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가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브랜드인 '셀피움'을 출시했다. 지난 2013년 '셀로니아'를 론칭한 이후 2년 만에 출시하는 신규 브랜드다.셀피움은 탯줄 혈액인 제대혈의 줄기세포에서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는 특정 성장인자를 유도해 만들었으며 원료의 안정성과 피부 침투력이 높아져다. 또 연꽃의 줄기세포와 백련초, 자작나무, 왕귤나무 등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과 스위트 아몬드 오일, 쉐어 버터, 세라마이드, 알라스카 빙하수 등을 넣어 피부결 개선과 보습효과를 높였다.셀피움 라인은 모두 17종으로 토너, 앰플, 세럼, 크림 등 9종은 먼저 선보이고 나머지는 다음 달 이후에 추가될 예정이다.메디포스트는 셀피움 론칭 기념으로 홈페이지(http://cellpium.com)에서 3종 체험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셀피움 제품은 지마켓, 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살 수 있으며 향후 백화점, 드럭스토어 등에도 입점할 계획이다.
뷰티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8/13 16:44
신경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13 11:09
피트니스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13 10:57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13 09:55
건강정보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5/08/13 09:00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13 09:00
외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13 08:00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13 07:00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12 18:31
한국인의 사망 원인 1위는 암이다. 그중 대장암은 우리나라의 식습관이 서구화되면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암이다. 이러한 대장암 환자 중 50대 이상 환자가 압도적으로 많다는 결과가 나왔다.보건의료 분석평가 전문사이트인 팜스코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3년 대장암 환자정보 1만 8430건을 분석한 결과, 대장암 환자의 약 90%가 50대 이상의 고연령층이었다고 밝혔다. 이 밖에 40대는 약 8.5%, 19세 이하부터 40대까지는 다 합쳐도 2.9% 비율을 보여 나이가 들수록 대장암 환자가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초 고령층인 80대 환자부터는 비율이 감소하는데, 팜스코어 관계자는 "초고령인 80대 대장암 발병률이 40대보다 낮은 것은 장수하는 사람들일수록 평소 식생활 등 건강관리를 잘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했다. 성별로 환자를 분류하면 남성이 전체의 59.7%로 여성보다 많았다. 이는 남성이 여성보다 흡연, 음주를 많이 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유전적인 요인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대장암 예방에는 생활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우선 식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고열량, 고지방 육류 위주의 음식은 대장 안에서 세균에 의해 독성 대사산물로 변하는데, 이것이 대장을 손상시킨다. 섬유질, 칼슘, 비타민 부족도 대장암을 일으킬 수 있다. 섬유질은 변 배출을 도와 장내에서 독성물질이 머무는 시간을 줄이고, 칼슘과 비타민 D는 대장암 증식을 막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평소 붉은색 육류를 피하고 채소와 과일 등 섬유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 위주로 먹는 것이 좋다. 이밖에 흡연, 음주도 대장암 발생의 원인이며, 운동부족으로 인한 신체기능 저하도 대장암의 원인이다.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가볍게 땀이 날 정도로 유산소 운동을하면 대장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
암일반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12 17:43
제약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8/12 17:15
내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12 15:44
우리나라 남성 음주자 4명 중 1명은 고위험 음주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남성 고위험 음주자는 저위험 음주자에 비해 당뇨병 위험이 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강희택 교수팀(홍성원, 인요한, 심재용)은 2010~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참여자 중 20세 미만과 음주 및 혈당 정보가 없는 사람을 제외하고 남성 5551명, 여성 6935명을 알코올 사용장애 선별검사 점수에 따라 분류했다.
0~7점은 저위험 음주군, 8~14점은 중간위험 음주군, 15점 이상을 고위험 음주군으로 분류한 결과 남성 음주자 4명 중 1명(25.2%)이 고위험 음주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4.7%가 고위험 음주군이었다. 중간위험 음주군은 남성 27.5%, 여성 10.7%, 저위험 음주군은 남성 47.3%, 여성 84.6%였다. 특히 남성의 경우 저위험 음주군과 중간위험 음주군의 혈당은 각각 97.2mg/dL과 97.5mg/dL로 큰 차이가 없는 반면, 고위험 음주군의 혈당은 101.3mg/dL로 크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당뇨병 위험도 고위험 음주군 남성이 저위험 남성에 비해 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음주 위험도에 따른 차이가 크지 않았다. 강희택 교수는 “흔히 알코올이 간에만 영향을 주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알코올은 체내 염증 반응을 증가시키고 췌장에서의 인슐린 분비 억제, 탄수화물 대사와 간 기능 장애를 유발시켜 혈당을 높인다”고 말했다. 또 “알코올 자체도 칼로리가 높을 뿐 아니라 함께 먹는 안주 때문에 술을 자주 마시면 비만을 유발한다"며 "술을 마신 뒤에는 숙취와 음주로 인한 손상으로 신체 활동도 감소하기 때문에 당뇨병을 비롯한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더 높인다”고 말했다. 질병관리본부의 2010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월간 음주율은 성인남성이 77.8%, 여성은 43.3%다. 또 2009년에 발표된 해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 총 사망률의 3.8%, 질병부담의 4.6%가 음주에 의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희택 교수는 “우리나라는 음주에 관대한 문화가 있기 때문에 과음의 기준을 더 낮출 필요가 있다”면서 “한 번에 마시는 술의 양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술자리의 횟수를 줄이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야 음주로 인한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알코올 사용장애 선별검사(AUDIT) 세계보건기구에서 위험음주자를 사전에 선별해 과도한 음주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에 조기에 개입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한 검사. 음주의 양, 횟수, 폭음횟수, 알코올관련 신체적 손상 등을 포함하는 검사로 점수가 높을수록 알코올 사용장애 위험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정의학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12 11:37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12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