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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금숙 기자의 푸드 아나토미]외국산 슈퍼곡물 퀴노아·렌틸콩, 국산보다 좋을까?

    [이금숙 기자의 푸드 아나토미]외국산 슈퍼곡물 퀴노아·렌틸콩, 국산보다 좋을까?

    최근 슈퍼곡물로 상한가를 치고 있는 것이 바로 퀴노아와 렌틸콩이죠. 슈퍼곡물이 뜨면서 국산 콩 등의 소비가 20% 가량 줄었다고 하니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도대체 퀴노아와 렌틸콩의 정체는 뭘까요?퀴노아는 남미에서 수천 년간 재배되고 있는 곡물인데요. 페루어로 '곡물의 어머니'라는 뜻입니다. 퀴노아는 쌀, 밀에 비해 단백질, 지방, 미네랄이 많은데요.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도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퀴노아의 영양성분을 분석해보면 탄수화물은 61.7~74.3%, 단백질은 12.8~15.7%, 지방은 6.2~9.3%, 식이섬유는 2.1~3.2%, 미네랄은 2.4~3.7% 함유돼 있습니다.(식품산업과 영양 誌) 퀴노아는 재배 지역, 품종에 따라 단백질 함량이 20%가 넘는다는 보고도 있습니다.렌틸콩은 인도인들이 주식으로 먹는 콩입니다. 역시 단백질과 식이섬유의 함유량이 높습니다. 렌틸콩은 2006년 미국 ‘헬스’지에 한국 김치, 일본 낫또와 더불어 세계 5대 건강 식품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퀴노아, 렌틸콩의 인기를 보면서 국산 곡물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문가들에게 물었더니 국산 작물 역시 외국산에 비해 영양 성분과 기능성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입을 모아서 얘기합니다.퀴노아는 벼와 같은 화본과 식물인데요. 피, 수수, 조, 기장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이들 곡물은 단백질 함량이 9~13%로 퀴노아에 비해 살짝 적지만, 식이섬유 등은 떨어지지 않습니다. 항당뇨, 항암 효과 등의 기능성도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렌틸콩 역시 서리태(노란콩), 서목태(쥐눈이콩)과 비교해 영양성분이 크게 다를게 없습니다.오히려 국산 작물의 장점이 있죠. 바로 ‘로컬푸드’가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로컬푸드란 반경 50㎞ 이내에서 생산되는, 장거리 운송을 거치지 않은 지역 농산물을 말합니다.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이동 거리를 가능한 한 줄임으로써 영양 및 신선도를 극대화하고자 하는 데요. 로컬푸드는 생산 후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기간이 짧기 때문에 굳이 살균을 위해 화학 약품을 쓰거나 방사선 처리 등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그러나 퀴노아 등 외국작물은 장거리 운송으로 변질 혹은 방부 처리의 가능성을 피할 수 없는데요.국립식량과학원 고지연 박사는 “퀴노아, 렌틸콩에는 단백질이 많은데, 단백질은 온습도 변화에 의해 산패가 잘 되는 특성이 있다”며 “곡물은 살아있는 생명체로 오랜 운송 과정에서 건강에 좋지 않은 대사산물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농작물은 직접 재배를 해서 그 해에 유통된 것을 먹는 것이 건강에 가장 좋다고 고 박사는 설명합니다.외국산 슈퍼곡물이라고 해서 건강에 최고일 것이라는 ‘맹신’은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신선도’를 생각한다면 국내산을 따라오지 못한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고요.그리고 퀴노아나 렌틸콩은 쌀에 섞어서 잡곡밥으로 많이 드시는데요. 아이들한테는 소화 기능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이 먹게 해서는 안됩니다. 물론 수수, 기장 같은 잡곡도 마찬가지입니다.어떤 식품이라도 많이 먹게 되면 독이 됩니다. 적당한 양을 다양한 종류의 곡물을 번갈아 가며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7/29 13:18
  • 꿀같은 여행되려면? 준비물 리스트를 확인하세요

    꿀같은 여행되려면? 준비물 리스트를 확인하세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국·내외로 여행 가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설렌 마음만 앞세우기 전에 여행 준비물 리스트를 작성해보는 것은 어떨까? 여행 준비물을 꼼꼼이 챙겨가는 것이 즐거운 여행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꼭 챙겨가야하는 여행 준비물에 대해 알아봤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7/29 13:11
  • 원형탈모 초기증상, 내 머리에 동전만한 탈모 보이면 의심

    원형탈모 초기증상, 내 머리에 동전만한 탈모 보이면 의심

    탈모의 한 종류인 원형탈모가 최근 많은 사람에게 발생하면서 원형탈모 초기증상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원형 탈모란 이름 그대로 머리가 빠지는 부위가 원의 형태인 탈모다. 다양한 크기의 원형, 타원형의 탈모반(모발이 소실되어 점처럼 보이는 증상)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탈모라하면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만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드물게 수염, 눈썹 등에도 발생할 수 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7/29 11:17
  • [Culture BOOK] 노화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법

    [Culture BOOK] 노화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법

    몸과 마음이 젊어지는 것은 모든 성인들의 공통된 소망이다. 몸과 마음의 노화 속도를 최대한 늦추는 데 도움이 되는 책들을 골라 봤다.  미각력스즈키 류이치 지음 / 이서연 옮김 / 한문화요즘에는 '음식'이 대세다. TV는 물론이고 각종 매체에 맛집이나 요리 정보가 우후죽순 생산되고 있다. 우리 입맛이 각종 조미료와 다양한 식품첨가물에 길들여져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 건강과 직결된 맛과 미각에 대한 정보, 자극적인 맛에 익숙해진 입맛이 건강을 어떻게 해치는지도 알려준다. 이미 자극적인 맛에 적응된 미각을 회복하는 법도 알려준다. 30days 맛있는 로푸드김민정 지음 / 임서진 사진 / 라의눈잦은 외식과 스트레스는 노화를 부르는 주문과 같다. 만성피로와 무기력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로푸드는 손쉽게 건강해질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다. 자연 그대로의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레시피를 구성했다. 로푸드로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하고 체중을 감소하는 데 성공한 저자가 직접 쓴 거라 신뢰가 간다. 알차게 구성된 아침, 점심, 저녁 메뉴를 지금 만나 보자. 노인은 늙지 않는다마티아스 이를레 지음 / 김태희 옮김 / 민음사흔히들 100세 시대를 이야기한다. 나이가 들수록 몸도 마음도 늙어 간다는 생각에 인생이 덧없음을 느끼기도 하지만 '나이 드는 것'이 통념과는 달리 단순한 퇴화가 아니라 새로운 적응과 도전의 시기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노인학자, 뇌과학자, 의사, 정신분석가의 의견을 종합해 노년에도 삶의 정수를 누리기 위해 필요한 충고와 지침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제공한다. 당을 끊는 레시피 허지혜 지음 / 솔트앤씨드일본의 정신과 의사가 쓴 <당을 끊는 식사법> 이화제였다. 생활습관 병의 원인인 체지방인데, 체지방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탄수화물 속의 과다한 당 섭취라는 것. <당을 끊는 식사법>이 이론서였다면 이 책은 실용서다. 밀가루, 설탕, 쌀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만든, 한국인 푸드 스타일리스트가 한국인 입맛에 맞춰 개발한 90가지 저당식 레시피가 들어 있다. 문숙의 자연식문숙 지음 / 샨티배우 문숙이 자연요리 전문가로 변신해서 돌아왔다. 1977년 미국으로 건너가 자연치유식을 조리사 자격증을 받고 자연치유식에 대한 공부한 그녀는 하와이에서 자연식과 요가를 통해 수련했다. 이 책은 그녀가 하와이에 머물렀을 때, 평소 즐겨 먹던 음식 레시피를 소개한다. 몸을 가볍게, 마음을 맑게 하는 자연식에 대한 이야기를 맛있게 풀어낸다. 병 샐러드 레시피린 히로코 지음 / 김보화 옮김 / 푸른숲샐러드는 건강하게 한 끼를 채우고 싶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메뉴다.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고, 영양소가 풍부한 채소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72가지 샐러드 레시피다. 240mL의 병을 사용한 1인분 레시피로, 혼자 사는 사람도 손쉽게 따라할 수 있다. 저자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직접 개발한 레시피로, 맛에서도 실망을 주지 않는다.  
    뷰티라이프정리 김련옥 기자2015/07/29 10:16
  • [건강 단신] 김안과병원, '시력교정술' 강좌 외

    김안과병원, '시력교정술' 강좌김안과병원은 29일 오후 3시 병원 명곡홀에서 '궁금한 시력교정수술' 강좌를 연다. 라식센터 정재림 교수가 시력교정수술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했다. 1577-2639서울대치과병원, '소아 진정법' 강좌서울대치과병원은 30일 오후 12시 치과병원 지하 제1강의실에서 '치과 치료를 무서워하는 소아 환자를 위한 진정법'을 주제로 강좌를 연다. 진정법은 마취제를 써서 얕은 잠을 재우고 치과 치료를 하는 것이다. 소아치과 신터전 교수가 진정법에 사용하는 약물, 주의사항 등에 대해 알려준다. (02)2072-3114이대목동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 개소이대목동병원이 염증성 장질환(크론병·궤양성 대장염 등) 환자들에 특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염증성장질환센터를 열었다. 소화기내과를 비롯해 대장항문외과, 영상의학과, 해부병리학과 등의 의료진이 함께 모여 다학제 통합 치료를 진행한다. 센터에서는 매달 영양교실을 열어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이 지켜야 할 식생활 습관을 알려줄 예정이다. (02)2650-5887    
    단신2015/07/29 09:19
  • 0㎉ 다이어트 콜라, 식욕 높여 과식 유발

    0㎉ 다이어트 콜라, 식욕 높여 과식 유발

    체중 관리를 하는 사람이 시원한 콜라 한 잔의 유혹을 이기기 힘들 때 선택하는 것이 '다이어트 콜라'이다. 다이어트 콜라는 열량이 '0㎉'라고 표기돼 있어, 살이 찌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다이어트 콜라는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일반 콜라를 마셨을 때보다 음식을 먹고 싶어하는 욕구가 커져, 다이어트에 방해가 된다.다이어트 콜라가 일반 콜라에 비해 칼로리가 낮은 건 사실이다. 다이어트 콜라에는 설탕 대신 '아스파탐' '수크랄로스' 등 인공감미료가 들어가는데, 인공감미료는 설탕과 칼로리는 같지만(1g당 4㎉), 단맛은 200~600배 강해 소량만 쓴다. 콜라 한 캔에는 설탕이 30~40g 들어가지만, 다이어트 콜라에는 0.1~0.2g의 인공감미료가 들어가 결과적으로 칼로리가 낮다.
    다이어트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7/29 09:18
  • 여름에 위험한 심방세동… 혈전 잘 생겨 뇌졸중 위험

    여름에 위험한 심방세동… 혈전 잘 생겨 뇌졸중 위험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심방세동 환자는 여름철 무더위를 조심해야 한다. 더위에 적응하기 위해 심장 활동이 늘면 혈전(피떡)이 잘 만들어져 뇌졸중, 심근경색 등의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영국 런던대 연구팀에 따르면 여름철에 온도가 1도 올라가면 전체 사망률은 2.1%씩 늘지만 심방세동으로 인한 사망률은 4.5%씩 늘었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남기병 교수는 "날씨가 더워지면 우리 몸은 체온 유지를 위해 혈액순환을 늘려 땀을 배출하는데, 이 과정에서 심장은 더 빨리 뛰게 된다"며 "심장이 빨리 뛰면 심방세동 환자는 그만큼 혈전이 더 잘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혈전이 뇌혈관을 막으면 뇌졸중, 심장 혈관을 막으면 심근경색이 생기고, 이들 질환은 사망까지 이어진다.
    심혈관일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29 09:18
  • 상쾌한 향 때문에 인기인데… 캡슐 담배, 독성 물질 많고 중독 잘 돼

    상쾌한 향 때문에 인기인데… 캡슐 담배, 독성 물질 많고 중독 잘 돼

    '캡슐 담배'가 흡연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캡슐 담배란 필터 속에 작은 캡슐이 들어가 있어 캡슐을 터뜨리면 멘톨·과일·커피향 등이 나는 담배를 말한다. KT&G에 따르면, 전체 담배 판매량 중 캡슐 담배가 차지하는 비율은 캡슐 담배가 처음 나온 2012년 1분기 0.14%에서 2015년 1분기 14.66%로 크게 높아졌다. 캡슐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담배 특유의 매캐한 향이 나지 않아 상쾌하고,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로울 것 같다"고 말한다. 정말 그럴까?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7/29 09:16
  • 입 냄새 15% 다른 질환 탓… 당뇨병·콩팥병도 원인

    입 냄새 15% 다른 질환 탓… 당뇨병·콩팥병도 원인

    누구나 한 번쯤은 '입 냄새가 나지 않을까' 걱정을 한다. 입 냄새는 보통 잇몸질환이나 충치 같은 입 안 문제가 원인이다. 하지만 10~15%는 입 안 문제가 아닌 코 질환·위장 장애·당뇨병 등 전신 질환 탓에 생긴다(대한의학회 자료). 고대구로병원 치과센터 구취클리닉 김영수 교수는 "입 냄새는 폐, 기관지, 기도 등을 차례로 통과해 입 밖으로 나오는 공기에서 냄새가 나는 것"이라며 "공기가 거치는 어느 곳이든 문제가 생기면 입 냄새가 날 수 있다"고 말했다. 잇몸질환과 충치를 제외한 입 냄새를 유발하는 질환들에 대해 알아본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7/29 09:16
  • 50대 남성 골다공증 주의보… 환자 90%가 병 몰라

    50대 남성 골다공증 주의보… 환자 90%가 병 몰라

    자영업을 하는 강모(57·서울 동대문구)씨는 올 초 아내와 함께 등산을 하다가 손목이 부러졌다. 발이 미끄러져서 살짝 넘어졌는데, 그 순간 손으로 땅을 짚다가 골절이 된 것이다. 병원에 간 강씨는 의사로부터 "약한 충격에도 뼈가 부러질 수 있는 골다공증 상태"라는 말을 듣고 놀랐다. 남성도 골다공증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기 때문이다. 강씨는 뼈가 다 붙을 때까지 깁스를 해야 했고, 지금은 뼈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 금연·금주 중이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7/29 09:15
  • 비가 오면 몸과 마음이 아프다, 기상병

    비가 오면 몸과 마음이 아프다, 기상병

    평소와 다르게 수술 부위가 쿡쿡 쑤시거나 통증 있던 부위에 통증이 심해지면 '비가 오려나 보다'라고 흔히 말한다. 단순한 기분 탓이 아니다. 기상병(氣象病)이다. 기온이나 습도, 기압의 변화로 나타나는 병기상병은 기온이나 습도, 기압 등의 변화로 앓고 있는 질병의 증세가 악화되거나 질병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사람의 몸은 기본적으로 상태를 유지하는 항상성과 변화에 적응하는 조절 기능이 있다. 하지만 기상 변화가 심해서 몸이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면 신체의 리듬이 깨져서 기상병이 나타난다. 주로 저기압일 때나 높새바람이 불 때, 한랭전선이 통과할 때처럼 기상 조건이 급격하게 변할 때 발생하기 쉽다.기상병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의학계에서는 저기압이나 전선이 통과할 때 히스타민 같은 신경전달물질이 늘어나 자율신경에 작용해서 발작을 일으키거나 통증을 느끼게 한다고 추정한다.기상병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쾌적한 실내 조건을 만들어야 한다. 실내기온은 18∼20℃, 습도는 45∼60%로 맞춰 생활하는 것이 좋다. 또 생체리듬을 유지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운동할 때 분비되는 엔도르핀이 좋은 기분을 유지시켜 주며, 발바닥이 자극을 받으면 혈액순환이 촉진되기 때문이다. 잠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을 정해 7시간 정도 숙면을 취하면 생체리듬 유지에 도움이 된다.
    건강정보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07/29 09:10
  • [이해나 기자의 '딱 좋은 건강기기'] (3)개인용 혈당기, 혈중 당 농도 어떻게 알아낼까?

    [이해나 기자의 '딱 좋은 건강기기'] (3)개인용 혈당기, 혈중 당 농도 어떻게 알아낼까?

    당뇨병 환자가 갈수록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2010년 216만8690명이었던 당뇨병 환자 수는 지난해 258만300명을 기록하며 4년 새 약 18%가 증가했다. 소아 당뇨병 역시 증가 추세다. 당뇨병 환자는 평소 스스로 혈당 체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혈당 수치를 일정 수준 이하로 유지해야 증상 완화가 가능하기 때문. 혈당이 목표범위(공복혈당 120mg/dL 이하, 식후혈당 160mg/dL 이하) 내에 있다면 주 2~3회, 그렇지 않으면 매일 측정이 필요할 수 있다. 보통 하루에 공복과 식후 2시간, 취침 전 시간을 포함해 4번 이상 측정을 한다.따라서, 개인용 혈당측정기란 당뇨병 환자들에게 어쩔 수 없이 필요한 일종의 ‘It(잇)’ 아이템이다. 인체공학에 맞게 디자인을 한 기기는 물론이고, 레이저로 채혈을 해 혈당을 체크하는 기기, 혈당 검사지를 기기에 꽂을 때 코드(혈액을 흡수시키는 시험지에 매겨진 번호)를 입력하는 불편함을 없앤 노코딩(no-coding) 기기 등 다양한 기기들이 등장했다. 개인용 혈당기가 처음 나왔을 때는 혈당을 확인하는 데 30초에서 1분까지 소요됐다. 하지만, 이제 대부분의 기기들은 5초면 모든 게 끝난다. 혈당체크에 필요한 혈액량 역시 이전엔 10~20㎕(마이크로리터)이나 되던 것이 이제는 0.6㎕면 충분해졌다.
    의료장비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7/28 15:52
  • 땀 많이 흘리면 소금 먹어야 할까?

    땀 많이 흘리면 소금 먹어야 할까?

    한여름이 되면 산악회, 조기축구회, 사이클 동호회 등에서 회원들에게 나눠줄 소금을 준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늘집에 소금을 비치해둔 골프장도 있다. 운동하느라 땀 흘리고 난 뒤에 물과 함께 소금을 섭취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이는 잘못이다. 땀을 많이 흘리면 물을 평소보다 많이 마셔야 한다. 하지만 피부에 소금기가 하얗게 낄 정도로 땀을 흘려도 소금을 별도로 섭취할 필요는 없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7/28 14:30
  • 웃음요법 받은 암 환자, 우울·분노 등 부정적 기분 88% 감소

    웃음요법 받은 암 환자, 우울·분노 등 부정적 기분 88% 감소

    웃음요법이 암 환자들의 기분상태와 자존감을 향상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암 환자들의 기분상태가 악화되고 자존감이 떨어지면 암 투병 포기로 이어질 수 있는데, 웃음요법을 통해 환자들의 기분상태와 자존감을 높여 환자들이 포기하지 않고 암 치료 과정을 끝까지 이겨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7/28 14:14
  • 열대야 숙면 방법, 스마트하게 꿀잠 자는 팁은?

    열대야 숙면 방법, 스마트하게 꿀잠 자는 팁은?

    최근 밤 최저기온이 25℃를 웃도는 열대야 현상이 곳곳 나타나 밤잠을 설치는 사람이 많다. 밤에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낮에도 피로하고 작업능률이 떨어지기 쉽다. 어떻게 하면 열대야에도 숙면을 취할 수 있을까? 열대야 숙면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내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7/28 13:54
  • 허리 디스크와 다른 디스크 내장증 치료방법은?

    허리 디스크와 다른 디스크 내장증 치료방법은?

    허리에 통증이 심하면 보통 '허리 디스크'를 의심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허리 디스크와는 다른 질병인 디스크 내장증일 수 있다.허리 디스크는 척추의 '디스크(추간판)'가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 신경을 압박해 요통, 다리 저림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디스크 내장증은 이와 달리 디스크에 가해지는 충격으로 디스크 내부가 손상되어 나타나는 질환이다. 원인은 다르지만 허리의 통증이 오는 점이 허리 디스크와 유사하여 허리 디스크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통증이 다리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디스크와 구별된다.디스크 내장증은 무거운 물건을 오래 들고 있거나 허리에 무리가가는 자세를 오래 유지할 때 발생할 수 있다. 허리를 자주 구부렸다 펴는 사람들도 주의해야 한다.디스크 내장증은 X-ray나 CT(컴퓨터 단층촬영)로는 발견해 내기 쉽지 않다. MRI(자기공명영상)를 이용해서 촬영할 경우 디스크가 검게 나오는데, 이것이 디스크 내장증의 진단 기준이다. 이밖에 디스크 내에 약품을 주입하여 검사하는 추간판 조영술도 디스크 내장증을 진단하는 방법이다.디스크 내장증 치료방법은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 두 가지가 있다. 디스크 내장증으로 진단받았을 경우, 비수술적 치료를 먼저 행하는 경우가 많다. 허리 근육이 강해지면 척추가 받는 충격을 허리 근육이 대신 받아 완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물리치료와 운동을 병행하여 통증을 줄이는 것을 우선시한다. 비수술적 치료로 호전되지 않는다면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다. 이 경우 통증의 원인이 되는 디스크를 제거하고 내고정 금속과 뼈이식을 이용하여 척추뼈를 이어주는 척추 유합술이라는 수술을 한다. 그러나 자신이 평소에 허리를 많이 사용한다고 느낄 경우 운동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7/28 13:53
  • 나지 않은 영구치가 부정교합 부른다

    취업준비생 조선영 씨(27세, 여)는 조금씩 벌어진 치아 사이의 틈이 고민이다. 인상이 똑 부러지지 못하게 보이는 데다가 벌어진 틈으로 이물질이 끼어 이가 썩을 위험도 높기 때문이다. 취업을 앞두고서야 치과를 찾은 조 씨는 앞니 바로 옆의 치아가 선천적으로 나지 않았고, 그 자리를 메꾸고자 남은 치아들이 스스로 움직여 벌어진 틈이 생기게 됐다는 것을 알았다. 조 씨는 “그저 치아 사이에 틈이 있는 정도라고 여겨 치료의 필요성을 못 느꼈다”고 설명했다.◆한국인 10명 중 1명은 ‘영구치 없다’영구치는 젖니가 빠진 자리에 나 평생을 함께 하는 치아다. 인간은 위 아래 32개 영구치가 자란다. 나야 할 치아가 나지 않으면 빈 공간이 생긴다. 치아는 일정한 접촉이 생길 때까지 저절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때문에 나지 않은 치아 주변의 치아들이 저절로 움직이며 빈 공간을 메꾸게 된다. 전체적으로 치열이 벌어지는 원인이다. 한국인에게는 영구치 중 일부가 선천적으로 나지 않은 비율이 의외로 높다. 2008년 발표된 논문에 의하면 한국인의 영구치 결손율은 11%에 달한다. 만약 나지 않은 치아가 사랑니라면 발치의 부담을 덜어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사랑니가 아닌 나머지 치아는 결손됐을 때 부정교합을 비롯한 다양한 문제점을 발생시킬 수 있다.나지 않은 치아의 본래 자리가 입 안쪽이라면 남은 치아들은 입 안쪽의 빈 공간을 향해 움직일 것이다. 그렇게 되면 치열의 정중선은 얼굴의 정중선과 맞지 않게 된다. 최근 일본, 미국 등지의 모델 중에서 앞니가 벌어진 얼굴이 인기를 끌기도 했지만, 전통적으로 앞니가 벌어진 인상은 심미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 어려웠다. 더 큰 문제는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이다.압구정 아너스치과 손명호 원장은 “치열이 멋대로 벌어지면서 치아의 교합평면에 층이 생기게 되는데, 이는 음식물을 씹는 활동의 완성도를 떨어트려 제대로 씹지 못한 음식물을 삼키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벌어진 틈으로 음식물 등 이물질이 끼어 치아가 손상되는 점도 간과할 수 없는 부정적 영향이다”고 말했다.◆환자나 보호자가 원인 알기 힘들어영구치가 선천적으로 나지 않아 생기는 문제는 대부분 치아교정치료만으로 개선이 가능하다. 특히 치아 사이가 벌어진 증상이나 치열의 정중선이 맞지 않는 상태는 치아교정치료만으로 완벽한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만일 교정치료만으로 증상이 완벽히 개선되지 않는 경우라면, 보철·라미네이트 치료 등을 병행하며 치료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빈 공간이 너무 커 완벽하게 치열교정이 되지 않았을 때는 선행적인 교정치료를 통해 영구치가 나지 않은 공간을 한 곳으로 모아준 후 임플란트나 브릿지 등의 보철치료로 빈 공간을 수복하면 된다. 사례자처럼 앞니 바로 옆의 측절치가 결손돼 있는 경우 결손된 치아 자리에 송곳니를 이동시키고 라미네이트 등을 도입해 송곳니를 갈아 주어 결손된 측절치처럼 사용하도록 할 수도 있다.영구치의 결손으로 인해 일어나는 치아 상의 문제는 환자나 보호자가 정확히 파악하기가 매우 어렵다. 때문에 환자가 자의적인 판단으로 치료시기를 미뤄 문제를 감수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이는 얼굴형을 변형시키거나, 치아 손상을 가중시켜 더 큰 치료를 요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압구정 아너스치과 손명호 원장은 “치아의 구성을 일반인이 모두 알기 어렵고, 장기간의 일반적이지 않은 치아 사용으로 인해 치아 모양이나 치열이 변형됐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검진을 거쳐 치료계획을 설계해야 한다”며 “만일 유아기 영구치가 자라지 않고 있다면, 영구치 결손을 예상해 전문의와 상의 후 치료를 계획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7/28 11:50
  • 비타민 B1 결핍증, 신경에 이상일으켜…술 자주 마시면 조심해야

    비타민 B1 결핍증, 신경에 이상일으켜…술 자주 마시면 조심해야

    비타민 B1 결핍증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비타민 B1은 티아민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탄수화물 대사를 비롯한 에너지 조절에 관여하는 영양소다. 모든 세포는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비타민 B1은 신체의 모든 기관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영양소이다.비타민 B1이 우리 몸의 많은 곳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비타민 B1이 부족하면 신체의 전반적인 곳에서 문제가 생긴다. 가벼운 결핍의 경우 불안, 초조, 두통,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을 보인다. 결핍이 심할 경우 신경계, 소화기, 심장순환계에 이상을 일으키는 각기병에 걸린다.비타민 B1 결핍은 영양 공급이 충분한 현대인들에게 흔한 증상은 아니다. 그러나 평소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은 비타민 B1 부족을 주의해야 한다. 술에 들어있는 알코올이 비타민 B1의 흡수를 줄이고 배설을 늘리기 때문이다. 또한 비타민 B1은 체내에 잘 저장되지 않고 배출되기 때문에 고농도의 이뇨제를 쓰는 것도 비타민 B1 결핍을 불러올 수 있다.비타민 B1 결핍증은 식품 섭취를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비타민 B1의 성인 기준 하루 권장섭취량은 남자 1.2mg, 여자 1.1mg인데, 보리, 해바라기씨, 돼지고기 등의 식품을 통해 비타민 B1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각 식품의 100g당 비타민 B1 함유량은 볶은 보리 2.42mg,  볶은 해바라기씨 1.72mg, 돼지고기 0.78mg이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7/28 11:12
  • 열사병과 일사병 어떤 차이가 있을까?

    열사병과 일사병 어떤 차이가 있을까?

    최근 여름 낮기온이 중부지역 기준 31도를 웃돌아 많은 사람이 '더위 먹었다' 혹은 '열사병 걸리겠다' 등의 불평을 한다. 열사병과 일사병은 단어가 유사해 같은 의미로 쓰는 경우가 많은데, 차이점에 대해 알아본다.일사병은 강한 햇볕 때문에 땀을 많이 흘렸을 때 생기는 질환이다.  보통 체내의 염분과 수분의 균형이 깨질 때 나타난다. 40℃ 이하의 발열·구토·근육경련·실신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다.반면, 열사병은 우리 몸에서 열이 제대로 발산되지 않아 나타나는 질환이다. 더운 날씨에 오랜시간 노출되면 체내의 체온조절기관에 이상이 생긴다. 체온이 정상 온도보다 높아지는 것이다. 보통 40℃ 이상의 고열과 함께 현기증·식은땀·두통·구토·근육 떨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의식을 잃고 쓰러지기도 하며, 중추신경계에 문제가 생기고 심하면 사망할 수 있다.일사병 증상이 심해지면 열사병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체온 조절에 신경써야 한다. 신체에 문제가 생겼다는 점을 빨리 알아차리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운 날씨 야외에 활동하다 현기증·구역감이 생긴다면 즉시 활동을 멈추고 서늘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입고 있던 옷은 느슨하게 풀어 몸을 편안하게 하고, 이온음료 등을 통해 수분을 섭취하는 것 역시 좋다. 만일 휴식 후에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권고된다.전문가에 의하면, 노인·영유아가 일사병·열사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노인일 경우, 노화때문에 땀샘이 감소해 땀 배출량이 줄어든다. 때문에 체온을 조절하기 어려워 폭염 관련 질환에 걸리기 쉽다. 영유아 역시 체온 조절기능이 충분히 발달되지 않아 노인과 마찬가지로 폭염 시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이밖에도 고혈압·심혈관질환·당뇨 등 만성 질환자, 야외에서 장시간 일하는 노동자나 비만한 사람도 주의해야 한다.
    내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7/28 11:03
  • 상상초월, 터키 여행

    상상초월, 터키 여행

    '신화의 산' 올림포스와 키메라의 불꽃, 바다에 가라앉은 유적도시 케코바 섬, 형언할 수 없는 푸른빛이 가득한 욜루데니즈의 블루라군…. 터키에 대한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풍경과 하나가 돼 걷는 헬스조선 '터키 비경 즐기며 걷기'가 다가오는 10월 출발한다.   
    여행맛집글 강미숙(헬스조선 비타투어)2015/07/2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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