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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기세포 이용해 심한 아토피 피부염 치료 가능

    줄기세포 이용해 중증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피부과 김태윤(교신저자) 교수와 서울대학교 수의대 강경선 교수 공동연구팀은 중증아토피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줄기세포 임상시험 1상과 2a를 세계 최초로 수행했다. 김태윤 교수팀은 서울성모병원에서 중등도 이상 난치성 아토피 피부염 환자 7명을 대상으로 1상 임상시험을 한데 이어 27명의 환자에게 2a상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했다. 치료제 투여 후 2주 간격으로 12주까지 아토피 피부염의 임상 증상과 혈액검사 결과 증상이 개선됐고 아토피 피부염의 중요 지표인 혈중 IgE 농도와 호산구 숫자가 감소했다. 투여된 줄기세포의 용량이 많을수록 효과가 좋고, 유의한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특히 고용량 줄기세포가 투여된 환자 가운데 절반 이상(55%)이 임상적 중증도가 50% 이상 감소하였고, 가려움증 60%, 불면증 65%가 감소되었다. 고용량의 줄기세포가 투여된 환자 11명 모두 투여 후 첫 평가 시점인 2주차 때부터 임상 증상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호전됐다. 11명 가운데 10명은 모니터링이 끝나는 3개월까지 증상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었다. 임상시험에 사용된 강스템바이오텍 줄기세포 치료제 FURESTEM-ADⓇ는 동종 제대혈 줄기세포로 탁월한 면역조절기능을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면역조절기능은  지난해 아토피피부염 질환 모델동물실험에서 비만 세포의 활성과 탈과립을 억제하여  증상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이결과는 국제학술지 ‘스템 셀’에 게재된 바 있다.이번 연구를 총괄한 김태윤 교수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줄기세포를 활용한 난치병 치료제 개발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니나라에서 제대혈 줄기세포로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치료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이며 앞으로 추가연구를 통해 치료의 정확한 메커니즘을 밝히고 좀 더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치료효과를 검증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토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6/08 14:49
  • 목 앞으로 쭉 내미는 '거북목' 예방하려면?

    목 앞으로 쭉 내미는 '거북목' 예방하려면?

    일반적으로 성인이 제자리에 바르게 선 채로 서 있을 때, 목이 견디는 머리의 무게는 약 4kg 정도다. 그런데 고개를 약간만 숙여도 목이 견뎌야 하는 무게는 몇 배로 증가한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을 보는 등 목의 각도를 45도 이상 기울이면 목에는 20kg 이상의 하중이 가해진다. 목을 앞으로 쭉 내민 채 컴퓨터를 하거나, 지하철에서 고개를 숙인 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등 바르지 못한 자세로 목에 지속적인 부담을 줄 경우 거북목이 생길 수 있다. 거북목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과 예방법을 알아본다.건강한 목 뼈는 C자형 곡선모양이다. 척추 전체로 보면 S자 모양을 띄는데, 이 곡선이 몸에 가해지는 하중을 분산시켜 뼈나 근육의 충격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거북목 증후군이 생기면 목이 거북이처럼 구부정하게 앞으로 나온다. 이 때문에 목뼈가 C자가 아닌 일(1)자 모양이 된다. 쭉 뻗은 목뼈 탓에 근육에 긴장이 가해지면 통증이 생기고, 목뼈와 머리뼈 사이가 눌려 두통이 생기기도 한다. 뒷목과 어깨, 허리 등에도 통증이 생긴다. 특히 청소년기에 거북목 증후군이 생기면 성장에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거북목을 예방하려면 평소에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가슴을 쭉 펴고 바른 자세를 취하면 어깨는 펴지고 아래쪽 목뼈가 바로 잡힌다. 모니터 등 각종 화면을 눈높이에 맞추고, 글씨가 잘 안 보여 목을 쭉 빼는 일이 없도록 모니터 화면과 글자 크기는 되도록 큰 것을 사용한다. 운전할 때 후방 거울은 조금 높게 맞추는 것도 거북목 예방에 도움이 된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08 11:13
  • 여름철 식중독 예방방법, 콩국수 국물 부패 쉬워 주의해야

    여름철 식중독 예방방법, 콩국수 국물 부패 쉬워 주의해야

    최근 때 이른 고온현상과 큰 일교차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여름에는 음식 관리를 조금만 소홀히해도 식중독이 쉽게 발생한다. 이에 지난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방법으로 식품의 구입·조리·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08 10:52
  • [카드뉴스] 한국인 울리는 매운맛

    [카드뉴스] 한국인 울리는 매운맛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6/08 10:49
  • “아이가 수면무호흡증 있는 줄 모르는 부모도 많아요”

    “아이가 수면무호흡증 있는 줄 모르는 부모도 많아요”

    일리노이치과병원 김명립 원장은 교정을 전공한 치과의사로, 소아수면무호흡증을 연구·치료한다. “치과에서 수면무호흡증을 치료한다고요?”라고 의아해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김명립 원장은 세계수면학회, 국제소아수면학회 등에서 소아수면무호흡증에 대해 치의학적으로 접근하는 수면무호흡증 전문가다. 
    피플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6/08 10:32
  • 통풍 있으면 대사질환도 위험… 요산 관리 평생 해야

    통풍 있으면 대사질환도 위험… 요산 관리 평생 해야

    '바람만 스쳐도 아픈 병'으로 알려진 통풍(痛風)은 고기나 술을 많이 먹어서 잠깐 고통스럽다가 낫는 심한 관절염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통풍은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으로, 체내 과도하게 많아진 요산(尿酸)을 우리 몸의 면역세포가 병원균으로 착각, 공격하는 질환이다. 통풍이 걸린 적이 있다면 콩팥·혈관 등 각종 조직의 손상을 의심해야 하는 것은 물론, 이를 막기 위해 고혈압·당뇨병처럼 평생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 최근 사회가 고령화되고, 체내 요산을 많이 만드는 육류 섭취가 늘면서 통풍은 급증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통풍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2010년 22만2864명에서 2014년 30만 9356명으로 연평균 8.5%씩 증가하고 있다. 중앙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송정수 교수(통풍연구회 회장)는 "통풍은 늘고 있지만, 병의 심각성에 대한 인지도는 크게 떨어진다"며 "환자는 통풍 증상이 나으면 더 이상 관리를 안 하고, 의사도 통풍 환자에게 소염진통제 등만 처방해주고 치료를 끝내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6/08 09:13
  • 살 빼는 '비법' 림프 마사지, 암·염증 부위는 금물

    살 빼는 '비법' 림프 마사지, 암·염증 부위는 금물

    노폐물을 배출하고 부기를 없애준다는 림프 마사지가 인기다. 림프란 세포 사이에 있는 투명한 액체로, 면역기능을 하는 림프구를 실어 나르는 역할을 한다. 림프는 림프관을 따라 잘 흘러야 하는데, 이게 제대로 순환하지 못 하고 근육과 피부 사이에 비정상적으로 고이면 몸이 붓는다. 이렇게 림프부종이 생겼을 때 림프관을 자극하는 마사지를 하면 림프가 잘 흘러 부기가 빠지기 때문에,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림프 마사지가 오히려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새로운 질병을 유발하기도 한다.◇질병 있을 땐 염증, 암 전이 등 위험림프부종이 생기는 이유는 다양한데, 대표적인 상황은 오래 서 있을 때다. 한 자세로 오랫동안 서 있어서 혈액이 하체로 몰리면, 혈액 속 수분(림프)이 혈관 밖으로 빠져 나온다. 그러면 림프가 림프관으로 흘러 들어가야 하는데 그 양이 워낙 많으면 림프관으로 미처 이동하지 못 하고 조직에 쌓여 부종을 유발한다. 이럴 때는 림프 마사지가 도움이 된다.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심재용 교수는 "마사지를 하면 혈액이 한 곳으로 몰리는 것을 막을 수 있고, 림프가 림프관으로 잘 흘러 들어간다"고 말했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08 09:12
  • 노년기 여성의 잦은 복통·구토… 자궁에 고름 생겼는지 검사 필요

    피부에 염증반응이 일어나면 누런 고름이 차는 것처럼, 자궁에도 염증으로 인한 고름이 생길 수 있다. 이를 '고름 자궁'이라고 한다. 산부인과를 찾는 전체 환자의 0.5%가 고름 자궁을 앓을 정도로 드문 질환이지만, 노인의 경우 13.6%까지 많아져 주의가 필요하다.고름 자궁이 노인에게 많은 이유는 여성호르몬 분비가 적기 때문이다. 폐경 이후 에스트로겐이나 프로게스테론 같은 호르몬 분비량이 줄면, 자궁 입구에서 점액이 적게 나온다.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박정열 교수는 "자궁 입구의 점액은 질이나 항문 주변에 있는 에스케리키아 대장균, 박테로이데스 프라질리스균 같은 유해균이 자궁 속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는다"며 "점액이 적게 분비되면 균이 자궁 속으로 쉽게 침투한다"고 말했다.유해균이 들어왔더라도 증식·활동을 안 하면 염증반응까지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노인은 여성호르몬 분비량이 줄어든 탓에 침투한 균이 쉽게 증식·활동한다. 박정열 교수는 "여성호르몬 분비가 줄면 자궁 내막 근육이 수축하면서 자궁 입구가 잘 막힌다"며 "자궁 조직에서 나온 액체 형태의 분비물이 바깥으로 나오지 못하고 자궁 안에 고여 있는데, 여기서 유해균이 쉽게 증식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되면 염증반응이 일어나 고름이 생긴다. 고름이 차 있으면 자궁 조직이 짓물러 천공이 생길 수 있고, 염증 부위가 넓어져 복막염으로 이어지거나, 세균이 혈관을 타고 전신으로 퍼져 패혈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름 자궁이 난소암·자궁내막암·자궁경부암 신호인 경우도 있다. 인도나 태국 등에서 발표된 여러 연구에 의하면, 고름 자궁 환자 중 부인과 암을 앓고 있는 사람이 최대 72%였다.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배효숙 교수는 "암 덩어리가 자궁 입구를 막아서 자궁 분비물이 잘 배출되지 않으면 고름 자궁으로 쉽게 이어진다"고 말했다.문제는 고름 자궁을 앓고 있어도 환자 중 절반은 아무런 증상을 못 느낀다는 것이다. 증상이 있더라도 복통·구토·질 출혈 등을 주로 겪기 때문에, 산부인과가 아닌 소화기내과·대장항문과 등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배효숙 교수는 "골반염을 앓은 사람이 복통·오한·발열이 나타나면 고름 자궁을 의심하고 산부인과 검진을 받아봐야 한다"고 말했다.고름 자궁으로 진단되면, 주사기 등을 이용해 자궁 속 고름을 빼내고, 항생제를 복용해 치료한다. 폐경 이후 여성이라면 매년 한 번씩 초음파 검사를 받아 고름 자궁 등 자궁 질환을 조기에 발견해야 한다.  
    부인과질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08 09:11
  • 몸통에만 급격히 살찌고 털 많아지면… 비만 아닌 '쿠싱증후군'

    몸통에만 급격히 살찌고 털 많아지면… 비만 아닌 '쿠싱증후군'

    살이 이유없이 급격히 찌면서, 몸통에만 살이 집중된다면 '쿠싱증후군'일 수 있다. 쿠싱증후군은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이 과다 분비돼 여러 합병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환자는 매년 5~10%의 증가를 보이고 있다. 그런데 쿠싱증후군은 살찌는 것과 큰 차이가 없다보니, 진단이 늦어지는 것이 문제다.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이상열 교수는 "환자 중에는 30~50대가 많아 나잇살이 찐 것이라고 생각해 무리하게 운동을 하다가 병세가 심해져 병원에 오는 경우가 꽤 많다"고 말했다. 쿠싱증후군 환자들이 제대로 된 진단과 치료를 받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증상이 나타나고 4~5년이 지난 뒤이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면 신진대사와 혈압을 유지하는 심혈관 기능이 망가진다.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이은직 교수는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심혈관계 질환에 걸리거나 사망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말했다.쿠싱증후군이 비만과 다른 특징은 ▲몸통 살 집중 ▲얇은 팔다리 ▲둥근 얼굴 ▲많은 털 ▲급격한 체중 증가 등이다. 이때는 혈액·소변·호르몬검사 등을 통해 쿠싱증후군을 확인할 수 있다. 이은직 교수는 "쿠싱증후군은 피부가 얇아지면서 보랏빛 튼살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치료는 뇌하수체·부신의 종양을 떼내는 수술을 하거나, 호르몬을 낮추는 약물을 쓴다. ☞쿠싱증후군 뇌하수체와 부신에 종양이 생겨 스트레스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는 병. 심혈관질환으로 이어지거나 심하면 사망에 이른다. 스테로이드 제제를 장기간 투여해도 생긴다.    
    내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08 09:09
  • 손발톱 두께 변형·변색… 절반은 무좀 아니다

    손발톱 두께 변형·변색… 절반은 무좀 아니다

    흔히 손발톱이 두꺼워지거나 색이 변하면 손발톱 무좀으로만 생각한다. 하지만 손발톱 변형의 절반 정도만 손발톱 무좀이 원인이고, 나머지는 무좀과 헷갈릴 수 있는 다른 질환이다.손발톱 무좀과 헷갈리는 대표적인 질환은 ▲손발톱이 여러 층으로 분리되는 손발톱 박리증 ▲표면에 얕은 홈이 패이는 오목 손발톱 ▲표면이 거칠어지는 손발톱 거침증 등이다. 손발톱 박리증이나 오목 손발톱은 주로 외부 자극 때문에 생긴다. 손발톱이 딱딱한 물체에 자주 부딪히거나, 운동을 하거나, 매니큐어를 자주 바르는 사람이 잘 걸린다. 손발톱 거침증은 습진의 한 종류이며, 아토피 피부염이 있어도 손발톱 거침증이 나타날 수 있다.아름다운나라피부과 김현주 원장은 "눈으로 보기에는 무좀과 다른 손발톱 질환을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며 "병원에서 간단한 무좀균 검사를 한 뒤에 치료를 시작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손발톱 표면을 긁어낸 뒤 수산화칼륨 용액에 넣어 20분 정도 기다리면 무좀인지 확인할 수 있다. 만약 무좀이 맞다면 무좀 치료를 시작하면 되고, 아니라면 원인에 맞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 등을 손발톱 밑에 주사하거나, 약을 복용한다. 손발톱 변형을 막기 위해서는 평소에 손발톱을 짧게 자르는 게 도움이 된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08 09:09
  • [알립니다] "神이 빚은 자연을 만나자" 캐나다 로키 트레킹 여행

    [알립니다] "神이 빚은 자연을 만나자" 캐나다 로키 트레킹 여행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10대 절경 '레이크 루이스', 신이 만든 풍경 '모레인 레이크', 세계적 사진 작가들의 필수 출사지(出寫地)인 '스피릿 아일랜드'…. 헬스조선 여행브랜드 '비타투어'는 7~9월 세 차례 신이 빚은 자연미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캐나디안 로키에서 트레킹 여행을 진행한다. 하루 3~6시간씩 6일 동안 트레킹을 즐기고, 핵심 관광 명소도 둘러본다. 평소 걷기를 즐겨하는 시니어라면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 밴프의 명소 '페어몬트 샤또 레이크 루이스 호텔'에서 하루 묵는다.●일정: 1차_ 7월 15~23일, 2차_ 8월 12~ 20일, 3차_ 9월 9~17일(7박 9일)●1인 참가비: 54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경비 포함). 2·3차 조기 완납시 20만원 할인●문의: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6/06/08 09:07
  • [건강 단신] 강남차병원, 난임 부부 치유 프로그램

    강남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가 1일부터 7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2시 병원 지하 1층 라마즈실에서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의사, 간호사, 미술치료사, 영양사, 테라피스트 등 전문가들이 '난임 제대로 알자(난임Q&A)' '마음을 그리자(미술치료)' '밸리댄스를 이용한 자궁운동' '꽃과 함께 떠나는 힐링 여행'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난임에 대한 고민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02)3468-3226 
    단신2016/06/08 09:07
  • 1분간 고강도 운동, 45분간 완만한 운동한 것과 같은 효과

    1분간 고강도 운동, 45분간 완만한 운동한 것과 같은 효과

    1분간 짧지만 고강도 운동을 하면 45분동안 보통 강도로 운동하는 것과 당뇨병 예방과 심폐기능 개선에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맥마스터대학교 연구팀은 당뇨병 등 만성질환 치료에 효율적인 운동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평소 운동을 잘 하지 않는 남성 25명을 '격렬한 운동' 그룹, '지속적인 운동' 그룹, '운동을 하지 않는' 그룹으로 나눠 실내 자전거를 이용한 유산소 운동을 하게 했다. 
    기타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07 17:31
  • 대한폐암학회, 파란풍선 마라톤걷기대회 개최

    대한폐암학회, 파란풍선 마라톤걷기대회 개최

    대한폐암학회는 6월 25일 부산 해운대에서 폐암환자 및 가족들과 함께 “폐암 환우와 함께하는 파란풍선 마라톤걷기대회”를 개최한다. 행사 이름 속 파란색은 환우에게 푸른 희망을, 풍선은 맑은 공기 가득한 건강한 폐를 상징하는 의미로 파란풍선이란 말을 선정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는 이번 행사는 부산출신 탤런트 변우민씨의 사회로 진행된다. 전날 해운대에서 대한폐암학회 춘계학술대회를 마친 전국에서 모인 폐암전문의사들과 함께 부산지역 의과대학생들도 이번 행사에 참가한다. 해운대 송림공원에서 출발하여 동백섬을 돌아오는 약 2 km 코스를 폐암환우들과 함께 걸으면서 폐의 소중함 다시 느끼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다. 걷기대회 전에 부산지역 의과대학 교수들과 폐암환우들이 함께하는 토크쇼가 준비되어 있다. 폐암환우들이 투병하면서 느꼈던 점과 폐암전문 교수들이 진료현장에서의 속내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이야기하게 된다.대한폐암학회 조문준 이사장(충남의대 교수)은 “학회가 폐암관련 의료기술 및 학문 발전 도모에 머물지 않고 이번 행사를 통하여 국내 5만 5000여 폐암환우의 아픔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대한폐암학회 류정선 홍보이사(인하의대 교수)는 “이번 행사에는 중고등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며 “청소년 흡연이 우리사회의 미래 건강에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이번행사 참가는 봉사라는 측면도 있지만, 흡연의 위해함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절체절명의 폐암이라는 질병을 통하여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간접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6/07 17:29
  • 유전성 난청, 새로운 치료 가능성 제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4년 난청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은 44만9900여명에 이른다. 난청은 고막이 찢어지거나, 조선소나 비행장 등 소음이 심한 직장에서 오래 근무할 때 발생한다. 스트렙토마이신이라는 항생제의 부작용으로 난청이 생기기도 한다. 이러한 여러 원인 중 유전성 난청, 즉 선천적인 이유로 청각이 저하되거나 상실된 환자는 신생아 1000명 당 2~3명꼴이다.연세대 의과대학 이민구 교수(약리학)와 최재영, 정진세 교수(이비인후과)팀이 유전성 난청 질환의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동아시아 국가에서 가장 흔한 유전성 난청의 원인은 펜드린(Pendrin) 이라는 단백질이 돌연변이를 일으킨 것이다. 펜드린 단백질은 세포막에서 염화물과 요오드화물 이온을 상호 교환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 단백질이다. 이 단백질이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이유에 대해선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펜드린 단백질이 돌연변이를 일으키면, 세포에서 제대로 펜드린 단백질이 형성되지 못하고 또한 세포 밖으로 이동하지 못해 난청을 유발한다. 현재까지 펜드린 단백질 돌연변이에 의한 유전성 난청 질환을 완치시킬 수 있는 치료법은 없었다.연구팀은 세포 내 단백체 분석법 및 대규모 유전자 검색 기법을 통해 돌연변이를 일으킨 펜드린 단백질이 세포 내에서 세포막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페론 단백질(DNAJC14)’을 발견했다. 사페론 단백질은 펜드린 단백질의 제작을 강화시켜줘, 이를 통해 페드린 단백질이 세포막에서 제대로 기능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을 확인했다. 정진세 교수는 “돌연변이 펜드린 단백질이 제 기능을 하게 되면 안쪽 귀의 음이온 조성 및 산도 조절이 가능해져 유전성, 즉 선천적으로 생기는 난청의 치료제 개발도 가능해 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또한,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비전형적 세포막 수송 경로(세포 내 소기관에서 바로 세포막으로 수송되는 새로운 단백 수송경로)’를 새롭게 규명해 단백질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발병하는 퇴행성 신경질환, 낭포성 섬유증 등 질환의 치료제 개발에 단서를 찾아냈다. 이민구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파킨슨병이나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퇴행성 신경질환의 치료법 개발에도 응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결과는 최근 'Nature Communications'지에 게재됐으며,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지원으로 수행됐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07 17:26
  • 강동경희대병원, 공단검진 강좌 개최

    강동경희대병원은 6월 11일 오전 10시 병원 본관 4층 강당에서 ‘공단검진, 그건 이렇습니다’를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혈액검사 결과 해설, 어렵지 않아요!’ ▲‘6대암 검진(폐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위암, 대장암, 간암)’ ▲‘공단검진, 이렇게 예약하세요’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신청은 방문(별관 지하1층 일반검진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02)440-7821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6/07 15:44
  • 전자파 노출 줄이려면... 전자파 차단 스티커는 효과 '無'

    전자파 노출 줄이려면... 전자파 차단 스티커는 효과 '無'

    아침에 일어날 때 부터 저녁에 잠드는 순간까지 우리는 수 십개의 전자기기에 둘러싸여 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량은 소량으로 인체에 안전한 편이라고 알려져있다. 하지만 현대인은 전자기기를 과도하게 오래 사용하고, 전자파의 유해성에 대한 연구 결과도 꾸준히 발표되고 있어 전자기기를 무턱대고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한 연구에서는 휴대전화 전자파에 오래 노출될수록 비염 발생 위험이 커진다고 밝혔으며, 다른 연구에서는 휴대전화 전자파 노출이 정자의 운동성과 생존력을 떨어뜨린다고 보고한 바 있다.전자파는 전기 및 자기의 흐름에서 발생하는 일종의 전자기 에너지다. 전자파는 전기와 통신을 이용해 작동하는 모든 기기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전자기기를 사용할 때 거리를 두는 것이 전자파에 의한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전자파는 전자파를 방출하는 물체로부터 멀리 떨어질수록 영향이 줄어든다. TV는 최소 1.5m, 컴퓨터 모니터는 30cm 이상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전자레인지는 전자파 발생량이 많으므로 조리 중 가까이하지 않는다. 콘센트도 가능한 한 멀리 두며, 꽂아 놓은 콘센트에서 전류가 흐르니 안 쓰는 코드는 뽑아 놓아야 한다. 
    기타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07 15:40
  • 운동 시 물 마시는 방법, 운동 중에는 시간 간격 두고 마셔야

    운동 시 물 마시는 방법, 운동 중에는 시간 간격 두고 마셔야

    사람의 몸은 70%가 물로 이뤄져 있다. 체내를 순환하는 수분은 신체 곳곳에서 생명 활동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평소에 충분한 수분 섭취는 필수다. 특히 운동을 할 때는 체내 수분이 빠져나가므로 수분 섭취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운동 중 적절한 수분 보충은 탈수를 예방하며 운동에 소모되는 에너지 합성을 유지한다. 운동 전·후, 운동할 때 물을 마시는 가장 좋은 방법을 알아본다.운동 전에 물을 과도하게 마시면 위가 팽창해 배가 부른다. 자칫하다간 운동 중 물을 게워낼 수 있기에 운동 시작 2시간쯤 전에 400~600mL 정도의 물을 마신다. 그다음, 운동 15~30분 전에 300~500mL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 알코올·카페인이 포함된 음료로 수분을 보충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알코올과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해 몸 밖으로 물을 배출하기 때문이다.운동을 하는 중에는 갈증이 나 한 번에 많은 양의 수분을 보충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갑자기 많은 양의 수분이 들어오면 위장에 부담을 줘 운동에 방해가 된다. 따라서 운동 중에는 적은 양의 물을 여러 번에 걸쳐 마시는 것이 좋다. 종이컵 4분의 3컵 정도를 15~20분 간격으로 마시는 것이 좋다.운동 후 신체는 많은 양의 수분과 전해질이 필요하다. 운동 후의 수분 보충이 특히 중요한 이유는 이 때문이다. 운동 후에는 운동 전, 운동 중보다 수분 양을 제한할 필요가 적다. 따라서 스스로가 적당하다고 느낄 정도로 물을 마시면 된다. 물보다 스포츠음료가 갈증을 해소하는 데 효과적일 수 있지만 굳이 찾아서 마시지는 않아도 된다. 스포츠 음료에는 수분과 전해질이 포함돼 있어 갈증 해소를 돕지만 당류가, 포함 돼있어 운동의 체중감량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 
    기타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07 14:58
  • 임신책임 외면하는 남성…임신 전 부부 함께 병원 찾는 비율 23.5% 불과

    임신책임 외면하는 남성…임신 전 부부 함께 병원 찾는 비율 23.5% 불과

    늦은 결혼과 출산으로 인해 계획 임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지만 여성에게 요구되는 책임에 비해 남성에 대한 관리는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임신 전 관리를 목적으로 병원을 찾은 여성 중 남성 배우자가 함께 상담을 받은 비율은 5쌍 중 1쌍에 불과하고 임신 성공이라는 결과에 집착해 건강한 임신을 위한 과정이 생략되면서 남성 요인에 대한 진단과 치료가 사실상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6/07 14:57
  • 움직이는 물체 빠르게 인식 가능한 '동체시력', 안구근육 강화해야

    움직이는 물체 빠르게 인식 가능한 '동체시력', 안구근육 강화해야

    150km가 넘는 속도로 날라오는 야구공을 정확하게 매트로 치는 타자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작고 빠른 공을 순식간에 어떻게 인지해서 칠 수 있는지가 놀라울 뿐이다. 이 능력은 '동체시력'이 뒷받침 되어 있어 가능하다. 동체시력은 보통의 시력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일반시력’과는 다른 개념으로, 움직이는 물체를 정확하고 빠르게 인지하는 시각적 능력을 뜻한다. 
    안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0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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