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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학 칼럼] 치료 까다로운 흉추 질환, 첨단 의술로 접근한다

    [의학 칼럼] 치료 까다로운 흉추 질환, 첨단 의술로 접근한다

    다리가 당기고 저리거나 발끝 감각이 둔해지지면 보통 '허리 디스크'를 떠올린다. 무릎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아 땅바닥을 짚어야 일어설 수 있다면 보통 '관절 이상'을 의심한다. 그러나 이 증상들은 흉추 디스크 때문일 수 있다. 흉추 디스크는 최근 늘고 있다. 대부분의 병원이 요추(허리)질환을 의심하고 MRI 촬영을 해도 경추(목), 흉추(등)를 추가로 스캔하기 때문에 발견이 늘었다.이모(39·남)씨 역시 MRI 추가 스캔 과정에서 흉추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흉추 인대가 뼈처럼 단단하게 굵어진 후종인대 골화증으로 인해 척수 마비가 왔다. 유명 병원들을 찾아갔지만 "수술 실패율이 높으니 일단 포기하고 살거나, 부작용 가능성을 감수하고 수술을 하라"고 했다. 흉추 수술은 일반적으로 전신마취를 하고 등 뒤쪽으로 절개한다. 시야 확보를 위해 갈비뼈를 잘라내고, 많은 신경을 젖히고 병소에 접근하므로 마비의 위험성이 크다. 3년 가까이 고통 받던 이씨는 결국 하반신 마비와 소변장애까지 와서야 나를 찾아왔다. 우리들병원에서 내시경 흉추 수술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찾아온 것이다. 그러나 후종인대 골화증과 척수증까지 겹친 상태여서 내시경 수술은 불가능했다. 수술팀은 대신 후방 접근이 아닌 측방 접근 방식으로 수술 계획을 세웠다. 등허리 중앙에서 6㎝ 정도 떨어진 옆구리 쪽을 절개하고 들어가면 신경 손상의 위험을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수술 후 이씨는 "마취에서 깨어나 눈을 떴을 때 가장 먼저 동상이 걸린 듯했던 발의 감각이 돌아왔음을 느꼈고, 잘 걸을 수 있게 됐다"고 했다.내시경을 이용한 요추 디스크 치료는 보편화됐지만 흉추는 우리들병원에서 거의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어 전 세계 척추의사들이 배우러 오고 있다. 흉추 디스크 시술은 전신마취가 필요 없고, 크게 째지 않는 작은 상처 치료법이다.흉추 질환 치료는 이제 난공불락의 영역이 아니다. 진단법이 발전했고, 내시경 시술 등 안전한 신의술이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 풍부한 임상 경험과 수술 기법, 첨단 치료시스템을 갖춘 병원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전문칼럼이상호 우리들병원 의학박사2019/02/18 09:54
  • 삶의 질 떨어뜨리는 '관절통'… 체중 줄이고 영양제 챙기세요

    삶의 질 떨어뜨리는 '관절통'… 체중 줄이고 영양제 챙기세요

    관절 통증은 나이 들면 당연히 겪는 증상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그 고통을 상상하기 어렵다. 특히 통증이 만성화되면 가벼운 걷기마저 힘들어 삶의 질이 급격히 떨어진다. 하지만 관절 건강을 미리 관리한 사람은 50~60대가 돼도 통증 없는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2/18 09:54
  • 가슴 답답한 중년女,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하세요

    가슴 답답한 중년女,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하세요

    가슴이 답답하면 스트레스나 '화병'이 원인이라 생각하기도 하지만, 이는 혈관 건강 적신호일 수 있다. 특히 50대 이상 여성이라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로 인한 혈관 건강 악화를 의심해야 한다.건강한 혈관은 혈관벽이 튼튼하고, 혈관 사이에 찌꺼기(혈전)등이 끼지 않아 혈액이 원활하게 잘 흐른다. 그러나 이상지질혈증 등으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혈액이 찐득찐득해지고 혈전도 잘 생긴다. 혈전으로 가슴 혈관이 막혀 좁아진 상태면 쉴 때는 괜찮지만 ▲운동할 때 ▲스트레스가 심할 때 ▲피로가 누적됐을 때 가슴에 통증이 오기 쉽다. 심장에 산소나 영양 공급이 커지면서 혈류량도 많아져야 하는 상황인데, 혈류 공급이 잘 안 되기 때문이다. 흉통은 보통 1~5분간 지속되다 멈추기 때문에, 혈관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 않다.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는 중년 여성이 더 잘 관리해야 한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통계자료에 따르면, 남성은 30대 이후부터 전 연령대에서 이상지질혈증을 가지고 있지만, 여성은 50대 이후 이상지질혈증이 급증한다. 이유는 폐경에 있다.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은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을 감소시키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을 증가시키는데 도움된다. 그러나 폐경기에는 에스트로겐 분비량이 급감해,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에 나쁜 영향을 준다.평소 가슴 답답함·손발 저림 같은 증상이 있는 중년여성이라면 자신이 이상지질혈증은 아닌지 콜레스테롤 수치를 잘 확인해야 한다. LDL 수치 130㎎/㎗ 이하, HDL은 40㎎/㎗ 이상이어야 건강한 콜레스테롤 수치다. 콜레스테롤은 생활습관 개선으로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1주일에 4~6회, 30~60분씩 걷는 유산소운동이 효과적이다. 포화지방 섭취는 줄이고, 견과류 등 불포화지방 섭취를 적당히 늘리는 식습관도 좋다.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되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사탕수수 왁스에서 추출한 천연 혼합물인 '폴리코사놀'이 대표적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리고,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폴리코사놀은 쿠바산이 유일하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도 있다. 영남대 의생명공학과 조경현 교수 연구팀이 한국 중년 여성에게 쿠바산 폴리코사놀을 매일 20㎎씩 20주간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LDL 수치는 20% 감소하고, HDL 수치는 약 1.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2/18 09:53
  • [힐링 도서] 우리집 고양이는 말썽꾸러기? 다 이유가 있답니다

    [힐링 도서] 우리집 고양이는 말썽꾸러기? 다 이유가 있답니다

    미야옹철의 묘한 진료실고양이는 '키우기 편하다'는 생각을 하고 혼자 두는 등 방치하는 집사들이 있다. 그러다보면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아 문제 행동을 한다. 가구 스크래칭, 감자 캐기, 솜방망이 펀치 등이 대표적인 문제행동이다. EBS '고양이를 부탁해'에서 고양이 행동 전문가로 출연 중인 캣통령, 김명철 수의사가 고양이 문제행동 설루션 책을 펴냈다. 이 책에는 집사가 놓치고 있는 고양이의 문제 행동들을 빨리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처음부터 고양이가 문제행동을 일으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집사가 놓치고 있는 고양이의 습성은 무엇인지, 고양이와 집사가 행복하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세세하게 알려준다. 고양이가 한 번이라도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했다면, 무언가 불편하다는 표시를 하고 있는 것이다. 고양이 문제행동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이 책을 통해 고양이를 불편하게 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문제행동을 어떻게 해야 교정할 수 있는지 찾아보자. 비타북스刊, 291쪽, 1만4800원
    종합2019/02/18 09:52
  • 꽃길 따라 봄은 달리고 맛이 온다네

    꽃길 따라 봄은 달리고 맛이 온다네

    섬진강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렸단 소식이다. 너도나도 봄을 찾아 남쪽으로 달려간다. 올해는 경북으로 '봄꽃 맞이 여행'을 떠나면 어떨까. 길마다 꽃이 바뀌어 피고, 옛 문화와 사람 이야기가 솔솔 피어난다. 여기에 맛이 더해지니 이런 호강이 없다. 경북 안동에서 청송, 영덕까지 꽃길 따라 여행을 떠나자.안동 하회마을은 4월이면 벚꽃 띠를 두른다. 낙동강 따라 벚꽃이 꽃망울을 펑펑 터트린다. 하회마을에서도 '유교 문화 길'은 봄 한가운데로 난 지름길이다.안동 풍산읍 낙암정에서 시작해 풍천면 구담교까지 39.6㎞ 이어지는 이 길은 2구간인 하회마을길이 백미다. 마을길은 또 옛 이야기 따라 이름이 다르다. 병산 옛길은 조선시대 유생들이 병산서원을 오가던 '학교 가던 길'이다. 들녘을 가로질러 화산의 산허리를 넘는 오솔길은 수수하고, 길 옆 야생화는 해사하다. 산 중턱 고갯마루에서 뒤를 돌아보니 꽃 잔치 마을이 한눈에 들어온다.나룻배 띄우고 부용대로 건너면, 겸암정사가 있다. 겸암정사 가는 길은 절벽을 따라 난 좁다란 층길이다. 서애 류성룡이 조석으로 이 길을 걸어 형 겸암 류운룡을 만나러 다녔다 한다. 형제의 우애로 다져진 길은 한 사람이 겨우 발을 내디딜 정도로 좁다랗다. 밑으로 깎아지른 절벽과 바위, 낙동강 물결이, 고개를 드니 층층바위가 머리 위로 까마득하다.안동에서 '내륙의 오지' 청송이 지척이다. 주방천 수달래가 진분홍을 뽐내는 주왕산도 좋다지만 청송 제1경 신성계곡도 못지않다. 초입 방호정은 깎아지른 절벽 위에 들어앉았다. 정자를 지은 아들의 효심 한 번 읊조리고, 천천히 산책을 시작하면 자생 회양목 군락지를 지난다. 회양목은 꽃이 핀지도 모를 만큼 얼굴이 작고, 색도 없지만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달큰한 향은 숨길 수 없다. 이 꽃을 만나려면 4월 신성계곡 녹색길이 제일이다. 붉은 절벽을 병풍처럼 늘어트려 놓은 만안자암 단애와 흰 돌이 물결처럼 출렁이는 계곡 백석탄까지 보려면 12㎞ 한나절은 걸어야 한다.실컷 걷고 나니 허기가 진다. 주왕산을 빙 돌아 1시간이면 영덕이다. 끝물이긴 하지만 4월까지 대게가 제철이다. 특별한 요리법이랄 것 없이 산지에서 막 쪄낸 대게 맛은 당할 도리가 없다. 게딱지에 비벼 먹는 밥한 숟갈까지 알차게 맛있다. 이 계절 영덕은 또 도화(桃花)가 만발한다. 매화나 벚꽃과는 또 다른 빛의 복숭아꽃이 꽃 대궐을 이루는 지품면 오천마을이 볼만하다. 블루로드 '빛과 바람의 길' 구간은 쪽빛 바다를 배경으로 붉은 철쭉이 더 붉게 피어난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4월 9~12일과 16~19일(3박 4일) 두 차례 '봄꽃 따라 경북 길&미(味)' 여행을 떠난다. 봉화 청량사, 하회마을, 주왕산, 영덕 등을 찾아 하루 2~ 3시간씩 걷고, 헛제사밥, 영덕 대게, 달기약수 토종백숙 등 경북 별미를 맛본다.●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9/02/18 09:50
  • 걷는 자를 위한 계절… 섬으로 가자

    걷는 자를 위한 계절… 섬으로 가자

    꽃 피는 남쪽 섬 나라의 봄은 어떤 모습일까?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봄꽃이 아름다운 남녘의 섬들을 엮은봄 특별 기획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TV에서 전하는 봄꽃 소식만으로 만족하지 말고 한려수도와 전남의 섬들을 한 번에 둘러보자. 제주의 숨겨진 길들 위에도 봄 소식이 가득하다.
    여행2019/02/18 09:48
  • 화창한 5·6月의 울릉도로 뱃멀미 걱정 말고 떠나세요

    화창한 5·6月의 울릉도로 뱃멀미 걱정 말고 떠나세요

    울릉도는 해외보다 여행하기 힘들게 느껴지는 곳이다. 우선 2~3시간 배를 타야하는데, 뱃멀미가 걱정이다. 섬에 들어갔다 기상이 나빠 뱃길이 끊기면 꼼짝달싹 못할 위험도 있다. 그래서 울릉도는 5월과 6월에 가야한다. 이 시기에는 파도가 잔잔해지고 날씨도 좋아 뱃멀미나 뱃길 끊길 위험이 적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걷고 싶은 섬, 울릉도' 여행을 5월 28~31일과 6월 4~7일 두 차례 진행한다. 3박 4일 일정으로 다른 패키지 여행보다 울릉도에서 하루 더 머물러 훨씬 여유롭게 울릉도를 느낄 수 있다.첫날 청량리역에서 KTX를 타고 강릉까지 이동한 뒤 강릉항에서 배를 탄다. 화산섬인 울릉도는 버스가 닿지 않는 곳이 많아 본 모습을 보려면 반드시 걸어서 둘러봐야 한다. 비타투어는 울릉 해담길, 행남 해안산책로, 태하 해안산책로, 알봉둘레길 등 본섬과 인근 죽도까지 트레킹으로 속속들이 여행한다. 이미 울릉도를 다녀왔더라도 이것 때문에 한 번 더 참가한 사람이 있을 정도로 걷기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국토의 동쪽 끝' 독도도 방문한다. 높은 파도 때문에 '삼대가 덕을 쌓아야 입도할 수 있다'는 속설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비타투어 참가자들은 모두 독도에 발을 디뎠다.전 객실에서 바다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라페루즈 리조트에서 숙박하고, 약소불고기, 홍합밥 등 매끼 울릉도 별미를 맛본다.●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힐링이야기2019/02/18 09:48
  • '디 오픈' 참가 선수처럼… 스코틀랜드 '골프 聖地'서 꿈의 라운딩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 클럽의 올드 코스는 600년 골프 역사가 태동한 곳이자, '디 오픈'이 열리는 골프의 성지다. 1년은 족히 기다려야 할 정도로 예약이 힘든 올드 코스 라운딩은 전 세계 골퍼가 가슴 속에 간직한 로망이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7월 1~10일(8박 10일) 올드 코스 등 스코틀랜드 최고의 클럽을 돌며 다섯 번의 라운딩을 즐기는'로얄 골프투어'를 진행한다. 올드 코스와 1, 2위를 다투는 명품클럽 '로얄 도녹',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손꼽히는 내륙 코스 '글렌 이글스 킹스 코스',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에서 김인경 선수가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던 '킹스반스', 세인트 앤드루스 캐슬 코스에서 라운딩을 한다. 분위기만으로도 숙박객을 압도하는 최고급 '올드 코스 호텔'에서 '디 오픈' 참가 선수처럼 3일간 숙박한다. 전 구간 영국항공 비즈니스석 이용, 12명 마감.●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힐링이야기2019/02/18 09:46
  • 두드림 ‘아이클타임’, 새학기 맞이 사은 이벤트

    두드림 ‘아이클타임’, 새학기 맞이 사은 이벤트

    아이클타임은 새학기 맞이 500명 한정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클타임'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키 성장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황기추출물등복합물(HT042)과 면역력 증진, 기억력 개선, 피로개선 등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한 어린이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이다. 황기추출물등복합물은 7~12세의 남녀 어린이를 대상으로 키 성장 효과를 입증했다. 키 성장 전문상담사에게 문의 및 구매가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2019/02/18 09:41
  • 종근당건강, 관절 관리 제품 '천관보' 할인

    종근당건강, 관절 관리 제품 '천관보' 할인

    종근당건강은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리미엄 관절 제품 '천관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천관보의 주원료는 MSM(엠에스엠), NAG(N-아세틸글루코사민), 칼슘이다. 녹용, 홍삼, 강황 등 31종의 다양한 건강 성분도 들었다. 관절 관리가 필요한 중노년기 및 갱년기 여성, 관절의 원활한 움직임을 원하는 사람 등에게 권할 만하다. 액상 형태이며 1일 2회, 1회 1포씩 섭취하면 된다. 종근당건강은 18~25일 천관보를 구매하는 선착순 300명에게 제품을 유통 최저가로 판매한다.
    종합2019/02/18 09:41
  • '보령 글루마 D' 한 박스 추가 증정 이벤트

    '보령 글루마 D' 한 박스 추가 증정 이벤트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관절, 눈, 혈관 건강에 모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보령 글루마 D'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령 글루마 D에는 N-아세틸글루코사민, 비타민D, 루테인, 감마리놀렌산이 들었다. 하루 한 번 2정씩 섭취하면 돼 간편하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2월 18~23일 홈페이지나 전화로 보령 글루마 D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한 박스를 추가로 증정한다.
    종합2019/02/18 09:40
  •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 할인·증정 이벤트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 할인·증정 이벤트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눈 건강기능식품인 CJ제일제당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는 마리골드꽃에서 추출한 루테인·지아잔틴 성분이 들어있다. 1캡슐에 루테인 지아잔틴 복합물을 20㎎ 담았다. 비타민A·C·E·베타카로틴, 아연, 구리도 들었다. 그 외에 부원료로 EPA·DHA 함유 유지와 블루베리농축분말이 들었다. 현재 6개월분을 41% 할인가에 행사 중이다. 구매시 비비고죽 3종(통단팥죽·단호박죽·전복죽)도 추가 증정한다. CJ제일제당 전화주문센터를 통해서만 주문할 수 있다.
    종합2019/02/18 09:39
  • 뉴트리 '에버콜라겐 인&업' 500명 한정 판매

    뉴트리 '에버콜라겐 인&업' 500명 한정 판매

    뉴트리 '에버콜라겐 인&업'의 주원료로 사용된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피부 속부터 채워 피부 탄력 유지에 도움을 준다. 저분자 콜라겐은 머리카락 한 올 단면의 1만분의 1 초미세 입자로서 피부 속 콜라겐 세포와 동일한 구조다. 하루 3정을 물과 함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에버콜라겐 인&업은 4병(16주)으로 구성돼 있으며, 선착순 500명에게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종합2019/02/18 09:38
  • 혈압약 먹고, 피부 근질근질한 까닭

    혈압약 먹고, 피부 근질근질한 까닭

    고혈압약을 복용하는 중에 자주 피부가 간지러운 사람은 '햇빛 알레르기'가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혈당강하제(톨부타카이드 외), 이뇨제(클로로시아진 외), 심장약(퀴니딘) 등을 복용하면 햇빛 알레르기가 생길 수 있다. 이러한 약물을 복용하면 약물이 몸속 소화효소 등에 흡수, 분해되면서 일부 성분이 빛에 민감한 화학 성분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이 화학 성분은 피부 표피나 진피 등에 머물러 있다가 외출했을 때 자외선을 빨아들여 활성산소를 만들어 낸다. 활성산소는 정상 피부 세포를 산화시키고, 프로스타글란딘 등 염증 유발 물질이 나오게 만들어 홍반 등 피부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햇빛을 수 분만 쬐어도 바로 가려움, 홍반, 습진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약을 먹었을 때 햇빛 알레르기가 나타나는 사람은 유전적 요인 등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으로 추정한다.약물로 햇빛 알레르기가 생기면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 등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이후 어떤 약이 문제인지 검사받고, 다른 성분의 약으로 바꾼다. 약을 바꾸기 어려우면 햇볕을 쬐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약물이 대부분 자외선A와 반응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 중 자외선A 보호 기능이 있는 것을 골라 쓰는 것도 방법이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2/18 08:50
  • 체내 독소 줄여주는 '착한 식품' 5가지

    체내 독소 줄여주는 '착한 식품' 5가지

    체내 독소를 원활히 배출해야 피로가 덜 쌓이고, 염증을 막아 각종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체내 독소를 제거하려면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물을 자주 마시고, 아침에 일어나서 스트레칭하는 등 다양한 생활 습관이 도움이 된다. 더불어 체내 독소를 흡착해 배설시키거나 체내 흡수를 막는 음식을 먹는 것도 효과적이다. 몸 '디톡스(Detox)'를 돕는 음식을 알아본다.망고ㆍ파인애플망고, 파인애플처럼 수분·당분·섬유질이 많은 열대 과일은 체내 독소를 흡착해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 이러한 과일은 섭취했을 때 당분이 혈액 속으로 들어가는 속도가 느려 단맛이 나는 다른 과일처럼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아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해조류해조류에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요오드나 나트륨, 칼슘, 마그네슘 등이 많이 들었다. 꾸준히 섭취하면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돼 독성물질을 방어할 수 있는 면역 상태를 만들어준다. 다시마나 갈색 해조류는 독성물질 방어에 뛰어나고, 붉은색을 띠는 해조류는 플루토늄을, 녹색을 띠는 이끼와 해초는 세슘이라는 물질을 방어하는 데 도움이 된다. 파래에 특히 풍부한 알긴산나트륨은 방사선 독성물질인 스트론튬을 소화기관에서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중금속을 배출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녹차녹차에는 떫은맛을 내는 카테킨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다. 카테킨은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억제해 노화와 암을 예방한다. 녹차 속 식이섬유는 다이옥신으 흡착해 배출시키고 재흡수를 억제하는 효과를 낸다.발아현미현미는 영양분이 집중되어 있는 배아층과 호분층이 모두 보존되어 있어 백미 등 다른 곡류보다 영양이 훨씬 풍부하다. 발아시킨 현미는 백미보다 식이섬유가 3배, 비타민이 5배, 식물성 지방이 2.5배, 칼슘이 5배가량 많다. 특히 현미의 풍부한 식이섬유는 잉여 영양분과 소화되고 남은 찌꺼기를 원활하게 배출시켜 체내 독소 비율을 낮춘다.마늘마늘 특유의 강한 냄새를 내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은 항균 화합물로 항생제인 페니실린보다 강한 살균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리신은 인체에 치명적인 세균류를 억제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작용을 해 대표적인 디톡스 식품으로 꼽힌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2/18 08:00
  • [손쉬운 실내운동 ②] 무릎 통증 줄이는 다리 근육 스트레칭

    [손쉬운 실내운동 ②] 무릎 통증 줄이는 다리 근육 스트레칭

    날이 추운 겨울에는 밖에 나가기 꺼려진다. 면역력이 약한 노인들은 외출했다가 감기에 걸리기 쉽고 낙상 위험도 있어 기온이 크게 떨어진 날에는 되도록 실내에 있는 게 안전하다. 하지만 실내에서도 운동을 게을리할 수는 없다. 실내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겨울철 맨손 운동법을 소개한다.오늘 소개할 실내 운동은 '의자를 이용한 다리 근육 스트레칭'이다. 이 운동은 다리 뒤쪽 근육을 늘리고 허벅지 앞쪽 근육을 수축시켜 무릎 통증 감소에 도움을 준다. 상체를 숙일 때 가슴을 앞으로 보낸다는 느낌으로 내려가야 허리가 구부러지지 않는다. 고개를 숙이거나 시선이 바닥을 향한 채로 내려가면 등과 허리가 구부러져 주의한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2/18 07:00
  • '쫀득' 아이크림, 얼굴에 바르면 탈 나는 이유

    '쫀득' 아이크림, 얼굴에 바르면 탈 나는 이유

    세월의 흐름은 눈가에서 나타난다는 말이 있다. 나이 들수록 눈 주변 주름이 늘기 때문인데, 이로 인해 20대 젊은층도 미리부터 '아이크림'을 챙겨 바른다. 그런데 아이크림은 어떤 성분으로 돼 있길래 눈가에만 바르도록 권하는 걸까? 얼굴에는 바르면 안 될까? 결론부터 말하면 아이크림을 얼굴에 바르면 모공이 막히면서 피부 트러블이 생길 위험이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아이크림에는 유분이 많을 뿐 아니라, 피부 주름 사이를 부풀리고 이를 유지할 수 있게 막을 씌우는 성분이 들어 있다. 눈 주변은 다른 얼굴 피부와 달리 피지가 나오는 구멍이 매우 작고 피지 분비량도 거의 없어 이런 성분이 건조함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실제 눈 주변에는 피지선이 모발과 별개로 분포되는 '독립 피지선' 형태로 이뤄져 있다. 눈 주위에는 모공이 거의 없는 것이 이 때문이다. 반면 얼굴 피부에는 모공이 많고 피지선이 모공과 연결돼 있어 피지 분비가 수월하게 이뤄진다. 여기에 유분히 과도하게 함유된 아이크림을 바르면 모공을 막아 트러블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2/17 10:00
  • 우유 마시면 배가 살살~ 아파와… 극복법 없을까?

    우유 마시면 배가 살살~ 아파와… 극복법 없을까?

    우유는 단백질, 칼슘, 비타민 등 여러 영양소가 풍부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찾아 마시는 식품이다. 칼슘 체내 흡수율이 높아 특히 성장기 어린이나 청소년, 갱년기를 겪는 중년층에게 권장된다. 하지만 우유만 마시면 속이 불편하고 배가 아파 우유를 마시고 싶어도 피하는 이들이 있다.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들이다.유당불내증이란 우유나 치즈 등의 유제품에 들어있는 유당(락토스·lactose)을 소화하지 못하는 대사 질환이다.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인 락타아제(lactase)가 부족하면 소화되지 않은 유당이 소장에서 수분을 끌어들여 팽만감과 경련을 일으키고, 대장을 통과하면서 설사를 유발한다. 유당불내증은 유럽, 북미 등의 백인에 비해 동양인에게 더 흔히 나타난다. 한국인의 39~84%가 유당불내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당 분해효소인 락타아제의 분비량은 보통 2세 이후부터 줄어들기 시작해 성인이 되면 유아기의 5~10% 수준까지 떨어진다. 드물게 신생아가 선천적으로 모유나 우유를 소화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락타아제가 거의 없기 때문인데, 이때는 신속하게 유당이 들어있지 않은 대체식을 준비해야 한다.그렇다면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은 평생 우유를 마실 수 없는 걸까? 그렇지 않다. 유당불내증이 있더라도 영양가 높은 완전식품인 우유를 마실 수 있는 요령이 있다. 우선 우유를 마실 때는 다른 식품과 함께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 그렇게 하면 우유가 소화되는 시간을 늘리고 소장에 머무는 시간을 줄여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따뜻하게 데워먹는 것도 좋다. 찬 우유는 위산에 의해 빠르게 소장으로 내려가지만, 따뜻한 우유는 위 속에서 우유 덩어리가 단단해져 위를 지나는 데 시간이 오래 소요되고, 락타아제가 분해할 수 있는 정도의 유당만이 통과해 증상이 덜하다. 더불어 시중에는 우유 속 유당을 인위적으로 분해한 락토프리 우유가 출시돼있다. 국내 연구에 따르면 락토프리 우유는 유당불내증으로 인한 증상을 감소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우유 대신 요구르트를 먹는 것도 방법이다. 국내 연구에 따르면 소화불량 정도가 우유는 39%, 요구르트는 9.6%로 요구르트가 우유보다 소화가 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구르트 속 유산균이 유당을 분해하는 기능을 해준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2/17 08:00
  • [알면 약 되는 음식 궁합 ⑤] 부추, 된장국에 넣으면 나트륨 낮춰

    [알면 약 되는 음식 궁합 ⑤] 부추, 된장국에 넣으면 나트륨 낮춰

    부추는 알싸하면서도 상큼해 감칠맛을 돌게 하는 채소다. 특유의 향으로 파나 양파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갖는다. 부추는 비타민C와 비타민 B군, 체내에서 비타민A로 변환되는 카로틴 성분이 풍부해 노화 방지와 성인병 예방에 좋다. 보통 비타민 B1은 흡수가 잘되지 않는데, 부추의 알리신 성분은 비타민B1의 흡수를 도와 몸속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해 피로 해소에 효과가 있다. 또 알리신은 소화를 원활하게 하며 살균작용을 통해 면역력을 높인다. 부추와 좋은 궁합 – 된장·참깨·돼지고기된장은 한국인이 가장 자주 먹는 양념 중 하나다. 하지만 된장에는 나트륨이 많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압을 높이는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이를 보완해주는 것이 부추다. 부추에는 칼륨이 풍부한데, 칼륨은 나트륨이 몸속에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된장국에 부추를 넣으면 짠맛도 줄이고, 부족한 비타민도 보충할 수 있다. 부추는 참깨와도 궁합이 좋다. 참깨는 비타민E가 풍부하며 리놀산, 칼슘이 있어 혈관을 근력을 강화해줘 부추와 함께 먹으면 건강 효능이 배가 된다. 또 참깨의 고소함이 부추의 알싸함을 감싸줘 맛도 어울린다. 고기 중에서는 돼지고기와 잘 맞는다. 돼지고기는 찬 성질인데, 부추는 따뜻한 성질을 지녀 균형이 맞는다. 부추와 나쁜 궁합 – 꿀·소고기부추는 꿀과 함께 먹지 않는 게 좋다. 부추는 열을 내는 식품인데, 꿀 역시 체내에 열을 조성하기 때문이다. 비슷한 이유로 소고기와도 어울리지 않는다. 돼지고기와 달리 소고기는 성질이 따뜻하다. 똑같이 따뜻한 성질의 부추를 먹으면, 기름진 위의 점막을 자극해 위통이나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고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2/16 10:00
  • 연인과 색다른 여가 활동 '사랑 호르몬' 늘린다

    연인과 색다른 여가 활동 '사랑 호르몬' 늘린다

    커플이 새로운 여가활동을 함께 즐기면 서로의 사랑과 신뢰의 감정을 높이는 옥시토신 호르몬 분비가 활성화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옥시토신은 '사랑에 빠지는 호르몬'이라 불리기도 한다.미국 텍사스 베일러 대학 연구팀은 커플이 평소에 즐기지 않던 새로운 여가활동을 하는 것과 옥시토신 호르몬의 변화 간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25~40세 커플 20명을 상대로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이 게임과 미술 수업 중 하나를 선택한 후 1시간 동안 하게 했다. 게임을 고른 그룹은 밤에 카드, 체스, 도미노, 퍼즐, 단어 게임 등을 함께 했고, 미술 수업을 선택한 그룹은 스튜디오에서 커플을 위한 그림 수업에 참석했다. 각각의 활동 이후 모든 참여자는 6가지 항목의 설문지를 작성했다. 이에는 시선 마주침, 접촉, 의사소통과 같은 파트너와의 상호작용에 관한 질문도 포함됐다. 또한 활동 다음 날 소변 샘플을 채취해 옥시토신 호르몬이 얼마나 변화했는지 측정했다. 그 결과, 옥시토신 수치가 모든 커플에게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활동 전 수치는 소변 1mL 당 평균 3.86ng이었는데, 활동 후에는 평균 4.88ng으로 증가했다. 특히 그중 미술 수업에 참여한 남성의 옥시토신 수치는 다른 참여자보다 2~2.5배 높았다. 게임을 한 여성이 그 뒤를 이었다. 그러나 차이는 모든 그룹에서 근소했다. 연구팀은 “익숙한 환경이 아닌 새로운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여가를 보내는 것은 더 많은 옥시토신을 분비하게 한다”며 “특히 새로운 여가활동을 하며 나누는 스킨십과 격려 등의 상호작용은 관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결혼과 가족 저널(Journal of Marriage and Family)’에 발표됐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2/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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