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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기랑 냉방병은 어떻게 다를까?

    감기랑 냉방병은 어떻게 다를까?

    에어컨 온도를 필요 이상으로 낮추다 보면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두통, 콧물, 오한 등의 증상을 보이는 '냉방병'이다. 두 병은 증세가 비슷해 혼동하기 쉽다. 하지만 그 원인과 예방법에서 차이가 나므로, 구별해 관리해야 한다.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해 코와 목 부분을 포함한 상부 호흡기계의 감염 증상이다. 반면 냉방병은 실내외 기온차이에 적응하지 못한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발생한다. 감기가 코와 목 등에서 부분적인 증상을 보이지만, 냉방병은 전신 증세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몸이 쉽게 피로해지고 두통이 생기거나 소화 불량, 하복부 불쾌감을 일으키는 등 다양하다.감기와 냉방병은 모두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과로와 수면부족 등으로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냉방병은 여기에 더해 실내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해야 한다. 실내외 온도 차이는 5도에서 6도가 적정하고, 한두 시간마다 정기적으로 실내 공기를 환기해야 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2 08:00
  • [건강서적]하루 15분 기적의 림프 청소

    [건강서적]하루 15분 기적의 림프 청소

    국내 최고 림프 치료 전문가가 알려주는 '하루 15분 기적의 림프 청소'가 출간됐다. 림프 마사지를 국내에 최초 도입해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방법을 꾸준히 교육해온 김성중 교수와 피부 미용에 도움이 되는 림프 마사지 방법을 보급하는 데 힘 써온 심정묘 교수가 림프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담은 책을 발표했다.림프는 일명 '체내 청소기'라고 불린다. 몸속의 노폐물을 모아 없애는 청소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김성중 교수는 "림프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건강을 해칠 위험이 높아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림프가 몸속 노폐물을 모두 청소하기 전에 새로운 노폐물이 쌓이면, 과부하가 걸리면서 제대로 청소되지 않아 건강 상태가 나빠진다."고 말했다. 잠을 잘 잤는데도 유난히 피곤하거나, 이유 없이 아침저녁으로 몸이 퉁퉁 붓거나, 여드름 같은 피부 염증이 자꾸 생긴다면 림프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뜻이다.‘림프 청소 마사지’는 림프관을 직접 마사지해 림프액의 빠른 순환을 돕는다. 심정묘 교수는 "림프관이 있는 피부 겉면을 약하게 마사지해주는 것만으로도 림프액의 흐름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책은 전문가의 영역이라 여겨지던 림프 마사지의 접근성을 높이며 국내 1세대 림프 치료 전문가인 김성중, 심정묘 교수가 연구해온 림프 청소 방법을 소개한다. 김성중, 심정묘 교수가 만든 림프 청소 마사지는 쉽고 간단하며 특정 마사지 기구나 기술이 필요 없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매일 실시하는 마사지 프로그램뿐 아니라 증상별, 통증별, 예뻐지는 림프 청소 마사지도 포함했다. 또한 림프 청소 마사지 프로그램과 함께하면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림프 체조, 림프 대청소를 하는 림프 샤워, 림프 건강에 좋은 음식 등 림프에 대한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담았다.비타북스刊, 218쪽. 1만4000원. 
    책/문화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6/21 17:54
  • 이화의료원, 제2의 도약 위한 뉴비전 선포식 개최

    이화의료원, 제2의 도약 위한 뉴비전 선포식 개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새 병원 완공을 2년여 앞두고 제2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발표했다.16일 이화의료원은 이대목동병원 김옥길홀에서 경영진과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우복희 이화의료원 발전후원회 회장, 황희 양천갑 국회의원, 김용태 양천을 국회의원, 김수영 양천구청장 등 내외귀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뉴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선포식은 김한수, 이사라 이대목동병원 교수의 사회로 김승철 의료원장의 기념사, 장명수 이사장의 격려사에 이어 박은애 기획조정실장의 뉴비전 소개와 함께 김승철 의료원장을 비롯한 교직원 대표들이 뉴비전을 선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이화의료원이 이번에 새롭게 제정한 미션은 ‘사랑의 기독교 정신으로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고 구한다’로 1887년 국내 최초의 여성 병원인 보구여관(保救女館)의 설립 정신인 섬김과 나눔의 기독교 정신이 시대적 사명임을 재천명했다.아울러 새로운 비전으로 ▲전인적 진료를 통한 최상의 치유 경험을 제공하는 병원 ▲창의적 교육을 통한 미래 의료 리더를 양성하는 병원 ▲실용적 융합연구를 통한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하는 병원 ▲공감과 화합을 바탕으로 이화 가족이 행복한 병원 등의 실현을 통해 ‘무한 가치를 창출하는 상생의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을 선언했다.이화의료원은 뉴비전의 구체적 실현을 위해 새로운 혁신과 도전에 나서 새 병원의 성공적 개원과 미래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특히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기존 제도나 시스템을 신속하게 바꾸고, 변화를 선도하는 과감한 혁신 활동으로 진료와 교육, 연구 등 모든 분야에서 위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이대목동병원과 새 병원의 상생적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김승철 이화의료원장은 “새로운 비전은 진료, 교육, 연구 등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해 무한 가치를 창출하는 상생의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환자와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병원을 만들자는 것”이라며 “국내 최초로 기준병실 3인실, 전 중환자실 1인실의 혁신적 구조로 설계된 환자 중심의 새 병원을 성공적으로 개원해 대한민국 의료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이를 통해 세계 시민에게 최상의 치유 경험을 제공하는 의료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서구 마곡지구에 신설되는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새 병원은 대한민국 병원의 기존 진료 시스템과 의료 문화를 바꿀 새로운 환자 중심 병원으로 2018년 완공해 2019년 초 개원 예정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6/21 17:19
  • 애니닥터헬스케어, 수소수 캔음료 ‘수소샘’ 출시

    애니닥터헬스케어, 수소수 캔음료 ‘수소샘’ 출시

    애니닥터헬스케어가 수소수 캔음료인 ‘수소샘’을 출시했다. 수소는 각종 질병과 노화의 원인으로 지적되는 체내 유해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배출해 노화를 예방하고, 심장질환 및 동맥경화 등 각종 질병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수소샘은 수소 보존력을 높이기 위해 알루미늄 파우치 대신 알루미늄캔을 사용했으며, 세계유일의 특허기술을 보유한 블루머큐리사의 보존 마스킹 공법과, 애니닥터헬스케어의 자체 연구소인 수소수 바이오 연구소의 지속적인 기술 연구를 통한 신공법을 활용해 기존 수소수 제품보다 수소함량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21일부터 전국 2500여개 미니스톱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며, 7월 1일에는 올리브영에 입점 예정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6/21 15:57
  • [건강서적]산후 골반 교정 다이어트

    [건강서적]산후 골반 교정 다이어트

    체형교정전문의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김수연 원장이 자신의 경험과 전문가로서의 치료 노하우가 담긴 '산후 골반 교정 다이어트'를 출간했다. '페북 닥터'라는 닉네임으로도 유명한 저자의 동영상은 누적 조회수 200만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엄마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 책은 산후 통증과 체중 문제로 고민하는 산모들을 위해 올린 동영상을 바탕으로 구성됐다.출산 후 다이어트를 시작하지만 육아와 병행하기는 매우 어렵다. 산후 무작정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량을 높이는 것은 산모의 몸에 매우 해롭기에 전문가의 지침이 반드시 필요하다. 책의 저자인 김수연 원장은 "출산이야말로 인생 최고의 다이어트 기회"라며 "임신을 하면 체내에서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기에 적절한 운동을 병행하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임신을 하면 전신의 근육과 인대를 늘리는 우리 몸에서는 ‘릴랙신 호르몬’이 분비된다. 배와 골반이 커지고 자궁 경부가 열려야 원활한 임신과 출산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출산을 했다고 해서 느슨해진 골격이 바로 원상 복구되지는 않는다. 6개월 정도에 걸쳐 서서히 제자리를 찾아가는데, 그 과정에서 칼로리 소모량이 많아지고 대사 기능이 활발해지며 모든 상피세포와 점막세포들이 다시 재생된다. 늘어난 인대와 근육은 탄력을 되찾고 골격은 정상적인 위치로 복구되는 시점에 적절한 운동을 하면 뚜렷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이 책은 출산 직후부터 6개월까지 따라 하면 좋은 스트레칭과 골반 운동이 시기별로 소개한다. ‘회복, 건강, 아름다움’을 목표로 김수연 원장이 실시했던 각각의 운동은 산후 몸의 회복 속도와 운동의 강도, 자극 부위가 잘 맞도록 구성되어 간단하지만 효과가 뛰어나다. 하루 15분, 꾸준히 실천하면 골반 교정은 물론 체중 감량과 산후 통증도 쉽게 없앨 수 있다.운동 외에도 산모들의 시기별 몸 관리법과 부종, 탈모, 변비 등 산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건강 정보가 담겨 있다. 또한 통증을 줄이고 출산에 도움이 되는 산전 스트레칭과 남편과 함께하는 스트레칭&마사지 등도 수록되어 있어 산전 산후 몸 관리에 두루 도움이 된다.비타북스刊, 208쪽. 1만4000원. 
    책/문화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21 15:14
  • 여름철 다이어트의 핵심은 '신진대사', 어떻게 높이나?

    여름철 다이어트의 핵심은 '신진대사', 어떻게 높이나?

    여름을 맞아 살을 빼기로 결심했다면 신진대사를 높여보자. 신진대사가 높으면 칼로리가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신진대사를 높이는 방법을 소개한다.신진대사를 가장 쉽게 높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다. 몸에서 에너지를 생산할 때는 물이 꼭 필요하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에너지 생산이 더뎌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몸의 기력이 떨어진다. 한 연구팀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매일 1.5L의 물을 마시면 1년 동안 약 2.3㎏의 체중 감량 효과가 있다고 한다. 물을 자주 마시면 신진 대사율이 증가하고 포만감이 생겨 과식을 예방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1 15:11
  • 전통 한약 온백원, 대장암 세포 전이 막는다

    전통 한약 온백원, 대장암 세포 전이 막는다

    전통 한약인 온백원(溫白元)이 대장암 세포의 전이를 억제시킨다는 게 세포실험을 통해 최초로 밝혀졌다.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암센터(한방내과) 윤성우 교수팀은 온백원을 대장암 세포에 농도별로 배양시킨 결과, 암의 증식과 연관된 CXCR4 수용체가 억제되는 것을 확인했다.온백원은 대장을 따뜻하게 한다는 뜻을 가진 전통 한약처방으로, 1078년 중국 송나라 때 편찬된 '태평혜민화제국방'에 처음 소개됐다. 지금도 복강 내의 적취(積聚, 덩어리)를 없애고 각종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설시키기 위해서 자주 사용되고 있다.윤성우 교수팀이 온백원을 대장암 세포에 농도별로 처리하거나, 온백원을 24시간 배양했더니 화학주성물질(케모카인) 중 하나인 CXCR4가 감소했다. CXCR4의 수용체가 암세포에서 과다 발현되면 암의 증식과 전이를 촉진시킨다. CXCR4의 활성을 억제시키는 것은 타 장기로의 암세포 전이를 억제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이밖에도 실험을 통해 암의 증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NF-kB라는 전사인자도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윤성우 교수는 “지난 30년 동안 개발된 항암제의 70%가 천연물에서 기원했다는 점에서 전통적인 한약처방은 항암신약의 블루오션”이라며 “후속 연구를 통해 대장암의 전이를 억제시키는 신약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통합 암치료(Journal of Integrative Cancer Therapies)’ 최근호에 게재됐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1 15:06
  • 여름방학 맞아 교정 계획한다면, '이것' 체크하세요

    여름방학 맞아 교정 계획한다면, '이것' 체크하세요

    여름방학을 앞두고 자녀의 치아교정을 고려하는 부모들이 많다. 치아교정은 비교적 치료 기간이 길어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치료 계획을 제대로 따르기 위해서는 시간 계획도 중요하지만, 돌출입 부정교합이라면 개인별 상태에 맞춘 치료가 중요하다. 돌출입은 대게 심미적 이유로 치료를 결정하는 만큼 미묘한 차이로도 만족도가 크게 차이나기 때문이다. 돌출입 교정치료 시, 꼭 체크해야 할 것들을 알아본다.◇교정환자 15%, 미용 목적으로 교정대화를 하거나 웃을 때 등 일상 생활 중 치아는 자연스럽게 노출된다. 치아 상태가 외모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 실제로 부정교합 환자들이 교정 치료를 선택하는데 있어서도 외적으로 얼마나 개선되는지가 중요한 기준이 된다. 대한치과교정학회에 따르면, 대학병원에 내원한 교정 환자의 15% 가량은 돌출입을 미용적 목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가지런하지 않은 치열을 개선하기 위해 교정치료를 받는 환자도 많았다.돌출입의 기준은 코끝에서 턱끝까지 일직선으로 이었을 때, 선보다 입이 튀어나온 경우를 말한다. 대한치과교정학회 손명호 공보이사(압구정아너스치과 원장)는 "외모에 민감한 요즘 학생들의 경우 돌출입 등의 부정교합이 있으면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자존감이 떨어질 수 있다"며 "위아래가 맞지 않아 씹는 기능과 발음이 잘 되지 않는 문제가 있으며, 심한 경우 호흡에도 지장이 생길 수 있어 부정교합을 교정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21 14:49
  • 우울증에서 '자살' 많은 원인… 뇌의 변화로 충동성 강해지기 때문

    우울증에서 '자살' 많은 원인… 뇌의 변화로 충동성 강해지기 때문

    우울증을 경험하는 사람들 중에서 일부는 자살시도를 한다. 자살 원인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이 바로 우울증이다. 지금까지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것인지에 대해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이러한 의문을 풀기 위해서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가 주관 연구책임자로 고려대학교 바이오의공학부 성준경 교수, 하버드의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 정신건강의학과 우울증임상연구센터 모리죠 파바 교수 공동 연구팀이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연구재단의 일반연구자지원사업으로 2011년부터 5년간 [자살 생각이 있는 우울증과 없는 우울증 환자에서 뇌 영상과 뇌유래신경영양인자(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 BDNF)를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6/21 14:45
  • "소아 비만 막아야, 성인때 대사질환 위험 낮아져"

    "소아 비만 막아야, 성인때 대사질환 위험 낮아져"

    소아청소년 시기의 비만을 막아야만 성인 때 대사질환에 걸릴 위험이 낮아 꾸준히 관리해야한다.한 연구에 따르면 소아청소년 시기의 비만은 성인으로 이어질 확률이 최대 80%에 달하고, 대사증후군을 가진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혈관질환은 2~3배, 당뇨병은 5배 이상 높아질 위험이 있는 만큼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킨다.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 내분비내과 백혜리 과장은 “소아청소년기에 시작되는 비만은 성인기에 시작되는 비만보다 비만의 정도가 심하고합병증의 위험도 높다”며 “특히 한창 외모에 관심이 많은 시기의 비만은 우울증과 같은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적극적인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21 14:11
  • GSK '티비케이', 32개월 만에 전 세계 100개국 승인 획득

    GSK '티비케이', 32개월 만에 전 세계 100개국 승인 획득

    GSK는 최초의 2세대 INSTI 계열 HIV 치료제 ‘티비케이(성분명: 돌루테그라비르 소듐)’가 최근 전 세계 100개 국가에서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100번째로 티비케이를 승인한 국가는 니카라과로, 이는 2013년 8월 미 FDA로부터 첫 번째 승인을 받은 이후 32개월만에 이룬 성과다.티비케이는 HIV 전문 제약사인 비브 헬스케어(ViiV Healthcare)가 보유한 HIV 치료제 파이프라인 중 가장 먼저 FDA 승인을 받은 약으로, 국내에서는 GSK가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티비케이는 높은 내성 장벽과 뛰어난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인정받아 WHO뿐만 아니라 DHHS, EACS, GeSIDA 등 전 세계 주요 HIV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1차 치료 약제로 권고되고 있다. 현재까지 초치료 환자 대상 임상연구에서 단 1건의 내성 발현도 없었을 만큼 내성 장벽이 높아 치료제를 장기 복용해야 하는 HIV 감염인들이 초기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임상연구를 통해 효능의 우월성 및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복약 편의성도 높아 50mg 알약 한 정을 식사와 관계없이 하루 한 번 아무 때나 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비브 헬스케어 CEO 도미니크 리멧(Dominique Limet) 박사는 “첫 승인 후 32개월만에 전 세계 100개 국가에서 승인을 획득한 것은 티비케이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비브 헬스케어 및 GSK 임직원들의 헌신이 이뤄낸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여기에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더 많은 HIV 감염인들에게 더 새롭고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한다는 목표를 확고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티비케이가 100개국 승인을 달성한 현재, 유럽과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약 85,000명의 HIV 감염인들이 티비케이로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본에서는 출시 후 HIV 초치료 옵션 중 가장 많이 선택되는 핵심 약제(core agent)로 자리잡았다. GSK 홍유석 사장은 “국내에서도 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한 주요 병원에서 티비케이가 잇따라 약제위 심의를 통과하면서 처방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우리는 계속해서 치료 성과를 향상시키고 HIV가 감염인들의 삶에 지우는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6/21 13:36
  • 한양대구리병원 문홍상 교수, '내비뇨기과학' 학술대회 학술상 수상

    한양대구리병원 문홍상 교수, '내비뇨기과학' 학술대회 학술상 수상

    한양대구리병원 비뇨기과 문홍상 교수팀(광주과학기술원 의생명공학과 이종현 교수, 박창주 박사)이 지난 11일 칠곡 경북대병원에서 개최된 대한 내비뇨기과학 학술대회에서 국외부분 학술상을 수상했다. 문홍상 교수는 요관결석, 요관협착, 종양의 전이 등으로 인해 요관이 좁아진 경우 요관에 삽입하는 요관 스텐트의 하부에 판막을 부착해 소변의 역류를 방지하도록 하는 연구를 통해 이번 상을 수상했다. 문홍상 교수는 "치료 목적으로 요관 스텐트를 삽입한 후 소변이 방광에서 신장으로의 역류하게 되는데, 이로 인하여 환자는 통증, 감염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신장에서의 소변의 배출에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며 "항 역류 요관 스텐트는 역류를 방지함으로써 스텐트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부작용을 방지할 수 있는 기구이며, 이에 대한 물성실험 결과"라고 말했다.한편, 문홍상 교수는 한양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광주과학기술원, UC Irvine 대학병원에서 연수했다. 현재는 대한 배뇨장애요실금학회 연구이사, 대한 요로생식기손상재건연구회 총무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21 11:31
  • 고대 안암병원 김열홍 교수, 대한암학회 신임 이사장 선출

    고대 안암병원 김열홍 교수, 대한암학회 신임 이사장 선출

    고대안암병원 종양혈액내과 김열홍 교수가 지난 16~17일 '대한암학회 42차 학술대회 및 국제암컨퍼런스'에서 대한암학회 신임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년간이다.김열홍 교수는 2001년부터 2011년까지 10년간 보건복지부지정 폐암·유방암·난소암 유전체연구센터의 소장으로 활동하며 암유전체 연구와 진행성 암에 대한 항암 치료의 국내 권위자로 활약해 왔으며, 한국임상암학회 총무이사, 대한내과학회 수련이사, 대한항암요법연구회 회장, 한국유전체학회 회장, 대한암학회 총무이사와 학술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암 연구와 치료를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근정포장을 수상한바 있다.암정책과 관련하여 암질환심의위원회 위원, 보건정책심의위원회 부위원장 등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자문 전문가로써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제 25회 아시아태평양암학회 조직위원장 및 올해 4월부터 아시아임상암학회 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국제학계에서도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김열홍 교수는 "우리나라의 암 연구와 위상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리는데 기여하고 암환자들의 장기생존율과 국민보건의 향상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6/21 11:23
  • 화장실 자주 가는 과민성 방광이라면 '이 음료' 먹지 마세요

    화장실 자주 가는 과민성 방광이라면 '이 음료' 먹지 마세요

    소변이 마려우면 잘 참지 못하고, 다른 사람보다 화장실을 더 자주 간다면 '과민성 방광'을 의심해야 한다. 과민성 방광은 특별한 이유 없이 자주(하루 8회 이상) 요의(오줌이 마려운 느낌)를 느끼고, 수면 중에도 자주 소변을 보는 질환을 말한다.과민성 방광은 그 자체로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지만 환자의 삶의 질을 떨어뜨려 사회 생활을 어렵게 한다. 소변 보는 횟수가 잦아지면서 수면 부족, 업무 능력 저하가 초래될 수 있고, 정신적으로는 우울증과 수치심을 유발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과민성 방광 치료는 약물치료, 행동요법, 수술 등이 있다. 약물치료는 과민성 방광 치료의 일차적 치료로 이용되며, 소변을 더 오래 참을 수 있게 도와주는 약물을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한다. 행동요법은 배뇨 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된다. 시간제 배뇨법, 방광 훈련, 골반근육 운동, 바이오피드백 치료 등이 있다.커피, 녹차, 초콜릿 등 카페인을 함유한 음식도 삼가야 한다. 카페인은 소변 양을 늘리고 방광 근육을 자극한다. 또한, 술은 이뇨작용을 촉진해 과민성 방광의 주요 증상인 절박뇨(강하고 갑작스러운 요의를 느끼면서 소변이 마려우면 참을 수 없는 증상)와 빈뇨(배뇨 횟수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는 경우)를 유발하므로 피해야 한다. 이밖에 찬 탄산음료, 매운 음식, 신맛 나는 과일이나 주스, 인공감미료 등도 안 먹는 게 좋다. 
    비뇨기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21 11:22
  • 하지불안증후군, 철분 주사 맞으면 효과

    잘 때 다리가 간지러워 수면장애가 생기는 ‘하지불안증후군’의 새로운 치료법이 발표돼 주목을 받고 있다.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신경과 조용원 교수는 ‘하지불안증후군 환자에게 철분 주사제인 페린젝트 고용량 단일 투여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하여 최근(6월 11일~15일) 열린 미국수면학회에 발표했다. 논문은 세계적 수면학술지인 'Sleep medicine'에 실릴 예정이다.조용원 교수는 새로운 철분치료제 페린젝트가 뇌 속에 부족한 철분을 신속히 채워서 하지불안증후군의 증상을 개선하고 환자 삶의 질을 높인다는 것을 밝혀냈다.조 교수는 지난 2년간 페린젝트 1000mg을 1회 주사한 32명군과 위약을 투여한 32명의 대조군을 관찰했다. 그 결과, 주사 6주후 페린젝트를 주사한 군이 유의하게 증상이 좋아졌으며, 이 중 약 1/3은 주사후 30주까지 다른 치료가 필요 없었고, 심각한 부작용도 없었다.하지불안증후은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충동과 불편감 때문에 잠을 제대로 잘 수 없는 감각운동계 질환이다. 우리나라 국민의 약 7.5%가 이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이중 약 100만명은 치료를 해야 한다. 혈압이나 당뇨병 보다 삶의 질을 더 떨어뜨리고, 우울증까지 동반하여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도파민 이상과 철분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까지 도파민제 복용이 표준치료이다. 반면 철분 치료에 대한 연구나 가이드라인은 없다. 철분주사요법이 치료효과가 높다는 것을 지난 2013년 조용원 교수와 미국 존스홉킨스병원 의료진이 공동으로 밝힌 것이 전부다.조용원 교수는 “먹는 철분제는 흡수가 제한되고 뇌속에서 이용률이 낮아 최근에는 철분주사제를 대체요법으로 쓰고 있다. 철분 주사제 종류도 다양하지만 가장 흔히 쓰는 덱스트란은 여러 번 투여해야 하고, 부작용의 위험이 높다”며 “이번 연구는 만성적으로 고생하는 하지불안증후군 환자에게 매일 먹는 약 대신 고용량 단일요법의 새로운 치료방법을 제시했으며, 부작용을 없앴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조용원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 스페인에서 열리는 세계 하지불안증후군 연구모임에서 ‘철분주사 치료의 가이드 라인’을 제정하는데 국내 대표로 참여한다. 
    신경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6/21 11:21
  • 매일 쓰린 위(胃), 늘 먹고 있는 음식이 주범?

    매일 쓰린 위(胃), 늘 먹고 있는 음식이 주범?

    특별히 잘못된 식습관이 없는데 속쓰림이나 소화불량을 겪는 사람이 많다. 위 건강을 해치는 적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매일 먹는 음식부터 의심해보자. 모르고 즐기는 음식이 위 점막을 손상시켜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6/21 11:20
  • 잠 못들게 하는 어깨통증, 초기에 잡아야 고생 덜한다

    잠 못들게 하는 어깨통증, 초기에 잡아야 고생 덜한다

    심한 어깨통증으로 밤잠을 설치는 이들이 많다. 대부분의 어깨통증을 밤에 심해지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 전문가들은 어깨통증이 시작된 초기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회전근개란 어깨를 들고 돌리는 역할을 하는 어깨와 팔을 연결하는 근육과 힘줄을 말한다. 이 회전근개가 퇴행이나 외부 충격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변형되거나 파열되는 것을 회전근개 파열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겪는 어깨통증 원인의 70% 가량이 이 회전근개 파열이다. 대부분 40대 이후에 나타나기 때문에 오십견이라고 자가진단하고 방치했다가 변형이나 파열정도가 심해져 통증이 심화된 이후에 병원을 찾아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6/21 11:19
  • [건강단신]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화상소아환자 위한 힐링캠프 개최

    [건강단신]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화상소아환자 위한 힐링캠프 개최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는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딱따구리 리조트에서 화상소아환자(6~13세)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하는 화이링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화상을 입은 화상소아환자와 그 가족이 화상 이후 변화된 삶에 적응하는 것을 돕고자 기획됐다. 캠프는 전문 심리치료사의 진행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요리 심리치료, 미술 심리치료, 물놀이, 편지쓰기, 대화의 시간, 박물관 체험학습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심리치료와 가족 여행이 어우러져 참가자들 스스로가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고취시키도록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지원본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은 신청서와 소득증명서류, 화상 진단서를 이메일(hj3553@kost.or.kr)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10개 가정은 오는 6월 28일(화) 지원본부 홈페이지와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21 11:07
  • 크고 작은 흉터, 검증된 치료법으로 말끔하게…

    크고 작은 흉터, 검증된 치료법으로 말끔하게…

    여드름으로 인한 작은 흉터부터 암 수술 흉터까지… 크기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치료법으로 흉터를 없애는 데만 집중하는 곳이 있다. 국내 최초로 피부과·성형외과 의료진이 모여 환자의 흉터 치료에 전념하는 연세암병원 흉터성형레이저센터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6/21 11:05
  • [건강단신]서울아산병원, 간이식 5천례 달성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간이식팀이 국내 최초로 간이식 5,000례를 달성했다. 이중 건강한 사람의 간을 일부 떼어 옮기는 생체 간이식 수술이 4,211례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아산병원 간이식 수술 성공률은 97%, 생존율은 97%(1년), 89%(3년), 88.5%(5년)에 달한다. 이는 미국(UNOS)의 간이식 생존율 88.7%(1년), 82.7%(3년), 79.7%(5년)보다 높은 수치다. 이제껏 서울아산병원은 간이식을 받는 환자에게 좌엽보다 크기가 더 큰 우엽의 간 기능을 극대화해 이식 수술의 성공률을 크게 향상시킨 ‘변형우엽 간이식’, 환자에게 주어야 할 간의 양이 적은 경우 두 사람의 간 기증자로부터 간의 일부를 각각 떼어내 한 사람의 환자에게 기증하는 수술인 ‘2 대 1 생체 간이식’, 혈액형이 달라도 이식을 가능하게 한 'ABO 혈액형 부적합 간이식' 등을 개발·발전시켜왔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2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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