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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음식이 '입 냄새'를 없앤다고?

    이 음식이 '입 냄새'를 없앤다고?

    입 냄새로 고민인 사람이 많다. 입냄새는 자신은 잘 느끼지 못하는 사이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 입 냄새를 없애려면 칫솔질을 꼼꼼히 하고, 편도결석이 있다면 제거하는 등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다. 하지만 입 냄새를 없애는 데 도움을 주는 음식들이 있다. 입안을 마르지 않게 도와주거나, 치아의 찌꺼기를 씻어내는 등의 기능을 하는 덕이다. 어떤 음식이 입 냄새 제거에 도움을 주는지 알아본다.  1. 김 김에는 항산화 성분인 피코시안이 다량 함유돼있다. 입 냄새의 원인인 트리메틸아민이나 메틸메르캅탄 같은 성분의 분해를 돕는다. 김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치아에 붙은 찌꺼기를 씻는 기능을 한다. 2. 레몬 레몬의 신맛은 비타민C와 구연산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신맛은 침샘을 자극해 입안 건조로 인한 입 냄새를 막아준다. 식사 후 레몬 한 조각이면 레몬의 살균작용으로 가글한 효과도 볼 수 있다. 3. 요구르트 요구르트는 꾸준히 섭취하면 입 냄새는 물론 잇몸질환까지 예방하는 효과를 낸다. 요구르트에 함유된 유산균이 입 냄새 유발 물질인 황화수소를 감소시킨다. 유산균은 부패성분의 흡수를 막고 부패물질을 흡수한다. 4. 녹차 녹차에는 항균, 항암, 항바이러스, 탈취 효과가 있는 플라보노이드가 들어 있다. 카테킨과 에피카테킨이 대표적인 플라보노이드 성분으로 치아 세균의 번식을 억제한다. 특히 술 마실 때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역한 냄새가 나는데, 이때 찻잎을 씹으면 입 냄새가 없어지고 숙취 해소 효과도 볼 수 있다. 5. 당근 당근에는 섬유질이 풍부해 씹으면 치아에 붙은 음식 찌꺼기 제거 효과를 볼 수 있다. 딱딱한 당근은 침샘을 자극, 침 분비를 증가시켜 입 냄새를 예방한다. 6. 깻잎 깻잎에 든 페릴라알데히드나 페닐케톤 등의 성분이 입속 역한 냄새를 약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7. 물 평소 물을 자주 마시지 않고 입안이 쉽게 마르면 입 냄새가 날 확률이 높다. 침 분비가 줄어 입안이 건조해지면 입안 세균인 뮤탄스균이 증가해 충치와 잇몸 질환이 발생하고 입 냄새가 심해질 수 있다. 하루 8잔 정도 물을 마시거나, 물로 입안을 자주 헹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1 15:13
  • 통증 부르는 잘못된 자세… '엎드려 자기' 최악

    통증 부르는 잘못된 자세… '엎드려 자기' 최악

    바르지 못한 자세는 통증을 유발하거나 질환을 불러올 수 있다. 나쁜 자세인 줄 알지만 습관이 돼 계속 유지하는 경우가 있고, 좋은 자세라고 착각해 방치하는 경우도 많다. 흔히 취하는 잘못된 자세를 알아본다.   서 있는 자세 ▷ 목이나 배를 내민다 목이나 배가 나와 있으면 척추 부담이 커진다. 등을 곧게 펴고 몸이 직선으로 쭉 뻗은 자세를 취해야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다. 옆모습을 봤을 때 귓구멍으로부터 아래로 어깨, 고관절, 무릎, 발목의 중심이 한 직선에 있어야 좋은 자세다. 앉은 자세 ▷ 기대지 않고 허리를 꼿꼿이 세운다 간혹 허리를 곧게 세워야 한다는 생각에 의자 등받이에 기대지 않고 앉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등을 의자에 기대야 허리 부담이 적다. 하중을 의자가 나눠 가져가는 것이다. 엉덩이를 뒤에 붙이고 등을 기댄 뒤 허리를 세워야 한다. ▷ 시선을 아래로 둔다 컴퓨터 화면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할 때 많은 사람이 고개를 숙이고 한다. 이러면 원래 'C자' 곡선을 유지하는 목뼈가 직선 모양으로 변한다. 지속되면 ‘거북목’이 될 수 있다. 컴퓨터 화면, 스마트폰은 눈높이에 두고 보는 게 좋다. 누운 자세 ▷ 엎드린다 엎드린 자세는 수면 전문가들이 최악의 수면 자세로 꼽는다. 전신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우선 엎드린 자세로 자면 안압이 높아지면서 녹내장 위험이 높아진다. 머리와 목에 압박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엉덩이와 등뼈가 천장을 향해 꺾이면서 목 인대나 척추가 틀어지고 통증이 생길 수 있다. 가장 좋은 자세는 천장을 바라보고 눕는 것이다. 뒤통수, 목, 척추를 일직선이 되도록 한 뒤, 겨드랑이나 사타구니 간격이 45도가 되도록 팔과 다리를 쭉 뻗는다. 손바닥은 천장을 향하게 하면 어깨가 말려 들어가지 않는다. 더불어 무릎 뒤쪽에 작은 쿠션을 받치는 게 도움이 된다. ▷ 너무 높거나 낮은 베개를 쓴다 베개 선택에도 신경 써야 한다. 지나치게 높거나 낮은 베개는 목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받쳐줄 수 없다. 목뼈 각도가 틀어져 혈액순환이 잘 안 되고 근육이 긴장할 수 있다. 베개 높이는 성인 남자 4~6㎝, 성인 여자 3㎝가 적절하다. 목에 닿는 부분이 볼록하게 올라온 모양의 베개가 좋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1 14:42
  • 국립암센터, 암환자 사회적경제 인재 양성 아카데미 개최

    국립암센터, 암환자 사회적경제 인재 양성 아카데미 개최

    국립암센터가 암환자 대상 사회적경제 인재 양성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국립암센터는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함께 21일부터 네 차례에 걸쳐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암환우 사회적경제 인재 양성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국립암센터는 올해 8월 고양시와 체결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암환자 대상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암환자가 주축이 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설립하기 위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한 암환자들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사회적협동조합의 이론과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 세부적으로 ▲사회적경제 및 협동조합의 이해(한발두발놀이터협동조합 고주희 이사) ▲​사회적협동조합 비즈니스 모델(사단법인 피피엘 한기선 팀장)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실무(김포시 사회적경제위원회 김순희 위원장) ▲​사회적협동조합 현장 탐방(고양시청소년사회적협동조합 소광숙 사무국장)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국립암센터 이은숙 원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암환자들이 희망과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창업에 나설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양시와 협력해 암환자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사업 홍보, 비즈니스 환경 구축 등의 인프라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1 14:30
  • 심장박동 이상 환자 연평균 6.48% 증가… 50대 가장 많아

    심장박동 이상 환자 연평균 6.48% 증가… 50대 가장 많아

    국내 심장박동 이상 환자가 매년 6% 이상씩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심장박동 이상 환자는 2012년 14만5000명에서 2017년 19만9000명으로 5년 새 약 37%, 연평균 6.52%씩 증가했다. 성별로 봤을 때 같은 기간 남성은 5만5000명에서 7만5000명으로 연평균 6.52%, 여성은 9만명에서 12만4000명으로 연평균 6.46% 늘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017년 기준으로 50대가 3만9000명(19.8%)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60대 3만4000명(17.5%), 40대 3만3000명(16.7%) 순이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심장내과 이한철 교수는 "서구형 식단, 잦은 음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심혈관질환 위험성이 증가하면서 부정맥 질환도 늘어나는 것"이라며 "50대에 유독 환자가 많은 이유는 대부분의 심장박동 이상이 심근경색이나 심부전 등 심혈관질환으로 인해 2차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심장박동 이상이란 심장박동이 평소와 다르게 빨라지거나, 늦어지거나 불규칙한 상태가 되는 것이다. 심장은 스스로 전기 신호를 만들고, 전기 신호가 심장근육 세포를 자극해 수축을 유발한다. 1분에 60~100회, 하루에 약 10만번 규칙적으로 박동하는 것이 정상이다.  심장박동 이상을 의심해 병원을 찾으면 보통 24시간 이상 기록이 가능한 심전도(홀터) 검사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심장박동 이상은 지속 시간이 짧고 빈도가 낮아 간단한 검사만으로 이상을 확인하기 어렵다. 증상이 있으면 심전도 등의 검사에서 정상이 나왔어도 정밀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단, 증상이 없어도 모두 안전한 것은 아니어서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심장박동 이상이 있다고 반드시 치료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 예후가 좋다. 하지만 심각한 형태의 부정맥 초기 양상일 수도 있어 부정맥 전문의와 상담 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한철 교수는 "심장박동 이상을 예방할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규칙적인 운동과 식사습관 교정이 필요하다"며 "개개인마다 차이는 있지만 카페인이나 알코올 섭취, 스트레스 등 자신에게 부정맥을 유발하는 특정 상황을 파악하고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교수는 "일부 환자에서 약초나 한약, 건강보조식품을 복용하고 부정맥이 생겼다는 보고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치명적인 부정맥은 심근경색, 심부전 등에 의해 2차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동반된 심장질환을 치료해야 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1 14:23
  • 육각수 조성환 우울증 고백… 우울감 효과적으로 떨치는 법

    육각수 조성환 우울증 고백… 우울감 효과적으로 떨치는 법

    육각수 조성환이 지난 20일 방영된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과거 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육각수 멤버였던 도민호의 사망이 결정적인 원인이었다고 발했다. 우울증은 특정한 사건에 의해 발생할 수도 있고, 아무 일이 없이 생길 수도 있다. 우울감이 2주 이상 지속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미치면 병원이나 심리상담센터를 찾는 게 도움이 된다. 우울증으로 병원에 오기까지 평균 3년이 걸린다는 통계가 있는데, 우울증도 다른 질환처럼 빨리 치료할수록 치료 결과가 좋다. 우울증 초기에는 약물치료 없이 상담만으로 증상이 나을 수 있다. 중증도 이상일 때부터 약물치료를 한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1 13:48
  • 척추 건강 지키려면, 꼭 알아야 할 기본 3가지

    척추 건강 지키려면, 꼭 알아야 할 기본 3가지

    찬 바람이 불면 척추질환이나 관절염에 의한 통증이 심해진다. 실제 평소 가벼운 허리통증, 관절 통증만 느껴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사람들이 날이 추워진 후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다 나은 줄 알았던 병이 겨울에 재발하기도 한다. 척추, 관절 건강을 유지하려면 반드시 알아둬야 할 3가지를 알아본다. ◇척추 건강에 가장 도움 되는 운동 '걷기' 척추질환은 잘못된 자세, 운동 부족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안양국제나은병원 정병주 원장은 "척추 건강에 가장 도움이 되는 운동은 걷기"라며 "매일 규칙적으로 집 주변 공원이나 학교 운동장 등을 약간 땀이 날 정도로 빨리 걸으면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찬 바람이 불고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 야외 활동을 못 할 수 있다. 정병주 원장은 "이때는 실내에서 자전거 타기나 훌라후프를 하거나, 수영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몸 따뜻이 유지해서 혈액순환 원활하게  ​ 몸을 따뜻하게 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기온이 떨어져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 근육이 뻣뻣해지고, 관절 주변 혈관이 수축하면서 관절 유연성도 떨어진다. 평소 내복을 입고 무릎 담요를 덮어 관절 부위 보온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통증이 심할 때는 온찜질을 하거나 따뜻한 물로 목욕하는 게 좋다.  ◇살찌지 않도록 유의해야 비만은 척추관절에 독으로 작용한다. 정병주 원장은 "비만은 척추, 무릎, 발목 등에 부담을 줘 퇴행성관절염이 조기에 생기거나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 원장은 "겨울에는 운동량이 부족해져 체중이 늘어나는 시기"라며 "체중이 1kg만 늘어나도 무릎에는 2~3배의 하중이 가해지고, 척추에도 문제를 유발할 수 있어 평상시 체중 관리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1 13:01
  • 마약성 진통제 '무슨 일' …의원 처방 급증, 상급종합병원 20배

    마약성 진통제 '무슨 일' …의원 처방 급증, 상급종합병원 20배

    지난 18일 대한통증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지난해 동네의원에서만 4300건 이상의 마약성 진통제가 처방됐다는 발표가 나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분석 결과, 2017년 의원에서 2728만 1181명이 총 4332만 2631건의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받았다. 이는 한 사람당 1.6건 꼴이다. 처방 건수를 3년전과 비교하면 2.6배 늘어났다. 이에 비해 상급종합병원 처방건은 216만건으로, 의원급이 20배 많았다. 
    마취통증의학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11/21 11:32
  • 가짜 정신과 의사 22년간 진료… 영국 대대적인 조사 착수

    가짜 정신과 의사 22년간 진료… 영국 대대적인 조사 착수

    영국에서 의사 면허가 없는 가짜 정신과 의사가 22년간 진료해온 사실이 밝혀져 영국이 대대적인 가짜 의사 수색에 나섰다. 미국 뉴욕타임즈,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에서 의사 행세를 하던 뉴질랜드 출신 졸리아 알레미(56)가 부동산 관련 사기 혐의로 5년 형을 선고받았고, 영국 매체 뉴스앤승타가 이에 대한 추가적인 취재를 진행하던 중 그가 의사 면허를 취득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알레미는 1992년 의학 공부를 1년 만에 중단했고 인간생물학 학위만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뉴질랜드 보건당국도 알레미가 의사 면허를 취득한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하지만 알레미는 지난 22년간 보건의료기관에서 치매를 비롯한 정신과 환자를 진료했다. 주변에는 뉴질랜드에서 의사 면허를 취득했다고 말했다. 알레미의 범죄는 그가 2016년 해변 마을 워키턴의 치매 환자 클리닉에서 만난 84세 노인의 시가 150만 달러(약 17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가로채려 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으며 드러났다. 이에 영국 의료당국은 외국에서 의사 면허를 취득한 후 영국에서 진료를 하고 있는 3000여명의 자격증 취득 경로, 진위 여부 등을 전수조사하고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1 10:50
  • 경북대병원 전영훈 교수, 대한통증학회 신임 회장 취임

    경북대병원 전영훈 교수, 대한통증학회 신임 회장 취임

    경북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전영훈 교수가 지난 19일 대한통증학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전영훈 교수는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동 대학원 석사, 충남대 의과대학 박사를 졸업했다. 대한통증학회 기획이사 등을 역임했다. 전문분야는 부위마취, 통증치료(척추질환 및 만성관절질환), 대상포진 후 신경통, 근막통증증후군, 두통, 복합부위통증증후군 등이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11/21 10:23
  • 감기로 입원한 중학생, 다음날 병원서 사망… 경찰 수사

    감기로 입원한 중학생, 다음날 병원서 사망… 경찰 수사

    전라남도 여수시의 한 종합병원에서 감기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한 중학생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A(14)군이 감기, 장염 증세로 여수의 한 종합병원에 입원했다. 그리고 다음날인 18일 오전 7시 40분경 병동 화장실에서 쓰려졌고, 응급실로 이동해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숨졌다. A군의 가족은 병원 측 과실로 숨졌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여수경찰서는 19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 부검을 마친 상태이며, 경찰은 결과가 나올 때까지 CCTV, 진료기록부를 확인하고 의료진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1 10:00
  • 근력운동은 오후, 유산소운동은 저녁이 좋아

    근력운동은 오후, 유산소운동은 저녁이 좋아

    건강하게 장수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이 필수다. 그런데 운동 종류별로 효과를 높이는 시간대가 따로 있다.아침에는 간단한 체조와 걷기 운동이 좋다. 아침 체조는 몸의 근육과 관절을 충분히 움직여 유연성을 높인다. 전신에 많은 혈액이 흐르게 해 온몸에 충분한 양의 산소나 영양분이 공급돼 하루를 생동감 있게 시작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오전에 강한 근력운동은 금물이다. 기상 직후 몸이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근력운동을 하면 온종일 몸이 뻐근하고 피곤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 관절염 증상도 악화될 수 있다. 고혈압, 심장병 등 생활습관병이 있는 사람도 새벽이나 아침 운동은 피해야 한다.오후 2시부터 초저녁까지는 근력운동을 하는 게 효과적이다. 이때는 체온이 높아지고, 반사 신경, 맥박 등이 가장 좋을 때이기 때문이다. 근력운동은 체온이 높을 때 효과가 커진다. 저녁을 먹은 후에는 유산소운동을 하는 게 좋다. 이때는 소화작용이 가장 원활할 때여서 적은 운동으로도 많은 에너지를 쓸 수 있다. 유산소운동과 약간의 근력운동, 유연성운동을 함께 하는 것도 좋다. 밤에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도 저녁에 걷기 운동을 하면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단, 강도가 심하면 오히려 수면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약간의 피로감을 느낄 정도로 걷자. 운동 후 저녁을 먹으면 위장의 혈류가 줄어들어 소화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식사 후 운동을 하는 게 좋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1 08:50
  • 피부 가렵다고 벅벅 긁었다간… 2차 감염, 열에 오한까지

    피부 가렵다고 벅벅 긁었다간… 2차 감염, 열에 오한까지

    가을, 겨울은 건조한 날씨 탓에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져 피부건조증이 나타나기 쉽다. 피부건조증은 피부를 싸고 있는 지방층이 감소하면서 피부의 함유 수분량이 줄어들어 나타난다. 문제는 피부건조증이 생기면 가려움증이 동반되는데, 이때 피부를 긁거나 비비면 2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피부건조증, 수분 함유량 10%도 안 되는 상태 피부건조증은 보통 피부 수분 함유량이 10% 이하인 것을 말한다. 눈으로 보기에도 피부가 갈라져 보이고 만지면 거칠게 느껴진다. 초기에는 팔, 다리, 정강이 부위에 미세하게 피부가 벗겨지면서 가려움증이 생긴다. 심해지면 거북 등 모양으로 갈라지는 피부 균열이 발생한다. 얼굴에 유분이 많은 지성 피부인 사람은 자신이 피부건조증과 관련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지 않다. 을지병원 피부과 이현경 교수는 "지성 피부는 피지 분비 증가가 많은 것이지 피부 수분량이 많은 것과는 상관없다"고 말했다.  ◇지방층 파괴되면 자극 잘 가해져 가려움 느껴피부건조증 자체가 세균 증식을 유발하지 않는다. 가려움증으로 인해 반복적으로 피부를 긁어 피부에 손상이 생기면서 감염이 발생하는 것이다. 특히 피부를 구성하는 여러 층 중 보호막 역할을 하는 지방층이 건조증으로 인해 파괴되는 것이 원인이다. 이현경 교수는 "지방층이 파괴된 곳에 대기 중 먼지나 여러 항원이 그대로 흡수되거나 자극을 줘 가려움증이 생긴다"고 말했다. 피부를 긁으면 손톱과 피부에 사는 세균이 증식하면서 2차 감염이 일어난다.  ◇콩팥병, 당뇨병 환자 2차 감염 위험 특히 높아 피부건조증은 각종 피부질환이나 전신질환의 영향을 받기도 한다. 영향을 주는 피부 질환 중에는 아토피피부염, 잔비늘증, 마른버짐증, 만성습진, 건성습진 등이 있다. 또한 전신질환인 만성 콩팥병, 당뇨병, 림프종, 간 질환, 갑상선 질환 등이 있으면 가려움증이 잘 생긴다. 전신질환에 의한 가려움증은 회복 속도가 느리고 각종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해 2차 감염 발생 빈도가 높다는 특징이 있다. 피부건조증은 선천성, 후천성에 따라서 분류되기도 한다. 선천성 피부건조증은 대부분 다리에 발생한다. 후천성 피부건조증은 특정 부위에만 생기지 않고 전신에 나타나는 편이다. 이현경 교수는 "2차 감염은 증상이 심한 선천성 피부건조증에서 흔히 나타나며 증상 지속 기간도 길다"고 말했다.◇증상 심하면 열감‧오한 증상까지 나타나피부건조증으로 인한 2차 감염은 포도상구균 등이 원인인 '세균성 감염'과 '바이러스성 감염'으로 나뉜다. 세균성 감염의 초기 증상은 가려움증을 동반한 연조직염으로 인해 피부가 짓무르고 붉어지는 것이다. 증상이 심해지면 농이 잡히고 열감, 오한, 부종 등의 증상까지 나타난다. 이는 심한 염증으로 인해 세균이 혈액까지 들어가거나 임파선을 막아 림파액이 심장까지 원활히 도달하지 못해 생기는 것으로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 상대적으로 증상이 약한 바이러스성 감염의 경우 여러 개의 작은 수포가 생긴다는 특징이 있다. 단순포진이 대표적이다. 2차 감염은 공통적으로 피부가 어두워지는 색소침착이 나타나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현경 교수는 “피부건조증으로 인해 2차 감염이 발생한 경우에는 가장 먼저 진물을 멎게 하는 치료가 중요하다”며 “세균으로 인한 감염 예방을 위해 항생제를 투여하고, 감염의 주된 원인인 가려움증을 막기 위해서는 항히스타민제와 건조증 개선을 위한 보습제, 스테로이드제의 적절한 사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피부건조증 인한 2차 감염 예방 생활수칙>▲​목욕은 미지근한 물로 간단하게 하자가을, 겨울철 하루 1회 이상의 목욕은 오히려 피부의 지방질을 감소시켜 피부를 건조하게 한다. ▲​보습제는 목욕 후 3분 이내에 바르자 목욕 직후 수건으로 톡톡 두드려 물기를 말린 후 3분 이내 보습제를 바른다.▲목욕용 비누는 2~3일에 한번 정도 사용하고, 약산성의 저자극성 액상비누를 쓰자과도한 비누의 사용은 피부를 건조하게 하지만 물로만 씻는 것도 세균이나 오염물이 충분히 제거되지 않는다. 적절한 비누의 사용이 필요하다. ▲손톱은 짧게 자르자손톱 아래에는 많은 세균이 있어 손톱으로 피부를 긁으면 피부에 2차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 평소 손발톱 끝의 흰 부분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깎고 끝부분이 매끈하고 부드럽도록 다듬어 준다.▲실내의 온도(20~22℃)와 습도(45~55%)를 적절하게 유지하자환경적인 요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다. 특히 가을‧겨울철 건조한 공기와 급격한 온도 변화는 피부 건조를 악화시킨다. 너무 높거나 낮은 온도, 습도에서는 심한 가려움증을 느낄 수 있어 주의한다. ▲피부에 자극을 주는 옷(모직, 거친 섬유)을 피하고, 통풍이 잘되는 옷(면)을 입자자극을 주는 옷이 반복적으로 피부에 닿으면 피부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평소 땀이 차게 하는 꽉 조이는 옷보다 헐렁한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이 좋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1 08:00
  • 오래 앉아 있는 직장인에게… '제자리걸음'이 약?

    오래 앉아 있는 직장인에게… '제자리걸음'이 약?

    요즘 직장인들은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앉아서 보낸다. 하루 평균 남성은 8시간, 여성은 7.8시간을 앉아 보낸다는 국민건강통계 자료가 있다. 그런데 좌식생활은 몸속 혈관과 장기를 압박해 다양한 질환 위험을 높인다. 실제 미국 미주리대학 연구진의 연구에 따르면, 좌식생활은 약 35가지의 만성질환을 유발하거나, 질병을 악화하고, 사망률도 높인다.◇혈관 기능 떨어뜨리고, 중성지방 수치 높아져좌식생활의 가장 큰 문제는 혈관을 압박해 혈액 흐름을 방해하는 것이다. 실제 앉아 있는 것이 하체 동맥의 '혈류량'과 '전단응력'을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전단응력은 혈관 내벽에 작용하는 힘인데, 혈관의 수축과 이완 능력을 나타내는 척도로 여겨진다. 전단응력이 감소하면 그만큼 혈액 흐름이 약해진다는 뜻이다. 미주리대학 연구진 논문에 따르면, 좌식으로 인한 혈관 기능 저하는 보통 좌식을 시작한 지 1시간 이후부터 시작됐다. 좌식 3시간 이후부터는 하체뿐만 아니라 상체의 혈관 기능까지 저하되기 시작했다.또 다른 문제점은 앉아 있는 시간이 늘면 상대적으로 운동 시간이 감소한다는 것이다. 이는 비만 등 대사증후군을 유발하는 위험요인이 된다. 연세대 사회체육학과 연구팀이 대한당뇨병학회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성인 여성 152명을 좌식 시간에 따라 네 그룹으로 나눈 후 중성지방 수치를 분석했더니 좌식 시간이 가장 긴 그룹의 중성지방 수치는 평균 181.03mg/dL, 좌식 시간이 가장 적은 그룹의 중성지방 수치는 평균 120.62mg/dL였다. 혈중 중성지방 농도가 높아지면 지방간 등 다양한 질환 위험이 높아진다.◇제자리걸음, 운동·혈액 순환 개선 효과직장에서도 한두 시간에 한 번은 일어나 걷고, 팔다리 스트레칭을 하는 게 중요하다. 더불어 틈틈이 제자리걸음을 하면 운동 효과와 함께 혈관 탄력 강화 효과를 볼 수도 있다. 실제로 성균관대 스포츠과학과 연구팀이 성인 남성 3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1시간에 한 번씩 자리에서 일어나 4분간 제자리걸음을 걸은 그룹은 혈관의 이완 능력이 8.37%에서 10.11%로 증가했다. 반면, 평소처럼 생활한 그룹은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1 07:00
  • 서울대 공대, 인공와우 사용자 초청 간담회 열어

    서울대 공대, 인공와우 사용자 초청 간담회 열어

    서울대 공과대학은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대학원 과정 학생들과 글로벌 사회공헌단, 한국 인공와우 사용자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인공와우를 연구하는 전기정보공학부 김성준 교수가 ‘신경보완기술’ 과목을 수강중인 대학원 학생과, 해당 기술을 실제로 사용하는 인공와우 사용자를 모아 정보를 교환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취지로 진행됐다.행사는 지난 17일 공과대학 39동 강당에서 간담회와 작은 음악회(음악대학 국악과 재능기부) 순서로 진행됐다.인공와우는 고도의 청각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수술을 통하여 이식되는 전자공학 이식체(electronic implant)다. 현재의 인공와우는 일상적 대화가 가능한 수준의 청력을 제공할 수 있으나 자연적인 소리 인식, 특히 정상적인 음악청취에 있어서는 많은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행사를 기획한 전기정보공학부 김성준 교수는 “실제 인공와우를 사용하는 분들을 한꺼번에 만나 그 분들의 불편사항을 듣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유익하고 보람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 이런 만남을 더 확대하여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따뜻한 공학기술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사에는 인공와우 사용자 (한국인공와우사용자모임) 24명, 공과대학 학생 24명, 서울대 음악대학 및 한국예술종합학교 국악과 연주자 9명, 초청인사 7명등 총 64명이 참가하였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8/11/20 17:33
  • 땅콩 알레르기 치료하는 신약, 임상시험 성공

    땅콩 알레르기 치료하는 신약, 임상시험 성공

    어린이 땅콩 알레르기를 치료하는 신약이 임상시험에 성공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18일(현지시각)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알레르기천식면역학회에서 미국 제약업체 에이뮨 테라퓨틱스와 영국 에블리나 어린이 병원이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이들은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4~17세 496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372명)은 미량의 땅콩 단백질이 포함된 신약 'AR101'을 12개월간 알약 형태로 복용하게 했고, 다른 그룹(124명)은 같은 기간 위약을 복용하게 했다. 신약에 포함된 땅콩 단백질은 처음 3mg으로 시작해 최대 300mg까지 늘렸다.그 결과, 신약을 복용한 환자의 96%가 땅콩 한 알에 해당하는 단백질인 300mg을 섭취하고도 큰 불편함을 겪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의 3분의 2는 땅콩 두 알 분량의 단백질(600mg)을 섭취하고도 이상이 없었다. 위약을 먹은 환자는 약 4%만 땅콩 600mg을 무리 없이 먹을 수 있었다.뉴욕타임스는 "땅콩 알레르기를 치료하는 신약에 대한 수요가 많고, 내년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가격이 매우 비쌀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오는 22일 발표된 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JM)에 실린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0 17:08
  • 가톨릭대 이기행 교수,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장 취임

    가톨릭대 이기행 교수,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장 취임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정형외과 이기행 교수가 지난 17일 고려대학교 유광사홀에서 개최된 2018년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제19대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회장인 이기행 교수의 임기는 1년이다.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는 다양한 골연부 조직의 이식에 관한 연구, 교육 및 학술교류를 목적으로 2000년 6월 19일에 창립됐다.이기행 교수는 “골연부조직의 활용범위와 필요성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보건복지부, 식약처 등 국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학술분야 발전은 물론 더 많은 환자들이 안전한 골연부조직 이식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현재 이기행 교수는 대한고관절학회 평의원 및 골다공증위원회 위원장, 대한골절학회 감사, 대한의료감정학회 감사로 활동 중이며,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종합검진센터장 및 조직은행장을 맡고 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8/11/20 17:06
  • 틀니 세정제 폴리덴트, 새로운 TV 광고 선보여

    틀니 세정제 폴리덴트, 새로운 TV 광고 선보여

    틀니 세정제 폴리덴트는 신규 TV 광고를 선보인다.새로운 폴리덴트 광고는 ‘틀니로 인한 입 냄새가 걱정이라면?’ 을 주제로 배우 주현씨를 통해 틀니 구취 세균 살균에 효과를 보이는 폴리덴트 강점을 강조했다. 배우 주현씨는 9년째 폴리덴트 TV광고 모델로 활약 중이다. 더불어 폴리덴트의 강점인 4중 세정 성분(향균 포뮬라, 플라그 제거제, 산화 활성제, 얼룩 제거제)으로 구취 및 의치성 구내염 유발 곰팡이균을 99.9% 살균한다는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전달한다.폴리덴트에 따르면, 2012년 틀니 사용자 32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중 4명은 ‘구취(입 냄새)’로 인한 불편함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폴리덴트는 구취 유발균을 99.9% 살균하며,  특히 ‘폴리덴트 5분 클리닝 정’은 2016년 한국소비자원이 실시한 틀니 세정제 성능 및 안전성 시험 평가 결과, 효소 단백 분해 성능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틀니 사용 시 입 냄새와 더불어 의치성 구내염 관리도 중요하다. 의치성 구내염은 입 속이나 입 주변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따갑거나 화끈거리는 통증이 심해 틀니를 끼고 뺄 때나 식사 등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불편함을 초래한다. ‘폴리덴트 나이트 의치세정제’는 TAED(테트라아세틸에틸렌다이아민)가 포함된 4중 세정 성분으로 의치성 구내염 유발 곰팡이균을 99.9%살균하는 효과가 있다. GSK 컨슈머헬스케어 폴리덴트 김재영 브랜드 매니저는 “틀니 사용 후 발생하는 입 냄새는 많은 틀니 사용자들이 겪는 대표적인 불편함으로 꼽힌다”며, “이번 광고에서는 ‘틀니 입 냄새’에 초점을 두고, 구취 유발균을 효과적으로 살균하는 폴리덴트만의 4중 세정 성분1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건강한 틀니 사용을 위해서는 틀니 세정제 사용이 생활화 되어야 하는데, 폴리덴트는 구취뿐 아니라 의치성 구내염 유발 곰팡이균까지 99.9% 살균 하기 때문에 구강 건강뿐 아니라 만족도 높은 틀니 사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11/20 16:13
  • 효사랑가족요양병원, 사랑의 연탄 봉사 기부활동 진행

    효사랑가족요양병원, 사랑의 연탄 봉사 기부활동 진행

    효사랑가족요양병원 효사랑봉사단이 지난 17일 전주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에너지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1000장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연탄을 쌓으면서 정도 같이 쌓고 온 것 같아 흐뭇하고 보람 있다"고 전했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김정연 병원장은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면서 병원의 핵심 가치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봉사를 통해 따뜻한 마음이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전직원이 자원봉사활동운 물론, 재능기부, 빵굼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와 함께 진행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0 15:41
  • 노인에게 필요한 &#39;백근' 단련법… 스쿼트가 제격

    노인에게 필요한 &#39;백근' 단련법… 스쿼트가 제격

    나이가 들면 힘이 빠지고 자연스레 움직임이 둔화한다. '백근(白筋·속근)'이 퇴화했기 때문이다. 백근은 보통 순발력을 낼 때 쓰이는 근육이다. 나이가 들어서도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백근을 단련해야 한다.</p><p>하나의 근육 속엔 적근과 백근이 섞여 있다. 적근은 수축이 천천히 이뤄져 지구력을 풍부하게 하는 근육이다. 마라톤을 하는 사람은 적근이 발달했다. 백근은 수축력이 강한 근육으로 순간적인 힘을 내거나 속도를 올릴 때 사용된다. 야구 같은 운동을 하는 사람에게 특히 발달한다.</p><p>연구에 따르면 20대에 적근과 백근이 가장 활발히 기능하고, 그 후 퇴화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퇴화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 적근은 서서히 퇴화해 70세까지도 오랜 시간을 걷는 데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반면 백근은 30세가 넘으면 한꺼번에 퇴화한다. 백근이 퇴화하면 순발력이 떨어져서 각종 반응에 느려지고 낙상사고가 많아진다.</p><p>나이가 들면 대부분 등산이나 산책 같은 유산소 운동만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면 백근을 단련할 수 없다. 백근은 온몸의 근육에 있지만 가장 노화되기 쉬운 곳은 다리 근육에 있다. 다리 근육을 단련하면 백근의 노화를 막을 수 있다. 의자에 살짝 걸터앉은 후, 두 다리를 서로 움직이면서 빠르게 스텝을 밟는다. 3~5초 동안 하면 된다. 이렇게 하루 1~3회, 하루걸러 하면 백근을 단련할 수 있다. 스쿼트를 하는 것도 백근이 많이 분포된 허벅지·엉덩이·종아리에 자극을 줘 백근을 강화할 수 있다. 스쿼트 방법은 다음과 같다.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선다. 허리와 어깨를 편 상태로 무릎을 구부린다. 뒤에 의자가 있다고 생각하며 앉는다.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나이가 많아 자신이 없다면 진짜 의자를 뒤에 놓고 앉는 것이 안전하다. 앉는 동작에서 무릎이 발 앞으로 너무 나오지 않게끔 정강이가 직각으로 일자가 유지되도록 신경 쓴다. 가능하면 무릎이 90도까지 구부러질 때까지 앉고 다시 일어선다. 하루 10회 3세트씩 반복하는 게 좋다.</p><p><br></p>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0 14:13
  • 염증성 피부질환 있으면, 당뇨병 위험 높아진다

    염증성 피부질환 있으면, 당뇨병 위험 높아진다

    건선과 같은 염증성 피부질환은 제2형 당뇨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제2형 당뇨병은 선천적 인슐린 부족인 아닌 생활습관 문제로 발생한 당뇨병을 말하며, 대부분의 당뇨병 환자가 이에 해당한다.​영국 킹스칼리지런던대학교 연구팀은 동물과 사람 피부 모델을 이용해 건선으로 인한 피부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건선을 앓는 쥐는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졌다.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면 혈액 속 포도당이 세포 안으로 잘 들어가지 못하며, 이는 당뇨병의 전조다. 연구에 따르면, 쥐의 피부 아래 조직에서 포도당 흡수력이 떨어졌지만 인슐린 생산량은 늘었고, 이러한 변화는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졌다는 것을 보여준다. 연구팀은 염증이 있는 피부가 화학적 신호를 방출해 인슐린 분비 장애를 만드는 것으로 추정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내분비학회의 연례 학회(Society for Endocrinology Annual Conference)’에서 발표됐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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