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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계영 교수, 대한폐암학회 차기 이사장 선출

    이계영 교수, 대한폐암학회 차기 이사장 선출

    건국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계영 교수가 대한폐암학회 차기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17년 1월부터 2019년까지다.이계영 교수는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현재 건국대병원 폐암센터장으로 재직중이다. 또 대한폐암학회에서 연구위원장, 학술위원장, 총무이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 표적치료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이계영 교수는 지난 2012년 '비소세포폐암 EGFR 돌연변이 검출에 있어 PNA-Mediated Real-Time PCR Clamping과 직접 염기서열 분석법의 비교 분석'을 주제로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학술 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이계영 교수는 폐암 표적 항암제를 주제로 하는 다수의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2/02 10:11
  •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탄 20명] 내안애내과 김창섭 원장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탄 20명] 내안애내과 김창섭 원장

    명의(名醫)를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대학병원을 찾는다. 오랜 기간의 수련을 거치고, 치료 경험이 풍부하며, 하루에 100명 이상의 환자를 살펴야 하는 의사가 있는 대학병원은 명의를 만나기 가장 좋은 장소다. 하지만 명의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아프다 해서 곧바로 진료를 볼 수 있는 1차 의료기관도 아니며, 지역병원에서 소견서를 받아 방문한다 해도 6개월~1년씩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변에서 명의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헬스조선>은 지난호에 이어 일반 병의원에서 만날 수 있는 검증된 명의를 엄선해 소개한다. 대학병원에서 명성이 높았으며, 현재는 자신의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 꼼꼼히 진료하고 있는 개원 명의들을 만나봤다. (같은 진료과목의 의사 게재 순서는 가나다 순)  
    피플취재 김수진 기자2015/12/02 10:09
  • 닥터 브로너스, 올리브영 브랜드 세일 '최대 30%할인'

    닥터 브로너스, 올리브영 브랜드 세일 '최대 30%할인'

    미국 유기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가 6일까지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최대 30% 할인 브랜드 세일을 진행한다. 닥터 브로너스의 베스트셀러인 매직솝 238ml 5종과 475ml 8종, 발란싱 스킨 소프트너, 오가닉 멀티밤, 립밤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전국 520여개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단독 진행하는 것으로, 매장별 상황에 따라 조기 품절될 수 있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5/12/02 10:09
  • 노보 노디스크, 당뇨병 치료제 '트레시바' 국내 출시

    노보 노디스크, 당뇨병 치료제 '트레시바' 국내 출시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새로운 기전의 당뇨병 치료제인 '트레시바'를 국내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그동안 당뇨병 치료제로 사용했던 인슐린은 혈당 감소 효과가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저혈당의 위험 때문에 제한적으로 사용됐다. 하지만 이번에 국내 출시된 트레시바는 '멀티헥사머'라고 하는 긴 인슐린 사슬을 형성해 인슐린이 서서히 방출된다. 24시간 혈당 조절을 통해 혈당 변동 폭을 최소화하고, 저혈당 위험을 크게 낮췄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2/02 10:07
  •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탄 20명] 대전 리더스내과영상의학과 김용석 원장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탄 20명] 대전 리더스내과영상의학과 김용석 원장

    명의(名醫)를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대학병원을 찾는다. 오랜 기간의 수련을 거치고, 치료 경험이 풍부하며, 하루에 100명 이상의 환자를 살펴야 하는 의사가 있는 대학병원은 명의를 만나기 가장 좋은 장소다. 하지만 명의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아프다 해서 곧바로 진료를 볼 수 있는 1차 의료기관도 아니며, 지역병원에서 소견서를 받아 방문한다 해도 6개월~1년씩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변에서 명의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헬스조선>은 지난호에 이어 일반 병의원에서 만날 수 있는 검증된 명의를 엄선해 소개한다. 대학병원에서 명성이 높았으며, 현재는 자신의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 꼼꼼히 진료하고 있는 개원 명의들을 만나봤다. (같은 진료과목의 의사 게재 순서는 가나다 순)  
    피플취재 김수진 기자2015/12/02 10:03
  • 자는 시간이 아까우십니까?

    자는 시간이 아까우십니까?

    “자는 시간이 아깝다”는 사람이 있다. 수면을 아무것도 못 하고 누워만 있어야 하는 ‘버리는 시간’으로 인식한 탓이다. 하지만 잠은 건강하고 효율적인 삶을 위해 깨어 있는 시간만큼 중요하다.
    건강정보취재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5/12/02 09:49
  • 자일리톨껌 씹으면 충치 예방될까?

    자일리톨껌 씹으면 충치 예방될까?

    설탕 대신 단맛을 내면서도 충치예방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물질, 자일리톨. 이 성분이 함유된 껌을 씹으면 정말 충치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을까. 강동경희대치과병원 치아보존과 장지현 교수는 “자일리톨이 충치균의 활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건 사실”이라고 말다. 설탕과는 다른 화학 구조식을 갖고 있는 자일리톨은 충치균의 먹이가 되지 않아서 충치균을 굶어죽게 하기 때문이다. 자일리톨 껌을 씹으면 충치예방 효과가 생기는 또 다른 근거가 있다. 껌 씹는 행위 자체가 충치가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껌을 씹으면 타액량이 증가해서 구강 내 세균 증식을 억제한다. 침샘이 분비돼 저절로 입 안을 청소해주는 효과가 나타나는 셈이다. 특히 나이 들수록 침 분비량이 줄어들어 입이 마르면서 입속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충치가 잘 생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껌을 씹으면 충치예방에 도움이 된다.그럼 자일리톨이 든 껌이면 아무거나 씹어도 되는 걸까. 무설탕이면서 자일리톨 성분이 든 것을 고르되, 자일리톨 농도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한다. 고대구로병원 치과 김영수 교수는 “자일리톨 농도가 70% 이상 되는 껌을 하루 2~3개 씹으면 충치예방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자일리톨 농도가 낮은 것은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했다. 또한 몸에 좋다고 해서 자일리톨이 든 껌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하루 2~3개 이상은 삼가는 게 좋다. 과량의 자일리톨이 몸속에 들어가면 소장에서 다 흡수하지 못해서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건강정보취재 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5/12/02 09:46
  • 유방암 환자, 평범한 일상 누릴 수 있으려면 [전문의 칼럼/김현아 과장]

    유방암 환자, 평범한 일상 누릴 수 있으려면 [전문의 칼럼/김현아 과장]

    병원을 찾는 유방암 환자들을 보면 생각보다 훨씬 깊은 심리적 부담과 우울을 느끼고 있다. 유방암 발견부터 수술까지의 고된 여정, 수술 후 찾아오는 림프부종 같은 부작용, 재발과 전이에 대한 두려움, 유방 절제나 조기 폐경 같은 여성성(性)의 상실 탓이다. 수술 후에도 계속 병원에 가고,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도 심리적으로 환자들을 압박한다. 수술로 큰 산을 넘었다고 생각했는데 또 길고 긴 치료가 이어지니 맥이 풀리는 것이다. 평범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꿈꿨던 환자들에게 재발, 전이를 막는데 도움을 주는 보조치료라도 그 자체가 고역으로 느껴질 수 있다. 쇠약해진 몸으로 치료를 견디는 과정이 쉽지 않을 뿐더러 주기적으로 시간을 내 병원을 찾고, 입원을 반복해야 하는 상황이 스스로 삶의 소중한 부분들을 놓치고 있다는 자괴감으로 이어진다. 현대인이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처럼 암 환자도 일, 가정, 사회활동과 같은 일상 생활과 암 치료 간의 조화를 이뤄야 한다. 암 환자는 건강을 위한 신체 활동이나 가족과의 시간, 취미나 자기계발 같은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투병 이전보다 훨씬 간절하게 원하기 때문에 치료 시간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치료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유방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최근 조사 결과를 보면, 유방암 환자의 절반 정도(48%)가 통원치료나 입원 등이 일상 생활과 신체적 활동에 제약을 준다고 답했으며, 치료와 일상생활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치료로 인한 외모 변화(61%) 만큼이나 대기, 입원, 투약 등 치료 시간(60%)이 중요한 문제라고 꼽았다. 이런 인식을 감안, 최근에는 환자가 치료와 삶의 균형을 이루도록 하는 암 치료방법이나 치료제가 속속등장하고 있다. 위암과 유방암을 유발하는 HER2라는 단백질에 작용하는 대표적인 표적치료제가 허셉틴이다. 최근 동등한 효과를 가진 피하주사 제형이 개발되어 기존 정맥주사 방식보다 주사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었고, 주사 고통도 감소했다. 길게는 90분까지 걸리던 허셉틴의 주사 시간이 2분까지 짧아진 것이다. 덕분에 병원을 방문하는 번거로움은 여전하지만, 환자가 실제 느끼는 편안함이 훨씬 높아졌다. 비호지킨 림프종 치료제인 맙테라 역시 피하주사 제형이 개발돼 환자의 치료 편의성을 높이고 치료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방사선 치료도 짧은 시간에 정밀한 치료를 가능하게 하고, 회복 기간도 줄이는 혁신적인 기기들이 등장했다. 병원에서는 진단부터 검사, 수술, 치료 일정을 빠르고 빈틈 없이 결정할 수 있는 다학제 통합진료가 대세다. 이처럼 환자의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하고, 치료와 삶의 균형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려는 시도가 의료계와 제약계에서 시도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유방암 환자 열 명 중 아홉 명은 투병과 가사활동, 직장생활을 병행한다고 한다. 투병 중 가사나 육아, 경제활동을 포기하기 어려운 여성 환자들의 상황이 짐작되지만,
    전문칼럼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 유방암센터 김현아 과장2015/12/02 09:30
  • 전립선암 환자는 골반 근육, 유방암은 팔·어깨 근육 강화해야

    전립선암 환자는 골반 근육, 유방암은 팔·어깨 근육 강화해야

    암 종류에 따라 수술·방사선·항암 치료가 끝난 후 환자가 경험하는 증상이 다르다. 전립선암 환자의 경우 전립선절제술 후 요실금을 겪고, 유방암 환자는 유방절제술 후 팔·어깨 통증이 잘 생기는 식이다. 암 종류에 따라 치료 후 적절한 운동을 하면 이런 불편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2/02 09:15
  • [그래픽 뉴스] 액상과당, 혈액 속 염증 유발… 심뇌혈관질환 일으켜

    [그래픽 뉴스] 액상과당, 혈액 속 염증 유발… 심뇌혈관질환 일으켜

    청량음료, 과자, 시럽, 소스 등 대부분의 가공식품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액상과당의 유해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액상과당을 많이 먹으면 혈액 속 염증 물질이 증가하며, 지방간·당뇨병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설탕보다 액상과당이 더 나쁘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액상과당을 뺀 가공식품들이 출시되는 등 식품업계 스스로 액상과당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안철우 교수는 "한국도 가공식품 섭취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액상과당 과다 섭취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천연 과당보다 흡수 빨라 혈당 높여액상과당의 구성성분은 과당과 포도당이다. 과당은 과일 속에도 많고 설탕에도 많은데, 액상과당이 더 안좋은 이유는 뭘까?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고광석 교수는 "과일은 과당과 함께 식이섬유가 같이 들어있어 과당의 흡수를 천천히 하도록 돕는다"며 "액상과당은 식이섬유가 없어 천연 과당 보다 흡수가 훨씬 빨리돼 혈당을 높인다"고 말했다. 안철우 교수는 "설탕은 과당과 포도당이 결합돼 있는 반면에 액상과당은 과당과 포도당이 분리돼 있어 같은 양을 먹었을 때 체내 흡수가 더 빨라 비만·당뇨병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심혈관일반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2/02 09:14
  • 앞코 뾰족한 하이힐 신으면 새끼발가락도 휜다

    앞코 뾰족한 하이힐 신으면 새끼발가락도 휜다

    꽉 끼는 불편한 신발을 신으면 엄지발가락에 무지외반증(拇指外反症)이 생기듯 새끼발가락에는 소지내반증(小指內反症)이 생긴다. 소지내반증이란 새끼발가락이 엄지발가락 쪽을 향해 휘는 것으로〈사진 참조〉, 정식 명칭은 소건막류다. 연세건우병원 박의현 원장은 "병원에서 시행하는 족부 관절 수술 20건 중 한 건 정도는 소건막류 수술일 정도로 드물지 않은 병"이라고 말했다.소지내반증은 무지외반증과 원인이나 증상 등이 비슷하다. 발 볼에 딱 맞는 신발을 신어서 새끼발가락 쪽의 관절이 자극을 받거나 뼈가 휘면 생긴다. 발 볼이 넓은 사람에게 주로 나타나며, 무지외반증과 동반되는 경우도 많다. 소지내반증이 있으면 신발을 신고 걸을 때 ▲새끼발가락이 아프거나 ▲새끼발가락 옆 돌출된 뼈 부위가 빨갛게 변하거나 굳은살이 생긴다. 통증 때문에 걸을 때 무게 중심이 흐트러져 무릎·골반·허리·어깨 관절 등에도 부담을 준다. 박의현 원장은 "소지내반증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아 증상을 특별히 관리하지 않고 놔두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소지내반증을 방치하면 뼈가 휘는 정도가 심해지고, 주변에 물혹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소지내반증을 막으려면 발 볼이 넓은 신발을 신어야 한다. 신발을 신었을 때 새끼발가락에 충격이 가지 않도록 발 옆면을 스펀지 같은 부드러운 것으로 보호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만약 새끼발가락이 휘어진 정도나 통증이 심하다면 뼈를 제자리로 돌려 놓는 수술을 받을 수도 있다.
    정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2/02 09:12
  • 하루 12시간 일하면 고혈압 위험 2배

    하루 12시간 일하면 고혈압 위험 2배

    근무 시간이 긴 사무직 종사자(책상에 앉아 업무를 하는 근로자)는 혈압 관리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최근 근무 시간이 길수록 고혈압 위험이 높다는 국내 대규모 조사 결과가 나왔다.서울의료원은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 2011년에 실시한 근로환경조사 자료를 토대로 국내 사무직 종사자 1만365명(평균 32.7세)의 근무 환경과 고혈압의 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일주일 근무시간이 60시간이 넘는 사람은 일주일 근무시간이 52시간 이하인 사람에 비해 고혈압이 2.14배 더 잘 생겼다. 주 5일 근무로 따지면 하루 12시간 이상 근무한 사람이 하루 10시간 이하로 근무하는 사람에 비해 고혈압 위험이 2배 이상 높은 것이다.
    고혈압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2/02 09:10
  • 삼킴사고 원인 '생선가시'가 1위

    생선가시, 소·돼지 뼈가 삼킴사고(식도에 이물질이 걸리는 사고)의 주된 원인으로 나타났다.단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전승민 교수팀에 따르면 2001년 1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삼킴사고로 병원을 찾은 환자 298명을 조사한 결과, 생선가시에 의한 삼킴사고가 39.6%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소·돼지 뼈(19.5%), 동전(15.8%), 닭뼈(8.7%) 순이었다. 전승민 교수는 "생선은 가시가 얇아 살과 완벽하게 분리하기 어렵고, 뾰족한 모양 탓에 식도에 쉽게 박힌다"며 "생선가시를 방치하면 다른 음식물을 삼키는 과정에서 가시가 더 깊게 박혀 염증이 생기고, 식도에 구멍이 나는 등의 합병증 위험이 커진다"고 말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매년 약 1500명이 식도 천공 등 삼킴사고 합병증으로 사망한다.삼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양이 뾰족하고, 크기가 25㎜ 이상인 이물질을 삼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만일 이물질을 삼킨 뒤 목이나 가슴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음식을 넘길 때 마다 통증이 심해진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전승민 교수는 "병원은 가급적 빨리 가야 한다"며 "이물질을 삼킨 뒤 24시간이 지나면 식도에 구멍이 생기는 천공이나 출혈, 염증, 감염 등의 위험이 24시간 이내에 이물질을 제거할 때 보다 2배로 높아진다"고 말했다. 생선가시가 목에 걸렸을 때 식초와 물을 희석한 용액을 마셔 가시를 녹이는 민간 요법은 오히려 가시를 더 깊게 박히게 하고,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삼간다. 전승민 교수는 "생선가시가 목에 걸려 이물감이 들면 스스로 가시를 빼려고 시도하지 말고 가급적 빨리 병원을 찾아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종합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2/02 09:10
  • [건강 단신] 국립암센터, 암 정복 포럼 개최 외

    국립암센터, 암 정복 포럼 개최국립암센터가 9일 오후 2시부터 암예방검진동 8층 대강당에서 '암 생존자를 위한 지지와 생활'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국립암센터 등 6개 병원의 전문의들이 암 생존자의 재활·사회 복귀 등에 대해 발표하고 토의한다.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031)920-2136서울아산병원, '염증성 장질환' 강좌서울아산병원이 12일 오후 2시부터 동관 6층 대강당에서 '염증성 장질환과 함께하는 삶'을 주제로 강좌를 연다. 염증성 장질환의 치료에 대한 잘못된 상식과 약 복용법을 알려준다. (031)920-1082    
    단신2015/12/02 09:09
  • [알립니다] 名醫와 함께 하는 '2016년 건강크루즈'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2016년 5월 진행되는 '명의(名醫)와 함께 하는 건강크루즈'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년 5월 17~24일(7박 8일)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동해항을 출발해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와 일본 북해도 낭만도시 무로란,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아오모리, 니가타, 가나자와 등을 여행하고 부산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12월 31일까지 참가비를 완납할 경우 25만원을 할인해준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윤병우 교수,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하종원 교수, 이윤수조성완비뇨기과 이윤수 원장, 바른세상병원 정형외과 서동원 원장이 동행해서 건강강좌를 하고 매일 1시간씩 개별 건강상담을 진행한다.'바다 위의 5성급 호텔'로 불리는 코스타 빅토리아 호는 각종 레스토랑과 극장, 카지노, 실내외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를 갖췄다.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 골드 객실에서 숙박한다. 1인 참가비 248만원(선내 승조원경비·기항지 관광 불포함). 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5/12/02 09:08
  • 화상 입으면 찬물에 헹구고, 물집은 터뜨리지 말아야

    화상 입으면 찬물에 헹구고, 물집은 터뜨리지 말아야

    온수, 난로 등 뜨거운 것을 자주 사용하는 겨울이 다가오면 주의해야 하는 질환이 있다. 바로 화상이다. 화상은 정도에 따라 흉터가 남을 수 있으므로, 화상을 입지 않도록 항상 주의해야 한다.
    피부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2/02 07:00
  •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이사 선임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이사 선임

    한국화이자제약은 이동수 현 대표이사가 혁신제약사업부문 아시아 클러스터 대표(GIP Asia Cluster Lead)로 승진함에 따라 2016년 1월 1일자로 한국화이자 대표이사 사장 겸 혁신제약사업부문 한국 대표(Country Manager & Global Innovative Pharma Korea Lead)에 현 백신사업부문 아시아 클러스터 대표 오동욱 부사장을 선임한다고 밝혔다.신임 오동욱 대표이사는 2010년부터 한국화이자 스페셜티케어 사업부(Specialty Care Business Unit)를 총괄하며 한국화이자-와이어스 조직의 성공적인 통합 및 한국화이자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했다. 또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2014년에 백신사업부문 아시아 클러스터 대표(Vaccine Asia Country Cluster Lead)로 승진하며 한국,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 11개 국가의 백신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오 대표이사는 한국화이자제약에 입사하기 전, 한국 MSD,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 와이어스(Wyeth), 한일약품 등에서 주요 사업부 요직을 맡으며 다양한 비즈니스 경험을 쌓아온 바 있다. 오 대표이사는 삼육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에서 약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인물동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01 15:53
  • 쌀쌀한 날씨,집 안에서 읽기 좋은 새로 나온 건강책 5권

    쌀쌀한 날씨,집 안에서 읽기 좋은 새로 나온 건강책 5권

    찬바람이 불면 집 밖으로 나가기 쉽지 않다. 그럴 땐 집 안에서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독서를 즐기면 어떨까. 새로 나온 건강 서적 다섯 권을 소개한다.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박은성·이해란 지음 | 엔자임헬스의사 부부는 아이를 어떻게 키울까?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한 남편과 같은 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아내의 세 자녀 육아 이야기다. 이 책에서는 아이가 아플 때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한다’는 의학적 방법보다, 아이가 아픈 원인과 집에서 부모들이 할 수 있는 조치에 대해 알려준다. 가정에서 행하기엔 뜬구름 잡기일 수 있는 전문적인 의료지식이 아니라, 아플 때 부모가 당장 어떤 행동을 하면 좋을지 알 수 있다. 손의 비밀E.F. 쇼 윌기스 지음 | 오공훈 옮김 | 정의철 감수 | 정한책방미국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커티스 국립 손 센터’ 병원의 전·현직 전문의 15명이 공동 저술한 책이다. 이들은 손이 잘 관리되는 만큼 삶의 질이 향상된다며, 손에 대해 이해하고 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살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손의 부상·질환 등과 관련한 의학적 지식과 대응법이 적혀 있다. 또한 27개 뼈와 24개 근육, 32개 관절로 복잡하게 설계된 손 구조 일러스트나 사진도 찾아볼 수 있다. 아이의 첫 번째 학교, 부부 사이박수빈 지음 | 지식너머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과 서울대병원을 거쳐 현재 국립서울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로 재직 중인 저자가 자녀의 문제행동을 최소화하기 위한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책에서는 “아이들은 부부의 모습을 보며 관계를 배운다” “부부 사이는 아이가 만나는 첫 번째 학교와 같다”고 말한다. 하지만 부부문제가 없는 가정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아이에게 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의 첫 번째 학교, 부부사이>에서는 이에 대한 해답을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약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곤도 마코토 지음 | 김윤경 옮김 | 더난출판<약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은 일본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된 화제의 베스트셀러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의 저자 곤도 마코토가 지은 책이다. 곤도 마코토는 과거 일본의 한 제약회사 사장이 퇴임을 앞두고 “약은 독이다, 복용해도 병이 낫지 않는다. 병은 약 때문에 생긴다”는 말을 해 화제가 된 적이 있다며, 자신도 이와 같은 입장이 라고 말한다. 구체적인 약의 부작용 사례와 쉽게 약을 끊는 방법, 약 없이 두통이나 감기를 극복하는 생활 속 대처법을 알려준다. 자연을 그대로, 말린 음식으로 건강 요리하기유한나·조애경 지음 | 미래라이프푸드스타일리스트 유한나씨와 채소소믈리에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조애경 원장이 함께 집필한 책이다. 책에서는 말린 음식을 쓴 요리가 현대인에게 부족한 식이섬유를 보충해주고 식감도 다채로워지며, 영양도 풍부해진다고 말한다. 말린 닭가슴살 그린카레, 양파 칩 리코타 치즈 연어 샐러드, 채소 크래커 등 100가지 말린 음식 요리법으로 풍성한 식탁 차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좋은 식재료 고르는 방법은 덤이다.  
    뷰티라이프정리 김수진 기자2015/12/01 15:19
  • 국립암센터 박병규 교수,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장 취임

    국립암센터 박병규 교수,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장 취임

    국립암센터 소아암센터 박병규 교수가 지난 11월 1일자로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신임 회장이 됐다. 임기는 1년이다.박병규 교수는 1981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 교수는 국립암센터 특수암센터장, 소아암센터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소아암연구과장을 맡고 있다.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이사 및 위원장, 대한소아뇌종양학회 이사 등 활발한 학회활동도 이어왔다.한편,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는 소아 혈액질환과 암에 대한 연구를 통해 환아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1993년 9월에 창립됐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12/01 15:08
  • 사스 치료 주역 중의사, 신종 감염병 논의 위해 한국에 모인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가 오는 12월 4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한·중 감염병 질환 대응 방안 모색 세미나’를 개최한다.대한한의사협회가 주관하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의원과 이목희 의원, 김정록 의원, 김제식 의원, 김명연 의원, 남인순 의원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한·중 감염병 질환 대응 방안 모색 세미나’ 는 감염병 질환에 대처하기 위하여 중국의 사스 치료 전문가들과 함께 한·중 감염병 질환에 대한 전통의학적 대응 정책, 발생 사례 등을 살펴보고 향후 양국 협력에 기반한 효과적인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세미나에서는 △SARS 대처시의 중의학의 역할과 경험(중일우호병원 중의폐질환과 주임  장수난 박사) △감염병 질환에 대한 한국 한의계의 대처 및 준비방안(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최준용 교수) △호흡기 감염성 질환에 대한 중의학의 치료 실제(북경중의약대학 동방병원 호흡발열질환과 주임, 스리칭 박사)를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되고 이어 우석대학교 심계내과 장인수 부교수와 대한한의사협회 조희근 약무이사의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장수난(张纾难) 박사는 세계중의약학회연합회 상무이사 및 호흡기질환 지부 사무장, 중화중의약학회 응급진료 지부 부주임위원, 폐질환 지부 상무위원을 맡고 있으며 각종 호흡기 계통 질환의 중의·중서의 통합진단과 치료전문가로 지난 2003년 위생부 직속기관의 ‘사스’퇴치 우수 공산당원의 영예를 획득했고 2006년에는 ‘전국 중의약 100명의 우수 과학 대중화 전문가’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스치링(史利卿) 박사는 저명한 중의학자 동젠화 학술위원으로부터 사사받아 호흡기 전문 의학교육 및 연구에 20여 년간 종사한 전염성 질환, 만성 기침, 만성 폐쇄성 폐질환, 폐섬유증 등의 전문가로, 중서의학 통합 진단치료 방면에서 풍부한 임상경험을 축적해왔다.이 날 토론자로 참여하는 대한한의사협회 조희근 약무이사는  “이번 ‘한·중 감염병 질환 공동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한 세미나’가 전통의학의 선두주자인 한의학과 중의학의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인 만큼 신종 감염병의 대응책으로서 전통의학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 지를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중국에서 사스 창궐 시 중의학이 큰 기여를 했던 사례처럼 한의약도 국가적 대응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학문적 가능성을 열어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2/0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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