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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거리 붕어빵, 위생 주의보… “쥐가 앉아 부스러기 주워 먹었다”

    길거리 붕어빵, 위생 주의보… “쥐가 앉아 부스러기 주워 먹었다”

    날씨가 추워지며 겨울철 길거리 음식을 찾는 사람이 증가하는 가운데, 붕어빵 점포 안에 쥐가 있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길거리 붕어빵 사 먹으면 안 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은 지난달 한 시민이 촬영한 영상을 편집한 것으로, 영업을 개시하지 않은 붕어빵 점포 안에 쥐가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쥐는 붕어빵 보관대 위에 올라 부스러기를 먹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은 “주인은 알까” “이제 못 사 먹겠다” “어디인지 알려 달라” “요즘 쥐가 많아졌다고 방역업체 종사자가 그러더라” “길거리 음식 먹으려면 위생은 포기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최근 쥐가 서울 도심을 활보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고 있다. 지난달 12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위상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7월까지 접수된 ‘쥐 출몰 및 목격 관련 민원’은 총 9230건으로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쥐는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 등 쥐 매개 감염병을 전파하거나 전기 합선, 전산 마비, 화재 등의 사고를 유발하는 등 공공 위생과 안전을 위협한다. 렙토스피라균에 의한 인수 공통 감염병인 렙토스피라증에 걸리면 발열, 근육통,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중증으로 진행되면 패혈증과 콩팥병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신증후군출혈열은 설치류에 감염된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전파되는 급성 감염병으로, 공기 중에 퍼진 바이러스 감염 쥐의 배설물을 들이마시거나 상처 난 피부에 접촉했을 때 감염된다. 12주 간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오한, 안구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저혈압, 쇼크, 출혈 등으로 진행될 수 있다. 가파른 쥐 출몰 및 목격 증가세에 서울시는 인공지능(AI)센서와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스마트 방제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에, 서울시 송은철 감염병관리과장은 “시민 생활 지역에 쥐가 출몰하지 않도록 스마트 방제 시스템과 함께 민관 통합 방제를 추진해 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5/11/14 14:09
  • 60세 배종옥, “매일 먹으니 시력 좋아졌다”… 무슨 음식일까?

    60세 배종옥, “매일 먹으니 시력 좋아졌다”… 무슨 음식일까?

    배우 배종옥(60)이 시력이 좋아진 비법으로 블루베리를 꼽았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볼빨간 뇬뇬뇬’에서 배종옥은 김현숙과 함께 담금주를 만들러 갔다. 메뉴판을 보던 중 배종옥은 “내가 눈 하나는 참 좋다”며 “안경을 안 써도 잘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블루베리를 많이 먹어라. 진짜 좋다”고 했다.앞서 배종옥은 “매일 얼린 블루베리를 먹었더니 눈이 진짜 좋아졌다”며 “예전에 노안이 있었는데 지금 다 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배종옥이 추천한 블루베리, 왜 눈 건강에 좋은 걸까?그 이유는 블루베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닌 성분 덕분이다. 안토시아닌은 안구의 예민함을 줄여줘 눈의 피로와 뻑뻑한 느낌 등을 막는다. 밝은성모안과 강남점 금지은 원장은 “블루베리의 진한 보라색을 만들어내는 안토시아닌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라며 “망막의 미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시세포 회복을 돕는다”고 말했다. 특히 어두운 곳에서의 적응력을 높이고, 장시간 근거리 작업으로 인한 눈의 피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얼려 먹으면 더 좋다. 냉동 블루베리는 맛이 좋을 뿐 아니라 안토시아닌의 농도를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사우스다코타주립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생블루베리에는 평균 3.32mg/g, 냉동 블루베리에는 평균 8.89mg/g의 안토시아닌이 들어 있다. 게다가 블루베리를 상온에 두면 햇빛 등에 의해 비타민이 손실되기 쉬운데, 냉동하면 비타민이 잘 보존된다. 이 외에도 블루베리는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과일 중 가장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이 블루베리다. 하루 한 줌(50~100g) 이상 먹으면 0.7kg 정도의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난다. 연구팀은 블루베리를 매일 꾸준히 섭취하면 체중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11/14 14:08
  • 강동경희대병원, 고위험 산모 위해 양평군·김란미즈산부인과의원과 협력

    강동경희대병원, 고위험 산모 위해 양평군·김란미즈산부인과의원과 협력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경기도 양평군, 김란미즈산부인과의원과 ‘안전한 출산을 위한 진료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현재 양평군에는 산부인과 의원이 김란미즈산부인과의원 1곳뿐으로 이마저도 분만 진료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많은 산모들이 분만을 위해 인근 지역으로 원정 진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0월 기준 양평군 내 산모는 약 860명으로 집계돼, 지역 내 안정적인 분만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강동경희대병원은 김란미즈산부인과의원과 협약을 통해 고위험 산모 진료와 분만 지원, 응급 상황 시 24시간 진료 의뢰·회송 체계 구축은 물론 의학 정보 교류, 임상 교육 지원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책임지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지난 12일 진행한 협약식에는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우인 원장과 산부인과 편승연 과장, 양평군 전진선 군수, 배명석 보건소장, 하영란 건강증진과장, 전명자 정신보건팀장, 김란미즈산부인과의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산부인과 편승연 과장은 “진료실에서 종종 만나는 양평군 산모들의 상황을 보며 지원의 필요성을 실감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산모들이 보다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진료 지원 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협약은 의료취약지역인 양평군 산모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산모와 신생아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했다.마지막으로 이우인 원장은 “양평군 산모들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산부인과 의료의 질적 향상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강동경희대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료협력 모델을 확립하고, 고위험 산모 및 신생아를 위한 전문 진료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정책오상훈 기자 2025/11/14 13:57
  • ‘낭만러너’ 심진석의 훈련법 공개… 의사들, “‘이것’만은 바꿨으면”

    ‘낭만러너’ 심진석의 훈련법 공개… 의사들, “‘이것’만은 바꿨으면”

    ‘낭만러너’로 알려진 아마추어 마라토너 심진석(29) 씨의 독특한 훈련법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낭만러너 심진석’에는 ‘안전화 신고 매일 하프코스 뛰는 비계공 러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건설 현장에서 비계공으로 일하는 심씨의 출근길이 담겼다. 그는 오전 5시에 기상해 7시에 현장에 출근하고, 오후 7시까지 근무한다. 긴 노동 시간 탓에 평일에 따로 훈련할 시간이 없는 심 씨는 약 8km의 출퇴근길을 마라톤 훈련으로 활용하고 있다.이때 현장에서 사용하는 작업복과 안전화를 그대로 신고 뛰는 것이 특징이다. 심씨는 “(안전화를 신고) 달리면 타이어를 끄는 육상 훈련처럼 느껴진다”며 “지금까지 발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심씨는 주말마다 전국 마라톤 대회에 출전하며 부족한 훈련을 실전으로 채운다. 이 같은 강행군에도 최근 국내 주요 마라톤 대회에서 연달아 우승하며 ‘아마추어 최강자’로 꼽히고 있다.하지만 이러한 훈련 방식은 일반인에게 위험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온다. 안전화는 러닝을 고려해 설계된 신발이 아니기 때문에 무게가 일반 러닝화보다 상당히 무겁고, 뒤꿈치 충격 흡수도 떨어진다.신세계서울병원 족부센터장 권오진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쿠션감이 적은 신발을 오랜 시간 러닝에 사용하는 경우 경골, 주상골, 중골 등에서 피로골절 위험이 커진다”며“러닝에 적합하지 않은 신발은 발 회내(pronation) 움직임과 건 긴장을 유발해 아킬레스건염·족저근막염 등 2차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 러닝에 적절하지 않은 신발은 발목의 족저굴곡력을 떨어뜨리고, 무릎 내전과 고관절 외회전을 증가시켜 무릎 안쪽에 과도한 부하가 생길 수 있다. 평소 무릎 통증이 있다면 특히 조심해야 한다. 권 원장은 “회내가 심하거나 후족부 외반이 있다면 안정화 기능이 있는 러닝화를 선택해야 부상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전문가들은 일반인 러너들에게 무리한 방식을 따르기보다는 점진적인 운동 증가와 올바른 신발 선택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권오진 원장은 “자신에게 맞는 편안한 신발을 우선 선택하고, 쿠션감이 적절한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발이 붓는 것을 고려해 평소보다 0.5cm 정도 여유 있는 크기가 좋다”고 말했다. 또한 “초보자의 경우 걷기와 러닝을 짧게 섞어 시작해 점진적으로 러닝 시간과 강도를 늘려야 한다”며 “스쿼트·런지 같은 하체 근력 운동을 병행해 관절을 보호하고, 주 2~3회 러닝과 충분한 휴식일을 배치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했다.
    피트니스최소라 기자 2025/11/14 13:50
  • ‘출산 3개월 만에 크롭티’… 이하늬 홀쭉한 배, ‘이 운동’이 비결일까

    ‘출산 3개월 만에 크롭티’… 이하늬 홀쭉한 배, ‘이 운동’이 비결일까

    배우 이하늬(42)가 출산 석 달 만에 완벽한 몸매로 돌아온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3일 하정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웃집사람즐’이라는 멘트와 함께 이하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검정 크롭티를 입고 잘록한 허리를 드러냈다. 출산한 지 3개월밖에 지나지 않았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끄는 모습이다.과거 이하늬는 임신 기간 중에도 요가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7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중 요가 운동을 하는 자신의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하늬처럼 임신 기간 중 요가를 하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자.
    임신최소라 기자2025/11/14 13:47
  • “심근경색 직전” 김상욱 교수, 스텐트 시술 받았다… 증상 봤더니?

    “심근경색 직전” 김상욱 교수, 스텐트 시술 받았다… 증상 봤더니?

    여러 교양·지식 방송에 출연해 대중에 친숙한 물리학자 김상욱(55) 교수가 심근경색 직전에 해당하는 위기를 넘긴 사실이 알려졌다.지난 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예고편에는 김 교수가 지난달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글이 공개됐다. 그는 “추석 연휴 동안 몸이 좋지 않아 한밤중에 응급실을 찾았다”며 “심근경색 직전 상황이라고 하며 곧바로 중환자실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이어 “긴급 심혈관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방송에서 김 교수는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되는 줄 알았다”며 “응급실에서 심근경색 직전이라고 해서, 정말 이 자리에 없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김 교수에게 시행된 치료는 ‘관상동맥 스텐트 삽입술’이다. 이는 좁아지거나 막힌 심장 혈관에 미세 와이어를 넣어 병변을 통과시킨 뒤, 금속으로 된 지지대(스텐트)를 확장해 혈관을 다시 넓히는 시술이다. 흉부 절개 없이 진행돼 회복이 빠르며, 시술 직후 혈류가 즉시 개선되는 장점이 있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안정민·강도윤 교수팀이 12년간 스텐트 시술과 수술적 치료를 비교한 연구에서도 두 치료법 간 사망률 차이가 없었다고 보고된 바 있다.한편, 심근경색 환자의 절반 이상은 평소 증상이 없고, 발병 전까지 별다른 전조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 심근경색이 발병하면 갑작스럽게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나타난다. 이때 골든타임은 120분으로, 치료가 지연될수록 심장 근육의 손상이 커지고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최소한 증상 발생 후 12시간 이내 시술이 이뤄져야 합병증 가능성을 크게 줄일 수 있다.심근경색의 주요 원인은 잘못된 식습관, 과도한 스트레스, 흡연, 음주,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 등으로 인해 동맥 내벽에 지방이 쌓이며 혈관이 좁아지는 ‘동맥경화’다. 평소 고혈압·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위험은 더욱 커진다. 위험 인자가 많은 사람이라면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과 생활 습관 관리가 필요하다.
    심장질환최소라 기자 2025/11/14 13:32
  • 손연재, 하루에 ‘이것’ 5개 먹고 위경련… 뭐였을까?

    손연재, 하루에 ‘이것’ 5개 먹고 위경련… 뭐였을까?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31)가 위경련을 겪었다고 밝혔다.최근 손연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과도한 당 섭취로 위경련을 겪었다고 털어놓으며 화제가 됐다. 손연재는 영상에서 “단 것에 꽂혀서 도넛을 하루에 다섯 개씩 먹다가 위경련이 왔다”고 직접 고백했다.◇위경련, 식후 통증 심해져위경련은 식후 명치끝이 갑자기 쥐어짜듯 아픈 급성 상복부 통증을 말한다. 이름과 달리 실제로 위가 ‘경련’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며, 다양한 소화기 질환이 동반될 때 나타나는 통증을 통칭하는 표현이다. 위경련이 발생하면 명치 부근이 비틀리듯 극심한 통증이 생기면서 식은땀이 나고 얼굴이 창백해진다. 또한, 오심·구토와 같은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통증이 있을 때는 금방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고통이 심하지만, 그 순간이 지나가면 금세 괜찮아지는 경우도 있다.위경련은 단순한 일시적 증상일 수도 있지만, 담석증, 췌장염, 십이지장궤양·위궤양, 급성 위염과 연관된 증상일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위내시경, 복부 초음파, 혈액 검사 등을 통해 원인 질환을 정확히 찾아야 한다.◇카페인 줄이고 스트레스 관리해야서울베스트의료의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이걸 대표원장은 "막상 응급실에 가도 특별히 하는 게 없다"며 "그냥 잠시 굶으면서 수액을 맞는 것처럼 치료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원인을 추정해본 뒤에 바로 뭘 먹지 말고, 한 끼 정도 안 먹는 게 좋다”며 따뜻한 죽·따뜻한 차와 함께 위산 억제제, 위 점막 보호제 섭취를 추천했다. 다만 너무 심한 복통이나 쥐어짜는 통증이 있을 경우, 꼭 병원에 가야 한다.특히 손연재의 사례처럼 과도한 당 섭취나 폭식은 누구에게나 급성 위경련을 유발할 수 있다. 위경련은 단순 소화불량이 아니라 여러 위험 질환의 초기 신호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통증이 반복되거나 극심할 경우 반드시 전문의 진료가 필요하다. 또한, 위경련 예방을 위해서는 과식·카페인 줄이기, 규칙적인 식사와 수면, 스트레스 관리가 필수적이다.
    위장질환이아라 기자2025/11/14 13:22
  • 김지혜, 확 젊어진 미모 “6개월마다 ‘이것’ 맞았다”… 뭔지 보니?

    김지혜, 확 젊어진 미모 “6개월마다 ‘이것’ 맞았다”… 뭔지 보니?

    개그우먼 김지혜(46)가 자기관리를 위해 주기적으로 보톡스 시술을 받는다고 밝혔다.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김지혜는 최근 남편 박준형 찍은 20주년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그날 박준형 씨가 위고비로 살을 10kg 빼고 잘생겨졌다”고 회상했다. 이어 “저는 6개월에 한번 보톡스를 맞는다”며 “처음 맞으면 인상이 사나워지고 어색하지만, 4개월쯤 지나면 예뻐진다”고 했다. 그러면서 “(리마인드 웨딩) 그때가 딱 4개월 차”라며 “얼굴이 기막히게 예쁜 날 때마침 우리 결혼기념일에 날씨가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보톡스는 ‘보툴리눔 톡신’이라는 독소를 근육에 주입해 신경 전달을 차단함으로써 근육 수축을 막는 방식의 시술이다. 주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어 주로 눈가나 이마의 주름을 완화하는 미용 목적으로 사용된다. 보톡스는 일반적으로 3~6개월 간격으로 유지되는 효과를 가진다. 지난 2022년 대한코스메틱피부과학회의 조사에 따르면 보톡스 경험자(20~45세) 1000명 중 82%가 연 2회 이상 시술받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잦은 시술은 내성 유발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보톡스는 1g만으로도 10만명을 사망하게 할 수 있는 강력한 독을 매우 소량으로 사용해 일부 근육만 마비시키는 시술이다. 보툴리눔 톡신이 체내 들어오면 몸은 이를 외부 물질로 인식해 면역 시스템을 가동한다. 보툴리눔 톡신은 다른 개체 속 생리활성 물질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복합단백질로 신경 독소를 포장하고 있는데, 우리 몸은 이 물질을 되레 이용해 항체를 만든다. 항체 형성률이 높을수록 내성이 생길 가능성은 커진다. 내성은 한 번 생기면 되돌릴 수 없는데, 이땐 미용 시술의 효과를 못 볼 뿐만 아니라 보툴리눔 톡신을 치료제로 쓰는 뇌졸중, 편두통, 과민성 방광증후군 등 질환을 치료할 때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내성 여부는 시술 용량과 기간으로 판단할 수 있다. 만약 효과가 있던 정량으로 한 달 이내 두 번의 짧은 주기로 맞았는데도 효과가 없다면 내성을 의심해볼 수 있다. 승모근과 종아리 보톡스는 효과가 두세 달에 거쳐 서서히 나타나므로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한다. 효과가 있지만 빨리 없어진다면 내성이 생긴 것은 아니어도 항체 수치가 높아졌을 가능성도 있다. 항체가 얼마나 있는지 정량적으로 정확히 확인하고 싶다면 혈액 검사를 통해 알 수 있다. 따라서 본인에게 맞는 ▲성분과 안전성 ▲내성 발생 가능성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시술 주기를 담당 의사와 사전에 상의한 뒤 시술받는 게 안전하다. 특히 턱, 승모근, 종아리 등 한 번에 고용량을 사용하는 부위는 시술을 받을 때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주름 시술은 3개월, 바디 시술은 6개월~1년 간격을 두는 것이 권장된다. 
    뷰티이아라 기자 2025/11/14 13:18
  • 자해하는 학생들… 그 기저에는 ‘SOS 신호’가 담겼다

    자해하는 학생들… 그 기저에는 ‘SOS 신호’가 담겼다

    학생들의 자살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하고 있다. 비단 자살뿐 아니라 자해도 문제다. 네이버 블로그 ‘윤노랑쌤’s 마음공간’을 운영하는 윤수빈 전문상담교사는 “담임 교사들이 ‘반 아이 중에 자해하는 학생들이 너무 많아 걱정이다’라는 말을 많이들 한다”며 “실제로 자해 문제 때문에 전문상담교사에게 상담 의뢰가 들어오는 사례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해 학생이 모두 자살을 택하는 것은 아니지만, 약 10%는 자살 고위험군에 해당한다. 게다가 자해 자체가 심리적 어려움에서 기인한다. 학생들의 자해를 막을 방법은 무엇일까.◇자해 학생 조용히 증가 추세자해 학생이 느는 현상은 통계에도 포착되고 있다. 지난 9월 서울시교육청이 밝힌 바에 따르면 서울시에서 자살 시도를 하거나 자해한 학생 수는 전년 대비 113%, 2020년 대비 1066% 증가했다. 국립중앙의료원의 응급의료현황 통계상으로는  2023년 한 해 동안 자해나 자살 시도로 응급실을 찾은 10대 이하 청소년이 6395명이었다. 2년 전인 2021년(5486명)보다 909명, 14.2% 증가했다.통계에 잡히지 않은 학생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 학생들은 대부분 자해 사실을 스스로 밝히지 않는다. 오히려 커터칼로 피부를 긋는 등의 자해 행위가 남긴 상처를 숨기려고 한다. 상처가 남은 곳에 시계를 차거나, 파스를 붙이거나, 이마저도 부족하면 긴 팔을 입고 다니는 식이다. 당연히 ‘자해를 멈추고 싶다’며 스스로 교내 위클래스(전문상담교사가 상담을 시행하는 교내 상담 공간)나 외부 상담 센터를 찾아가는 일도 드물다. 윤수빈 전문상담교사는 “자해 상처를 가릴 반창고를 받으러 보건실에 갔다가 보건교사가 알아채거나, 담임교사가 인지해 상담으로 연계하는 일이 많다”고 말했다. ◇극도의 스트레스 해소 수단… 관심 끌 목적 아냐전문가들은 극도의 정서적 위기 상황에 몰렸을 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적절한 방법을 찾지 못한 것이 자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동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사공정규 교수는 “정신적 고통을 신체적 고통으로 바꾸면 뇌에서 진통 물질인 엔돌핀이 분비돼 일시적으로 마음이 진정된다”며 “극심한 자기혐오 탓에 자신을 처벌하기 위해 행할 때도 있고, 삶이 공허하다고 느낄 때 통증을 느끼며 살아있음을 확인받으려는 시도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자살·자해 예방 전문 상담센터 굿씨상담센터 박지란 대표는 “내면의 어려움을 가족 등 주변인에게 이해받지 못했으면서 별다른 해소 창구가 없을 때에 자해 행위로 이어지고는 한다”고 말했다.자해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그래도 이해가 어려울 수 있다. 자신의 몸을 해치는 것은 결코 쉬운 행위가 아니기 때문이다. 윤수빈 전문상담교사는 “무척 매운 음식을 먹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것과 비슷한 원리라고 본다”며 “극심한 스트레스와 우울로 침체되어 있을 때, 몸에 강한 자극을 줌으로써 일시적으로 그 부정적인 감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말했다.‘관심을 끌고 싶어서’ 자해를 한다는 생각은 오해다. 자해한 모습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는 청소년들의 행동은 ‘좋아요’가 아니라 도움을 갈구하는 신호로 봐야 한다. 사공정규 교수는 “자신의 고통을 아무도 이해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자해하는 경우라면 이를 온라인으로 타인, 특히 또래와 공유하며 공감을 주고받으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자해 대신 다른 행동으로 스트레스 해소 유도몸에 위해를 가하는 행동인 만큼, 학생의 자해 사실을 알게 된 대부분의 사람은 학생을 야단친다. “안 좋은 행위다” “그런 행동은 하면 안 된다”라고 말하는 식이다. 그러나 자해 행위가 자신에게 해롭다는 것은 학생들도 잘 안다.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이 찾아왔을 때, 다른 해결 방법을 알지 못하니 궁여지책으로 자해를 택할 뿐이다. 무작정 말리기만 하는 것이 해법이 아닌 이유다. 윤수빈 전문상담교사는 “자해 학생을 상담할 때에는 ‘네가 얼마나 힘들고 속상했으면 그랬겠니’라는 말로 대화를 시작한다”며 “오히려 ‘자해하지 마’ ‘자해를 얼마나 하니?’ ‘언제부터 했니?’ 같은 말로 운을 떼면 학생들이 거부감을 보인다”고 말했다.사공정규 교수는 자해 학생을 발견했을 때 다음과 같이 행동하길 권한다. 첫째로, 당황하거나 놀라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차분히 대하는 것이다. 주변인의 눈에 띄는 것은 몸에 남은 상처지만, 그 상처를 만든 자해 행위는 마음속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마음이 지치고 힘든 일이 있는지 물어야 한다. 둘째로, 자해 학생이 털어놓은 어려움을 ‘네 생각만큼 힘든 일은 아니다’라고 멋대로 판단하지 말고 일단 경청한다. 그리고 이따금씩 ‘많이 힘들었겠구나’ 같은 공감의 말을 건넨다. 셋째로, 자해하지 말라고 윽박지르지 않는다.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을 또다시 맞닥뜨렸을 때 자해 대신 시도해볼 만한 행동을 연결해주는 것이 좋다. 몸에 상처를 내는 대신 차가운 물이나 얼음을 몸에 대거나, 매운 음식을 먹는 식으로 강한 감각적 자극을 주는 것이 한 예다. 윤수빈 전문상담교사는 “고무줄을 손목에 끼고 다니면서 자해 충동이 들 때마다 피부에 상처를 내는 대신 고무줄을 튕겨 따끔한 자극만 주기로 학생과 약속하기도 한다”며 “자해 대신 몸에 가하는 감각 자극의 강도를 점차 약화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가장 좋은 것은 마음속 스트레스를 바깥으로 분출할 수 있는 건강한 수단을 찾아주는 것이다. 사공정규 교수는 “학생이 마음을 털어놓을 사람이 필요하니 ‘자해가 잠깐은 감정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음번에 또 힘들면 나를 먼저 찾아줘’라는 말을 해 주고 심리적 지지를 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윤수빈 전문상담교사는 “비자살적 자해를 예방하려면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는 연습과 감정·충동을 조절하는 훈련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며 “친구와의 수다, 러닝, 헬스, 코인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기, 감정 일기 쓰기, 좋아하는 주제의 유튜브 영상 시청 등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식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학생 마음 보호하고 외부 상담·진료 연계해야학교 차원에서도 배려가 필요하다. 박지란 대표는 “개인적으로는 대인 관계 어려움이 자해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을 상담해보니 어울릴 친구가 없이 혼자가 되는 것에 엄청난 공포감을 느끼고, 이것이 자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모둠 수업 시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모둠을 구성하도록 하기보다는 교사가 모둠을 만들어줄 것을 권장했다. 친구를 사귀는 데에 실패한 아이들의 경우 어느 모둠에도 쉽게 끼지 못해 따돌림을 당한다는 사실이 공공연하게 드러나는데, 이것이 아이들에게 엄청난 수치심을 준다는 것이다. 계속되는 따돌림에 자기 혐오가 극심해져, ‘나는 나쁜 아이니 내 피를 다 뽑아버리고 싶다’라는 생각에 강박적으로 헌혈하는 자해 사례도 있었다.물론, 대인 관계가 자해의 유일한 원인은 아니므로 학생의 정서 건강 전반을 증진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윤수빈 전문상담교사는 “학생이 자신의 감정을 다루고, 언어를 이용해 적절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며 “한두 번의 교내 상담으로는 어려운 일이므로 학교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외부 상담 센터나 정신건강의학과 병·의원 도움을 받도록 연계해야 한다”고 말했다.고민이 있거나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청소년이라면 ‘다 들어줄 개’ 서비스를 통해 365일 24시간 텍스트 기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교육부 주관으로 청소년모바일상담센터가 위탁 운영하는 비대면 상담 서비스다. ‘다 들어줄 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거나, ‘다 들어줄 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추가한 다음 카카오톡으로 상담할 수 있다. 전문 상담사나 교사가 상담을 시행한다.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경우 시작 화면에서 ‘유관 기관 찾기’를 클릭하면 전국 위센터, 가족상담센터, 정신건강증진센터,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병원, 보건소, 청소년 쉼터 등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기관의 전화번호를 모아볼 수 있다. 
    정신질환이해림 기자 2025/11/14 13:03
  • “맑은 윗 부분만?” 한고은 막걸리 취향은… ‘이렇게’ 마셔야 항산화 효과 쑥

    “맑은 윗 부분만?” 한고은 막걸리 취향은… ‘이렇게’ 마셔야 항산화 효과 쑥

    배우 한고은(50)이 막걸리 먹는 방법을 소개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한국 아내 몰래 한고은 꽃미모 보러 온 외국 유부남 3인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한고은은 한국인과 결혼해 한국에서 지내고 있는 외국인 세 명(피터 빈트, 미노리, 투물)에게 전과 막걸리를 대접했다. 막걸리를 마시기에 앞서 한고은은 “여러분 혹시 ‘선비주’ 아세요?”라며 “(섞이지 않은 윗부분이) 선비처럼 청렴하고 맑다고 해서 위에만 마시는 사람이 있고, 탁주라 그래서 다 흔들어 먹는 방식이 있는데 건강한 것은 다 밑에 있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손님 세 명의 의견이 갈리자, 한고은은 “하나는 섞고, 하나는 선비주로 마시자”고 중재했다. 한고은의 말처럼 막걸리는 취향에 따라 여러 방법으로 마실 수 있다. 흔들지 않고 마시면 청량하고 깔끔한 맛이, 흔들어 마시면 깊고 진한 맛이 난다. 맛은 취향 차이지만 건강에는 어떤 방법이 더 좋을까? 막걸리의 건강 효능과 건강하게 먹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막걸리는 곡물을 짜서 누룩과 물을 섞어 발효시킨 한국 전통주다. 구수한 맛과 톡 쏘는 청량감이 특징이다. 막걸리에는 유산균,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B,C,D), 미네랄(마그네슘, 인)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특히 한 병(700mL)에 700억~800억 마리의 유산균이 들어 있을 정도로 유산균이 풍부해 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 게다가 막걸리는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이다. 막걸리에 풍부한 비타민B, 비타민C, 비타민D가 피부 재생을 촉진해 피부에 생기를 더하며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와 같은 항산화 물질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 손상을 막고 피부 노화 속도를 늦춘다. 무엇보다 막걸리를 발효시키는 데 사용되는 누룩은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는 데 도움이 된다.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면 체내 노폐물이 원활히 배출되고 피부를 포함한 인체 곳곳에 산소와 영양소가 공급돼 피부가 생기 있고 건강해진다.다만, 이러한 효과는 막걸리를 흔들어 먹을 때 극대화된다. 영양 성분 대부분이 막걸리 아래 가라앉은 침전물에 들어 있기 때문이다. 막걸리를 흔들어 마시면 아래층에 가라앉은 유산균, 단백질, 식이섬유 등의 영양 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 특히, 한국식품연구원 식품분석센터 하재호 박사 연구팀에 따르면 막걸리에는 ‘파네졸’이라는 항암물질이 있는데, 이 성분 역시 막걸리 아랫부분에 많다. 이와 관련해 하 박사는 “실험 결과 막걸리의 혼탁한 부분(아랫부분)에 파네졸이 더 많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막걸리를 마실 때는 잘 흔들어서 가라앉은 부분도 함께 마시는 것이 건강에 더 좋다”고 말한 바 있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5/11/14 11:35
  • 식약처, 제1형 원발성 고옥살산뇨증 신약 '옥스루모' 허가

    식약처, 제1형 원발성 고옥살산뇨증 신약 '옥스루모'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1형 원발성 고옥살산뇨증 치료에 사용하는 수입 희귀의약품 '옥스루모주(루마시란나트륨)'을 허가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제1형 원발성 고옥살산뇨증은 유전자 'AGXT'의 돌연변이로 알라닌-글리옥실산 아미노전이효소(AGT)가 결핍돼 간에서 옥살산염이 과다 생성되고 신장과 전신에 축적되는 희귀질환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요결석증, 신부전, 뼈 통증, 피부 궤양, 심근병증 등을 겪을 수 있다.옥스루모는 미국 제약사 앨나일람 파마슈티컬스의 약제로, 국내에서 최초로 허가된 제1형 원발성 고옥살산뇨증 치료제다. 소아·성인에게 사용하며, 간에서 글리콜산 산화효소의 생성을 억제해 체내 옥살산염 수치를 감소시킨다. 글리콜산 산화효소는 글리콜산을 글리옥실산으로 산화시키는 효소로, 간에서 옥살산 생성에 관여한다.식약처 관계자는 "옥스루모를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제35호 제품으로 지정한 후 신속하게 심사해 국내 의료 현장에 빠르게 도입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제1형 원발성 고옥살산뇨증 희귀질환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5/11/14 11:31
  • “어느 날 눈코입이 사라졌다” 얼굴 녹아내린 男, 무슨 사연인지 보니?

    “어느 날 눈코입이 사라졌다” 얼굴 녹아내린 男, 무슨 사연인지 보니?

    어느날 갑자기 눈·코·입이 사라질 수 있을까? 영화에서나 가능할 것 같은 일이 현실에서 일어나곤 한다. 고전압 전선에 감전돼 순식간에 눈, 코, 입, 귀 등 거의 모든 얼굴을 잃고, '일굴 이식 수술'로 새 삶을 선물받은 한 남성의 사례가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다.2008년, 미국 텍사스의 한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달라스 윈스는 고전압 전선에 머리가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접촉하자마자 전류가 윈스의 얼굴을 통과했고, 얼굴이 완전히 녹아내려 음식 섭취나 대화는 물론 호흡 조차 어려운 상황이 됐다. 여러 차례의 수술을 거쳐 얼굴의 일부만 복원한 그는 2년 동안 얼굴 없이 살다가 미국 최초로 '안면 이식 수술'을 받을 기회를 얻었다. 이식 수술은 기증자의 얼굴과 그 아래 조직을 제거하고, 윈스의 얼굴에서 손상된 부분을 제거한 뒤 뼈와 동맥, 정맥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경과 근육, 기타 연조직, 피부를 봉합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할애됐다. 15시간에 걸친 이식 수술과 후속 수술, 수년간의 재활 끝에 그는 무리 없이 일상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 윌러는 "시간이 지나며 다시 냄새를 맡고 코로 숨을 쉴 수 있게 됐다"며 "모든 과정이 놀랍다"고 말했다.한편, 이식 수술은 기증자의 얼굴과 그 아래 조직을 제거하고, 윈스의 얼굴에서 손상된 부분을 제거한 뒤 뼈와 동맥, 정맥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경과 근육, 기타 연조직, 피부를 봉합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할애됐다. 당시, 수술을 진행한 성형외과 전문의 보흐단 포마학은 "수술 결과가 예상보다 좋다"며 "점차 기능과 감각이 회복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가장 흥미롭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5/11/14 11:28
  • 한림대학교의료원, ‘위런위로’ 모금액 화상 피해 소방관 치료에 기부

    한림대학교의료원, ‘위런위로’ 모금액 화상 피해 소방관 치료에 기부

    한림대학교의료원이 비대면 기부 마라톤 ‘위런위로(WeRunWe路)’ 5주년을 맞아 모금액 5000만원 전액을 화상 피해 소방관 치료 지원에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위런위로 캠페인은 2021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한림대의료원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화상 환자와 소방관에 대한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한림대의료원은 지난 6일 ‘위런위로 5주년 기념식’을 열고 한림화상재단에 모금액 전액을 기부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화재 현장에서 피해를 입은 소방관들의 의료비, 재활 치료, 트라우마 회복 프로그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한림대한강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와 한림화상재단이 기부금을 활용해 공동 개발한 ‘소방관 트라우마 119 아카데미’는 심리적 상처 회복을 위한 전문 치료 프로그램으로서, 실질적인 회복과 사회 복귀에 도움을 주고 있다.이번 행사는 5주년 기념식을 포함해 처음으로 대면 러닝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의료원 주요 보직자 및 각 부서 팀장 등 80여 명은 행사 당일 양화한강공원 일대에서 3km 걷기 또는 5km 달리기 코스를 선택해 완주하며 기부에 동참했다.윤희성 이사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디선가 우리 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소방관과 그 가족들에게 깊은 존경과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위런위로 캠페인이 나눔과 위로의 선순환을 만들어가는 우리나라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의료원은 위런위로 캠페인으로 사회적 약자와 화재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오고 있다. 캠페인 첫 해인 2021년부터 지금까지 5890명이 참여해 누적 기부금은 총 1억 8000만원에 달한다. 이 기부금은 화상 환자 의료비, 소방관 트라우마 치료,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됐다.
    우리병원소식오상훈 기자 2025/11/14 11:26
  • 의정부을지대병원, 주한미군 브라이언 올굿 육군병원과 협력 강화 논의

    의정부을지대병원, 주한미군 브라이언 올굿 육군병원과 협력 강화 논의

    의정부을지대병원은 주한미군 브라이언 올굿 육군병원과 의료협력 네트워크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의정부을지대병원에 따르면 최근 송현 병원장은 병원을 방문한 채드 블랙(Chad C. Black) 병원장과 관계자들을 만나 주한미군 진료역량 강화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방문단은 헬리포트, 병동, 재활치료실, 중환자실, 응급의료센터 등 병원 주요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진료 프로세스와 중증·응급 환자 대응 시스템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주한미군 의료보험 트라이케어(Tricare) 네트워크 주요 협력병원인 의정부을지대병원의 진료역량과 국제진료 인프라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브라이언 올굿 육군병원은 주한미군 최대 지기인 평택 캠프 험프리스(Camp Humphreys)에 위치한 최신식 의료기관이다. 2019년 용산에서 이전 개원한 이후 트라이케어를 통해 6만 5000명 이상의 현역 장병과 가족, 퇴역 군인을 대상으로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의정부을지대병원은 공식 트라이케어 네트워크 병원으로, 그동안 주한미군과 그 가족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왔다.송 병원장은 환영사에서 “2024년 2월 국제진료센터를 개소했고 인터내셔널 SOS와의 협약을 통해 트라이케어 진료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며 “특히 캠프 케이시를 중심으로 주한미군 및 관계자 대상 진료 1500건 이상을 수행하며 신뢰받는 의료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만남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경기 북부 및 강원 진료권역 중증·응급질환 치료 거점병원으로, 국내 환자뿐만 아니라 주한미군 및 외국인 환자를 위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유예진 기자2025/11/14 11:23
  • 바디프랜드, 수험생 가족 위한 ‘토닥토닥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수험생 가족 위한 ‘토닥토닥 프로모션’ 진행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긴 입시 여정 속 수험생과 학부모의 긴장을 풀어주는 ‘토닥토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수능 이후에도 논술과 면접 등 수시∙정시 일정을 준비해야 하는 수험생과 그 옆을 지키는 부모님 모두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달 말일까지 수험표를 지참하여 바디프랜드 라운지에 방문한 후, ‘팔콘’ 이상급 헬스케어로봇 또는 의료기기를 계약하는 수험생 가족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헬스케어로봇이나 의료기기 계약 시 바디프랜드의 새로운 소형 마사지기 브랜드 ‘바디프랜드 미니’ 제품을 함께 증정해 의미를 더했다. ‘바디프랜드 미니’는 바디프랜드의 핵심 기술력을 핸디한 사이즈에 구현하여, 마사지 이용의 시공간적 제약과 가격적 구매 부담을 덜어냈다. 세련된 디자인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계약 제품에 따라 ▲뷰티케어와 헬스케어의 경계를 허무는 두피 마사지기 ‘두피올케어’ ▲작지만 강력한 성능의 ‘목어깨 마사지기’가 추가로 증정된다. ▲퀀텀 Audio Speakers by Bang&Olufsen ▲퀀텀 뷰티캡슐 ▲에덴로보 ▲메디컬파라오(의료기기) 계약 고객에게는 ‘두피올케어’가 ▲팔콘 ▲팔콘S ▲팔콘N ▲카르나로보 ▲메디컬팬텀(의료기기) 계약 고객에게는 ‘목어깨 마사지기’가 증정된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바디프랜드 세일페스타’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도 가능해 ▲퀀텀 Audio Speakers by Bang&Olufsen ▲퀀텀 뷰티캡슐 ▲에덴로보 ▲메디컬파라오(의료기기) ▲메디컬팬텀(의료기기) 계약 고객은 증정품과 함께 6개월 간 월 렌탈료 면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수험생과 가족 모두가 휴식하며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모션”이라며 “바디프랜드와 함께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온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계기가 되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기타이슬비 기자2025/11/14 11:18
  • 차병원-LG화학, 저출산 문제 해결 위해 MOU 체결

    차병원-LG화학, 저출산 문제 해결 위해 MOU 체결

    차 의과대 차병원이 LG화학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차병원 윤도흠 의료원장, 차 여성의학연구소 한세열 난임총괄원장, LG화학 장기룡 CHO 부사장, LG화학 스페셜티-케어 사업부장 김성호 상무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난임 치료 △항뮬러관호르몬(AMH) 수치 검사 등 가임력 검진 △난자 냉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차병원은 LG화학 임직원들의 난임 치료 접근성을 높이며, 저출산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장기룡 CHO 부사장은 "차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난임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도흠 의료원장도 "차병원은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저출산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난임 치료의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며 "더 많은 직원들이 난임을 예방하고 극복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한세열 난임 총괄원장(마곡차병원장)은 "차병원의 7번째 난임센터인 마곡 차병원이 17일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며 "양 기관이 서로 긴밀히 협력해 저출산 문제 극복에 힘을 보태자"고 말했다.한편, 차병원은 강남·서울역·분당·일산·잠실·대구에 이어 최근 마곡에 난임센터를 개소하고 17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다. 마곡 차병원은 국내 7번째이자 글로벌 38번째 난임센터이다. 특히 마곡 차병원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난임센터로 'AI 특화 글로벌 난임센터'를 선보인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LG화학을 비롯해 마곡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 등 인근 산업단지와의 협력을 통해, 난임 치료와 가임력 검진, 난자 냉동 지원 등 저출산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병원소식장가린 기자2025/11/14 11:15
  • [식품업계 이모저모] 한식진흥원, 해외한식당협의체 2차 신규모집 外

    ■ 한식진흥원, 해외한식당협의체 2차 신규모집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해외 한식당 협의체의 역할을 강화하고 한식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신규 해외한식당협의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난 7월 진행된 1차 모집에 이은 두 번째로, 선정된 협의체는 2026년 사업계획서 평가 대상자에 포함된다. 한식진흥원은 해외 한식 진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현지 한식당의 의견을 수렴하며, 한식당 경쟁력 증대를 위한 지역별 한식 트렌드 파악을 위해 해외한식당협의체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신청 기간은 2025년 11월 11일부터 12월 4일 24:00(한국시간 기준)까지이며, 지원서는 온라인 이메일 접수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 제로 라임’ 출시롯데칠성음료가 천연 라임향을 더한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제로 라임(ZERO LIME)’ 을 출시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제로 상쾌한 제로의 특징을 살린 새로운 칠성사이다 제로를 선보이고자 소비자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상쾌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라임 맛을 선택했다. 제품 패키지는 칠성사이다 고유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라벨 중앙에 연두색 컬러의 별 엠블럼과 라임 이미지를 담았다.■ 한우자조금, 수험생 위한 체력 회복 한우 메뉴 제안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장시간의 학습으로 누적된 피로를 완화하고, 떨어진 면역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단백질·철분·아연이 풍부한 한우 요리를 추천했다. 한우는 근육과 골격 형성에 필요한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고, 철분은 체내 산소 운반을 도와 피로를 줄이고, 아연은 세포 재생과 면역력 유지를 돕는다. 추천 요리로는 ‘한우 사골육수 솥밥', ‘한우 멸치 오코노미야키’ 등이 꼽혔다. 자세한 레시피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이트진로음료, 진로토닉몰서 ‘블랙프라이데이 기획전’ 진행하이트진로음료가 공식 온라인몰 ‘진로토닉몰’ 오픈 1주년을 맞아 연중 최대 규모의 ‘블랙프라이데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진로토닉몰은 하이트진로음료의 대표 브랜드 제품을 한곳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공식 온라인몰이다. 행사 대상은 ▲진로토닉워터 ▲하이트제로0.00 ▲블랙보리 ▲티도씨 ▲석수 ▲석수 스파클링 등 전 품목이다.■ 오비맥주, 수능일 대학가에서 미성년 음주 예방 캠페인 펼쳐오비맥주는 2025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을 맞아 13일 서울 건국대학교와 홍익대학교 일대에서 미성년 음주 예방을 위한 ‘귀하신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귀하신분’ 캠페인은 미성년자의 주류 구매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주류 판매자가 구매자의 신분증을 더욱 철저히 확인하도록 독려하는 오비맥주 대표 건전음주 캠페인이다. 매년 수능 시즌마다 시험이 끝난 후 해방감에 젖은 고3 수험생들의 음주를 방지하고자 전개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올해 역전할머니맥주와 함께 전국 980여 개 매장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건전음주 퀴즈 이벤트를 19일까지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수능 당일 저녁 서울 건국대학교와 홍익대학교 주요 상권을 직접 찾아 손님들에게 ‘귀하신분’ 캠페인 취지를 알리고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를 실시했다.■ 파리바게뜨, 생딸기 듬뿍 ‘베리밤(BERRY BOMB)’ 홀리데이 캠페인 론칭파리바게뜨가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생딸기 가득한 홀리데이 케이크 ‘베리밤(BERRY BOMB)’ 캠페인을 시작한다. ‘베리밤’은 이름처럼 한입 가득 딸기의 상큼함이 터지는 ‘딸기 폭탄’ 콘셉트의 케이크 브랜드로, 과일 본연의 맛과 풍성한 비주얼을 즐기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탄생했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홀리데이 시즌을 시작으로 베리밤을 시그니처 케이크 시리즈로 상시 운영하며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카페쇼, ‘커피앨리’ 국내외 로스터리 83곳 라인업 공개제24회 서울카페쇼가 오는 11월 19일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로스터리 카페 공동관 ‘커피앨리(Coffee Alley)’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커피앨리’에는 아랍에미리트, 네덜란드 등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경험해보진 못한 해외의 로스터리 카페들이 참여해 글로벌의 다양한 스페셜티 커피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노티드,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케이크 6종 출시… 사전 예약 고객에 25% 할인 혜택까지노티드(Knotted)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홀리데이 케이크 6종 출시와 함께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즌 케이크 라인업은 노티드의 시그니처 캐릭터 ‘슈가베어’와 트리, 눈사람 등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요소를 활용한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주목할 만한 제품은 ▲베리 피스타치오 트리 ▲멜팅 스노우맨 브라우니 ▲코지 니트 슈가베어 등 3종이다.■ 진상미로 만든 신메뉴 75만개 판매 돌파메가MGC커피가 지난 9월 선보인 가을 시즌 신메뉴 2종 ‘누룽누룽 바삭 프라페’와 ‘매콤 비빔주먹빵’ 누적 판매량이 75만개를 돌파하자 이례적으로 올해 연말까지 판매 기간을 연장한다. 두 메뉴는 메가MGC커피가 진행하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주시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선보였다.■ 올가홀푸드, 고객 식탁에 고마움 전하는 ‘올가 고객 감사제’ 진행풀무원 계열의 ‘일상의 프리미엄 브랜드,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한 해 동안 올가를 사랑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오는 27일까지 ‘올가 고객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감사제에서는 햇과일과 유기농·동물복지 등 올가의 지속가능 가치가 담긴 프리미엄 상품 100여 종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11/14 11:12
  • 단일공 로봇수술, 단일공 복강경 대비 대장암 환자 조기 회복에 효과적

    단일공 로봇수술, 단일공 복강경 대비 대장암 환자 조기 회복에 효과적

    서울성모병원 대장암센터 이윤석 교수 연구팀이 단일공 로봇수술이 단일공 복강경보다 출혈과 전환 비율이 낮고 회복이 빠르다는 다기관 매칭 코호트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최소침습 수술 두 방식을 동일 기준으로 비교한 첫 다기관 분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연구는 2019년 3월부터 2023년 4월까지 가톨릭대·경북대·울산대·이화여대병원에서 시행된 단일공 로봇수술 환자 자료를 후향 분석했다. 연구팀은 성향점수 매칭을 통해 로봇수술 95명, 복강경 86명으로 비교군을 구성했으며, 전이가 없는 우측 결장·S상결장 선암(병기 1~3기) 환자로 대상을 제한했다.주요 수술 지표에서는 로봇수술의 우위가 뚜렷했다. 평균 수술 시간은 두 군 모두 약 180분으로 비슷했지만, 추정 출혈량은 복강경 72.1mL 대비 로봇 33.7mL, 다른 술식으로의 전환 비율은 복강경 12.8%·로봇 2.1%, 수술 중 합병증은 복강경 7.0%·로봇 0%였다. 연구팀은 단일공 복강경의 단점인 시야·조작 각도 제한과 기구 간섭제약을 로봇 플랫폼이 보완하면서 안정성이 향상된 것으로 해석했다.연구팀은 전체 데이터를 활용한 역확률가중(IPTW) 분석도 수행했으며, 이 분석에서도 로봇수술의 출혈 감소와 전환율 감소 등 일관된 결과가 확인됐다. 다만 연구진은 다기관 연구 특성상 의료기관별 술기 차이가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제한점으로 언급했다.이윤석 교수는 “단일공 로봇수술이 출혈과 전환을 줄이고 환자 회복을 앞당길 수 있음을 다기관 데이터로 확인했다”며 “향후 표준화된 프로토콜과 장기 추적이 축적되면 로봇수술이 최소침습 대장암 치료의 유력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Surgical Endoscopy’에 최근 게재됐다.
    우리병원소식유예진 기자2025/11/14 11:08
  • “나잇살 없는 비결?” 한가인, 꾸준히 ‘이 운동’ 한다는데… 뭘까?

    “나잇살 없는 비결?” 한가인, 꾸준히 ‘이 운동’ 한다는데… 뭘까?

    배우 한가인(43)이 평소 계단을 많이 탄다고 밝혔다.지난 13일 한가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유준맘’으로 유명한 유혜주와 함께 운동 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혜주가 “헬스장에서 PT도 받고 유산소는 천국의 계단을 탄다”고 밝히자, PD는 “한가인님도 계단을 많이 타신다”고 말했다.이에 한가인은 “맞다. 요즘 계단에서 사람들 자주 만난다”며 “친구네 아파트에 가도 계단으로 오른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다섯 층만 올라가도 다리가 후들거렸는데, 지금은 40층 두 번도 거뜬하다”고 말했다.한가인이 꾸준히 하고 있다는 계단 오르기 운동은 특별한 장비와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운동이다. 평지를 걷는 것보다도 훨씬 많은 열량을 소모한다. 미국 하버드의대 연구에 따르면, 체중 60kg을 기준으로 10분간 운동했을 때 74kcal를 소모할 수 있었다. 이는 같은 시간 동안 40kcal를 소모한 평지 걷기보다 두 개 가까이 높은 수치다. 힘피트니스 웅천점 곽진호 트레이너는 “운동할 시간을 따로 내기 부족할 때 계단 오르기를 추천한다”며 “유산소와 근력 운동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고 말했다.계단을 오를 때는 땀이 조금 나고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숨이 찰 때까지만 하는 게 좋다. 허벅지, 종아리가 아프거나 숨이 심하게 찬다면 휴식을 취한다. 휴식 후에는 5분 정도 평지를 걸은 뒤 다시 오르도록 한다. 다만 심장질환이 있거나 빈혈이 있다면 피해야 한다. 심장 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 무리하게 계단을 오르면 심장에 무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빈혈 환자의 경우 계단을 오르다가 갑작스럽게 숨이 차거나 정신이 흐릿해질 수 있다. 균형 감각이 떨어진 노인의 경우도 추천하지 않는다. 균형 감각이 떨어진 상태에서 다리 힘이 풀려 계단에서 넘어지면 부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11/14 11:05
  • 58세 이승철, 동안 비결? “아침마다 ‘이것’ 씹어먹는다”

    58세 이승철, 동안 비결? “아침마다 ‘이것’ 씹어먹는다”

    가수 이승철(58)이 아침마다 먹는 음식으로 생강을 꼽았다.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이승철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승철 오빠 나이를 모르겠다. 늘 같은 얼굴이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 역시 “관리를 어떻게 하는 거냐”고 물었다.이승철은 “사실은 아침마다 하는 루틴이 있다”며 “얇은 생강을 씹어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목에도 좋고 남성에게도 좋은 거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이승철이 아침마다 먹는다는 생강은 체내 효소를 억제하고 염증을 완화해준다. 생강 속 알싸한 향과 맛을 내는 진저롤과 쇼가올 성분 덕분이다. 특히 쇼가올 성분은 활성산소에 의한 유전자 손상을 차단하는 효과가 뛰어나다.생강이 정력 보강에도 효과적이라는 말이 있는데, 실제로 생강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인 ‘ginger’가 ‘정력과 원기’를 뜻하며 동사로는 ‘원기를 북돋다’라는 의미도 있다. 아라비안나이트에는 생강을 ‘신이 내린 정력제’로 표현하기도 한다. 생강을 먹을 때는 뿌리까지 먹는 게 좋다. 미국 공인 영양사 사라 미르킨은 “생강 뿌리 섭취가 당뇨병을 예방하고 월경통 및 근육통을 완화하며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고 말했다. 그냥 먹기 힘들다면 차로 우려 마시는 것도 방법이다.다만 생강 섭취를 피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치질이나 위, 십이지장궤양 등의 질환이 있는 경우다. 위액이 지나치게 분비돼 위 점막이 손상될 수 있어 위가 약한 사람도 주의해야 한다. 또 몸의 열을 높이고 흥분시키는 작용이 있어 혈압이 높고 불면증이 있는 경우도 피하는 게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11/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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