펴보면, 2002년에 비해 2009년 근시는 11.5%, 원시는 31.6%, 난시는 11% 증가했다. 또한, 소아 약시 환자 역시 매년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9년부터 2013년까지의 진료비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4살 이하 소아 가운데 약시 환자는 매년 14.3%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김용란 원장은 “아이가 눈을 찡그리거나 사물을 가까이에서 보는 증상이 있을 때, 그리고 아이에게 시력이 나쁠 만한 내력이 있을 때는 검사주기를 더 단축할 필요가 있다”며 “안과검진은 해마다 받는 것이 좋으나, 그것이 힘들다면 적어도 1세, 3세, 6세 때에는 꼭 안과전문의의 검진을 받는 게 좋다”고 말했다. 정기검진을 통한 소아 안질환의 예방과 치료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유관기관과 함께 '우리아이1·3·6 캠페인'을 연중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안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5/04/17 10:49
  • 온몸 운동에 효과적인 짐스틱 운동법

    온몸 운동에 효과적인 짐스틱 운동법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짐스틱 하나면 끝. 온몸 운동에 효과적인 짐스틱은 그야말로 마법의 도구다. 근육을 키우고 싶고, 뻣뻣한 몸도 풀어주고 싶은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주목하자. 재활, 스포츠, 피트니스 등 각종 분야에서 활용되는 짐스틱은 몇 가지 방법만 익히면 다양한 운동이 가능하다. 짐스틱은 핀란드에서 개발된 운동기구로 스틱과 탄력저항밴드가 결합돼 있는 형태다. 고무줄의 탄성을 이용해 운동하는데, 유연성을 기르고 근육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강도에 따라 그린, 블루, 블랙, 실버, 골드 컬러로 구분돼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걸 고르면 된다. 초보자에게는 탄성이 가장 약한 그린을 추천한다. 사용 방법도 무궁무진하다. 밴드를 손에 들고 할 수도 있고, 스틱을 잡은 채 밴드를 발에 걸고 할 수도 있다. 가볍고 휴대가 간편하니, 실내운동장이든 공원이든 들고 다니면서 균형 잡힌 몸을 만들어보자.
    다이어트피트니스에디터 강승미2015/04/17 10:00
  • 미세먼지로 부터 당신을 지켜줄 용사들

    미세먼지로 부터 당신을 지켜줄 용사들

    구강청결제외출 후 돌아와 입안을 청결하게 해주면 미세먼지가 몸속에 쌓이 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미세먼지는 호흡을 통해 비강으로 들어올 뿐 아니라 입속까지 침투하기 쉬우니까. 구강청결제는 칫솔이 닿지 않는 입안 구석구석의 유해 세균을 제거해준다. 쏘내추럴 딥 클린 마우스 워시는 자극적이지 않은 천연 페퍼민트 오일을 함유 해 입속을 부드럽게 씻어내는 효과가 있다.
    건강정보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5/04/17 09:11
  • 바쁘다고 조금만 잔다면?

    바쁘다고 조금만 잔다면?

    현대에는 잠자는 시간까지 줄여가며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노력으로 줄일 수 있는 수면 시간은 최대 30분이다. 그 이상 억지로 줄이면 수면 부족으로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한국인의 적정 수면시간은 나이에 따라서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태어나서 6개월까지는 하루에 18~20시간, 청소년기의 적정 수면시간은 9시간, 성인의 적정 수면시간은 대략 7~8시간 정도로 알려졌다. 물론 적정 수면시간은 어느 정도 개인차가 있다. 수면은 낮 동안 소모되고 손상된 중추신경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임신 중이거나 질병, 과로, 스트레스 등이 있으면 자연히 잠자는 시간이 늘게 된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4/17 09:00
  • 맹장염과 헷갈리는 '충수염', 진짜 원인은?

    맹장염과 헷갈리는 '충수염', 진짜 원인은?

    익숙해진 명칭 탓에 본래 이름이 어색한 질환이 있다. 바로 '맹장염'이라 불리는 '충수염'이다. 충수염은 발병 원인과 부위, 진단, 치료에 이르기까지도 잘못된 정보들이 많다. 급성충수염에 대한 몇 가지 오해들을 짚어본다.먼저 엄밀히 말하면 맹장염과 충수염은 다르다. 맹장은 소장에서 대장으로 변하게 될 때 처음 시작하는 상행결장의 일부로, '맹장염'은 이곳에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한다. 충수는 대장과 소장이 만나는 인접 부위에 손가락처럼 뻗어 나와 있는 작은 돌기다. 충수염은 이 부위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다.
    외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17 08:00
  • 지긋지긋한 콧물, 두통까지 유발… '부비동염' 주의보

    지긋지긋한 콧물, 두통까지 유발… '부비동염' 주의보

    일교차가 크고 봄비가 잦은 요즘, 이비인후과를 찾는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봄철에 잘 나타나는 알레르기성 비염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증상이 심해질 뿐 아니라 합병증까지 나타날 수 있다. 알레르기성 비염 합병증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부비동염이다.축농증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부비동염은 코 막힘, 지속적인 누런 콧물, 얼굴 통증, 코 뒤로 콧물이 넘어가는 후비루 등의 증상이 특징이다. 미세먼지·황사·꽃가루 등으로 생기는 알레르기라고 가볍게 넘기다, 뒤늦게 병원을 찾아 급성 부비동염을 진단받고 수술하는 경우도 찾아볼 수 있다.부비동은 코 주위의 뼈 속에 비어있는 공간으로 코 안쪽 공간(비강)과 작은 배출구를 통해 연결되어 있다. 부비동은 코의 기능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는데 감기 혹은 알레르기 비염 등으로 인해 코의 점막이 붓고 점액 분비량이 늘어나면 부비동과 코가 연결된 통로가 막혀서 부비동 안에 점액이 차고 부비동염이 발생하게 된다.부비동염이 나타나면 코 막힘, 농도가 짙은 누런 콧물, 얼굴 통증, 코 뒤로 콧물이 넘어가는 후비루 등의 증상이 10일 이상 지속된다. 또한 후각이 감퇴되거나 두통 및 집중력이 떨어져 주의가 산만해지고 기억력이 떨어지기도 한다. 더불어 중이염·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초기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급성 부비동염의 경우에는 항생제, 충혈 제거제 그리고 필요한 경우에는 진통제, 항히스타민제, 소염제 등 약물치료를 시행한다. 하지만 부비동이 완전히 막혀 농이 생기거나 3개월 이상 약물치료를 해도 호전되지 않는 만성 축농증의 경우에는 수술로 치료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내시경을 이용해 염증이 있는 부비동을 개방하고 물혹 등을 제거하는 수술법이 도입돼 쓰이고 있다.부비동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약물이나 수술도 중요하지만 생활습관 개선도 중요하다. 감기나 알레르기 비염으로 콧물이 발생할 경우 생리식염수로 코를 자주 세척해주고, 가습기나 화분 등을 이용해 적정 실내 습도를 유지시켜야 한다.  충분한 영양섭취와 꾸준한 운동으로 면역력을 기르는 노력도 필요하다.
    이비인후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4/17 07:00
  • 모공 넓어지는 건 피지, 모발, 탄력 저하 때문… 치료법은?

    모공 넓어지는 건 피지, 모발, 탄력 저하 때문… 치료법은?

    한번 넓어진 모공은 잘 줄어들지 않고 시간이 갈수록 더 넓어지는 경향이 있다. 특히 요즘은 기온이 높아지고, 점점 자외선이 강해지면서 피지 분비가 왕성해 지는 계절. 피지의 원활한 배출을 위해 넓어진 모공은 봄철 건조증까지 더해져 탄력이 떨어지고 확장된다. 따라서 지금부터 관리해야 탄력있는 모공을 유지할 수 있다. 대체로 모공 관리와 축소 치료는 만족도가 미미한 편이다. 효과가 즉각 나타나지 않고, 시술을 통해 모공을 좁히더라도 피지분비와 각질 등 모공을 넓히는 근본원인이 해결되지 않는 이상 모공은 언제라도 다시 넓어질 수 있다. 따라서 모공관리는 원인을 정확하게 찾아내 해결하고 재발을 낮추는 것이 관건이다.연세스타피부과 의료진은 15일 열린 2015년 춘계 피부과학회에서 다양한 레이저를 이용해 넓어진 모공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는‘트리플 복합 모공 치료법(Triple Combination Therapy for Dilated Pores)’임상 사례를 발표했다. 모공이 넓어지는 원인은 크게 과다한 피지 분비, 모발, 탄력 감소 3가지로 꼽힌다. 피지가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면 쌓여 모공을 늘리고, 얼굴 잔털이 굵으면 검고 모공이 두드러져 보인다. 또 노화가 진행될수록 모공 또한 탄력이 떨어져 늘어진다. 따라서 모공 축소를 위해서는 3가지 원인을 교정하는 복합치료가 필요하다. 트리플 모공치료법은 환자의 피부 상태와 피지, 탄력 정도, 얼굴 털의 굵기에 따라 레이저 3단계 치료를 적용해 모공 확장의 원인을 해결하고 재발을 방지한다고 의료진은 밝혔다.첫 단계는 1,064-nm 파장의 엔디야그레이저(Nd:YAG laser)로 각질과 모발을 제거한다. 다음으로 피지선에 작용하는 스무스빔 레이저를 이용해 피지분비를 억제한다. 마지막으로 프락셔널(Fractional) 기기로 진피의 콜라겐 재생을 도와 탄력이 떨어진 모공을 수축한다. 각 치료단계를 7~10일 간격으로 진행돼, 1개월이면 트리플 모공치료 3가지 과정이 완료된다.실제 이번 학회에서 의료진은 과다한 피지 분비로 붉은 기가 많고, 모공이 넓어진 30세 여성 환자에게 트리플 모공치료 3회 적용 후 뚜렷한 모공 축소 결과가 나타났다고 소개했다. 또 모공과 가벼운 여드름흉터가 함께 있는 30세 여성 환자는 트리플 모공 치료 2회와 흉터와 모공에 작용하는 아이콘 레이저, 약물 치료 2회를 복합 적용해 모공축소와 흉터개선 두 가지 모두 확실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연세스타피부과 의료진은 지난 2012년 넓은 모공 치료를 위해 병원을 방문한 환자 92명을 분석해 일반형, 피지형, 모발형, 염증형, 탄력감소형 5가지로 원인별 모공 유형을 분류, 해결방법을 제시한 바 있다. ‘일반형’은 모공에 각질이 쌓인 형태로 각질을 말끔히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살리실산이 들어간 클렌저나 알코올, AHA, BHA 성분이 들어간 토너를 사용하면 치료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 ‘피지형’은 피지가 모공에 쌓여 얼굴이 붉은 것이 특징으로 피지분비가 왕성한 이마, 코, 턱에 주로 볼 수 있다. ‘염증형’은 여드름 등 염증성 질환과 지루 피부로 모공이 넓어진 유형으로 염증을 가라앉히는 것이 우선이다. 이다. 또 정기적인 피부관리와 올바른 화장품 사용과 미용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모발형’은 모공 속 털이 굵어 검고 두드러져 보이는 타입이다. ‘탄력 감소형’은 노화로 인해 얼굴에 탄력이 떨어지며 모공 또한 늘어진 상태로 코 옆 부분부터 양볼까지 타원형으로 나타나는 것이 흔하다.연세스타피부과 정원순 원장은 “넓어진 모공은 피지, 탄력 감소, 모발이 주요 원인으로, 각각 알맞은 치료법을 적용해야 결과가 좋고, 재발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며 “트리플모공치료법은 환자의 피부 상태에 맞춰 3가지 단계 모공 치료를 진행해 모공축소 효과가 더 강하게 나타난다”고 말했다.탄력 있는 모공을 유지하려면 평소 생활 관리에 신경 써야 치료 효과도 오래 지속되고, 예방할 수 있다. 꼼꼼한 세안을 통해 피지와 각질을 매일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전문 클렌징기기를 사용하면 손끝이 닿지 않는 모공 구석구석까지 닦아낼 수 있다. 씻을 땐 21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면 피부 수분과 탄력을 유지할 수 있다. 불규칙한 생활, 흡연, 과음,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사,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도 필요하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4/16 18:17
  • <남자의 어깨를 완성하는 절대 10분> 발간

    <남자의 어깨를 완성하는 절대 10분> 발간

    노출의 계절 여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올여름 화끈하게 몸매를 뽐내려면 운동을 시작해야 할 시기다. 남자라면 어깨 운동에 집중해야겠다. 셔츠 속 복근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어깨만큼은 그 윤곽을 확실히 드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 어깨는 딱 10분만 제대로 운동하면 4주면 변화가 가능하다.넓은 어깨는 남자의 생명이자 자존심이다. 타고난 골격의 한계를 극복하고 넓은 어깨를 만들고 싶지만, 시간도 없고 방법도 모르겠다면 <남자의 어깨를 완성하는 절대 10분> 책의 도움을 받아보는 건 어떨까? 다니엘 헤니의 할리우드 머슬, 고수의 섬세한 상체 근육을 만든 ‘스타들의 스타 트레이너’ 정주호가 하루 10분이면 어깨가 달라질 수 있는 운동법을 <남자의 어깨를 완성하는 절대 10분>에 담았다.그동안 좋은 몸을 가진 남자를 판단할 때 단연 ‘복근’을 기준으로 삼았다. 그러나 상체 근육 중 가장 공들여 만들어야 하는 부위는 어깨이다. 어깨는 신체 구조상 살이 많이 붙지 않은 부위여서 지방을 살짝만 걷어내고 근육을 조금만 붙여도 다른 부위에 비해 운동 효과가 확연히 드러난다. 게다가 어깨만 넓어져도 상체가 슬림하고 탄탄해 보이고 얼굴이 작아 보이며, 하체가 빈약해 보이더라도 전체적으로 체격이 좋아 보이는 부수적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남자의 어깨를 완성하는 절대 10분>에서 소개하는 운동법은 한 가지 동작으로 어깨뿐 아니라 주변 근육까지 여러 부위를 동시에 단련하는 복합 트레이닝이다. 바빠서 운동할 시간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적합하다. 하루에 4가지 동작으로 월·수·금요일에는 어깨 운동을 하고 화·목·토요일에는 어깨 주변 근육 운동을 하는데, 근육에 적절한 자극과 휴식을 주어 근력을 증가시키는 부위별 순환 운동들로 구성되었다. 4가지 동작의 운동법을 매일 집중해서 따라 한다면 4주 뒤에는 '어깨 깡패'가 돼 있을 것이다.또한 이 책에는 운동 프로그램의 효과를 더욱 증가시키는 참고 정보도 함께 실렸다. 책에 소개된 ‘섭취 총량의 법칙’대로만 먹으면 식단 조절 스트레스 없이 체중을 감량하고 근육량을 늘릴 수 있다. 조금만 먹어도 살이 쉽게 찐다거나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쪄서 고민이라면 ‘체형별 맞춤 운동법’에 담긴 운동 방법과 시간, 음식 섭취 팁을 참고해 보자. 운동하다 생기는 궁금증은 ‘어깨 운동 Q&A’를 읽어보면 바로 풀 수 있다. 비타북스 刊, 80쪽. 6800원.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16 15:48
  • 아토피 가려움증, 피부 보호막 이상이 원인… 치료법은?

    아토피 가려움증, 피부 보호막 이상이 원인… 치료법은?

    나이와 임상증상, 알레르기 유무와 상관없이 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 공통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있다. ‘가려움증’과 ‘피부 건조증’이다. 아토피피부염은 ‘가려움증과의 전쟁’이라고 표현해도 무방할 정도로 아토피 환자의 90% 이상이 피부 건조로 인한 가려움증을 호소하고 있다. ◇ 아토피 가려움증, ‘피부 보호막’의 문제 아토피피부염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하고 가려운 이유는 피부 보호막에 이상이 있기 때문이다. 피부 보호막은 피부 구조 중 맥 바깥쪽에 위치하는 각질층으로 각질세포와 이들 세포 사이를 채우고 있는 기름 성분인 세포간 지질로 구성되어 있다. 이 구조는 외부에서 침투하는 병원균이나 물리적 자극, 유해 자외선, 수분 등으로부터 우리 인체를 보호하는 장벽의 기능을 한다. 아토피 피부는 이런 피부 보호막이 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는 상태다. 피부 보호막에 이상이 생기면 표피를 통해 체내의 수분이 외부로 많이 빠져나가면서 피부가 건조해진다. 또한, 표피 세포 내에 칼슘을 비롯한 이온 농도의 변화 등으로 표피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면서 각질층도 두꺼워진다.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박천욱 교수(한림대학병원 피부과)는 “피부 보호막이 손상되면 외부에 존재하는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흡수될 확률이 높아져 가려움증 등의 면역 반응이 나타나기 쉬운 환경이 된다”고 말했다. ◇ 보습제가 아토피 치료에 도움 피부 각질층의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세라마이드’라는 피부 지질의 역할이 중요하다. 건강한 피부의 지질은 주성분이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 등인데 이 중 세라마이드가 차지하는 비중이 50% 이상이다. 피부 지질의 감소로 피부 장벽 기능이 저하될수록 우리 몸으로부터 수분 및 전해질이 손실되기 더 쉬워진다. 박천욱 교수는 “저하된 피부 보호막의 기능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된다”며 “목욕 후 물기를 가볍게 닦아낸 후 3분 이내에 피부에 바르고 하루에 2~3회 이상 바르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피부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16 15:08
  • 전국에 내리는 '황사비'…맞으면 머리 빠지는 이유?

    전국에 내리는 '황사비'…맞으면 머리 빠지는 이유?

    전국에 먹구름이 잔뜩 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오후에는 제주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예정이다. 중국에서 발원한 황사가 유입되면서 비와 섞여 흙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이런 날씨에 특히 주의할 것은 탈모다. 요즘 같은 황사 철에 내리는 황사비는 중금속 등이 포함된 산성비인데다 수분에는 황사먼지도 포함돼있다. 황사먼지는 일반먼지보다 입자가 작아 두피의 모공 사이에 잘 끼고, 두피 깊숙이 파고들어 두피를 자극할 수 있다. 황사먼지로 두피가 자극을 받으면 모낭 세포의 활동이 저하돼 모발이 가늘어지고 작은 자극에도 쉽게 빠진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16 14:36
  • 성인도 방심할 수 없는 '틱 장애', 의심 증상은?

    성인도 방심할 수 없는 '틱 장애', 의심 증상은?

    틱 장애를 앓는 성인들이 늘고 있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20세 이상의 성인 틱장애 환자의 증가가 2010년 1666명에서 2012년 2914명으로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일반적으로 틱 장애가 7살을 전후해 주로 나타나고 사춘기 후반에 줄어든다고 알려져 왔지만, 성인에게서 나타나는 경우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틱은 특별한 이유 없이 의식하지 못한 채로 얼굴이나 목, 어깨 등의 신체 일부분을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거나 이상한 소리를 내는 습관성 행동장애다. 증상은 대개 눈을 깜박이거나 얼굴을 씰룩거리고, 어깨를 으쓱거리거나 코를 벌름거리는 형태로 나타난다. 심한 경우 자신의 신체 일부를 때리거나, 저속한 언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눈을 깜빡이다가 며칠 후에는 코를 킁킁거리는 식으로 증상의 종류가 변하기도 한다.
    정신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4/16 14:30
  • 대사증후군이란, '복합적 성인병'

    대사증후군이란, '복합적 성인병'

    대사증후군이란 어떤 질환인지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다. 우리나라 30대 이상 성인남녀 3명 중 1명꼴로 많은 사람이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지만, 증상을 인지하고 있는 사람은 적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대사증후군이란 인슐린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거나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여러 가지 성인병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대사증후군의 원래 이름은 'X 증후군'이었다. 1988년 미국 의사 G.리븐이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위험인자가 함께 존재하는 것을 발견해 지은 이름이다. 이후 1998년 세계보건기구(WHO)가 이를 '대사증후군'으로 이름 붙였다.
    생활습관일반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4/16 13:11
  • 탈장 수술, 개인에 맞는 치료법 선택해야 재발 없다

    탈장 수술, 개인에 맞는 치료법 선택해야 재발 없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3년 탈장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는 약 6만5천 명에 달한다. 탈장은 신체 내 장이 제자리를 벗어난 상태를 말한다. 주로 10대 미만 혹은 50대 이상에게 나타나지만,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흔한 질환이다.탈장은 크게 소아탈장과 성인탈장으로 나뉘고, 치료법도 다르다. 탈장이 발생해도 통증이 없어 치료를 미루기도 하지만, 재발과 합병증 위험을 피하려면 병원을 찾아 치료하는게 좋다.
    외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16 11:11
  • 늘 배고픈 줄만 알았던  식욕의 비밀

    늘 배고픈 줄만 알았던 식욕의 비밀

    배가 고픈 건 당연히 위가 텅 비었다는 뜻인 줄 알았다. 밥 먹은 지 두 시간 밖에 안 지났는데도 뭔가 먹고 싶을 땐 소화가 빨리 된 것이라 여겼다. 하지만 그건 오해였다. 위에 음식이 그득해도 허기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졸리고 목마른 것도 배고픔으로 느껴진단다. 그동안 모르고 살았던 식욕의 비밀을 파헤친다.  
    성의학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5/04/16 10:25
  • [단신]국제 제약·화장품기술전 개최

    제약, 화장품 제조 및 연구개발을 위한 최신 기기·시스템·기술을 소개하는 2015 국제 제약·화장품기술전(COPHEX 2015)이 21일부터 24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1전시장에서 열린다.올해로 10회를 맞는 이 전시회는 원료가공, 생산, 패키징기기, 연구분석장비, 물류 및 운반기기의 최신 제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으며 23개국 800개 기업이 참여한다.제약업계 공장장간담회, 의약품 GMP정책설명회, 의약품정책설명회, 화장품 정책설명회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홈페이지( http://cophex.com )에서 무료참관신청을 하면 된다. 문의 (02)785-471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04/16 09:47
  • 바쁜 아침 시간…식사로 '달걀' 이용해볼까

    바쁜 아침 시간…식사로 '달걀' 이용해볼까

    바쁜 아침 식사를 챙길 시간이 없다면 달걀만이라도 꼭 섭취하자. 달걀을 하루에 1~2개 정도 먹으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달걀은 완전식품으로, 인·칼슘·철분 등 무기질을 비롯해 단백질, 비타민 A·B1·B2·D·E 등 사람의 생명 유지에 필요한 영양소가 고루 들어 있다.달걀은 다이어트에도 좋다. 미국 미주리주립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달걀 등 고단백질의 아침을 먹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다이어트 효과가 높았다. 달걀 등의 고단백질 아침을 먹으면 식탐을 조절하는 뇌 부위의 활동이 저하돼 포만감을 느끼게 되기 때문에 점심, 저녁의 과식을 예방하고 고지방, 고당류의 음식을 피하게 된다는 것이다.달걀은 학생에게도 좋은 아침이 될 수 있다. 달걀이 두뇌 신경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생산을 돕기 때문이다. 아세틸콜린은 두뇌 활동을 조절하고 통제하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졌다. 따라서 주의력과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가 달걀을 꾸준히 먹으면 학습능력을 개선하는 데 효과를 볼 수 있다. 달걀은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달걀 노른자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레시틴 성분은 기억의 저장과 회생에 필요한 신경신호를 전달해 기억력 증진과 뇌 건강에 도움이 된다. 레시틴은 사람의 뇌에서 수분을 제외한 나머지 성분 중 30%를 이루는 성분으로 알려졌다.달걀은 생으로 먹는 것보다 익혀 먹어야 영양소 흡수율이 높다. 삶아 먹는 것이 가장 좋지만, 찜이나 달걀프라이로 요리해도 영양분 섭취 효과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그러나 체중 조절을 하는 사람이라면 달걀을 삶아서 먹어야 다이어트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 여유 시간이 있다면 달걀죽, 달걀국, 달걀말이, 달걀찜, 스크램블, 달걀볶음밥 등 다양한 요리로 응용해 먹으면 더 든든한 아침이 될 수 있다.Making Tip 달걀을 활용한 이색 아침 ‘수란 올린 레몬간장비빔밥’재료: 달걀 2개, 뜨거운 밥, 식용유, 식초, 레몬간장소스(간장2와 1/2큰술, 레몬즙 1과 1/2큰술, 참기름 1작은 술)1. 냄비에 물을 끓이고 끓어오르면 약한 불로 줄인 뒤 식초를 약간 넣는다. 2. 국자에 기름칠을 한 후 달걀을 깨서 담은 후 끓는 물에 국자 밑면을 넣어 중탕해 수란을 만든다.3. 레몬간장소스 재료를 팬에 담아 약한 불로 끓인 후 밥에 뿌린 후 골고루 비빈다.4. 비빈 밥 위에 수란을 얹는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16 09:00
  • 봄철 불청객 '방광염', 여성은 특히 주의해야

    봄철 불청객 '방광염', 여성은 특히 주의해야

    따뜻한 봄 날씨로 산이나 공원에서 나들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나들이를 떠나기 전 유의해야 할 점도 있다. 겨우내 집에서만 지내 신체 기능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하는 장시간 야외활동은 몸에 무리가 가기 쉽다. 특히 방광염과 같은 만성질환을 겪는 환자는 봄철에 증상이 심해지거나, 재발할 확률이 높다.방광염은 방광이 세균에 감염돼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쉽게 발병하기 때문에 '방광에 걸리는 감기'로 불리기도 한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방광염증세로 병원을 찾은 인원은 매년 3.1%씩 증가했다.방광염은 여성에게 많다. 여성은 신체 구조상 항문과 요도가 가깝고, 요도 길이가 남성에 비해 짧아 세균이 방광으로 들어가 감염되기 쉽다. 감염 외에도 성행위로 인해 요도가 손상되거나, 소변을 오래 참는 행동, 꽉 끼는 바지 착용, 폐경 후 여성호르몬의 감소 역시 방광염 원인이 된다.방광염을 의심해볼 만한 증상으로는 ▷배뇨감이 자주 들어 화장실을 찾지만 정작 소변의 양은 얼마 되지 않는 경우 ▷배뇨 시 통증이 있는 경우 ▷혈뇨 또는 소변 색이 진하고 냄새가 나는 경우 ▷배뇨 후에도 잔뇨감이 느껴지는 경우 ▷절박뇨 증상으로 화장실에 가기도 전 소변을 흘리는 경우 등이 있다.방광염 증상이 나타나도 부끄럽다는 이유로 치료를 꺼리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방광염은 자연 치유되는 경우가 드물고,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방광에 기능적 손상이 일어나 1년에 3회 이상 재발하는 만성으로 진행될 수 있다. 신장감염이 나타날 위험도 있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치료해야 한다.방광염을 예방하려면 충분한 영양섭취와 수면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게 좋다.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나 냉이․쑥․두릅 등 제철 나물을 섭취하고, 하루 물 6~8컵(1500~2000ml) 정도의 수분을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비뇨기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5/04/16 08:00
  • 무릎 인공관절 3명 중 1명 ‘고장 난 부위만’ 고쳐 쓴다

    무릎 인공관절 3명 중 1명 ‘고장 난 부위만’ 고쳐 쓴다

    3~5월은 겨울동안 활동량이 적어 근력과 유연성이 떨어진 상태다. 특히 오랫동안 무릎 통증을 느꼈거나, 관절염 환자는 야외활동하다 무릎 관절에 탈이 나기도 한다. 중·노년층이라면 날씨가 따뜻해지고 움직임이 늘어나는 요즘 꼭 무릎 건강을 점검해야 한다.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에 따르면 무릎관절증 진료인원은 2009년 235만명에서 2013년 267만명으로, 연평균 3.2%씩 증가했다. 그 중 50세 이상 환자 10명 중 7명이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어 무릎 인공관절수술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그런데 최근 자신의 무릎 관절을 최대한 살리면서 문제가 생긴 일부만 인공관절로 교체해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관련 환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특정 부위 국한된 무릎 관절염 부분치환술로 해결!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 바른세상병원 관절센터에서 2011년 1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4년간 무릎 인공관절수술 환자 1,184명(여:686명, 남:91명)을 분석한 결과 3명 중 1명이 부분치환술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분치환술은 무릎 전체를 인공관절로 갈아 끼우는 것이 아니라 고장 난 부위 일부만 갈아 끼우는 치료법이다.무릎 인공관절수술 환자 전체 1,184명 중 부분치환술을 받은 인원은 407명(34.3%), 전치환술 환자는 777명(65.7%)이었다. 부분치환술을 받은 환자의 평균 연령은 65세로 전치환술 환자의 평균 연령 71세보다 6세 낮았다. 또 비교적 젊은 나이인 40~50대 환자가 전치환술은 5%인 것에 반해 부분치환술은 25%로, 연령이 낮을수록 문제가 생긴 무릎 일부만 고쳐 쓰는 경향이 두드러졌다.그동안 인공관절수술은 어렵고 무겁게만 생각해 심한 무릎 관절염에도 불구하고 참고 견디며 방치하는 환자들이 많았다면, 최근 관절염이 심한 곳만 인공관절로 교체하는 부분치환술로 가볍게 고쳐 건강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전문의들은 말한다.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이 닳고 노화돼 생긴다. 체중의 75~90%가 쏠리는 무릎이 가장 취약하다. 약물과 주사요법으로 치료가 힘들 만큼 악화되면 결국 관절 자체를 교체해야 한다. 무릎 인공관절수술은 손상된 관절 연골 부분을 절제하고 특수 금속으로 만든 인공관절을 넣은 수술이다.#부분만 교체하는 정교한 수술, 정확한 검사해야전치환술은 한마디로 퇴행성 관절염 환자에 적용하는 마지막 방법. 대퇴원위부, 경골 근위부의 연골판, 십자인대, 관절연골과 뼈부분 등 무릎 전체를 제거하고 환자 무릎구조와 가장 흡사하게 인공관절을 만들어 새로 끼워 넣는다.부분치환술은 최대한 환자의 인대와 구조물을 살리면서 관절염이 심한 곳만 제거하고 인공관절 기구로 교체한다. 당연히 부분만 갈아 끼우는 부분치환술이 수술 후 환자가 이물감을 덜 느낀다. 본인의 무릎을 적극 활용해, 수술 후 다음날부터 목발 없이 걸을 수 있을 정도로 운동성도 좋다. 또 관절염이 생긴 부위에 국한돼 수술하기 때문에 골 손실이 적어 향후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적고, 문제가 발생해도 해결이 쉬운 편이라고 전문의들은 말한다.부분인공관절술은 일상생활 복귀가 빠른 것이 환자들에겐 가장 장점이다.전치환술은 10~12cm절개해 무릎전체를 노출한 상태에서 수술하지만, 부분치환술은 7~8cm만 절개해 출혈이 적고 회복기간도 단축된다. 전치환술은 수술 후 2주부터 혼자 걷기 시작해 4주 후에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지만, 부분치환술은 2주 후부터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하지만 퇴행성관절염 환자 모두 부분치환술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측 또는 외측에 국한된 관절염에만 적용한다. 수술 후 다른 부분 관절염이 심해지면, 재수술을 해야 하는 한계가 있다.그럼 무릎 일부만 교체해도 문제는 없을까? 관절염이 심한 곳을 제외하고, 무릎 주변 인대가 튼튼하고 구조물이 안정적이면 일부만 교체해도 문제없다. 따라서 수술 전 MRI 등을 활용한 정밀검사로 전방십자인대 등 무릎 전체 인대와 외측관절이 건강한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의와 진료상담도 충분히 이루어져야 한다. 무엇보다 부분치환술은 환자의 무릎 손상을 최소화하며 심한 관절염 부분만 바꾸는 정교한 수술이므로, 잘못했을 경우 전치환술보다 합병증이 심하거나 결과가 안 좋을 수 있다. 환자가 부분치환술에 적합한지 정확히 파악하고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관절 전문 바른세상병원 여우진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무릎 관절염 환자들은 통증이 심해 일상생활의 불편을 참고 견디다 무릎 전체를 교체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며“부분치환술로 비용과 회복기간을 줄여 일상생활에 빨리 복귀하는 것이 환자에게 더 유리하다”조언했다.부분인공관절술은 수술도 중요하지만, 재활치료와 관리가 제대로 뒷받침돼야 교체한 인공관절을 오래 사용할 수 있다. 경직된 무릎 관절 운동 범위를 충분히 늘려주는 것이 필요하다. 또 골반에서 대퇴부 앞면으로 내려가 무릎까지 이어지는 사두근을 강화하면 평형성과 유연성을 유지할 수 있다. 아쿠아로빅은 무릎에 가장 부담 가지 않고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다. 여의치 않을 때는 단순히 평지를 걷는 것만으로도 좋다. 운동시간은 처음에 20분 정도로 시작해 1시간까지로 늘려 가면 근력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4/1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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