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 신라면 툼바, 2025 일본 히트상품으로 선정농심 신라면 툼바가 일본 경제 전문지 ‘닛케이 트렌디’(Nikkei Trendy)가 발표한 ‘2025년 히트상품 베스트 30’에 선정됐다. 한국 라면이 선정된 것은 역대 최초로, 일본 내 K라면 대표 브랜드 농심의 브랜드 위상을 입증하는 상징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닛케이 트렌디 측은 신라면 툼바를 “인스턴트 라면 왕국으로 불리는 일본에서도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끈 상품”으로 소개하며, “매콤한 크림 맛과 쫄깃한 식감으로 식사 만족감이 크고, 일본에서는 드문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한 용기면’이라는 점에 재미를 느끼는 젊은 층이 많았다”라고 평가했다.■ 한식진흥원, 이탈리아와 헝가리에서 ‘Taste of Jang’ 한식 체험 프로그램 성료한식진흥원은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과 주헝가리한국문화원에서 한식 체험 프로그램 ‘Taste of Jang’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추진하는 해외 순회 문화 프로그램 ‘2025 투어링 케이-아츠(Touring K-Arts)’ 사업의 일환으로, 재외한국문화원·홍보관과 협력해 한국의 우수한 예술과 문화를 세계 각국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비맥주 카스 라이트, 러너들 위한 체험형 캠페인 전개오비맥주의 라이트 맥주 '카스 라이트'가 러닝을 즐기는 소비자를 위한 체험형 캠페인 '러닝 후 부담 없이 카스 라이트'를 전개한다.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러닝 전문가가 올바른 러닝 자세를 코칭해 주는 ‘라이트 런(Right Run)’ 부스를 운영한다. 전문 코치진으로는 아이린, 김민 코치를 포함해 러닝신에서 인지도 높은 실력파 8인이 참여한다. 부스 내 설치된 트레드밀에서 약 33초간 달리면, 다각도로 촬영된 영상을 기반으로 1:1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부스 운영 시간은 7일 오전 11시-오후 9시, 8일 오전 10시-오후 8시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 또는 현장 대기 후 입장할 수 있으며, 성인 인증 후 참여 가능하다.■ 도드람, '2025 도드람 페스타 : THE GRILLIST' 팝업스토어 성료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은 지난 10월 28일 시작해 11월 2일 종료한 ‘2025 DODRAM FESTA : THE GRILLIST(2025 도드람 페스타)’ 팝업스토어가 6일 동안 총 1만 5854명의 소비자의 방문과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과 교류하고 도드람타워가 위치한 강동구를 비롯한 지역 사회와의 소통 확대를 위해 서울 강동 더리버몰(이케아)에 마련됐다. ■ 온리추얼, 올리브영 주요 오프라인 매장 입점… 이너뷰티 시장 공략 가속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헥토헬스케어의 이너뷰티 브랜드 온리추얼이 올리브영 주요 매장에 입점하며, 국내 이너뷰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온리추얼은 지난 9월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 이후, 대표 제품인 ‘온리추얼 슬리밍컷 다이어트’와 ‘온리추얼 글로우업 콜라겐’이 건강식품 카테고리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온리추얼은 11월부터 올리브영 주요 오프라인 매장으로 유통망을 확장해 브랜드 접근성을 높이고 본격적인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입점을 기념해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10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진행되는 '올영픽 기획전'에서 온리추얼 제품을 3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글로우업 콜라겐 체험키트’를 증정한다. 또한, 오는 29일까지 올리브영 대구 타운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브랜드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잠재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순하리 레몬진 리뉴얼롯데칠성음료가 과실탄산주 순하리 레몬진을 출시 4년 6개월 만에 전면 리뉴얼 한다. ‘통레몬 그대로 침출한 과실탄산주’라는 콘셉트의 ‘순하리 레몬진’은 지난 2021년 5월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연평균 40% 이상 꾸준히 성장해 올해 상반기 기준 약 6천만 캔 (355ml캔 환산 기준)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한 롯데칠성음료의 대표적인 RTD 주류 제품이다. 롯데칠성음료는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린 RTD 주류’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에 따라 동결침출공법과 제로 슈거라는 두 가지 방향으로 이번 리뉴얼을 기획했다.■ 도미노피자, 소방의 날 맞아 내일부터 ‘히어로즈데이’ 진행도미노피자가 11월 9일 제 63주년 소방의 날을 앞두고 ‘히어로즈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도미노피자의 소방의 날 ‘히어로즈데이’ 프로모션은 9일(토) 소방의 날을 앞두고 진행되는 것으로, 오는 6일(목)부터 7일(금)까지 이틀간 전국의 소방관과 소방 가족, 소방 근무 일반 공무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오프라인 포장 주문 시 모든 피자(M, L)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도미노피자의 소방의 날 히어로즈데이는 소방관 공무원증이나 유니폼, 소방 명시 되어있는 공무원증, 대한소방공제회 로그인 화면을 통한 신분 확인 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회 주문 당 2판까지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 참조)■ 할리스, 레드 시나몬 뱅쇼 & 포카치아 2종 출시할리스가 추운 날씨에 즐기기 좋은 레드 시나몬 뱅쇼와 포카치아 2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할리스는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함을 더해줄 신메뉴를 출시한다.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뱅쇼’를 포함해,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포카치아’로 구성됐다. ■ 더본코리아 역전우동, ‘흑백요리사’ 장호준 셰프와 두 번째 협업더본코리아의 우동·덮밥 전문점 역전우동0410이 흑백요리사 장호준 셰프의 노하우로 완성한 두 번째 콜라보 메뉴 ‘구운어묵 튀김우동’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일본의 대표 어묵인 ‘치쿠와(가운데 구멍이 뚫려있는 구운 어묵)’를 통째로 튀겨 올린 일본식 우동이다. 통으로 튀긴 구운 어묵 튀김과 함께 대파와 미역을 듬뿍 올려 바다의 감칠맛을 담아냈다. 역전우동은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월 10~14일까지 ‘구운어묵 튀김우동’이 포함된 세트 메뉴 4종을 1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풀무원, 음성군 초등학생들과 ‘두부공장 견학’ 특별 프로그램 성료풀무원은 음성군의 ‘평생학습과 늘봄 사업’ 프로그램에 참가해 음성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두부공장 견학’ 특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풀무원은 충북 음성에 위치한 풀무원 음성 두부공장을 소비자들에게 공개하는 무료 고객 체험 프로그램 ‘풀무원 팩토리’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음성군은 지난 6월부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산업 관광 및 지역 문화 체험을 결합한 ‘평생학습과 늘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풀무원은 이 사업에 협력해 아이들에게 이색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상생까지 실천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11/05 17:21
암젠은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95억7500만달러(한화 약 13조8600억원)를 기록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영업이익은 25억2600만달러(한화 약 3조65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23.4% 증가했다.암젠의 3분기 매출에는 만성질환 치료제, 골다공증 치료제, 항암제, 천식 치료제, 희귀질환 치료제 등 다양한 의약품들의 매출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린 의약품은 11억3900만달러(한화 약 1조6500억원)의 '프롤리아'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콜레스테롤 저하제 '레파타'가 전년 동기 대비 40% 오른 7억9400만달러(한화 약 1조1500억원)로 그 뒤를 이었다.프롤리아는 작년 5월부터 특허 만료로 인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와의 경쟁이 시작되면서 매출 감소가 예상됐으나, 지난 2분기와 달리 매출은 소폭 증가했다. 후속 약제로 개발된 골형성촉진제 '이베니티'는 전년 동기 대비 36% 오른 5억4100만달러(한화 약 78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매출 공백이 예상되는 프롤리아의 빈 자리를 채우고 있다.희귀질환 갑상선안병증 신약 '테페자'도 전년 동기 대비 15% 오른 5억6000만달러(한화 약 81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천식 치료제 '테즈파이어' 40% 오른 3억7700만달러(한화 약 5500억원)의 판매 성과를 기록했다. 항암제의 경우 백혈병 치료제 '블린사이토'가 3억92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고, 소세포폐암 신약 '임델트라'가 1억7800만달러(한화 약 25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배 증가하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다만,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엔브렐'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했다.이날 암젠은 비만 치료제로 개발 중인 '마리타이드'의 임상시험 현황도 공유했다. 마리타이드는 월 1회 투여하는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로, 연구에서 유의미한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났으나 부작용 문제로 인해 3상 전략을 변경한 바 있다. 회사에 따르면, 마리타이드의 임상 2상 결과가 연말에 공개될 예정이며, 임상 3상 환자 등록도 마쳤다.암젠 로버트 A. 브래드웨이 회장은 "이번 분기에는 의약품에 대한 수요와 회사가 전 세계 환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반영된 결과, 강력한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인도 여성병원에서 해킹 사건이 발생해 환자들의 신체가 노출된 영상이 음란물 사이트에 퍼지는 일이 벌어졌다.지난 4일(현지 시각)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인도 구자라트주 라지코트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시작된 CCTV 해킹 사건이 전국적인 사이버 범죄로 번지고 있다. 해커들은 병원 CCTV 시스템에 설정된 기본 비밀번호를 이용해 침입했고, 여성 환자들의 진료 장면을 수 시간 동안 녹화해 유출했다. 영상들은 해외 음란물 사이트에서 상업적으로 거래됐으며, 일부는 유튜브에 티저 형식으로 공개돼 이용자들을 텔레그램으로 유도한 뒤 700~4000루피(약 1만~6만5000원)에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조사 결과, 올해 2월 체포된 해커들은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약 1년 동안 5만여 개의 영상을 빼돌린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구자라트주뿐 아니라 푸네, 뭄바이, 나시크, 수라트, 아메다바드, 델리 등 인도 전역 20개 주에서 유사 피해 신고가 이어졌다. 주요 표적은 병원, 학교, 기숙사, 영화관, 공장, 개인 주택의 CCTV 시스템이었다. 전문가들은 “대부분의 시스템들은 공장 초기 설정 비밀번호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다”면서 “병원처럼 민감한 데이터를 다루는 기관은 보안정책을 반드시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국내에서도 의료 현장 내 CCTV 설치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져 왔다. 수술실 내 CCTV 설치가 의무화됐지만, 보안 문제와 의료진 반발로 제도 정착은 더딘 상황이다.지난 2023년에는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 진료실에서 IP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이 유출돼 논란이 일었다. 대한의사협회는 수술 장면 유출 위험과 환자 프라이버시 보호를 이유로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에 반대 입장을 고수해왔다. 당시 의협은 “국민들이 수술실 CCTV 설치에 동의했다고 하는데, 자신의 모습이 인터넷에 떠다닐 위험이 있다는 걸 알았다면 결과가 달랐을 것”이라고 했다.법 시행 이후 의료기관은 정부 규정에 따라 영상을 철저히 관리해야 할 의무를 지게 됐다. 다만 보안을 강화해도 유출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IP카메라가 아닌 외부와 단절된 CCTV라 하더라도 내부자에 의한 유출 가능성은 남아 있다는 게 의료계의 입장이다.현행법상 CCTV 설치 및 촬영 의무를 위반하면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영상을 임의로 훼손·누출·변조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임의 촬영이 적발되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1/05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