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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 잘 '빵빵'해지는 사람, 저녁 식사 때 챙기면 좋은 것

    배 잘 '빵빵'해지는 사람, 저녁 식사 때 챙기면 좋은 것

    저녁 식사 후 배가 빵빵한 느낌이 든다면 먹은 음식이 문제일 수 있다.복부팽만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음식은 콩이다. 콩에는 피트산이 들었는데, 식품의 소화·흡수를 방해해 가스를 만든다. 콩에서 피트산을 제거하려면 콩을 레몬즙을 섞은 물이나 식초물에 하루 정도 담가 놓으면 된다.브로콜리, 양배추 같은 채소로 복부팽만을 일으킨다. 소장에서 이들 채소가 완전히 소화되지 않으면 대장에서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발효돼 가스가 발생한다. 껌도 조심해야 한다. 껌을 씹는 동안 자신도 모르는 새에 공기를 삼키면서 위장에 가스가 찬다. 탄산음료의 수많은 이산화탄소 거품이 위에 들어가도 복부팽만이 올 수 있다.복부팽만감을 없애기 위해서는 식사 후 페퍼민트 차를 한 잔 마시는 게 도움이 된다. 위장을 안정시키는 기능을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9/07/04 17:21
  • 비앤빛 안과, 국내 안과의원 최초 네이처 디지털메디슨에 인공지능 논문 등재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의료진이 국제 학술지 네이처 디지털 메디슨(Nature digital medicine)에 ‘레이저 굴절교정수술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머신러닝 시스템 구현’을 주제로 논문을 등재했다고 밝혔다. 국내 안과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세계적인 학술지에 등재한 첫 사례다.아직까지 시력교정 수술 가능 여부를 100% 정확하게 판단할 방법은 없다. 수술 가능 여부는 시력, 각막 모양, 두께, 망막 상태 등 외안부와 눈 내부를 살피는 수많은 검사 결과값을 종합하여 판단한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류익희 안과 전문의는 “시력교정술로 안정적인 시력을 얻을 수 있는지 판단하려면 60가지 이상의 검사 결과값과 의료진의 노하우를 종합되어야 한다"며 "경험이 부족하거나 다양한 검사 결과값을 종합하지 못할 경우 수술 후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앤빛 굴절수술 센터의 디지털 시스템과 지난 25년간 쌓아온 데이터 중 정제된 수술 빅데이터를 선택하여 종합하는 작업을 먼저 진행했다. 이어 의사들의 경험을 인공지능 기법의 하나인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법을 활용해 수술 가능 여부를 알려주는 시스템을 구현했다.실제로 2016년부터 수집된 1만561명의 데이터로 머신러닝 모델을 훈련시키고, 같은 기간의 2640명의 데이터와 2018년에 수집된 5279의 데이터에서 머신러닝 성능을 확인했을 때, 각각 정확도 지표(ROC-AUC)에서 각각 0.983과 0.972로 나타나 매우 높은 정확도를 나타냈다. 이는 디지털화 된 검사정보와 머신러닝 기법으로 수술 경험이 많은 의사와 견주어도 될 정도로 높은 정확도로 해석할 수 있다.류익희 안과 전문의는 “머신러닝 기반의 수술 가능, 불가능 여부를 알려주는 시스템은 앞으로 환자들에게 더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의학 보조도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며, 이제 막 전문의 면허를 취득한 의료진에게도 검사 결과를 어떻게 해석하고 참고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도구로서 쓰일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11월, 전세계 굴절수술 안과전문의의 모임 RSA(Refractive Surgery Alliance)의 정기 국제학술모임을 국내 최초로 개최, 미국, 인도, 영국 등 전 세계 안과전문의에게 비앤빛 안과가 개발한 인공지능 시스템을 공개하고, 올바른 시력교정 문화를 이끌기 위해 심도 있는 토론의 장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9/07/04 17:14
  • 술 안 마셔도 생기는 비알코올성지방간, 환자 5년 새 두 배로

    술 안 마셔도 생기는 비알코올성지방간, 환자 5년 새 두 배로

    술을 마시지 않는데도 생기는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 수가 연간 5만명을 넘어섰다. 알코올성 지방간과 달리 비만이나 당뇨병 등으로 간세포에 지방이 축적돼 생기는 질병이며, 방치하면 지방간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5년 간 국내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를 분석한 결과 2013년 2만4379명에서 2017년 5만1256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연평균 증가율은 21%다. 2017년 기준으로 남성(3만551명)이 여성(2만705명)보다 1.5배로 많았고, 50대 1만2333명(24.1%)과 30대 1만632명(20.7%) 순으로 많았다.일산병원 소화기내과 최종원 교수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비만,당뇨병, 고지혈증, 대사증후군 등이 위험인자"라며 "예방하려면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고 식생활을 개선해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04 17:12
  • '알라딘' 4D로 보고 구토? 이유 알고 보니…

    '알라딘' 4D로 보고 구토? 이유 알고 보니…

    영화 '알라딘'이 인기다. 특히 알라딘은 4DX 상영관에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마치 양탄자를 타고 영화 속 세상을 날아다니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런데 이런 4D 영화를 본 후 어지럼증이나 두통 등 멀미와 비슷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4D 영화뿐 아니라 3D, 가상현실(AR) 기기를 사용한 후에도 멀미가 나타나곤 한다. 3차원 영상을 볼 때 멀미가 나는 이유는 몸은 가만히 있지만, 눈은 계속 움직이기 때문이다. 눈으로 얻은 위치 정보와 전정기관(몸의 평형을 담당하는 귓속 기관)에서 파악하는 위치 정보가 균형을 이루지 못해 어지럼증, 구토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이런 멀미 증상은 일시적이지만, 반복되면 몸의 평형을 담당하는 전정기관의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특히 이석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등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다. 디지털 화면 시청으로 인한 멀미를 예방하려면 3D, 4D, 가상현실 등의 화면을 한 시간 사용한 뒤 5~10분 휴식을 취해야 한다. 사용을 중단해도 증상이 계속된다면 귀의 전정 기능에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으므로 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04 16:33
  • 아기 보행기에 빨리 앉힐수록 걸음마 빨리 뗄까?

    아기 보행기에 빨리 앉힐수록 걸음마 빨리 뗄까?

    사람의 척추는 태어날 때 완성되지 않고 유아기에 곡선이 만들어지며 굵고 단단해진다. 따라서 평생 척추 건강은 유아기에 완성된다고 할 수 있다. 척추외과 전문의 이동엽 박사의 저서에 따르면 연약한 척추를 가진 유아기에 과도한 걸음마 연습이나 잘못된 자세로 안거나 업는 것 등은 척추 성장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아이 스스로 일어설 때까지 걸음마 연습은 자제아이가 스스로 체중을 지탱할 힘도 기르지 못한 상태에서 부모가 지나치게 일찍 걸음마 연습을 시키면 척추에 무리가 갈 수 있다. 걸음마 연습은 아이가 주변의 물건을 잡으면서 스스로 몸을 일으키려고 할 때부터 시작해야 한다. 24개월이 지나도 걷지 못한다면 의사와 상의하는 게 좋다.◇보행기는 사용하지 않거나 짧게 사용보행기에 일찍 앉힐수록 걸음마도 일찍 뗀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허리를 가누지 못하는 아이가 보행기에 앉으면 몸을 기대지 못하면서 척추가 틀어질 수 있다. 골반과 다리의 근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보행기를 탈 때 발가락을 사용하기 때문에 까치발이 되거나 아킬레스건이 짧아질 가능성도 있다.◇잘못된 자세로 안거나 업는 것은 금물어려서부터 자주 안거나 업어 키운 아이는 고관절이 틀어지면서 O자형 다리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아이를 업을 때는 아이의 다리가 벌어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되도록 안고 업는 시간은 줄이는 게 좋다.
    소아청소년과전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7/04 15:59
  • 바람만 스쳐도 아픈 ‘통풍’…20대 男환자 82% 증가

    바람만 스쳐도 아픈 ‘통풍’…20대 男환자 82% 증가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통풍(痛風)의 통증 정도를 나타낸 말이다.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통풍은 ‘황제병’이라고도 불린다. 왕이나 귀족처럼 고기와 술을 즐기는 사람에게 잘 생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식습관 변화와 운동부족으로 흔한 질병이 됐다.◇통풍 환자, 5년간 49% 급증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통풍 환자는 2012년 26만5065명에서 2017년 39만5154명으로 5년간 49% 증가했다. 2017년 기준 남성은 36만3528명, 여성은 3만1626명으로 90% 이상이 남자다.특히 20~30대 젊은 환자가 크게 늘었다. 20대 남성 환자는 2012년 1만882명에서 2017년 1만9842명으로 82%, 30대 남성 환자도 같은 기간 66% 증가했다.통풍은 요산 결정이 관절 및 연부조직에 침착돼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요산은 고기나 생선 등에 많이 들어있는 ‘퓨린’의 대사산물이다. 퓨린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을 지나치게 먹거나 비만 등에 의해서도 요산이 증가한다. 알코올 과다섭취도 요산 생산을 늘린다.통풍은 주로 엄지발가락이나 발목, 무릎 등에 급작스러운 염증을 유발한다. 심하게 붓고 빨갛게 변하며 열감이 나타난다. 손도 못 댈 정도로 통증이 발생하며 장기간 내버려두면 결절이 튀어나와 신발을 못 신을 수도 있다.인천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홍연식 교수는 “처음 통풍 발작 발생 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해가 갈수록 통증 발생횟수가 증가한다”며 “관절 손상과 신장결석 등 만성 콩팥병을 유발하기도 한다”고 말했다.◇​과음·과식 피하고 체중 관리해야비만인 남성, 고혈압이나 신장병 환자, 통풍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 술을 많이 먹는 사람 등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여성은 폐경 이전까지 여성호르몬 영향으로 요산 제거 능력이 유지돼 통풍이 적지만 폐경 후 10~20년이 지나면 발생할 수 있다.홍연식 교수는 “비만이면서 술을 즐기는 중년 남성에게서 많이 생기는데, 이는 신장 기능이 점차 떨어져 요산 배설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최근에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운동량이 적은 젊은 남성에게도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술이 원인…음주량 많을수록 발병률 증가통풍은 맥주뿐 아니라 모든 술이 원인이다. 음주량이 많을수록 통풍 위험성이 커지므로 과음은 삼가야 한다. 약물 때문에 통풍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뇨제 성분 중 싸이아자이드나 저용량의 아스피린, 결핵약도 요산을 증가시킬 수 있다.통풍 치료의 목적은 급성 염증 완화와 염증 재발 방지다. 장기적으로는 고요산혈증을 치료해 혈액 내 요산 농도를 유지하고 요산 침착에 의한 관절이나 장기 손상을 예방한다. 가장 기본적인 치료법은 식이요법과 생활습관 교정이다.통풍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음·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반드시 피해야 하는 음식은 내장(염통, 간, 콩팥 등), 과당이 많은 음료, 음식, 술이다. 육류, 해산물(등푸른 생선, 조개), 과일주스, 소금 등도 주의해야 한다.저지방이나 무지방 유제품, 채소 섭취와 적당한 운동은 통풍 예방에 도움이 된다. 홍연식 교수는 “땀을 적당히 흘리는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가벼운 등산, 수영, 산책하기 등이 권장된다”며 “지나치게 과격한 운동은 통풍 발작을 유발하는 등 부작용이 나타나기 때문에 하루 30분 내외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내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7/04 15:28
  • 아토피피부염 완화하는 '소시지' 만들어질까?

    아토피피부염 완화하는 '소시지' 만들어질까?

    농촌진흥청은 자체 개발한 토종 유산균을 넣은 축산 식품이 아토피 완화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이 유산균은 한국인 신생아의 장에서 찾아낸 비피도박테리움롱검(KACC91563)균으로, 실험에 앞서 알레르기와 아토피 억제 효과를 발견했다. 연구진은 전북대학교와 함께 실험동물에 아토피 피부염 발생을 유도한 뒤, 비피도박테리움 롱검균을 첨가한 발효 소시지와 크박치즈를 한 달간 매일 먹인 두 집단과 대조군을 비교실험 했다.치즈나 소시지를 먹이지 않은 대조군은 아토피 피부염으로 귀 조직이 두꺼워졌으며 자주 긁었다. 비피도박테리움 롱검균을 첨가한 크박 치즈를 먹인 집단은 귀 두께와 피부염의 원인 세포 수 모두 대조군의 절반 이하로 나타났다. 발효소시지를 먹인 집단도 긁는 횟수가 38.8% 줄었다.농촌진흥청은 이 균의 특허 등록을 마쳤으며, 산업체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을 통해 기술을 이전 받을 수 있다. 국립축산과학원 관계자는 "비피도박테리움롱검균을 축산식품 제조에 활용함으로써 국민 건강 증진과 국내산 축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피부과전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7/04 13:18
  • 고지방식, 정자 손상시킨다

    고지방식, 정자 손상시킨다

    패스트푸드 등 가공된 고지방 음식이 정자에 손상을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하버드 대학교에서 18세에서 20세 사이의 남성 300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다. 연구팀은 남성들을 야채, 생선 등을 골고루 섭취하는 집단과 가공 육류·패스트푸드 고지방 음식 등을 주로 섭취하는 집단으로 나눴다. 각 집단의 정자를 채취한 결과, 고지방 음식을 자주 섭취한 집단의 정자 수는 건강한 식습관을 가진 집단보다 평균 2560만개 더 적었다.가공 육류나 패스트푸드에 포함된 산화성 스트레스가 정자 생산 세포인 세르톨리 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다는 게 연구팀의 분석이다. 반면 채식을 위주로 섭취할 경우 비타민C, E 등 항산화제를 더 많이 복용하기 때문에 세포를 보호할 수 있다.연구팀은 "과일, 야채, 닭고기, 생선 등이 포함해 영양소가 풍부한 식단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자에 영양을 공급하는 세르톨리 세포는 한번 손상되면 다시 회복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유럽생식의학회(European Society for Human Reproduction)에 발표될 예정이다.
    비뇨기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04 13:16
  • 여름 건강하게 나려면 '세 가지' 음식 꼭 먹어요

    여름 건강하게 나려면 '세 가지' 음식 꼭 먹어요

    더위가 시작되며 입맛을 잃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여름철에는 만물을 길러내는 도에 응해야 한다. 이를 거스르면 심장을 상하게 되고 가을철이 되었을 때 학질이란 병이 생기고 수렴시키는 힘이 적어지게 된다"고 한다. 여름을 건강하게 나지 않으면 가을에 병이 날 수 있다는 말이다. 옥수수, 열무, 복숭아 등 제철 음식으로 입맛을 돋워 건강한 여름을 보내면 어떨까.◇옥수수옥수수의 풍부한 식이섬유는 변비 해소와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옥수수 한 개에는 약 10g의 수용성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내장지방 제거에 효과적이다. 옥수수는 씨눈부터 수염까지 버릴 데가 없다. 옥수수 씨눈은 필수 지방산인 리놀레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며, 알은 비타민 B, 칼륨 등 무기질이 풍부하고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수염은 이뇨작용을 해 부기를 빼는 데 좋아 차로 많이 마신다.옥수수에는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과 트립토판이 적어 우유, 달걀 등을 함께 먹어 보완하면 좋다. 또 평소 소화 기능이 떨어지는 사람이라면 많은 양을 먹어선 안 된다. 당지수(GI 지수)가 높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는 옥수수를 먹을 때는 다른 식사를 줄이고 한 개 이하로 양을 제한해 섭취하도록 해야 한다.옥수수는 속껍질을 2~3장 남겨둔 상태로 쪄야 옥수수 특유의 풍미와 촉촉하면서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단맛이 떨어지므로 바로 먹지 않은 경우에는 냉동 보관 하는 게 좋다.◇열무열무에는 칼륨이 다량 함유돼 있고 칼슘, 철분 등 무기질과 엽산 성분이 풍부하며, 섬유질이 많아 변비 예방에 좋다. 또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혈액의 산성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열무의 잎에는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시력 보호와 피부 노화 방지에 좋다.열무를 고를 때에는 키가 작고 무 부분이 날씬한 어린 열무를 택하는 것이 좋은데, 잎이 너무 가늘면 빨리 무르므로 도톰한 것을 고른다. 늙은 열무는 무 부분이 통통한 데다 잔털이 많아 억세다.잎과 줄기가 연해 오래 보관하지 않도록 하고 조리할 때 너무 많이 뒤적거리면 풋내가 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잎이 금방 시들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먹도록 하고, 남은 것은 신문지나 주방타월로 감싸서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복숭아복숭아는 불로장생의 과일로 잘 알려져 있다. 과즙이 많고 향긋하며, 단맛과 신맛이 잘 어우러져 여름 대표 과일로 손꼽힌다. 복숭아에는 비타민이 많아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고, 베타카로틴이 들어 있어서 세포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복숭아는 포만감에 비해 열량이 적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도 좋다. 한의학에서는 복숭아를 약으로 쓰기도 한다. 생리통, 기침, 가래를 낫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본다. 복숭아 과육에 있는 시안화수소산은 호흡중추를 진정 시켜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줄이는 기능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다만 몸에 좋다고 해서 무작정 복숭아를 많이 먹으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복숭아는 육질이 부드럽고 당분이 많아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는 주의해야 한다. 또한 장어와 같이 먹으면 설사를 하고, 자라와 먹으면 가슴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7/04 13:12
  • 4살 여아 물어뜯은 폭스테리어… 개에 물렸을 때 대처법은

    4살 여아 물어뜯은 폭스테리어… 개에 물렸을 때 대처법은

    여우 사냥개로 불리는 폭스테리어가 4살 여아를 물어뜯는 사고가 발생했다. 평소 위험성을 보인다고 알려진 이 개는 당시 입마개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이미 지난 1월 같은 아파트에 사는 초등생의 성기를 무는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으나, 견주는 "불쌍해서 입마개를 하지 않았다"고 말해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개에게 물린 경우 파상풍, 광견병, B형 간염, HIV 바이러스 등 감염에 노출될 수 있어 위험하다. 개에게 물리면 가장 먼저 흐르는 물에 상처를 씻고 빠르게 병원에 가야 한다. 초기에 국소 세균 감염을 예방해야 하므로 바로 소독을 하는 것보다 상처를 씻어내어 균수를 줄이는 것이 좋다. 봉합이 필요한 상처일 경우 바로 상처를 꿰매지 않고, 경과를 지켜보기도 한다. 피부에 침입한 혐기성 세균을 제거하지 않고 바로 봉합하면 피부 안에서 퍼지며 감염이 더욱 심해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상처에서 피가 나지 않거나, 예방접종을 받은 개에게 물렸더라도 반드시 병원을 찾아서 항생제를 복용하는 게 좋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04 10:55
  • 백종원 '만능 양파 볶음'… 혈당·혈행 개선하고 암 예방

    백종원 '만능 양파 볶음'… 혈당·혈행 개선하고 암 예방

    백종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백종원의 요리비책'이 무서운 속도로 유튜브 팔로워 200만을 기록했다. 평소 백씨의 친근한 이미지와 그의 음식에 대한 믿음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만능 양파볶음' 콘텐츠가 인기다. 만능 양파볶음 하나만으로 여러 가지 요리에 응용할 수 있다는 점이 누리꾼의 관심을 끌었다. 중앙일보는 '만능 양파볶음' 컨텐츠 업로드 후 양파의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고 보도했다.백씨의 레시피처럼 양파를 볶으면 단맛이 난다. 양파 속 자극성 유황화합물이 분해되면 설탕보다 50배나 단맛을 내는 프로필머캅탄이라는 물질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양파의 영양소는 열에 강해서 가열해도 파괴되지 않는다.양파에는 알리신 성분이 함유돼 있는데, 알리신은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혈당수치를 감소시킨다. 강한 살균·항균 작용을 해 혈액순환, 소화 촉진, 암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양파는 썬 직후 조리하기보다 실온에 15~30분 정도 놔둔 후에 조리하는 게 좋다. 양파가 산소와 접촉하면 양파의 매운 성분인 황화합물이 체내에 유익한 효소로 변하기 때문이다. 이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혈전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7/04 10:35
  • 고유정 '졸피뎀 카레' 사진 촬영… 졸피뎀 어떤 증상 유발하나

    고유정 '졸피뎀 카레' 사진 촬영… 졸피뎀 어떤 증상 유발하나

    전 남편 살해 피의자 고유정이 범행 전 사진을 찍어 현장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고유정은 지난 5월 25일 전 남편을 살해하기 전 자신의 휴대전화로 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은 2장이었다. 한 장은 8시 10분을 가리키는 시계와 전 남편의 운동화를 찍은 사진이었고, 나머지는 다 먹은 카레의 흔적이 남은 그릇과 즉석밥, 졸피뎀을 넣었던 작은 가방을 함께 촬영한 사진이었다. 검찰은 이 사진을 중요 증거로 채택하겠다고 밝혔다. 현 남편은 고유정이 평소 행동을 기록하는 습관이 있었다고 진술했다.고유정이 전 남편을 살해하기 위해 몰래 먹인 졸피뎀은 무엇일까. 졸피뎀은 사람의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이며, 주로 불면증 치료용 수면제로 사용된다. 수면 장애를 호소하면 처방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각종 범죄에 악용되는 경우가 많다.졸피뎀은 수면 유도뿐 아니라 불안을 없애주는 벤조디아제핀 계열 약물과 달리 수면제로만 사용된다. 상대적으로 내성이나 의존성도 적은 편이다. 하지만 이 역시 오남용하면 환각 증세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식품의약품안정청(FDA)은 졸피뎀 투약 후 다음날 운전 등의 활동에 지장이 생길 수 있다는 이유로 복용량 감소를 권고한 바 있다. 부작용이 걱정된다면 의사와 상의 후 약을 줄여나가는 것이 좋다. 갑자기 투약을 중단할 경우 불면증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기타전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7/04 10:10
  • 샛별 교통사고… 당장 안 아파도 후유증 조심해야

    샛별 교통사고… 당장 안 아파도 후유증 조심해야

    걸그룹 소녀주의보 멤버 샛별과 구슬이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2일 오후 8시경 논현초등학교 인근에서 안무 연습을 마치고 귀가를 하던 소녀주의보 멤버 2명과 매니저가 타고 있던 차량을 벤츠 차량이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속사 측은 사고가 경미하다고 판단해 경찰을 부르지 않고 보험사에 접수했다며, "구슬은 부상이 크지 않아 스케줄이 끝나고 통원치료를 할 예정이나 샛별은 입원 할 수 있다"고 말했다.교통사고 직후에는 통증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짧게는 3~4일, 길게는 수개월 뒤에 발생하는 교통사고 후유증을 주의해야 한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목이 과도하게 앞·뒤로 꺾이거나 ▲근육과 인대가 손상되거나 ▲충격이 전신에 퍼지거나 ▲굳은 근육이 혈관을 압박해 발생한다. 특히 목과 허리에 흔하게 증상이 나타난다. 사고 직후에 통증이 없더라도 손상이 있을 수 있으니 바로 정밀 검사를 받고,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만약 손상이 방치될 경우, 골반이 뒤틀리고 디스크나 만성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기타전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7/04 10:09
  • '몸의 기둥' 척추 위협하는 다섯 가지 질환

    '몸의 기둥' 척추 위협하는 다섯 가지 질환

    허리 통증은 감기만큼 흔한 증상 중 하나다. 전체 인구의 80%가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허리 통증을 경험한다.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 대부분은 생활습관만 고쳐도 좋아지는 단순 요통이지만, 15% 정도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병적 요통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병적 요통의 경우 노화와 퇴행성 변화가 주요 원인이며, 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그 숫자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조대진 교수의 도움으로 허리 통증에 대해 알아봤다.◇허리 통증 환자의 15% 치료 필요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허리 통증 환자 중 85% 가량은 단순 요통으로 자세와 습관의 변화, 운동만으로도 통증의 강도나 빈도를 줄일 수 있다. 하지만 15% 가량은 병적 요통으로 추간판탈출증, 척추협착증, 척추 전방전위증, 퇴행성 측만증이나 척추염 등 다양한 원인 질환에 의해 유발되며 전문적인 치료를 요한다. 병적 요통의 경우 허리통증과 함께 다리 저림, 보행 시 다리가 터질 것 같은 느낌 등 다양한 감각이상이 생길 수 있고 심한 경우 마비까지 올 수 있다. 원인 질환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반드시 척추질환 전문가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함께 질환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워야한다.▲추간판탈출증디스크라고 부르는 추간판은 각각의 척추 뼈와 뼈 사이에 있는 구조물로, 충격을 흡수하는 완충 역할을 한다. 디스크가 손상·돌출되어 신경이 눌리면 통증이 발생하고 이를 추간판탈출증이라한다. 원인은 다양하지만 보통은 평소 허리에 부담을 주는 습관,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이 추간판의 퇴행성 변화를 유발하고, 퇴행된 추간판에 무리한 충격이 가해지면 발생하게 된다. 가장 흔한 증상은 허리 통증과 더불어 무릎 밑, 발가락까지 내려가는 다리 저림증상이다. 저림증상과 함께 감각이 둔해지는 느낌, 뜨거움 등 이상감각을 호소하기도 한다. 치료는 보존적인 치료로 안정가료, 약물치료와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의 비수술적 치료도 효과적이어서 8~90% 환자에서 3개월 내에 증상이 호전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비수술적 치료가 효과가 없거나, 진단 시 심한 신경압박과 마비 증세를 동반하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척추관협착증척추관협착증이란 척추 중앙의 뇌부터 팔다리까지 가는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져서 허리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을 말한다. 주요 원인은 퇴행성 변성으로 척추관을 구성하는 구조물들이 두꺼워지고 척추관 자체가 사방이 좁아지면서 신경몸통과 신경뿌리를 직접 눌러서 발생한다. 보통 엉덩이부터 종아리, 발목까지 넓은 범위의 감각소실과 저림감 같은 감각이상 증상이 생길 수 있다. 협착증이 심해질수록 통증 때문에 걷다가 쉬거나 쪼그려 앉아야 되고, 다시 걸을 때 다리가 터질 것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이를 파행증이라 하는데, 협착 정도가 심할수록 보행거리가 짧아진다. 추간판탈출증의 경우 허리를 앞으로 숙일 때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은 반면 척추관 협착증은 허리를 뒤로 젖힐 때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먼저 보존적인 치료를 시행하며 안정과 운동제한, 약물 치료로는 소염진통제, 근육이완제와 물리치료를 병행하게 된다. 보존적 치료에 호전이 없거나, 근력 저하, 신경손상의 증상, 마미증후군 등이 생길 경우 감압적 수술을 시행한다.▲전방전위증척추전방전위증이란 척추 뼈 윗부분이 아래 부분보다 앞으로 밀려 나온 상태를 말한다. 원인은 다양하며 척추 발육 부진이나 척추 연결고리 뼈의 골절, 척추 노화로 인한 인대와 근육의 퇴행, 갑작스러운 외상으로 인한 충격을 꼽을 수 있다. 증상은 보행 시 허리통증과 다리 저림이 동반되며, 척추 뼈가 심하게 앞으로 밀려나가게 되면 서 있는 자세가 이상해질 수 있다. 보행에도 문제가 생기는데 오래 걸으면 다리가 저리고 무거워 지면서 때론 종아리가 터질 듯한 느낌이 올 수 있다. 다리통증이나 요통을 별로 일으키지 않고, 불편한 정도인 증상만 있다면, 보존적 치료가 도움이 된다. 허리보조기, 진통소염제로 급성 통증을 줄이거나, 신경주사, 신경차단술 등 주사요법을 이용해 통증을 감소시키는 방법이 있다. 가장 중요한 보존적 치료는 걷기, 허리신전운동, 수영 등으로 허리근육을 강화시켜주는 것이다.▲퇴행성 측만증퇴행성 측만증은 주로 50대 이후에 척추디스크의 변성이나, 후방 관절의 퇴행성 변화 등에 의해 척추의 퇴행성 변화가 생기는 것을 말한다. 성인 측만증의 한 종류로 주로 측만변형이 발생하게 된다. 주요증상은 허리통증이다. 병이 진행될수록 통증도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또 퇴행성 측만증 환자의 70%이상에서 척추관 협착증을 함께 보이기 때문에 척추관협착증의 전형적인 증세인 파행증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퇴행성 측만증은 청소년기형 특발성 측만증과 달리 고령 환자가 많고 과체중인 경우가 많아 약물치료가 쉽지 않다. 통증이 심할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는데, 근래에는 수술의 발달로 후방추체간 유합술과 척추경 나사못을 이용한 후방수술 뿐 아니라, 전방유합술을 통해 좋은 수술효과를 얻을 수 있다.▲결핵성 척추염잘 알려지지 않은 척추 질환 중 하나인 결핵성 척추염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되는 척추의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대부분 폐 또는 임파절 등 다른 장기의 결핵으로부터 결핵균이 혈류를 통해 이동해 발생한다. 전체 결핵 중 폐가 아닌 다른 장기에 발생하는 결핵은 10~15%정도로 이 중 10% 정도가 골관절 결핵, 골관절 결핵의 50~60%가 척추결핵이다. 증상은 서서히 나타나는데 식욕부진, 체중감소, 미열, 피로감 등 전신 증상을 보이다가, 병변에 통증이 나타나고 통증과 근육의 긴장으로 척추의 운동제한 및 척추 강직 소견이 나타난다. 심해지면 척추변형인 곱추병이 유발되고, 농양이 형성될 수 있다. 심하면 하반신 마비가 오는 경우도 있다. 보존적 치료는 보조기 착용으로, 병변 척추를 외고정하고, 항결핵 요법을 병행하면서, 보행은 허용한다. 초기에는 항결핵 요법의 약물치료 만으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나, 척추결핵에 의한 후만변형이 오래된 환자는 교정을 위한 수술은 하지 않는 실정이며, 다만 후만변형(곱추병) 이 심할 뿐 아니라 진행성 마비를 동반한다면, 수술적 신경감압과 교정수술의 적응이 될 수 있다.◇척추 건강에는 바른 자세, 근력 운동이 핵심우리나라의 척추 건강은 해마다 나빠지고 있다. 2015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간한 주요 수술 통계연보에 따르면 상위 5개 수술 중 4위가 일반 척추수술로, 총 15만5450명이 수술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다가올 100세 시대에서 척추 건강이 새로운 돌발 변수로 떠오른 셈이다.척추질환을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바로 퇴행성 변화를 최대한 늦추는 것이다. 척추를 우리 몸의 기둥이라고 하지만 실제적인 기둥역할은 60~70% 정도이고, 나머지 30~40%는 척추 주위의 근육(기립근 및 장요근) 및 인대가 담당하고 있다. 평소 척추 기립근 및 장요근 등의 근력운동을 꾸준히 시행하면 요통의 빈도나 강도를 줄일 수 있고, 건강한 척추로 퇴행성 변화에 맞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척추기립근을 강화시키는 대표적인은 운동은 누워서 어깨너비만큼 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세워, 엉덩이를 천천히 올렸다 내려주는 운동이다. 15회에서 30회 정도 하루에 2~3번만이라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요통뿐 아니라 추간판 탈출증 환자에게도 매우 유용하다.
    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04 08:20
  • 만성콩팥병 환자, 더운 날 물 얼마나 마셔야 할까?

    만성콩팥병 환자, 더운 날 물 얼마나 마셔야 할까?

    더울수록 물을 충분히 마셔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하지만 만성 콩팥병 환자에게는 예외다.만성 콩팥병은 콩팥 기능 이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질환을 말한다. 콩팥의 기능이 심하게 저하되면 수분 배설 능력과 소변량이 줄어들어 노폐물이 혈액 속에 축적돼 각종 합병증을 일으킨다. 경희대학교병원 신장내과 정경환 교수는 "소변량이 줄고 부종이 심한 만성 콩팥병 환자는 덥다고 물을 많이 마셨다가는 고혈압, 폐부종 등이 발생해 호흡곤란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1일 소변량이 1000cc 미만이거나 부종이 있다면 수분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때 1일 수분 적정 섭취량은 전날 소변량에서 500~700cc를 더한 정도다.과일이나 채소 역시 독이 될 수 있다. 특히 여름 제철 과일인 수박, 참외, 토마토, 자두 등에는 칼륨이 많이 함유돼 있어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만성 콩팥병 환자는 칼륨 배설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과도한 과일 섭취로 고칼륨혈증이 생기면 근육마비, 부정맥은 물론 심장마비까지 초래할 수 있다.여름철 더위에 지친 체력을 보강하기 위해 섭취하는 여름철 대표 보양식 중 하나인 삼계탕 역시 무심코 먹었다간 오히려 콩팥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정상인은 단백질을 소화시킨 뒤 콩팥을 통해 잘 배설하는데, 만성 콩팥병 환자는 배출 능력이 떨어져 콩팥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정경환 교수는 "3~4단계의 만성 콩팥병 환자에게 권장되는 단백질 양은 건강한 정상인의 절반 정도"라며 "단백질은 적게 섭취하되, 열량은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콩팥은 한 번 손상되면 다시 정상으로 회복되지 않는다. 말기 신부전으로 진행되면 평생 투석을 받거나 신장이식을 해야 한다. 하지만 평소 관리만 잘하면 얼마든지 일상생활이 가능한 만큼 철저한 식단 조절과 함께 당뇨병과 고혈압 같은 위험요인을 잘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만성 콩팥병을 초기에 치료하기 위해 당뇨병이나 고혈압 환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최근 몸이 붓거나 거품뇨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났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04 07:30
  • 혼자 사는 여성, 폭음 위험 크다

    혼자 사는 여성, 폭음 위험 크다

    혼자 사는 여성의 절주 가능성이 혼자 사는 남성보다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1인 가구 여성의 폭음 위험은 다인 가구 여성의 세 배 이상이었다. 문제 음주를 할 위험도 두 배 이상 높았다. 남성에선 가구원 수에 따른 폭음ㆍ고위험 음주ㆍ잦은 음주 등 음주 행태의 차이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대전보훈병원 가정의학과 최다혜 전문의팀이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성인 8966명(남 4184명, 여 4782명)을 대상으로 가구원 수별 음주 행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1인 가구 남성의 음주 행태는 다인 가구 남성과 별 차이가 없었다. 1인 가구 19∼39세 젊은 여성이 폭음을 할 위험은 같은 연령대 다인 가구 여성의 3.2배였다. 연구팀은 여성의 1회 음주량이 5잔 이상(남성 7잔 이상)이면 폭음으로 분류했다. 문제 음주를 할 위험도 2.5배에 달했다. 음주 자가 진단 검사에서 12점 이상(40점 만점)이면 문제 음주로 간주된다. 40∼64세인 1인 가구 여성은 같은 나이대 다인 가구 여성에 비해 문제 음주를 할 위험이 2.3배였다. 이는 혼자 사는 여성의 절주 가능성이 혼자 사는 남성보다 더 낮다는 의미다.연구팀은 논문에서 “20, 30대 젊은 여성 1인 가구에서 폭음이나 문제 음주를 할 위험이 높은 것은 여성의 사회 진출 증가, 결혼관 변화로 인한 미혼과 만혼의 증가 등 사회적 요인이 작용했을 수 있다“며 ”특히 폭음 위험이 높은 것은 음주 시작 후 가족의 요청ㆍ설득을 통해 음주량을 줄이거나(직접적 통제) 가족 구성원으로서 갖게 되는 책임감에 따른 음주량 줄이기 노력이 부족해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 연구결과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9/07/04 07:20
  • 한 번 시술로 5년 유지… 여성이 알아야 할 피임법

    한 번 시술로 5년 유지… 여성이 알아야 할 피임법

    흔히 '피임' 하면 콘돔 등을 떠올린다. 실제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2018년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만 15~44세 여성 10명 중 3~4명은 본인 스스로 평소 대부분 피임을 실천하지 않는다고 응답했으며, 평소 피임법으로는 콘돔, 질외사정법, 월경주기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흔했다. 하지만 월경주기법은 일반적으로 과다한 운동, 약물 복용, 다이어트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아 정확한 배란일을 예측하기 힘들기 때문에 피임 실패율이 높다. 질외사정법은 사정 전 요로 분비물로부터 정자가 배출될 수 있는 등 원하지 않은 임신을 하게 될 가능성이 많다. 콘돔 역시 성매개성 질환 예방 효과 등 이점이 있지만 완벽하게 사용하지 않은 경우 피임 실패율은 15% 정도다.◇1회 시술로 5년간 99%의 피임 효과 내는 IUS일반적으로 '루프'라고 불리는 자궁 내 장치(IUD), 자궁 내 시스템(IUS)은 아직 국내에서는 보편적으로 사용되지 않지만 최근 사용률이 증가하고 있다. 구리 루프와는 다른 피임법으로, 자궁 내 장치 안에 레보노르게스트렐 호르몬이 함유된 자궁 내 시스템이다. ‘호르몬 함유 자궁 내 장치’ 또는 ‘호르몬 함유 루프’ 등으로 불리며 구리 루프와 함께 전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일부 호르몬 함유 자궁 내 시스템(IUS)은 한 번 시술로 5년 동안 피임 효과가 유지되며, 약 99%의 5년 누적 피임률을 보인다. 때문에 장기 피임이 필요하거나 평소 불규칙한 생활 패턴을 가지고 있어 매일 일정시간에 경구피임약을 복용하기 어려운 여성이 사용하면 편리하다.호르몬 함유 자궁 내 시스템의 작은 T자형 플라스틱 안에는 호르몬을 함유하고 있는 저장소가 있어서 매일 소량의 호르몬이 자궁 내막에 국소적으로 분비된다. 이 호르몬은 자궁경부 점액의 점도를 높여 정자가 자궁 내로 이동하는 것을 막고, 자궁내막이 자라는 것을 억제해 수정란이 착상하기 힘든 환경을 만든다. 자궁 내 시스템 시술 후 일반적으로 생리 양이 줄어들며, 1년 정도 지나면 생리가 중단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자궁 내 시스템은 향후 생식 과정을 바꾸지 않으므로 임신을 원하는 경우에는 장치를 제거하면 임신 능력이 정상으로 회복된다. 가장 최신의 호르몬 함유 자궁 내 시스템(IUS) 은 T바디의 크기가 2.8cm, 3cm 정도로 작고, 일일 호르몬 방출량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1회 시술로 5년 동안 약 99%의 높은 피임 효과를 보이며, 3년 동안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만족도 조사에 1063명의 여성 중 96%가 "만족한다"고 답했다.◇높은 피임 성공률 보이는 경구피임약경구피임약(사전피임약)은 1960년에 미국에서 최초로 승인됐으며, 이후 60년 가까이 사용되고 있는 피임법이다. 2015년 UN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에서 경구피임약의 복용률(2.0%)은 프랑스(39.5%), 독일(37.4%), 영국(28.0%), 미국(16.0%) 등 서구 국가에 비해 저조하다. 일부 경구피임약은 피임법으로 경구피임약을 사용하고자 하는 여성에서 산부인과 전문의 처방에 따라 월경관련 질환 치료도 가능하다. 복용법을 잘 지킬 경우 피임 성공률이 99% 이상으로 높고, 일부 전문의약품 경구피임약은 월경통∙월경전불쾌장애(PMDD) 등 월경관련 질환 치료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경구피임약은 의사의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지만, 월경관련 질환 치료를 위해 사용하려는 경우, 피임약을 처음 복용하는 경우, 자신의 건강상태를 잘 모르는 경우에는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하다.경구피임약 사용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복용법이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챙겨 먹어야 한다. 복용법을 잘 지킬 경우 경구피임약은 난포의 성숙과 배란을 막고, 자궁내막을 얇게 유지시켜 수정란의 착상을 어렵게 만든다. 또한, 자궁경부의 점액을 끈끈하게 하여 정자의 이동을 방해함으로써 99% 이상의 높은 피임 성공률을 보인다. 그대안에산부인과의원 신촌점 국진이 원장은 “우리나라 여성들은 피임을 잘 실천하지 않거나, 피임하더라도 질외사정법, 월경주기법과 같은 불확실한 피임법에 의존하는 편”이라며 “여성의 주체적인 피임 실천은 여성의 건강과 더 나은 삶의 질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므로, 여성이 스스로 다양한 피임법을 알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산부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04 07:10
  • 힘찬병원, 우즈베키스탄 관절 질환자 대상 나눔의료 진행

    힘찬병원, 우즈베키스탄 관절 질환자 대상 나눔의료 진행

    힘찬병원이 3일 부평힘찬병원에서 우즈베키스탄 관절 환자들을 대상으로 나눔의료를 진행했다. 이번 힘찬병원의 나눔의료 활동은 올 하반기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힘찬병원 개원을 앞두고 취약한 의료환경으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한 현지 환자를 초청해 수술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이수찬 대표원장을 비롯 부평힘찬병원 서동현 병원장, 왕배건 원장, 최문기 원장, 인천힘찬병원 송문복 의료원장, 강북힘찬병원 이광원 병원장, 목동힘찬병원 황보현 원장, 백지훈 원장 등 고관절 치료 경험이 풍부한 정형외과 전문의들로 수술팀을 꾸렸다. 지난 1일 입국한 우즈베키스탄 고관절 환자 7명은 일상생활은 물론 거동조차 힘든 환자들로 고관절 인공관절 시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심각한 상태였다. 모두 같은 인공고관절 수술이지만 병의 원인과 진행상태 그로 인한 관절 기능장애 정도가 달라 인공고관절 수술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들이 기능회복에 만전을 기해 집도를 진행했다.우즈베키스탄 환자 바라카토바 딜도라(여, 34세)씨는 “젊은 나이에 엉덩이 관절이 아파 힘들고 불편했는데, 국가의 지원을 받기도 어려웠다”며 “의사선생님께 수술 후 뛰어다닐 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가능할 것 같다”며 의료진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드러냈다. 후자예바 모히굴(여, 46세)씨는 “평생 재봉사로 일만했지만 수술비가 없어 통증을 참으며 힘들게 살아왔다”며 “한국에 온 만큼 수술이 잘 되어 똑바로 걸어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우즈베키스탄은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이 미흡하여 환자의 비용 부담이 크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는 수술 치료를 받기 어렵다. 의료 수준이 낙후화 되어 있어 양질의 치료가 아닌 진통제 복용 등의 임시방편으로 해결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은 “한국의 의료수준은 세계적인 수준에 올라와 있다”며 “100명의 우즈베키스탄 환자에게 나눔의료를 진행할 계획인데, 해외 환자를 국내에서 치료하는 것일 뿐 아니라 한국 의료 위상을 알릴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힘찬병원은 나눔의료 뿐만 아니라 선진화된 국내 의료 기술을 전파하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부하라 힘찬병원 개원에 앞서 직원 연수 프로그램을 기획해 정형외과, 신경과, 내과 등 의료진과 간호사 등 우즈베키스탄 의료 인력이 입국해 한국에서 교육받고 있다. 지난 6월, 1차 연수에 13명이 입국해 연수를 마쳤으며, 이번 2차에 10명, 이 후 순차적으로 우즈베키스탄 의료 인력의 연수가 예정되어 있다. 2차 연수에 참가 중인 우즈베키스탄 신경과 의사 굴랴모브 수흐러브(남, 34세)씨는 “한국 의료진의 친절함에 새삼 놀랐고, 우즈베키스탄에 돌아가서 한국에서 배운 새로운 치료를 임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한편, 힘찬병원은 2018년 11월 아랍에미리트 샤르자대학병원 내에 ‘힘찬 관절·척추센터’를 개소해 운영하며 외래환자 3천 700여명을 돌파했으며, 지난 4월에는 러시아에 사할린 힘찬병원 개원, 하반기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에 종합병원 개원을 앞두고 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7/03 17:26
  • 대원제약, NC다이노스 원종현 투수 세이브 기록 때마다 사화공헌활동 확대 계획

    대원제약, NC다이노스 원종현 투수 세이브 기록 때마다 사화공헌활동 확대 계획

    대원제약이 세이브 1위 NC다이노스 마무리 투수 원종현 투수와 함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장대원’을 활용,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원종현 투수는 2015년 대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 및 항암치료를 마치고 성공적인 복귀를 했다. 대원제약은 원종현 선수에게 1년 전부터 장대원 제품을 후원하고 있다.대원제약 컨슈머헬스케어부 정현석 부장은 “원종현 선수가 세이브를 기록할 때마다 대장암 환우들에게 장대원을 후원하는 기부 프로그램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원종현 선수는 “선수로서는 올시즌 40세이브가 목표지만, 한편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면 분명 성공을 이룰수 있다는 믿음을 주고 싶다” 면서 “기회가 된다면 힘들어하는 환우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7/03 17:20
  • 병원마다 다른 바이오헬스데이터, 표준화 및 빅데이터 구축 시동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국책과제로 선정된 ‘CDM기반 분산형 바이오헬스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및 기관확장’ 연구를 위한 출범식을 7월 2일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개최하고 본격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4년간 총 9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추진하는 2019년도 CDM(공통 데이터 모델) 기반 정밀의료데이터 통합플랫폼 기술개발사업분야의 국책연구과제에 선정돼 지원을 받는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 경우, 2022년까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해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국내 21개 종합병원 및 전문병원의 바이오헬스데이터의 포맷이 표준화됨은 물론 플랫폼을 통한 빅데이터로의 활용도 가능해진다.사업 총괄주관기관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백롱민 원장은 “각 병원의 의료데이터를 표준화하되, 한 곳으로 통합하거나 이전하지 않고 그대로 두는 방식을 사용해 개인정보가 각 병원에서 외부로 유출될 위험을 차단할 수 있다”며 “대신 고도화된 거점(플랫폼)을 통해 통계적 분석 결과만은 연구자에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빅데이터로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사업은 각 병원이 세부 분야를 맡아 사업을 진행하며, 1세부는 서울아산병원(오지선 교수)이 맡아 CDM 데이터 품질관리와 보안지침 및 검증기술을 개발하고 2세부를 맡은 아주대학교(박래웅 교수)는 종합병원급 및 전문병원의 임상데이터 CDM 변환 지원을 담당하며, 참여 및 협력기관의 협의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CDM 코디네이터 센터를 운영하면서 플랫폼 확산을 지원하는 등의 총괄 업무는 분당서울대병원이 맡는다. 사업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분당서울대병원 유수영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임상데이터를 공통데이터모델로 변환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고, 다양한 건강정보를 포함하는 분산형 바이오헬스 플랫폼을 확산 · 구축함으로써 의료정보를 보다 안전한 방식으로 적극적 활용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출범식에서는 CDM의 적용과 확산을 위한 실수요자의 요구를 분석하고 반영하는 등 플랫폼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학회 및 협회를 통한 표준화 활동과 교육을 토대로 CDM 기반 다기관 공동 연구 확산을 위한 최신 지식을 공유하는 장을 지속적으로 개설키로 하는 등 다양한 협의도 함께 이뤄졌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0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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