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웰푸드, 2025 SUPER 한돈 페스타 참가 ‘돼지바 상회’ 운영롯데웰푸드가 오는 19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XYZ 서울에서 진행되는 ‘2025 SUPER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에 참가해 ‘돼지바 상회’를 운영한다. 돼지바와 한돈의 이색 컬래버는 롯데웰푸드 아이스크림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재미있는 티저 영상들로 시작했다. 돼지바의 귀여운 캐릭터 ‘돼장님’이 다른 한돈 돼지들과 다른 모습에 의문을 품고, 이내 한돈 캐릭터 ‘한도니’와 컬래버 계약을 체결하는 재미있는 스토리를 담았다. 돼지바 상회를 방문하면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 파리바게뜨, 한정판 굿즈 4탄 ‘파란라벨 런치보냉백' 사전 예약 진행파리바게뜨가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의 한정판 굿즈로 ‘파란라벨 런치보냉백’을 출시하고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파란라벨 런치보냉백’은 파란라벨이 선보인 네 번째 굿즈로, 베이커리, 음료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보온∙보냉 소재 도시락 가방이다. 빈티지 감성을 담아 크래프트 봉투 콘셉트로 디자인됐다. 파리바게뜨는 19일까지 파바앱, 해피오더앱, 카카오예약하기에서 ‘파란라벨 런치보냉백’ 사전 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파란라벨 제품 1개 이상을 포함해 2만원 이상 구매 시 8900원에 ‘파란라벨 런치보냉백’을 구매할 수 있다. 22일부터 매장에서 수령 가능하며 한정 수량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자세한 내용은 각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차코리아, 이색 신메뉴 ’붕어다냥’ 3종 출시글로벌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공차코리아가 국민 간식 붕어빵을 공차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이색 신메뉴 ‘붕어다냥’ 3종을 선보이고, AI 크리에이터 ‘쿠룽지’와 콘텐츠 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공차만의 감성을 담은 ‘이색 붕어빵’ 콘셉트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일반적인 슈크림과 팥 앙금 대신 초당 옥수수와 초코 플레이버의 붕어빵을 표현했으며, 음료 상단에 붕어 모양 쿠키를 올려 콘셉트의 의미를 더했다. ‘붕어다냥’ 3종은 ‘옥수수 붕어다냥 밀크티 + 미니펄’, ‘초코 붕어다냥 밀크 + 펄’, ‘초코 얼그레이다냥 밀크티’로 구성됐다.■ 농심, ‘페리지’와 신라면 툼바 생면 파스타 선보여농심이 ‘농심면가60’ 4분기 대표 다이닝으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파스타 다이닝 ‘페리지’를 선정하고, 신라면 툼바를 활용한 ‘랍스터 마팔디네’를 12월 말까지 선보인다. ‘농심면가60’은 농심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레스토랑 예약 앱 ‘캐치테이블’과 협업해 전국 60개 다이닝에서 농심 라면을 활용한 특별 요리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특히 분기별 대표 다이닝을 선정해 소개해 왔다. 이번에 대표 다이닝으로 선정된 ‘페리지’는 2024년 테이스트 오브 서울에 이어 올해 미쉐린 셀렉티드에도 이름을 올린 유명 다이닝이다.■ 풀무원, ‘지구식단 저당 볶음짬뽕’ 출시… ’식물성 저당 중화면’ 제품군 확대풀무원식품은 식물성 지향 식품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의 신제품 ‘저당 볶음짬뽕(2인/7,480원)’을 출시하며 ‘식물성 저당 중화면’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 ‘지구식단 저당 볶음짬뽕’은 100% 식물성(동식물성 미분류 원료 포함) 중화요리면으로, 당근, 양배추, 청경채, 양파, 대파 등 5가지 채소로 깊고 자연스러운 맛을 냈다. 또한 풀무원지구식단의 영양 설계 노하우를 발휘한 저당, 나트륨 저감 제품으로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10/14 14:31
노래, 공연 등 무대를 좋아해 수많은 사람을 웃게 했던 영국 5세 소녀가 선천성 심장질환으로 어린 나이에 사망한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13일 더선 보도에 따르면, 영국 잉글랜드 켄트주 메드웨이에 거주하던 소녀 루나 아이비 웹스터(5)가 지난 4일 세상을 떠났다.루나는 태어날 때부터 ‘저형성 좌심증후군’이라는 심장질환을 앓고 있었다. 저형성 좌심증후군은 승모판(좌심방과 좌심실 사이에 위치한 심장판막 중 하나)이 협착 또는 폐쇄되거나, 좌심실이 매우 작거나, 대동맥 판막이 심하게 협착되는 등 여러 기형이 나타나는 선천적 심장 기형이다. 신상아 사망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서양에서는 생존 출생아 1000명당 0.05~0.25명 정도의 발생률을 보이는데, 국내 발생 빈도는 서양에 비해 낮은 편이다.루나 역시 심장 왼쪽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아 혈액을 몸 전체로 펌핑할 수 없었다. 출생 후 응급처치를 받았고, 생후 한 달이 조금 넘었을 때는 심장마비를 겪기도 했다. 루나의 엄마 제스 가드너의 절친한 친구 에이미 리델은 “루나는 감기 걸린 사람 근처에도 가면 안 될 정도로 약했다”며 “감기에 걸리면 심장에 부담을 줘 바로 입원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한 혈액 내 산소 부족으로 손톱, 입술이 늘 파랬다. 성장하면서 점점 더 빨리 피곤해지기 시작했고, 회복을 위해 정기적으로 긴 휴식을 취해야 했다. 에이미는 “루나가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휠체어를 타고 다녔다”고 덧붙였다. 루나는 출생 후 심장 재건과 혈액순환 개선을 위해 총 세 번의 대수술을 받았다. 지난 9월 23일에 마지막 세 번째 수술을 받은 것인데, 결국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했다.에이미는 “루나는 밝고 사려 깊고 당돌해 모두를 웃게 했다”며 “가장 좋아하는 것이 캐릭터 스티치와 최근 방영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였다”고 했다. 현재 루나의 엄마인 제스는 슬픔에 잠겨있는 상황으로 전해진다.한편, 루나가 앓았던 저형성 좌심증후군은 진단과 동시에 바로 수술을 계획해야 하는 질환이다. 그렇지 않으면 생후 1개월 내에 95%가 사망한다. 수술은 보통 3단계에 걸쳐 총 세 번 시행된다. 1차 수술을 받고 3차 수술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는 확률은 약 50%다.
심장질환이해나 기자2025/10/14 14:20
일본 도쿄 한복판에서 관광객이 쥐에 물리는 사건이 벌어졌다.지난 9일(현지 시각) 도쿄 신주쿠 거리를 걷던 두바이 출신 관광객 A씨는 갑작스러운 통증과 함께 비명을 질렀다. 발등에 피가 번지자 그는 원인을 확인했고, 그 자리에 있던 것은 쥐였다.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도쿄가 깨끗하다고 말할 수 없고, 도쿄의 갱스터(쥐)가 내 하루를 망쳤다”며 상처 난 발과 도심을 활보하는 쥐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빠르게 확산했고, 일본 현지에서도 위생 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도쿄 도심에서 쥐가 급격히 늘어난 원인으로는 음식점의 음식물 쓰레기와 과일 찌꺼기 등이 지목된다. 코로나19 대유행이 끝난 뒤 외식업이 활기를 되찾으면서, 도쿄 23구 번화가를 중심으로 쥐 개체 수가 폭증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일본 페스트 컨트롤 협회 조사에 따르면, 2023년 8월 470건이었던 쥐 피해 상담은 2023년 9월 628건, 10월 825건, 11원 942건을 기록했다.쥐는 시민 안전뿐 아니라 공중보건에도 직접적인 위험을 초래한다.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 등 감염병의 주요 매개체로 알려져 있다. 신증후군출혈열은 쥐의 배설물이나 침에 포함된 한탄바이러스가 공기 중으로 퍼져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환이며, 렙토스피라증은 쥐의 소변에 존재하는 렙토스피라균이 상처나 점막을 통해 전염되는 세균성 인수공통감염병이다.둘 다 고열·근육통·신부전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이다. 도쿄 지요다구에서는 쥐의 배설물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는 살모넬라 식중독 사례가 보고됐다. 노인이 집 안에서 쥐에 물린 사건도 발생한 바 있다. 경제적 피해도 잇따른다. 쥐가 건물 배전반 전선을 갉아 먹어 정전이나 화재가 발생하는 사례가 늘었고, 일본의 한 유명 쇠고기덮밥 체인에서는 된장국 안에서 쥐 사체가 발견됐다. 최근에는 배달 음식 봉투 속에서 살아 있는 쥐가 나온 사례까지 전해져 시민 불안이 확산하고 있다.사태가 심각해지자 도쿄 각 자치구는 방제 대책에 나섰다. 쥐 민원이 급증한 지요다구는 약 1600만엔(약 1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실태 조사와 대대적인 퇴치 작업을 시작했다. 쓰레기 관리 기준도 강화돼, 앞으로는 모든 생활 쓰레기를 뚜껑이 있는 용기에 담아 배출하도록 의무화하는 조례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 한편, 서울 도심에서도 쥐 출몰을 목격했다는 시민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 최근 3년 사이 관련 신고 건수가 두 배 가까이 늘었으며, 올해 7월까지 이미 1555건이 접수돼 지난해 전체(2181건)의 71%에 달했다. 쥐를 목격했을 땐 직접 퇴치하거나 자극하기보다 즉시 지자체나 방역 당국에 신고해 전문 방제를 요청하는 것이 안전하다. 만약 쥐를 직접 만졌거나 배설물에 접촉했다면, 비누와 흐르는 물로 손을 즉시 씻고 상처가 있을 경우 소독제를 사용해야 하며, 감염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에서 렙토스피라증 등 감염병 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된다. 음식물 쓰레기는 밀폐 용기에 보관하고, 하수구 주변이나 배수구 틈새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생활환경을 청결히 유지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다.
화제와이슈유예진 기자2025/10/14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