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 교통사고… 당장 안 아파도 후유증 조심해야

입력 2019.07.04 10:09

샛별 교통사고

걸그룹 소녀주의보 멤버 샛별이다
걸그룹 소녀주의보 멤버 샛별과 구슬이 교통사고를 당했다./사진=샛별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소녀주의보 멤버 샛별과 구슬이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일 오후 8시경 논현초등학교 인근에서 안무 연습을 마치고 귀가를 하던 소녀주의보 멤버 2명과 매니저가 타고 있던 차량을 벤츠 차량이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속사 측은 사고가 경미하다고 판단해 경찰을 부르지 않고 보험사에 접수했다며, "구슬은 부상이 크지 않아 스케줄이 끝나고 통원치료를 할 예정이나 샛별은 입원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교통사고 직후에는 통증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짧게는 3~4일, 길게는 수개월 뒤에 발생하는 교통사고 후유증을 주의해야 한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목이 과도하게 앞·뒤로 꺾이거나 ▲근육과 인대가 손상되거나 ▲충격이 전신에 퍼지거나 ▲굳은 근육이 혈관을 압박해 발생한다. 특히 목과 허리에 흔하게 증상이 나타난다. 사고 직후에 통증이 없더라도 손상이 있을 수 있으니 바로 정밀 검사를 받고,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만약 손상이 방치될 경우, 골반이 뒤틀리고 디스크나 만성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占쎌쥙�⒳펺�뗭삕占쎈��띶뜝�꾪�e뜝�숈삕占쎄퀣援삣뜝�뚮땬占쎌닂�숅뿙�댐옙 占쎌쥙�⒳펺�뗭삕�앾옙�뗭삕占쎄퉮援꿨뜝�뚯쪣占쏙옙 占쎌쥙�⒳펺�뗭삕占쏙옙�뗭삕占쎈끏已�뜝�뚯쪠占싸우삕占쎈Ŋ�뺝뜝�뚯뒠占쎌궍�앾옙�덉굲�좎럩伊숂뙴�묒삕�좑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