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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 ‘아시아 유방암 학회’에서 특강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 ‘아시아 유방암 학회’에서 특강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도쿄에서 개최되는 제2회 아시아 유방암 학회(ABCC, Asian Breast Cancer Conference)에서 ‘한국인 유전성 유방암 연구’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김성원 원장은 국내 유전성 유방암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세계 3대 암센터 중 하나인 메모리얼 슬론-캐터링 암센터에서 유전성 유방암을 연구했다. 김 원장은 전국 규모의 유전성 유방암 연구를 기획해 ‘KOHBRA’ (Korean Hereditary Breast Cancer Study)의 총괄책임자를 맡으며 한국유방암학회 산하 40개 의료기관이 함께 연구를 시작했다. 유전자 검사 대상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완성해 유방암 진료 권고안에 포함한 것은 물론 국내 환자에 맞춘 유방암 돌연변이 유전자 계산기(www.kohbra.kr)를 개발했다. 김 원장은 지난해 3월 대림성모병원 병원장으로 자리를 옮겨서도 세계 유전성 유방암 석학들과 함께 공동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현재 김성원 원장은 대림성모병원 병원장·유방센터장을 역임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유방암학회 홍보이사,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 한국인유전성유방암 연구 총괄 책임자 연구자, 아시아 유전성유방암 컨소시엄 대표로 다방면에서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0/04 14:06
  • 자생한방병원, '2016 통증세계회의'서 한방 통합치료 효과 발표

    자생한방병원, '2016 통증세계회의'서 한방 통합치료 효과 발표

    국내 한의학 연구진이 전 세계 통증 분야 석학을 대상으로 한방의 우수성을 전파했다. 자생한방병원 자생척추관절연구소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2016 통증세계회의'에 참가해 총 2건의 학술연구를 발표했다. 척추수술 실패증후군 환자 대상 한방 통합치료 효과의 전향적 관찰'과 '봉약침과 알러지 유발 물질 제거 약침간 국소 알러지 비교 연구' 등이다.'척추수술 실패증후군 환자 대상 한방 통합치료 전향적 관찰'에서는 2011년 11월부터 2014년 9월까지 총 106명의 척추수술 후 통증 재발 환자를 대상으로 16주간 한방통합치료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이들의 통증과 기능, 삶의 질에 있어 양호한 결과가 나타났다. 또한 알러지 유발물질 제거 약침의 경우 기존 봉침보다 주 효능인 항염증 효과는 차이가 없으면서도 알러지 아싱반응에서는 더욱 안전했다는 것이 의료진의 설명이다.자생척추관절연구소 김미령 원장은 "이번 통증 세계 회의 포스터 발표를 통해 우리 한의학과 자생한방병원 비수술 척추치료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학술연구 발표를 통해 한의학이 세계 주류의학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016 통증세계회의'를 개최한 '국제통증연구학회'는 통증 연구를 위해 저명한 국제학술지 'pain'을 발간하고 있으며, 전 세계 123개국 6500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04 14:04
  • 실명까지 이르는 망막박리, 시야 가려보인다면 의심

    실명까지 이르는 망막박리, 시야 가려보인다면 의심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과질환은 급하게 수술을 받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안과 영역에서 가장 대표적인 질환인 백내장의 경우 대부분 본인의 일상생활이 불편할 때 수술을 받으면 된다. 그렇다 보니 눈이 잘 보이지 않아도 자연스런 노화의 현상이라고 여기고 병원을 찾지 않다가 치료시기를 놓쳐 실명위기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질환은 망막박리이다. 김안과병원 망막병원 김철구 교수의 도움말로 망막박리의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야간진료실 통한 입원 환자 72%는 망막박리2015년 한 해 동안 김안과병원 야간진료실을 통해 입원한 환자 85명을 분석한 결과 환자의 72%(61명)는 망막박리로 입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수정체 탈구 11%(9명), 외상으로 인한 각막파열 9%(8명), 유리체 출혈, 녹내장, 안내염 각 2%(2명) 순이었다. 수정체 탈구는 대개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백내장 수술을 받다 발생한 경우로 역시 망막전문의의 빠른 처치와 수술이 있으면 대부분 별다른 후유증 없이 시력을 회복할 수 있다. 야간진료실을 통해 입원한 환자 중 98%가 수술을 받았으며, 다른 안과에서 진료의뢰를 받아 김안과병원에 온 환자가 75명으로 88%에 달했다. 이는 김안과병원이 전국 개원의와 협력해 안과의원을 찾은 응급환자들을 빨리 치료, 수술해주는 시스템을 구축한 덕분에 많은 환자들이 방문한 것으로 파악된다. DHL(Doctor's Hot Line)이란 이름의 이 시스템에는 전국 400여 곳의 안과의원이 함께 하고 있다.망막박리 대부분은 수술 필요, 빠른 치료가 가장 중요망막박리란 안구의 안쪽에 부착되어 있는 망막이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제 위치에서 떨어지는 경우를 말한다. 우리 눈 속의 대부분은 유리체로 채워져 있고, 이 유리체는 망막과 비교적 단단히 부착되어 있다. 하지만 나이를 먹음에 따라 유리체내의 액화가 일어나면 빈 공간이 생기게 되고, 유리체의 유동성이 증가함으로써 뒷유리체의 박리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때 망막이 같이 찢어질 수 있다. 따라서 눈에 아무런 이상이 없던 경우에도 갑작스럽게 망막박리가 발생할 수 있다.이와 같은 유리체 액화는 눈 속 수술, 눈 외상, 눈 속 염증 등을 겪은 사람들에서 더 흔히 나타나기도 한다. 또 고도근시가 있는 눈, 아토피로 인한 피부염 등이 있는 사람에게서는 젊은 나이부터 진행되기도 한다. 김안과병원 야간진료실을 통해 입원한 망막박리 환자 61명을 살펴보면 50대가 31%(19명)으로 가장 많았지만 40대 25%(15명), 30대 8%(5명), 20대 7%(4명), 10대 7%(4명) 등 전 연령대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망막박리는 제 때 치료하지 않으면 실명에까지 이를 수 있는 망막질환이다. 한국망막학회가 2012년 망막질환으로 실명을 진단받은 환자 882명을 분석한 결과 망막박리로 인한 실명은 130명(14.7%)으로 당뇨망막병증(23.2%). 황반변성(21.4%)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다. 김안과병원 망막병원 김철구 교수는 “망막박리는 진단을 받게 되면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수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다른 질환에 비해 입원 환자가 많을 수 밖에 없다”며 “망막이 떨어진 지 오래되거나 중심 부분이 떨어진 경우는 수술을 해도 최종 교정 시력에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방문해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말했다.시야 일부가 가려져 보이는 증상 있을 때 망막박리 의심망막박리는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으나, 망막이 떨어져 나가기 전에 번쩍거리는 느낌이 지속되다가, 침침해지거나 커튼이나 그림자가 드리운 듯이 시야의 일부분이 잘 안보이게 된다. 실제로 김안과병원 야간진료실을 통해 입원한 망막박리 환자 중 가장 많은 환자들이 호소한 증상은 시야가 가려져 보인다는 것으로 66%((38명)를 차지했다. 그 외에 눈앞에 무언가가 떠다니는 듯한 비문증, 뿌옇게 보이거나 휘어져 보이는 증상, 시력저하 등이 뒤를 이었다. 김철구 교수는 “망막박리는 빠르면 수일, 또는 수주 내에도 급속하게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정기적인 검진은 물론,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안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0/04 14:00
  • 국내 연구진, 아시아女 희귀 폐종양 유전자 변이 규명

    우리나라를 포함한 극동 아시아 지역 여성에게 5배 가량 많이 발생하는 희귀 폐종양인 경화혈관종의 발생과정이 최초로 규명됐다.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정연준, 이석형, 정승현 교수팀은 폐 경화혈관종의 발생기전을 규명하기 위해 환자의 종양조직을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을 통해 유전체의 변이를 정밀하게 분석했다. 그 결과 폐암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는 ‘AKT1 유전자’의 돌연변이에 의해 폐 경화혈관종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했다.폐에서 생기는 경화혈관종은 폐암과 같이 폐의 상피세포에서 기원하기 때문에 발생기전이 공통적일 것이라고 추정되었다. 그러나 전장 유전체 변이 양상은 알려진 바가 없었고, 아시아 여성에게 주로 발생해 여성 폐암과 유전적으로 감별이 어려웠다. 그런데 국내 가톨릭대 의과대 연구팀이 폐 경화혈관종 환자 68명 (여성이 91%)을 분석한 결과 46.6%의 환자에서 종양유전자로 알려진 AKT1 돌연변이가 발견되었으며 β-catenin 돌연변이도 4.5%에서 검출되었다. AKT1 돌연변이를 갖지 않는 경화혈관종 환자들 중 두 명 환자에서는 ATK1 유전자의 복제수(copy number)가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또한 폐 경화혈관종를 구성하는 상피세포와 간질세포 중 어떤 세포가 진정한 종양세포인지를 규명하기 위해 상피세포 및 간질세포를 각각 따로 분리하여 유전자 분석을 실시한 결과, 상피세포 및 간질세포 두 가지 세포 모두 AKT1 돌연변이를 갖는 종양세포임을 확인했다. 즉, 경화혈관종의 발생의 대부분이 AKT1 및 β-catenin 돌연변이 이외 다른 견인변이가 발생하지 않고, AKT1 돌연변이가 경화혈관종 발병에 단일 견인인자임을 규명한 것이다.이석형 교수는 “폐암은 암 중에서 가장 사망률이 높은 암으로 폐에서 생기는 다른 종양 및 염증성 병변과의 감별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여성에서 폐암 발생이 증가한다는 점 또한 폐암과 경화혈관종의 발병기전 감별에 대한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고 말하며 “ 이번 연구에서 밝혀낸 바들을 더 검증하고 생물학적 기능을 연구하면 폐암의 감별 진단법 개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국립과학원(NAS)이 발행하는 세계적인 학술지인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IF 9.809) 9월 20일자에 게재 되었다. 또한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 선도연구지원센터인 가톨릭의대 MRC 암진화 연구센터의 지원 하에 이루어 진 것으로 유전체학, 병리학, 생물정보학 전문가들의 협업연구의 시너지를 보여준 사례이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10/04 13:54
  • 조기 치료 중요한 '편평사마귀'란, 방치하면 번질 수도

    조기 치료 중요한 '편평사마귀'란, 방치하면 번질 수도

    피부에 전에 없던 물집이나 암갈색 병변이 늘어난다면 피부과를 찾아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편평사마귀일 수 있기 때문이다. 편평사마귀는 잡티나 여드름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지만, 치료를 방치하면 병변이 퍼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편평사마귀란 사람 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으로 피부 및 점막의 오돌도돌한 구진이 생기는 질환이다. 특히 편평사마귀란 표면이 편평한 작은 구진이 수십에서 수 백 개씩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보통 표면이 편평하고 정상 피부보다 2~4mm 크기로 솟아오른다. 이마나 턱, 코, 입 주위, 손등, 팔, 다리에 주로 생긴다. 자연 치유되는 빈도가 가장 높지만, 면역력이 저하된 경우 병변이 극심하게 퍼져 스트레스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피부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10/04 13:53
  • 경기 고양시, 차병원그룹과 '국제 여성 의료원' 설립

    차병원그룹과 경기 고양시는 지난 30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고양시에 국제 여성 의료원 건립과 의료 산업 발전 및 글로벌 의료 관광 명품 도시 조성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거대 규모의 복합 쇼핑몰과 의료 관광이 융합된 신 의료한류의 기틀을 만들고, 차병원그룹과 연계한 '국제 여성 의료원' 등 메디컬 투어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이번 양해각서 체결에는 고양시 내 높은 의료 서비스 수준을 바라는 고양시민의 욕구 해소와 여성과 소아들을 위한 특화된 의료 서비스 제공,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차병원그룹과 향후 고양시 내 국제 여성 의료원 건립, 의료 한류 이끌 메디컬 투어 단지 조성, 바이오 육성을 위한 신약 개발 중점 지원, 고양시 신 한류 의료 관광 정보 센터 설치, 고양 일산 테크노밸리 내 생명공학기술 분야 기업 유치 협력을 통한 ‘통일 한국의 실리콘밸리 프로젝트’ 연계 등을 논의한다.차병원그룹 차광렬 총괄회장은 “고양시 내 국제 여성 의료원 건립과 바이오 산업 육성으로 해외의 여성 의료 수요층을 본격적으로 국내로 유치하고 나아가 바이오 단지가 합쳐진 세계최초의 바이오 시티를 구상 함으로서 고양시가 세계적인 의료 도시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6/10/04 13:51
  • 파킨슨병 환자, 자살 위험 건강한 사람의 2배…"마음 건강 돌봐야"

    파킨슨병 환자, 자살 위험 건강한 사람의 2배…"마음 건강 돌봐야"

    파킨슨병을 진단받은 환자는 일반인보다 자살 위험이 2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진표 교수 연구팀이 1996년부터 2012년까지 파킨슨병을 진단받은 환자 4362명을 분석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파킨슨병이란 도파민의 신경세포 소실과 관련 있는 신경 변성 장애로 떨림과 경직 등 특징적인 신경계 퇴행성 질환을 말한다. 60세 이상 노인에게서는 알츠하이머 다음으로 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환자도 늘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조사에 따르면 인구 10만명당 환자수가 2010년 127.5명에서 2014년 168.5명으로 늘어, 연평균 7.2%씩 증가하고 있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04 13:00
  • 정신과 의사 38명, 진료과(科) 7개… 최신 건물 이전한 국민정신건강 메카

    정신과 의사 38명, 진료과(科) 7개… 최신 건물 이전한 국민정신건강 메카

    국립정신건강센터는 40년 넘게 국내 정신과 환자를 돌본 역사 깊은 병원이다. 지난 3월에는 깨끗한 새 건물로 이전해, 쇠창살을 없애고 연구 시설까지 강화하며 더욱 친근하지만 실력 있는 병원으로 탈바꿈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정신건강의학과 의료진도 포진한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04 11:34
  • 가을오면 콕콕 쑤시는 관절, 통증부위 온찜질 해보세요

    가을오면 콕콕 쑤시는 관절, 통증부위 온찜질 해보세요

    가을에는 유독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가을철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일교차가 커지는데, 이때 근육과 혈관이 수축해 근육의 유연성은 감소하고 혈액순환이 저하돼 관절이 굳기 때문에 심한 통증이 생긴다. 바른세상병원 여우진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실제로 날씨가 추워지면서 활동량이 감소하고 이는 곧 근육량을 줄어들게해 관절에 대한 지지력 약화로 통증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피부 얇고 연골 작은 무릎에 잘 생겨퇴행성 관절염은 최근 환자가 늘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퇴행성 관절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2011년과 비교했을 때 약 13% 증가한 38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퇴행성 관절염은 특히 무릎에 잘 생긴다. 무릎은 뼈를 둘러싼 피부가 얇고 뼈 뒤에 숨겨진 연골도 작은 충격에 쉽게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관절 질환은 보통 노화 등에 의한 현상으로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초기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제때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여우진 원장은 "특히 가을에는 일조량이 줄어 우울감을 느끼게 하는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가 증가하고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세로토닌의 분비가 감소해 통증을 더 심하게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바람 피하고 통증부위 따뜻하게 해야관절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바람을 피하는 것이 좋다. 관절은 저온, 고습, 저기압 등에 매우 민감하므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일교차가 큰 날에는 관절 부위에 차가운 바람을 맞는 것은 피해야 통증이 심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한 활동량이 줄어들지 않도록 자가용보다는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낮은 층은 엘리베이터보다 계단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갑작스러운 고나절 외상을 예방하고 퇴행성 관절염의 진행을 늦추기 위해서는 관절 주위를 둘러싼 근육의 힘을 길러야 한다. 의자에 똑바로 앉은 상태에서 다리가 직각이 되도록 한 뒤 다리를 위로 들었다가 내려놓는 동작을 반복하면 된다. 다만 관절염은 방치하면 연골이 닳아 없어지면서 뼈끼리 마찰이 생기고 관절 변형까지 올 수 있다. 따라서 최대한 빨리 병원을 찾아 상태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관절염 초기에는 약물치료와 주사요법과 함께 충분한 휴식을 통해 증상이 개선될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04 11:23
  • 일본 오시미 요시노리, '자가 포식' 연구로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

    일본 오시미 요시노리, '자가 포식' 연구로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

    일본 도쿄공업대학 명예교수 오스미 요시노리(71)가 2016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1970년대 중반부터 50년간 세포 내 노폐물을 청소하는 '오토 파지(자가 포식)' 연구에 몰두한 결과다.세포 청소부로 불리는 자가 포식은 세포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세균에 감염돼 생긴 불필요한 단백질 찌꺼기를 에워싸는 일종의 주머니다. 노폐물은 이 주머니에 쌓여 세포 내 리소좀이라는 곳으로 이동해 분해된다. 이전까지는 이 주머니가 생성되는 과정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오스미 교수가 연구를 통해 주머니 생성을 명령하는 유전자를 최초로 발견했다. 자가 포식은 노폐물 청소 기능뿐만 아니라 비상시 에너지를 재활용하는 역할도 한다.자가 포식 기능의 문제로 세포 노폐물이나 불필요한 단백질 찌꺼기가 제거되지 않고 쌓이면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 단백질 찌꺼기가 넘쳐 세포 밖으로 나오면 유전자 변이가 일어나 암을 유발할 수 있고, 뇌에 쌓이면 알츠하이머 치매나 파킨슨병을 일으킬 수 있다. 오스미 교수의 이번 연구는 자가 포식 기능을 특정 질병이나 부위에 활성화 시켜 퇴행성 신경질환이나 암, 감염병 치료, 노화 방지 등에 활용하는 연구에 탄력을 줄 것으로 보인다.한편, 이번에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오스미 교수는 일본 후쿠오카 출신으로 도쿄대를 졸업하고 1974년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록펠러대학에서 3년간 자가 포식을 연구했고, 도쿄대 조교수로 복귀해 연구를 이어갔다. 1980년대 현미경으로 자가 포식 현상을 관찰하는 데 성공했고, 1992년에는 효모를 이용해 자가 포식을 촉발하는 유전자를 세계 최초로 규명하기도 했다. 오스미 교수의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으로 일본은 3년 연속 일본인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게 됐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04 11:15
  • 쾌청한 가을? 알레르기비염 환자는 괴로워

    쾌청한 가을? 알레르기비염 환자는 괴로워

    무더위가 끝나고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가을철이 되면 감기 환자가 많아진다. 그런데 감기 외에도 조심할 게 있다. 바로 알레르기비염이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이 5년간의 의료정보를 자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알레르기비염 환자는 가을이 시작되는 9월에 30%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의 4명 중 1명은 10세 미만 유아였다.알레르기비염 환자가 가을에 급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가을철에 주로 나타나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 때문이다. 돼지풀·환삼덩굴 등의 풀 꽃가루 등이 이에 해당한다. 작은 꽃가루는 코 등의 호흡기에서 제대로 걸러지지 않고 인체로 들어와 알레르기비염이나 천식 등을 일으킨다. 그래서 가을철 알레르기비염은 꽃가루가 많이 떠다니는 오전 8~10시에 증상이 심하다. 오전 10시 이후에는 꽃가루가 잠잠해져 증상이 사라지는 특징이 있다. 하나이비인후과 정도광 병원장은 “가을철 알레르기비염 환자들은 아침에 일어나 처음 창문을 열 때, 등교할 때, 새벽에 운동할 때 증상이 가장 심하다”고 말했다. 또한 아침저녁의 온도차가 크면 코막힘이나 재채기 등 알레르기비염 증상이 악화되는 경향이 있다. 가을철에 알레르기비염 환자가 늘어나는 또 다른 이유다.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0/04 10:47
  • [건강단신] 고대안암병원 유방센터, 12일 유방암 건강강좌 개최

    고려대 안암병원 유방센터(센터장 정승필)가 10월 12일 오후 3시 의과대학 본관 2층 유광사홀에서‘핑크리본캠페인: 2016 유방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10월 유방건강의 달을 맞이해 진행하는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유방암과 음식(정승필 유방센터장) ▲나의 맞춤운동 방법 찾기(이진혁 스포츠의학사)의 특강이 준비됐다. 유방암 수술과 추후 관리법, 음식요법, 운동법 등을 상세히 설명하게 된다. 또한 강명희 노래강사의 ‘유방암 환자의 힐링을 위한 노래교실’ 강의도 이어져 참가자들이 레크리에이션 활동도 체험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문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유방센터 02-920-6670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6/10/04 10:44
  • 의원급 병원 향정약품 과다처방... 동네 병원에서 3년간 마약류의약품 11년치 처방

    프로포폴, 졸피뎀, 미다졸람 등 마약류 관리법에 의해 엄격히 관리되어야 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이 무분별하게 처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실제로 A씨(54세,여)는 3년간 서울지역 12곳의 병원에서 불안장애 등을 이유로 졸피뎀 11년치 처방받았다. B씨(27세,남)는 3년간 대전지역 8곳의 병원에서 졸피뎀 20년치를 처방받았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성일종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처방 건수가 가장 많은 ‘향정신성의약품 처방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최근 3년간 상위 6개 품목의 처방 건수가 무려 약 3678만 건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다.문제는, 이와 같은 향정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엄격하게 관리되어야하는 중독성과 의존성이 강한 마약류 의약품임에도 불구하고, 동네 내과 ․ 의원 ․ 가정의학과 등 의원급병원에서 대부분 처방되고 있다는 점이다.실제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최근 3년간 의원급 병원의 처방 건수는 총 2,357만건으로 전체 3,678만건의 약 64%를 차지했으며, 그 비율도 지난 2013년 61%에서 2015년에는 67%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약품별로 살펴보면 수술 전 진정과 전신마취 등에 사용되는 미다졸람의 무려 85%가 일반 내과에서 처방되었으며, 불면증에 사용되는 졸피뎀의 경우 내과와 일반의원의 처방 비율이 65%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다.이외에도 우유주사로 널리 알려진 프로포폴의 경우 22%가 내과에서 처방되었으며, 신경증 및 불안증 등에 사용되는 디아제팜과 에티졸람의 경우 내과와 일반의원의 처방비율이 각 49%, 63%를 차지했다.성일종 의원은 “향정신성의약품은 오용하거나 남용될 경우 신체적‧정신적으로 많은 부작용을 일으키고 그 폐해 또한 엄청나 엄격하게 관리되어야 한다”며, “복지부·식약처·심평원 등의 보건당국은 이들 약품의 무분별한 처방을 막기 위해, DUR시스템 개선을 통한 향정 감시체계 구축 등 즉각적이고 체계적인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한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0/04 09:36
  • [심장건강 길라잡이 ①- 고혈압]성인 10명 중 7명 혈압 수치 몰라…무관심 속 방치되는 고혈압

    [심장건강 길라잡이 ①- 고혈압]성인 10명 중 7명 혈압 수치 몰라…무관심 속 방치되는 고혈압

    국내 사망원인 2위, 심장질환. 최근 고령화와 서구식 생활습관으로 인한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등 심장질환 선행질환이 증가하면서 심장질환 예방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9월 29일 세계심장의 날을 맞아 <대한심장학회>와 함께 심장질환 예방관리법 총 4회에 걸쳐 소개한다. 심장질환은 2005~2015년 최근 10년 동안 사망률이 40% 이상 증가, 국내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심장질환은 흡연, 비만 등 생활습관으로 인해 생기는 질환으로, 혈압, 콜레스테롤, 혈당 등이 위험인자이다. 특히 대표적인 위험인자로 꼽히는 고혈압은 심부전증,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등 대표적인 심장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심장발작과 급성심장사의 위험이 2~3배 증가한다는 보고되고 있어, 평소 혈압 수치를 파악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0/04 09:30
  • [Talk talk! 건강상식]의학적으로 하루에 얼마나 걷거나 달리는 것이 좋을까?

    우리나라 사람들의 걷기 실태를 보면 보통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하루에 2000보 정도를 걷는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하루에 7000보 이상을 걷기를 권한다. 권장되는 시간은 어느 정도의 강도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이 때 너무 낮은 강도로 운동을 하게 되면 운동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중등도 강도 이상으로 하기를 권한다. 중등도 운동 강도는 걸으면서 옆사람과 대화하기가 약간 어려운 정도 혹은 약간 숨이 찬 정도를 말하고, 이정도 강도로 운동할 경우에는 하루 30~60분, 주 5일 이상 하기를 권한다. 한번에 30분 이상 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10분 정도씩 나눠서 하는 등의 방식으로 할 수도 있다. 이러한 강도로 하기 위해서는 빠른 걸음 이상의 운동을 하여야 한다. 하지만 이 정도 강도도 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안하는 것보다는 조금이라도 걷는 것이 더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일단 걷기를 시작하기를 권한다. 고강도의 운동, 즉 숨이 찰 정도로 달리기를 하는 경우에는 하루 20~60분, 주 3일 이상 하기를 권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0/04 09:00
  • 피임제 관련 인식 부족한 여성 많아, 복용법과 주의사항은?

    피임제 관련 인식 부족한 여성 많아, 복용법과 주의사항은?

    사전피임제나 응급피임제 등 경구 피임제를 사용하는 여성이 늘고 있다. 구매와 사용이 간편하고 피임 성공률이 높다는 장점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피임제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복용법, 주의사항 등을 모르는 여성이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7월 15~49세 여성을 대상으로 피임제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내용을 정확히 알고 있는 여성은 사전피임제의 경우 33%, 응급피임제의 경우에는 44%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식 조사는 사전 및 응급 피임제 사용 방법, 기간 및 부작용 등에 대해 질문한 결과다. 하지만 피임제는 호르몬 조절을 하므로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섭취 위험군도 있어 사용하기 전 주의사항을 숙지할 필요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산부인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10/04 08:00
  • 과도하게 스트레스 받을 때 먹으면 도움되는 식품

    과도하게 스트레스 받을 때 먹으면 도움되는 식품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는 글루코코르티코이드라는 호르몬을 분비하게 하는 데, 이것이 면역 체계를 저하시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줄이는 것이 육체적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요하다.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 및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과도한 스트레스에는 아스파라거스·오메가3 도움돼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다면 아스파라거스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아스파라거스에 풍부한 엽산이 기분을 고조시키고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아드레날린 수치 유지에 도움이 돼 마음을 평온하게 하고 기분을 상쾌하게 만드는 오메가3 지방산도 스트레스에 도움 되는 대표적인 영양소다. 연어나 정어리, 참치 등에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잠자리에 들기 전 따뜻한 우유 한 컵을 마시면 스트레스는 물론 불면증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우유에는 락티움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락티움은 혈압을 낮추고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시금치에 풍부한 마그네슘도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조절해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주 웃고, 짧은 낮잠 즐겨야스트레스로 인해 면역 기능이 저하된 사람들은 자주 웃는 것이 도움이 된다. 웃음이 만들어내는 엔도르핀은 면역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30분 정도의 짧은 낮잠도 뇌를 쉬게 해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효과가 있다. 낮잠은 밤에 자는 수면보다 피로 해소에 더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스트레스 회복에도 효과적이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0/04 07:00
  • 먹을 것 많은 가을, 나만의 식욕억제법은?

    먹을 것 많은 가을, 나만의 식욕억제법은?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다. 맛있는 음식을 적당히 먹는 건 좋지만, 과하면 건강에 탈이 나기 마련. 이 식욕의 계절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서 헬스조선 독자들은 어떻게 식욕을 억제할지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했다. 헬스조선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9월 5일부터 12일까지 앙케트를 진행한 결과, 1위는 ‘운동한다’로 전체의 41.7%를 차지했다. 구체적인 답변으로 ‘밥 먹고 나서 일부러 가까운 곳이라도 시간 내 산책한다’, ‘청소든 집안일이든 계속 몸을 움직인다’, ‘먹은 만큼 운동한다’ 등이 있었다. 뒤이어 2위는 ‘잠을 잔다’(16.7%), 3위는 ‘기타’(15.5%) 답변이었다. 4위는 ‘취미활동을 한다’(14.3%)는 답변이 차지했다. 식욕을 억제하기 위해 취미 활동을 하는 이유로는 ‘무언가에 집중하면 배고픈 것도 잊게 되는 것 같아서’, ‘좋아하는 일에 푹 빠지면 식욕 생각할 시간도 없이 시간이 금방 지나간다’ 등이었다. 식욕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5위는 ‘눈앞의 먹을 것을 치운다’(9.5%)였으며, ‘식욕억제를 돕는 약을 먹는다’(2.3%)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식욕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기타 답변에서는 갖가지 방법이 나왔다. ‘양치질을 하면 뭘 먹고 다시 양치질하기 귀찮아서라도 먹지 않게 된다’, ‘스릴러 공포영화를 보면 입맛이 없어진다’, ‘TV프로그램의 먹방을 보며 대리만족한다’, ‘차나 물을 많이 마신다’, ‘날씬한 배우 사진을 본다’, ‘장볼 때 먹을 것을 조금만 산다’ 등이 있었다.
    다이어트피트니스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10/03 10:00
  • 100세 시대 치아 관리, 임플란트 건강보험 확대로 경제적 부담 낮아져

    100세 시대 치아 관리, 임플란트 건강보험 확대로 경제적 부담 낮아져

    신체의 노화가 진행되면 자연스럽게 치아도 기능을 점차 잃어간다. 그러나 최근에는 의료 기술의 발전과 함께 인공 치아로 기존 치아를 대신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특히 임플란트는 자연 치아와 비슷한 기능을 회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심미적 만족감을 줄 수 있다.이전까지는 임플란트가 틀니에 비해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아 부담이 됐다. 그러나 지는 7월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만 70세 이상에서 만 65세 이상으로 확대되면서, 전체 인구의 13.5%에 해당하는 약 680만 명이 임플란트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03 10:00
  • 위암 가족력 있으면 위험 2~3배, 증상 없어 조기검진 해야

    위암 가족력 있으면 위험 2~3배, 증상 없어 조기검진 해야

    위암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이다. 과거에 비해 발생률이 줄긴 했지만, 아직도 위암은 무서운 암이다. 2015년에 발표된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의하면 2013년 국내에 발생한 22만 5343건의 암 중에서 위암이 총 3만 184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13.4%, 국내 암 발병률 2위를 차지했다. 위암은 초기에 거의 증상이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야 진단되는 경우가 많아 조기에 위암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0/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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