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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분 섭취하면 노인 기억력·행복감 높아진다

    당분 섭취하면 노인 기억력·행복감 높아진다

    당분이 노인에게 주는 긍정적 효과를 발견한 연구가 나왔다. 영국 워릭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혈중 당 농도가 높아지면 노인의 기억력과 과제 수행 능력이 높아지고, 노인 자신도 더 행복하다고 느끼게 된다.연구팀은 18~27세의 젊은층 참가자와 65~82세의 노년층 참가자를 모두 두 그룹으로 나누고 각각 소량의 포도당과 위약(僞藥)이 든 물을 마시게 했다. 이후 총 네 그룹의 실험 참가자들은 다양한 난이도의 기억력 테스트를 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이 테스트에 열심히 참여하는 정도와 스스로 느끼는 노력의 정도, 감정, 기억력 점수를 측정했다. 그 결과, 모든 연령층 그룹에서 포도당은 테스트에 더 열심히 참여하도록 동기부여하는 효과가 있었다. 포도당이 감정과 기억력에 미치는 영향은 연령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젊은층 그룹은 포도당 섭취 이후 감정이나 기억력이 개선되지 않았다. 노년 그룹에서는 포도당을 섭취한 그룹이 위약을 섭취한 그룹에 비해 더 긍정적인 감정과 높은 기억력을 보였다.다만 이는 단편적인 연구에 불과하다. 당분을 과다 섭취하면 오히려 건강에 안 좋을 수 있으므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당류 하루 섭취량(50g)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20 11:00
  • [알립니다] '名醫 청도 건강크루즈' 객실 업그레이드 이벤트

    [알립니다] '名醫 청도 건강크루즈' 객실 업그레이드 이벤트

    헬스조선은 9월 17~20일(3박 4일) '명의와 함께하는 청도 건강크루즈'를 개최한다. 헬스조선이 초빙한 명의의 건강 특강도 듣고, '칭타오 맥주의 고장' 청도 여행까지 한 번에 즐긴다. 크루즈 여행이 낯선 중장년이나 노부부에게 인기다. 예약 선착순으로 크루즈 객실 등급을 업그레이드 해준다. 7월 31일까지 예약하면 내측 객실(창문이 없는 객실) 가격으로 발코니가 딸린 객실(20만원 상당)을, 8월 17일까지 예약하면 창문이 있는 오션뷰 객실(10만원 상당)을 제공한다. 인천에서 청도까지 비행기로 이동한 뒤 5.4 광장, 맥주박물관 등을 관광하고 '바다 위의 특급 호텔' 코스타 포추나 호〈사진〉를 타고 부산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여행2018/07/20 09:02
  • [헬스 & 라이프] 그 좋다는 단백질, 제대로 먹는 법

    [헬스 & 라이프] 그 좋다는 단백질, 제대로 먹는 법

    전문가들이 한목소리로 강조하는 것이 단백질이다. 그러나 얼마나 먹어야 충분한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단백질을 잘 먹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종합2018/07/20 09:02
  • 가을 전령사 붉은 꽃무릇 속 산책

    가을 전령사 붉은 꽃무릇 속 산책

    여름이 뜨거울수록 가을은 잘 영그는 법. 폭염이 이어지고 있지만 가을은 오고야 만다. 9월 중순, 만개하는 ‘꽃무릇’은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꽃이다. 단풍 보다 먼저, 산천을 붉게 물들이며 색다른 감동을 전한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9월 16~19일(3박 4일) ‘꽃무릇 따라 가을 길 여행’을 진행한다. 국내 대표 꽃무릇 군락지인 영광 불갑사를 비롯해 연홍도의 숲길을 걸으며 꽃무릇을 감상한다. 하루 2~3시간 정도 충분히 경치를 즐기며 천천히 걷는다. 짧은 시간 국내의 비경을 둘러보고 싶은 중장년이나 노부부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걷고 나서는 지역민이 추천하는 남도 맛집에서 식사하고, 인근 4성급 호텔에서 편히 잠잔다.꽃무릇 군락지는 대부분 절주변이다. 꽃무릇이 절집이나 불화를 해충으로 보호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스님들이 조금씩 심었던 게 주변으로 번져 대규모 군락을 이룬 것. 비타투어가 직접 찾아가 본 영광 불갑사의 꽃무릇은 붉은 빛이 가장 깊었다. 입구부터 ‘꽃무릇 바다’인데, 대웅전 뒤편 저수지에 다다르면 ‘억’ 소리가 날 정도다. 훅 바람이 불면 속눈썹이 떨리듯 꽃잎이 파르르 떨린다. 온산이 붉게 일렁인다.섬 속 꽃무릇도 곱다. 고흥 연홍도는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유명해진 뒤, 주민들이 꽃무릇을 심고 가꾸어 꽃무릇 숲길을 만들었다. 숲길을 걷고 내려와서는 벽화와 조형물로 꾸며 놓은 아기자기한 골목을 기웃거린다. 예쁜 담벼락 길을 걷다보면 이곳이 ‘가고 싶은 섬’이 된 이유를 알게 된다. 이외에도 함양 선비길, 지리산 둘레길, 거금도 둘레길, 순천만습지 등의 가을 길도 걷는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 2018/07/20 08:00
  • 사람에게도 옮기는 개·고양이 피부병은?

    개·고양이의 피부병 중 일부는 사람에게도 옮아 주의해야 한다. 상계백병원 피부과 이운하 교수는 "백선증과 옴이 대표적"이라며 "사람 사이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되도록 빨리 치료해야 하며, 원인을 제공한 반려동물도 치료가 필수"라고 말했다.백선증은 곰팡이의 일종인 피부사상균에 의해 생긴다. 반려동물의 경우 털이 동그란 모양으로 빠진다. 털이 빠진 자리에는 붉은 반점이 생기고 각질이 일어난다. 사람에게 옮았을 때는 테두리가 붉은 '링' 형태 반점이 생긴다. 머리, 몸통, 팔다리 등에 나타난다. 반려동물은 항진균제 성분이 있는 샴푸나 연고, 먹는 약 등으로 치료한다. 보통 1~2주 이내에 완화된다. 사람 역시 먹거나 바르는 항진균제를 쓰면 보통 한 달 이내에 완화된다. 옴은 옴진드기에 의해 생긴다. 반려동물의 털이 넓게 빠진다. 탑스동물메디컬센터 박강효 원장은 "얼굴에 감염되면 얼굴 전체 털이 빠지고, 등에 감염되면 등 털이 전반적으로 빠지는 식"이라고 말했다. 피가 나며 딱지가 생길 수도 있다. 사람의 경우 피부에 작고 붉은 반점이 생긴다. 가려움증이 심하며 밤에 악화된다. 반점은 동물과 접촉하기 쉬운 팔, 가슴, 복부에 잘 나타난다. 반려동물은 살충 성분의 약을 바르거나 먹으면 2주~1개월 이내에 완화된다. 사람도 살충 성분의 약을 바르면 보통 한 달 이내로 낫는다.반려동물과 오랜 기간 여행할 계획이라면 진드기약 등을 미리 바르고, 더러운 수풀 등에 들어가지 못하게 해야 한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7/20 05:49
  • 커피 향만 맡았을 뿐인데 과제가 술술

    커피 향만 맡았을 뿐인데 과제가 술술

    커피 향기를 맡으면 과제 수행 능력이 올라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스티븐스공과대 연구팀은 경영대 학생 10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각각 커피 향이 나는 방과 아무 향도 나지 않는 방에서 GMAT수학 시험을 보게 했다. GMAT는 경영 대학원 진학을 위해 봐야 하는 시험이다. 연구 결과, 커피 향이 나는 방에서 시험을 본 학생들의 점수가 훨씬 높았다. 또한 연구팀은 새로운 200명의 실험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가 설문을 진행했다. 여러 종류의 향기가 그들의 수행 능력에 각각 어떤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설문이었다. 실험 참가자들은 그들이 커피 향기를 맡을 때 스스로가 더 활동적으로 느껴지고, 과제 수행 능력이 좋아지는 것 같다고 답했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20 05:48
  • 스트레스 받을 때 단 것 당기는 이유

    스트레스 받을 때 단 것 당기는 이유

    흔히 스트레스를 받으면 '당이 당긴다'고 말한다. 이는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말이다. 단 음식은 뇌에 즉각 에너지를 공급해 뇌가 받는 스트레스를 진정시킨다. 또한 단맛은 뇌 속 쾌락 중추를 자극하는데, 쾌락 중추가 자극되면 세로토닌과 도파민이 분비된다. 세로토닌과 도파민은 심리적 안정감·행복감을 줘 스트레스가 일시적으로 줄어든다.최근 예술인문사회융합멀티미디어논문지에 실린 삼육대 연구에서는 건강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스트레스와 단 음식의 연관성을 살폈다. 참가자들은 소음·문제풀기·물리적 타격 등으로 20분간 스트레스 유발 상황에 노출됐다. 이후 실험군은 3분 간 사탕 두 알(총 당류 8g)을 3분간 녹여 먹었다. 연구팀은 심박수 변화 및 설문조사로 스트레스를 측정했다. 그 결과, 사탕을 먹은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스트레스 지수가 낮았으며(실험군 27.48, 대조군 31.64), 수축기·이완기 혈압 역시 낮았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스트레스가 증가할수록 신체의 자율신경계 조절 능력은 감소해 혈압이나 심박수가 높아진다"며 "당분 섭취가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단, 가끔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단 음식을 찾으면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다. 건국대병원 가정의학과 신진영 교수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습관적으로 단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높아지거나 비만이 될 수 있다"며 "질병이 없고 규칙적인 식사를 한다면 깊은 심호흡, 산책, 스트레칭 등을 하는 게 낫다"고 말했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7/20 05:48
  • 폭염일 때 '어지럼증·구역감' 느끼면 즉시 실내로

    폭염일 때 '어지럼증·구역감' 느끼면 즉시 실내로

    폭염일 때 오랜 시간 고온에 노출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국립기상연구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인명 피해가 가장 많은 기상재해는 폭염이다. 폭염일 때 위험한 증상들을 미리 알아두고 대처를 해야 한다. 강북삼성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천재중 교수는 "폭염으로 인해 의식저하가 와서 응급실로 오면 30~40%의 환자가 사망한다"며 "폭염일 때 건강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 즉시 체온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폭염일 때 위험한 증상들우리 몸은 더우면 열을 발산해 정상적인 체온을 유지하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여러 증상이 나타난다. 순천향대병원 응급의학과 김상일 교수는 "이 때 체온을 낮추는 등 제대로 대처를 하지 않으면 사망 위험이 높은 열사병까지 이어진다"고 말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7/20 05:48
  • 단백질, 나는 적절히 먹고 있을까? 답은 혈액검사지에 있다

    단백질, 나는 적절히 먹고 있을까? 답은 혈액검사지에 있다

    서울 송파구에 사는 김모(70)씨는 얼마 전부터 매일 저녁 식탁에 고기반찬을 올린다. 건강에 나쁠 것 같아 한동안 멀리 했지만, TV와 신문에서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 먹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당장 몸에 큰 변화가 생기는 것 같지는 않다. 김씨는 "보험이라 생각하고 먹긴 하지만, 내가 과연 적절히 먹고 있는지 확인할 길이 없어 답답하다"고 말했다.◇단백질, 과연 적절히 먹고 있을까한국인의 일일 단백질 권장섭취량은 몸무게 1㎏당 0.8~1g이다. 몸무게가 60㎏이라면 하루 48~60g을 먹어야 한다는 의미다. 그러나 이를 모든 사람에게 일괄 적용하기엔 무리가 있다. 나이와 질환에 따라 단백질을 더 많이 섭취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 더 적게 섭취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는 "노인은 단백질의 소화·흡수력이 감소하기 때문에 몸무게 1㎏당 1.2g 정도를, 급성·만성질환을 앓는 사람은 이 능력이 더욱 떨어지기 때문에 1㎏당 1.5g의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고 말했다.나이와 질환 외에도 적정 단백질 섭취량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많다. 사람마다 영양 상태, 근육량, 소화 능력, 단백질의 체내 이용률 등에 차이가 있고, 이에 따라 필요한 단백질의 양이 다르다.◇알부민 수치로 적정 단백질 섭취량 유추단백질의 일일 권장섭취량은 '질소균형 실험'이라는 복잡한 방식으로 측정된 결과다. 일상에서 이런 복잡한 방식을 적용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내가 섭취한 단백질 양은 충분한지, 단백질이 몸에서 효율적으로 잘 쓰이고 있는지 알 방법은 없을까. 이와 관련해 적정 단백질 섭취량을 간접적으로 파악할 다른 방법이 제안되고 있다. 그중 하나가 '알부민(Albumin)' 수치를 확인하는 방법이다. 알부민 수치는 간단한 혈액 검사로 측정이 가능하며, 건강검진 결과지에도 흔히 볼 수 있다.
    종합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7/20 05:47
  • 열대야 극복하고 숙면하려면, 머리 맡에 '이것' 걸어두세요

    열대야 극복하고 숙면하려면, 머리 맡에 '이것' 걸어두세요

    열대야 때문에 숙면하지 못 한 사람이 많다. 지난 밤 잠을 설쳤다면, 집으로 돌아가 취침 환경을 점검하자.한 여름밤의 높은 기온으로 불면증을 겪는 사람들은 에어컨 등 냉방기기를 더 세게 가동하거나 찬물로 샤워를 한다. 하지만 이는 불면증을 더 악화시키는 요인이다. 에어컨을 켜고 잘 때는 젖은 수건을 침대 근처에 걸어두는 것이 좋다. 실내 습도가 30~40% 내외로 내려가 방안이 건조해지면 입이 마르고 기침이 나와 숙면을 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수면 중 과도하게 체온이 내려가면 숙면에 방해가 되므로 방 안 온도는 25~28도 정도를 유지하도록 한다.찬물로 샤워하면, 우리 몸은 일정 체온을 유지하려고 열을 내기 때문에 오히려 체온이 약간 올라간다. 잠들기 전에 하는 샤워는 혈관과 근육을 자극하지 않는 36~38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해야 한다. 잠자리에 들기 2시간 전에 샤워를 마치는 것이 좋다. 샤워를 하느라 움직였던 근육이 잠들기 좋은 상태로 이완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더위를 식히기 위해 잠들기 직전 마시는 맥주도 숙면에 도움 되지 않는다. 취기가 오르고 일시적으로 체온이 내려가 잠이 잘 올 것 같지만, 실제로는 이뇨작용이 활발해져 잠을 푹 못 잔다. 저녁에 맥주를 마시려면 잠들기 두 시간 전에는 마셔서 소변으로 배출한 뒤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생활습관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19 16:33
  • '스멀스멀' 발 냄새 없애는 가장 확실한 방법

    '스멀스멀' 발 냄새 없애는 가장 확실한 방법

    더운 날씨 탓에 발냄새가 심해졌다는 사람이 많다. 발 냄새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을 알아봤다.발 냄새는 발에 나는 땀 때문에 난다. 발에 땀이 나면 피부의 바깥인 각질층이 불어난다. 이때 세균이 각질을 분해하면서 악취가 나는 화학물질인 '이소 발레릭산'을 만들어낸다. 활동량이 많은 사람뿐 아니라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에 땀이 많이 나는 사람들에게서 특히 발냄새가 심하게 난다.발 냄새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신발 속에 향수를 뿌리기도 하는데, 향수와 발 냄새가 섞이면 더 고약한 냄새가 날 수 있다. 동이온이 냄새를 없애고 세균을 죽인다는 이유로 황동으로 만들어진 십원짜리를 신발 속에 넣어두기도 하지만 임시방편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다.발 냄새를 없애려면 가장 기본적으로, 아침·저녁에 항균 비누로 발을 닦아야 한다. 발을 닦은 후에는 마른 수건이나 드라이기 등을 이용해 물기를 완전히 말리자. 발가락 사이사이를 꼼꼼히 씻고 발톱 속까지 확실히 말려야 발 냄새를 막을 수 있다. 발 냄새가 심한 경우, 땀구멍을 수축시켜 땀이 덜 나게 하는 염화알루미늄 클로라이드 제품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귀가 후에는 그 날 신은 신발에 신문지를 구겨 넣어 습기를 제거해야 한다. 같은 신발을 며칠씩 연속해서 신지 말고, 여러 켤레를 번갈아가며 신는 것도 발 냄새를 줄이는 방법이다. 향신료가 강한 음식을 자주 먹으면 땀에서 냄새가 잘 나므로 발 냄새가 고민된다면 향신료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19 15:04
  • 저탄수화물 식사하면 동맥 유연해지고 체중 감소

    저탄수화물 식사하면 동맥 유연해지고 체중 감소

    저(低)탄수화물 식사를 하면 남성은 몸무게가 줄고 여성은 동맥이 유연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나이가 들면서 여성의 혈관은 남성의 혈관보다 쉽게 뻣뻣해지는데, 혈관의 유연성은 혈류 속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유연한 혈관은 혈액이 흐르는 속도에 맞춰 혈관 넓이를 조절한다. 반대로 혈관이 뻣뻣하면 혈류 속도가 지나치게 빨라지면서 혈관이 터질 위험이 있다.미국 미주리대 컬럼비아캠퍼스 연구팀은 당뇨병 전 단계인 20명의 중년 남녀를 대상으로, 저탄수화물 식단 가이드를 제공하고 4주간 저탄수화물 식사를 하게 했다. 그 결과, 남성은 체중의 6.3%가, 여성은 4.4%가 줄었다. 동맥이 뻣뻣해지는 동맥 경화 현상을 비교하기 위해서는 맥박 파동 속도를 측정했는데, 여성의 경우 저탄수화물 식사 후 혈액 흐름 속도가 초당 1m로 느려졌다. 남성은 저탄수화물 식사 전과 후 혈액 흐름 속도에 변화가 없었다.연구팀은 "혈관이 뻣뻣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노화의 과정이지만 뇌졸중 및 심장 질환 위험을 크게 높이므로 관리가 필요하다"며 "저탄수화물 식사를 4주간 하는 것만으로도 여성의 동맥 경화 현상을 늦출 수 있다"고 말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19 15:03
  • 시원한 냉탕에 '풍덩'~ 냉온욕으로 신진대사 높이세요

    시원한 냉탕에 '풍덩'~ 냉온욕으로 신진대사 높이세요

    냉탕과 온탕을 번갈아 들어가는 냉온욕은 혈액과 림프액의 순환을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무더운 여름, 냉온욕을 통해 건강을 지키자.냉온욕을 해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 지방의 연소량이 늘어나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류마티스 관절염, 요통·무릎 통증 등 각종 통증, 만성 소화기질환, 만성피로 및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다. 피부의 숨구멍을 활성화시켜 노폐물을 배출하도록 돕고, 남성의 경우 고환이 찬물과 뜨거운 물에 교대로 자극을 받아 수축·이완되기 때문에 정력이 좋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냉온욕은 냉탕에서 먼저 시작해서 냉탕으로 끝내야 한다. 냉탕에 1분, 온탕에 1분씩 교대로 냉탕 8회, 온탕 7회 들어가는 ‘8냉7온법’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체력에 따라 횟수를 조절해야 하며, 집에서 전신 샤워를 해도 효과적이다.  냉온욕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물을 너무 차갑게 하지 않아야 한다. 견딜 수 있을 만큼의 적당한 온도에서 시작해 익숙해지면 서서히 물의 온도를 낮추어 가는 것이 좋다. 단, 노인이나 심장이 약하고 혈압이 높은 사람, 뚱뚱한 사람, 당뇨병 환자의 경우 의사와 상의하자.냉온욕을 하고 나올 때는 체온을 유지하는 데 신경써야 한다. 욕실 밖으로 나와 갑자기 찬 공기에 노출되면 혈관이 수축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되고 혈압이 급격히 상승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19 14:50
  • 목 주름만 없어도 젊어 보인다… 없애는 방법은?

    목 주름만 없어도 젊어 보인다… 없애는 방법은?

    '숨길 수 없는 나이테'라고 불리는 신체 부위가 있다. 목이다. 목에 주름이 많으면 실제 나이보다 더 늙어 보인다. 목 주름을 방지하는 습관을 매일 꾸준히 실천하자.목 주름을 막는 스트레칭은 간단하다. 목을 뒤로 젖히거나 상하좌우로 당기면 된다. 고개를 살짝 든 상태에서 입을 힘주어 벌렸다 다물었다 하면서 얼굴에서 목으로 이어지는 근육을 이완시켜 주는 스트레칭도 목 주름 예방에 효과적이다. 잘 때는 베개 높이에 신경 써야 한다. 너무 높은 베개를 베면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목 근육의 긴장을 지속시켜 목 주름이 생기기 쉽다. 반듯하게 누웠을 때 몸이 수평이 될 정도의 베개 높이가 적당하다. 한편, 목은 얼굴보다 피지선이 적어 건조해지기 쉽기 때문에 보습에 신경 써야 한다. 기초화장품을 바르고, 외출 시엔 자외선 차단제까지 바르자.체중이 급격히 쪘다가 빠지면 목 주름이 잘 생기므로, 임신 전후나 다이어트 전후에 목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19 14:48
  • 바른세상병원, '환자 안전·감염 관리의 날' 행사

    바른세상병원, '환자 안전·감염 관리의 날' 행사

    바른세상병원이 7월 17일을 ‘환자 안전·감염 관리의 날’로 정하고 병원 내 환자 안전과 감염관리를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병원 전체 직원 및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병원 본관 1층 로비와 병실 등에서 진행됐다. 바른세상병원의 QPS 위원회와 감염관리 위원회가 주관한 본 행사는 올바른 손 위생 수행과 정확한 환자 확인을 통해 안전한 의료 환경과 환자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환자 확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매년 주기적으로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오전부터 시작된 올바른 손 씻기 체험 행사는 병원을 찾은 내원객들과 보호자들의 참여로 이뤄졌다. 손 씻기 체험 행사는 뷰 박스의 형광 투시를 통해 손의 오염 정도를 확인하도록 하고, 올바른 손 씻기를 교육한 후 손 위생을 재확인 하는 방식으로 손 위생의 중요성을 알렸다.더불어 환자 안전의 기본인 정확한 환자 확인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의료진 및 직원들에게 ‘환자 확인에 대한 다짐’을 담은 서명을 받았으며, 환자와 보호자들에게도 ‘환자 확인’의 중요성을 인지시키는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또, 의료진과 간호부에서는 전 병동 환자들을 대상으로 라운딩을 돌며 ‘철저한 손 씻기와 정확한 환자 확인’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바른세상병원 QPS 위원회의 박성준 원장은 “올바른 손 씻기와 환자 확인은 ‘환자 안전 및 감염관리’를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사항”이라며 “안전한 의료환경과 질 향상을 위해 직원들은 물론, 병원을 찾는 모든 이들이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척추·관절 병원인 바른세상병원은 2주기 연속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이자, 성남·분당·용인 유일의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병원이며, 전체 병동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8/07/19 10:43
  • 주안나누리병원, 인천진로교육센터 '진로체험처' 지정

    주안나누리병원, 인천진로교육센터 '진로체험처' 지정

    주안나누리병원이 인천시 의료기관 최초로 '진로체험처'로 지정돼, 청소년들의 올바른 진로선택 및 직업관 형성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진로체험처는 인천시교육청 소속 진로교육센터가 선정한다. 지난 16일에는 인하대사대부중 학생 5명이 주안나누리병원을 방문해 진로를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안나누리병원 체험 프로그램은 ▲이론교육(병원 내 직업군 이해하기) ▲병원투어 및 체험 ▲질의응답 순으로 이뤄졌다. 이날 학생들은 병원의 직업군 소개 교육을 마친 뒤, 사회사업실 최규남 사회복지사의 인솔에 따라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병동, 종합검진센터, 물리치료실 순으로 병원 곳곳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일반 병동과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병동을 비교해보고, 허리 근력 측정 및 운동에 사용하는 메덱스(MEDX)기구를 체험해보는 등 생생한 병원 현장을 경험했다. 또한 종합검진센터에서는 체성분 검사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직업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병원에는 의사와 간호사라는 직업만 있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직군이 다양해 신기했다"며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업무도 체험해볼 수 있어 꿈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주안나누리병원은 2017년 6월 척추·관절 병원급 중 최초로 사회복지 자원봉사관리센터로 지정돼 자원봉사자 모집 및 봉사실적을 인증할 자격을 갖췄다. 또한 남구 어린이집연합회와 협약을 맺고 병원체험학습, 남구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개최 등 다양한 교육적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주안나누리병원 피용훈 병원장은 "인천진로교육센터가 지정한 첫 번째 인천 의료기관 진로체험처로서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병원을 찾아 다양한 경험을 해보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진로를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8/07/19 10:11
  • 근지구력 필요한 중년 남성은 등산, 골밀도 높이려는 여성은?

    근지구력 필요한 중년 남성은 등산, 골밀도 높이려는 여성은?

    운동도 연령에 맞게 해야 한다. 자신에게 맞는 운동이 무엇인지 알아보자.◇청소년기청소년기는 신체가 성장하는 시기인 만큼 신체 발달에 도움되는 운동을 해야 한다. 워킹, 조깅, 사이클링, 구기 종목처럼 성장에 도움이 되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운동이 좋다. 신체 능력이 좋은 시기라 자신이 충분하다고 느끼는 강도로 운동해도 무방하다. 평소 좋아하는 운동을 일주일에 4~5회, 한 번에 1시간 정도 하는 것이 좋다. 운동 전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 부상을 예방해야 하며, 운동 후 땀을 잘 닦아 체온 저하를 막아야 한다.◇중장년기 남성중장년기 남성 운동의 핵심은 근력 증강이다. 이 시기에는 보통 나이로 인해 근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수영, 등산, 배드민턴 등 근력과 지구력을 키울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신체나 일상생활에 무리가 가지 않는 강도로 일주일에 3~5회, 한 번에 40~50분 정도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에 앞서 맨손체조나 국민보건체조로 근력과 관절을 충분히 풀어줘야 한다.◇중장년기 여성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걷기, 달리기, 에어로빅 등 유산소운동과 근력 운동을 같이 하는 것이 좋다. 일주일에 3~5회 정도 운동해야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노년기호흡을 통해 산소를 마시는 능력이 젊은 시절에 비해 약해진다. 게이트볼, 수중체조 같은 가벼운 운동을 통해 심혈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운동 전후 5~10분 스트레칭을 통해 굳은 근육과 관절을 풀어야 하며, 친구와 함께 매일 규칙적으로 30~40분 정도 운동하는 것이 좋다. 운동 중 어지러움이나 관절통이 생기면 병원을 찾아야 하고 운동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19 09:00
  • 치실은 하루에 한 번, 섬유질 먹으면 입속 깨끗

    치실은 하루에 한 번, 섬유질 먹으면 입속 깨끗

    치주질환은 잇몸 관리만 잘 해도 막을 수 있다.평소에 잇몸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봤다.◇칫솔은 부드러운 것으로잇몸 건강을 위해서는 부드러운 칫솔을 쓰는 게 좋다. 칫솔이 부드러워야 잇몸에 자극이 덜 가서 치주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끝은 뾰족한 미세모가 좋은데, 그래야 치아와 잇몸 사이인 치주포켓을 꼼꼼하게 닦을 수 있다. 칫솔 머리 크기는 치아 두 개를 넘기지 않을 정도로 작아야 어금니 주변까지 잘 닦인다.◇치실·치간칫솔은 하루에 한 번치실이나 치간칫솔은 하루에 한 번만 사용해도 된다. 입속 세균이 증식해서 독성을 유발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24시간 정도다. 아침에 일어난 직후나, 저녁식사를 한 뒤 등 일정한 시각을 정해놓고 입속을 청소하면 된다. 치아 사이가 벌어지지 않았다면 치실이, 치아 사이에 작은 틈이 생겼다면 치간칫솔이 적합하다. 이때는 치약을 쓰면 안 된다.◇잇몸 마사지 좋아잇몸 마사지를 하면 잇몸의 방어 능력이 길러져, 치주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손으로 직접 잇몸을 건드리면 오히려 잇몸에 상처가 나서 염증이 생기거나, 손의 세균이 입속으로 옮겨 갈 수 있다. 거즈나 워터픽을 이용해 마사지하면 이런 위험은 줄이면서 잇몸을 강화할 수 있다.◇잇몸에 좋은 음식섬유질이 많은 식품을 먹으면 입속 환경이 깨끗해진다. 입속 환경이 깨끗하면 치주염 발생 위험도 낮아진다.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입속을 보면, 음식을 주로 씹는 쪽의 치아와 잇몸 상태가 좋은 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섬유질 등이 플라크를 닦아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잇몸에 좋다는 약이나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기보다, 섬유질·비타민이 많은 식품을 먹는 게 잇몸 건강에 더 도움이 된다.
    치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19 08:00
  • '혈당 조절'에 도움 주는 음식, 해가 되는 음식

    '혈당 조절'에 도움 주는 음식, 해가 되는 음식

    우리나라의 당뇨병 환자는 약 400만명이다. 이처럼 흔한 질병인 당뇨병은 무엇을 먹는지에 따라 병의 예후 등이 달라진다.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혈당 조절을 방해하는 음식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혈당 조절에 좋은 음식콩, 두부, 살코기, 통밀, 채소 등이 좋다. 이 식품들은 혈당 조절에 효과적이다. 소화·흡수가 비교적 천천히 돼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도록 해 불필요한 간식을 먹지 않게 해준다. 혈당이 급히 오르는 것을 막는 것이다. 아연이 풍부하게 든 달걀, 굴, 새우, 견과류도 좋다.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작용을 도와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준다. 과일은 사과나 배처럼 단단한 과일을 먹는 게 좋다. 단단한 과일은 식이섬유가 많고 소화가 천천히 되기 때문이다.◇혈당 조절 방해하는 음식쌀밥, 빵, 과자 등은 혈당을 빨리 높인다. 단순당으로 이뤄져 있어서 몸속에서 분해·흡수가 빨리 돼 혈당을 직접적으로 높인다. 쌀밥보다는 잡곡밥을, 식빵보다는 통밀빵을 먹는 게 좋다. 사탕이나 과자 같은 군것질은 포만감은 주지 않으면서 혈당만 높이므로 과식을 유발하고 혈당 조절을 어렵게 한다. 치킨 등 기름기가 과도하게 많은 음식도 피하자.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19 07:00
  • "감염질환 겪으면 청소년기 학업 능력 떨어진다"

    "감염질환 겪으면 청소년기 학업 능력 떨어진다"

    어린 시절 겪은 감염이 청소년기의 학업 능력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오르후스대학병원 연구팀은 1987~1997년 사이에 덴마크에서 태어난 아이들 59만8553명을 대상으로, 어린 시절 감염 여부와 청소년기 학업 능력을 조사했다. 연구팀은 감염으로 인한 병원 입원 경험과 1차 진료에서 항감염제(페니실린G·항생제 등)를 처방받은 경험을 어린 시절 감염 여부의 측정 기준으로 삼았다. 이때 입원 경험은 보통에서 심각한 수준의 감염을, 항감염제 처방 경험은 약한 수준의 감염을 의미한다. 청소년기 학업 능력의 측정 기준은 9학년(덴마크 중학교의 마지막 학년) 통과 여부와 9학년 때 본 시험 성적의 평균이었다.연구 결과, 감염으로 인한 입원 여부는 9학년을 통과할 가능성을 18%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원을 많이 했을수록 9학년 통과 가능성은 더 낮았다. 5번 이상 입원한 아이들은 9학년 통과 가능성이 38% 떨어졌다. 9학년을 통과했더라도 감염 입원은 학업 성취 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경향은 입원 횟수 및 시기와 관련 있었는데, 바로 전년도에 감염으로 인해 입원한 경우 성적 하락이 가장 심했다.반면, 약한 수준의 감염을 의미하는 항감염제 처방 여부는 9학년 통과 가능성이나 시험 성적과 관련이 없었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약한 수준의 감염은 아이들의 인지 능력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지만, 풍진·뇌염과 같은 심한 감염은 뇌를 크게 손상시키므로 백신을 잘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7/1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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