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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속 혓바늘, 안 아프게 없앨 수 없을까

    입속 혓바늘, 안 아프게 없앨 수 없을까

    피곤하면 '혓바늘', '입병'이라고 흔히 부르는 아프타성 구내염이 잘 생긴다. 혓바닥, 목안, 입 점막 등 여기저기에 작은 돌기가 난 것처럼 궤양이 돋는다. 눈에 보이는 증상 자체는 작지만, 고통은 크다. 치아에 쓸리거나 밥을 먹을 때마다 심한 고통과 함께 입속이 마비되는듯하다. 그렇다고 선뜻 조치를 취하기도 어렵다. 
    건강정보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5/08/14 10:00
  • 이유 없는 통증, 횡격막 호흡으로 치료해 볼까

    이유 없는 통증, 횡격막 호흡으로 치료해 볼까

    건강한 호흡은 호흡기능 개선뿐만 아니라 원인불명의 통증까지 줄여줄 수 있다고 한다. '폐의 아령'이라 불리는 횡격막을 활용한 호흡, 지금부터 시도해 보자.  “뇌는 우주의 이치를 깨닫게 할 만큼 뛰어나지만 산소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히포크라테스가 한 말이다. 최근 건강관련 통계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호흡기질환자의 수는 공식적으로 6~10%로 알려져 있지만 제대로 된 진단을 받지 못한 환자들까지 포함하면 이 수를 초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 나아가 만성기관지질환이나 천식 환자로서 진단은 받지 않았더라도 기능적으로 호흡을 잘 못하는 이른바 호흡기능부전(Breathing Dysfunction) 환자들이 많다고 한다. 원인불명 통증 환자의 70%가  호흡 기능 비정상 영국 보건복지부의 발표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런던 근교의 클리닉에서 사고로 기인하지 않은 통증과 불편함 때문에 진료를 받은 4484명의 환자 중에서 약 30%만이 통증을 일으킨 원인이 확인되어 의료적인 진단으로 연결되었다. 나머지 70%는 그 원인과 기전을 정확히 알 수 없는 통증과 불편함을 가진 환자들이었고, 그중 70%는 호흡을 잘 못 하는 호흡기능부전환자였다.운동을 안 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운동을 하는지 물으면 우스갯, 소리로 "숨쉬는 운동한다"고 말한다. 최근 공기의 오염, 신체활동의 감소,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호흡기질환이 증가하면서 '숨쉬는 운동'은 아주 중요한 운동이 되었다.호흡기질환 전문가들과 호흡운동 전문가들은 이같은 호흡기능부전의 원인을 생리학적 이유와 심리학적 이유에서 찾는다. 생리학적인 피로, 부상, 만성질환과 심리학적으로 기인하는 염려, 불안, 걱정이 인간을 더 불안하게 만들고 이 불안과 염려의 증가로 인해 특히 목이나 어깨 근육이 경직되고 호흡이 빨라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빨라지는, 아니 자주하게 되는 호흡을 단기호흡이라고 하는데 영어로는 하이퍼벤털레이션(Hyperventilation)이라고 한다. 즉 깊이 있는 숨을 쉬지 못하고 짧게 짧게 쉬게 되므로 적절한 산소, 이산화탄소의 교환이 이루어지지 못하며 혈중 이산화탄소량은 감소한다. 이런 혈중 이산화탄소량의 감소가 가져오는 생리학적·임상학적 변화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일단 인체의 산성도에 변화가 오고 근육에 경직현상이 일어난다. 또한 호흡 시 주요 역할을 담당하는 횡격막이 아닌 목과 어깨 주변을 움직여 호흡을 함으로써 깊이 있는 호흡이 이뤄지지 않아 산소의 공급이 감소해 팔다리의 혈관이 수축하는데, 이런 현상을 '신진대사반사신경(Metabo-reflex)'이라고 한다. 몸의 중심부인 뇌와 심장을 보호하기 위해 팔다리 등 다른 곳으로 보낼 혈액의 양을 반사적으로 줄이는 것이다. 이와 같이 팔다리가 혈액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면 쉽게 지치고 에너지는 떨어진다. 단지 에너지 감소에 그치지 않고 근육에 혈액이 공급되지 못해 수분이 감소하고, 근육 경직과 유착이 일어나 근 경련이나 통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폐의 아령' 횡격막 호흡으로 호흡부전 개선그렇다면 정상적인 호흡은 어떤 호흡인가?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교환이 잘 이루어지게 하는 호흡으로서 1분에 10~14회의 숨을 쉬는 호흡이다. 또한 횡격막 호흡이 중요하다. 횡격막 호흡은 가슴이나 어깨를 들썩거리며 하는 호흡이 아니라 복부 위쪽의 횡격막 부위, 즉 가슴뼈 밑이 전후방으로 팽창되는 호흡이다. 최근 임상연구 결과에 의하면 호흡기능부전은 만성허리통증 및 어깨통증과 상관관계가 있다고 한다. 체코 찰스대학의 물리치료재활학 학과장인 콜라(Kolar) 박사는 만성허리통증 환자들의 횡격막은 크기가 정상인들에 비해 작아져 있고 수축 능력 역시 떨어진다고 발표했다. 횡격막은 호흡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짧은 시간 안에 기능을 쉽게 상실한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횡격막으로 호흡하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하루 2번씩, 각 30회만 횡격막 호흡을 해도 그 효과가 제법 짧은 시간 안에 나타난다. 목과 어깨에 긴장을 풀고 코로 숨을 들이마실 때 복부의 상단부가 전체적으로 팽창하며 복부 앞과 허리, 심지어 골반에까지 힘이 느껴지게 호흡한다. 횡격막은 '폐의 아령'이라고 한다. 오늘 폐의 건강을 위해 폐 아령운동을 해 보라.  
    건강정보글 홍정기(국민대스포츠건강재활학과 부교수)2015/08/14 10:00
  •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립스틱 짙게 바르고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립스틱 짙게 바르고

    로션을 바른다. 선에센스를 듬뿍 바른다. 비비크림을 바른다. 눈썹을 짙게 그린다. 뷰러로 속눈썹을 집는다. 갈색 아이섀도를 손으로 문질러 바른다. 눈 밑에 분홍빛 펄이 들어간 섀도를 바른다. 아이라인을 그린다.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바짝 올린다. 그러고 나면 대망의 순간만이 남는다. 립스틱 짙게 바르는 것이다."화장의 기본은 립스틱이오, 화장의 완성도 립스틱"이라 감히 신조 아닌 신조를 만들었을 정도로 입술 화장은 중요하다. 입술 위에 어떤 색을 입히느냐에 따라 전체적인 분위기가 달라지기 때문이다.요즘 기자의 가방 속 '립스틱 전용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제품은 '클리오 버진 키스 텐션 립'과 '아리따움 허니 멜팅 틴트'다. 다소 거창한 이름이다. 그 거창한 이름에 걸맞게 제 기능을 톡톡히 하는지라 어느 하나 선택하기가 어려워 둘 다 갖고 다닌다. 그날 입은 옷이나 가야 하는 장소에 따라 입술색에 변화를 주는 재미가 있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14 09:30
  • 남성 뱃살 관리, 윗몸 일으키기보다 유산소 운동

    남성 뱃살 관리, 윗몸 일으키기보다 유산소 운동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남성 비만율은 1998년 26.2%에서 꾸준히 증가해 35~37%를 유지하고 있다. 남성 3명 중 1명은 비만이라는 얘기다. 비만 남성이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뱃살이다. 뱃살을 빼기 위해 윗몸일으키기도 해보고, 달려도 보지만 뱃살은 빠지지 않는다. 뱃살을 빼기에 앞서 내장지방을 제거하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강남세브란스 병원 가정의학과 강희택 교수가 제안하는 내장지방 다스리는 법을 소개한다. 
    비만체형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8/14 09:00
  • 골칫덩이 여드름 흉터, 깊이 따라 해결법 달라요~

    골칫덩이 여드름 흉터, 깊이 따라 해결법 달라요~

    여드름은 생겼다가도 없어지지만, 여드름 흉터는 치료를 받지 않으면 평생 남는다. 치료도 쉽지 않다. 여드름 흉터는 '방산의 일각'같아서 보이는 것보다 피부 속에 깊이 자리잡고 있을 수 있다. 환자들은 1~2회 치료로 효과가 약해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흉터의 깊이에 따라 적절한 시술을 받는다면 치료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남은 여름방학과 휴가를 이용해 여드름흉터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연세스타피부과 김영구 원장(피부과 전문의)의 도움으로 알아본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14 08:00
  • 뇌졸중 여름에 더 위험, 식단 조절하고 유산소 운동을

    지난 7월 4일 연기자 한경선 씨가 갑작스럽게 유명을 달리해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한 씨의 사인은 뇌혈관이 파열돼 혈액 일부가 유출되는 뇌출혈이었다. 뇌혈관이 막혀도 문제다. 뇌혈관이 막히는 현상을 뇌경색이라고 한다. 2007년 가수 방실이를 쓰러트린 것이 뇌경색이었다. 방 씨는 뇌경색 후유증으로 전신마비 증세를 겪었으며, 현재까지도 재활치료 중이다. 뇌출혈이건 뇌경색이건 뇌로 공급되는 혈액과 산소의 양을 줄어들게 해 뇌 조직이나 뇌 세포가 괴사되는 결과를 불러온다. 뇌출혈과 뇌경색을 한 데 일컬어 뇌졸중이라고 한다. 뇌졸중이 발생하면 일부의 경우 사망에 이르거나 전신마비 등 심각한 후유증을 앓기도 한다. 주목할만한 것은 앞서 언급한 한경선 씨나 방실이 씨 등 뇌졸중으로 불운을 겪은 연예인들이 주로 여름에 쓰러졌다는 점이다.◇여름철 1도 오를 때마다 사망률 2% 증가영국 런던대 연구팀은 여름철 온도와 사망률 간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바 있다. 이 연구 결과 여름철 온도가 1도 오를 때마다 사망률은 2.1% 증가했다. 뇌혈관이 막히거나 파열돼 발생하는 뇌졸중은 흔히 겨울철 발생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는 한여름에도 뇌졸중 위험성은 높아진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2013년 공개한 뇌졸중 환자의 월별 발생현황을 보면 추위가 시작되는 12월 19만명 이상의 질환자가 발생했다. 그런데 같은 해 7월과 8월에도 뇌졸중 질환자가 19만명을 웃돌아 한여름의 뇌졸중 위험성이 한겨울과 비교해 덜하지 않는다는 점을 짐작할 수 있다.뇌졸중은 한국인 단일질환 사망률 중 1위인 위험질환이다. 폭염이 계속되면 인체는 체온조절에 돌입한다. 땀을 배출하는 것도 체온조절 활동의 일환이다. 혈액 역시 체온을 낮추기 위해 피부 아래 모세혈관으로 모여든다. 혈액이 한 곳으로 모이는 현상은 장기화됐을 때 장기나 근육에 일정하게 공급돼야 하는 혈액순환의 기본 원칙에 무리를 줄 수 있다. 고령자에게 이 같은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고령자는 더위를 감지하는 감각이 무뎌지고 땀을 배출하는 능력이 떨어져 체온조절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 노령인구에게 높은 비율로 발생하는 만성질환도 변수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집계한 통계에 따르면 60대 이상 노인 10명 중 8명이, 70세 이상 노인 10명 중 9명이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 만성질환에 처방되는 이뇨제나 안정제 등의 일부 약품은 땀 배출에 영향을 미쳐 체온조절을 방해할 수 있다.뇌졸중에 있어 체내 수분 밸런스는 중요한 키를 쥐고 있다. 밸런스가 무너져 체내 수분 함량이 평소보다 줄어들면 혈액의 점성은 높아진다. 이는 혈류를 방해해 혈관이 막히거나 손상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더위로 인한 스트레스나 극심한 온도차는 혈관을 직접적으로 압박해 뇌졸중의 원인을 제공한다. 스트레스나 격한 온도차는 혈관을 빠르게 수축시키는데 혈관이 노화돼 경직돼 있거나 혈관 내막에 죽상반 등이 형성돼 혈관 내부 공간이 좁아져 있는 상태라면 이 같은 급격한 혈관 수축이 곧바로 혈관 막힘이나 혈관 파손으로 이어지는 것이다.◇고령자, 만성질환자 등은 선제적 혈관관리 필요해65세 이상 고령자나 만성질환자는 여름철 뇌졸중 위험성을 유념해 선제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 이 밖에도 평소 코를 골거나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등 ‘3고 증상’에 시달리는 사람도 뇌졸중 위험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가족력이나 뇌졸중 병력을 갖고 있는 사람은 뇌졸중 발생 가능성을 보다 정밀하게 검사해볼 수 있는 경동맥내중막두께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뇌로 향하는 목 양쪽의 두 줄기 동맥 경동맥은 내중막두께가 두꺼울수록 뇌졸중 발생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본다.앞서 언급한 위험군에 속한다고 판단된다면 평소 지방과 콜레스테롤 함량을 조절해 체내에 불필요하게 남는 중성지방을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뇌졸중의 위험인자인 술과 담배를 멀리하고 평소 격한 운동보다는 인체에 무리가 가지 않는 유산소운동으로 체력을 관리해야 한다. 여름철에는 칼륨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과일이나 채소를 충분히 섭취해 체내의 나트륨을 배출해줄 수 있다. 인체의 나트륨 함량을 잘 조절하면 혈압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혈관건강을 직접 관리하는 건강기능식품도 있다. ㈜씨스팜이 프랑스에서 직접 공수한 멜론SOD 성분은 프랑스 예방의학센터가 실시한 대규모 임상시험 결과 1년 이상 꾸준히 섭취했을 때 경동맥내중막두께를 감소시킨 효과가 있었다. 특수한 공법으로 생산된 칸탈로프 멜론 추출물에 밀단백 코팅을 더한 밀단백코팅 멜론SOD는 인체의 항산화시스템을 복원함으로써 항산화력을 극대화시키는데, 이때 혈관노화를 앞당기는 활성산소에도 적극 대응해 혈관노화를 저지하는 효과가 있다. 국내에는 혈관팔팔피부팔팔이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출시돼 있다. 국내 유일의 혈관벽두께 감소효과 건강기능식품 혈관팔팔피부팔팔은 ㈜씨스팜 전화(02-850-2525)로 문의하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5/08/14 07:00
  • 메디포스트,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셀피움' 출시

    메디포스트가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브랜드인 '셀피움'을 출시했다. 지난 2013년 '셀로니아'를 론칭한 이후 2년 만에 출시하는 신규 브랜드다.셀피움은 탯줄 혈액인 제대혈의 줄기세포에서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는 특정 성장인자를 유도해 만들었으며 원료의 안정성과 피부 침투력이 높아져다. 또 연꽃의 줄기세포와 백련초, 자작나무, 왕귤나무 등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과 스위트 아몬드 오일, 쉐어 버터, 세라마이드, 알라스카 빙하수 등을 넣어 피부결 개선과 보습효과를 높였다.셀피움 라인은 모두 17종으로 토너, 앰플, 세럼, 크림 등 9종은 먼저 선보이고 나머지는 다음 달 이후에 추가될 예정이다.메디포스트는 셀피움 론칭 기념으로 홈페이지(http://cellpium.com)에서 3종 체험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셀피움 제품은 지마켓, 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살 수 있으며 향후 백화점, 드럭스토어 등에도 입점할 계획이다.
    뷰티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8/13 16:44
  • 치매와 건망증의 차이, 계산할 때 자꾸 실수한다면?

    치매와 건망증의 차이, 계산할 때 자꾸 실수한다면?

    치매와 건망증의 차이에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흔히 무엇을 잊어버릴 때 '건망증이다' 혹은 '치매 걸렸다'라고 구분없이 말한다. 치매와 건망증의 차이는 무엇일까? 치매와 건망증의 차이에 대해 알아봤다.
    신경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13 11:09
  • 허리디스크에 좋은 운동 3가지, 쉽네~

    허리디스크에 좋은 운동 3가지, 쉽네~

    허리디스크가 있으면 무조건 수술을 해야 한다고 아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평소 적절한 허리 운동을 하면 허리디스크 예방에도, 증상 완화에도 도움된다. 허리 근육이 강해지면 척추가 받는 충격을 허리 근육이 대신 받아주기 때문이다. 허리디스크에 좋은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1. 고양이 자세엎드린 자세에서 양손과 무릎을 각각 어깨너비만큼 벌린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머리를 뒤로 젖히고 허리를 움푹하게 바닥쪽으로 내린다. 이후 숨을 내쉬면서 머리를 숙이는 동시에 배를 등쪽으로 당기고 허리를 천장 쪽으로 둥글게 말아 올린다. 이를 3~5회 반복한 뒤 호흡을 정리하며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2. 악어 자세누운 상태에서 팔을 어깨높이에서 수평으로 벌리고 바닥에 손을 댄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한쪽 다리를 몸과 수직이 되도록 들어 올린다. 발끝은 다리와 직각이 되도록 유지한다. 숨을 내쉬면서 들어 올린 다리를 반대편 손 쪽으로 바닥에 닿지 않게 뻗고어 복식 호흡하며 20~30초간 유지한다. 숨을 마시며 뻗은 다리를 올리고 내쉬면서 천천히 다리를 내려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3. 활 자세이마를 바닥에 대고 엎드려 눕는다. 다리를 뒤로 접어 손으로 발목이나 발등을 잡고, 무릎은 골반 너비만큼 벌린다. 호흡하며 다리를 들어 올리고 이마부터 상체를 천천히 위로 일으켜 세우고 20~30초간 유지한다. 처음 자세로 천천히 내려오며 편하게 호흡을 가다듬는다.
    피트니스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13 10:57
  • [건강단신]닥터 브로너스, 스프레이 타입의 유기농 손 소독제 출시

    [건강단신]닥터 브로너스, 스프레이 타입의 유기농 손 소독제 출시

    157년 전통의 미국 유기농 스킨케어 대표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가 사용하기 간편한 스프레이 타입의 유기농 손 소독제 ‘라벤더 오가닉 핸드 새니타이저’를 출시했다. 닥터 브로너스의 ‘라벤더 오가닉 핸드 새니타이저’는 100% 유기농 성분으로 만들어 합성화학성분이 손에 남지 않으며,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 등 손에 많이 서식하는 유해세균을 30초 이내 99.9% 제거한다. 에콰도르의 유기농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알코올이 살균 효과를 제공하며 자연의 향 그대로인 유기농 라벤더 오일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특히 라벤더 에센셜 오일은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숙면을 유도하며 여름철에는 모기퇴치 효과도 있다. 스리랑카 유기농 코코넛 오일에서 추출한 천연 글리세린 성분이 함유돼 있어 흡수된 후에도 촉촉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겔 타입의 새니타이저와 달리 가볍게 뿌려서 쓰는 스프레이 타입으로 끈적이는 손이나 얼굴 소독은 물론 데오드란트로 사용하기 좋으며, 실내 공간의 탈취 및 방향제로도 활용은 물론 화장실 변기 커버, 유모차 손잡이, 스마트폰 등 살균이 필요한 다양한 곳에 사용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은 59ml 용량의 손 안에 들어오는 사이즈로 500번 이상 사용 가능하며 가방이나 파우치에 휴대하고 다니면서 대중교통, 백화점, 식당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사용하기에 좋다. 또한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 농무부 산하 USDA Organic과 독일 BDIH, 유럽 NATRUE에서 인증한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해 민감성 피부나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닥터 브로너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공식홈페이지(drbronnerskorea.com)에서 ‘라벤더오가닉 더 핸드 새니타이저’를 구입하는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1+1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8월 말까지 코코넛 오일과 새니타이저로 구성된 ‘슈퍼파월 세트’를 29,900원에서 약 5천원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19일까지 닥터 브로너스 페이스북(www.facebook.com/drbronners.kr)과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drbronnerskorea) 공식계정에서 댓글 작성 및 공유 이벤트를 진행하고 각각 5명을 추첨하여 신제품 새니타이저를 증정할 예정이다. 닥터 브로너스의 ‘라벤더 오가닉 핸드 새니타이저’는 닥터 브로너스 공식 온라인 몰(drbronnerskorea.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59ml 6,900원.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13 09:55
  • 허리 아프다고 누워 있지만 마세요

    허리 아프다고 누워 있지만 마세요

    허리의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하다. 작게는 근육통부터 크게는 뼈에 이상이 있는 경우까지 있다. 넘어지거나 다친 것처럼 큰 외상이 있어서 생기는 허리 통증은 반드시 안정을 취해야 한다. 하지만 가벼운 허리 통증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가벼운 요통에는 무조건 쉬는 것보다는 적절히 움직이는 게 더 효과적일 수 있다. 
    건강정보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5/08/13 09:00
  • 쨍쨍한 햇볕 아래서 지켜야 할 것 5가지

    쨍쨍한 햇볕 아래서 지켜야 할 것 5가지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여름, 뜨거운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때 간과하기 쉬운 것들을 알아봤다.  ◇그늘 아래에 있어도 자외선 차단제 발라야여름철에는 바다나 워터파크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많다. 대부분 그늘이나 파라솔 밑에 있으면 자외선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백사장의 경우 반사광이 심해 그늘에 있어도 절반 이상의 자외선을 받게 된다. 따라서 뜨거운 햇볕이 들지 않는 곳이라도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바르는 것이 좋다.◇자외선 차단제는 나가기 15~30분 전에야외 활동하기 15~30분 전에 노출 부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자외선 차단 성분이 피부에 충분히 스며드는 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한번에 많은 양을 바르는 것보다 여러 번에 걸쳐 나눠 발라주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 지수(SPF) 1당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시간이 약 10분이다. 이론상 SPF 30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5시간 동안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그러나 요즘처럼 강한 자외선이 내리쬐는 날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2~3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이 좋다.◇자외선 차단제, 햇볕에 오래 두면 안 돼일반적으로 자외선 차단제는 열에 강하다. 그러나 차단제가 장기간 자외선에 노출되면 특정 성분이 변형돼 차단 효과가 사라진다. 우리가 자외선 차단제를 자주 덧바르는 이유 역시 차단 효과가 빨리 사라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햇볕이 드는 곳에 자외선 차단제를 두지 말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평소 먹는 약에 대해 알아보기여름철 야외활동을 하기 전, 자신이 먹는 약 성분을 확인하자. 특정 여드름약, 항생제, 소염제 등은 피부에 자외선을 더 잘 흡수시킨다. 이를 간과하고 야외활동하면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도 피부가 화상을 입은 것처럼 빨갛게 변하고 발진·물집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주치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약을 잠시 바꾸는 것도 좋다.◇상처 나면 자외선 차단제보다 습윤밴드 사용을강한 자외선으로 피부가 손상되거나 지나친 야외활동으로 상처 입는 경우가 많다. 상처가 났는데도 야외활동을 계속하면 세균 등에 의한 2차 감염이나 색소침착이 생겨 미관상 좋지 않을 수 있다. 그러므로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습윤밴드를 사용해 상처부위를 완전히 덮어두는 게 좋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13 09:00
  • 변이 새어 나오는 민망한 질환, 변실금을 아시나요

    변이 새어 나오는 민망한 질환, 변실금을 아시나요

    우리나라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점차 증가하는 질환이 있다. 바로 변실금이다. 실제로 2008년 3989명이던 변실금 환자수는 2012년에 6266명으로 4년 새 57.1%나 증가했다. 경희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길연 교수의 도움으로, 변실금에 대해 알아본다.
    외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13 08:00
  • 무작정 달리기?자전거? 목적에 딱 맞는 운동해야죠

    무작정 달리기?자전거? 목적에 딱 맞는 운동해야죠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한다. 20~30대 젊은 연령층은 건강과 멋진 몸매를 위해, 40~50대는 주로 건강과 삶의 활력을 찾기 위해 운동을 한다. 그러나 자신에게 맞지 않는 운동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김병성 교수가 제안하는 내 몸에 딱 맞는 운동법을 알아보자.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13 07:00
  • 성모다인병원, 취약계층 건강 향상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성모다인병원, 취약계층 건강 향상 위한 업무협약 체결

    수원 성모다인병원이 수원시방문보건센터와 ‘취약계층의 건강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성모다인병원 황장회 병원장, 김동현 병원장, 이은봉 원장, 수원시방문보건센터 김희걸 센터장, 허정이 부센터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취약계층의 건강 향상과 건강상태 유지 및 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수원 지역의 보건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했다. 황장회 성모다인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의료서비스로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희걸 수원시방문보건센터장은 “업무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의 보건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지역 사회 건강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모다인병원은 대한노인회 노인의료나눔재단의 무릎인공관절수술 공식 후원병원으로 선정되어 저소득층 노인의 무릎 관절염 치료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12 18:31
  • 대장암, 80대가 40대보다 적은 이유는

    한국인의 사망 원인 1위는 암이다. 그중 대장암은 우리나라의 식습관이 서구화되면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암이다. 이러한 대장암 환자 중 50대 이상 환자가 압도적으로 많다는 결과가 나왔다.보건의료 분석평가 전문사이트인 팜스코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3년 대장암 환자정보 1만 8430건을 분석한 결과, 대장암 환자의 약 90%가 50대 이상의 고연령층이었다고 밝혔다. 이 밖에 40대는 약 8.5%, 19세 이하부터 40대까지는 다 합쳐도 2.9% 비율을 보여 나이가 들수록 대장암 환자가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초 고령층인 80대 환자부터는 비율이 감소하는데, 팜스코어 관계자는 "초고령인 80대 대장암 발병률이 40대보다 낮은 것은 장수하는 사람들일수록 평소 식생활 등 건강관리를 잘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했다. 성별로 환자를 분류하면 남성이 전체의 59.7%로 여성보다 많았다. 이는 남성이 여성보다 흡연, 음주를 많이 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유전적인 요인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대장암 예방에는 생활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우선 식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고열량, 고지방 육류 위주의 음식은 대장 안에서 세균에 의해 독성 대사산물로 변하는데, 이것이 대장을 손상시킨다. 섬유질, 칼슘, 비타민 부족도 대장암을 일으킬 수 있다. 섬유질은 변 배출을 도와 장내에서 독성물질이 머무는 시간을 줄이고, 칼슘과 비타민 D는 대장암 증식을 막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평소 붉은색 육류를 피하고 채소와 과일 등 섬유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 위주로 먹는 것이 좋다. 이밖에 흡연, 음주도 대장암 발생의 원인이며, 운동부족으로 인한 신체기능 저하도 대장암의 원인이다.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가볍게 땀이 날 정도로 유산소 운동을하면 대장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
    암일반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12 17:43
  • 국내 첫 C형간염 치료제 '생각보다 싸네'

    내 첫 C형간염 치료제인 다클린자와 순베프라(BMS) 병용 요법의 비용이 24주에 854만 원으로 정해졌다. 환자는 이 중 30%인 259만 원만 내면 된다. 약값이 정해지기 전 2000만 원 이상일 것이라는 예측이 다수를 이뤘지만 실제 뚜껑을 열어 보니 절반 이하의 가격으로 정해진 것이다.이들 약은 C형간염 바이러스의 복제과정에 직접 작용해 바이러스가 복제되지 못하도록 한다. 기존 치료제인 인터페론 주사는 완치율이 60% 정도에 불과하고 간경화가 진행되거나 고령은 쓸 수가 없었다. 다클린자, 순베프라 병용요법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80~95%의 완치율을 보였다.이들 약을 쓸 수 있는 환자는 만성 C형간염 환자 중 이전에 치료를 받은 경험과 상관 없이 유전자형이 1b형이면 해당된다. 다클린자는 아침에 한 알, 순베프라는 아침, 저녁에 한 알씩 먹으면 된다.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안상훈 교수는 "임상시험에서 치료가 끝나고 12주 후에도 90%의 환자가 재발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는 C형간염 완치시대가 열렸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제약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8/12 17:15
  • 30대에 척추 굳는 '강직성 척추염' 많다던데… 원인은?

    30대에 척추 굳는 '강직성 척추염' 많다던데… 원인은?

    최근 30대 성인 가운데 강직성 척추염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최근 건강보험공단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4년 기준 강직성 척추염으로 병원을 찾은 30대 환자는 7천452명으로, 전체 환자의 30.9%를 차지했다. 강직성 척추염 환자가 인구 10만 명당 30대 남성은 147명, 여성은 38명이었다. 남성 환자가 여성 환자보다 약 3.9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찬희 교수는 "강직성 척추염 환자 중 30대가 많은 것에 대해 아직 정확한 원인은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강직성 척추염은 척추에 염증이 생겨 뻣뻣해지는 질환이다. 대표적인 증상으로 허리, 엉덩이, 허벅지 등에 통증과 뻣뻣함 등이 있다. 많은 사람이 해당 증상을 전날 과격한 운동이나 불편한 잠자리 때문일 것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긴다. 그러나 병이 진행되면, 척추 마디가 굳고 뻣뻣해져 관절에 변형이 생기기도 한다. 따라서 해당 증상이 있으면 내원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강직성 척추염 치료에는 소염진통제, 면역억제제 등이 쓰인다. 최근 치료에 도입된 생물학적 제제(종양괴사인자 억제제)도 염증 조절과 척추 변형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약물치료와 함께 스트레칭 등의 운동을 하면 관절의 유연성을 길러줘 증상 완화에 좋다.
    내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12 15:44
  • 술 마시는 남성 4명 중 1명은 '고위험 음주자'

    술 마시는 남성 4명 중 1명은 '고위험 음주자'

    우리나라 남성 음주자 4명 중 1명은 고위험 음주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남성 고위험 음주자는 저위험 음주자에 비해 당뇨병 위험이 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강희택 교수팀(홍성원, 인요한, 심재용)은 2010~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참여자 중 20세 미만과 음주 및 혈당 정보가 없는 사람을 제외하고 남성 5551명, 여성 6935명을 알코올 사용장애 선별검사 점수에 따라 분류했다. 0~7점은 저위험 음주군, 8~14점은 중간위험 음주군, 15점 이상을 고위험 음주군으로 분류한 결과 남성 음주자 4명 중 1명(25.2%)이 고위험 음주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4.7%가 고위험 음주군이었다. 중간위험 음주군은 남성 27.5%, 여성 10.7%, 저위험 음주군은 남성 47.3%, 여성 84.6%였다.   특히 남성의 경우 저위험 음주군과 중간위험 음주군의 혈당은 각각 97.2mg/dL과 97.5mg/dL로 큰 차이가 없는 반면, 고위험 음주군의 혈당은 101.3mg/dL로 크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당뇨병 위험도 고위험 음주군 남성이 저위험 남성에 비해 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음주 위험도에 따른 차이가 크지 않았다.   강희택 교수는 “흔히 알코올이 간에만 영향을 주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알코올은 체내 염증 반응을 증가시키고 췌장에서의 인슐린 분비 억제, 탄수화물 대사와 간 기능 장애를 유발시켜 혈당을 높인다”고 말했다. 또 “알코올 자체도 칼로리가 높을 뿐 아니라 함께 먹는 안주 때문에 술을 자주 마시면 비만을 유발한다"며 "술을 마신 뒤에는 숙취와 음주로 인한 손상으로 신체 활동도 감소하기 때문에 당뇨병을 비롯한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더 높인다”고 말했다.   질병관리본부의 2010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월간 음주율은 성인남성이 77.8%, 여성은 43.3%다. 또 2009년에 발표된 해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 총 사망률의 3.8%, 질병부담의 4.6%가 음주에 의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희택 교수는 “우리나라는 음주에 관대한 문화가 있기 때문에 과음의 기준을 더 낮출 필요가 있다”면서 “한 번에 마시는 술의 양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술자리의 횟수를 줄이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야 음주로 인한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알코올 사용장애 선별검사(AUDIT) 세계보건기구에서 위험음주자를 사전에 선별해 과도한 음주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에 조기에 개입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한 검사. 음주의 양, 횟수, 폭음횟수, 알코올관련 신체적 손상 등을 포함하는 검사로 점수가 높을수록 알코올 사용장애 위험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정의학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12 11:37
  • 위식도 역류 질환 증상, 신물 올라오는데… 근본적인 해결법은?

    위식도 역류 질환 증상, 신물 올라오는데… 근본적인 해결법은?

    술, 커피, 담배를 즐기는 사람이거나 야근 등 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 속이 쓰린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속이 쓰린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게 위식도 역류질환이다. 위식도 역류질환은 왜 생기는 것이며,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 지 알아본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1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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