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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성한 10월 식재료, 올해 건강도 풍작

    풍성한 10월 식재료, 올해 건강도 풍작

    결실의 계절답게 식탁 위 재료도 풍성한 가을이다. 10월 제철 식재료로 풍성하고 건강한 가을 식탁을 마련해보자. 애호박 풍부한 섬유소로 배변 활동 도움 애호박은 맛과 향이 강하지 않아서 생으로 먹기보다는 반찬으로 만들어 먹는다. 찌개에 넣어 먹는 것은 기본이고, 깍둑썰기해서 카레에 넣어 먹어도 맛있다. 구워서 드레싱과 곁들여 먹거나 간장을 곁들여 먹는 것도 별미다. 당근과 함께 디저트로 사 용할 수도 있다.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섬유소가 들어 있어 배변 활동을 원 활하게 돕는다. 다이어트 식품으로 손색없다. 잘 고르는 법 표면에 긁힌 자국이 없는지 확인하자. 꼭지가 시들지 않고 싱싱한 것이 좋다. 처음과 끝의 굵기가 비슷하고 표면이 매끄러워 보이며 선명한 연녹색을 띠는 것이 좋다. 손으로 들어봐서 크기에 비해 무거운 것이 좋고, 눌러보고 무르지 않는 것으로 고른다.
    푸드뉴트리션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0/02 10:16
  • 젊은층이 주의해야 할 노인성 질환

    젊은층이 주의해야 할 노인성 질환

    노인성 질환이란 말 그대로 노인층에서 주로 발생하는 질환을 말한다. 그러나 최근 생활 문화가 서구화되며 젊은 층에서도 노인성 질환이 발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젊은 층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으로는 관절염, 통풍, 뇌졸중 등이 있다. 젊은층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관절염최근 20~30대 젊은층에서도 퇴행성관절염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젊은층에서 퇴행성관절염이 늘어나는 이유는 비만, 운동 부족, 과도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체중이 늘어나거나 무리하게 운동하면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진다. 즉 젊은층의 퇴행성 관절염은 노력에 따라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평소 적절한 운동을 통해 관절 주변의 근육을 키워 관절로 가는 부담을 줄여야 한다. 다이어트를 할 때도 무작정 굶는 것보다는 적절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며 운동을 병행하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좋다.◇통풍통풍은 체내에 요산이라는 물질이 과도하게 쌓여 발생한다. 젊은층이 통풍에 걸리는 주된 이유는 과체중, 과음인데, 고기와 술에 들어있는 '퓨린'이라는 물질이 요산이 배출되는 것을 막는다. 따라서 육류 위주의 식습관을 가지고 있거나 회식, 음주가 잦은 젊은 사람들은 노인성 질환인 통풍의 위험이 크다.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생기는 병인 만큼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고열량 음식, 육류 위주의 식습관을 피하고 과음하지 않도록 한다.◇뇌졸중젋은층의 뇌졸중은 과도한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생활 등이 원인이다. 또한 체내 콜레스테롤 증가, 흡연, 고혈압 등도 뇌졸중의 원인이 되는데, 이와 같은 문제로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며 뇌졸중이 발생하는 것이다. 뇌졸중은 증상이 미미한 편이지만 심각한 질환이므로 증상을 느낄 경우 빠르게 병원을 찾아야 한다. 한쪽 손, 발이 저리거나 어지러움, 발음을 제대로 할 수 없는 등의 증상이 뇌졸중의 증상이다. 뇌졸중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식습관과 적절한 운동을 통해 혈중 콜레스테롤을 정상 수치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02 09:39
  • 10월의 헬스&메디컬 뉴스

    10월의 헬스&메디컬 뉴스

    동국제약, 고함량 천연 아미노산‘프라임 실크 A’ 출시동국제약이 고함량 천연 아미노산인 ‘프라임 실크 A’를 출시했다. 18종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실크아미노산은 체세포와 호르몬 기능을 활성화해, 피로회복 및 기력증강, 면역력 강화, 혈당관리, 노화예방 등에 도움이 된다. 소화과정 없이 체내에 30분 이내에 흡수돼 효과를 빠르게 느낄 수 있다. 하루 1~2회, 1포씩 물과 함께 섭취.
    건강정보정리 이현정 기자2015/10/02 09:00
  • 충치 예방하는 '치아 홈 메우기' 어떻게 하는 걸까?

    충치 예방하는 '치아 홈 메우기' 어떻게 하는 걸까?

    소아청소년기에 형성된 치아 건강은 성인이 됐을 때의 구강 건강 여부를 좌우한다. 때문에 충치의 치료뿐 아니라 충치 예방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충치를 예방하려면 치아 홈 메우기(실란트, 치면열구전색술), 불소 사용, 올바른 칫솔질과 식이조절 등을 시도해볼 수 있다. 이중 충치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치아 홈 메우기'를 강동경희대치과병원 소아치과 김광철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0/02 08:00
  • 고령 암 환자, 수술해도 될까? ‘노쇠 건강평가’ 받아보세요

    고령 암환자의 경우 수술을 선뜻 결정하기가 쉽지 않다. 젊은 층에 비해 합병증이나 후유증 발생 확률이 높고 입원기간이 길기 때문이다.고령 환자의 경우 수술 후 합병증 발생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저 위험군에서도 예상하지 못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고, 수술 전 기능을 회복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그래서 고령 환자의 수술 후 예후를 객관적으로 예측하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그만큼 중요한 일이다.분당서울대병원 노인병내과와 일반외과는 이렇게 어려움을 겪는 노인 암환자들을 위해 2014년 노인 수술환자의 예후를 예측하는 도구를 개발하여 효과를 입증했고, 현재 진료에 적용해 고령 암환자의 수술 여부를 판단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분당서울대병원 노인병내과 최정연 전공의 · 김광일 교수팀은 2011년 10월부터 2014년 5월까지 저 위험군으로 분류된 여성 노인 수술환자 281명을 대상으로 노쇠 건강평가를 시행하고 예후를 분석했는데, 노쇠 점수가 높을수록 수술 후 합병증이 빈번했으며, 재원일수가 길어지고 수술 후 요양병원 입원률 역시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수술 전 노쇠 건강평가는 동반 질환, 일상생활 능력, 정신기능, 영양상태 등 노인의 건강 상태를 다면적 · 포괄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구성돼있는데, 이 평가 항목에 따라 ‘노쇠 노인(7점 이상)’으로 분류된 환자는 ‘건강 노인(0~6점)’에 속한 환자에 비해 수술 후 합병증이 발생할 확률이 1.7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노쇠 노인’은 수술 후 집이 아닌 요양시설로 다시 입원할 가능성이 1.5배 이상 증가 했으며, 수술 후 병원 입원기간 역시 ‘건강 노인’은 8일 이었으나 ‘노쇠 노인’은 14일로 1.75배 긴 것으로 조사됐다.이번 연구에 참여한 분당서울대병원 노인병내과 김선욱 임상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수술 전 노쇠 건강평가 도구가 합병증 발생 예측이 어려웠던 유방암 등 저위험 수술환자에서도 수술 후 예후를 예측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라는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했다”며, “완치 가능한 수술에 대한 심리적 부담은 낮추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남은 삶의 질을 높이는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의 건강 주권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저명한 외과 학술지인 ‘저널 오브 더 아메리칸 콜리그 오브 서전스(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Surgeons, IF 5.1)’ 9월호 게재 되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0/02 07:00
  • [의료계단신] 골든와이즈닥터스, 일본 시나가와 병원 병원콜센터 구축 MOU 체결 외

    [의료계단신] 골든와이즈닥터스, 일본 시나가와 병원 병원콜센터 구축 MOU 체결 외

    골든와이즈닥터스, 일본 시나가와 병원 병원콜센터 구축 MOU 체결일본에서 피부, 미용, 라식센터, 스트레스클리닉 등을 전문 분야로 운영중인 시나가와병원과 골든와이즈닥터스(주)가 '병원콜센터 구축' MOU를 지난달 22일 체결하였다. 골든와이즈닥터스의 '병원콜센터장비', '병원콜센터교육', '병원콜센터프로그램'은 국내 상위의 성형외과 15개 병원뿐만 아니라 여러 정형외과병원과 안과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다. 일본 시나가와 병원은 60개 병원, 연매출 3,5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병원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10/01 17:35
  • 온라인 메디컬 전문 뉴스 '엠프레스' 1일 오픈

    온라인 메디컬 전문 뉴스 '엠프레스' 1일 오픈

    메디컬·건강 전문 뉴스 'M프레스'가 온라인 뉴스 사이트(mpress.kr)를 오픈하고 실시간 뉴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M프레스는 앞서 지난 9월 의료전문 월간지 <U닥터>를 창간한데 이어 10월 1일 2호를 발간했다. 온라인 뉴스 사이트 M프레스는 병원, 학회 등 의료계 소식과 의료 장비, 제약 등 메디컬·제약계 소식을 실시간으로 게재할 예정이다. 매월 의료진에게 배포되는 월간지 <U닥터>는 의료계 인사 인터뷰, 신약 소개, 최신 메디컬 뉴스, 의료현장 이야기 등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또한 의료인들의 커뮤니티 공간 역할도 충실히 할 계획이다. 의료진의 웰라이프(Well-life)를 위해 국내 최고의 헬스전문 매체인 헬스조선의 건강 콘텐츠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단신2015/10/01 16:55
  • 이대목동병원 심장혈관센터, 부정맥 클리닉 개소

    이대목동병원 심장혈관센터, 부정맥 클리닉 개소

    이대목동병원 심장혈관센터가 1일 부정맥 클리닉 개소식을 개최하고 부정맥 치료 분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인구의 노령화에 따라 심방세동을 비롯해 심장박동이 불규칙하게 변하는 각종 부정맥은 점차 증가하는 양상이며 이는 급성 뇌경색과 급성 돌연사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의 부정맥 치료는 보다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갖춘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고 최신의 장비를 이용해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이대목동병원 심장혈관센터는 부정맥 진료 분야를 특성화하기로 하고 지난 3월부터 부정맥 진료 전문의인 박준범 교수를 영입한 데 이어 9월에 들어와 첨단 부정맥 영상진단 장비인 3차원 디지털 심장혈관조영기를 도입하고 부정맥 전문 클리닉을 개소하게 된 것이다.부정맥 전문 인력과 장비를 갖춘 이대목동병원 부정맥 클리닉은 간단한 약물 치료에서부터 전극도자 절제술, 심박동기, 삽입형 제세동기 시술 및 심장 재동기화 시술에 이르기까지 부정맥과 관련한 모든 치료가 가능하게 되었다.신길자 심장혈관센터장은 "부정맥 전문 의료진의 영입과 3차원 디지털 영상 장비 도입 등 철저한 준비를 거쳐 이번에 부정맥 클리닉을 개소하게 됐다"며 "부정맥 전문 클리닉 개소를 통해 부정맥 환자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0/01 16:18
  • 나사렛국제병원 홈페이지 오류 찾고 선물 받아요

    나사렛국제병원이 홈페이지 새단장의 일환으로 개편된 홈페이지의 오류를 찾는 '옥의 티를 찾아라' 이벤트를 연다.병원 홈페이지(www.nasaret.co.kr)에 회원가입한 후 오타나 오류사항을 찾은 사람을 추첨해 종합건강검진권, 피부레이저 시술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이 병원은 홈페이지를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디자인을 단순화했고, 진료과목 및 전문센터를 세분화해 자세한 의학정보를 담았다. 또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국제진료협력센터' 페이지도 만들었다. 나사렛국제병원 이강일 이사장은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혔다"며 "고객들이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이벤트는 이달 말일까지 진행된다.
    종합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0/01 16:02
  • 아이들에게 흔한 항문 질환은?

    아이들에게 흔한 항문 질환은?

    아이들이 질환이 있어도 알아채기 어려운 부위가 있다. 바로 항문이다. 아이들의 항문 질환은 주의 깊게 신경 쓰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가기 쉽다. 아이들이 자주 걸리는 항문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가려움증 호소하는 항문소양증항문소양증은 가장 흔한 소아 항문 질환이다. 항문소양증은 항문의 기능이나 구조적인 문제 없이 항문 주위가 가려운 질환이다. 가려움이 가끔만 나타나면 기생충에 의한 감염보다는 위생 상태나 피부염으로 인한 증상일 가능성이 더 크다. 가려움의 원인은 다양한데, 배변 후 항문을 닦는 과정에서 휴지, 티슈에 자극을 받는 경우, 항문이 습한 경우, 또는 아토피 피부염도 가려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아이가 가려움을 호소할 경우 항문에 손을 대지 못하게 하고, 따뜻한 물로 5~10분 정도 좌욕을 하면 증상이 많이 호전된다. 좌욕 후 항문의 물기를 완전히 말리고 통풍이 잘되는 속옷을 입히는 것이 좋다.◇변비 탓에 생기는 항문치열·항문열상변이 지나치게 굵거나 단단한 경우 배변 시 상처를 만들 수 있다. 이 경우 피가 묻어 나오는데, 상처가 항문 안쪽인 경우 항문치열, 바깥쪽인 경우 항문열상이다. 두 질환 모두 아이가 변을 보기 힘들어하거나 배변을 기피하기도 한다. 이는 또다시 변비와 연결돼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통증을 심하게 느낄 경우 소염진통제를 처방받는 것도 좋지만, 변비가 주요 원인이므로 이를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영아는 분유, 모유 등 먹는 것이 한정적이어서 어른에 비해 상대적으로 섬유질, 수분 등의 섭취가 부족하다. 따라서 이유식을 시작할 경우 섬유소가 풍부한 식품을 먹여야 한다. 수분은 아이의 체중 1kg당 60ml 정도면 충분하다.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는 습관도 배변에 도움이 된다. 또 유산균제를 먹이는 것도 배변에 효과적이다.
    대장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0/01 15:38
  • 감기 vs 독감, 어떤 차이 있을까?

    감기 vs 독감, 어떤 차이 있을까?

    여기저기서 ‘콜록콜록’ 소리가 심심치 않게 들리는 감기의 계절이다. 그런데 간혹 감기와 독감을 혼동하는 사람들이 있다. 감기의 증상이 심한 경우 독감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감기는 끊임없이 변종을 일으키는 200종이 넘는 많은 바이러스가 원인이지만 독감은 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때문에 생긴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호흡기내과 박지원 교수의 도움말로 감기와 독감의 구분법을 알아봤다.◇감기 대부분 열흘 안에 완화돼감기는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든 걸릴 수 있다. 건강한 성인이라면 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저절로 낫는다. 상기도 감염 중 특히 코를 중심으로 바이러스 감염이 발생한다.  증상으로는 주로 기침, 콧물, 재채기, 발열, 인후통이 있다. 2~3일간의 잠복기를 거쳐 2~4일째 증상이 가장 심하고, 바이러스 분비도 많아 전염력이 높다. 일주일에서 열흘 사이에 호전을 보이지만, 3주까지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1인당 매년 1~6회 정도의 빈도로 발생하며, 성인들은 평균 2~4회, 소아는 6~8회 정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수많은 바이러스에 의해 감기가 발생할 수 있지만 그 중 가장 흔한 바이러스는 리노바이러스 다. 그 밖에 대표적인 바이러스로는 최근 국내에 메르스로 인해 유명해진 코로나 바이러스, RSV, 파라인플루엔자 등이 있다. 재채기로 인한 호흡기 전파, 또는 직접 전염성을 가진 분비물을 접촉함으로써 전염될 수 있다. 감기는 대부분 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자연 치유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증상이 심할 경우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약물을 사용해 대증치료를 한다. 주로 바이러스 감염이기 때문에 항생제는 거의 필요하지 않다.◇독감, 급작스런 전신증상 특징독감은 늦가을에서 봄까지 유행하며 자연 치유가 안 된다. 고열, 근육통, 인후통 등의 증상이 갑자기 발생하며, 전신 쇠약감, 오심, 설사 등의 위장관 증상 등 전신 증상도 나타난다. 합병증으로 바이러스 폐렴으로 발전하거나 2차적인 세균성 폐렴이 겹치기도 하며, 기존에 천식이나 만성 폐쇄성 폐질환, 심부전 등의 질환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독감은 대부분의 경우 대증치료로 호전이 되지만 노인환자나 면역저하자, 만성 심·폐질환, 당뇨, 신질환 환자 등에서 발생할 시에는 치명적일 수도 있다.올해 가을부터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4가지(H1N1, H3N2, 빅토리아, 야마가타)를 모두 막는 '4가백신'을 맞을 수 있다. 지금까지의 독감백신은 4개 중 3개만 막는 '3가백신'이었다. 독감 유행 시기에 앞서 10월에서 12월에 접종을 권장한다. 하지만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 언제라도 접종을 받으면 인플루엔자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독감 치료는 특별히 기저 질환이 없고, 건강한 경우 증상 완화제를 사용하며, 휴식과 충분한 수분 및 영양섭취 등으로 대부분 호전될 수 있다. 호흡기 질환 등 만성질환이 있거나 노인이나 어린 아이,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에서는 타미플루와 같은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하는데, 항바이러스제는 증상이 나타나고 48시간 이내에 투여하는 것이 좋다.박지원 교수는 “감기와 독감은 모두 전염성이 있는 분비물과 접촉함해 생길 수 있으므로 비누로 손을 자주 깨끗이 씻고, 마스크를 착용하면 예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0/01 14:00
  • 중국 무이산 무릉도원 여행

    중국 무이산 무릉도원 여행

    굽이치며 흐르는 계곡에 대나무 배 띄우니 기이한 형상의 산세가 느릿느릿 양편으로 흘러간다. 뱃사공 노랫가락 더해지니, 이곳이 무릉도원이구나! 헬스조선 ‘仙界(선계)로 떠나는 무이산 힐링여행’은 산속 깊숙이 숨겨놓은 신선의 세상으로 안내한다.지난가을, 이름도 생소한 무이산을 여행했다. 세계자연유산이자 문화유산, 지질유산이며 주자학(朱子學)을 집대성한 주자가 기거하며 후학을 양성하던 곳이다. 그리고 조선 선비들이 동경하던 이상향⋯. 여행을 떠나기 전 찾아본 무이산에 대한 정보는 무용지물이었다. 눈앞의 무이산은 ‘무릉도원’의 현실이었다. 왜 이런곳이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을까? 무이산은 중국인이 가장 동경하는 곳이지만 아직 관광객은 많지 않다. 지리적으로 멀고, 숙박비 등 여행 비용이 비싸기 때문이다. 중국인 관광객이 아직 눈 돌리지 못한 지금이 현실 속 무릉도원을 무릉도원답게 여행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무이산은 주자가 ‘무릉계곡’이라 부른 9개의 계곡(구곡계)과 36개의 산봉우리, 99개의 암석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참멋을 알려면 반드시 두 번 보아야 한다. 먼저 대나무 뗏목 투어를 하자. 기분 좋게 흔들리는 대나무 뗏목을 타고 구곡계를 따라 내려가면 이것이 신선놀이임을 느낄 수 있다. 주자가 지은 ‘무이구곡가(武夷九曲歌)’가 절로 읊어진다.무이산 산상에는 신령들이 살고 있고 산 아래는 차디찬 맑은 물이 굽이쳐 흐르는구나천지에 기이한 절경이 있는 곳을 알리고자 하니 한가로이 울려 퍼지는 노 젓는 뱃노래가 들려오는구나 - 주자, <무이구곡가> 중에서두 번째는 천유봉에 올라 굽이굽이 펼쳐진 전경을 바라보는 것. 발 아래로 펼쳐진 산수화 같은 풍경은 너무 위압적이지 않고 평온하다. 신선에게나 어울릴 법한 산속 찻집에 앉아 중국 10대 명차로 꼽히는 대홍포차를 음미하고, 무이산을 무대 삼아 장예모 감독이 연출한 ‘인상대홍포’ 공연을 보며 무릉도원을 체험해보자. 헬스조선 ‘仙界로 떠나는 무이산 힐링여행’은 올가을에도 진행된다.TRAVEL INFO.일정 11월 3~6일(3박4일) 주요 관광지 중국 무이산·무이구곡계·하문참가비 220만원 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뷰티라이프글 강미숙(헬스조선 여행힐링사업부)2015/10/01 11:36
  • 배즙 만드는 법…감기에 좋고 변비에도 효과

    배즙 만드는 법…감기에 좋고 변비에도 효과

    명절을 지낸 뒤 여러 과일이 남는데, 이중 배를 이용해 배즙을 만들면 목감기 예방에 좋다. 배즙 만드는 법을 알아봤다.배즙 만드는 법은 우선 껍질을 벗긴 배를 끓는 물에 넣고 약 20초 데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후 데친 배를 강판에 갈고 체에 받쳐 갈린 바에서 나오는 즙을 받는다. 위생 장갑을 이용해 배를 짜도 된다. 즙을 다시 끓여서 따뜻한 배즙을 마실 수 있고, 얼음을 넣어 차갑게 먹을 수도 있다.배는 수분 함량이 약 85%로 높아 수분 부족으로 인한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배에 많이 들어있는 펙틴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며 칼륨 함유량도 많아 체내 나트륨 배출에도 효과적이다. 좋은 배를 고르려면 푸른 빛이 없이 황갈색 빛이 선명한 것이 좋다. 동그랗고 상처가 없으며 들었을 때 묵직한 느낌이 있어야 한다. 신문지로 배를 싸놓으면 약 일주일 정도 오래 보관할 수 있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01 10:45
  • 말 수 줄어든 부모님… 청력 저하가 원인?

    나이가 들면 청력이 손실돼 귀가 어두워지게 마련이다. 70세 이상 노인 열 명 중 7명이 노인성 난청을 앓고 있다. 노인성 난청이 오면 일상적인 대화는 물론이고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기 어려워져 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타인과의 대화가 점점 줄어들면서 자신감이 사라지고 심할 경우 대인기피증이나 우울증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부모님과 대화 할 때 두 번 세 번 되물어 본다면, 말소리가 웅얼거리거나 얼버무린 것처럼 들리는지 여쭤보는 것이 좋다. 전화를 사용하는 데 불편이 없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청력이 떨어지면 뇌로 들어가는 청각 자극도 줄어든다. 이는 치매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실제 한 보고에 따르면 가벼운 난청일 경우엔 두 배에서, 고도 난청일 때는 무려 다섯 배까지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소리귀클리닉 신유리 원장은 “방치할 경우 청력이상 외에도 우울증, 치매 등의 다른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으므로 청력에 문제가 있다고 의심되면 즉각 병원을 찾아 적절한 대안을 찾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보청기를 선택할 때는 정문청각사의 검사와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처방을 받아야 한다. 비싼 보청기가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다. 아무리 좋은 보청기라도 올바르게 착용하지 않으면 잡음과 귀의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보청기로 소리를 잘 듣기 위해서는 보청기를 본인의 귀에 꼭 맞는 보청기를 선택하여 조절하고 적응해야 한다. 신유리 원장은 “보청기를 착용 한 후에는 보청기 소리에 적응 할 수 있도록 소리를 조절하는 시간이 필요하며, 난청이 더 심해지지는 않았는지 정기적인 검사 및 보청기 점검, 소리조절 등 사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0/01 10:00
  • 가을볕에 잘 생기는 기미·잡티…관리법은?

    가을볕에 잘 생기는 기미·잡티…관리법은?

    여름 내내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던 사람들도 가을이 되면 자외선 차단에 무던한 경향을 보인다. 물론 봄·여름에 자외선 지수가 상승하다가 가을·겨울에 다소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사계절 내내 자외선 차단을 철저히 하지 않으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쉽게 주름이 생길 뿐 아니라 기미·주근깨가 나타날 수 있다. 특히 기미는 한 번 생기면 없애기 쉽지 않아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유분 많은 화장품, 자외선 차단 기능 약화보통 자외선은 UVA와 UVB로 나뉜다. UVB는 화상을 입히는 자외선으로, 햇빛에 그을러 피부가 타는 것도 이 때문이다. 반면, UVA는 피부에 닿는 자외선의 90~95%를 차지하는데, 콜라겐 등의 피부 세포를 파괴하고, 주름과 기미·주근깨·색소침착 등을 일으킨다. 색소침착, 잡티 등을 예방하려면 UVA, UVB 모두 차단하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줘야 한다.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려면, 외출 30분 전에 얼굴 표면에 골고루 바르는 게 좋다. 실내 생활을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SPF 10 전후, PA+ 제품을. 가벼운 실외 활동에는 SPF10~30, PA++, 스포츠 등 장시간 야외 활동에는 SPF30~50, PA+++ 제품을 사용해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단, 기초화장품 사용 시 유분이 많은 화장품을 발라서는 안 된다. 유분이 많은 화장품은 자외선의 흡수를 촉진해서 자외선 차단 기능을 약화한다.◇이미 생긴 기미·잡티는 레이저로 제거해야짙어진 기미와 잡티, 주근깨는 미백 화장품만으로는 개선이 어렵다. 확실히 제거하려면 레이저 시술을 받아야 한다. 기미는 종류에 따라 노말(normal) 토닝, PTP(Pulse to Pulse) 토닝, 골드(gold) 토닝, E토닝, 알렉스(alex) 토닝, 포커스(focus) 토닝 등 다양한 레이저 토닝을 병행해 치료한다. 이때, 기미가 재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피부 진피층에 확장된 혈관을 수축하는 옐로우 레이저, 브이빔, 실펌(sylfirm) 등의 치료를 더 하기도 한다. 특히, 실펌(sylfirm) 레이저는 진피층 깊은 곳까지 자리 잡은 기미를 제거하는데 탁월하고, 각질 등을 제거해 얼굴빛을 환하게 바꾸는 효과도 있다. 또한, 잔주름까지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기미와 잡티, 주근깨가 서로 섞여 있으면, 이에 적용되는 레이저 파장이 각각 다르고 사용되는 레이저가 달라진다. 따라서 피부 진피층 깊숙이 들어있는 기미부터 먼저 치료한 다음, 나머지 색소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0/01 09:14
  • 국민과 눈높이를 맞출 때 약국의 미래가 밝습니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국민과 눈높이를 맞출 때 약국의 미래가 밝습니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대한약사회는 약 3만 명의 약사들로 구성된 직능단체다. 회원 중 2만 명은 약국을 직접 운영하고 있고, 이밖의 약사들은 병의원 근무, 제약회사 근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다. 현재 대한약사회를 이끌고 있는 조찬휘 회장은 2013년 3월 취임한 이후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정립'을 내세우며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피플김공필 헬스조선 편집장2015/10/01 09:00
  • 내게 맞는 건강기능식품 종류 따로 있다?

    내게 맞는 건강기능식품 종류 따로 있다?

    건강기능식품 고르는 일이 쉽지 않다. 가격이나 성분 함량 등의 차이가 다양하기 때문이다. 특히, 대부분 중장년층은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려고 혈관 건강기능식품을 찾는다. 이때, 자신의 건강 상태와 부작용 여부, 유효 성분 함량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혈관을 잘 관리하는 데 필요한 제품과 특징에 대해 알아봤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0/01 08:00
  • 방귀 냄새가 대장 질환을 알리는 신호?

    방귀 냄새가 대장 질환을 알리는 신호?

    방귀 횟수와 냄새가 건강과 관련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대한대장항문학회가 약 2천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방귀 횟수·냄새가 건강과 관련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각각 51.8%, 82.1%나 됐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0/01 07:00
  • 나이 많을수록 '신발' 반드시 신어보고 사세요

    나이 많을수록 '신발' 반드시 신어보고 사세요

    다음달 2일은 ‘노인의 날’이다. 고령화사회에 접어들면서 노인의 건강과 삶의 질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 과거에는 생명과 직결된 질병 치료에 주력했다면 최근에는 생명을 위협하는 중병이 아니더라도 미관상 문제가 되거나 생활에 불편함을 주는 질환도 적극 치료하는 추세다. 생활의 불편을 덜어 삶의 질을 높이는 대표적인 치료가 휜 엄지발가락(무지외반증)을 교정하는 치료다. 통계에 따르면 70대 무지외반증 환자 증가율이 모든 연령층 가운데 가장 높다. 무지외반증 치료는 관절척추 건강을 위해 권장된다. 장기간 방치 시 무릎 관절이나 허리 등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9/30 16:02
  • 항생제 오남용은 테러만큼 위험합니다

    항생제 오남용은 테러만큼 위험합니다

    대부분의 항생제가 듣지 않는 일명 '슈퍼박테리아(다제내성균)'는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슈퍼박테리아 발생의 주요 원인인 항생제 오남용에 대해 영국 정부 최고의료책임자 샐리 데이비스 교수의 이야기를 들어봤다.테러만큼 위협적인 항생제 오남용"항생제 오남용은 기후변화나 테러만큼 위협적인 문제입니다." 지난 9월 9일 막을 내린 '제2차 글로벌보건안보구상(GHSA) 고위급 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영국 정부 최고의료책임자 샐리 데이비스 교수가 항생제 오남용 문제를 '시한폭탄'에 비유하며 심각성을 강조했다. 병원성 세균 죽이는 역할을 하는 항생제를 오남용하면 어떤 항생제도 듣지 않는 '슈퍼박테리아'를 만드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란다. "항생제를 필요 이상으로 복용하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균까지 죽일 뿐 아니라, 항생제를 더 많이 사용할수록 병원성 세균이 유전자 변이를 통해 기존 항생제에 대한 내성을 갖게 됩니다. 결국 기존 항생제가 듣지 않는 슈퍼박테리아가 등장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새로운 슈퍼박테리아가 생기는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는데, 그에 대한 대책이 없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1987년 리포펩타이드를 마지막으로 약 29년간 새로운 항생제가 나오지 않고 있다. 신종 항생제 개발에 드는 비용에 비해 수익이 크지 않고, 빠른 속도로 등장하는 새로운 슈퍼바이러스의 속도를 항생제 개발 속도가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피플취재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09/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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