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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시대 왕도 먹었다는 연자육…효능과 부작용은?

    조선시대 왕도 먹었다는 연자육…효능과 부작용은?

    연자육이 방송에 소개되며 화제다.연자육은 연꽃의 씨앗이다. 조선시대 어의가 왕을 치료하기 위해 약재로 처방했을 만큼 효능이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필수아미노산인 '메티오닌' 성분이 들었다. 메티오닌은 혈액 과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억제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근육을 형성하는 단백질이 몸 속에서 잘 합성되도록 돕는다. 연자육에는 '네피린'이란 성분도 있는데, 중성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혈관에 노폐물이 쌓이지 않도록 돕는다.그러나 연자육은 과다 섭취할 경우,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1일 섭취 권장량은 약 15개로 지나치게 많이 섭취할 시에는 배뇨에 이상이 생길 수 있고,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3/29 11:43
  • 탄저균 '치료용 항체' 개발되나

    질병관리본부는 생물테러 병원체인 탄저균 감염에 대한 치료용 인간 항체 후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개발된 항체는 탄저 독소를 구성하는 단백질 중 하나인 방어 항원(protective antigen)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항체의 단쇄가변분절(single-chain variable fragment, scFv)을 바이오패닝기술로 선별하고 이를 인간 면역글로불린(IgG)으로 전환하여 제조한 항체다. 3월 15일 국내 특허 출원되었으며, 연구 결과는 Elsevier에서 발간하는 국제학술지인 Biochemical and Biophysical Research Communication2월 5일자로 게재됐다.탄저균에 감염되었을때,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치료방법은 항생제 사용이다. 그러나 항생제 치료 전에 탄저균에 의해 체내에 분비된 독소는 항생제로 제거할 수 없어, 탄저 독소에 직접적으로 작용하여 이를 중화할 수 있는 항체 치료제가 필요하다.현재 미국 FDA 승인을 받은 탄저 치료용 항체는 모두 외국 제품들로, 단가가 높고 국내에서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전량을 수입에 의존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질병관리본부는 "가격 경쟁력을 갖춘 국산 제품이 생산 가능하게 되면 국내 자연발생 및 생물테러에 의한 탄저 치료제로 개발․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3/29 11:40
  • 운동 후 목욕, 어떤 물로 하는 게 좋을까?

    운동 후 목욕, 어떤 물로 하는 게 좋을까?

    등산하거나 땀을 흘리며 운동한 뒤, 뜨거운 물에 목욕하며 피로를 푸는 사람들이 많다. 사우나를 찾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런데 이런 방법은 오히려 피로를 유발할 수 있다. 운동 후에는 어떤 온도의 물로 목욕하는 것이 좋을까?운동 후 뜨거운 물에 목욕하거나 몸을 담그고 있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강도 높은 운동을 하거나 운동으로 인해 평소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사용하고 나면 근육이 미세하게 손상돼있다. 이때 따뜻한 온도의 물은 오히려 근육의 섬유를 부풀어 오르게 해 염증과 부종을 심화시킬 수 있다. 또 체온과 혈압을 상승하게 해 심장에 무리를 준다. 심근경색, 심부전, 동맥경화증과 같은 심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면 특히 주의하는 것이 좋다. 사우나도 마찬가지다. 격렬한 운동 후 사우나를 하고 나면 혈류 속도가 빨라지고 혈압이 상승한다.냉탕에 몸을 담그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다. 운동 후 어느 정도 동안은 피부혈관이 확장되어있고, 혈류량이 많다. 그런데 이때 찬물로 목욕을 하면 피부혈관이 갑자기 수축돼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고 심박 수가 증가하면서 심장에 부담이 가해진다. 심장마비 위험도 있다.운동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이 가장 좋다. 과열된 신체 온도를 서서히 낮춰 심장에 부담이 적다. 또 근육의 피로물질인 젖산의 분해를 촉진하고, 운동 후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완화에 효과적이다. 운동 후 목욕은 40℃ 이하의 물에서 30분 이내로 하는 것이 적절하다.
    피트니스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3/29 11:16
  • 암 생존자 직장 복귀율 30%, 직장 관리자 40% "복귀 ·재활 신경 잘 안써"

    암 생존자 직장 복귀율 30%, 직장 관리자 40% "복귀 ·재활 신경 잘 안써"

    암 생존자는 치료 후 다시 직업을 가지고, 사회에 복귀하길 희망한다.  하지만 암 생존자의 원활한 직업복귀를 위한 사업장 환경 및 연계과정에 대한 평가 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암 진단 및 치료 기술의 발전으로 5년 상대 생존율(암 환자가 5년 이상 생존할 확률)은 70%를 넘어섰으며, 암 유병자는 173만 명(1999년부터 2016년까지)에 달하고 있다. 이러한 암 환자 중 절반은 직업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근로가능인구집단’이지만, 이들의 직장 복귀율은 단 30.5%에 불과한 수준이다. 63.5%인 해외 평균에 비하면 턱없이 낮은 수준이다.​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양은주 교수, 심혜영 박사 연구팀은 암 생존자의 업무적합성 평가 및 직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하는 인식과 제도가 부족하다는 연구결과를 대한의학회지(JKMS)에 게재했다.연구팀은 국내 직업환경의학 전문가 44명을 대상으로 암 생존자의 업무적합성평가 경험, 사업장 연계 현황, 직장복귀 개선방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암 환자의 직업복귀에 대한 인식과 현황에 대해 분석했다.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중 암 생존자 ‘진료 경험이 있는 사람’은 25.0%(11명), ‘경험이 없는 사람’은 75.0%(33명)로 확인됐다. 진료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연평균 12.6명의 암 생존자를 진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다수 직업환경의학 전문가는 암 생존자에 대한 진료 경험이 낮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암 환자 직원이 직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재활 기간이 필요한 경우, 사업장 관리자는 직원의 재활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40.9%가 ‘동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실제 사업장의 지원과 배려가 불충분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또한 직업환경의학 전문가도 암 환자와 의사소통하는 것이 다른 질환의 환자와 의사소통 하는 것보다 심리적으로 힘들다는 의견이 61.4%로 암 생존자와의 의사소통에 장벽이 있음이 파악됐다.  또한, 이들은 암 환자를 진료하고 상담할 수 있을 정도의 충분한 정보를 얻고 있지 못하다고 응답했다. 암 환자의 치료를 도운 주치의들이 직업환경의학 전문가의 역할을 알고 있는지 질문한 결과 ‘잘 모른다’는 의견이 56.8%로 전문 의료진간의 업무이해도 역시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암 생존자 직업복귀를 저해하는 장애 극복 방안에 대해서는 근로자 본인의 직업복귀 능력 배양, 직장 내 근로 환경 개선, 사내 복지기금 마련 및 혜택, 사업주의 인식 개선 등을 꼽았다. 사회제도 측면에서는 단계적인 재활 프로그램 도입, 사회인식 측면에서는 교육을 통한 일반인의 암에 대한 이해도 향상 등이 거론됐다.양은주 교수는 “암 생존자는 암 치료에 대한 후유증으로 신체적 한계가 있을 수 있지만 재활치료와 훈련을 받는다면 직장에 복귀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며 “신체 상황과 업무 요구도에 적합한 평가가 이뤄지면서 사업장과 의료인의 소통과 연계 바탕으로 암 생존자 맞춤형 근로 환경이 제공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심혜영 박사는 “암 생존자는 일을 할 수 없을 것이라는 편견이 존재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암 환자들이 직장에 복귀하고 싶어 한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직장과 사회에 복귀 할 수 있도록 사회 전체적인 인식개선과 함께 기업이나 국가에서는 치료 및 검사를 위한 유급 휴가를 지원해준다 거나 탄력 근무, 적절한 직무 변경 등을 함께 고민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암일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3/29 11:16
  • 피부에 치명적인 초미세먼지, 완벽하게 씻는 게 중요

    피부에 치명적인 초미세먼지, 완벽하게 씻는 게 중요

    꽃샘추위가 지나며 봄날이 찾아왔다. 움츠렸던 몸을 깨워 운동을 시작하기에도 좋고, 나들이를 떠나도 좋은 요즘이다. 그러나 최근 봄과 함께 찾아온 불청객이 있다. 바로 초미세먼지다. 올해 들어 초미세먼지 주의·경계가 내려진 것만 15차례고, 최근 세계에서 초미세먼지가 심한 나라 4위로 기록되기도 했다.초미세먼지는 혈관을 타고 들어가 뇌 같은 각종 장기를 공격할 뿐 아니라, 모공을 통해 몸 안으로 침투한다. 피부 표면에 달라붙어 피부장벽을 무너트리고 노화를 촉진시키며, 피부질환도 일으킨다.초미세먼지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첫 번째는 마스크나 옷 등으로 노출되는 부위를 막는 것이다. 두 번째는 몸이나 옷에 달라붙은 미세먼지를 잘 씻어내는 것이다. 외출 후 착용한 옷과 가방은 깔끔하게 털고, 충분한 물을 섭취해야 한다. 또한, 평소와 다르게 얼굴에 블랙헤드가 많이 생기거나, 피부가 울긋불긋해진다면 가장 기본 단계인 클렌징부터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몸이나 얼굴을 씻을 때는 천연물질이 주성분으로 유해성분이 없고, 세정력은 강력한 제품이 도움된다. 스피니 카리 비누 등이 대표적이다. 더마캠프 스피니 이동원 이학박사는“폼클렌징 기능은 물론 높은 피지흡착 기능을 갖춘 비누는 봄철 중금속이 섞인 초미세먼지에 노출된 피부 세정에 꼭 필요하다”며 “스피니 카리 비누는 주요 성분인 카리장석이 음이온 작용을 일으켜 살균력이 뛰어나며, 피부미백 및 주름개선용조성물 특허물질인 β-글루칸, 식물성고급지방산, 글리세린 등이 함유됐다"고 말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3/29 11:08
  • 나의 영양 점수는 몇 점?

    나의 영양 점수는 몇 점?

    국내 성인을 대상으로 식사의 질과 영양 상태를 평가할 수 있는 성인 영양지수(NQ)가 나왔다(한국영양학회지). 총 21문항 체크리스트 답변에 따른 점수를 더해, 자신의 영양점수를 살펴보자. NQ 개발에 참여한 국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정숙 교수는 "58점 이상이면 양호, 58점 미만이면 점수를 더 높이는 방향으로 식습관을 개선해야 영양상태가 건강해진다"며 "연구에 따른 국내 성인 평균 점수는 53.2점"이라고 말했다. 복잡한 공식을 단순화했기 때문에, 소수점 이하 숫자도 철저히 더해야 한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3/29 09:17
  • 병원으로 영역 넓힌 '워터 세러피'… 재활치료에 이보다 좋을 水가

    병원으로 영역 넓힌 '워터 세러피'… 재활치료에 이보다 좋을 水가

    물의 부력과 흐름, 수압 등을 치료에 활용하는 수(水)치료가 확산되고 있다. 수영장에서 하는 '아쿠아로빅' 같은 운동 개념이 아니다. 병원에서 치료에 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최근 차병원그룹 차움은 '와추(Watsu)'를 도입했다. 와추는 '물(Water)'과 일본식 지압법인 '시아추(shiatsu)'의 합성어로, 미국 물리치료사 해럴드 덜이 고안한 치료법이다. 와추는 사람의 체온과 유사한 35~36도의 따뜻한 물에서 수중 재활치료사가 환자를 안고 환자의 신체를 움직이는 치료법이다. 환자 신체를 편안히 이완시켜 물에 뜨게 하고, 물 흐름과 수압에 맞춰 관절을 움직여가며 가동성과 운동 범위를 넓힌다. 머리가 물 속에 들어가는 고난도 와추도 있다. 동작이 크기 때문에 관절 움직임도 더 크다. 와추는 따뜻한 물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혈액 순환이 촉진된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3/29 09:16
  • [따끈따끈 최신 연구] "80세 노인 뇌에서도 새 뉴런 만들어진다"

    [따끈따끈 최신 연구] "80세 노인 뇌에서도 새 뉴런 만들어진다"

    신경과학계에서는 '청소년기에 뇌 발달이 멈춘 후에도 새로운 뉴런(신경세포)이 생성되는가'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그런데 최근 80세 이상 노인의 뇌에서도 뉴런이 새로 만들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3/29 09:16
  • 신규 결핵 환자 줄어드는데… 왜 노인 환자 계속 늘까?

    신규 결핵 환자 줄어드는데… 왜 노인 환자 계속 늘까?

    국내 결핵 신규 환자 수가 7년 연속 줄고 있는 가운데, 65세 이상 환자 수만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다 지난해에는 2017년 보다 2%(1만1798명→1만2029명)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 자료).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김주상 교수는 "결핵 환자 중 65세 이상 노인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결핵은 몸에 침투한 결핵균이 장기를 손상시키는 병이다. 균이 몸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활동한다. 주로 폐(80%)에 증상이 나타나며 방치하면 기침·가래·미열 등 감기 유사 증상을 보이다가 폐 기능이 떨어지며 사망한다.노인 환자가 유독 늘어나는 이유에 대해 김주상 교수는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만성 질환, 장기 이식, 혈액 투석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노인 수가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1950년대 후반에는 전국민의 70~80%가 결핵균 보균자였다"며 "당시 결핵균에 감염됐던 사람들이 의료기술 발달로 수명이 연장됐지만, 면역력은 약해진 경우가 많아 결핵균이 활발히 활동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요양원 등 노인 단체 시설에서 감염이 이뤄지는 경우도 많다.노인은 60% 이상이 이미 결핵균 감염 상태이며, 새로운 감염을 막기는 어렵다. 증상이 있을 때 바로 검사하고 치료받아야 한다. 항결핵제를 약 6개월 먹으면 대부분 완치된다. 김 교수는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 보건소 등에서 엑스레이를 찍어봐야 한다"고 말했다. 증상이 없어도 1년에 1번은 검사받는 게 좋다. 면역력 유지를 위해 만성 질환이 있으면 약을 꾸준히 복용해 혈당이나 혈압 수치를 정상으로 유지하고, 금연해야 한다. 주변에 결핵 환자가 발생하면 잠복 결핵 검사를 받아보고, 양성 반응이 나오면 균을 제거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3/29 09:15
  • [힐링 여행] 대초원·始原의 호수… 한여름, 대자연 품으로

    [힐링 여행] 대초원·始原의 호수… 한여름, 대자연 품으로

    시야에 거칠 것 하나 없는 대초원과 티끌 없이 투명한 공기, 별빛 쏟아지는 밤하늘…. 7월 몽골은 여행자의 가슴을 뛰게 하는 모든 게 있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몽골과 바이칼호수에서 한여름 더위와 끈적임을 피해 한적하게 쉬는 여행을 7월 21~27일(5박 7일) 진행한다.
    힐링이야기2019/03/29 09:15
  • [이헌정 교수의 숙면의 기술] [9] 낮잠 30분 넘어가면 차라리 90분 자세요

    낮잠이 건강에 좋은 지 해가 되는 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이 있다. 그렇다면 낮잠이 정말 건강에 도움이 될까? 정답은 '경우에 따라 다름'이다. 평소 바빠서 밤에 잘 시간이 부족한 경우에는 낮잠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밤에 잘 기회가 충분하거나 불면증을 겪고 있는 경우에 낮잠을 자게 되면 오히려 밤잠을 방해할 수 있다.그러면 어느 정도 낮잠이 좋을까? 가능하면 15~30분의 짧은 낮잠이 바람직하다. 이 경우에는 얕은 1~2단계의 수면에 들어갔다가 깨게 된다. 얕은 잠도 피로를 회복시키고 정신을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만약 더 길게 잠을 자면 자칫 너무 깊은 3단계 수면까지 들어가게 되며 깊은 수면에서 잠을 깨게 되면 한동안 멍하고 개운하지 않은 상태가 수분에서 수 시간까지도 지속될 수 있다. 이를 수면무력증(sleep inertia)이라고 부른다. 이런 상태를 피하기 위해서는 차라리 3단계 수면을 벗어나도록 길게 90분 정도의 잠이 오히려 낫다.하지만 너무 긴 낮잠은 밤잠에 심각한 방해를 주기 때문에 불면증의 원인이 된다. 불면증 환자는 부족한 잠을 보충하기 위해 낮잠을 자면 불면증이 촉발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므로 낮잠은 꼭 필요한 경우 15~30분 후에 깰 수 있도록 알람을 맞추고 자는 것을 추천한다. 카페인냅(caffeine nap)을 추천하는 이들도 있는데, 이는 낮잠 자기 직전에 커피를 마시는 것이다. 카페인의 각성 작용이 섭취 후 30분 뒤에 나타나기 때문에 낮잠을 깨는 데 도움이 된다.
    종합이헌정 고대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2019/03/29 09:14
  • 바이엘 베로카®, 일반의약품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바이엘 베로카®, 일반의약품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바이엘코리아는 멀티비타민 베로카® (Berocca)를 일반의약품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전환한다고 28일 밝혔다.베로카는 2009년 국내에 런칭한 발포비타민 1세대 제품이다. 바이엘코리아는 2016년 베로카의 건강기능식품 버전인 베로뉴® (BeroNew)를 런칭하고, 멀티비타민 제품라인을 ‘일반의약품 베로카’와 ‘건강기능식품 베로뉴’로 이원화해 운영해 왔다. 올해 런칭 10주년을 맞는 베로카의 제품 리뉴얼 과정에서는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브랜드 강화를 위해 베로카®를 건기식으로 전환했다.바이엘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 김현철 대표는 “베로카를 건기식으로 전환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접점에서 소비자를 만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휴대하기 편한 개별포장타입도 선보인다”고 말했다.한편, 바이엘코리아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베로카의 광고모델로 권혁수를 발탁하고, 23일 디지털광고를 공개했다. ‘열정이 배로, 에너지가 배로’ 라는 메시지와 함께, 권혁수가 보헤미안 랩소디의 프레디 머큐리로 분장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TV광고는 내달 15일부터 방영될 예정이다.베로카®는 11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한 멀티비타민(영양보충용제품)이다. 하루 권장섭취량의 약 3-13배에 해당하는 7가지 고함량 비타민B군이 들어 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3/28 16:27
  • 미세먼지 심한 봄에는 천식 악화... 매일 '000'로 관리하세요

    미세먼지 심한 봄에는 천식 악화... 매일 '000'로 관리하세요

    봄은 다른 계절에 비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다. 2016-2018년도 월별 미세먼지를 분석한 통계청 데이터에 따르면, 특히 11월부터 5월 사이에 초미세먼지 (PM2.5) 농도가 높았다. 그 중에서도 봄철인 3-4월의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28.17㎍/㎥으로 연 평균 24.6㎍/㎥대비 약 15%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초미세먼지는 입자 크기가 작아 폐 깊숙이 흡입되어 천식 등 호흡기질환 악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연구소가 2006년부터 2016년까지 서울에 거주하는 천식환자 약 320만명의 국민건강보험 청구자료를 기반으로 미세먼지와 호흡기질환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초미세먼지가 연평균 농도 기준치인 15㎍/㎥를 초과해 10㎍/㎥ 증가할 경우 천식 환자 외래방문율이 0.2% 증가했고 응급실 경유 입원율은 1.55% 높아졌다.게다가 우리나라는 최근 10년 간(2005-2015년) 천식 유병률이 50% 가량 증가하는 등 천식 환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봄철 천식 질환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천식이 제대로 치료되지 않으면 환자들은 호흡 곤란으로 인해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게 돼 삶의 질이 낮아지게 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천식 적정관리는 미흡한 수준이다. 국내 천식 환자의 표준화 사망률은 10만명 당 4.2명으로 OECD 평균인 1.4명 대비 월등히 높아 OECD 가입국 중 천식 사망률 2위를 기록하고 있다.질병관리본부는 국내 천식 적정 관리가 미흡한 원인으로 진료지침에서 권고되는 흡입스테로이드 처방률이 낮고, 경구스테로이드 처방 비율이 높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흡입스테로이드는 고농도의 약제를 기도에 직접 전달하는 천식 치료제로써 천식 치료의 핵심인 기관지 염증을 빠르게 치료하고 환자의 전신적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운숨결내과 진성림 원장은 “피부 상처에는 연고가 효과적이듯, 기관지 염증인 천식에도 약제가 기도 점막으로 직접 투여되는 흡입제가 가장 효과적이다”며 “천식 흡입제는 중증 환자에게만 사용하는 치료제가 아니라, 모든 단계의 천식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항염증 효과를 나타내는 치료제”라고 설명했다. 흡입스테로이드제는 매일 1회 꾸준히 써야 천식이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진료지침을 비롯한 국내외 천식 가이드라인에서는 효과적으로 천식을 관리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천식 단계에서 흡입스테로이드를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우리나라 흡입스테로이드 처방 비율은 2013년 25.4%에서 2016년 33.8%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싱가폴(88%), 태국(55%)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처방률보다 낮은 수준이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3/28 16:22
  • "중증 아토피 환자 삶의 질, 청각·시각 장애 수준으로 낮을 것"

    "중증 아토피 환자 삶의 질, 청각·시각 장애 수준으로 낮을 것"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삶의 질이 청각·시각 장애인과 유사한 수준으로 보인다는 일반인 인식조사 결과가 나왔다.사노피 젠자임 한국사업부는 국내 만 19세 이상 60세 미만 일반인 155명을 대상으로 한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삶의 질에 대한 인식조사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연구진은 응답자에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증상과 수면 상태, 정서적인 영향 등 일상생활을 알려준 뒤 환자로 10년을 사는 게 완전히 건강한 상태로 몇 년을 살다 죽는 것과 같은지 질문했다.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는 일주일에 평균 4일을 가려움증으로 인해 잠들지 못하는 수면장애에 시달리는 것으로 보고된다. 중증 환자의 63%는 12시간 이상 가려움이 지속되는 경험을 갖고 있다.그 결과, 응답자들은 치료되지 않는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로 10년을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3.8년을 살고 6.2년의 삶은 포기하겠다고 답했다.이는 청각 장애인 또는 시각 장애인의 삶의 질에 따른 기대여명 단축(3.9년)을 분석한 결과와 유사한 수치다.반면 치료가 잘 될 경우 약 1.5년의 삶을 포기하겠다고 답해 치료 효과 여부에 따라 기대여명에 대한 반응이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연구의 교신저자인 보건의료 기술평가 전문가 구혜민 박사는 “연구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매우 낮은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서는 적절한 약물치료를 통한 증상 조절이 매우 중요하다"며 "혁신신약 등 유효한 치료제의 접근성 제고가 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3월 유럽 임상 약리학회 국제학술지 '클리니컬 테라퓨틱스'(Clinical Therapeutics)에 게재됐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3/28 16:16
  • 걷다가 숨쉬기 힘들거나 어지러워도 부정맥… 환절기에 조심

    걷다가 숨쉬기 힘들거나 어지러워도 부정맥… 환절기에 조심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환절기다. 아침과 저녁의 온도 차가 큰 날씨에는 심혈관질환을 주의해야 한다. 최근 국내 심장·혈관 질환 추이가 부정맥이나 판막질환과 같은 심장 자체 이상 환자의 증가세로 바뀌고 있다. 그중 부정맥은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심장에 전기신호 전달하는 과정에 문제부정맥은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불규칙하게 뛰는 것을 말한다. 심장은 4개 구역으로 나뉜다. 심장 위쪽에는 우심방과 좌심방이, 밑에는 우심실과 좌심실이 자리한다. 심방은 혈액을 받아들이고, 심실은 혈액을 내뿜는다. 심장이 정상적으로 수축하기 위해서는 전기적 자극이 필요한데, 이 전기는 동방결절이란 조직에서 형성된다. 동방결절에서 발생된 전기적 신호는 심실의 속가지로 전달되고, 이러한 속가지는 전기신호를 심장의 근육으로 전달하는 전선 역할을 한다. 그런데 이러한 전기적 신호의 전달 경로나 주변 심장 부위에 이상이 생기면, 부정맥이 발생하게 된다. 보통 전선이 절단되면 서맥(심장이 정상 속도보다 느리게 뛰는 것)이, 전선이 합선되면 빈맥(심장이 정상 속도보다 빠르게 뛰는 것)이 나타난다. 심장 질환, 특히 관상동맥질환이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며 판막질환이나 심부전 등도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다. 알코올, 흡연, 카페인, 스트레스 등도 가벼운 부정맥의 원인이 된다. 그러나 특별한 원인 없이도 발생할 수 있다.◇힘 빠지는 서맥, 답답한 빈맥부정맥의 증상은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대표적인 증상은 두근거림과 어지러움이다. 서맥의 경우에는 힘이 빠지거나, 거동 시 호흡곤란이 악화되거나, 어지러움 증상이 나타나면서 실신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빈맥의 경우에는 심장이 빠르게 두근거리거나, 두근거림과 함께 가슴 답답함, 호흡곤란, 흉통(가슴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심근경색과 더불어 돌연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심장 질환이기 때문에 심장이 불규칙적으로 뛰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규칙적인 운동과 혈압 조절 중요부정맥은 종류별로 정확한 진단에 따른 맞춤 치료가 필요하다.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부정맥 예방에 있어 중요하다. 갑작스러운 기온변화와 일교차가 벌어지는 환절기에는 평소보다 심장에 더 무리가 갈 수 있어 특히 주의해야 한다. 몸이 갑자기 낮은 기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새벽 혹은 밤 운동은 피하고, 나가야 한다면 모자나 스카프 등을 착용해 보온에 신경 쓰도록 한다. 지나치게 뜨거운 물로 목욕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뜨거운 온도로 체온이 높아진 상태에서 갑자기 욕실 밖으로 나와 차가운 공기에 노출되면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평상시 건강한 심장을 위해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도 중요하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이 좋으며 1주일에 최소 3회, 1회 30분 이상 꾸준히 하는 것이 도움 된다. 술과 담배는 심장에 부담을 주므로 피하고, 고혈압 환자라면 혈압 조절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28 15:51
  • "밑이 빠진다"는 골반장기탈출증, 요실금 있는 여성이라면 주의

    "밑이 빠진다"는 골반장기탈출증, 요실금 있는 여성이라면 주의

    "밑이 빠지는 것 같다"는 말이 있다. 자녀를 한 두 명만 출산하는 요즘도 ‘골반장기탈출증’이라는 질환이 존재한다. 임신과 출산 경험이 있는 40대 이상 여성 10명 중 3명이 골반장기가 내려앉을 수 있다. 출산 때 골반저 근육이 손상을 입거나, 노화로 인한 질 이완현상이 심할 때, 골반장기탈출증의 위험이 높아지면서 드물지 않게 자궁이나 방광 등이 질을 통해 아래로 빠져 나오는 것이다.골반 속에 있어야 할 장기가 몸 밖으로 빠져 나오면 요실금 같은 배뇨장애, 질 건조증, 변비, 골반통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노원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은 "골반장기탈출 전에 요실금이나 질 밖으로 혹이 만져지는 등 의심될 만한 증상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처진 골반저 근육과 질 점막주름 및 돌기 손상, 질 이완의 결과로 생긴 가벼운 스트레스성 요실금, 세균 역류로 인한 잦은 질염, 성감 저하 등의 증상이다. 이런 증상들을 장기간 치료하지 않으면 점차 악화되면서 골반장기 탈출까지 온다. 케겔운동을 통한 골반근육 강화로 예방효과를 어느 정도 볼 수 있지만, 질환 예방 차원에서 질 축소성형, 요실금 TOT 수술 등으로 불리는 선제적 시술도 가능하다.질 축소성형은 여성건강 증진 및 부부관계 개선을 위한 다목적 수술이지만, 자신에게 맞는 방법이 아니거나 제대로 받지 못하면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수술 받기 전 상태로 금방 돌아가 버리기도 하고, 근육복원 없이 점막만 제거하는 등 치료 방법에 따라 오히려 성교통이 생기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반드시 경험 많은 의료진에게 골반저 근육의 이완도, 수축기능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한 종합적 진단을 먼저 받고, 시술 경험도 풍부한 전문의에게 개인의 상태에 꼭 맞는 맞춤시술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조병구 원장은 "질 필러 등 인터넷으로 검색되는 다양한 치료방법 중 아직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것이 있을 수도 있고, 일반인들이 자체 검증을 하기 어려워 피해를 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저렴한 수술 가격이나 과장된 시술 간편성을 믿고 선택했다가 시술 후 불만족 때문에 재수술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것이다.여성의 골반근육 및 회음부는 여러모로 예민한 곳이어서, 처음 정보 탐색부터 보다 신중해야 한다. 수술 집도의의 수술 경력과 수술 방법이 충분히 검증되었는지 꼼꼼히 따져 보는 것도 중요하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골반근육을 회복시켜주는 골반근육 복원술, 점막돌기 복원술 등 수술 후 만족도 향상에 필요한 복합적 시술이 가능하다.
    산부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28 15:34
  • 한국인, 10년 전에 비해 술 많이 마시고 더 뚱뚱해졌다

    한국인, 10년 전에 비해 술 많이 마시고 더 뚱뚱해졌다

    한국인은 10년 전에 비해 건강 수준이 어떨까? 한국인은 10년 전에 비해 고위험 음주를 하고, 걷기 운동을 하지 않았으며, 더 뚱뚱해진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가 2018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매년 만 19세 이상 전국 약 23만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건강통계로, 건강행태(흡연, 음주, 운동 및 신체활동, 식생활 등) 및 만성질환 이환(고혈압, 당뇨병 등), 사고 및 중독, 활동제한 및 삶의 질, 의료이용 등 총 21개 영역201개 문항을 조사한다.주요 지표 결과를 살펴본 결과, 남자 현재 흡연율은 2008년 49.2%에서 2018년 40.6%로 감소했다. 그러나 연간 고위험음주율(최근 1년 동안 음주한 사람 중에서 남자는 한 번의 술자리에서 7잔 이상 또는 맥주 5캔 이상, 여자는 5잔 이상또는 맥주 3캔 이상을 주 2회 이상 마시는 사람의 분율)은 2008년 18.5%에서2018년 19.2%로 증가했다. 비만율은 2008년 21.6%에서 2018년 31.8%로 크게 증가했지만, 걷기 실천율은 2008년 50.6%에서 2018년 42.9%로 감소했다.전문가에 따르면 걷기 실천을 포함해 운동 인구가 줄고 있지만, 배달음식·먹방 등의 트렌드로 비만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3/28 15:30
  • [카드뉴스] 루테인의 아버지 가치크 박사가 알려주는 똑똑한 루테인 섭취법

    [카드뉴스] 루테인의 아버지 가치크 박사가 알려주는 똑똑한 루테인 섭취법

    루테인의 영양학적 가치는1984년 최초로 발견됐습니다. 가치크 박사는 미국 농무성에서 연구 중,우연히 루테인의 항산화 효능을 발견,눈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결과까지 도출해 '루테인의 아버지'라고 불리죠. *프레데릭 가치크박사 (Dr. Frederick Khachik): 50가지 이상의 카로티노이드를 발견, 국제카로티노이드 학회장(ICS) 역임 "저의 첫 임상실험을 계기로 많은과학자들이 카로티노이드에 관심을갖기 시작하고, 궁극적으로 루테인이사람의 안구에서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는사실을 알릴 수 있게 되어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루테인을올바르게 섭취하는 방법을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눈 안의 보호막 루테인루테인은 나이가 들수록낮아진다고 알려진 황반색소밀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며눈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디지털 기기 사용 급증,미세먼지의 영향으로현대인의 눈건강에 대한관심이 높아지면서루테인을 찾는 분들이많아졌습니다. 황반의 구성 요소인루테인과 지아잔틴우리가 즐겨 먹는 시금치, 케일 등녹황색 채소에는 루테인이 함유되어 있습니다.루테인이 풍부한 채소를 섭취하면 자연스럽게지아잔틴을 함께 섭취할 수 있지요.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식품에 다양한비율로 존재하고 있는데요,섭취 비율 보다는 루테인이 풍부한식품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이상적인 섭취 비율은 과학적으로 밝혀진 바 없음> 1일 권장량의 루테인을 매일 섭취하기엔..루테인의 1일 권장량인 10-20mg을 매일 섭취하려면시금치 한 단을 매일 먹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쉽지가 않습니다.그럴 땐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요, 너무나도 다양한 루테인 제품들..어떻게 섭취해야 할까요?루테인의 영양학적 가치를 최초로 발견한프레데릭 가치크 박사가 알려주는똑똑한 루테인 섭취법! 지금 공개합니다! 01 질 높은 루테인이 풍부한마리골드꽃으로 만든 제품 고르기가치크 박사를 포함한 과학자들은 마리골드꽃에서추출한 자연에 가까운 루테인을 높이 평가합니다.마리골드꽃 추출물을 통해 자연 그대로의 질 높은루테인, 지아잔틴을 간편하게 얻을 수 있답니다. 마리골드꽃에서 추출한루테인이라면 10~20:1 정도의지아잔틴을 함께 섭취할 수 있습니다. 02 눈건강 영양제, 검증된 원료 확인하기루테인 선택 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바로 검증된 원료인지 확인하는 것!사람 대상의 대규모 임상원료로사용될 정도로 안전한 원료인지,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급다수의 임상실험을 통해 황반색소밀도, 눈건강에 도움을 주는입증된 루테인 원료인지를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03 변형된 지아잔틴이 포함됐는지 살펴보기지아잔틴 함량을 인위적으로 높인 제품은꼼꼼히 확인하고 섭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비율이나 함량 보다는 변형된 지아잔틴(메조지아잔틴)을포함하고 있는지 살피고, 시금치와 브로콜리와 같은 채소에들어있는 자연의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가치크 박사 메조지아잔틴은 우리가 자연적으로섭취하는 식품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또한, 눈에서 스스로 만들어지기 때문에굳이 만들어 섭취할 필요가 없죠 "아직까지는 메조지아잔틴을 많이섭취할 경우, 몸에 독성이 있을지,효능을 줄 지는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않았기 때문에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가치크 박사 국내 일부에서는, 지아잔틴과 메조지아잔틴을구분하지 않고 모두 지아잔틴으로 표기하여 판매하고 있어요.소비자들이 꼼꼼히 따져보고 먹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9/03/28 15:25
  • 러쉬, '배쓰 밤' 탄생 30주년…54종 신규 출시

    러쉬, '배쓰 밤' 탄생 30주년…54종 신규 출시

    영국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는 입욕제 '배쓰 밤(Bath Bomb)’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셀러브레이션 배쓰 밤' 54종을 새롭게 출시한다.1989년, 러쉬의 공동 창립자이자 제품 개발자인 모 콘스탄틴(Mo Constantine)은 자식들을 위해 배쓰 밤을 개발했다. 배쓰 밤은 신선한 원재료와 에센셜 오일을 담아 물을 부드러운 질감으로 만들어준다.새롭게 선보이는 셀러브레이션 배쓰 밤 54종은 러쉬의 스테디셀러의 향기를 고스란히 담은 '더 컴포터', '더 올리브 브랜치', '허니 아이 워시드 더 키즈'와 사랑스러운 딸기 모양의 '스트로베리즈 앤드 크림', 반짝이는 황금빛 왕관 모양의 '로열티' 등 다양한 모양과 컬러, 향기의 제품으로 구성된다.한편, 러쉬는 각 오프라인 매장의 특징을 고려해 제품을 진열한다. 때문에 매장마다 만날 수 있는 베쓰 밤 제품이 상이하다. 전국 70여개 매장 중 강남역점·명동역점, 공식 홈페이지에서 전 제품을 만날 수 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3/28 14:52
  • 실내 식물 몇 그루 키워야 미세 먼지 줄어드나? 파키라를…

    실내 식물 몇 그루 키워야 미세 먼지 줄어드나? 파키라를…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이 4년 동안 여러 종의 실내식물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식물이 실내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고 27일 밝혔다.농진청은 미세먼지를 공기 중으로 날려 3시간 동안 둔 후, 초미세먼지 농도가 300㎍/㎥인 밀폐된 방에 식물을 넣고 4시간 뒤 농도를 측정했다. 이후 미세먼지를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가시화 기기를 이용해 확인한 결과, 실제 식물이 있는 방에서 초미세먼지가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4시간 동안 감소한 초미세먼지 양을 식물별로 살펴보면 파키라(155.8㎍/㎥), 백량금(142.0㎍/㎥), 멕시코소철(140.4㎍/㎥), 박쥐란(133.6㎍/㎥), 율마(111.5㎍/㎥) 순이었다. 농진청은 “초미세먼지 나쁨(55㎍/㎥)인 날을 기준으로 20㎥의 거실에 잎 면적 1㎥의 화분 3~5개를 두면 4시간 동안 초미세먼지를 20% 정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가장 효율적인 식물은 잎 뒷면에 주름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농진청은 앞으로 추가 연구를 통해 국가 미세먼지 저감 목표인 30%까지 감소할 계획이다.
    기타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3/2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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