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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심장박동 이상 환자가 매년 6% 이상씩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심장박동 이상 환자는 2012년 14만5000명에서 2017년 19만9000명으로 5년 새 약 37%, 연평균 6.52%씩 증가했다. 성별로 봤을 때 같은 기간 남성은 5만5000명에서 7만5000명으로 연평균 6.52%, 여성은 9만명에서 12만4000명으로 연평균 6.46% 늘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017년 기준으로 50대가 3만9000명(19.8%)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60대 3만4000명(17.5%), 40대 3만3000명(16.7%) 순이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심장내과 이한철 교수는 "서구형 식단, 잦은 음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심혈관질환 위험성이 증가하면서 부정맥 질환도 늘어나는 것"이라며 "50대에 유독 환자가 많은 이유는 대부분의 심장박동 이상이 심근경색이나 심부전 등 심혈관질환으로 인해 2차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심장박동 이상이란 심장박동이 평소와 다르게 빨라지거나, 늦어지거나 불규칙한 상태가 되는 것이다. 심장은 스스로 전기 신호를 만들고, 전기 신호가 심장근육 세포를 자극해 수축을 유발한다. 1분에 60~100회, 하루에 약 10만번 규칙적으로 박동하는 것이 정상이다.
심장박동 이상을 의심해 병원을 찾으면 보통 24시간 이상 기록이 가능한 심전도(홀터) 검사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심장박동 이상은 지속 시간이 짧고 빈도가 낮아 간단한 검사만으로 이상을 확인하기 어렵다. 증상이 있으면 심전도 등의 검사에서 정상이 나왔어도 정밀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단, 증상이 없어도 모두 안전한 것은 아니어서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심장박동 이상이 있다고 반드시 치료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 예후가 좋다. 하지만 심각한 형태의 부정맥 초기 양상일 수도 있어 부정맥 전문의와 상담 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한철 교수는 "심장박동 이상을 예방할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규칙적인 운동과 식사습관 교정이 필요하다"며 "개개인마다 차이는 있지만 카페인이나 알코올 섭취, 스트레스 등 자신에게 부정맥을 유발하는 특정 상황을 파악하고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교수는 "일부 환자에서 약초나 한약, 건강보조식품을 복용하고 부정맥이 생겼다는 보고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치명적인 부정맥은 심근경색, 심부전 등에 의해 2차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동반된 심장질환을 치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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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겨울은 건조한 날씨 탓에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져 피부건조증이 나타나기 쉽다. 피부건조증은 피부를 싸고 있는 지방층이 감소하면서 피부의 함유 수분량이 줄어들어 나타난다. 문제는 피부건조증이 생기면 가려움증이 동반되는데, 이때 피부를 긁거나 비비면 2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피부건조증, 수분 함유량 10%도 안 되는 상태 피부건조증은 보통 피부 수분 함유량이 10% 이하인 것을 말한다. 눈으로 보기에도 피부가 갈라져 보이고 만지면 거칠게 느껴진다. 초기에는 팔, 다리, 정강이 부위에 미세하게 피부가 벗겨지면서 가려움증이 생긴다. 심해지면 거북 등 모양으로 갈라지는 피부 균열이 발생한다. 얼굴에 유분이 많은 지성 피부인 사람은 자신이 피부건조증과 관련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지 않다. 을지병원 피부과 이현경 교수는 "지성 피부는 피지 분비 증가가 많은 것이지 피부 수분량이 많은 것과는 상관없다"고 말했다. ◇지방층 파괴되면 자극 잘 가해져 가려움 느껴피부건조증 자체가 세균 증식을 유발하지 않는다. 가려움증으로 인해 반복적으로 피부를 긁어 피부에 손상이 생기면서 감염이 발생하는 것이다. 특히 피부를 구성하는 여러 층 중 보호막 역할을 하는 지방층이 건조증으로 인해 파괴되는 것이 원인이다. 이현경 교수는 "지방층이 파괴된 곳에 대기 중 먼지나 여러 항원이 그대로 흡수되거나 자극을 줘 가려움증이 생긴다"고 말했다. 피부를 긁으면 손톱과 피부에 사는 세균이 증식하면서 2차 감염이 일어난다. ◇콩팥병, 당뇨병 환자 2차 감염 위험 특히 높아 피부건조증은 각종 피부질환이나 전신질환의 영향을 받기도 한다. 영향을 주는 피부 질환 중에는 아토피피부염, 잔비늘증, 마른버짐증, 만성습진, 건성습진 등이 있다. 또한 전신질환인 만성 콩팥병, 당뇨병, 림프종, 간 질환, 갑상선 질환 등이 있으면 가려움증이 잘 생긴다. 전신질환에 의한 가려움증은 회복 속도가 느리고 각종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해 2차 감염 발생 빈도가 높다는 특징이 있다. 피부건조증은 선천성, 후천성에 따라서 분류되기도 한다. 선천성 피부건조증은 대부분 다리에 발생한다. 후천성 피부건조증은 특정 부위에만 생기지 않고 전신에 나타나는 편이다. 이현경 교수는 "2차 감염은 증상이 심한 선천성 피부건조증에서 흔히 나타나며 증상 지속 기간도 길다"고 말했다.◇증상 심하면 열감‧오한 증상까지 나타나피부건조증으로 인한 2차 감염은 포도상구균 등이 원인인 '세균성 감염'과 '바이러스성 감염'으로 나뉜다. 세균성 감염의 초기 증상은 가려움증을 동반한 연조직염으로 인해 피부가 짓무르고 붉어지는 것이다. 증상이 심해지면 농이 잡히고 열감, 오한, 부종 등의 증상까지 나타난다. 이는 심한 염증으로 인해 세균이 혈액까지 들어가거나 임파선을 막아 림파액이 심장까지 원활히 도달하지 못해 생기는 것으로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 상대적으로 증상이 약한 바이러스성 감염의 경우 여러 개의 작은 수포가 생긴다는 특징이 있다. 단순포진이 대표적이다. 2차 감염은 공통적으로 피부가 어두워지는 색소침착이 나타나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현경 교수는 “피부건조증으로 인해 2차 감염이 발생한 경우에는 가장 먼저 진물을 멎게 하는 치료가 중요하다”며 “세균으로 인한 감염 예방을 위해 항생제를 투여하고, 감염의 주된 원인인 가려움증을 막기 위해서는 항히스타민제와 건조증 개선을 위한 보습제, 스테로이드제의 적절한 사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피부건조증 인한 2차 감염 예방 생활수칙>▲목욕은 미지근한 물로 간단하게 하자가을, 겨울철 하루 1회 이상의 목욕은 오히려 피부의 지방질을 감소시켜 피부를 건조하게 한다. ▲보습제는 목욕 후 3분 이내에 바르자 목욕 직후 수건으로 톡톡 두드려 물기를 말린 후 3분 이내 보습제를 바른다.▲목욕용 비누는 2~3일에 한번 정도 사용하고, 약산성의 저자극성 액상비누를 쓰자과도한 비누의 사용은 피부를 건조하게 하지만 물로만 씻는 것도 세균이나 오염물이 충분히 제거되지 않는다. 적절한 비누의 사용이 필요하다. ▲손톱은 짧게 자르자손톱 아래에는 많은 세균이 있어 손톱으로 피부를 긁으면 피부에 2차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 평소 손발톱 끝의 흰 부분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깎고 끝부분이 매끈하고 부드럽도록 다듬어 준다.▲실내의 온도(20~22℃)와 습도(45~55%)를 적절하게 유지하자환경적인 요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다. 특히 가을‧겨울철 건조한 공기와 급격한 온도 변화는 피부 건조를 악화시킨다. 너무 높거나 낮은 온도, 습도에서는 심한 가려움증을 느낄 수 있어 주의한다. ▲피부에 자극을 주는 옷(모직, 거친 섬유)을 피하고, 통풍이 잘되는 옷(면)을 입자자극을 주는 옷이 반복적으로 피부에 닿으면 피부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평소 땀이 차게 하는 꽉 조이는 옷보다 헐렁한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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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직장인들은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앉아서 보낸다. 하루 평균 남성은 8시간, 여성은 7.8시간을 앉아 보낸다는 국민건강통계 자료가 있다. 그런데 좌식생활은 몸속 혈관과 장기를 압박해 다양한 질환 위험을 높인다. 실제 미국 미주리대학 연구진의 연구에 따르면, 좌식생활은 약 35가지의 만성질환을 유발하거나, 질병을 악화하고, 사망률도 높인다.◇혈관 기능 떨어뜨리고, 중성지방 수치 높아져좌식생활의 가장 큰 문제는 혈관을 압박해 혈액 흐름을 방해하는 것이다. 실제 앉아 있는 것이 하체 동맥의 '혈류량'과 '전단응력'을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전단응력은 혈관 내벽에 작용하는 힘인데, 혈관의 수축과 이완 능력을 나타내는 척도로 여겨진다. 전단응력이 감소하면 그만큼 혈액 흐름이 약해진다는 뜻이다. 미주리대학 연구진 논문에 따르면, 좌식으로 인한 혈관 기능 저하는 보통 좌식을 시작한 지 1시간 이후부터 시작됐다. 좌식 3시간 이후부터는 하체뿐만 아니라 상체의 혈관 기능까지 저하되기 시작했다.또 다른 문제점은 앉아 있는 시간이 늘면 상대적으로 운동 시간이 감소한다는 것이다. 이는 비만 등 대사증후군을 유발하는 위험요인이 된다. 연세대 사회체육학과 연구팀이 대한당뇨병학회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성인 여성 152명을 좌식 시간에 따라 네 그룹으로 나눈 후 중성지방 수치를 분석했더니 좌식 시간이 가장 긴 그룹의 중성지방 수치는 평균 181.03mg/dL, 좌식 시간이 가장 적은 그룹의 중성지방 수치는 평균 120.62mg/dL였다. 혈중 중성지방 농도가 높아지면 지방간 등 다양한 질환 위험이 높아진다.◇제자리걸음, 운동·혈액 순환 개선 효과직장에서도 한두 시간에 한 번은 일어나 걷고, 팔다리 스트레칭을 하는 게 중요하다. 더불어 틈틈이 제자리걸음을 하면 운동 효과와 함께 혈관 탄력 강화 효과를 볼 수도 있다. 실제로 성균관대 스포츠과학과 연구팀이 성인 남성 3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1시간에 한 번씩 자리에서 일어나 4분간 제자리걸음을 걸은 그룹은 혈관의 이완 능력이 8.37%에서 10.11%로 증가했다. 반면, 평소처럼 생활한 그룹은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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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 세정제 폴리덴트는 신규 TV 광고를 선보인다.새로운 폴리덴트 광고는 ‘틀니로 인한 입 냄새가 걱정이라면?’ 을 주제로 배우 주현씨를 통해 틀니 구취 세균 살균에 효과를 보이는 폴리덴트 강점을 강조했다. 배우 주현씨는 9년째 폴리덴트 TV광고 모델로 활약 중이다. 더불어 폴리덴트의 강점인 4중 세정 성분(향균 포뮬라, 플라그 제거제, 산화 활성제, 얼룩 제거제)으로 구취 및 의치성 구내염 유발 곰팡이균을 99.9% 살균한다는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전달한다.폴리덴트에 따르면, 2012년 틀니 사용자 32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중 4명은 ‘구취(입 냄새)’로 인한 불편함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폴리덴트는 구취 유발균을 99.9% 살균하며, 특히 ‘폴리덴트 5분 클리닝 정’은 2016년 한국소비자원이 실시한 틀니 세정제 성능 및 안전성 시험 평가 결과, 효소 단백 분해 성능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틀니 사용 시 입 냄새와 더불어 의치성 구내염 관리도 중요하다. 의치성 구내염은 입 속이나 입 주변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따갑거나 화끈거리는 통증이 심해 틀니를 끼고 뺄 때나 식사 등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불편함을 초래한다. ‘폴리덴트 나이트 의치세정제’는 TAED(테트라아세틸에틸렌다이아민)가 포함된 4중 세정 성분으로 의치성 구내염 유발 곰팡이균을 99.9%살균하는 효과가 있다. GSK 컨슈머헬스케어 폴리덴트 김재영 브랜드 매니저는 “틀니 사용 후 발생하는 입 냄새는 많은 틀니 사용자들이 겪는 대표적인 불편함으로 꼽힌다”며, “이번 광고에서는 ‘틀니 입 냄새’에 초점을 두고, 구취 유발균을 효과적으로 살균하는 폴리덴트만의 4중 세정 성분1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건강한 틀니 사용을 위해서는 틀니 세정제 사용이 생활화 되어야 하는데, 폴리덴트는 구취뿐 아니라 의치성 구내염 유발 곰팡이균까지 99.9% 살균 하기 때문에 구강 건강뿐 아니라 만족도 높은 틀니 사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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