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건강 단신] 심장병약 '항응고제' 복용법 강좌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은 13일(화) 오후 2시부터 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심장질환으로 항응고제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항응고제 관리'에 대한 강좌를 개최한다. 흉부외과 이재원 교수가 심장판막수술 후 항응고요법에 대해 강의하고, 심장내과 최기준 교수가 심방세동과 항응고요법에 대해 설명한다. 항응고제 복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뇌혈관질환과 위장관출혈 예방·관리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종합2018/11/02 09:08
  • [힐링 여행] 중장년을 위한 남미, 34일간 느긋하게 둘러본다

    [힐링 여행] 중장년을 위한 남미, 34일간 느긋하게 둘러본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마추픽추, 우유니 사막, 파타고니아, 이과수 등 남미의 거의 모든 명소를 34일간 느긋하게 둘러보는 '꽃중년 남미 완전정복'을 내년 2월 15일~3월 20일, 2월 22일~3월 27일 두 차례 진행한다. 남미는 한 번의 여행으로 모든 명소를 다 둘러보려고 짧은 기간에 많은 곳을 가니 힘들고 수박 겉 핥기식이 된다. '꽃중년 남미 완전정복'은 34일 동안 천천히 남미를 한 바퀴 도는 일정으로 대륙 안에서 항공기(10회)를 이용해 이동으로 인한 피로가 없다. 마추픽추, 파타고니아 등 트레킹 일정이 많아 버스 관광으로는 불가능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1인 참가비는 190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여행2018/11/02 09:07
  • [공원 운동기구 100% 활용하기] 하체 유연성 키우는데 도움… 반동 없이 지그시 늘려야

    [공원 운동기구 100% 활용하기] 하체 유연성 키우는데 도움… 반동 없이 지그시 늘려야

    ⑧허벅지 운동기구〈끝〉허벅지 운동기구는 길다란 봉위에 다리를 올려 스트레칭하는 기구다. '발레바'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리를 앞으로 올려놓으면 허벅지 뒤쪽에 위치한 햄스트링·엉덩이 근육·오금 근육을 늘려주는 효과가 있다. 운동 전후에 하면 하체 관절을 유연하게 해주고, 근육을 늘려줘 부상·근육통 위험을 줄여준다.기구를 마주 보고, 한쪽 다리를 들어 봉위에 올려 놓는다. 다리는 쭉 편 상태를 유지한다. 다리를 옆으로 올려 놓아도 된다. 이때 옆구리를 늘려주면 좋다. 양쪽을 번갈아가며 5~10회씩, 1~3세트 한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재활의학과 김형섭 교수는 "다리를 올릴 수 있는 봉의 높이는 다양한데, 약간 뻐근한 정도를 고르면 된다"며 "한 번 할 때 20초 이상, 반동을 주지 말고 몸을 지그시 늘린다는 느낌으로 해야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반동을 주면 근육이 수축돼, 스트레칭 효과를 보기 어렵다.단, 스트레칭 기구라 근력·유산소 운동 효과는 전혀 없다. 근력을 키우거나 다이어트 효과를 보고 싶다면 다른 기구와 함께 해야 한다. 김형섭 교수는 "나이 들수록 유연성이 떨어지고 관절이 뻣뻣해져 부상 위험이 커지므로, 65세 이상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11/02 09:03
  • [헬스 톡톡] "이른둥이, 출생 비율 증가… 의료 지원 확대 시급"

    [헬스 톡톡] "이른둥이, 출생 비율 증가… 의료 지원 확대 시급"

    "심각한 저출산 시대에 이른둥이들이 큰 후유장애 없이 자라서 사회에서 제 몫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대한신생아학회 김기수〈사진〉 회장(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의 말이다. 건강한 아이가 태어나서 사망할 때까지 창출하는 경제적 효과는 평균 15억~30억원으로 추정한다. 김 회장은 "지난 해 출생아가 35만명 정도로 급격하게 줄고 있지만, 늦은 출산·시험관 아기 시술 증가 등으로 이른둥이 출생 비율이 10년 새 40% 가까이 증가했다"며 "이른둥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의료 지원을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이른둥이에게 가장 시급한 것이 RS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 확대이다. RS바이러스는 10~3월까지 유행하는 호흡기 바이러스로, 신생아가 감염되는 가장 흔한 바이러스다. 감염되면 대부분 1~2주 내 자연치유되지만, 20~40%는 폐렴이나 모세기관지염으로 발전하고 심하면 사망할 수도 있다. 김기수 회장은 "RS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인플루엔자에 감염됐을 때보다 사망률이 10배 높을 만큼 치명적"이라며 "이른둥이는 면역력이 약해 RS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입원을 해야 하고, 인공호흡기를 달고 중환자실까지 가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대한신생아학회에서 이른둥이 부모 766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이른둥이 자녀의 41.6%가 재입원을 했고, 입원 이유는 호흡기 감염이 절반(48.6%)을 차지했으며, 이른둥이가 감염된 가장 흔한 바이러스는 RS바이러스(31.2%)였다.다행히 RS바이러스 예방주사가 나와 있다. 그러나 모든 이른둥이가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현재는 RS바이러스 유행 계절인 10~3월에 임신 기간 32주 미만으로 태어난 이른둥이나, 32주 이상 36주 미만의 이른둥이 중에서 손위 형제자매가 있는 경우만 전염 가능성이 높아 보험이 적용이 되고 있다. 김기수 회장은 "32주 이상 36주 미만으로 태어난 이른둥이 중 손위 형제자매가 없는 경우에는 300만~500만원을 부담하고 예방주사를 맞아야 한다"며 "일본은 모든 이른둥이에게 RSV 예방 접종을 무료로 해주는 것과 대조적"이라고 말했다. 일본의 이른둥이(1500g 미만) 생존율은 92%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한국은 86%이다.또한 이른둥이는 뇌가 충분히 자라지 못해 뇌성마비 등 장애를 안고 70~80년을 살아가야 하는 경우도 있다. 지능과 운동 기능을 한 단계 올려주는 조기 재활 치료가 필수적이다. 김기수 회장은 "한국은 재활 시설이나 재활 병원 규모가 수요의 10분의 1밖에 안 될 정도로 부족하다"며 "이에 대한 국가적 지원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른둥이 임신 기간이 37주 미만이면서 출생 시 몸무게가 2.5㎏ 미만인 출생아. 미숙아라고도 부른다. 
    출산·육아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11/02 09:02
  • 메스꺼움 심하면 차갑거나 마른 음식 드세요

    암 환자는 미각 변화·식욕부진·메스꺼움(구토)이 곧잘 나타나 식사에 어려움을 겪기 쉽다. 이때 손쉽게 음식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미각 변화 있을 때=고기·생선을 먹을 때 비린맛·쓴맛·냄새가 민감하게 느껴진다. 조리 전 과일즙, 와인, 맛술로 양념하면 맛과 냄새를 잡을 수 있다. 양념은 환자가 선호하는 맛으로 넉넉히 사용한다. 곁들이는 음료는 새콤한 맛이 나면 좋다. 미각을 자극해준다. 레몬에이드·매실주스·식초 음료를 추천한다.▷식욕부진일 때=환자가 선호하는 별미식을 준비하면 좋다. 외식도 도움된다. 같은 양을 먹더라도 꿀·마요네즈·잼 등을 이용해 영양·열량 밀도를 높여야 한다.▷메스꺼움 있을 때=메스꺼움이 느껴질 때는 뜨거운 음식보다 차가운 음식이 먹기 쉽다. 기름진 음식, 냄새가 심한 음식은 피한다. 식사 중 다량의 수분 섭취는 피하고 토스트, 크래커 같은 마른 음식을 먹는 게 좋다.
    암일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11/02 09:01
  • [헬스 & 라이프] 암에 걸리면 무조건 현미밥?

    [헬스 & 라이프] 암에 걸리면 무조건 현미밥?

    암에 걸렸다고 하면 무작정 붉은 고기, 흰 쌀밥은 피하고 채소·현미밥 위주로 식사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는 '암 예방 식단'이지 '암 치료 식단'이 아니다. 오히려 채소와 현미밥만 먹다 영양실조에 빠질 수도 있다. 예방, 치료 등 단계별로 확연히 다른 암 식사법, 어떻게 해야 할까?
    암일반2018/11/02 08:58
  • 앉았다 일어나기 5회, 15초 이상 걸리면 '근감소증'일 수도

    자신이 근감소증인지 알고 싶다면 의자에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해보자. 연속으로 다섯 번 앉았다 일어나는 데 15초보다 오래 걸린다면 근감소증 가능성이 있다. 이는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노인병학회에서 발표한 노인 근감소증 새로운 진단 기준에 포함된 내용이다.기존에는 근감소증을 진단할 때 보행 속도, 근육량, 근력 순으로 중요하게 여겼다. 이제는 근력, 근육량만 갖고 근감소증 여부를 판단하도록 했다. 보행 속도는 근감소증의 중증도 판단 기준으로 삼았다.새로운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근력은 악력(握力)과 앉았다 일어서기의 속도로 판단한다. 남성은 악력이 27㎏, 여성은 16㎏ 미만이면 근력이 약한 것이다. 의자에 앉았다 일어서기는 5회를 15초 안에 할 수 있어야 한다. 근육량의 경우 남성 20㎏, 여성 15㎏ 미만이면 부족하다고 판단한다. 가정에서는 종아리 둘레를 재서 근육량 부족을 가늠할 수 있다. 종아리 둘레가 32㎝ 미만이면 위험하다. 만약 근력이 약하고 근육량도 적다면 근감소증이다. 여기에, 걷는 속도가 초당 0.8m 이하이거나 400m 걷는 데 6분 이상 걸리는 등 보행 속도가 느리다면 중증의 근감소증이다.
    노인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1/02 06:16
  • [따끈따끈 최신 연구] "뇌 크면 뇌종양 더 잘 생겨"

    [따끈따끈 최신 연구] "뇌 크면 뇌종양 더 잘 생겨"

    뇌 크기가 크면 뇌종양이 더 잘 생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노르웨이대 연구팀이 뇌 크기와 뇌종양의 관련성에 대해 연구했다. 연구팀은 2007~2015년 뇌종양(악성 신경교종) 수술을 받은 124명과 건강한 사람 995명을 비교했다. 참가자들의 뇌 크기를 알기 위해 MRI(자기공명영상) 촬영을 실시한 후 3D 모델을 만들어 뇌의 용량을 측정했다. 그 결과, 두개(頭蓋) 내의 용적이 100㎖ 늘어날수록 뇌종양 위험이 1.69배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뇌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1/02 06:15
  • 癌 예방·치료 식단은 '정반대'… 암 환자는 잡곡밥·채소 줄여야

    癌 예방·치료 식단은 '정반대'… 암 환자는 잡곡밥·채소 줄여야

    A씨(60)는 지난 해 폐암 수술을 받고, 항암 치료를 하며 매끼 현미밥에 나물을 든든히 먹었다. 흰 쌀밥과 고기는 멀리했다. 그러나 A씨의 안색은 나날이 나빠지고, 몸무게는 계속 줄어들었다. 의사와 상담하자, 의사는 "암 치료에 좋은 식사와 암 예방에 좋은 식사는 다르다"며 "암 치료 중에는 고기를 반드시 먹어야 하며, 나물만 먹으면 영양실조로 사망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암 예방·치료·관리, 단계별 다른 식사최근 대한소화기암학회에서 개최한 '바른 식단 캠페인'에서 암 전문가들은 ▲암 치료 식사 ▲암 예방 식사 ▲암 치료 후 관리 식사가 다르다는 것을 강조했다. 경희대 의학영양학과 박유경 교수(한국임상영양학회 암특별위원회장)는 "암에 좋은 식사라고 했을 때 보통 사람들이 떠올리는 건 암 예방 식사에 가깝다"며 "암 치료 중에 이런 식사는 효과가 없다"고 말했다.
    암일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11/02 06:15
  • 위(胃) 건강 망치는 의외의 습관 5가지

    위(胃) 건강 망치는 의외의 습관 5가지

    소화가 안 되면 속이 더부룩해 하루종일 신경 쓰인다. 이를 예방하려면 평소 위 건강을 관리하는 게 중요한데, 자신도 모르게 위에 손상을 입히는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소화가 안될 때마다 탄산음료를 마시는 행동도 이에 포함된다. 위 건강을 악화해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는 행동 5가지를 알아본다.◇속 더부룩 할 때 탄산 음료 마시기소화가 안될 때 시원한 탄산 음료를 마시면 속이 뚫리는 느낌이 든다. 탄산음료는 일시적으로 위의 음식물 배출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하지만 습관적으로 탄산음료를 마시면 만성 소화 장애가 생긴다. 탄산음료가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괄약근 기능을 약화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면서 소화를 방해한다. 특히 평소 위장 장애가 있는 사람은 탄산음료를 마시지 않아야 한다.  ◇점심 먹은 후 낮잠 자기바쁜 직장인들은 점심 시간에 빨리 식사를 하고 잠깐의 단잠을 자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식후 30분 이내에 엎드리거나 수면을 취하면 위가 운동하기 어려워 소화가 안 된다. 음식물 이동 속도가 느려지면서 더부룩함, 명치 통증, 트림 등이 나타난다. ◇물에 밥 말아 먹기입맛이 없을 때 물이나 국에 밥을 말아 먹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물이나 국에 말아 밥을 먹으면 입안에서 침과 음식물이 잘 섞이지 못하고, 이로 음식을 잘게 부수는 치아의 저작 작용도 잘 못 이뤄진다. 즉, 침에 의해 음식물이 잘 분해되지 못하고 잘게 부숴지지도 못하는 것이다. 또한 위 속에 있는 소화액이 물에 희석돼 위에서 이뤄지는 소화 기능도 떨어진다.   ◇속 쓰릴 때 우유 마시기 우유가 알칼리성이라는 이유로 위산을 중화하고 위 점막을 보호한다고 여기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우유 속에 있는 칼슘 성분이 오히려 위산 분비를 늘릴 수도 있다. 우유 속 단백질인 카제인 성분이 위산을 만나면 젤리 형태가 되는데, 위는 이를 소화, 흡수시키기 위해 더 많은 위산을 분비한다. 이로 인해 속이 더 쓰려지기도 한다. ◇술 깨기 위해서 구토하기술을 깨기 위해 일부러 토하면 알코올의 체내 흡수는 줄어 일시적으로 위가 편해지고 술이 빨리 깰 수 있다. 하지만 위에서 나온 위산이 식도로 넘어오는데, 식도에는 위와 달리 보호막이 없어 산 성분에 의해 염증이 생긴다.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하는 것이다. 또한 토하는 횟수가 잦을수록 위와 식도 사이 괄약근이 느슨해져 위산이 쉽게 역류한다. 위의 기능이 떨어지고, 위와 식도 접합부에 손상을 입어 피가 입으로 넘어오는 증상이 생길 수도 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01 18:07
  • 테라젠이텍스, 유전자 맞춤형 다이어트 서비스 ‘메디핏’ 출시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가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다이어트 솔루션 서비스 ‘진스타일 메디핏(Genestyle Medifit)’을 출시했다.이 서비스는 기존 다이어트 관련 유전자 분석 프로그램들과 달리, 200여 개의 유전 정보를 빅데이터 및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으로 분석하고, 비만의 원인 기전별 예측과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점이 특징이다.진스타일 메디핏은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식욕 조절, 지방 대사, 당 대사, 스트레스, 염증, 에너지 소모 등 6개 항목에 관한 유전자를 분석해 식단, 운동, 영양제, 약물 등을 추천한다. 식습관, 공복감·포만감, 기호식품 반응, 영양 대사, 미각, 운동 효과, 체지방 감소 반응 등 유전적 특성을 분석하고, 뇌졸중, 고혈압, 심근경색, 암, 불임 등 비만에 의해 유발되기 쉬운 질병의 개인별 유전적 위험도도 함께 제공한다. 이는 엔도타입이라는 질병의 내재형 발생 기전을 분석하는 것으로, 임상적 관찰이 가능한 기전만을 분석 대상으로 삼은 기존의 서비스들보다 정확한 유전적 특성 파악과 개인 맞춤형 처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이 서비스는 병원 등 의료기관을 통해서만 제공되며, 유전자 분석을 위해서 3ml 정도의 혈액을 채취한다. 김경철 테라젠이텍스 부사장(가정의학과 전문의)은 “실제 병원 상담 및 치료 경험을 반영해 서비스를 개발했으며, 유전 정보의 적용 과정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해 정밀도를 높였다”고 말했다.한편 테라젠이텍스는 2010년 아시아 최초로 개인 유전체 분석 서비스 ‘헬로진’을 출시한 이래 스킨, 탈모, 다이렉트(소비자 직접 의뢰 검사) 등 ‘진스타일’ 시리즈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1/01 18:05
  • 목 간지럽다고 '큼큼' 소리… "더 심해집니다"

    목 간지럽다고 '큼큼' 소리… "더 심해집니다"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고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기침과 가래로 고생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그런데 기침·가래는 일상생활 중 조금의 노력만 기울여도 크게 증상이 완화된다.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기침·가래 완화법을 알아본다.▷따뜻한 수건 코에 대기=집에 있는 수건을 이용해 코와 입에 따뜻한 김을 쐬는 '온습포 요법'을 시도해보자. 60도 정도의 뜨거운 물로 집에서 쓰는 수건을 적신 뒤, 물이 흐르지 않을 정도로 짜서 코와 입 쪽에 가까이 대면 된다. 수건이 식으면 다시 물에 적셔 김 쐬는 것을 2~3번 반복한다. 컵에 뜨거운 물을 담은 뒤 코를 가까이 대서 열기를 마시는 것도 좋다.​​ 기관지 점막은 촉촉할 때 이물질이나 먼지를 더 잘 흡착해 기침을 줄인다. 코를 따뜻하게 하면 점액질이 줄고 점막 부기가 빠지면서 코와 목에 공기 순환이 원활해지기도 한다. 그러면 가래가 쉽게 밑으로 내려간다.▷커피·녹차 대신 따뜻한 물 마시기=커피·녹차, 콜라, 알코올음료는 이뇨작용을 해 기관지까지 건조하게 한다. 대신 따뜻한 물을 수시로 마시면 기도가 촉촉해지면서 가래가 잘 배출돼, 기침이 준다.▷레몬 빨아먹기=가래가 낄 때마다 레몬을 빨아먹고 껍데기는 버리는 게 도움이 된다. 실제 과거부터 행해오던 민간요법 중 하나다. 레몬에 산 성분이 풍부해 혀에서 목으로 넘어갈 때 탄산음료를 마시는 것 같은 청량감이 들어 목 이물감을 완화한다.▷음식 싱겁게 먹기=소금은 기관지 근육을 잘 조절하는 카테콜아민 농도를 감소시킨다. 따라서 소금이 많이 든 짠 음식을 먹으면 기관지 근육이 잘 수축하면서 기침이 날 수 있다.▷일부러 기침하기는 피해야=목이 간지럽다는 이유로 일부러 기침을 세게 하거나, '큼큼' 소리를 내며 목을 가다듬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큼큼' 소리를 내거나 기침을 세게 할수록 목 점막이 붓는다. ​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01 16:46
  • "커피, 안면홍조 위험 낮춰" 정설 뒤집는 美 연구 나와

    "커피, 안면홍조 위험 낮춰" 정설 뒤집는 美 연구 나와

    얼굴이 빨개지는 안면홍조 예방을 위해서는 커피를 마시지 말아야 한다는 게 정설이다. 카페인이 혈관을 자극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안면홍조는 얼굴 혈관에 염증이 생기는 등의 이유로 혈관이 늘어나 생긴다. 그런데 최근 커피가 오히려 안면홍조를 완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하버드대, 브라운대와 중국 청도대​가 1991~2005년 8만2737명(홍조 진단 환자 4945명)이 여성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량과 안면홍조 발생의 사이 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하루에 4컵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여성은 1000명 중 4명만 홍조를 겪었다. 반면 한 달에 한 컵 이사의 커피를 마시는 여성은 1000명 중 5명이 홍조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커피를 마시면 안면홍조 위험이 약 23% 줄었다. 또한 카페인 성분을 뺀 '디카페인 커피'를 먹는다고 해서 안면홍조가 줄지 않았다는 사실도 발견했다.커피가 안면홍조를 예방하는 추정 원인으로 전문가들은 카페인이 혈관 확장을 예방하고, 커피 속 항산화 성분이 혈관 염증을 억제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한다. 폐경 후 여성호르몬이 줄면서 홍조가 심해지는데, 카페인이 호르몬에 영향을 미쳐 이를 완화할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하지만 아직 커피가 안면홍조 위험을 낮춘다는 것을 완벽히 입증할 만한 충분한 연구가 나오지는 않은 상태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는 이번 연구에 대해 "커피를 마셔도 안면홍조 증상이 악화되지 않고 큰 변화가 없다면, 이를 굳이 중단할 필요가 없다는 정도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의학협회 피부과학 저널(JAMA Dermatology)'에 지난 10월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01 15:35
  • 근육 찢어지고 어깨 찌릿… 운동도 잘못하면 '毒' 된다

    근육 찢어지고 어깨 찌릿… 운동도 잘못하면 '毒' 된다

    운동은 건강을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하지만, 운동 중 오히려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뼈가 약해졌거나 관절에 손상이 생기는 등의 자기 몸 상태를 파악하지 못하고 무리하게 운동하기 때문이다. 운동 자세가 바르지 못한 것도 영향을 미친다. 운동이 독이 될 수 있는 사례와 해결책을 소개한다.▷걷기 운동 후 무릎 통증 악화=걷는 자세가 잘못되면 걷기 운동 후 관절, 척추 등에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바른 걷는 자세는 허리를 펴고 양발을 바깥쪽으로 10~15도 정도 벌리는 것이다. 발이 바깥쪽으로 15도 넘게 벌어지는 팔자걸음은 고관절, 무릎관절 변형을 유발해 연골 손상을 일으킬 수 있고, 허리를 뒤로 젖히면서 걷게 해 척추관절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안짱걸음도 무릎에 부담을 준다. 걸을 때 무릎 통증이 느껴질 때는 운동을 중단해야 한다. 통증이 있어도 운동해야 건강해진다는 강박관념으로 파스를 붙이고 지속하는 사람도 있는데 위험하다. 무릎 통증이 있다면 무릎 주변 근육을 키우는 아쿠아로빅, 자전거를 권장한다.▷스쿼트 후 근육 찢어져=하체 근력을 키우고자 스쿼트 하루 100개 이상 등의 과도한 목표를 세워 근육이 손상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를 '햄스트링 부상'이라고 하는데 허벅지 뒤쪽 근육이 찢어지는 것이다. 이때는 운동을 잠시 중단하고 찜질, 물리치료 등으로 근육을 회복시키는 게 운선이다. 통증이 사라진 후 스쿼트 횟수를 기존의 절반 정도로 줄이거나 벽에 기대어서 하는 게 도움이 된다.▷요가 하다가 허리 통증 발생=요가는 관절을 늘리는 동작이 많은데, 유연하지 않은 사람이 이를 무리해 따라 하다 보면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실제 요가를 하다가 허리 통증이 심해진 경우가 많다. 허리 디스크로 악화되는 사례도 있어 이런 증상이 낫지 않고 지속되면 검사를 받는 게 안전하다. 유연성이 부족하면 요가보다 걷기나 수영을 권장한다.▷수영하다가 어깨 힘줄 손상=수영을 과도하게 하면 어깨에 '찌릿'한 느낌이 들면서 어깨 힘줄이 파열될 수 있다. 특히 중장년 이후에는 노화로 어깨힘줄이 약해진 상태여서 주의가 필요하다. 어깨가 아프면 통증이 사라질 때까지 운동을 쉬어야 한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01 14:44
  • 파스, 오래 붙인다고 좋은 것 아냐… 적정 사용 시간은?

    파스, 오래 붙인다고 좋은 것 아냐… 적정 사용 시간은?

    목이나 허리, 어깨 등의 근육이 아플 때 누구나 손쉽게 찾는 것이 파스다. 구하기 쉽고 사용법도 편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파스도 무턱대고 썼다간 부작용으로 고생할 수 있다.파스를 오래 붙이는 것은 좋지 않다. 파스는 24~48시간 효과가 지속되는 것도 있지만, 12시간이 지나면 떼는 것을 권장한다. 접착제 성분이 접촉성 피부염이나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약이 더 잘 흡수되게 하기 위해 파스 붙인 부위를 수건으로 덮거나 온찜질 하는 행위도 피해야 한다. 파스에 사용되는 약 때문에 접촉성 피부염이나 화상을 입을 수 있다. 화상은 열 때문이 아니라 약품에 의한 화학적 화상이다.용도에 따라 구분해 쓰는 것도 중요하다. 냉찜질 효과가 있는 쿨파스는 가볍게 넘어졌거나 근육통 초기에 쓴다. 피부 열을 식혀 혈관을 수축시켜 염증과 부기를 가라앉히기 때문이다. 핫파스는 만성 염증이나 통증이 있을 때 적합하다. 파스 성분이 온찜질 효과를 내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다친 지 이틀이 되지 않아 핫파스를 사용하면 모세혈관이 확장돼 더 심하게 부을 수 있다.​파스를 피부에 붙이거나 바른 후에는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파스에 함유된 케토프로펜(케토톱)이나 피록시캄(트러스트), 록소프로펜(록소나) 등의 소염·진통 성분이 손에 남아 있다가 눈이나 입으로 들어가면 피부 알레르기 등 이상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파스 중에서도 캡사이신과 노닐산바닐아미드 등이 들어간 핫파스를 사용했다면 꼭 손을 닦아야 한다. 이들 성분은 뜨거운 자극으로 피부 모공이 열리게 해 주성분인 소염진통제를 피부 안으로 침투시킨다. 그래서 해당 성분이 눈이나 코 등 점막에 닿으면 따갑고 쓰리다.
    제약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01 13:35
  • 스트레스 심하고 우울할 때… '펜'을 쥐어라?

    스트레스 심하고 우울할 때… '펜'을 쥐어라?

    우울증을 앓는 환자 수가 지속해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우울증을 앓은 환자 수는 계속 늘어나 지난 2017년 60만명을 넘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멘탈 피트니스(Mental Fitness)'다. 멘탈 피트니스를 꾸준히 지속하면 자신이 왜 스트레스 받고 우울한지 파악하게 되면서 감정 조절 능력이 강화된다. 멘탈 피트니스 방법 3가지를 소개한다.▷글 써 객관적 시선으로 바라보기=마음 앓이를 할 때는 자신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어떤 감정이 들었는지 글을 쓰는 게 도움이 된다.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힘들어하지 않아도 될 일'이었다는 것을 자각할 수 있다. 걱정해도 답이 없거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우울감이 줄기도 한다. 실제 심리학자들은 걱정의 70%는 걱정해도 소용이 없는 소모적인 일이라도 말한다. 글을 쓰면 자신의 감정을 발산, 해소시킬 수도 있다. 글 쓰지 않고 낙서만 해도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일부러라도 긍정적인 면 찾기=나쁜 일에서도 긍정적인 면을 찾으려고 노력해보자. 모든 일에는 좋은 점과 나쁜 점이 동시에 존재하는데, 사람들은 나쁜 면만 주목해서 스트레스를 키운다. '성격이 부정적이어서 어쩔 수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긍정적인 면을 찾으려는 습관을 들이면 실제 긍정적인 성향으로 바뀔 수 있다.  ▷감사하다는 표현 자주 하기=감사하다는 표현을 자주 하고, 실제 감사할 일이 없어도 감사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떨어지고, 엔도르핀 분비가 잘 된다. 2주에 한 번 감사 편지를 쓰는 프로그램에 6주간 참여한 사람 대부분이 이전보다 불편한 마음이 줄었다는 미국 연구 결과가 있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01 11:36
  • 충남 아산 조류 분변서 AI 항원 검출

    충남 아산 조류 분변서 AI 항원 검출

    충남 아산시에서 AI(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9일 충남 아산시 곡교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1일 밝혔다.농식품부는 이에 따라 반경 10km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 이 지역에서 사육 중인 가금·조류에 대한 예찰·검사, 이동통제, 소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밖에 철새도래지와 소하천 등 인근농가의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광역방제기 등 방역차량을 동원해 매일 소독을 하는 등의 방역조치도 취했다.해당 항원의 고병원성 여부는 3~4일 뒤 나온다.아울러, 지난달 10월 26일 서울 성동구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은 저병원성 AI(H5N2형)로 최종 확진됐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01 11:16
  • 광동제약 해열진통제 '아르센주' 이물 발견… 잠정 판매중지

    광동제약 해열진통제 '아르센주' 이물 발견… 잠정 판매중지

    광동제약이 판매하는 해열진통제 '아르센주(아세트아미노펜)'에서 이물이 발견돼 회수조치 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아르센주에서 검은색의 미세한 이물이 발견돼 해당 제품을 잠정 판매중지하고 회수조치한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아루센주는 광동제약이 삼성제약에 제조를 의뢰한 주사제다. 식약처는 삼성제약을 대상으로 제조·품질관리 기준(GMP) 준수 여부 등 공장 전반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관련 규정 위반이 확인되면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식약처는 이물 검출 원인이 확인되고 재발방지 등 개선사항이 조치를 완료할 때까지 해당 제품을 판매중지할 예정이다.이 제품과 관련성이 의심되는 부작용 발생 등 이상 징후가 있으면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신고하면 된다.
    제약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01 11:13
  • 목·허리 매일 뻐근하다면… '플랭크·플라잉' 동작 효과

    목·허리 매일 뻐근하다면… '플랭크·플라잉' 동작 효과

    오랜 시간 앉아 일하는 직장인들은 퇴근 후는 물론 업무 중에도 목, 허리가 뻐근하다. 그대로 방치하면 허리디스크, 거북목증후군, 목디스크로 악화되기 쉽다. 이때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게 돕는 몸의 심부 근육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 심부 근육을 키우는 데는 '플랭크'가 도움이 된다. 견갑골(몸통 뒤쪽과 팔을 연결하는 뼈) 주변 근육을 키우는 '플라잉 동작'을 수시로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01 10:28
  • [고혈압 이기는 식사법] 채소 한 끼에 2~3가지, 고기는 '이렇게'

    [고혈압 이기는 식사법] 채소 한 끼에 2~3가지, 고기는 '이렇게'

    고혈압을 진단받은 후 식사법을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채식으로 식단을 완전히 바꾸는 사람도 있는데, 극단적인 채식은 칼슘, 철분의 결핍을 초래하며 장기간 지속하면 빈혈이나 체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고혈압 환자에게 권장하는 대표적인 식사법은 'DASH(Dietary Approach to Stop Hypertension)'를 소개한다.DASH는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을 골고루 충분히 섭취하고, 건강에 좋지 않은 식품은 최대한 줄여서 섭취하는 식사요법이다. 미국 국립 심장·폐·혈액 연구소가 459명을 대상으로 6년간 연구를 진행한 결과, DASH를 실시한 참가자의 수축기 혈압이 2주에 8~14mmHg 떨어졌다. DASH 식사요법은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고혈압을 막거나 늦추는 데도 효과가 있어 꾸준히 실천하면 좋다.1. 통곡물로 주식을 바꾸자흰 쌀밥이나 흰 빵 대신 잡곡밥, 통밀빵으로 주식을 바꾸도록 한다. 도정을 하면 껍질에 있는 영양성분이 함께 제거된다. 도정을 덜 한 통곡물에는 비타민E와 비타민B군 등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다. 이러한 성분은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식사 후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는 것도 막을 수 있다.2. 채소를 충분히 먹자채소는 충분히 먹어도 된다. 채소는 열량은 낮고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하다. 또한 항산화 영양소는 체내 산화 스트레스를 낮춰 혈관 안쪽 피부 기능을 향상시켜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된다. 한 끼에 2~3가지 다양하고 신선한 채소를 골고루, 적절히 섭취하는 게 좋다. 단, 기름을 많이 사용한 조리법은 피해야 한다.3. 과일을 적당히 먹자과일도 채소와 마찬가지로 비타민,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하다. 하지만 채소보다 열량이 높고 당분이 많다. 따라서 적당한 양을 먹는 게 중요하다. 하루에 1~2번 간식으로 먹으면 되는데, 통조림이나 주스보다는 생과일이 좋다. 한 번에 사과 1개, 참외 1개, 귤 2개, 바나나 1개 정도가 적당한 양이다.4. 유제품은 저지방으로 고르자우유에는 칼슘이 풍부한데, 칼슘은 나트륨 배출을 촉진한다. 하루에 우유 1컵을 1~2번 먹으면 된다. 하지만 우유는 포화지방 함량이 높아 저지방이나 무지방 우유를 선택해야 한다. 우유를 마시고 배가 아프거나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은 유당을 제거한 우유, 요구르트, 두유를 먹으면 된다.5. 지방이 적은 고기를 먹자육류는 질 좋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필수아미노산과 철분이 들어있다. 하지만 포화지방도 많아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 따라서 지방이 낮은 살코기를 먹거나 두부, 콩으로 먹으면 좋다. 단백질 식품은 매끼 1~2가지로 구성해 1회 분량을 먹어야 한다. 1회 분량은 생선 1토막, 닭가슴살 40g, 두부 80g, 달걀 1개이다.6. 견과류를 적절히 먹자견과류는 혈관을 건강하게 하는 비타민과 불포화지방이 풍부하다. 하지만 견과류에도 지방이 많아 과다하게 먹으면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호두 1알, 땅콩 8알, 아몬드 7개 정도를 일주일에 4번 정도 먹으면 된다. 단, 조미된 견과류는 나트륨 함량이 많아 피해야 한다.7. 조리법을 바꾸자지방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 불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콩기름, 옥수수유, 카놀라유, 올리브유, 참기름은 하루 2작은술 정도 섭취한다. 이렇게 먹으려면 튀김, 전, 볶음, 부침 등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요리를 일주일에 1~2회 정도로 줄이고, 삶거나 찌는 조리법으로 요리해야 한다. 마가린이나 버터는 포화지방 함량이 많아 되도록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샐러드를 먹을 때도 기름 함량이 낮은 과일 드레싱을 사용하는 게 도움 된다.8. 음료 대신 물을 마시자당분이 많은 음식 섭취를 줄인다. 사탕, 초콜릿, 과자 등 간식류를 먹을 때 당류 함량이 적은 것으로 고르고, 음료수 대신 물을 마시는 게 좋다. 조리 시 사용하는 설탕이나 물엿은 올리고당, 배즙, 무즙 등을 이용하면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01 09:53
  • 4171
  • 4172
  • 4173
  • 4174
  • 4175
  • 4176
  • 4177
  • 4178
  • 4179
  • 418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