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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과 강릉아산병원, 강릉씨마크호텔의 건강하고 품격 있는 만남!힐링 도시 강릉의 대형병원에서 받는 건강검진과 5성급 호텔에서 특급 서비스를 즐기는 여행.헬스조선 비타투어의 강릉 종합검진 투어입니다.이곳은 병원? 아니면 휴양림? 이런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의 푸르름을 자랑하는 강릉아산병원.쪽빛 바닷가까지 이어진 숲 산책로, 병원의 옥외정원에서 바라보는바다와 숲의 광경은 가을 하늘만큼이나 청량합니다.국내 어느 종합병원에서도 누릴 수 없는 경치와 환경입니다.각종 혈액검사, 소변검사, 초음파 검사, X선 검사, 심전도 검사, 내시경 검사 등70여 가지의 기본 항목들로 이루어진 강릉아산병원의 종합검진은 서울 유명 병원 검진센터와 비교해보아도 손색없는 수준입니다.세계적 건축가 리처드 마이어가 국내에서 최초로 설계한 강릉씨마크호텔.한국관광공사 인증 5성급 호텔인 이곳에서의 시간은 1분 1초가 황홀합니다.르 코르비지에, 디터 람스, 미스 반 데어 로에 등 디자인, 건축 분야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이 전시된 로비는 호텔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부터 참가자들을 매료시키죠.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호텔 스카이층에서의 미니 칵테일 파티,모던한 식탁과 의자에 앉아 즐기는 저녁 식사,부드럽고 달콤하게 목 안으로 넘어가는 와인의 맛,노곤하게 몸을 풀어주는 특급 스파 마사지, 저마다 다르게 꾸며진 개성 있고 편안한 객실,‘럭셔리’ 그 자체라 부르기에 충분한 씨마크 호텔의 서비스입니다.매번 똑같았던 이전의 종합검진 대신올해는 종합검진 투어의 새로움과 고급스러움을 만끽하면 어떨까요?경포 해변의 푸른 물결이 넘실대는 힐링 도시 강릉에서의 최고급 건강 서비스,꼭 누려보시길 바랍니다.품격 있는 건강함을 드리는 헬스조선 비타투어 종합검진 투어 패키지는매월 네 번째 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진행됩니다.일정9월 26~27일, 10월 24~25일, 11월 28~29일, 12월 19~20일주요 프로그램강릉 아산병원 종합검진, 강릉 씨마크 호텔, 골프라운딩 및 호텔 스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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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에 1명씩 사망하는 폐암…진료실에서 폐암환자를 보다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죽음과 마주하게 돼 늘 마음이 무겁다. 폐암은 최근 약 10년간 전체 암 사망률 1위를 차지해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폐암은 다른 부위로 전이가 쉽고, 별 다른 증상이 없어서 대부분 병이 진행된 후에야 진단되는 일이 빈번하다. 따라서 수술 등 손을 제대로 쓸 수 없어 치료에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그런 와중에 지난 4월 면역항암제의 국내 폐암 적응증 허가 소식은 반갑지 않을 수 없다. 기존에 치료불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는 기대 여명이 1년 미만에 불과했는데, 면역항암제로 치료받은 환자의 경우 10명 중2명이 효과를 보였다. 특히, 종양 조직의 PD-L1 발현이 50% 이상인 경우 면역항암제로 치료받았을 때 세포독성 항암제에 비하여 생존율이 약 50% 개선된 것이 입증되었다. 면역항암제 등장으로, 죽음을 맞이해야 했던 폐암 환자들이 살 수 있는 확률이나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는 희망이 더 커진 셈이다.면역항암제는 인체 면역시스템을 강화해 암세포를 공격하는 기전으로, 기존 항암제가 가지고 있던 구토, 감염 등의 부작용 및 내성 발현의 문제를 현저히 줄였다. 또한 인체 면역 시스템의 기억능을 이용하는 항암제이므로 반응을 보이는 환자에서 효과가 오랜 기간 지속된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다 보니 항암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꾼 새로운 차원의 혁신적인 치료제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단, 모든 환자들이 다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내가 면역항암제에 효과를 보일지 아닐지 예측하기 위한 검사가 필요하다. 현재 임상 현장에서 종양 조직에서 PD-L1의 발현을 확인하는 것이 면역항암제의 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면역항암제의 반응을 보이는 환자는 PD-L1 발현율로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다. 지미카터 살린 항암제로도 유명한 한 면역항암제 임상 연구에 따르면, PD-L1 발현이 50% 이상인 환자는 PD-L1 발현이 낮은 환자에 비해 4배 이상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PD-L1 발현 검사를 통해 50% 이상임이 확인되어 임상시험에 참가했던 한 환자의 경우, 3회 투약 후에 폐암 종양이 절반 정도 감소하였고 이 후 지속적인 투여로 현재 종양의 약 90%가 감소하는 놀라운 결과를 얻었다. 면역항암제는 항암 치료뿐 아니라 일상생활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데, 이 환자 역시 최근 운동을 다닐 정도로 거의 정상에 가까운 생활을 하고 있다.하지만 더 많은 폐암환자를 살리기 위해선 풀어야 할 숙제가 아직 남아있다. 바로 보험 급여다. 면역항암제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되는 환자들도 고가의 치료 비용 때문에 선뜻 치료를 시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희망 고문인 셈이다. 그렇다고 해서 공보험 체계인 국내 상황상 모든 환자들을 위해 면역항암제의 95%를 온 국민이 부담하는 것도 효율적이지는 않다. 따라서 좀 더 좋은 효과가 예측되는 환자군 (예를 들어 PD-L1 발현 50% 이상) 대상, 또는 본인 부담금 5%이상으로 상향 조정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보험적용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마련돼야 할 것이다.현재 면역항암제는 국내에서 전이성 폐암의 2차 치료제로 허가를 받았지만, 최근 한 연구에서 1차 치료제로 세포독성 항암제 보다 우수한 효과를 입증 받아 폐암 정복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 전체 암 중 폐암 사망률 1위인 우리나라에서, 살 수 있는 폐암 환자가 더 이상 희망고문 당하지 않게, 암 극복 열쇠를 손에 쥘 수 있는 현실적 방안과 환경이 어서 빨리 마련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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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은 첨단기술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고, 따뜻한과 세심함이 담긴 새로운 의료문화 서비스를 갖춘 병원이 될 것 입니다."윤도흠 신임 연세의료원장이 6일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세브란스 향후 100년을 위한 '스타트업 세브란스 100'을 선언했다. 세계적인 헬스케어 클러스터 마스터플랜 구현, 인공지능 시대의 준비, 인공지능 시대의 준비, 인류사회를 위한 헌신과 봉사 등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세브란스의 주춧돌을 놓겠다는 것이다. 윤도흠 의료원장은 "스타트업 세브란스 100은 1995년 제중원을 통해 시작된 의료원의 역사와 경험을 기반으로 앞으로 우리나라 의료의 100년을 이끌어 나갈 의료서비스 기반을 세우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윤도흠 의료원장은 진료분야 측면에서 병원, 본교, 의과대학 등을 중심으로 환자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헬스케어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료원장은 "본관, 암병원, 어린이 병원 등 진료시설에는 환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성산대로에 인접한 신촌 세브란스병원의 장점을 살리고 강남세브란스병원의 부족한 공간 문제도 해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기공식을 마친 칭다오세브란스병원과 함께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 송도국제병원에 대한 계획안도 내놨다. 윤 의료원장은 "건립 여부를 두고 지지부진했던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의 추진방향 결단을 내리고, 송도국제병원은 연세대 송도캠퍼스와 연계해 외국인 유치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취임 간담회에서 윤 의료원장은 세브란스병원장 시절부터 쌓아온 의료서비스와 IT 접목 분야에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윤 의료원장은 "미래 의료환경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으로 옮겨가고 있다"며 "단순히 해외에서 만든 인공지능 제품을 수입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한국인에게 맞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로드맵을 세워 활용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세브란스병원은 의료정보 데이터 수집과 저장, 처리 시스템 구축 작업을 추진 중이며, 얼마 전부터는 포털사이트를 통한 진료 예약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윤 의료원장이 특히 강조한 것은 '따뜻한 세브란스'다. 윤 의료원장은 "의료원장이 된 이후 가장 고민했던 것이 어떻게 세브란스를 이끌어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었다"며 "선대 의사가 인류사회를 위해 헌신과 봉사를 한 것처럼 세심함이 담긴 새로운 의료문화 서비스로 따뜻한 세브란스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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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은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되는 '제26차 세계 소화기암 외과·내과 학술대회 IASGO 2016’에 참여한다.IASGO는 26년 전통의 국제학술대회로 한국에서는 처음 열린다. 대한종양외과학회와 대한소화기암학회가 주최하며, 암 분야의 외과와 내과 관련 학회에서 공동으로 개최해 주목을 받고 있다.46개국, 1200여 명의 소화기암 전문가들이 참여해 '완치를 위한 혁신적 협력(Collaborative Innovation for Cure)'를 주제로, 외과, 내과, 종양, 내시경, 복강경, 병리과, 영상의학과 등 분야의 최신 의료기술을 선보이고 다 학제간 연구와 토론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서 올림푸스한국은 정확한 최소침습수술을 돕는 ‘3D 복강경 시스템’과 듀얼 에너지 디바이스 ‘썬더비트’는 물론, 최신 소화기내시경과 소화기암 치료를 돕는 처치구들을 전시한다.이와 함께 전시되는 올림푸스 소화기내시경 ‘루세라 엘리트’는 NBI 협대역 화상 강화기술, HDTV 고화질 디스플레이, RIT(Responsive Insertion Technology) 등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다.올림푸스한국 타마이 타케시 의료총괄부문장은 “앞으로도 소화기암의 조기 발견 및 최소침습 수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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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에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동물의 배설물이나 진드기 등에 의해 발생하는 열성전염병의 위험이 높아진다. 건강한 가을나들이를 위해 가을철 3대 열성전염병인 쯔쯔가무시병,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에 대해 알아보자.털 진드기 유충 물려 발병하는 쯔쯔가무시병쯔쯔가무시병은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병하며,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털진드기 유충이 주로 번식하는 9~11월에 집중적(90%)으로 발생한다. 쯔쯔가무시병의 발생현황은 12년 8604명, 13년 1만 365명, 14년 8130명으로 매년 8천명 이상의 사람들이 감염된다.평균적으로 10~12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두통, 근육통, 피부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진드기가 문 곳에 검은 딱지가 생긴다. 항생제로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1~2일 내에 호전되지만, 치료하지 않을 경우에는 2주정도 발열이 지속되고,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고령인 환자의 경우 급성호흡곤란증후군, 급성신부전, 혼수, 경련 등의 합병증으로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쯔쯔가무시병은 백신이 없으므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다. 야외활동이나 작업 시에는 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지 말고, 풀밭에 눕거나 앉지 말고 돗자리를 사용해야한다. 진드기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기피제를 사용하거나 긴 소매와 긴 바지, 양말 등을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샤워를 하고 옷은 세탁해야 한다. 풀밭에서 작업 시에는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를 신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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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와 개원 약사 등 20명으로 구성된 헬스조선 약사자문단이 지난 달 27일 첫 모임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헬스조선은 셀프 메디케이션(국민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챙기는 것) 시대를 맞아, 건강과 직결되는 약에 관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약사자문단을 구성했다.약사 자문위원 20명은 앞으로 헬스조선의 약 관련 컨텐츠 제작에 직·간접적으로 조언하게 되며, 헬스조선 기자와 공동으로 약 관련 컨텐츠를 기획하고 제작에도 참여하게 된다. 독자를 대상으로 한 특강도 열 계획이며, 헬스조선닷컴에 '약, 무엇이든 물어보세요(가제)'를 신설, 독자의 궁금증을 풀어줄 계획이다.약사 자문위원 20명은 모두 약계에서는 실력파로 통한다. 당뇨병·지방간·비만 등 대사질환 관련 약물에 조예가 깊은 정성현 경희대 약대 교수가 재능기부를 하고 싶다며 참여했고, 약사자문단 회장을 맡은 임성실 가톨릭대 교수는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후즈후 인더월드 임상약학 분야에 최초로 등재된 한국인이다.대학병원 소속으로 중환자 약료, 심혈관계 질환약 전문약사 자격증을 별도로 가진 약사·약사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특강을 하거나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약사, 블로그를 통해 국민들과 소통하면서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는 약사, 대한약사회·서울약사회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약사 등 다채롭고 화려한 경력을 가진 이들로 구성됐다. 헬스조선은 자문위원단의 도움을 받아 일반약은 물론 전문약, 건강기능식품 등 국민들이 복용하거나 사용하는 약에 대해 심도 있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자문위원 명단(가나다순)권세원, 김병주, 김예지, 김정은, 김형선, 김혜진, 남창원, 박소진, 신경도, 엄준철, 이미지, 이보현, 이순훈, 이준, 이지향, 임성실, 정성현, 정영운, 정지윤, 황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