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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소류  간 마늘 넣은 물로 씻어 균 제거,  어·육류  냉장고에 넣어 해동

    채소류 간 마늘 넣은 물로 씻어 균 제거, 어·육류 냉장고에 넣어 해동

    추석에는 바이러스성이나 세균성 장염 위험이 커진다. 낮 기온은 높고 아침·저녁은 쌀쌀해서, 음식을 상온에 보관하다 병원균이 증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한 번에 많은 식품을 구입하고, 미리 조리해 보관했다가 섭취하는 과정도 장염 유발 병원균이 쉽게 증식하는 요인이다. 경희대 식품영양학과 윤기선 교수는 "육전, 동태전, 명태전 등 차례 음식 상당수가 변질·오염이 쉬운 어·육류 요리인 것도 문제"라며 "이런 음식을 제대로 조리·보관하지 않으면 식품을 통해 바이러스나 세균이 몸속으로 들어와 증식해서 장염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염을 예방하기 위한 추석 음식 조리·보관법을 알아본다.
    푸드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07 07:00
  • 임플란트·치아교정 전후, 골밀도 높이는 영양제 섭취

    임플란트·치아교정 전후, 골밀도 높이는 영양제 섭취

    임플란트나 치아교정을 진행 중이라면 잇몸뼈의 골밀도를 높이는데 도움되는 비타민D·K와 칼슘이 든 종합영양제를 챙겨 먹어야 한다.임의로 치아를 움직이는 치아교정을 할 땐 치아가 조금씩 이동하면서 잇몸뼈에 염증반응이 생기기 쉽다. 임플란트의 경우엔, 임플란트와 잇몸뼈가 결합하는 과정에서 뼈가 흡수되면서 일부 뼈 소실이 생길 수 있다. 문제는 치아교정이나 임플란트시에는 치아장치로 인해 빚어진 통증 때문에 부드러운 음식만 먹다보니, 영양 불균형에 노출되기 쉽다. 대한약사회 배현 약사(밝은미소약국)는 "비타민D·K와 칼슘이 부족하면, 임플란트 시술이 끝난 후 잇몸뼈와 임플란트 결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치아교정은 교정장치를 이용, 치아를 움직여서 치열을 고르게 하는 치료이다 보니 치아가 약해지기 쉽다. 그래서 교정장치를 부착한 후부터 교정치료가 끝날 때까지 종합영양제를 챙겨 먹으면 치아를 튼튼하게 할 수 있다. 임플란트는 시술 받기 전·후, 잇몸뼈의 골밀도를 높여주는데 효과적인 비타민과 칼슘을 계속 챙겨 먹는 게 좋다. 칼슘은 뼈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성분이다. 체내 흡수율이 빠른 구연산 칼슘을 고르는 것이 좋다. 비타민D·K는 뼈 형성시 칼슘이 뼈에 잘 붙도록 돕고, 칼슘 과잉에 따른 석회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헬스조선 약사자문단 이보현 약사(압구정스타약국)는 "장기간 임플란트 시술을 할 땐 구강 위생관리가 어렵다보니, 치석에 의한 염증도 생길 수 있다"며 "이 때는 치주염을 예방해주는 칼슘과 마그네슘을 섭취하는 게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치아교정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9/07 07:00
  • 헬스조선 무료 앱 '명의톡톡'… 전국 名醫 리스트가 내 손 안에!

    헬스조선 무료 앱 '명의톡톡'… 전국 名醫 리스트가 내 손 안에!

    갑자기 몸이 아플 때, 어느 병원의 어느 의사에게 진료를 받는게 좋을지 몰라 인터넷과 휴대폰으로 검색을 해보지만, 믿을 수 있고 똑 떨어지는 정보를 찾기란 결코 쉽지 않다. 이제 그런 수고를 안 해도 된다. 헬스조선이 개발한 앱 '명의톡톡'을 이용하면, 1분 이내에 당뇨병·고혈압· 암 등 88개 질환별 명의를 찾을 수 있다.국내 32개 의과대학 소속 교수 등 의료계 관계자들의 추천과 헬스조선이 지난 10년간 쌓은 데이터, 국내 언론사와 출판사를 통해 소개된 명의 리스트를 하나씩 검토해 명의를 선정했다. 한편으론 진료를 받은 환자들이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의료 서비스의 질을 평가하는 장치를 만들었다. 진짜 국민 건강을 위해 애쓰는 명의를 쌍방향식으로 선정해보자는 취지다.
    종합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7 06:30
  • "먹는 항암제 개발 활발… 癌 환자 삶의 질 높일 것"

    "먹는 항암제 개발 활발… 癌 환자 삶의 질 높일 것"

    "앞으로는 암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향으로 약제 변형이 이뤄질 것입니다."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강윤구<사진> 교수의 말이다. 강 교수는 "항암제는 주사제가 대다수이지만, 최근 경구용 항암제 개발이 활발하다"며 "경구용 제제 개발로 항암치료 시 병원에 와서 주사를 맞을 필요 없이 집에서 먹는 약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대장암 항암제(5-FU 성분), 백혈병 같은 혈액암을 치료하는 항암제(이마티닙메실레이트 성분)는 이미 경구용 제제로 나와있다. 최근에는 국내 대화제약에서 유방암·난소암·폐암·자궁암·위암 등에 쓰이는 항암제 '파클리탁셀'을 세계 최초로 먹는 제형으로 만들어 올해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허가 신청을 했다.파클리탁셀은 물에 용해되지 않는 성질 때문에 체내 흡수돼도 체액과 섞이면 침전되는 특성이 있고, 생체이용률이 낮아 전 세계적으로 많은 제약회사에서 경구용 제제 개발에 실패한 바 있다. 그러나 대화제약에서는 파클리탁셀을 특수 기술로 만든 지질 성분에 녹여 장 점막에서 잘 흡수되도록 했다.강윤구 교수는 "경구용 제제와 주사제는 효과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국내 12개 대학병원에서 암 환자 236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파클리탁셀의 경구용 제제를 복용하게 하고, 다른 한 그룹은 주사제를 투여했다. 그 결과, 효과 측면에서 열등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는 지난 6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발표됐다.파클리탁셀 항암제는 정맥 주사로 투여할 경우 환자가 손발저림 같은 신경 부작용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는데, 경구용 제제에서는 신경 부작용 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 교수는 "이런 차이를 보이게 된 이유는 정확하게 알 수 없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경구용 제제는 쇼크·호흡곤란 같은 과민반응 위험성이 적다. 파클리탁셀 주사제는 물에 녹지 않아 부형제(賦形劑)에 섞어 제조가 되는데, 부형제에 과민 반응을 보이는 환자가 꽤 있다. 그래서 파클리탁셀 주사 투여 전 필수적으로 스테로이드·항히스타민제를 투여해야 했다. 강윤구 교수는 "정맥으로 약을 투여하기 시작하면 돌이킬 수 없다"며 "경구용 제제는 이런 부형제를 쓰지 않고, 부작용이 생기더라도 복용을 멈추면 되기 때문에 안전성이 높다"고 말했다.경구용 제제는 병원 대기 시간도 아낄 수 있다. 강윤구 교수는 "컨디션이 떨어진 암 환자가 항암치료를 위해 병원에 오는 것 자체가 부담"이라며 "병원에 와서 항암 치료를 받으려면 적어도 5~6시간은 걸린다"고 말했다.파클리탁셀 항암제는 전 세계적으로 4조원 이상의 시장이 형성돼 있다. 국내는 350억원 가까이 된다. 강윤구 교수는 "많이 쓰는 항암제를 국내 제약회사에서 경구용으로 개발해 고무적이다"며 "많은 암 환자가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9/07 06:30
  • 바이러스성 장염 환자의 33% 면역력 낮은 5세 미만 영유아

    바이러스성 장염 환자의 33% 면역력 낮은 5세 미만 영유아

    가을철 바이러스성 장염은 특히 5세 미만 영유아에게 잘 생긴다. 지난해 바이러스성 장염으로 진료받은 환자수는 56만4517명으로 그중 33%인 17만284명이 5세 미만이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동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윤경림 교수는 "영유아에서 감기 다음으로 흔한 질환이 바이러스성 장염"이라며 "바이러스성 장염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수분 보충인데 영유아는 스스로 물을 마실 수 없어 탈수 탓에 경련증상이 생기거나 심한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고 말했다.◇면역력 낮고, 단체생활 탓 감염 잘돼영유아에게 바이러스 장염이 잘 발생하는 이유는 면역력이 낮기 때문이다. 면역력이 낮으면 체내에 바이러스가 들어왔을 때 몸을 스스로 방어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한양대병원 소화기내과 이항락 교수는 "영유아에게 흔한 중이염 등에 항생제를 처방하는데, 이러한 약이 장내 좋은 균과 나쁜 균의 균형을 깨트려 면역력 저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어린이집 등 단체생활도 영유아에서 바이러스성 장염이 잘 생기는 원인 중 하나다. 장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아이들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장난감이나 가구 표면에 붙어있다 집단 감염을 유발한다. 윤경림 교수는 "영유아 특성상 물건을 입으로 가져가는 경향이 있어 더 쉽게 전파·감염된다"고 말했다.◇설사 3일 이상 지속되면 병원 찾아야만일 아이가 평소와 달리 음식을 잘 먹지 않고, 기운이 쳐지면서 구토·설사 증상을 보인다면 바이러스성 장염을 의심해야 한다. 보통 수분공급을 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1~3일 정도 후에 자연스럽게 회복된다. 이때, 어린이용 음료는 당분이 많아 장을 자극해 물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보리차를 마시거나 경구용 포도당 용액을 처방받는 것이 좋다. 만일 설사 증상이 3일 이상 지속되거나, 하루에 10회 이상 설사 증상이 생긴다면 병원을 찾아 수액을 맞는 등 치료를 받아야 한다. 설사 증상이 심하다고 해서 지사제를 함부로 복용하면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기 어렵다. 따라서 지사제 복용은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 결정해야 한다.
    대장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07 06:00
  • 천년 세월 더해진 가을빛 일본 단풍여행 떠나볼까

    천년 세월 더해진 가을빛 일본 단풍여행 떠나볼까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일본 최고의 가을 절경'으로 꼽히는 아오모리 천년 너도밤나무 숲에서 산책하고, 이시형 세로토닌문화 원장의 건강 강연을 듣는 '아오모리 힐링캠프'를 10월 23~26일(3박 4일) 진행한다. 인적이 드문 깊은 산중에서 가을을 즐기며, 충분히 쉬는 일정이라 중장년 힐링여행으로 인기다. 샛노랗게 물든 숲 속 호수 '츠타 누마(늪)'<사진>는 일본사진가협회가 '일본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곳'으로 꼽을 정도로 아름답다. 같은 숲 안에 있는 츠타 온천료칸에 머물며 아침저녁으로 하는 온천욕도 이번 여행의 즐거움. '한국인의 건강 멘토' 이시형 원장은 '세로토닌 건강법'을 들려준다. 1인 참가비 20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경비 포함).한편, 비타투어는 아오모리를 비롯한 일본과 국내 여행설명회를 9월 22일 오후 2시 광화문 TV조선건물 1층 라온홀에서 개최한다. 선착순 50명.●문의: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6/09/07 05:30
  • "감염질환 취약한 癌 환자·경험자, 예방접종 중요"

    "감염질환 취약한 癌 환자·경험자, 예방접종 중요"

    "암 환자는 항암치료 등 치료 과정에서 면역력이 약해져 각종 감염질환에 취약해집니다. 암 환자나 보호자, 암을 치료하는 의사는 감염질환 예방을 위해 백신 접종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미국 텍사스 의대 감염내과 세자르 아리아스<사진> 교수의 말이다. 그는 MD앤더슨 암센터에서 병원 내 백신 접종 증대를 위한 프로젝트에 참여한 세계적인 석학이다. '포도상구균 및 포도상구균 감염에 대한 국제심포지엄(ISSSI)'에 참석 차 한국에 왔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9/07 05:30
  •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20%, 뼈 망가진 후 진단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20%, 뼈 망가진 후 진단

    주부 이모(67·충북 청주)씨는 지난해부터 손가락을 구부릴 때마다 쑤셨다. 노화 탓이라 여겼는데, 최근 장을 보러 가던 중 갑자기 숨을 헐떡거릴 정도의 호흡곤란 증상을 겪었다. 이씨는 폐에 문제가 생겼다고 여겨 호흡기내과를 찾았다. 그런데, 이씨가 손을 주무르는 것을 본 주치의는 류마티스관절염일 수 있다는 말을 했다. 이씨는 류마티스내과에서 "류마티스관절염이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라, 폐 질환까지 생긴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흔히 류마티스관절염은 관절이 심하게 아파야 의심할 수 있는 병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씨처럼 관절 증상은 심하지 않으면서, 폐·간 증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 있다. 이 탓에 류마티스관절염인 줄 몰랐다가 나중에 병을 진단받는 사례가 있다.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최찬범 교수는 "우리 병원을 찾는 환자 중 5% 정도는 다른 병인 줄 알고 호흡기내과 등에 갔다가 류마티스관절염 의심을 받는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07 05:00
  • 찬바람 불면 '장염 바이러스' 기승… 腸·호흡기 공격한다

    찬바람 불면 '장염 바이러스' 기승… 腸·호흡기 공격한다

    국내에서 15년 만에 콜레라 환자가 발생하면서 감염병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국민 상당수가 생선회 등 해산물을 기피하는 것은 물론이고, 설사나 배앓이를 하면 콜레라균 감염부터 의심하는 상황이 됐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초가을에는 콜레라보다 전염력과 생존력이 강한 바이러스성 장염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한다. 올해는 폭염 이후 날씨가 급격히 선선해지는 등 이상(異常) 기온 현상으로 많은 사람들의 면역력이 떨어져 있고, 기온이 낮아지면서 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증식해 바이러스성 장염에 걸릴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바이러스성 장염 환자는 증가 추세로, 매년 50만명 이상이 병원을 찾는다. 특히 지난 2014년에 48만4855명이던 환자수가, 2015년에는 56만4517명으로 16.4% 증가했다. 고대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최혁순 교수는 "바이러스성 장염을 일으키는 원인 바이러스들은 기온이 떨어지면 활성화되고, 전염력이 강해지는 특징이 있다"며 "가을이 되고 날이 선선해지면 사람들이 음식이 덜 상한다고 생각하면서 개인 위생에 느슨해지는 것도 문제"라고 말했다.
    대장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9/07 05:00
  • 중·장년 비뇨기질환 무료 강좌 열립니다

    중·장년 비뇨기질환 무료 강좌 열립니다

    대한비뇨기과학회와 헬스조선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남성과학회(회장 양대열)와 대한남성건강갱년기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2016 실버리본 캠페인' 강좌가 9일 오후 3~5시 서울 송파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6080 실버세대 비뇨의학'을 주제로 전국 주요 대학병원 비뇨기과 교수진이 특강을 한다. 발기부전, 갱년기, 전립선 질환 등 중·장년층이 겪는 비뇨기 질환 예방·치료법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표 참조〉.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 오면 무료로 들을 수 있다. 문의 (02)724-7666
    기타2016/09/07 04:30
  • 20·30대 유방암, 절반은 치료 힘든 '악성'… 늦은 진단도 문제

    20·30대 유방암, 절반은 치료 힘든 '악성'… 늦은 진단도 문제

    유방암은 국내 여성 암(癌) 중 갑상선암에 이어 두 번째로 발생률이 높은 암으로 주로 40~50대에서 발생한다. 그런데 최근 조사에 따르면 1인당 유방암 진료비는 중장년층에 비해 오히려 20~30대의 비교적 젊은 층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 자료 분석 결과, 20대의 1인당 진료비는 72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전체 유방암 환자의 1인당 평균 진료비(422만원)의 약 1.7배였다(국민건강보험공단). 그 다음으로는 30대(636만원)의 진료비가 높았으며, 40~50대의 1인당 진료비는 각각 489만·403만원으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고대안암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정승필 교수는 "20~30대에 생기는 유방암은 중장년층과 달리 치료가 까다로운 형태의 암이 잘 생기기 때문"이라며 "진단이 늦어 암의 병기가 진행돼서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유방암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07 04:30
  • 노로바이러스, 근육통·발열… 장아데노는 묽은 설사

    노로바이러스, 근육통·발열… 장아데노는 묽은 설사

    바이러스성 장염은 각기 다른 5가지의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작용한다. 각각의 바이러스는 해산물이나 물·식기 등에 떠돌다 몸속으로 들어와 대장과 소장은 물론이고 호흡기에도 염증을 일으킨다. 그래서 설사뿐만 아니라 기침과 구토·발열 등 감기 몸살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바이러스별 감염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대장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9/07 04:00
  • 순천향대병원 김용진 교수, 세계비만대사수술학회 연자로 초청

    순천향대서울병원 김용진 고도비만수술센터장이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에서 열리는 세계비만대사수술학회(IFSO, International Federation for the Surgery of Obesity & Metabolic Disorders)의 초청연자로 참석한다. 김용진 센터장은 28일 첫날 고도비만수술 중 가장 많이 시행하는 위우회술의 50년을 축하하는 기념세션에서 2개의 연제를 발표한다. 좌장은 복강경 위우회술을 최초로 선보인 앨런 윗그로브(A.Wittgrove)교수와 고도비만수술의 개척자로 불리는 부걸트 헨리(H.Buchwald) 교수가 맡는다. 김 센터장은 29일 라틴아메리칸/아시아 심포지엄에서 '고도비만 수술 후 당뇨호전 예측모델(prediction of diabetes remission after metabolic surgery)'을 발표한다. 고도비만수술의 세계적 권위자 대만의 웨이제이 리(Lee Wei Jei)가 심포지엄의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김용진 센터장은 2009년 순천향대병원 내 고도비만수술센터 개소 이래 1000례 이상의 수술을 집도한 바 있다. 김용진 센터장은 "고도비만환자에게 최선의 치료법은 현재까지 수술 이외에는 대안이 없다”며 “곧 적용될 고도비만수술 건강보험 급여화가 비만으로 인해 발생되는 사회 경제적 비용을 감소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06 18:53
  • C형간염 관리대책 발표...생애전환기검진 시범도입 추진

    국민건강검진에 C형간염 검사가 시범도입된다. 또 모든 의료기관은 C형간염 환자를 의무보고해야 한다.보건복지부는 6일 효과적인 C형간염 대처를 위해 'C형간염 예방 및 관리대책'을 발표했다.이번 관리대책은 C형간염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확산을 방지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C형간염 관리체계를 '전수감시 감염병 체계'로 전환하고, 생애전환기 검진에 C형감염 검사도 시범도입할 계획이다. 또 의료기기법 개정안을 통해 의료기기 유통정보 시스템도 구축할 방침이다.먼저 C형간염 관리체계를 전수감시 감염병 체계로 전환함에 따라 모든 의료기관은 C형간염 환자를 의무보고해야 한다. 보고된 건은 모두 역학조사가 실시된다. 복지부는 역학조사 역량강화를 위해 역학조사 인력도 충원할 계획이다. C형간염을 조기발견해 확산을 막겠다는 것이다.특히 국민건강검진에 C형간염 검사도입이 고려된다. C형간염 실태조사 후 유병율이 높은 지역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대상자에게 우선적으로 C형간염 검사를 시범실시한다.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확대 시행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올해 내 의료기기 유통정보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의료기기법 개정안도 국회에 제출된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의료기기 구입량과 사용량 비교가 가능해져 일회용 기기 재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C형간염 발병은 국내 의료기관 감염관리역량 및 국가 방역체계 개선의 필요성을 인식시킨 사건이었다"며 "의료계와 정부가 협력해 한층 더 강한 방역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6 18:51
  • 세노비스,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추석선물 이벤트 마련

    세노비스,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추석선물 이벤트 마련

    세노비스가 마련한 이번 '추석 선물 기획전'은 현대인을 위한 종합 영양솔루션 '트리플러스 트윈세트'와 특허받은 프리미엄 유산균 '수퍼바이오틱스 트윈센트', 그리고 성장기 아이에게 필요한 세노비스 키즈 '히어로 3총사' 등 세노비스의 베스트셀러 제품들로 구성됐다. 나이대별로 필요한 영양소와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춘 제품들로 엄선해 추석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건강 선물이 되도록 했다. 9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세노비스 공식몰을 비롯해 백화점 및 온라인 쇼핑몰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트리플러스는 11가지 비타민과 6가지 미네랄, 그리고 DHA가 핵심인 오메가-3(EPA/DHA)까지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한 캡슐에 담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건강을 채워 준다. 다양한 필수 영양소를 따로 챙기지 않고 한 번에 제대로 섭취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수퍼바이오틱스는 세계 1위 프로바이오틱스 기업*이 엄선한 특허 받은 프리미엄 유산균 Lp299v가 100억 마리 함유되어 있는 제품으로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것은 물론 장벽에 착 붙어** 유해균은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식시킨다.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하며 장 환경을 개선시켜 장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부모님을 위한 트리플러스50+는 50세 이후 꼭 필요한 영양소를 식약처 1일 영양 섭취 권장량에 맞춰 개발된 제품이다. 기초 영양 및 항산화, 뼈 건강을 위한 비타민 10종과 미네랄 6종을 담았으며, 혈행건강과 혈관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오메가-3가 700mg까지 함유되어 있어 50세 이후의 건강에 꼭 필요한 영양소만 맞춤형으로 구성이 됐다. 이밖에 남녀에게 꼭 필요한 19가지 멀티비타민과 미네랄을 하루 한 캡슐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남녀 멀티비타민미네랄 커플 세트(맨즈멀티+우먼즈멀티)’와 혈행개선 및 혈중 중성지방 개선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 트윈세트’, 항산화를 위한 프로폴리스와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이 더해진 ‘프로폴리스+ 세트’,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오메가-3 세트’ 등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또한 성장기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를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세노비스 키즈 히어로 3총사 ▲키즈 츄어블 오메가-3 ▲키즈 수퍼바이오틱스 ▲키즈 멀티비타민미네랄도 각각 트윈세트로 구성돼 자녀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다. 세노비스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누구나 바라는 소원은 소중한 가족들의 변치 않는 건강일 것”이라며 “가족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춘 세노비스 선물세트가 드리는 이에게도 받는 이에게도 기쁨과 만족이 되는 감사의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9/06 17:03
  • 하체 다이어트 요가, 다리 틀어져서 생긴 군살 제거해볼까?

    하체 다이어트 요가, 다리 틀어져서 생긴 군살 제거해볼까?

    하체 다이어트 요가 자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하체 비만으로 고민하는 사람 중 유독 비뚤어진 골반과 휜 다리 체형을 가진 사람이 많다. 다리가 휘면 무릎도 틀어지고 골반, 척추도 영향을 받아 엉덩이가 아래로 처지고 몸이 흐트러져 군살이 붙기 쉽다. 여성의 경우, 틀어진 골반으로 생식기능도 저하돼 생리불순을 겪는다. 하체 다이어트 요가를 통해 골반을 바로 잡고 다이어트 효과를 누려보자.◇누운 비둘기 자세로 다리 당기기(좌우 20회)고관절과 골반 부위를 개운하게 해주고, 허벅지 군살이 빠지는 자세다. 1. 누운 상태에서 오른쪽 다리를 세우고, 왼쪽 발목을 오른쪽 무릎에 올린다. 2. 오른쪽 다리 밑을 양손으로 잡고, 다리를 가슴 쪽으로 당긴다. 5초간 유지한다.3. 다리를 바꿔서 반복한다.Tip. 자세를 따라 할 때, 자세가 불편하거나 아픈 방향이 있는지 살핀다. 좌우대칭이 맞지 않아 생기는 현상이므로 불편한 방향의 동작을 5~10초가량 오래 자세를 유지해 관절을 풀어준다.◇앉은 비둘기 자세로 다리 당기기(좌우 20회)허벅지 군살이 빠지고 허리를 잘록한 S라인으로 만든다. 다리를 곧게 펴주는 자세다.1. 양반다리로 앉은 상태에서, 몸을 오른쪽으로 방향으로 튼다.2. 왼쪽 다리를 뒤쪽으로 쭉 뻗는다. 3. 뒤쪽으로 뻗은 왼쪽 다리 발목을 오른손으로 감싸 잡고 등 쪽으로 지그시 잡아당긴다. 5초간 유지한다. 4. 다리를 바꿔서 반복한다.Tip 균형을 잡아 몸이 기울어지지 않게 한다. 힘들면 발을 잡지 않은 손으로 바닥을 짚어 을 지탱한다.◇나비 자세나비 자세는 다리와 골반을 열어 나비의 날개처럼 펴주는 동작이다. 생리통이나 생리불순을 완화하는 데 도움된다. 1. 가슴과 허리를 곧게 펴고 앉는다.2. 두 발바닥을 마주 붙이고 양손으로 발가락을 잡아 회음부 가까이 끌어당긴다. 아랫배를 내밀며 가슴을 쭉 편다.3. 숨을 내쉬면서 천천히 이마가 바닥에 닿도록 상체를 숙인다. 30초간 유지한다.4. 숨을 들이마시며 상체를 일으킨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6 16:09
  • 가을철 환절기 9월 제철음식 고등어로 잡아라

    가을철 환절기 9월 제철음식 고등어로 잡아라

    가을철 환절기, 호흡기질환을 앓는 이들이 늘고있는 가운데 9월 제철음식인 고등어가 도움이 될 수 있다. 고등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호흡기 건강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고등어의 효능과 구매, 보관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고등어에 포함된 오메가3 지방산은 미세먼지로 인한 기도의 염증을 완화하는 효능이 있다. 또한 오메가3은 폐 질환의 증상인 호흡곤란을 개선하는 데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등어에는 불포화지방산도 많이 함유되어 동맥경화 및 고혈압, 당뇨, 비만, 심장질환 등의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D도 풍부해 칼슘 흡수를 돕기도 한다. 그 밖에 비타민B2나 철이 풍부해 미용과 빈혈에도 효과적이다.고등어를 구입할 때는 크고 살이 단단해 청록색의 광택이 나는 것으로 고른다. 손으로 눌러 탄력이 있을수록 맛이 좋다. 구입 후에는 아가미와 내장을 제거해 적당한 크기로 손질한 뒤 한 번 조리할 분량만큼 비닐 팩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 둔다. 보통 7일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고등어는 자반이나 조림, 얼간, 튀김 등으로 조리해 먹을 수 있다. 고등어를 바로 구워 먹을 때는 1시간 정도 전에 소금을 뿌려두면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살이 단단해지고 맛이 좋아진다. 특히 고등어는 무와 궁합이 잘 맞는다. 무가 가지고 있는 이소시아네이트가 고등어의 비린내를 제거하고, 비타민C와 소화효소가 고등어의 영양을 보완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등어를 조리할 때 무와 함께 조리하면 좋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6 16:07
  • 말레이시아, 지카 '최근 발생 국가'로 상향

    말레이시아, 지카 '최근 발생 국가'로 상향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모기에 의한 지카바이러스 감염 추정 사례가 보고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말레이시아를 지카 감염증 '최근 발생 국가'로 상향 조정했으며, 임신부 등 취약군은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 발생국가 여행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6 16:05
  • 을지대학교, 방글라데시 국립병원 짓고 의료 노하우 전수한다

    을지대가 방글라데시 국립의과대학병원 건립의 주관사로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을지대는 향후 방글라데시 국립병원에 의료기술과 병원 경영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을지대는 최근 정부가 공적개발원조(ODA사업)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방글라데시 국립의과대학병원(Bangabandhu Sheikh Mujib Medical University 부속병원) 건립 사업의 주관사로 최종 확정됐다.이에 따라 을지재단 박준영 회장, 을지대학교 조우현 총장과 사업책임자인 을지대 한휘종 교수 등은 지난달 16일~19일 사흘간 방글라데시 현지를 방문하고, 방글라데시 보건복지부 등과 사업 체결식을 가졌다. 방글라데시 국립의대는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위치한 제 1의 국립대학이며, 방글라데시 내 의과대학원을 가진 유일의 의학교육 기관이기도 하다.본 사업을 통해 을지대는 ∆진료과목 구성 ∆유지운영 방안 수립 및 적용 등 의료계획과 병원운영계획수립 등 컨설팅 ∆대학원 과정의 커리큘럼 개선 방안 ∆의사, 간호사 등 직군별 교육훈련 실시 등 병원 경영과 의료서비스 노하우를 방글라데시에 전파하기 위한 교육훈련을 담당하게 된다. 기존 ODA사업은 저개발국가에 병원을 지어주는 사업에 국한되었지만, 이번 사업은 병원 건축은 물론, 의료기술과 병원경영 노하우를 전수하게 돼 사실상 한국형 의료서비스의 해외 진출 첫 신호탄을 쏘게 되는 셈이다.방글라데시 국립의과대학병원은 기존 병원과 달리 환자중심의 다학제적 진료가 가능한 센터 중심 병원으로 건립될 예정이며, 신설병원이 완공되면 기존의 운영 중인 병원을 포함해 방글라데시 내 최대 규모의 의료서비스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센터 중심 병원은 을지대학교가 타당성 조사 당시부터 의료수요와 외부환경, 기존 BSM의대병원의 기능 및 역할 등을 고려해 제안했던 것이다. 사업의 총 예산은 1억 3천만 불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을지대 조우현 총장은 “우리나라 미래산업 중 하나인 의료서비스 산업의 해외진출을 선도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60년 동안 병원경영과 의료인재 양성에 전념해 얻은 을지의 선진의료시스템을 방글라데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최대한 활용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06 16:03
  • 서울성모·여의도성모 통합 운영 1년, "주요 경영성과 향상"

    "하나의 병원, 두 개의 분원 개념으로 기능을 통합한 결과, 서울성모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의 통합 운영 이후 최고의 진료실적을 냈습니다. 앞으로 양 병원이 하나의 병원으로 통합하여 전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희망의 등불이 되겠습니다."국내 최초로 2·3차 의료기관을 통합 운영 모델을 제시한 서울성모·여의도성모병원 승기배 병원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소회를 밝혔다. 승기배 병원장은 2013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장으로 취임한 후, 지난해 여의도성모병원 병원장을 겸직하면서 `원 호스피탈 통합운영 제도(One Hospital System)`를 도입했다.원 호스피탈은 두 개의 병원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함께 움직이는 환경을 조성해 환자 진료 정보와 의료진, 설비 등을 공유한다. 특히 의료진의 교차진료가 특징인데, 외과와 순환기내과, 정형외과 등 9개 임상과 소속 교원 18명이 서울성모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결과 서울성모병원은 올해 상반기 의료수익은 전년 동기대비 10.1%, 일평균 외래환자수는 11.7% 증가했다. 여의도성모병원도 상반기 매출액과 일평균 외래환자수가 각각 17.6%와 15.6%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9월부터 올해 7월까지 여의도성모병원 순환진료과를 찾은 외래환자수는 3900여명에 달했다.승기배 원장은 “3차 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환자들은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2차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고, 병원은 중복되는 조직과 설비를 줄여 효율적으로 경영할 수 있기 때문에, 원 호스피탈 모델이 모든 국가 의료기관에 적용된다면 응급실 정체 문제를 해결하고 의료비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병원정보시스템까지 통합되면, 환자는 양 병원에서 진료가 가능해지고, 비슷한 검사를 다시 받는 일이 줄어 시간과 경제적 부담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승 병원장은 “그간 각자의 길을 걸어왔지만 가톨릭 영성구현과 전인치유라는 동일한 지향을 공유한 양 병원이 앞으로 하나의 ‘성모병원’으로서 완치의 기쁨을 선사하는 병원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며 "몸과 마음 전반을 치유하는 최고의 병원, 전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이바지하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9/0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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