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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바른 보툴리눔 톡신 시술로 소비자 컴플레인 '0'에 도전"

    "올바른 보툴리눔 톡신 시술로 소비자 컴플레인 '0'에 도전"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멀츠코리아의 안전한 보툴리눔 톡신 시술 문화 정착을 위한 '츄즈 제로(Choose Zero)' 캠페인이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 츄즈 제로 캠페인은 보툴리눔 톡신 소비자 컴플레인 제로(Zero)를 목표로, 보툴리눔 톡신 시술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정직한 사용을 약속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캠페인에 참여하는 의료진들은 보툴리눔 톡신의 올바른 사용과 내성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함께하고, 소비자에게 시술 제제 선택 시 내성 발현을 유발하는 복합단백질, 비활성화뉴로톡신 포함 여부 그리고 내성 보고 사례가 없었는지 확인하도록 교육한다.이번 츄즈 제로 캠페인에 동참하는 전국 병의원에는 병원 내부에 캠페인 로고를 부착하고, 다양한 소비자 교육 자료도 배포하고 있다.
    단신2019/08/21 09:56
  • 레오나르도 다 빈치처럼, 푸치니처럼… 이탈리아인의 삶 속으로 한 발짝

    레오나르도 다 빈치처럼, 푸치니처럼… 이탈리아인의 삶 속으로 한 발짝

    찬란한 문화유산의 도시 로마와 베네치아·밀라노·나폴리 등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은, 이번 가을 이탈리아로 두 번째 여행을 떠나자. 콜로세움과 판테온, 프로로마노 등의 문화를 잉태한 이탈리아인의 삶으로 한 발짝 더 들어가는 여행이다. 르네상스가 시작되고,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푸치니, 안드레아 보첼리 등 수많은 예술가를 낳은 이탈리아 중부 토스카나라면 더없이 완벽하다. '키안티'나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같은 이탈리아 대표 와인이 익어가고 있으니 와인 애호가에겐 금상첨화다.토스카나 여행의 시작은 발도르차 평원이다. 대지는 부드러운 능선을 이룬 채 파도처럼 넘실대고, 언덕 꼭대기마다 그림 같은 저택이 서 있다. 능선 사면은 포도가 알알이 익어가는 포도밭이고, 밀을 수확한 황금빛 밀밭이고, 올리브나무밭이다. 길가의 사이프러스 나무는 하늘을 찌를 듯 솟아 있는데, 차를 타고 아무리 달려도 피곤하거나 지루하기보다 오히려 휴식과 힐링이 되니 신기하다. 교통이 불편한 이유도 있지만, 이곳의 매력을 오롯이 느끼려면 렌터카가 필수다.발도르차 평원은 유네스코가 선정한 문화유산이다. 평원이 왜 '자연유산'이 아니라 문화유산일까? 14~15세기 이곳에 정착하기 시작한 시에나 상인들은 농경지로서 효율성은 기본이고, 미적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개발했다. 자연 그대로가 아니라 땅을 캔버스 삼아 도시와 마을, 농가와 수도원까지 설계했으니 '당연히' 문화유산인 셈이다. 가을은 발도르차를 산책하기 가장 좋은 계절이다. 한낮의 햇살은 따사롭지만, 지중해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한층 선선하다. 안개가 채 걷히지 않은 새벽의 포도밭 산책은 구름 속의 산책처럼 감미롭다.토스카나 언덕 꼭대기마다 특색 있는 마을들이 자리한다. 첫 방문지로는 피엔차도 좋은 선택이다.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촬영지인데, 마을은 아직도 중세에 시간이 멈춰있다. 피엔차 출신의 교황 피오 2세가 건축가 베르나르도 로셀리노를 통해 1462년에 건축한 골목과 건물이 지금도 굳건히 서있다. 골목을 기웃거리다 보면 마을의 중심 피콜로미니 광장으로 자연스레 이어진다. 성당, 시청, 대저택에 둘러싸인 광장 역시 르네상스 이상에 맞춰 설계됐다고 한다.온천마을 바뇨 비뇨니도 가 볼 만하다. 바뇨 비뇨니는 로마시대부터 유황온천으로 이용됐는데, 중세에는 많은 예술가와 성직자의 휴양지로 사랑받았다. 지금은 인구 30명 안팎으로 옛 명성은 사라졌지만, 조용히 쉬고 싶은 이탈리아인들이 찾는다.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52℃의 온천수를 체험하려면 온천장을 갖춘 숙소에 머물러도 좋지만, 온천수가 흐르는 마을 개천에서 하는 족욕은 누구나 무료다.골목마다 종소리가 울려 퍼지는 탑의 도시이자 영국 토니 블레어 전 총리의 별장이 있는 산지미냐노, 최초로 슬로 시티 운동이 시작된 도시 오르비에토, '데카메론'을 쓴 조반니 보카치오의 고향 체르탈도 등 어디를 가도 관광객 없어 마을을 통째로 전세 낸 듯 여유롭다. 또 그림 같은 대지와 신선한 음식, 훌륭한 와인까지 있으니 여행이 즐겁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토스카나 전원 마을들을 돌며 머무는 여행을 10월 16~24일(7박 9일) 진행한다. 토스카나에 이어 '와인의 왕' 바롤로가 생산되는 피에몬테를 거쳐 친퀘테레도 찾는다. 와이너리에서는 와인을 곁들여 이탈리아식 만찬을 즐긴다.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9/08/21 09:55
  • 의미 있는 구간 200㎞만 골라 여유있게, 순례길의 감동은 오롯이

    의미 있는 구간 200㎞만 골라 여유있게, 순례길의 감동은 오롯이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걷기 200㎞' 여행 프로그램을 10월 9~24일(14박 16일) 진행한다. 순례길을 걷고 싶지만 시간과 체력 문제로 전 구간을 걸을 수 없는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매일 6~7시간씩 하루 평균 20㎞를 10일 동안 걷기 때문에 흉내만 내는 맛보기 일정은 아니다. 순례길의 첫 관문인 피레네산맥, 메세타 평원을 가로지르는 '고독의 길'<사진>, 순례길 최고의 사진 촬영지인 푸엔타 라 레이나 '여왕의 다리', 와인 수도꼭지로 유명한 '이라체 수도원', '철의 십자가', 기쁨의 언덕에 세워진 '순례자 동상' 등 800㎞의 순례길 전 구간 중 아름답고 의미 있는 구간만 골라 걷는다. 걷고 쌓인 피로는 그날에 바로 풀 수 있도록 숙소 이동도 최소화했다. 팜플로나, 루고, 산티아고 등 스페인 북부에 있는 순례길 거점 도시 4성급 호텔에서 연박한다. 2013년 첫 행사부터 함께 걸었던 한국인 가이드가 전 일정 동행해 안전한 순례길을 책임진다. 성모 발현지로 알려진 프랑스 '루르드', 포르투갈의 항구 도시 '포르투'도 방문한다. 1인 58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문의·신청: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9/08/21 09:55
  • 완벽히 새로운 자연·체험 바로 '코카서스'여야만 하는 이유

    완벽히 새로운 자연·체험 바로 '코카서스'여야만 하는 이유

    유럽인들이 코카서스에 열광하는 이유는 뭘까? 청정 자연, 볼거리, 맛있는 음식 등 여행의 삼박자를 고루 갖추었다지만 그런 곳은 여기 아니라도 많다. 아마도 이곳에서만 할 수 있는 체험 거리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이 아닐까? 우리나라도 코카서스 여행이 막 시작됐지만, 아제르바이잔과 조지아, 아르메니아 세 나라를 한 번에 돌아봐야 하는 탓에 아직 '차창 관광' 수준이다. 헬스조선 비타투어가 9월 23일~10월 4일(10박 12일) 진행하는 '코카서스 3국 탐방' 프로그램은 이색 트레킹과 문화 체험을 보탠 하나뿐인 여행이다. 조지아에는 자유여행으로도 가기 힘든 다비드 가레자 지역에서 가볍게 트레킹을 한다. 허허벌판의 바위를 파고 들어간 동굴 수도원도 볼만하지만, 산악 구릉의 야생화 길을 걷는 것은 색다른 기분이다. 코카서스 산맥의 하이라이트인 카즈베기도 걷는다. 만년설이 쌓인 카즈베크산<사진> 바로 앞, 2170m의 산꼭대기에 있는 게르게티 성삼위일체 교회까지 4륜구동 자동차를 타고 오른 뒤 양과 소떼가 풀을 뜯는 초원을 이리저리 산책한다. 셰키 재래시장에서는 현지인 틈에 섞여 장을 보고, 현지인 가정을 방문해 식사도 한다. 8000년 전부터 와인을 담근 조지아의 동굴 와이너리에서 전통 항아리 와인을 곁들여 식사를 한다.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9/08/21 09:50
  • 추석 선물로 장난감 대신 키 성장 돕는 '황기추출물' 어때요?

    추석 선물로 장난감 대신 키 성장 돕는 '황기추출물' 어때요?

    추석을 앞두고 손주나 조카 등 아이들을 위한 선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장난감이나 옷 대신 아이에게 보다 의미 있는 선물을 해주려는 부모, 조부모가 많다. 이럴 때 고려할 수 있는 선물이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이다.◇면역력·키 성장 한 번에 챙기기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는 아이의 면역력과 키 성장을 모두 신경 써야 한다. 미세 먼지나 각종 감염성 질환으로부터 아이를 지키려면 세 가지를 실천하게 하자. 숙면, 균형 잡힌 식사, 운동이다.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숙면을 취하고, 칼슘·단백질·아연·비타민·철분·마그네슘을 골고루 먹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면역력을 높이는 동시에 키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 부모는 평소에 아이가 성장하는 기간에 성장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환경을 조성해줘야 한다.◇홍삼, 황기추출물 등 건강기능식품 도움영양·운동·수면 습관을 제대로 지키는 게 쉽지 않다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면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키 성장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은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이 유일하다. 면역력을 위해서는 홍삼을 먹이는 것도 좋다. 식약처에서 면역력 증진·기억력 개선·피로 회복·혈행 개선·항산화 등 여섯 가지 효능을 인정했다.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은 국내 한 대학병원에서 인체 적용 시험을 한 결과, 비(非)섭취군에 비해 17% 더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7~12세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12주간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을 섭취하도록 해 효과를 분석했더니,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 섭취군이 비섭취군 대비 신장 표준편차 점수와 성장 단백질 농도가 높았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8/21 09:49
  • 원할 때 버튼 누르면 '작동'… 보형물 삽입해 시니어 男 자신감 키운다

    원할 때 버튼 누르면 '작동'… 보형물 삽입해 시니어 男 자신감 키운다

    '발기부전'은 남성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음경에 있는 스펀지 '해면체'에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아 나타나는 발기부전은 흡연, 음주, 스트레스, 만성질환, 비만, 남성호르몬 부족 등 원인이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노화가 주요 원인이다. 아담스비뇨기과 이무연 원장은 "최근 고령사회를 맞아 액티브 시니어가 늘며 발기부전을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며 "예전과 달리 부끄러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발기부전을 개선하려는 사람도 늘어 치료법도 관심받는 추세"라고 말했다.◇발기부전, 원인부터 개선해야발기부전 치료는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담배는 유해물질이 혈관벽을 손상해 혈관 수축을 유도하고, 음주는 발기를 담당하는 중추신경을 억제하므로 끊어야 한다.고혈압이나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역시 발기부전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하다. 이무연 원장은 "실제로 발기부전 환자 중 대부분이 혈관질환을 앓고 있다"며 "특히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한 비만은 젊은 발기부전의 주요 원인이다"고 말했다. 또, 이 원장은 "유산소 운동은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이므로 권장된다"고 말했다.인터넷에서 발기부전 치료에 좋다고 한약재나 각종 식품들이 무분별하게 소개되고 있는데 이들은 오히려 발기부전을 악화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처방전 없이 발기부전 치료제를 과용하면 약 성분으로 인한 부작용뿐 아니라 사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한다.◇발기부전 치료제 효과 없으면 수술 고려발기부전 치료 시 증상이 심하지 않은 초기에는 먹는 약이나 혈관확장제 같은 주사제로 치료를 시도한다. 먹는 약으로도 효과가 없거나 안면홍조, 두통, 근육통 등 부작용이 발생한다면 복용을 삼간다. 주사제는 환자가 직접 음경에 놓기 때문에 통증이 크고 효과가 일시적이므로 드물게 사용된다. 이무연 원장은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수술적 치료법으로 음경보형물 삽입술이 대표적"이라고 말했다.음경보형물 삽입술은 특수 제작된 보형물을 몸 안에 삽입하는 방식이다. 보형물 종류는 접었다 폈다 하는 '굴곡형'과 버튼을 눌러 작동하는 '팽창형'이 있다. 굴곡형은 한 번 수술하면 발기된 상태가 계속 유지돼 겉으로 티가 난다. 반대로 팽창형은 필요할 때마다 발기를 유도할 수 있다.이무연 원장은 "팽창형은 사용자가 원할 때 조절 펌프를 누르면 저장고 안의 생리식염수가 실린더를 채워 발기된다"며 "펌프만 누르면 발기 상태를 만들 수 있고, 성관계 시 감각이나 사정 기능도 유지돼 환자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고 말했다.팽창형 보형물은 자연 발기와 형태가 가장 유사하고, 신체 내부에 기구를 넣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수술 여부를 알아볼 수 없다는 장점이 있다. 한 번 수술받으면 계속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이무연 원장은 "보형물을 삽입하면 사정 후에도 발기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 조루 증상도 개선할 수 있다"며 "상대방도 만족한다는 점이 보형물 삽입술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음경보형물 삽입술을 받은 환자와 상대방 3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98%가 만족했다.◇감염률 1~3%… 수술 경험 중요음경보형물 삽입술을 고려한다면 삽입술을 전문적으로 하는 병원과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발기부전은 환자마다 양상이 다르고 음경보형물 수술 기법은 일반적인 수술과 달리 고난도의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이무연 원장은 "외부 물질을 체내에 삽입하는 방법인 만큼 염증 등 감염 위험이 있다"며 "특히 숙련되지 않은 의료진에게 받아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감염률이 급증해 첫 수술부터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대한남성과학회지에 발표된 음경보형물 합병증 연구에 따르면 감염률은 1~3%이며 재수술하면 10% 이상으로 높아진다. 감염은 대부분 3개월 내 발생하고, 수술 시 부주의가 원인이므로 의료진 숙련도가 중요하다. 이무연 원장은 "건강 상태가 너무 나쁘지 않은 이상 삽입술을 진행할 수 있다"며 "25년간 3000례 이상 삽입술을 진행하면서 최대 94세까지 시술한 만큼 보형물 삽입술은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된 방법이다"고 말했다.
    비뇨기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8/21 09:48
  • 노안·백내장 수술, '정밀도'가 관건… 레이저로 0.001㎜ 오차까지 잡는다

    노안·백내장 수술, '정밀도'가 관건… 레이저로 0.001㎜ 오차까지 잡는다

    나이가 들면 눈(眼)에서도 노화가 나타나 침침해진다. 눈의 대표적인 노화 증상을 꼽자면 노안(老眼·가까운 거리가 잘 안 보이는 현상)과 백내장(白內障·수정체가 뿌예지는 현상)이 있다. 두 질병은 모두 '수정체'가 노화해 발생하는 만큼 고령사회인 우리나라에서 환자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자연스러운 노화 현상 노안·백내장눈은 카메라와 구조가 비슷한데, 수정체는 카메라 렌즈처럼 빛을 모으는 역할을 한다. 사물의 거리에 따라 두께를 조절해 초점을 맞춘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수정체 탄력이 떨어져 두께 조절에 어려움이 따른다. 특히 가까운 사물이 보이지 않는 '노안'이 발생한다. 또 수정체는 노화하면서 점차 하얗거나 노랗게 변한다. 이때 빛이 망막까지 전달되질 않는데 이를 '백내장'이라 부른다.서울밝은세상안과 이종호 원장은 "노안과 백내장은 시기의 차이일 뿐 누구에게나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라며 "대신 눈을 잘 관리한다면 노화 속도를 늦춰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스마트폰, 컴퓨터 등 전자기기는 1시간 사용 후 10분 정도는 쉬고, 화면과 간격을 30㎝ 이상 유지하면 좋다. 자외선도 노화의 주범이므로 외출할 때는 선글라스를 끼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당뇨병, 아토피 등 질병도 원인인 만큼 관리가 필요하다.수정체가 노화하며 나타나는 노안과 백내장은 발생 시기도 비슷하다. 이에 최근 두 질환을 동시에 개선하는 것이 치료 추세다. 이종호 원장은 "백내장 초기에 약물로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지만 근본적인 치료법이 아니다"며 "정밀검사로 환자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한 다음 수술해야 백내장을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8/21 09:47
  • "3040 젊은 당뇨병 방치 마세요… 무서운 합병증 반드시 옵니다"

    "3040 젊은 당뇨병 방치 마세요… 무서운 합병증 반드시 옵니다"

    "국내 당뇨병 환자는 계속 늘고 있고, 앞으로도 많아질 전망이다. 특히 젊은 환자가 늘고 있는데, 이들은 나이 든 환자보다 위험이 크고 관리도 쉽지 않아 주의해야 한다." 당뇨병 명의로 알려진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윤건호 교수의 말이다. 젊은 당뇨병, 무엇을 조심하고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30세 이상 성인 7명 중 1명이 당뇨병국내 당뇨병 진단 연령은 낮아지는 추세다. 국내 30세 이상 성인 7명 중 1명은 당뇨병 환자다. 30세 이상 당뇨병 환자 501만명 중 약 20%인 98만명가량은 40대 이하다(2018년 대한당뇨병학회 발표). 윤건호 교수는 젊은 당뇨병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에 대해 "아시아인은 유전적으로 당뇨병에 취약한데, 식습관 등이 급격히 서구화되면서 당뇨병 발생 시점이 점점 앞당겨지고 있다"라고 말했다.◇빨리 발병할수록 합병증 위험 높아전문가들은 '나이 들어 생기는 당뇨병보다, 젊을 때 생기는 당뇨병이 위험하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다양하다. 윤건호 교수는 첫 번째 이유가 합병증이라고 설명했다. 당뇨병은 암처럼 당장 생사가 결정될 수 있는 질환은 아니지만, 합병증이 많기 때문에 무서운 질환이다. 높은 혈당은 혈관벽에 상처를 입혀 협심증, 심부전증, 뇌졸중, 신경손상, 피부궤양, 당뇨망박병증, 신장질환 등 다양한 합병증을 부른다. 윤 교수는 "합병증은 당뇨병을 오래 앓을수록 심하게 나타난다"며 "나이 80~90세에 처음 당뇨병이 생겼다면 크게 위험하지 않지만, 30대에 처음 생겼다면 50대에 각종 합병증이 나타나고 이 합병증이 계속 이어지므로 위험하다"고 말했다.상대적으로 조절이 쉽지 않은 것도 문제다. 윤건호 교수는 "30~40대면 한창 사회생활을 할 때라 꾸준한 운동이나 식사 조절이 잘 안 된다"며 "회식에서 당뇨병이 있다는 말도 못하고 응급실에 갈 정도로 먹고 마셔야 하거나, 당장은 큰 증상이 없으니 약을 제대로 안 챙겨먹는 사람도 많다"고 말했다.◇체중 관리 중요… 조기 치료로 베타세포 기능 보존을젊은 당뇨병 환자는 체중 관리와 꼼꼼한 조기 치료가 필수다. 30~40대에 발병하는 제2형 당뇨병은 췌장에 있는 '베타세포' 능력 저하와 몸이 인슐린에 대한 반응이 감소하는 인슐린 저항성 때문에 생긴다. 췌장 베타세포는 인슐린을 분비하는 세포다. 윤건호 교수는 "베타세포가 건강하고 양도 충분하면 큰 문제가 없지만, 당뇨병이 나타나는 시점에 베타세포는 이미 기능과 양이 30~ 50% 저하된 상태"라며 "베타세포 기능과 양에 문제가 있으면 마치 돈은 없는데 과도하게 소비하는 사람과 같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남아있는 베타세포를 잘 관리하려면 비만을 경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체내 지방이 증가하면 인슐린 저항성이 커져 베타세포가 더 무리하고, 결국 기능이 저하된다. 대한당뇨병학회 역시 올해 발표한 새로운 진료지침에서 비만한 당뇨병 환자는 체중 관리가 필요하며, 체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치료제를 선택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인은 서양인에 비해 췌장 용적과 베타세포 양이 적어 더 비만에 주의해야 한다. 췌장 베타세포의 과도한 인슐린 분비를 방지하고, 체내 지방산 증가를 막는 치료제는 티아졸리딘디온(TZD) 계열이 대표적이다.당뇨병 치료는 최대한 빨리 시작해야 한다. 혈당을 정상으로 유지(당화혈색소 수치 6.5 이하)하지 못하고 혈당 수치가 높아질수록 베타세포 부담은 커진다.당화혈색소 수치가 높아졌다면 약물 용량이나 종류에 변화를 줘야 한다. 윤건호 교수는 "약물 용량이나 종류가 단 1개라도 늘어나는 걸 환자들은 꺼리는데, 우려할 필요가 없다"며 "당뇨병은 혈당 수치를 낮추는 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혈당 조절을 위해 약을 먹는 게 건강에 이득이고, 오래 살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혈당 수치가 잡히면 다시 약을 줄일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해서 자신에게 맞게 용량을 계속 조절해야 한다.
    당뇨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8/21 09:46
  • 100세 시대 눈 건강, '황반'에 달렸다

    100세 시대 눈 건강, '황반'에 달렸다

    현대인은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많이 사용하고, 자외선과 환경오염에 노출돼 눈 건강이 안 좋다. 최근 눈 건강기능식품 판매 추이를 보면 2015년 350억원에서 2017년 800억원 규모로 두 배 이상으로 늘었고, 최근 3년간 시장 성장률은 84%에 달한다(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통계). 눈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다는 걸 반증한다.눈 건강을 지키려면 '황반'에 주목해야 한다. 황반은 우리 눈에서 시력을 담당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이라는 색소로 구성돼 있다. 황반의 중심부에는 지아잔틴이, 주변부로 갈수록 루테인이 밀집해 있는데, 나이가 들면 이 색소의 밀도가 점점 떨어진다. 그러면 황반의 세포 기능이 저하돼 '황반변성'이라는 질병이 생긴다. 한 연구에 따르면 50~60대 황반 색소 밀도는 20대의 절반 수준으로 낮다. 황반 색소는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나이 들수록 신경써서 섭취해야만 한다.루테인·지아잔틴의 1일 권장 섭취량은 10~20㎎이다. 루테인·지아잔틴은 녹황색 채소와 달걀 노른자에 많이 들어 있지만, 일상적인 식사를 통해 권장 섭취량을 채우기에는 한계가 있다. 권장량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는 게 좋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8/21 09:45
  • "난임 원인 다낭성난소증후군… '미성숙 난자 체외수정'으로 임신율 높여"

    "난임 원인 다낭성난소증후군… '미성숙 난자 체외수정'으로 임신율 높여"

    "다낭성난소증후군 환자는 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발병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으며 검사하기 전까지 자신이 다낭성난소증후군인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이들은 임신이 잘 안 될 가능성이 크고, 특별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 주기적으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강남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이혜남 교수의 말이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당뇨병이나 고혈압, 비만 같은 질환 위험을 높일 뿐 아니라 난임의 주 원인이라 반드시 관리해야 할 질환이다.◇4년 사이 환자 수 73% 증가… 대부분 20~30대다낭성난소증후군 환자는 증가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병원에서 진료받은 환자 수는 2014년 2만7751명에서 2016년 3만4853명, 2018년 4만8207명으로 4년 사이 약 73% 증가했다. 환자는 2018년 기준 20대 여성이 47.5%, 30대 환자가 25.5%로 20~30대 젊은 여성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혜남 교수는 "다낭성난소증후군의 정확한 발병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만큼, 증가 추세에 대한 명확한 이유를 말하기는 조심스럽다"며 "다만 전문의들은 호르몬불균형이나 식습관 문제 등이 관련됐다고 추측한다"고 말했다.다낭성난소증후군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다양한 질환을 유발해서다. 대표적인 질환이 배란장애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있으면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로 이어지는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겨 안드로겐(남성호르몬)이 과다 분비되고, 배란이 잘 되지 않는다. ▲생리 횟수가 1년에 8회 미만 ▲생리주기 35일 이상 ▲2달에 한 번 생리를 건너뛰는 등 주기가 불규칙함 ▲3달 이상 생리가 이어지지 않음 등의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 배란이 잘 되지 않아 불임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배란 장애가 있는 불임 여성 30~75%은 다낭성난소증후군이라는 연구도 있다.다낭성난소증후군이 있으면 당뇨병(인슐린 저항성 문제), 비만 같은 대사증후군 위험이 커진다. 호르몬 문제로 당(糖) 대사가 원활해지지 않아서다. 다낭성난소증후군 환자의 30~50%가 대사증후군질환을 동반한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있으면 대사증후군 발생 빈도가 정상인에 비해 약 11배 높다는 연구도 있다.남성호르몬 과다 분비로 털이 많이 나거나, 여드름이 많이 나거나, 남성형 탈모 증상이 나타난다고도 알려졌다. 단, 모두에게 해당되는 증상은 아니다. 이혜남 교수는 "아시아 여성은 이런 특징을 가지는 환자가 많지 않다"며 "피부가 좋고, 털이 거의 없는 환자도 많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확한 진단은 초음파·호르몬 검사 등으로 한다.◇난임 진단받았다면 임신 성공 쉽지 않아다낭성난소증후군이 있으면 배란 장애 때문에 임신이 쉽지 않다. 이혜남 교수는 "임신이 잘 안 돼 병원을 찾는 환자를 살펴보면 다낭성난소증후군이 꽤 있다"며 "일반적으로 배란 유도 치료를 하는데, 약물 치료시 5~8%에서 다태 임신이 되며 환자의 20%는 치료에 반응이 없을 수 있다"고 말했다.시험관아기시술을 받을 때도 주의해야 한다. 다낭성난소증후군 환자는 시험관아기시술 과정 중 과배란 유도 주사를 맞으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서다. 이 교수는 "일반 용량의 과배란 유도 주사라도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심한 환자가 맞으면 난소가 과자극되면서 복수가 차거나 복통,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이때는 미성숙 난자 체외수정법을 통해 임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미성숙 난자 체외수정법은 먼저 2~9㎜ 크기 난포(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성숙한 난자가 들어 있는 난포 크기는 18~20㎜)에서 미성숙 난자를 채취한다. 이후 체외에서 배양해 난자를 성숙시킨 뒤 정자를 넣어 줘 수정시킨다.이 방법은 과배란 유도 주사 사용을 최소화해 난소 과자극 부작용이 적다. 미성숙 난자를 체외 배양해 임신에 성공시킨 병원은 차병원이 세계 최초(1988년)이며, 국내에서 해당 방법을 사용하는 대표 병원도 차병원이다.◇가족력 있는 고위험군, 설탕 많이 든 음식 피해야다낭성난소증후군 고위험군은 생리가 불규칙하거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이다. 이들은 현재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아니라도, 예방에 신경쓰면 좋다. 설탕이 많이 든 탄산음료나 과자 섭취는 자제한다. 인슐린 농도가 급격히 오르내리면 정상배란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어서다.비닐이나 플라스틱에 든 음식은 가급적 피한다. 비닐·플라스틱 용기 속에 든 환경호르몬이 몸에 들어오면 정상 호르몬을 교란시킬 수 있다.
    부인과질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8/21 09:44
  • 레이델, 폴리코사놀 33% 할인·식물성 오메가 증정

    레이델, 폴리코사놀 33% 할인·식물성 오메가 증정

    호주 헬스케어 브랜드 '레이델'은 8월 21~23일 '폴리코사놀10' 전화 주문 이벤트를 실시한다. 레이델은 창사 33주년을 맞아, 폴리코사놀10 패키지를 33% 할인해주고, 식물성 오메가 900(30캡슐)을 무료로 증정한다. 이 밖에 다양한 할인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레이델 폴리코사놀10의 원료인 폴리코사놀-사탕수수 왁스알코올은 쿠바산 사탕수수의 잎과 줄기 왁스에서 추출한 8가지 지방족 알코올을 추출 정제해 만든 것으로,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쿠바산 폴리코사놀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혈중 총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고, 좋은 콜레스테롤(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것이 확인됐다.레이델 폴리코사놀10 전화 주문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레이델 고객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해당 이벤트로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조기 품절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2019/08/21 09:43
  • 두드림, '아이클타임' 700명 한정 사은 이벤트

    두드림, '아이클타임' 700명 한정 사은 이벤트

    두드림은 추석을 맞아 '아이클타임' 700명 한정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클타임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키 성장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황기추출물등복합물(HT042)과 면역력 증진, 기억력 개선, 피로 개선 등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한 어린이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이다. 황기추출물등복합물은 키 성장 효과가 인체 적용 시험으로 입증됐으며, 6년근 홍삼까지 주원료로 했기 때문에 면역력을 한 번에 기대할 수 있다. 블루베리맛 겔타입으로 섭취와 휴대가 간편하다. 제품 구매는 키 성장 전문상담사에게 문의 후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2019/08/21 09:42
  •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 추석 맞이 할인·사은 행사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 추석 맞이 할인·사은 행사

    노화로 인해 황반 색소 밀도가 감소하는 게 걱정되는 사람이라면 CJ제일제당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를 추천한다. 11년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아이시안은 2008년 출시 후 지속적인 제품 업그레이드를 통해 총 4종의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프리미엄 제품인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는 한 캡슐에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이 식약처 1일 최대 권장 섭취량인 20㎎ 들어 있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기능성 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 시험을 통해 황반색소 밀도 증가, 황반색소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는 Non-GMO원료, 코셔-할랄푸드 인증, ISO 9001·HACCP 인증을 받았으며, 미국·호주·일본 3개국에서 정제원료추출방법 관련 특허를 획득했다.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베타카로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비타민E,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철의 운반과 이용에 필요한 구리를 함유했으며 부원료로 EPA 및 DHA 함유 유지와 블루베리농축분말이 들어 있다.아이시안 루테인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주문 가능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6개월분(총 180캡슐)을 정상가 대비 41% 할인가에 판매한다.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특별 사은품 증정 및 경품 추첨 행사가 진행 중이다.
    건강기능식품2019/08/21 09:41
  • 전립선 관리 '코러스 포맨업UP', 가입 후 첫 구매 시 추가 할인

    전립선 관리 '코러스 포맨업UP', 가입 후 첫 구매 시 추가 할인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전립선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여름에는 냉방기 사용으로 체온이 낮아지고, 음료를 많이 마셔 방광이 부풀어 전립선이 받는 부담이 커지기 때문이다. 이에 전립선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 관심받고 있다.전립선 건강이 나빠지기 쉬운 여름을 맞아 건강전문몰 비타트렌은 전립선 건강관리 제품 '코러스 포맨업UP' 100일분을 특가 9만9000원(정상가 15만8000원)에 판매한다. 코러스 포맨업UP은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쏘팔메토(로르산 70㎎),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옥타코사놀(7㎎), 아연, 비타민B2, D-α토코페롤(비타민E)이 주원료인 제품이다. 여기에 산수유, 마카, 비수리, L-아르기닌, 대두유, 밀납, 대두레시틴, 마늘유, 팜유 등 총 9종의 부원료를 1캡슐에 담았다. 하루 1캡슐 섭취한다. 비타트렌 관계자는 "복합 건강기능식품 코러스 포맨업UP은 과로와 스트레스로 지친 남성들의 전립선 건강, 지구력, 면역기능 등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코러스 포맨업UP은 건강전문몰 비타트렌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전화해 구매할 수 있다. 전화 주문 시 티케어(tcare) 고객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시 추가 2000원 할인 및 구매 금액 2% 적립, 선착순 100명 한정 '건강애담 알티지 오메가3' 1개월분 증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2019/08/21 09:40
  • '3일의 약속' 등 후결제 상례서비스 관심 높아져

    매월 납입금을 내지 않고 바로 이용할 수 있는 후결제(후불제) 상례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일정 기간 매월 납입금을 내야 상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선불식' 방식이 대다수였다.하지만 최근 만기 기한을 30년 이상으로 설정하거나, 폐업해 납부 금액을 돌려받을 수 없게 되는 등 선불식 상조 업체와 관련된 소비자 피해 사례가 급증했다. 이에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달 22일 '상조 소비자 피해 주의보'를 발령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소비자의 상례 서비스 선호도가 선불식에서 후결제 방식으로 이동하는 추세다.가장 눈에 띄는 것은 조선미디어그룹 헬스조선이 최근 론칭한 '3일의 약속'이다. '3일의 약속'은 납입금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다이렉트 서비스'인데도 불구하고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헬스 플러스 회원' 유료 회원 가입자가 상품 출시 한 달만에 2000명에 육박하는 등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 서비스 품목별 원가를 공개하고, 납골당 등 장례시설에서 받는 상조회사 몫 수수료도 고객에게 환원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서비스 의뢰가 줄을 잇고 있다. 지난 달 '3일의 약속'을 통해 모친상 상례를 진행한 정모(44)씨는 "상조 회사 다니는 친구에게 좋은 곳 알아봐 달라고 했더니 '요즘 3일의 약속이 가장 화제다'며 소개를 해 줬는데 실제로 비용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품격 있고 존엄하게 어머니를 보내드린 것 같아 고마웠다"고 말했다. 김모(42)씨는 "3일의 약속이 무료 파견한 상례코디 덕분에 큰 도움을 받았다. 아버님이 곧 돌아가실 것 같아 여러 번 코디 파견을 요청하고 수시로 전화했는데도 잘 응대해줬다"고 말했다.그 밖에 '별이되어' '어울림상조' 등의 후결제 서비스 업체들도 특색 있는 서비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이에 따라 업계에선 선불식과 후결제의 대결 구도가 형성되는 분위기다. 상조업계 한 전문지는 "3일의 약속이 출시되면서 상조회사와 후불제(후결제) 업체간에 긴장감이 형성되고 있다. 후불제 업체는 소비자에게 추가금액을 요구해 물의를 빚는 경우가 많으므로 법의 테두리 안에 끌어들이거나 퇴출시켜야 한다"고 보도했다. '3일의 약속' 송현섭 본부장은 "영세한 후불제 업체가 추가금액을 요구하는 것도 문제지만 경영난을 겪는 상조회사들이 30년씩 납입금을 내게 하는 것은 더 큰 문제여서 정부가 '피해 주의보'를 발령한 것"이라며 "납입금을 낼 필요도 없고, 가격까지 정직한 3일의 약속이 우리 상례 문화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8/21 09:32
  • 임플란트는 평생 문제 없다? 이럴 땐 주의해야…

    임플란트는 평생 문제 없다? 이럴 땐 주의해야…

    임플란트를 안전하게 시술하고 철저히 관리할 경우 15년 이상 사용할 확률이 95%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임플란트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주변에 염증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임플란트에 문제가 생겼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신호오 위험 요인을 알아보자.◇흔들리거나 잇몸 색이 변하고 피가 난다임플란트는 뼈에 단단히 고정돼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흔들린다면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임플란트와 주변 치아의 높이가 맞지 않거나 뒤에 지탱해주는 치아가 없다면 흔들릴 수 있다. 흔들림을 방치하면 주위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즉시 치과에 가서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좋다. 주위염이란 임플란트의 풀린 나사 사이로 음식물, 치석 등이 끼면서 주위에 염증이 생기고 잇몸뼈가 녹는 골소실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통증이나 흔들림이 없어도 색이 변하면 잇몸병을 의심해봐야 한다. 건강한 잇몸과 점막은 연분홍색이다. 염증으로 인해 잇몸 표면이 터져 출혈이 생기면 잇몸색이 변할 수 있다.◇입에서 냄새가 난다갑자기 구취가 심해지는 증상도 임플란트의 이상신호다. 임플란트 나사가 풀려 그 사이로 음식물 등이 들어가면 세균이 쉽게 번식한다. 이 틈새에 세균이 번식하면 구취를 유발할 수 있다. 구취는 치석을 제거하지 않거나 잇몸에 염증이 있을 때 생기기도 한다. 다만 구취는 구강질환 외에 소화기내과나 이비인후과 질환으로 인해 생길 수도 있다. 치과 검진 후 임플란트 이상으로 인한 구취가 아니라면 다른 질환을 의심해보고 진료를 받도록 한다.◇평소 흡연을 한다흡연은 그 자체가 임플란트 실패 위험 요소다. 지난해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흡연자의 잇몸병 유병률이 84%로 비흡연자보다 15% 높았다. 흡연은 입속 온도를 높이고 침 분비를 억제해 입속에 세균이 자라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또한 담배 속 니코틴과 타르의 끈끈한 점성은 치석이 더 쉽고 두껍게 쌓이게 한다. 이처럼 흡연은 잇몸 조직을 파괴하고 뼈를 녹아내리도록 해 자연치아는 물론 임플란트 수명도 단축한다.◇이갈이가 심하고 질긴 음식을 즐겨 먹는다임플란트에 가해지는 씹는 힘(저작압)이 너무 클 때도 임플란트의 수명이 단축된다. 수면 중 이를 갈거나 일상생활에서 이를 악무는 습관은 저작압을 높여 임플란트에 충격을 준다. 마른 오징어와 같이 질기고 딱딱한 음시을 씹는 것이나, 혀로 임플란트를 밀어내는 습관도 좋지 않다. 평소 이러한 습관이 있는 사람은 임플란트를 오래 쓰기 위함 뿐만 아니라 턱 건강을 위해서라도 습관을 고치는 것이 좋다.
    치과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21 08:10
  • 드라마 '의사요한' 속 니파바이러스는 어떤 병?

    드라마 '의사요한' 속 니파바이러스는 어떤 병?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SBS드라마 '의사요한'에서 다뤄진 '니파바이러스'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해당 드라마에서는 마취통증의학과 팀원들이 니파바이러스 의심 환자가 걸린 질병을 찾아내기 위해 외부의 출입을 통제한 격리 병동에서 방호복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니파바이러스는 어떤 병이고, 얼마나 위험한 병이길래 이토록 철저히 격리를 하는 것일까?니파바이러스는 말레이시아에서 처음 유행해 수많은 사상자를 낸 신종 바이러스다. '니파'는 이 바이러스를 최초로 분리한 지명에서 따왔다. 첫 번째 니파바이러스 환자는 1998년 9월에 말레이시아 북부에서 발생했고, 이후 점차 남부로 확대됐다. 감염자는 대부분 양돈장에서 작업하며 돼지와 접촉한 사람이었다. 돼지에게서 감염되기 때문에 '돼지열병'이라 불리기도 한다. 과거에는 돼지에서 사람에게 감염된 사례는 있었으나 사람 간 감염 사례는 없었다. 하지만 최근 제한된 범위에서 사람 대 사람 감염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니파바이러스에 걸린 환자는 심한 두통이나 발열을 호소한다. 평균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두통 등 증상이 3~14일간 지속되며, 이후 나른함, 정신 착란 등의 증상이 생긴다. 니파바이러스는 치료제가 없어 더욱 치명적이다. 치사율은 89.4%다. 니파바이러스는 치료제가 없어 증상에 대한 치료만 가능하다. 인체감염 예방을 위한 백신도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따라서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니파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인도, 멜리이시아 등 의심 발생지역에 방문을 할 때 위생 관리에 특히 신경써야 한다. 손을 자주 씻고, 눈이나 코, 입 등 점막 부위 접촉을 주의해야 한다. 특히 박쥐, 돼지 등 동물과 접촉을 피하고, 대추 야자수액 등 오염 가능성이 있는 음식으 섭취를 삼간다.
    기타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21 07:34
  • 쉬는시간에 '이것'했다면, '뇌는 피로합니다'

    쉬는시간에 '이것'했다면, '뇌는 피로합니다'

    쉬는 시간에 휴대폰을 사용하면 뇌가 제대로 휴식을 할 수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뉴저지 경영대 연구팀은 쉬는 시간에 하는 행동이 뇌의 재충전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는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진은 414명의 참가자를 3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은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휴식을 취하도록 하고, 또 다른 그룹은 종이에 글을 쓰거나 컴퓨터를 사용하는 등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게 했다. 나머지 한 그룹은 휴식을 취하지 않고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도록 하고, 세 그룹 모두 20개의 단어 퍼즐 문제를 풀었다.그 결과, 쉬는 시간 동안 휴대폰을 사용한 그룹은 휴식하지 않은 그룹과 문제해결 수준이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유롭게 휴식한 그룹보다 문제 해결 시간이 19% 더 오래 걸렸고, 문제 해결 수준도 22%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휴대폰을 사용하면 메시지를 확인하거나 수 많은 정보를 습득하면서 외부와 계속 연결돼 있기 때문에 뇌가 제대로 휴식을 취할 수 없는 것으로 분석했다.따라서 휴식 시간에 뇌를 제대로 쉬어주기 위해서는 휴대폰을 사용하지 말고, 천천히 주변을 걸으며 산책하거나 낮잠을 자는 것이 좋다. 가만히 앉아 명상을 하는 것도 뇌를 휴식하기 좋은 방법이다. 명상을 하면 뇌 속의 세타파가 감소해 집중력과 인지능력이 향상되기 때문이다. 이는 교감신경계를 안정시키고, 부교감신경계를 활성시켜 심신을 편하게 만드는 효과를 낸다.연구를 주도한 테리 커츠버그 교수는 "업무 중 혹은 쉬는 시간에 핸드폰을 사용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며 "휴대폰 사용은 뇌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어 뇌가 쉬는 것을 방해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행동 중독 저널(Journal of Behavioral Addictions)'에 게재됐다.
    생활습관일반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21 07:30
  • "불면증, 심장병과 뇌졸중 위험 높여"

    "불면증, 심장병과 뇌졸중 위험 높여"

    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병과 뇌졸중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웨덴 카롤린스카 인스티튜트대 연구팀은 불면증이 어떤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지 18만 4305명의 유전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불면증을 유발하는 유전자가 심근경색, 허혈성심장질환, 뇌졸중과 높은 연관성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에 따르면 불면증이 심장병이나 뇌졸중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수면이 부족할 경우 체내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가 증가해 혈압이 높아지고, 심장이 빨리 뛰어 심장질환 위험이 커진다고 연구진은 분석했다. 혈압이 높아지면 뇌졸중, 동맥경화 등의 합병증도 유발할 수 있다.연구를 주도한 수산나 라르손 박사는 "불면증이 심부전, 뇌졸중 등 다른 질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불면증은 생활습관과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미국 심장 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게재됐다.
    정신과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21 07:15
  • 대웅제약, 발달장애인 위한 교육 도서 ‘4000권’ 기부

    대웅제약, 발달장애인 위한 교육 도서 ‘4000권’ 기부

    대웅제약은 발달장애인을 위해 발간한 쉬운 글 도서 ‘참지마요’를 전국 특수학교 및 병·의원 등에 기부한다.도서 참지마요는 책 제목처럼 질병 증상이나 이상 증세가 발생했을 때 아픔을 참지 말고 치료받아야 한다는 주제로 구성됐다.이해를 위해 발달장애인들의 실제 사례를 반영했으며 특수교사, 의료진, 대웅제약 임직원 등 각계 전문가의 검수 과정을 거쳐 제작됐다.발달장애인 같은 학습자들은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어 아파도 증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웅제약은 ‘참지마요 프로젝트’를 통해 발달장애인이 아플 때 스스로 증상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교육,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총 2권으로 제작된 참지마요 도서는 사전 신청을 완료한 전국 특수학교, 병·의원, 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총 4000권이 기부될 예정이다.대웅제약 전승호 사장은 “느린 학습자들이 스스로 증상을 표현하고 부모님, 특수 교육 전문가, 의료진들과의 소통에도 건강한 변화가 일어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발달장애인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8/2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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