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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샴푸할 때 머리카락 많이 빠지면 탈모일까?

    샴푸할 때 머리카락 많이 빠지면 탈모일까?

    머리를 감을 때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때 빠지는 머리카락은 이미 수명을 다해 정상적으로 탈락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머리를 감는 것과 탈모는 무관하다고 말한다. 오히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면 샴푸를 제대로 해야한다. 샴푸 전 50~100회 정도 머리카락을 빗어 주면 모발이 엉키지 않아 깨끗이 샴푸할 수 있고, 머릿결도 훨씬 좋아진다. 머리를 말릴 때는 자연 바람으로 말리는 게 좋다. 빗은 빗살 간격이 넓은 것을 사용하는 게 좋으며 모발이 젖어 있으면 손상되기 쉬우니 다 마르기 전에는 빗질하지 않는다.또한 요즘처럼 날씨가 더워지면 습도가 높아 두피가 눅눅해지고 두피에 기름이 잘 생긴다. 이로 인해 두피염증이 유발될 수 있는데 머리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고 심할 경우 탈모까지 생길 수 있다. 머리카락이 긴 여성들은 더운 날 머리를 꽉 묶은 후 상투처럼 올리는 경우가 있는데, 머리를 너무 꽉 죄어 묶거나 여러 번 꼬아서 둘둘 말 경우 두피에 가해진 자극으로 모근이 약해져 ‘견인성 탈모’가 생길 수 있다. 머리를 세게 잡아당겨 묶을 때 헤어라인이 뒤로 밀려나는 현상으로, 모발에 이렇게 물리적 압력이 오래 지속되면 모근이 약해져 모발이 가늘어지고 숱이 줄어든다.  머리를 감은 후 젖은 상태에서 바로 틀어 올리면 통풍이 안 돼 두피에 세균이 잘 번식한다.이러한 견인성 탈모는 유전이나 환경적 요인에 의한 탈모 증상이 아니므로 원인이 될 수 있는 행동을 삼가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머리를 묶을 때는 느슨하게 묶고 머리를 손가락으로 돌돌 말거나 잡아당기지 말아야 한다. 스프레이, 무스 등은 두피에 닿지 않게 모발 끝에만 바른다. 모발도 피부처럼 자외선의 영향을 받으면 모발 내 케라틴 단백질이 손상되고, 멜라닌 색소가 파괴되면서 푸석푸석해지고 색이 옅어지므로 야외활동 시에는 반드시 모자를 착용하고 양산을 쓴다. 
    피부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09 14:49
  • 후라이드치킨 칼로리, 반마리만 먹어도 900kcal 초과

    후라이드치킨 칼로리, 반마리만 먹어도 900kcal 초과

    후라이드치킨 칼로리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다. 바삭한 튀김과 뜨겁고 부드러운 속살이 어우러지는 후라이드치킨은 배달 음식 1위일 정도로 인기가 높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후라이드치킨 한 마리의 열량은 약 1851kcal로 나타났다.한 끼에 치킨 반마리를 먹는다면 약 925kcal를 섭취하는 것이다. 이는 한국인 1일 영양섭취기준 (30세~49세), 남자는 2,400kcal와 여자 1,900kcal와 비교했을 때, 각각 하루 섭취 열량 권장량의 40~50%를 차지할 정도로 높다. 여기에 맥주나 탄산음료까지 곁들이면 한 끼에 1000kcal 이상을 섭취하게 되는 것이다. 
    비만체형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09 14:14
  • 아이러브안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캄보디아에 '희망' 전달

    아이러브안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캄보디아에 '희망' 전달

    아이러브안과와 한국실명예방재단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캄보디아 헤브론병원에서 해외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캄보디아는 전체 인구의 1%인 15만 명 가량이 실명 상태로, 안과수술 전문의가 전무해 적절한 치료나 수술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봉사단은 프놈펜의 헤브론 병원에서 안과수술과 진료, 의약품 기증을 진행했으며, 3일동안 총 13명에게 백내장, 익상편 수술을 비롯한 각종 안질환 진료를 펼쳤다. 의료봉사에 참여한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대표원장은 "이번 의료봉사는 백내장 환자들의 시력을 되찾아주기 위해 직접적인 수술을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 캄보디아에 백내장수술을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09 14:12
  • '구강보건의 날' 맞이 올바른 치아관리법

    '구강보건의 날' 맞이 올바른 치아관리법

    6월 9일은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정한 '구강보건의 날'이다.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건강한 치아를 관리법을 알아본다. ◇양치질은 꼼꼼하게 3.3.3올바른 양치법은 '333법칙'이라고 알려져있다. 하루 3번, 식후 3분 이내, 3분간 양치질을 해야한다는 것인데, 실제로 시간에 대해서는 제한을 두지 않는 것이 좋다. 꼼꼼하게 양치를 하다보면 3분을 훌쩍 넘길수도 있다. 윗니는 위에서 아래로, 아랫니는 아래에서 위로 꼼꼼하게 양치하고, 양치 후에는 10회 이상 입안을 헹궈 치약 등 잔여물이 입안에 남지 않게 해야 한다. 칫솔, 혀클리너 등으로 혀를 닦아내는 것도 중요하다.◇완벽하게 닦기 위해 치실도 사용칫솔로만 양치를 하다보면 치아 사이까지 완벽하게 닦아낼 수 없다. 치아 깊숙이 낀 음식물이 닦이지 않을 경우, 플라그와 치태가 함께 굳어지며 치석이 생길 수 있다. 이 때문에 충치 또는 잇몸질환이 생길 수 있다. 칫솔과 함께 치실을 사용하면 이를 막을 수 있다. 치아사이 틈이 넓은 경우, 치간 칫솔을 사용하면 된다. 하루 세 끼 식사 후 양치질 후에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기에 자기 전 1회만 치실질을 해도 좋다.◇생활습관으로 치아 건강 관리하기치아는 깨지기도 한다. 미세한 균열은 바로 치료할 필요가 없는 경우도 있지만, 균열이 더 넓고 깊어질 수 있기에 치아에 균열이 생겼다면 얼음이나 오징어 등의 단단한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앞니로 병뚜껑을 따거나, 오징어처럼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끊어 먹으면 치아에 무리한 힘을 가한다. 무리한 힘이 반복적으로 가해지면 이가 깨지고 심한 경우 치아를 잃을 수도 있다. 치아에 작은 균열이 보일 경우, 이와 같은 습관을 버리고 치아 건강을 챙겨야 한다. 
    치과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09 14:11
  • "수박 먹으면 안 돼요" 만성 콩팥병 환자 여름나기 수칙

    "수박 먹으면 안 돼요" 만성 콩팥병 환자 여름나기 수칙

    여름을 시원하게 나기 위해 수박을 먹거나 차가운 얼음물을 마시곤 한다. 하지만 만성 콩팥병 환자의 경우 이런 사소한 즐거움을 느끼는데 제약이 많다. 만성 콩팥병은 콩팥이 손상돼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여러 가지 합병증을 야기하는 질환이다. 증상이 심각할 경우 말기 신부전으로 이어져 투석이나 신장 이식이 필요하게 되는 등 삶의 질을 현저히 악화시키는 질환이다. 서울부민병원 신장내과 김지현 과장은 "생체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만성 콩팥병 환자들은 여름철 생활 습관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09 14:10
  • 지역의약품안전센터, ‘2016년 약물 유해반응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6월 8일 본관 3층 강당에서 ‘2016년 약물유해반응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이광현 병원장은 “의약품 안전사고에 대한 심각성은 해가 거듭될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한양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가 경기 동북부 지역의 약물 감시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지역안전 지킴이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상헌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은 “강한 약물 유해반응뿐 아니라 간과할 수 있는 약한 유해반응까지도 집계해야 정확한 데이터가 나올 수 있다”며 “약물 유해반응 심포지엄을 통해 유용한 정보를 배우고, 한양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약물 안전 감시자의 역할을 확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오재훈 교수가 ‘의약품부작용에 의한 응급실방문 경험과 관리’,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상헌 교수가 ‘의약품부작용에 의한 응급실방문 현황과 역학’, 서울아산병원 알레르기내과 권혁수 교수가 ‘아나필락시스의 진단과 관리’,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이광정 팀장이 ‘의약품부작용 피해구제제도’를 주제로 강의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6/09 13:43
  • 짐볼 운동법, 탄력 있는 복근과 뒤태 만드는데 도움

    짐볼 운동법, 탄력 있는 복근과 뒤태 만드는데 도움

    집에서 틈날 때마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짐볼 운동법이 관심을 끌고 있다. 탄력 있는 큰 공을 사용해 실내에서 하는 운동인 짐볼 운동은 공 위에 꼿꼿이 앉아만 있어도 등과 허벅지 근육을 자극할 수 있는 운동이다. 신체 부위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짐볼 운동법을 소개한다. 
    피트니스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09 13:42
  • 귀약을 눈에 넣으면 안 되는 이유

    귀약을 눈에 넣으면 안 되는 이유

    안약을 귀에 넣어도 될까? 캐나다 토론토에서 신참 약사로 일하던 어느 날, 정말 그런 처방이 나왔다. 환자가 내민 처방전에는 안약을 귀에 넣으라는 의사의 지시가 적혀 있었다. 처음 본 처방이라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의사가 실수로 처방 지시문을 잘못 적은 건 아니었다. 안약을 귀에 넣는 것은 가능하다. 눈은 약을 투여하는 신체 부위 가운데 가장 민감한 곳이어서, 안약을 만들 때는 조건이 매우 까다롭다. 눈을 자극하는 성분이 들어가서는 안 되고, 산도나 농도를 될 수 있으면 눈물과 비슷한 정도로 맞춰주어야 하며, 무엇보다 제조과정에서 균에 오염되지 않도록 멸균시설에서 만들어야 한다. 필요할 경우, 안약을 귀에 한두 방울 넣어도 무방한 이유다. 실제로 귓속에 세균 감염이 있어서 특정한 항생제를 써야하는데 시판 중인 귀약(점이제)이 없는 경우에는 안약을 귀에 쓸 수도 있다. 이런 환자가 많다면야 제약회사에서 따로 귀약을 만드는 게 낫겠지만, 드문 있는 일이라 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만 안약을 귀약으로 쓰게 된다. 단, 의사가 지시한 경우에 한해서이지, 환자 마음대로 어떤 안약이든 귀에 넣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귀약은 멸균공정 거치지 않는다 반대로 귀약을 눈에 넣어도 될까? 그랬다가는 큰일 난다. 귀에 넣는 점이제는 안약과는 달라서 멸균공정을 거쳐야 하는 약이 아니다. 게다가 귀가 눈만큼 민감하지도 않다. 모르고 귀약을 눈에 넣었다가는 자극감이나 통증 등의 부작용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도 예외는 있다. 제조사에서 원래부터 눈과 귀에 둘 다 쓰는 것을 염두에 두고, 양쪽으로 다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점안·점이 겸용 약이 있다. 그런 약은 눈에도 사용하고 귀에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사용하는 양은 각기 다르다. 귀는 약을 두세 방울 떨어뜨려도 충분히 수용할 수 있지만, 눈은 약을 한 방울만 넣어도 받아들일 공간이 부족하다. 안구 주변에 잡아둘 수 있는 눈물의 양은 0.03mL에 불과하다. 보통 안약 한 방울의 용량이 0.05mL이니 한 방울만 떨어뜨려도 절반은 흘러넘치는 셈이다. 깜박거리면 눈이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은 더 줄어들어서, 겨우 0.007mL가 된다. 눈에 약을 넣을 때 한 방울만 떨어뜨리고, 눈을 깜박거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 데는 이런 이유가 있다.  
    전문칼럼글 정재훈(약사)2016/06/09 11:02
  • [카드뉴스] 웃는 표정이 건강을 부른다

    [카드뉴스] 웃는 표정이 건강을 부른다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6/09 10:40
  • 편두통에 좋은 음식은?...'이것' 먹으면 증상 완화

    편두통에 좋은 음식은?...'이것' 먹으면 증상 완화

    편두통은 흔한 질환이다. 대수롭지 않게 여겨 진통제로 증상을 잠재우곤 하지만, 만성화되면 치료가 어려워진다. 편두통의 원인을 파악해 치료하는 동시에 편두통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신경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09 10:38
  • 차의과학대 연구팀, 헌팅턴병 새로운 발병 기전 밝혀내

    차의과학대학교 의생명과학과 및 차병원그룹 줄기세포연구소 송지환 교수팀이 헌팅턴병은 유전적인 결함을 가진 헌팅틴 단백질이 해당세포에서만 머물지 않고 주변 세포로 방출된 후 결국 뇌 전체로 퍼져 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새로운 발병 기전을 밝혀냈다. 기존에는 헌팅턴병이 유전적인 결함을 가진 헌팅틴 단백질을 발현하는 세포에 병이 생기는 것으고 알려져 있었다.헌팅턴병은 부모로부터 유전되며, 염색체 4번에 위치한 헌팅틴 유전자의 CAG 염기서열이 과도하게 반복돼, 이로 인해 형성된 헌팅틴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응집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퇴행성 신경질환이다. 아직 정확한 발병 기전은 밝혀지지 않았다. 보통 35~44세에 발병하고, 15~20년 내에 사망에 이른다. 무도병(몸이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흐느적거리듯 움직이는 증상)과 우울증, 치매 등의 대표적인 증상을 나타낸다. 10만명 당 5~10명의 빈도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치료제는 없다.송지환 교수팀은 헌팅턴병이 걸린 환자의 피부세포 또는 이로부터 유래한 유도만능줄기세포를 새로 태어난 마우스의 뇌실에 이식했고, 이식 후 30주가 경과되는 시점부터 최초 이식했던 환자유래의 세포는 사라졌지만, 이에 반해 유전적 결함을 가진 헌팅틴 단백질은 그대로 남아 이식된 마우스의 뇌 조직으로 전파되는 것을 관찰했다. 또 환자유래의 세포를 이식한 마우스의 경우, 운동, 정서, 인지 기능의 장애와 같은 헌팅턴병 증세가 나타났고, 조직학적 분석 결과 또한 헌팅턴병 환자가 갖는 병리학적 소견과 일치하는 양상을 나타냈다.송지환 교수팀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헌팅턴병은 유전질환으로서 유전적인 결함이 있는 헌팅틴 단백질을 발현하는 세포에만 병이 생긴다는 기존 이론을 뒤집고 마치 ‘프리온’ 단백질처럼, 결함을 갖는 단백질이 해당세포에서만 머물지 않고 주변 신경세포로 방출된 후 결국 뇌조직 전체로 퍼져 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새로운 병리기전을 밝혀냈다. 또 헌팅턴병을 갖는 세포로부터 분비되는 나노 단위의 입자인 세포외소포가 결함 단백질의 전파에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담당한다는 새로운 사실도 찾아냈다.송지환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헌팅턴병의 발병 및 병의 진행과 관련된 기전 연구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해 줄 수 있으며, 이를 토대로 헌팅턴병을 포함한 퇴행성 신경질환 전반에 걸친 치료법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교육과학기술부, 미래창조과학부, 보건복지부 및 농촌진흥청의 연구개발사업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는 차의과학대학교의 전익수, 이수지, 이은단, 배지우, 이나연, 이령 연구원 및 김현숙, 오승헌, 김태억, 고정재 교수 등이 참여했고, 캐나다의 라발 대학교의 프란체스카 치케티 교수팀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현재 송지환교수 연구팀은 헌팅턴병의 발병기전 연구 이외에도 줄기세포를 이용한 새로운 치료법 개발 및 신약개발 관련 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이 결과는 병리학 분야 최고 수준의 학술지인 'Acta Neuropathologica' 온라인판 최신호에 게재됐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09 10:36
  • 전통의 맛을 현대로 잇는 이음새가 되다

    전통의 맛을 현대로 잇는 이음새가 되다

    빠르게 흘러가는 시대의 흐름을 앞서나가기 바쁘기 마련이건만, 오히려 멈춰 서서 느리고 천천히 가는 길을 선택한 이가 있다. ‘안심항아리’의 안영미 대표는 16년 넘게 운영해오던 IT 기업을 뒤로하고 부모님이 계시는 경기도 연천에서 장 담그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장을 담그는 것은 물론 건강한 식재료로 먹거리를 만들어 더 많은 사람에게 널리 알리려 노력 중이다. 어머니가 전수한 전통의 맛을 현대로 연결하는 이음새 역할을 하고 싶은 마음에서다. 인터뷰 내내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그녀의 삶이 궁금해졌다. 좋은 먹거리를 좋은 사람과 교류하며 사는 지금이 행복하다는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피플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6/09 09:00
  • 자외선 차단하려면 흰 옷보다 어두운 색 옷 입어야

    자외선 차단하려면 흰 옷보다 어두운 색 옷 입어야

    여름철의 강한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주범이다.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에 주름이 쉽게 생기고, 각질이 두꺼워지면서 모세혈관이 확장되는 등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자외선을 차단하는 방법이라고 하면 자외선 차단제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옷 선택만 잘해도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09 09:00
  • 술 한 잔 안 마시는데 '지방간' 진단… 치료법은?

    술 한 잔 안 마시는데 '지방간' 진단… 치료법은?

    비(非알)코올성 지방간은 술을 마시지 않거나 소량을 마실 뿐인데도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처럼 간에 지방이 축적되는 병이다. 최근 서구화된 식생활과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과 같은 성인병이 많아지면서 비알코올성 지방간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은 한 가지 병이 아니라 단순 지방간부터 간염, 간경변에 이르는 다양한 병을 포함한다. 잘 관리하지 않으면 증상이 없는 지방간이 간경변으로 진행돼 심각한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다.◇ 지방간, 우리 몸이 보내는 경고간에 어느 정도의 지방이 있는 것은 정상이다. 하지만 지방이 간 중량의 5~10% 이상을 차지할 경우 지방간이라고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지방간 때문에 진료를 받은 인원은 매년 40여만 명에 이르며, 50대 환자가 가장 많았고 40대, 60대, 30대가 뒤를 이었다. 성별 진료인원은 남성이 여성보다 약 1.7배 많았다.단순 지방간은 비교적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질환이며 실제로 단순 지방간의 대부분은 심각한 간질환으로 발전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지방간 환자 중 일부에서는 지방간염으로 발전할 경우 간세포가 파괴되고 염증 반응을 동반하게 된다. 이러한 상태를 장기간 방치할 경우 지방간염 단계를 거쳐 회복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인 간경변으로까지 발전하게 된다.을지대병원 소화기내과 장지웅 교수는 “모든 지방간 환자가 심각한 간질환으로 발전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 간염이 동반돼 있는 경우 만성 간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지방간이 발견되는 경우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또 지방간이 있는 경우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이 동반돼 있거나 직전단계에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지방간이 있다는 것은 우리 몸이 스스로에게 ‘에너지 균형’이 깨졌다는 경고를 보내는 것이다.◇ 비알코올성 지방간, 영양섭취 과다로 나타나이전에는 영양섭취가 부족해 이와 연관된 많은 질환이 사회적 부담으로 작용했다면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영양섭취의 과다로 인한 질환이다. 당뇨, 고혈압과 같이 비만‧과체중으로 인해 나타나는 질환인 셈이다.지나친 칼로리 섭취는 간 내 지방 축적을 일으킨다. 간이 정상적으로 지방을 처리·분해해야 하는 일을 하지 못했을 때 많은 지방이 축적되는 것이다. 비만, 당뇨, 고지혈증일 경우 지방간이 잘 발생하는 경향이 있는데, 대부분의 지방간 환자들은 중년에 생기는 복부비만 및 과체중에 의한 것이다.과한 음주, 급격한 체중 감량, 영양부족 역시 지방간을 일으킬 수 있다. 하지만 과체중이나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이었던 사람이 갑자기 체중을 많이 줄인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여성 호르몬제나 스테로이드를 포함한 약제의 장기복용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대부분 중년 이후 생기는 복부비만 및 과체중과 연관돼 있다.◇ 생활습관의 변화, 가장 중요한 치료법결론적으로 지방간에 대한 특정한 약물치료는 없다. 가장 중요한 치료법은 적절한 식이요법과 운동량 증가, 체중감소 같은 생활습관의 변화다. 또 지방간과 관련된 요인, 즉 당뇨병, 비만, 복용약물 등의 원인을 치료 또는 조절해야 지방간도 좋아진다.장지웅 교수는 “술은 절제, 과학적 근거가 없는 민간요법, 생약제 등의 사용은 자제하고 이미 사용하고 있는 약제가 있을 시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며 “특히 당뇨병이 있는 경우 적절한 혈당 조절이, 고혈압이 있는 경우 혈압 조절과 고지혈증 등의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또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대부분 비만한 환자에게서 발생되며 대사증후군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으면 대사증후군의 적신호라고 생각하고, 식이조절과 운동을 통해 비만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호전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적절한 체중감량과 운동으로 조절되지 않는 경우 간장보호제나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켜 주는 약물이 도움을 줄 수 있다.그러나 무리한 체중 조절로 몸에 필요한 비타민이나 미네랄성분, 영양분들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일주일에 1kg 이상의 급격한 체중 감소는 오히려 심한 지방간염뿐 아니라 몸의 균형을 깨뜨릴 수 있어 피해야 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09 08:00
  • 더워진 날씨에 '발'에서 땀·냄새 심해진다면?..."양말 챙겨신으세요"

    더워진 날씨에 '발'에서 땀·냄새 심해진다면?..."양말 챙겨신으세요"

    여름이 되면 땀과의 전쟁이라고 할 정도로 땀 분비가 늘어난다. 특히 발에 땀이 집중되면서 냄새가 지독한 이들이 꽤 있다. 이들은 다한증과 무좀이 있는 경우로, 다한증은 한마디로 너무 많은 땀(汗)이 나는 증상이다. 특히 발에 다한증이 있을 경우 더운 여름에도 반드시 양말을 신어야 하며, 하루에도 2-3차례 갈아신어야 한다. 
    피부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6/09 07:00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어깨통증의 원인과 비수술적 치료' 강좌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10일 오후4시 병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어깨통증의 원인과 비수술적 치료'를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재활의학과 전하라 교수가 어깨통증의 원인과 자각증상, 예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며, 질환별로 수술 없이 간단하게 치료하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강의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강좌 후 희망자에 한해 심폐소생술 교육도 실시한다. (031)900-0084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6/08 17:26
  • 따가운 햇빛, 건강하게 즐기려면?

    따가운 햇빛, 건강하게 즐기려면?

    여름철에는 내리쬐는 태양을 피해 실내에서만 생활하거나 양산이나 모자 등을 위해 몸을 전부 가리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적절한 햇빛은 건강을 위한 필수 요소 중 하나다. 햇빛이 다양한 측면에서 인체에 이로운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우선 햇빛은 생체리듬 조절에 도움을 준다. 뇌 중앙에 있는 '시신경 교차상핵'은 잠들었다 깨어나는 시기를 결정하는 생체시계의 역할을 한다. 이 생체시계는 빛에 반응해서 작동한다. 햇빛 등 빛이 시신경 교차상핵에 신호를 보내면 신경세포 안의 단백질 유전자가 호르몬의 생산을 조절한다. 특히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에 영향을 미치는데, 낮에 쐬는 햇빛의 양이 적으면 멜라토닌 분비가 줄어들어 신체 리듬이 깨진다.또한 햇빛은 비타민D 합성에도 큰 도움이 된다. 비타민D는 비타민 중 유일하게 인체가 스스로 합성할 수 있는 비타민이다. 연어, 참치, 고등어 등 생선과 달걀노른자 등의 식품으로 비타민 D를 섭취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햇빛을 통해 얻는다. 비타민D가 결핍될 경우 비만, 당뇨병, 심장병, 대장암, 퇴행성 관절염 같은 질병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 비타민 D는 칼슘 또는 인의 흡수에 관여하는데, 비타민D가 제대로 작용하지 않으면 머리, 가슴, 다리, 팔의 뼈에 변형이 올 수 있다. 하루에 20~30분 정도 산책을 하면 비타민 D를 충분히 합성할 수 있다. 영국 데이비드 레웰린 교수의 '심혈관건강연구'에 따르면 혈중 비타민D 수치가  50nmol/L 이하로 떨어지면 치매 위험이 커진다.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적당량의 햇빛을 쐬어 비타민D를 합성하는 것이 좋다. 
    기타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08 16:15
  • 허리 굽힐 때보다 펼 때 더 아프다면, '척추관협착증' 의심해야

    허리 굽힐 때보다 펼 때 더 아프다면, '척추관협착증' 의심해야

    자영업자인 이모(69)씨는 최근 갑작스럽게 생긴 허리 통증 탓에 모처럼 떠난 가족여행을 망쳤다. 여행 전날 엉덩이 부위에서 나타나던 경미한 통증이 갈수록 심해지고, 통증이 엉덩이에서 발바닥까지 확산됐다. 이씨는 심한 통증 탓에 여행 내내 허리를 구부린 채 걸어야 했으며, 그마저도 5분 마다 제자리에 앉아 쉬어야 했다. 여행에서 돌아와 병원을 찾은 이씨는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이 눌리는 척추관협착증을 진단받았다.척추관협착증은 허리와 다리에 통증이 생겨 허리디스크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척추관협착증은 허리디스크와 달리 허리보다 다리에 통증이 심하고, 엉덩이에서 발바닥까지 통증이 생긴다. 특히 허리를 앞으로 굽힐 때 보다 곧게 펼 때 통증이 심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면 통증이 줄어든다. 지난 2012년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척추관협착증으로 인한 진료 인원이 연간 15%이상씩 증가하고 있다. 척추관협착증은 통증이 나빠졌다가 좋아지기를 반복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걷기 힘든것 뿐 아니라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등 하반신 활동에 장애를 겪을 수 있다.척추관협착증을 예방하려면 척추 건강에 좋지 않은 생활습관을 피해야 한다. 쪼그려 앉아 허리를 구부린 자세와 물건을 반복적으로 들어올리는 자세는 척추와 관절에 무리를 준다. 흡연도 삼가야 한다. 흡연은 척추로 흐르는 혈류를 차단해 척추 건강을 악화하고, 뼈에서 칼슘을 배출시켜 뼈를 약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만일 척추관협착증이 의심된다면 신속히 병원을 찾아 통증의 원인을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척추관협착증의 치료는 약물치료, 주사치료, 물리치료 등이 있다. 최근에는 비수술적 치료법이 각광받고있는데, 그중 좁아진 척추관 부위에 풍선을 삽입해 약물을 주입하는 풍선확장술이 대표적이다. 김영수병원 임대철 소장은 "풍선확장술은 협착증에 적합한 특수 관을 삽입한 뒤 약물을 주입해 빠르고 정확하게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며 "척추관협착증 뿐 아니라 퇴행성 척추 변형, 수술 후 통증, 요추부 디스크 질환, 만성 요통과 하지 통증 등에도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경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08 14:53
  • 피로와 스트레스 때문에 생기는 혓바늘, 비타민A섭취 늘려야

    피로와 스트레스 때문에 생기는 혓바늘, 비타민A섭취 늘려야

    잦은 야근 등 무리한 활동을 하고나면 어김없이 혀에 작은 궤양이나 혓바닥에 돌기가 생기곤 한다. 바로 '혓바늘'이다.  이처럼 혓바늘이 생기면 음식 맛을 느끼기가 어렵다. 맛을 느끼는 역할을 하는 설유두에 염증이 생기기 때문이다. 또한 말을 할 때도 어려움이 생겨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다. 혓바늘이 생기는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08 14:52
  • 얼리고, 데우고, 때려서 군살 없앤다! '국소 비만 맞춤형 치료'

    지방흡입 없이 원하는 부위만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살을 빼는 비수술 비만 치료가 최근 주목 받고 있다. 냉각에너지, 고주파, 충격파 등 복합 에너지로 국소부위 비만을 맞춤 해결하는 'S-핏 레이저 군살제거(S-fit Laser Diet)'가 그 중 하나다. S-핏 군살제거는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3가지 최신 치료법을 활용, 처지고 늘어진 군살을 선택적으로 없애고 세포 활성을 높여 탄력을 채우는 비수술적 비만 치료 시스템이다. 개인의 비만 정도와 부위, 체형에 맞춰 지방세포를 얼리거나 데우고, 또는 충격을 가해 때리는 방식의 다이어트 장비를 활용한다.냉동지방 분해술인 얼리는 방식은 피하지방층에 강력한 냉각에너지를 가해 지방 세포를 감소시키고 부분 비만을 해결한다. 마취가 필요없고 통증이나 피부 표면 손상이 없어 안전한 것이 장점이다. 이 치료는 특히 복부둘레(러브핸들) 감소에 효과적이며 늘어진 팔뚝살, 힙라인 복원에도 유용하다.데우는 방식은 고주파를 이용해 지방층에 선택적으로 열에너지를 전달하고 대사를 촉진하는 치료다. 43~45도의 열을 균일하게 집중시켜 타겟 피하지방층을 자극한다. 죽은 지방세포들은 나중에 에너지 원으로 사용되며, 허벅지, 좌우 복부, 팔, 만성 부종 제거 등 다양한 범위에 적용 가능하다.때리는 방식은 지방층에 쇼크 웨이브(shock wave)를 가해 림프계를 자극, 생체를 활성화 해 부종을 감소하고 조직을 밀도 있게 재생한다. 또 콜라겐세포를 견고하게 만들어 피하지방이 표피에 축적되는 것을 방지한다. 조직손상이 없으며, 피부 탄력성을 높이고 피부결과 셀룰라이트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장가연 원장은 "지속 기간과 효과는 개인차가 있지만, 운동이나 식이요법으로 해결할 수 없는 특정 부위 비만을 안전하고 빠르게 해결하면서 탄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국소 비만 및 군살 치료에 대한 임상결과가 좋은 편이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는 2016년 3월 미국피부과학회에 데우는 방식을 활용한 국소 비만 치료 사례를 발표했다. 의료진은 12명의 건강한 여성을 대상으로 1주일 간격으로 6개월 동안 데우는 방식의 장비를 이용해 복부 부위 치료를 실시한 결과, 전체 여성의 평균 몸무게는 1.5kg 증가했지만 복부 둘레는 3.6cm 줄었다.지난해 유럽레이저학회지에 얼리는 방식으로 군살을 줄인 임상 사례를 보고한 적도 있다. 의료진은 7명의 환자에게 얼리는 방법의 시술을  처진 팔뚝살에 적용하고 8주 후 6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확인한 결과 2명이 '매우 만족', 3명이 '만족'한다고 답해 83.3%가 시술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단 1명의 환자만이 불만족을 나타냈다. 시술 후 가벼운 홍반, 부종, 멍이 있었지만 2주 내로 사라졌다.아름다운나라피부과 의료진은 6월 열리는 대경피부과 학술대회에서 '지방흡입을 하지 않는 다양한 방법의 비만장비시술'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서동혜 원장은 "S-핏 레이저 군살제거 프로그램은 굶거나 수술 않고도 안전하게 부분 비만을 해결하고 싶은 분들에게 대안적 치료가 될 수 있다”며 “특히 오랜 운동이나 식사조절로도 빠지지 않는 부위, 지방흡입 후 울퉁불퉁한 피부, 갑자기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 출산 또는 다이어트 후 처진 살이나 노화로 늘어진 부위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0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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