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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에서 키가 제일 작은 우리 아이, 건강에 이상 없을까?

    반에서 키가 제일 작은 우리 아이, 건강에 이상 없을까?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8살 민기군의 엄마 박 모씨는 요즘 밤잠을 설치고 있다. 함께 입학하는 또래 친구들에 비해 우리 아이만 유달리 키가 작은 것 같아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기 때문이다.최근 들어 입학과 학년이 바뀌는 신학기를 맞아 아이 키를 두고 부모들의 고민이 늘어나고 있다. 성장이 더딜 뿐인 건지, 아니면 혹시 치료가 필요한 상태인지 알기 어렵기 때문이다.의학적으로 저신장은 같은 또래 같은 성별 100명을 줄 세웠을 때 앞에서 3번째 미만에 해당된다.연간 성장 속도가 4cm 미만인 경우도 성장에 문제 있다고 판단한다. 반에서 지속적으로 키 번호가 1, 2번이거나, 같은 사이즈의 옷을 2년 이상 입고 있는 경우, 출생체중이 2.5kg 미만이었던 아이가 지속적으로 키가 매우 작다면 저신장을 의심하고 소아청소년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하다.조성윤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키가 작은 아이들의 경우 원인을 조기에 정확하게 찾아서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최종키가 심각하게 작아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며 “부모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저신장의 원인은 매우 다양한데, 크게는 체질적으로 저신장을 보일 수 있는 일차성 저신장과 다른 원인에 의해서 성장속도가 감소된 이차성 저신장으로 나뉜다.우선 이차성 저신장의 경우는 영양불균형이나 성장호르몬 결핍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 성장속도를 떨어뜨리는 다른 질환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또한 최근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성조숙증이 대표적인 사례로, 사춘기가 일찍 찾아옴으로써 성장판도 일찍 닫혀 결국 최종키가 작아지게 되는 경우다. 이러한 원인을 찾아 조기에 치료하면 최종 키가 작아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태어나면서부터 저신장의 위험이 큰 경우도 있다. 염색체 이상, 골격계 이상 등 유전적 영향이 강한 일차성 저신장이 여기에 해당된다. 이러한 경우 정확한 평가와 적극적인 개입이 조기에 필요할 수 있다. 일차성 저신장은 대개 유전성 저신장으로 볼 수 있으며 진단법의 발달로 최근 발병률은 증가추세에 있다.일차성 저신장의 경우 성장호르몬 주사치료의 대상이 되는 질환들이 있다. 매일 혹은 매주 자기 전에 피하주사를 통해 성장호르몬을 투여하여 성장 속도를 개선시키는 것이다.터너 증후군, 프래더 윌리 증후군, 누난 증후군, 만성 신부전 등이 성장 호르몬 치료의 적응증이 된다. 또한 출생 시 체중이나 키가 매우 작은 상태에서 태어난 아이가 따라잡기 성장에 실패한 경우인 저출생 체중아의 경우도 성장호르몬 치료의 적응증이 된다.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진동규 교수는 “성장호르몬 치료는 성장판이 열려 있을 때 소아내분비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충분한 기간 동안 잘 받아야 최종키에 대한 효과가 좋다”고 말했다.올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충분한 숙면, 균형 있는 식사, 규칙적인 운동, 올바른 자세, 지나친 스트레스는 피하는 것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저신장의 유전적 원인이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저신장이 의심될 때는 전문가의 진료를 통해 조기에 발견해서 미리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아청소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03 09:00
  • 시력교정술 환자 91%, 수술 전 어떤 검사 받았는지 몰라

    시력교정술 환자 91%, 수술 전 어떤 검사 받았는지 몰라

    요즘에는 휴가를 사용하거나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라식, 라섹과 같은 시력교정술로 안경이나 렌즈에서 탈출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최근에는 3~8일 정도의 회복기간을 가지면 빠르게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 원데이 라식 등과 같이 시력교정술의 형태가 다양하게 등장하면서 수술이 많이 보편화 된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시력교정술은 연간 20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받고 있을 정도로 흔한 수술이 되었다. 하지만, 수술이 보편화 된 것과는 다르게 시력교정술을 받기 전 눈의 상태와 수술 가능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서 진행하는 다양한 검사들에 대해서는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03 08:00
  • 일교차·미세먼지 심한 환절기, '혈관 건강' 비상

    일교차·미세먼지 심한 환절기, '혈관 건강' 비상

    서울의 기온이 10℃까지 올라가면서 추위가 한 풀 꺾였지만, 여전히 일교차가 큰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많이 벌어지는 환절기에는 특히 혈관 건강에 주의해야 한다. 기온 차가 커지면 혈관의 이완과 수축이 급격하게 발생해 혈압의 변화가 심하기 때문이다. 환절기에 주의해야 할 것은 큰 일교차뿐이 아니다. 황사와 함께 몰려오는 미세먼지 역시 호흡기나 피부 등으로 체내에 들어오면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03 07:00
  • 전국 음식점서 알레르기 유발 식재료 확인 가능

    앞으로 식당에 가면 알레르기 유발 식재료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자가 식품 섭취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전국 일반음식점에 소비자 홍보 포스터를 배포한다고 밝혔다.포스터에는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높은 원재료들을 제시하여 소비자가 음식을 주문할 때 해당 정보들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또한  ‘식품 알레르기 바로 알기’ 가이드라인을 배포해서 식품접객업체가 메뉴판, 진열표지판 등에 알레르기 유발물질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고 손쉽게 자율 표시할 수 있도록 하였다.식품 알레르기는 치료방법이 없으며 이를 예방하는 유일한 방법은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포함된 식품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02 16:06
  • 잠자도, 쉬어도  항상 피곤하다고요?

    잠자도, 쉬어도 항상 피곤하다고요?

    만성피로 악순환에서 벗어나기사람에게 피로는 당연한 일이다. 바쁜 하루를 보냈거나 다른 날보다 고된 일을 했을 때, 그리고 평소보다 신경 쓸 일이 많았다면 피곤한 것이 당연하다. 피로는 몇 시간의 수면으로 충분히 회복되는 것이 ‘정상’이다. 그렇지 않다면 ‘비정상’을 의심해봐야 한다.직장생활 10년차에 접어든 김모씨(42)는 퇴근 후에 몸 을 못 가눌 정도의 극심한 피로감에 시달린다. 집에 도착하면 옷 벗을 겨를도 없이 TV를 보다 잠들기 일쑤다. 회식이나 야근이라도 있는 주에는 토요일과 일요일 하 루 종일 휴식을 취해도 피로감이 가시지 않는다. ‘피곤 해 죽겠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면, 또는 자고 일어났는데도 피로감이 가시지 않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해 몽롱함과 잦은 두통에 시달린다면 생각보다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음을 깨달아야 한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03/02 15:43
  • 손·발톱, 건강하게 자르는 요령 3가지

    손·발톱, 건강하게 자르는 요령 3가지

    머리카락을 자르는 일보다 자주 하는 것이 손톱과 발톱 자르기다. 예쁘게 자르는 것이 모두의 목표겠지만, 무엇보다 건강하게 자르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샤워 후 잘라라손발은 습기와 오염에 자주 노출되므로 자르기 전 청결과 보습이 중요하다. 깨끗이 씻은 손발과 소독한 손톱깎이를 준비한다. 샤워 후에는 손발톱이 충분한 수분을 머금고 있기 때문에 자르기 쉽고 잘린 파편이 여기저기 튀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둥글게 자르려고 애쓰지 말라양끝을 먼저 자르고, 가운데 부분을 잇는다는 느낌으로 자른다. 너무 짧거나 둥글어지지 않도록 유의한다. 손톱의 하얀 부분이 안 보일 정도로 자르거나 양끝을 너무 둥글게 만들면 상처와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다. 또한 장기간 짧게 자르면 손톱이 눈에 띄게 작아지는 경우도 있다.발톱은 일(一)자로 잘라라당뇨환자뿐만 아니라 건강한 사람들도 발톱은 최대한 일(一)자로 잘라야 한다. 항상 양말과 신발에 압박되는 발톱은 둥글게 자르면 일시적으로 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발톱의 양끝이 말려 들어가는 내성발톱의 위험이 있다. 날카롭거나 거슬리는 부분은 무리하게 잘라내려 하지 말고 파일이나 버퍼 등을 이용해 갈아내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정리가 끝나면 다시 손을 깨끗이 씻고 핸드크림이나 오일 등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손발톱이 찢어지거나 얇아졌을 때는 무좀 등에 걸리기 쉬우므로 손톱 강화제나 영양제 등을 자주 발라준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03/02 15:39
  • 새학기 맞아 독감·수두 감염 주의하세요!

    새학기를 맞아 인플루엔자, 수두 등 감염병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질병관리본부는 3월 신학기를 맞아 학령기 아동 간에 많이 발생하는 감기와 인플루엔자(독감),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등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아동이 철저히 위생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부모와 선생님에게 당부하였다.매년 3월 초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물론, 초등학교를 비롯한 보육 및 교육 기관이 개학하면서, 아동들의 집단생활과 함께 각종 호흡기 감염병이 크게 늘어난다. 아울러, 단체급식으로 인해 아이들에게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설사병 등)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한다.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예방이 가능하므로, 아직까지 예방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다면, 가급적 빨리 접종할 필요가 있다.특히, 인플루엔자 의심환자가 학령기(7-18세)에서 가장 높아 인플루엔자 유행이 개학 후 봄철까지 이어질 수 있어,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지켜야 한다.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는 학교 내에서 아동 간에 빠르게 감염이 확산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녀의 부모 전파를 통해 지역사회 전체로 유행이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학교 내의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02 13:00
  • 대사증후군 원인, 비만·스트레스 등 생활 속에 있다

    대사증후군 원인, 비만·스트레스 등 생활 속에 있다

    대사증후군을 앓는 환자가 해마다 늘어나면서 대사증후군 원인이 주목 받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 4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대사증후군은 체내 신진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다양한 성인병을 유발하는 병이다. 
    생활습관일반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02 12:55
  • [카드뉴스] 호스피스… 삶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시간.

    [카드뉴스] 호스피스… 삶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시간.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3/02 11:08
  • 만성 피로에 좋은 체조, 편히 누워 길게 숨 내쉬어 보세요

    만성 피로에 좋은 체조, 편히 누워 길게 숨 내쉬어 보세요

    현대인의 피할 수 없는 적, 만성 피로에 좋은 체조가 화제다. 만성 피로는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만큼의 극심한 피로감을 의미한다. 잠깐의 휴식으로도 회복되는 일반 피로와 달리, 휴식을 취했는데도 집중력 저하, 기억력 장애, 수면장애, 두통, 근육통, 관절통 등 여러 증상이 나타나며 피로가 회복되지 않는다면 만성 피로를 의심해야 한다. 이러한 만성 피로는 육체적인 무력감뿐 아니라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만성 피로 치료에는 가벼운 체조를 꾸준히 하는 것이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만성 피로에 좋은 체조를 알아본다.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02 10:57
  • 18세 이하, 안경 맞출 땐 안과 검진 필수

    18세 이하, 안경 맞출 땐 안과 검진 필수

    18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이 처음 안경을 맞춘다면 꼭 안과에서 시력검사를 받아야 한다. 아이들의 경우에는 가성근시(실제 근시가 아니지만 가까운 곳을 장시간 보다가 수축된 수정체 근육이 풀어지지 않아 근시가 오래 유지되는 상태)가 잘 나타나 시력검사 시 오진율이 높기 때문이다.세브란스병원 안과 한승한 교수는 "18세 이하의 아이들은 시력검사 시 안과에서 수축된 수정체의 근육을 풀어주는 조절마비제를 눈에 넣은 뒤 시력검사를 해야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대한안과학회에서 2~14세의 어린이 230명을 대상으로 한 번은 조절마비제를 점안한 뒤 시력검사를 하고, 다른 한 번은 조절마비제 없이 시력검사를 한 뒤 측정치를 비교한 결과, 2~5세는 49.6%, 6~9세는 37.9%, 10~14세는 18.2%에서 오차를 보였다.온누리스마일안과 김부기 원장은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 컴퓨터 화면 등 근거리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아 가성근시가 더 잘 나타난다"며 "가성근시가 있는 아이가 잘못된 도수로 안경을 맞추면, 진짜 근시로 이어지거나 두통 등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한길안과병원 김철우 부장은 "아이들은 수정체 조절력이 성인보다 강하고 주변 환경변화에 민감해 일반 시력검사로는 정확한 도수를 측정하기 어렵다"며 "첫 시력검사는 꼭 안과에서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안과 검사에서 망막질환, 사시, 약시 등도 체크할 수 있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02 09:09
  • "포도가 당뇨망막병증 막는다"

    포도를 먹으면 당뇨망막병증 위험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망막병증이란 당뇨병을 오래 앓으면 망막에 있는 미세 혈관이 손상되면서 시력이 떨어지는 질환으로, 방치하면 실명으로까지 이어진다.포도의 짙은 빛을 띠게 하는 항산화물질 레스베라트롤이 당뇨망막병증 억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여러 연구를 통해 이미 알려져 있다. 성빈센트병원 안과 지동현 교수팀은 한국인에게도 이런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2008년부터 2011년까지의 국민건강영양조사 참여자 중 30세 이상이면서 당뇨병을 앓고 있는 1555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1년간의 평균 포도 섭취 빈도에 따라 당뇨망막병증 유무를 판단했다. 그 결과, 한 달에 2~3회 포도를 먹은 그룹이 한 달에 1회 미만으로 포도를 섭취한 그룹에 비해 당뇨망막병증 발생률이 46% 낮았다. 실명 위험이 있는 심한 당뇨망막병증 발생률의 경우 64%나 낮았다. 이는 성별, 연령, 고혈압 유무, 혈당, 체질량지수, 당뇨병 유병 기간 등의 변수를 보정한 결과다.지동현 교수는 "포도의 레스베라트롤은 혈관 손상과 비정상적인 혈관이 생기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며 "이런 효과 덕분에 망막 혈관이 손상되거나 비정상적으로 혈관이 많이 생겨서 발생하는 당뇨망막병증의 위험이 줄었을 것"이라고 말했다.하지만 당뇨병이 있으면 포도처럼 단맛이 나는 과일을 먹는게 꺼려진다. 지 교수는 "껍질에 레스베라트롤이 많이 들었으므로 알맹이 보다 껍질 위주로 먹는 것이 좋다"며 "포도 껍질만 모아 갈아서 마시면 먹기에 편하며, 한 번 먹을 때는 포도 한 송이 이상 먹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당뇨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3/02 09:08
  • [건강 단신] 무릎 관절염 최신 치료법 알아보세요 외

    무릎 관절염 최신 치료법 알아보세요건대병원은 8일 오후 2시 본관 지하 3층 대강당에서 무릎 관절염의 올바른 치료를 주제로 강좌를 연다. 정형외과 오광준 교수가 무릎 관절염의 원인, 진단, 최신 치료법에 대해 알려준다. (02)2030-7065아주대병원, 난청재활교실 열어아주대병원은 4일 오후 6시 30분 별관 지하1층 소강당1에서 '아주난청재활교실'을 연다. '인공와우의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강의한다. 난청 환자 및 가족, 특수학교 및 재활기관 관계자, 이비인후과 전문의, 언어치료사 및 청각사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031)219-4319, 4320 
    단신2016/03/02 09:07
  • [그래픽 뉴스] 척추기립근 키워야 허리 안 굽고 디스크 예방

    [그래픽 뉴스] 척추기립근 키워야 허리 안 굽고 디스크 예방

    디스크(추간판탈출증)나 목·어깨에 통증이 있는 중장년층은 몸의 앞 부분 근육(가슴근육, 복근)보다 보이지 않는 '등근육(척추기립근, 승모근)'을 키워야 한다. 나이가 들면 몸을 바로 세우는 등근육이 약화되면서 등이 굽은 척추후만증이 잘 생기는데, 굽은 등은 허리디스크·목디스크의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다. 서울백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 하정구 소장은 "중장년층은 몸의 뒷 부분에 있는 등근육을 키우면 척추 질환을 완화·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등근육 키워야 디스크 완화·예방척추기립근·승모근 등은 몸의 앞 부분 근육과 달리 잘 보이지 않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하정구 소장은 "중년에 배가 나오고 어깨가 처지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체형을 변화시키기 위해 운동을 하는데, 복근이나 가슴 근육을 키우는데만 집착을 하는 경우가 많다"며 "몸의 앞쪽 근육만 강화시키다 보면 자세를 바로 펴지 못하게 되고, 굽은 자세는 척추 관절과 관절 사이를 좁게 만들면서 디스크 압박·돌출·파열을 야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척추기립근은 경추에서 골반까지 길게 부착돼 있으면서 척추의 움직임과 디스크·인대·힘줄과 같은 연부 조직들의 안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02 09:07
  • [알립니다] 금산·부안… 힐링로드 걷기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정감 넘치는 충청·호남(금산, 공주, 무주, 남원, 구례, 담양, 부안)의 힐링 로드를 걷고, 맛집에서 식도락을 즐기는 '길&味 힐링여행'을 4월 4~7일, 5월 9~12일(3박 4일) 2차례 진행한다. 지리산 둘레길 3코스, 노란 산수유 꽃을 즐길 수 있는 구례 산수유 돌담길(4월), 약 73만㎡(22만평)의 야생화 정원 '지리산 허브밸리(5월)'를 걷는다. 황금빛 낙조가 일품인 부안 마실길,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담양 창평 삼지천마을도 여행 길에 포함돼 있다. 향토 맛집에서 즐기는 식도락도 여행의 즐거움이다. 금산 어죽과 도리뱅뱅이, 정성 가득한 부안 백합죽은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별미 중의 별미. 지리산 산나물밥과 약초밥상은 건강한 맛이 혀끝을 타고 전해진다. 회차별로 선착순 24명만 참가할 수 있으며, 1인 참가비는 98만원.●문의: 1544-1984  
    여행2016/03/02 09:06
  • 하루 3잔 이하 '건강 음주'… 대사증후군 발병률 낮춰

    하루 3잔 이하 '건강 음주'… 대사증후군 발병률 낮춰

    하루에 3잔 이하로 '건강 음주'를 하는 사람이 술을 아예 안 마시는 사람보다 대사증후군 발병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 음주란 남자는 하루 음주량이 3잔 이하이면서 일주일 15잔 이하, 여자는 하루 음주량이 2잔 이하이면서 일주일 10잔 이하인 경우를 말한다. 한 잔 기준은 알코올 함유량 10g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소주는 소주잔, 맥주는 200㏄ 맥주잔 등 각 술에 맞는 술잔의 한 잔에 해당한다.대구의료원 가정의학과 이석환 과장팀이 2014년 건강 검진을 받은 20~70세 남녀 1만534명을 대상으로 알코올 섭취량에 따라 '과다 음주군(하루 4잔 이상)' '건강 음주군(하루 3잔 이하)' '금주군'으로 나눴다. 이 중 과다 음주군을 제외한 6713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건강 음주군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남성 23.6%, 여성 10.9%였고, 금주군은 남성 29.2%, 여성 22.8%로 건강 음주군에 비해 높았다.건강 음주를 하면 대사증후군의 다섯 가지 위험요소 중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혈압은 낮추는 효과가 있다.이석환 과장은 "명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다수의 연구에서 적당량의 알코올 섭취가 HDL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또한 하루 3잔 이하의 술은 혈관 이완작용을 해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이번 연구에서 건강 음주군의 고혈압 유병률은 남성 30.9%, 여성 15.1%였고, 금주군은 남성 33.6%, 여성 27.3%로 금주군이 더 높았다.그러나 이미 비만하거나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사람에겐 술은 여전히 독이다. 비만한 사람은 술을 조금 마시더라도 체중은 늘고, 중성지방 수치가 상승할 수 있다. 가천대 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광원 교수는 "건강 음주가 어느 정도 대사증후군의 발병을 낮출 순 있지만, 하루에 2~3잔 미만으로 음주량을 통제할 수 없다면 금주가 최선"이라고 말했다.☞대사증후군비만(BMI 25 이상), 중성지방 150 이상, HDL콜레스테롤 남성 40 이하·여성 50 이하, 공복혈당 100 이상, 혈압 135/80 이상 중 세 가지 이상이 해당되면 진단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02 09:05
  • [메디컬 Why] 빨라진 性… 10·20代 HPV 감염땐 2~3년만에 자궁경부癌

    [메디컬 Why] 빨라진 性… 10·20代 HPV 감염땐 2~3년만에 자궁경부癌

    자궁경부암 검진 대상 연령이 30세에서 20세로 10년 앞당겨지면서, 앞으로는20대 젊은 여성도 암(癌) 검진을 받아야 한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5대 국가 암 검진(위암·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 항목 중 하나인 자궁경부암의 검진 대상을 30세 이상 여성에서 20세 이상 여성으로 변경했다. 검진은 2년에 한 번씩 받아야 한다. 국가검진 사업 개정안 연구에 참여한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김병기 교수는 "최근 10년 새 20~30대 젊은 자궁경부암 환자가 급증하고 있고, 영국·호주·뉴질랜드 등에서 20대에 자궁경부암 국가검진을 시작했더니 자궁경부암 사망률이 크게 감소해 우리나라도 검진 연령을 앞당겼다"고 말했다.◇20~30대 젊은 자궁경부암 환자 급증  
    부인암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02 09:04
  • ‘선택 피로’ 때문에 피곤하십니까?

    지난 1월 하순, 페이스북의 창업자이자 CEO인 마크 저커버그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한 장의 사진과 글이 화제였습니다. ‘육아휴직을 마친 후 복귀 첫날. 뭘 입어야할까요?’라는 글과 함께 올린 옷장 사진 속에는 똑같은 색깔(회색)과 모양의 티셔츠와후드 10여 벌이 나란히 걸려 있었습니다. 50조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세계적인 슈퍼부자가 똑같은 옷만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가 직접 밝힌 이유는 “공동체에 가장 잘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외하고는 최소의 의사 결정만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선택 피로’를 줄이고 싶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선택하고 결정해야 할 일이 넘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뭘 입을까, 뭘 먹을까, 뭘 신을까… 매일 고민입니다. 점심시간을 앞두고 직장인들 사이에 가장 많이 오가는 말은 “오늘 뭘 먹지?”일 겁니다. 건강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비타민을 먹어라, 오메가3가 좋다, 홍삼이 최고다 등 몸에 좋다는 정보가 넘쳐납니다. 콜레스테롤은 나쁘다, 콜레스테롤은 문제 없다, 지방이 문제다, 지방은 필요하다… 갑론을박이 펼쳐집니다. 그 사이에서 의료 소비자인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건강정보를 생산·전파하는 기자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많은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그러나 선택해야 할 것이 많아서 오히려 피곤해진다면 선택 요소를 단순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건강 분야에서 선택 피로를 줄이는 비결은 무엇보다 ‘기본’과 ‘균형’에 충실하는 것입니다. 식탁을 예로 들면, 우리 몸을 유지하는 데 ‘기본’인 영양소부터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상을 차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슈퍼푸드나 건강식품은 그다음에 고려할 사항입니다. <헬스조선>이 스트레칭, 식재료, 건강수명 늘리기 등 건강의 기본 요소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는 것도이 같은 이유입니다. 아는 것이 약이 아니라 오히려 병이 되는 시대입니다. 모자라기 때문이 아니라 넘쳐나서 허우적대는 세상입니다. 독자님의 건강생활에도 ‘기본’과 ‘균형’이 깃드는 3월 되시길 기원합니다. /헬스조선 편집장 김공필
    전문칼럼헬스조선 편집장 김공필2016/03/01 09:00
  • 켈로이드…피부 위로 튀어나오는 흉터, 예방 가능하다

    켈로이드…피부 위로 튀어나오는 흉터, 예방 가능하다

    흉터는 손상되었던 피부가 치유된 흔적으로, 피부 깊이 패이고 찢어지거나 심한 염증 등으로 인해 진피의 깊은 층까지 손상을 입었거나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이 과도하게 증식해 생긴다. 그런데 흉터가 생기는 과정이 비정상적으로 일어나면 흉터가 피부 위로 튀어 나오는 비후성 흉터(비대흉터)나 켈로이드가 남기도 한다.이렇게 튀어나온 흉터는 일반적인 경우보다 치료하기가 까다롭기 때문에 보다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비후성 흉터나 켈로이드는 진행되는 과정과 예후도 달라 자칫 잘못 치료했다가는 흉터를 더 키울 수도 있어 신중할 필요가 있다.에스앤유 김방순 피부과 김방순 원장은 “피부 위로 튀어 나오는 흉터가 얼굴이나 손처럼 눈에 잘 띄는 부위에 생기면 미관상의 문제로 심각한 외모 스트레스를 호소할 수도 있다”며 “또한 비후성 흉터와 켈로이드는 피부 위로 튀어 나온다는 점은 같지만 특징이나 증상에 차이가 있는 만큼 정확한 진단을 통한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비후성 흉터와 켈로이드 흉터, 각각 특징 달라 구별해야흉터는 상처가 깊을수록 생기기 쉽다. 날카로운 물체에 의해 피부가 절개되거나 패는 열상을 입었거나 심한 염증이 생긴 경우가 대표적이다. 그런데 상처가 아물고 흉터가 생기는 과정에서 지혈이 잘 되지 않거나 영양분이 부족하면 흉터가 피부 위로 튀어 올라 오고 두껍게 되는 비후성 흉터나 켈로이드 흉터가 남을 수 있다.비후성 흉터는 피부 위로 튀어 올라와 있고 일반 흉터에 비해 단단하며, 붉은색을 띄며 표면이 불규칙하다. 외상 후 빠른 시간 내에 생기는 특징이 있고, 특히 코에 염증성 여드름이 반복되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 또한 비후성 흉터는 흉터의 크기가 커져도 상처 범위를 넘어서지 않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더 이상 커지지도 않는다.반면, 켈로이드 흉터는 상처가 아무는 과정에서 비정상적으로 콜라겐이 밀집되어 성장하는 것으로 유전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한다. 외상 후 수개월 후에 생기는 경우가 많고, 무엇보다 비후성 흉터와 달리 원래의 상처 부위를 넘어서 주변으로 흉터가 퍼지면서 커진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켈로이드의 활동성이 강해 왕성하게 자라면 통증이나 가려움증이 동반되기도 한다.#흉터 예방 치료로 개선 가능이처럼 피부 위로 튀어 올라온 흉터는 건강 상의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지만 미관상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흉터 부위가 얼굴처럼 눈에 잘 띄는 부위라면 당사자에게는 외모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비후성 흉터나 켈로이드 흉터로 불편을 겪는다면 피부과 치료를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튀어나온 흉터를 개선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흉터의 크기가 작다면 압박 드레싱이나 스테로이드제 주사 시술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흉터 범위가 넓다면 레이저 치료나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보통 비후성 흉터는 레이저 치료를 하는데 최소 10~20회 이상 치료가 필요하지만 그럼에도 코의 비후성 흉터는 치료효과가 낮다. 또한 켈로이드 흉터는 무작정 수술을 할 경우, 흉터가 재발하거나 더 크게 남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최근에는 튀어나온 흉터를 레이저로 깊이 깎아 내고 다시 올라오는 것을 예방하는 이른바 ‘흉터 예방치료’를 주로 시행한다. 흉터 예방치료는 상처가 아물기 전에 IPL이나 프락셔널 레이저를 이용해 치료하는 방식으로 상처가 흉터 조직으로 변하는 과정을 억제하고 정상 조직이 생기도록 유도해 흉터 발생을 최소화하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비후성 흉터의 경우, 기존의 흉터를 깎아낸 후 흉터 예방치료를 하면 기존 레이저 치료에 비해 효과가 높고, 단기간 내에 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김방순 원장은 “흉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상처가 생겼을 때 조기에 습윤 드레싱 처치와 같은 밀폐요법으로 감염을 예방하고 피부 재생을 촉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더불어 비후성 흉터는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지만 켈로이드는 유전적 요인이 있는 사람에게서만 생기는 만큼 상처를 입었을 때 정확한 진단을 통해 상처의 종류와 상태, 피부 특성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01 09:00
  • 치아교정하면 잇몸병 생긴다는 말, 사실일까?

    치아교정하면 잇몸병 생긴다는 말, 사실일까?

    대학생 임 모씨(23)는 지난 여름부터 졸업 후 취업면접에 대비하기 위해 부정교합 교정치료를 시작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어금니를 덮고 있는 잇몸이 부풀고 패여 치아가 드러나 보이고 종종 피가 나기도 했다. 교정으로 인해 잇몸질환이 생긴 것 같아 교정치료를 지속해야 하는지 고민이 생겼다.잇몸질환은 치아 주위 조직의 병적인 질환으로, 불량한 양치질 습관과 부정교합, 치석이 주 원인이다. 입안에 머물며 활동하는 세균이 증식하면서 치아에 치면세균막(치태)을 형성하는데, 방치하면 염증이 생겨 잇몸이 붓거나 잇몸 사이가 벌어지고 잇몸뼈가 나빠질 수 있다. 교정치료는 그 자체로는 잇몸질환을 야기하지 않지만 교정기간 동안 구강 내 유해물질이 잘 제거되지 않으면 잇몸질환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교정기  아닌 치아 사이 낀 음식물 탓최근 부정교합을 개선하기 위한 교정치료를 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교정치료를 받다 보면 잇몸 증식이나 비대 등의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교정치료로 인해 잇몸질환이 발생했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는 교정치료가 아니라,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이 원인이다. 교정치료를 하면 교정기 구조 상 칫솔질이 어려울 수 있고, 통증이 나타나 상대적으로 양치질이 잘 안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치아 사이의 음식물이 장기간 방치돼 잇몸까지 파고 들거나, 교정 전 발생했던 치석이 제거되지 않은 채 교정치료가 진행될 경우 잇몸이 내려앉거나 잇몸뼈까지 상하는 잇몸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일단 잇몸이 내려앉으면 원 상태로 복원되지 않는다. 압구정아너스치과 손명호 원장은 "치아교정 중 나타나는 잇몸증상은 대체로 일시적이며, 원인을 제거함으로써 손쉽게 해결되지만 방치하면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다"며 "평소 중간 정도 이하의 구강위생 상태를 갖고 있던 사람이라면 교정치료를 계기로 본인의 구강위생 수준을 점검하고 교정치료를 받는 동안 더욱 높은 수준의 위생관리를 해야만 잇몸질환이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교정 전 잇몸 바깥쪽의 치석과 잇몸 속에 숨어 있는 치석을 깨끗이 제거하고, 교정치료기간 동안 일반칫솔과 함께 치간칫솔 등 보조기구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교정치료, 오히려 잇몸질환 원인 없애는 해결책교정치료가 오히려 잇몸질환의 해결책이 될 수도 있다. 교정치료를 하면 잇몸질환의 원인 중 하나인 부정교합이 적극 개선되기 때문이다. 손명호 원장은 "부정교합은 치태가 형성되기 좋은 조건으로 치열이 가지런하지 않기 때문에 치아 사이사이를 깨끗하게 관리하기 어렵다"며 "장기간 양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염증 및 잇몸뼈 소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부정교합이 있을 때는 무리한 치아 사용이 잇몸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부정교합 때문에 돌출되거나 웃자란 치아는 음식물을 씹는 활동이 다른 치아보다 더 큰 무리를 받는데, 특정한 치아에 무리한 압력을 주어 잇몸이 가라앉는 등 잇몸이 손상된다. 
    치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3/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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