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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변 마려운데 왜 안 나오지… '급성요폐' 놔두면 콩팥기능 저하·실신까지

    소변 마려운데 왜 안 나오지… '급성요폐' 놔두면 콩팥기능 저하·실신까지

    중년 남성 중 소변이 마려운데 나오지 않는 사람이라면 '급성요폐'를 의심해야 한다. 급성요폐는 방광과 콩팥기능을 악화하고 심하면 실신까지 이어질 수 있다.을지대병원 비뇨의학과 유대선 교수는 "중년층부터 흔하게 관찰되는 급성요폐는 요도가 막혀 소변을 볼 수 없는 상태"라며 "아무리 힘을 줘도 소변이 나오지 않고, 방광에는 소변이 점차 차오른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방광은 500㏄까지 소변을 담지만 급성요폐가 있으면 1500㏄ 이상 부풀어 오른다. 이때 아랫배가 볼록해지면서 주변을 눌러 극심한 통증을 유발한다.급성요폐의 주요 원인은 전립선비대증이다. 중년 남성에게서 흔한 질병인 전립선비대증이 있으면 부풀어 오른 전립선이 요도를 누르기 때문이다. 유대선 교수는 "감기약을 복용해도 급성요폐가 나타날 수 있는데, 항히스타민제와 교감신경흥분제가 방광근육을 약화하고 소변길을 수축시키기 때문"이라며 "전립선암도 급성요폐의 원인일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급성요폐를 치료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소변장애로 인해 방광 압력이 계속 상승한다. 이때 방광근육이 약해져 결국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다. 유대선 교수는 "방광 내 혈류량이 줄어 산소가 부족한 허혈상태나 실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소변이 배출되지 않으면 콩팥에도 악영향을 줘 영구적인 콩팥기능 저하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급성요폐가 발생하면 응급처치로 소변을 뽑아야 한다. 이후 요도에 도뇨관을 넣어 인위적으로 소변을 배출시킨다. 급성요폐가 있으면 소변을 잘 못보기 때문에 1~2주 정도 도뇨관을 삽입한 채 방광에 휴식을 주고 정상적인 소변이 가능해질 때까지 기다린다.유대선 교수는 "소변을 오랫동안 참는 습관이 이어지면 방광근육이 약해지므로 중년 남성은 귀찮더라도 소변을 자주 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며 "알코올과 카페인은 소변량을 늘려 방광을 갑자기 팽창시킬 수 있으므로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비뇨기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9/27 09:09
  • 일양약품, 항궤양제 '놀텍' 10주년 심포지엄 성료

    일양약품, 항궤양제 '놀텍' 10주년 심포지엄 성료

    일양약품은 대한민국 최초의 PPI(Proton pump inhibitors, 양성자펌프억제제) 계열 항궤양제 ‘놀텍(성분명 일라프라졸)’ 10주년을 맞아 진행한 심포지움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놀텍 10주년 심포지움은 25일 서울 잠실에서 열렸으며, 소화기질환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놀텍의 임상적 유용성에 대한 강의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소화기내과 교수 및 개원의 약 250명과 놀텍의 라이센싱 국가인 멕시코 의사들, 독점 판매사인 ‘치노인’의 경영진 등이 참석했다.일양약품 김동연 사장은 이날 자리에서 “소화위장약의 효시인 ‘노루모’에서 20여년을 연구개발한 끝에 탄생한 놀텍은 ‘대한민국 의약주권을 책임지겠다’는 일양약품의 약속이자 신약개발의 토대를 강화시키는 계기였다”며 “세계 속에 역사를 남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일양약품 측은 놀텍에 보장된 2027년까지의 특허기간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과 파머징 마켓에 적극 진출해 수출을 확장시킬 계획이다.
    제약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09/26 17:59
  • 휴온스, "덱스콤 보험 확대...소아당뇨 부담 줄어"

    휴온스, "덱스콤 보험 확대...소아당뇨 부담 줄어"

    헬스케어기업 휴온스는 연속혈당측증기와 인슐린자동주입기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확대로 1형 당뇨병 환자들의 의료비 부담이 크게 줄고, 관련 의료기기 시장은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26일 전했다.보건복지부는 25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정부의 ‘소아당뇨 어린이 보호대책’ 후속으로, 소아당뇨 환우의 혈당 관리에 사용되는 연속혈당측정기와 인슐린자동주입기에 대한 건강보험을 내년 1월부터 적용키로 확정했다.기준금액은 연속혈당측정기 84만원(1년 기준), 인슐린자동주입기 170만원(5년 기준)으로 책정됐다. 환자는 기준금액 미만의 실구입가 중 낮은 금액의 30%만 부담하면 된다. 예컨대 지난해 11월 출시된 휴온스의 덱스콤 G5™ 제품의 경우, 환자 부담은 기존보다 연간 300만원 이상 줄어들 전망이다.지원 대상은 인슐린 투여가 반드시 필요한 제1형 당뇨병 환자다. 이번 급여 확대로 소아 당뇨병 환우가 겪고 있는 인슐린 주사 처치의 애로를 해소하고, 학부모의 불편도 덜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연속혈당측정기는 피부에 센서를 부착해 시간으로 혈당 변화량을 측정해 알려주며, 인슐린자동주입기는 체외에서 속효성 인슐린을 자동적으로 주입해 혈당치를 조절하는 기기다. 덱스콤을 사용하면 1회 장착만으로도 최대 7일간 당 수치를 측정할 수 있다. 하루에 10번 이상 채혈했던 1형 당뇨병 환자의 고통을 줄일 수 있는 것이다. 사용이 편리하지만 그동안 비용 부담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환자가 많았다.휴온스 관계자는 “당 수치의 변화 패턴과 방향, 속도 등도 모니터링 할 수 있고, 보다 정확한 주사 시점을 안내하는 지표로도 활용될 수 있다”며 “보다 체계적인 혈당 관리로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09/26 17:22
  • '피임약·자궁장치' 적극적 피임 여전히 낮아

    '피임약·자궁장치' 적극적 피임 여전히 낮아

    국내 가임기 여성은 피임의 필요성을 알고는 있지만 먹는 피임약이나 자궁 내 장치처럼 적극적인 피임법 사용률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바이엘 코리아는 26일 세계 피임의 날을 맞아, 최근 1년 내 피임 경험이 있는 국내 20~40대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피임법을 조사한 결과, 사전 피임약은 18.2%, 자궁 내 장치는 4.6%에 불과했다고 밝혔다.응답자 10명 중 7명은 여전히 피임 실패 가능성이 다소 높은 방법을 사용하고 있었다. 콘돔 55.5%, 질외사정법 13.9%, 자연주기법 2.9% 순이었다. 이들의 피임 실패율은 상황에 따라 최대 25% 수준으로 높은 편이다.피임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매우 높았다. 응답자의 85.9%는 ‘피임이 매우 필요하다’고 답했다. 그러나 산부인과에서 피임에 대한 상담을 받은 여성은 37.5%로 적었다.피임 상담을 받았던 여성은 받지 않은 여성보다 콘돔이나 질외사정법 사용률이 낮았다. 산부인과 상담 경험이 없는 여성이 경구 피임약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부작용 염려(56.3%)가 가장 많았다.피임약을 먹어본 여성의 76%는 병원 의사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매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산부인과 상담이 필요한 35세 이상 흡연 여성의 63.9%조차 별다른 복약 상담 없이 약국에서 경구 피임약을 구매해 복용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구 피임약이 35세 이상 흡연 여성에서 심혈관계 부작용 위험성을 증대시킨다는 이유로 복용을 금지한 바 있다.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이동윤 교수는 “경구피임약은 오랜 기간 많은 연구와 임상을 통해 99%의 높은 피임 성공률과 안전성이 입증됐다”며 “복용 초기 경험할 수 있는 어지러움, 메스꺼움, 구토, 불규칙한 출혈 등은 적응 기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지만 흡연자 등 본인에게 적절한 피임법을 찾기 위해서는 전문의와 상담하라”고 권했다.바이엘 측은 피임약을 복용할 수 없는 여성에게 호르몬이 함유된 자궁 내 장치가 피임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 장치는 1회 시술로 최대 5년간 약 99%의 누적 피임률을 보이며, 임신을 원할 때 장치를 제거하면 가임력이 회복된다.바이엘 여성건강사업부 진정기 총괄은 “피임이 필요한 여성들이 다양한 피임법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산부인과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피임법을 선택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약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09/26 16:51
  • "수면 시간 부족하면 살 더 잘 찐다"

    "수면 시간 부족하면 살 더 잘 찐다"

    수면 시간이 부족하면 살이 더 잘 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 연구팀은 건강한 20대 남성 15명을 대상으로 10일 동안 연구를 진행했다. 이들은 4일 연속으로 5시간 미만의 수면을 취했고, 칠리와 파스타로 된 고지방 저녁 식사를 먹었다. 나머지 기간 동안에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같은 식사를 먹었다.10일간의 실험 후 참가자들은 수면이 부족했을 때 포만감을 덜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이들의 혈액 샘플을 채취해 분석한 결과, 인슐린 수치가 연구 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슐린은 혈액에서 포도당을 글리코겐 만드는 데 필요한 호르몬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인슐린 수치가 높으면 음식에서 지방을 더 빨리 신체로 흡수한다. 이는 체중 증가로 이어져 비만 위험을 높인다.연구를 주도한 켈리 네스 박사는 "단 4알만 잠을 자지 않아도 신체는 지방을 저장하는 방식을 바꾸려고 한다"며 "수면 시간이 부족하면 비만뿐 아니라 당뇨병 등 기타 대사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지질 연구 저널(Journal of Lipid Research)'에 게재됐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26 16:41
  • 뇌졸중 증상, 다시 좋아질 수 있을까?

    뇌졸중 증상, 다시 좋아질 수 있을까?

    기온이 떨어지는 환절기에는 혈관이 갑자기 수축할 위험이 있어 '뇌졸중'을 주의해야 한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뇌경색,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로 나뉜다. 뇌졸중은 세계적으로 매년 1500만명 정도의 환자가 발생하며, 이들 중 600만명 정도가 사망으로 이어진다. 한 해에 우리나라 인구 10만명 중 53.2명이 뇌졸중으로 사망한다.동맥경화가 가장 중요한 원인뇌졸중은 결국 뇌혈관 이상이 탓인데, 뇌혈관 이상은 동맥경화가 가장 중요한 원인이다.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권순억 교수는 "고혈압, 당뇨병, 흡연 등에 의해서 혈관 벽에 지방성분과 염증세포의 축적에 의해서 형성되는 동맥경화는 혈관을 좁게 만들어 혈액순환의 문제를 유발하고, 갑자기 혈전증을 유발하여 혈류의 흐름을 차단하여 뇌손상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또한 부정맥이나 심장판막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심장에서 혈전(피가 응고된 덩어리)을 형성하였다가, 이 혈전이 부스러지면서 뇌혈관을 막는 경우도 발생한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26 15:38
  • 비염에 효과적인 '코 세척' 제대로 하는 방법

    비염에 효과적인 '코 세척' 제대로 하는 방법

    환절기인 9~10월은 알레르기비염과 감기 환자가 많은 달이다. 비염이나 감기로 생기는 코막힘 증상을 손쉽게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이 '코 세척'이다. 집에서 쉽게 할 수 있으며, 콧속의 미세먼지 등을 씻어내기에도 좋다. 그런데 잘못된 세척액을 사용하다 오히려 비염을 악화시키는 경우도 있다. 제대로 코 세척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전문가들은 세척액으로 생리식염수를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생리식염수는 나트륨 농도가 우리 몸 체액과 동일하게 0.9%로 맞춰져 있다. 나트륨 농도가 낮은 수돗물이나 생수를 사용하면 삼투압 현상으로 코 내부 조직이 부을 수 있고, 마구잡이로 소금을 탄 물을 사용하면 오히려 체내 수분이 빠져나가 조직이 수축될 가능성이 있다.생리식염수는 약국에서 구입하는 것이 좋지만, 집에서 만드는 방법도 있다. 만들 때는 무작정 소금을 넣으면 안 된다. 끓인 수돗물이나 생수 1L에 소금 9g을 넣어야 체액과 동일하게 농도를 맞출 수 있다. 콘택트렌즈용 생리식염수는 방부제가 들어 있어서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 번 사용한 생리식염수는 세균이 번식할 수 있기 때문에 24시간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세척할 때는 주사기(20~100㏄, 바늘이 없고, 코 세척용 튜브가 있는 것)나 코 세척 전용 기구를 준비한다. 고개를 45도 정도 앞으로 숙이고, 생리식염수를 넣는 쪽 코가 위로 가도록 고개를 돌리면 생리식염수가 더 잘 들어간다. 주사기 끝이나 기구 끝을 코에 대고, 생리식염수를 천천히 주입한다. 이때 입으로만 숨을 쉬거나 잠시 숨을 참는다. 침을 삼키면 이관(코와 귀가 연결되는 공간)이 열리면서 세척액이 귀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으니 주의한다.세척은 양쪽 콧구멍을 번갈아 가며 한다. 한쪽 콧구멍으로 들어간 식염수가 다른 쪽 콧구멍으로 나와야 제대로 코 세척이 된 것이다. 비염·감기 환자의 경우 하루 1회 정도 코 세척을 하는 게 적당하다. 코 세척 직후에 코를 세게 풀면 통증이나 중이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한다.
    이비인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26 14:47
  • 쁘띠 성형 어디까지… 여성용 질 필러시술 주의

    쁘띠 성형 어디까지… 여성용 질 필러시술 주의

    보톡스, 필러 등 수술 없이 주사로 미용 효과를 보는 것을 '쁘띠성형'이라 한다. 그런데 쁘띠성형도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필러의 경우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얼굴 안면부 주름 개선 목적으로만 사용 허가를 받았는데, 다른 신체 부위에도 쓰인다. 질 성형 시술에 쓰이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필러는 허가된 목적 외에도 '의료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사용할 수 있다는 규정이 있는 탓이다. 병원이 얼굴 성형 목적으로 필러를 구입한 뒤 의사가 생식기 성형시술에 필요하다고 판단해 사용하면 합법이 되는 한계가 있다.하지만 여성 생식기에 필러를 주입하면 부작용 위험이 크다. 유착이 생기거나 구멍 날 위험도 있다. 노원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은 "필러가 주입될 때 감염이 일어나거나, 필러가 주변으로 퍼지면서 효과가 없을 수도 있고, 내부에 퍼진 필러가 신경을 누르면서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시술 후 이상 증상이 있으면 제거가 가능하지만, 주변과 유착되면 제거가 어려울 수도 있다.조병구 원장은 “질 필러시술뿐 아니라 실리콘 고무줄을 넣어주는 소위 임플란트 질 성형이 유행하기도 했지만, 효과가 제한적인 경우가 많다"며 "단순히 질 입구만 좁혔거나 근육 복원 없이 점막만 제거하는 식으로 수술한 경우에는 효과는 적으면서 오히려 통증으로 인한 불편이 커져 복원 및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따라서 질에 필러시술, 임플란트 질 성형을 고려하는 대신 질 축소성형을 시도해볼 수 있다. 단, 여성성형은 점막을 정확하면서도 얇게 박리해 복원해야 해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수술이다. 조병구 원장은 "콜드나이프와 레이저를 병행하면 출혈 최소화와 화상 흉터 예방을 할 수 있어 흉터가 거의 남지 않게 수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9/26 14:43
  • 환절기만 되면 '허리' 자주 아픈 이유는?

    환절기만 되면 '허리' 자주 아픈 이유는?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조금만 무리해서 운동해도 허리 통증을 느끼기 쉽다.안양국제나은병원 정병주 원장은 “환절기에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우리 몸이 체온 발산을 막기 위해 자동적으로 근육, 인대를 수축시켜 관절이 뻣뻣해진다"며 "이 상황에서 무리해 몸을 움직이거나 운동하면 약화된 근육과 인대에 자극이 가해져 갑자기 통증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특별한 무리를 가하지 않았는데 근육 수축 자체만으로 통증이 생기기도 한다. 그런데 실제 인대, 근육, 연골 등에 이상이 있는데 방치하면 합병증이 발생해 만성적인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허리 통증이 있을 때 의심해볼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이 허리디스크다.정병주 원장은 "허리디스크는 척추의 뼈 사이로 추간판(디스크)의 수핵이 탈출해 신경을 압박해 허리뿐 아니라 다리까지 통증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증상이 심하면 다리 감각 저하와 무릎, 발목, 엄지발가락의 근력이 약해진다.척추 자체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척추뼈 앞 기둥 쪽에 금이 가면서 척추가 내려앉는 척추 압박골절도 주의해야 한다. 상체가 앞으로 굽고 엉덩이가 뒤로 빠지거나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척추 압박골절을 의심한다.이 밖에도 척추관이 좁아져 허리와 다리가 저리고 아픈 척추관협착증, 척추가 앞쪽으로 밀려나가면서 신경근과 척수를 압박하는 전방전위증 등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은 다양하다.환절기 허리 통증을 예방하려면 환절기에도 허리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좋다. 단, 갑자기 활동량을 늘리면 척추관절에 부담이 될 수 있어 활동 시간을 조금씩 늘려 몸이 적응할 수 있게 한다. 척추나 관절 부위 통증이 심하면 가벼운 찜질로 통증을 다소 완화할 수 있다.외출 전 스트레칭도 효과적이다. 이를 통해 근육, 관절, 척추를 유연하게 하면 근육이 이완되고 체온도 높아져 척추관절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에 대비해 몸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가벼운 가디건 등 외투를 챙기는 것도 좋다.
    신경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26 14:06
  • 유유제약, 클래리베이트 선정 '아태지역 중소 혁신 제약사'

    유유제약, 클래리베이트 선정 '아태지역 중소 혁신 제약사'

    유유제약은 글로벌 정보기업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로부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중소형 혁신 제약사에 선정, 인증서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는 톰슨 로이터의 지적재산 과학 사업부에서 독립된 기업으로, 세계 여러 콘텐츠를 분석해 성과 평가를 하고 있다. 이 기업은 올해 처음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제약사의 혁신 현황을 발표했다.유유제약은 이번 발표에서 총점 375점을 기록해, 호주 일본 중국의 제약사 4곳과 함께 공동 96위를 기록했다. 순위는 신약 개발 초기의 파트너십 활동, 신약 개발 과정, 성숙도 등 세 가지 평가지표를 분석해 매겨졌다.유유제약은 지난 4월 미국시과학안과학회(ARVO)에서 안구건조증 치료 펩타이드 신약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또 두타스테리드와 타다라필 복합제형으로 환자 복용 편의성을 높인 축소제형인 전립선 비대증 치료 개량신약도 개발 중이다.또한 자체 개발한 항혈소판제 개량신약 '유크리드'가 혈소판 기능이 저하된 경동맥 스텐트 환자에서 항혈소판 작용에 효과적임을 입증하는 연구 결과가 올해 1월 SCI급 국제학술지 프론티어 인 뉴올로지(Frontiers in Neurology)에 게재된 바 있다.유유제약 유원상 대표이사는 “자체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벤처기업과 학계 등 다양한 외부전문가와 함께 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지속적으로 혁신신약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09/26 13:33
  • 벌에 물리면 어떻게? 가을 나들이 '응급상황별' 대처법

    벌에 물리면 어떻게? 가을 나들이 '응급상황별' 대처법

    날이 시원한 가을에는 나들이 즐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야외에서는 벌에 쏘이거나 풀독이 오르는 등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대처법을 알아두는 게 좋다.벌 쏘이면 카드로 벌침 빼내야벌에 쏘여도 대부분 큰 문제가 없다. 하지만 말벌에 쏘이거나 벌독 알레르기가 있으면 쇼크가 발생하고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어 위험하다.서울의료원 응급의학과 박진형 과장​은 "벌에 쏘이면 벌침을 핀셋으로 뽑아내려 하지 말고, 신용카드 등으로 밀어내듯 빼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에는 상처 부위를 깨끗한 물로 씻고 얼음찜질로 통증과 부기를 가라앉힌다. 이후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고 안정을 취한다. 단, 피부 두드러기, 가려움증이 지속되거나 어지럼증, 호흡곤란, 두근거림, 식은땀 등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박 과장은 "벌에 쏘이지 않으려며 벌을 유인하는 밝은 색 옷, 헤어스프레이, 향수 등을 피하고, 먹고 남은 음식은 밀봉해야 한다"며 "벌이 모였을 때는 자극시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벌이 있을 때는 몸을 과도하게 움직이기보다 낮은 자세로 엎드리는 게 좋다.눈에 이물질 들어가도 비비면 안 돼눈에 작은 돌 등의 이물질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예초기 등으로 잔디를 깎는 사람에게 흔히 발생한다. 박진형 과장은 "눈에 이물질이 박혔을 때는 고개를 숙인 뒤 눈을 깜박거려 눈물이 나도록 해 이물질이 자연스럽게 빠져나오게 해야 한다"며 "눈을 비비거나 이물질을 강제로 빼내려 하는 행위를 오히려 이물질이 눈 깊이 들어가게 해 상처를 악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단풍놀이나 산행 중에는 여러 식물에 노출되면서 '풀독'에 옮을 위험도 있다. 풀독은 식물 잔가지에 긁히는 등의 과정을 통해 독성 분비물이 피부에 닿아 생기는 일종의 접촉성 피부염이다. 풀독이 올라 피부가 가렵다면 10분 안에 흐르는 물에 씻어 원인 물질을 닦아내는 게 도움이 된다. 박 과장은 "되도록 긴 옷을 입어 피부가 식물에 노출되지 않게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응급의학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26 13:31
  • 겨울 동안 쓸 비타민D, 지금 저장하세요

    겨울 동안 쓸 비타민D, 지금 저장하세요

    비타민D는 우리 몸이 햇볕을 쫴야 체내 효과적으로 생성된다. 햇볕 속 자외선B가 피부와 만나면 피부 속 콜레스테롤이 비타민D로 바뀌기 때문이다. 비타민D 영양제를 보충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햇볕을 쬐는 게 더 효율적이다.비타민D 권위자로 알려진 마이크 홀릭 박사에 따르면, 보충제로 섭취된 비타민D의 혈액 속 반감기는 2~3주이지만, 햇볕으로 생성된 비타민D는 반감기가 2배 길다.​ 그런데 가을에는 일조량이 줄 뿐 아니라 쌀쌀한 날씨 탓에 옷으로 몸을 가리다 보니 체내 비타민D 양이 줄어든다. 비타민D는 몸에 3개월 정도 저장되기 때문에 가을부터 제대로 축적해야 일조량이 더 줄어드는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 실제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는 일조량이 떨어져 햇볕을 통한 비타민D 합성이 거의 불가능하다. 특히 11월에는 10월보다 평균 일조량이 반절로 떨어진다. 따라서 10월에 신경 써서 비타민D를 저장해두는 것이 좋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26 13:27
  • 잔탁·큐란·알비스 등 위장약 먹고 있었다면 어떻게?

    잔탁·큐란·알비스 등 위장약 먹고 있었다면 어떻게?

    잔탁(GSK), 큐란(일동제약), 알비스(대웅제약) 등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에서 발암 추정물질이 검출되고 판매가 중지되면서 환자들의 혼동이 예상된다. 이 성분의 국내 유통 완제의약품은 269품목이며, 이를 복용 중인 환자는 144만명 이상이다. 먹고 있는 약의 성분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위궤양 치료제나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의 주원료로 사용되는 라니티닌 성분이 들어간 원료의약품 7종과 완제의약품 269품목에 대해 제조, 수입, 판매를 중지하면서 이를 복용 중인 환자는 다른 약으로 처방과 조제를 다시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약 성분은 조제약 봉투에 있는 복약안내를 확인하거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서로 접속한 뒤 ‘내가 먹은 약 한눈에’ 서비스를 통해 알 수 있다. 처방 받았던 병원에서 처방전을 재발급해 확인할 수도 있다.병원이나 의원에서 해당 의약품을 처방 받았다면 재방문해 다른 치료제를 복용할 필요성이 있는지 등을 상담 받는다. 이번 조치로 약을 재처방 또는 재조제 받을 경우, 1회에 한해 환자의 본인부담금은 발생하지 않는다.이때 처방 받고 남은 의약품은 반드시 가져간다. 식약처는 복용 후 남아있는 의약품에 대해서만 재처방과 재조제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남은 약을 가져가지 않으면 약을 다시 처방, 조제 받았더라도 일반적인 경우처럼 본인부담금을 내야 한다.의사 처방 없이 약국에서 직접 구입한 일반의약품은 약국에서 다른 약으로 교환하거나 환불 받을 수 있다. 이때도 반드시 남아있는 약을 가져가야 하며, 약을 직접 구입했던 해당 약국에 가야 교환·환불이 가능하다.그러나 병의원에서 처방 받았던 약을 의료기관 방문 없이 약국에서 다른 약으로 교환할 수는 없다. 전문의약품은 병의원을 방문해 의료진 상담 후 재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재조제해야 한다.라니티딘은 위산과다, 속 쓰림, 위·십이지장궤양, 역류성 식도염, 졸링거 엘리슨 증후군 등을 치료하기 위한 약에 사용하는 성분이다. 이 성분을 사용한 7종의 원료의약품이 국내 유통 중이며, 이를 사용한 완제의약품은 133개 제약사의 269개 품목이다.이번 판매중지된 의약품 중 판매가 많았던 의약품은 잔탁(GSK), 큐란(일동제약), 알비스(대웅제약) 등이다. 이외 일반의약품 중에서는 겔포스디엑스정(보령제약), 라니빅정(한미약품), 라니원정(일동제약), 라니타드정(녹십자), 라니티마정(한미약품), 마루틴정(셀트리온제약), 위니스정(삼진제약), 유니티딘정(한국유니온제약), 유란탁정(환인제약), 자니큐정(조아제약), 제이딘정(종근당), 지아이지정(부광약품), 휴니틴정(휴온스메디케어) 등이다. 전체 목록은 식약처나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조치는 지난 14일 미국 식품의약청(FDA)이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에서 NDMA가 미량 검출됐다고 발표하고, 식약처가 국내 유통 중인 의약품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NDMA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암연구소(IARC)가 사람에게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정한 발암 추정물질(2A)이다.식약처 관계자는 이 물질이 검출되는 원인에 대해 "라니티딘에 포함된 아질산염과 디메틸아민기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체적으로 분해·결합해 생성되거나, 제조과정 중 아질산염이 비의도적으로 혼입돼 생성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문가 자문에 따르면,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을 6주 이하로 단기 복용한 경우는 인체 위해 우려가 크지 않다”면서도 “해당 의약품에 장기간 노출됐을 때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독일 연방의약품의료기기연구원과 호주 연방의료제품청은 NDMA로 인한 즉각적인 환자 위험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 FDA와 유럽의약품청은 라니티딘 의약품 복용환자를 대상으로 인체 영향 평가를 수행 중이다.식약처 측은 "라니티딘과 같이 예상치 못하게 불순물 NDMA가 검출될 수 있는 성분을 조사해 목록화 하고, NDMA 발생 가능성이 높은 순서를 선정해 해당 성분을 사용한 원료를 수거해 검사하는 등 사전 예방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제약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09/26 13:24
  • 하승진 "5.6kg로 탄생", 우량아 출산 산모에게 어떤 영향?

    하승진 "5.6kg로 탄생", 우량아 출산 산모에게 어떤 영향?

    전 농구선수 하승진이 5.6kg의 우량아로 태어났다고 고백했다.25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하승진은 "제가 5.6kg, 누나가 5.7kg으로 태어났고, 모두 자연분만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어머니가 출산이 임박했는데 배가 너무 커서 무조건 쌍둥이라고 생각했다"며 "병원에서 쌍둥이를 받을 준비를 했는데 백일 정도 된 애가 쭉 나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이번 미국 6.4kg 슈퍼 우량아와 같이 '초우량아'를 낳는 산모는 대부분 제왕절개를 해야 한다. 골반이 아무리 큰 산모라도 4㎏ 이상 우량아를 자연 분만하면 신생아에게 호흡곤란증, 팔 어깨 부위의 골절과 신경 손상이 생길 수 있다. 우량아 산모에게는 체내 독소가 축적되는 임신중독증 위험이 증가하고, 항문이 손상되거나 회음부에 깊은 상처가 생길 수 있다.우량아 출산은 아이에게도 위험이 있을 수 있다. 자연분만 시 산도에 눌려 비중격 연골의 위치가 변해 만곡이 발생하거나, 임신 마지막 수개월 동안 뱃속에서 태아의 코에 가해지는 힘으로 비중격 기형이 생기도 한다. 이를 '비중격 만곡증'이라고 하는데, 이후 코막힘·부비동염 등 코와 관련된 기능적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우량아 출산은 임신성 당뇨병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출산 전 검진을 통해 임신성 당뇨 여부를 확인한 후 인슐린 치료나 식이요법으로 당 조절을 해야 한다. 또한 비만을 막기 위해 적절한 식이요법을 하면 출산 때 우려되는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26 11:46
  • 라니티딘 성분 위장약 '발암 물질' 검출… 식약처 "판매 중지"

    라니티딘 성분 위장약 '발암 물질' 검출… 식약처 "판매 중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 269개 품목에서 발암 우려 물질이 검출돼 26일 제조·수입 판매를 중지한다고 밝혔다.최근 라니티딘 성분 위장약 '잔탁'에서 '발암 우려 물질'로 분류된 불순물이 검출됐다고 미국 식품의약청(FDA)이 발표해 논란이 된 바 있다.식약처는 위궤양이나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의 주원료로 사용되는 라니티딘 성분 의료의약품을 수거·검사한 결과 NDMA(N-니트로소디메틸아민)가 잠정관리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고 밝혔다.NDMA는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암연구소(IARC)가 사람에게 암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고 인정한 인체 발암 추정물질(2A)이다.국내 유통 중인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은 7종으로 NDMA가 최대 53.5ppm 검출되는 등 잠정관리 기준 0.16ppm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중지 조치 등이 내려진 269품목은 이를 사용한 완제의약품이다.식약처는 NDMA가 검출되는 원인은 라니티딘에 포함되어 있는 ‘아질산염’과 ‘디메틸아민기’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체적으로 분해‧결합하여 생성되거나, 제조과정 중 아질산염이 비의도적으로 혼입되어 생성되기 때문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다만 식약처는 라니티딘 성분 약을 단기 복용했을 때 인체 위해 우려가 크지 않다고 밝혔다.국내에서 해당 의약품을 복용 중인 환자는 25일 기준 144만3064명이다. 처방 의료기관은 2만4301개소, 조제 약국은 1만9980개소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위장질환으로 처방받은 환자가 가장 많고, 연간 6주 이하의 단기복용 비율이 높다.식약처는 '라니티딘 인체영향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에 장기간 노출됐을 때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할 계획이다.라니티딘 성분 의약품을 복용하는 환자 중 안전에 우려가 있는 사람은 병·의원을 찾아 상담받아야 한다. 상담을 통해 재처방, 재조제를 받을 경우 1회에 한 해 본인부담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또 조치대상 의약품 중 처방 없이 구입 가능한 일반의약품은 약국에서 교환·환불받을 수 있다.잠정 판매중지 및 처방제한 의약품 목록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자신이 먹는 약에 해당 성분이 들었는지 확인하려면 조제약 봉투에 있는 조제약 복약안내를 확인하거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에서 공인인증서를 통해 접속 후 ‘내가 먹은 약 한눈에’ 서비스를 통해 확인(조제일자, 조제기관, 제품명, 성분명, 투약일수 등 제공)하거나, 처방받은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처방전 재발급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제약/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26 11:02
  • 서수연 아들공개, 신생아 돌보는 산모 주의해야 할 '이 병'

    서수연 아들공개, 신생아 돌보는 산모 주의해야 할 '이 병'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서수연은 25일 자신의 SNS에 "딸꾹질 선수 이담호 #토끼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 누워 자는 아들 담호 군의 모습이 담겼다. 담호는 하늘색 토끼 모자를 쓰고 별, 달 모양이 그려진 우주복을 입은 채 곤히 잠들어 있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 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지난 2월 결혼했다. 이후 지난달 14일 득남 소식을 전했다.서수연처럼 신생아를 돌보는 산모의 경우 '드꿰르벵병'을 주의해야 한다. 드꿰르벵병은 손목 힘줄을 싸고 있는 막(건초)에 염증이 생기는 건초염 중 하나인데, 이중 엄지손가락 힘줄에 건초염이 생긴 것이 드꿰르벵병이다. 신생아를 돌보는 산모의 경우 아이를 안거나 모유 수유를 하면서 자연스레 손목이 꺾여 드꿰르벵병이 잘 생긴다. 임신과 출산으로 근골격계가 약해져 있는 상태라 조금만 무리에도 관절이나 힘줄 등에 부담이 가는 것도 원인이다.드꿰르벵병은 손목이 붓고 아픈 증상과 함께 엄지손가락을 움직일 때 심한 통증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엄지손가락 주변 손목에 저림이나 찌릿찌릿한 증상이 나타나고 밤이나 새벽에 증세가 악화된다. 심하면 젓가락질도 어려워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으며, 엄지손가락을 스치기만 해도 극심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엄지손가락을 안쪽으로 넣고 주먹을 쥔 상태에서 손목을 아래쪽으로 꺾었을 때 통증이 있다면 드꿰르벵병을 의심해야 한다.증상 완화와 예방을 위해서는 손목에 무리가 가는 잦은 스마트폰 사용 등도 자제하는 것이 좋고, 평소 손목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 및 적기 치료가 중요해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안전하다.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약물이나 주사 치료로 통증 완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통증이 오래 지속되고 정도가 심하면 건초막을 자르는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26 10:16
  • 요즘 들어 '훌쩍' '에취'… 잡초 꽃가루 때문이라고?

    요즘 들어 '훌쩍' '에취'… 잡초 꽃가루 때문이라고?

    꽃가루로 인한 알레르기는 봄에만 발생할까? 그렇지 않다. 가을에도 못지않게 발생한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8년 꽃가루가 주요 원인 중 하나인 국내 알레르기 비염 환자는 9~10월에 가장 많았다. 요즘 들어 코를 훌쩍 거리고 기침이 잦아졌다면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은 아닌지 의심해야 한다.돼지풀·환삼덩굴 등 잡초 꽃가루 많이 날려가을에는 쑥, 돼지풀, 환삼덩굴 같은 잡초 꽃가루가 전국으로 많이 날린다. 대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꽃가루의 크기는 20~50㎛(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m) 정도로 작다. 현미경으로 봐야 눈에 보인다. 대부분 눈이나 코에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하는 데 그치지만, 일부는 침이나 가래에 녹아 기도를 타고 넘어가면서 기관지 수축이나 염증 등을 유발해 천식을 일으키기도 한다. 꽃가루에 코에 들어왔을 때는 코점막 바로 밑에 있는 '항원제시세포'가 꽃가루 항원(抗原)을 인식하고 몸에 흡수시킨다. 그러면 몸에서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이 분비되며 혈관이 확장된다. 혈관이 확장되면 세포 사이 간격이 벌어지면서 그 사이로 물이 빠져나와 콧물이 된다. ​​공기가 건조하고 차가워져 증상을 더 악화하기도 한다. 코점막이 건조하면 자극에 민감해지기 때문이다. ​보통 코 가려움증과 함께 재채기, 맑은 콧물이 나고 코가 부으면서 후각이 떨어지는 증상이 생긴다. 이로 인해 2차적으로 두통, 안면통, 구강건조, 집중력 감소, 수면장애 등으로 삶의 질이 크게 저하된다.알레르기 증상이 생기는 근본적인 원인에는 유전력이 크게 작용한다. 알레르기 원인의 60~80%를 차지한다고 알려졌다. 부모 중 한쪽이 알레르기가 있으면 자녀도 알레르기를 겪을 확률이 약 60%이고, 부모 모두 알레르기가 있으면 확률이 80%나 된다. 혹여나 부모에게 알레르기가 없는데 자녀가 알레르기를 겪는다면 고모, 이모, 삼촌 등 친척 중에서라도 알레르기를 겪는 사람이 있는 경우가 대다수다.​항히스타민제, 코에 뿌리는 스테로이드제 고려알레르기 비염을 예방, 완화하는 방법은 마스크 착용이다.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콧속으로 바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다. 매년 이 시기 증상이 심해지는 사람은 증상이 예상되는 시기 1~2주 전 혹은 지금부터라도 예방적으로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거나 코에 뿌리는 스테로이드제를 쓰는 게 도움이 된다. 환절기 내내 지속해 쓰면 된다. 증상이 이미 생겼을 때도 항히타민제, 스테로이드제 등을 쓴다. 코에 뿌리는 충혈억제제가 증상을 빨리 완화해 자주 쓰는 환자들이 있는데 이후에는 오히려 증상을 악화할 수 있어 2~3일 넘는 장기 사용은 권하지 않는다. 처음에는 코가 뻥 뚫려 시원하지만 이후에는 부작용으로 코가 더 막힐 수 있다​. 식염수로 콧속을 씻는 것도 효과가 있다.면역치료도 고려해볼 수 있다. 면역치료는 알레르기 항원을 몸속에 조금씩 주입해 몸이 항원에 민감하지 않도록 서서히 변화시키는 치료다.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에게 면역치료 효과는 매우 좋은 편이다. 국제보건기구(WHO)에서 알레르기 치료를 위한 유일한 근치적 방법으로 인정한 치료법이기도 하다.​ 보통 한 달에 한 번 항원 주사를 맞는데, 3년 치료하면 7년, 5년 치료하면 10~12년 정도 치료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꽃가루 알레르기 있다면 과일 먹을 때도 주의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특정 과일을 먹을 때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국내 연구팀이 전국 20개 병원의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 648명을 대상으로 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식품을 조사했다. 이들 10명 중 4명은 과일·채소 같은 식물성 식품을 먹은 후에 접촉 부위인 입술·구강·인두 부위에 가려움증·혈관부종·홍반이 나타났다. 대표적인 식품은 ▲복숭아(48.5%) ▲사과(46.7%) ▲키위(30.4%)였다. 땅콩·자두·밤·파인애플·호두·참외·토마토·멜론·살구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은 피부 증상(43%)이고, 그 뒤로 호흡기 증상(20.0%), 심혈관 증상(3.7%), 신경 증상(4.8%) 순이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26 08:14
  • [똑똑한 운동 가이드] 조깅할 때 '스포츠 빈혈' 주의하세요

    [똑똑한 운동 가이드] 조깅할 때 '스포츠 빈혈' 주의하세요

    조깅이나 마라톤 등 발바닥에 강한 압력이 가해지는 운동을 습관적으로 하면 그 압력에 적혈구가 파괴돼 이른바 '스포츠 빈혈'이 생길 수 있다. 스포츠 빈혈이란 격렬한 운동으로 인해 생기는 빈혈을 말한다. 강한 압력에 적혈구가 충격을 받아 막이 터지면서 적혈구 내 헤모글로빈이 유출되는 '용혈'이라는 현상에 의해 발생한다.혈액 1㎣에는 약 400~500만 개나 되는 적혈구가 떠다니는데, 장시간 달리거나 걷거나 또는 뛰어올라 발바닥에 강한 충격을 지속적으로 주면 발바닥의 모세혈관 내부를 떠다니는 적혈구가 조금씩 파괴된다. 달릴 때는 체중의 3배 정도의 부하가, 높게 점프를 한 뒤 착지할 때는 5~7배의 큰 부하가 걸리기 때문이다. 발바닥은 모세혈관이 많아 백혈구가 빽빽이 떠다니는데 여기에 물리적으로 큰 압박이 가해지면 적혈구가 쉽게 파괴된다.실제 이스라엘 연구팀이 18세 연령의 총 153명 남성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강렬한 운동을 하기 전에는 단 18%의 참여자들만이 혈액세포가 저하된 반면 강렬한 운동을 6개월 한 후에는 약 50% 이상에서 이 같은 혈액세포수 감소가 발생 3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철분 결핍성 빈혈 발병률 역시 15%에서 27%로 약 2배가량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감량을 위해 식사를 제한하면 스포츠 발생 위험이 더 커진다. 적혈구를 만드는 영양소인 철분과 단백질을 식사를 통해 잘 섭취하면 문제는 없지만, 개인적인 판단으로 식사를 제한하는 경우에는 먹는 양이 줄어 철분과 단백질 모두 부족해지기 쉽기 때문이다.'따라서 체중 감량을 위해 식단을 줄이고 있거나, 평소 빈혈 증상이 있다면 뛰거나 점프하는 등 발에 부하가 갈 수 있는 운동은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또한 스포츠 빈혈이 의심된다면 전문의와 상의해 철분제제 섭취를 복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전문가들은 철분제 복용은 혈색소 양이 정상으로 돌아와도 1개월 이상 계속 복용함으로써 체내의 철분을 충분히 저장할 것을 권장한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26 07:38
  • “인공관절 수술 후 통증, 빠른 시일 내 감염 검사 받아야”

    “인공관절 수술 후 통증, 빠른 시일 내 감염 검사 받아야”

     고령자가 흔히 하는 말이 '아이고, 무릎이야'다. 실제 국내 65세 이상의 약 40%가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다는 통계가 있다. 과거에는 진통제 등 약으로 버티는 것만 답이었다면, 요새는 다양한 시술, 주사제뿐 아니라 인공관절 수술까지 보편화되면서 많은 환자가 무릎 고통에서 벗어나고 있다. 인공관절 수술 명의 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유재두 교수를 만나 퇴행성 관절염과 인공관절 수술에 대해 물었다.Q. 퇴행성 관절염 치료는 어떻게 이뤄지나요?A. 초기에는 대부분 약물이나 주사 요법으로 해결 가능합니다. 일부 비수술적 치료 방법으로 통증을 잘 조절하면 큰 어려움 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어요. 온열치료나 초음파 등을 이용한 물리치료, 몸이 다리에 가해지는 하중을 줄이는 보조기, 목발이나 지팡이 사용, 먹는 소염제, 관절 내 주사 등을 활용하죠. 과체중인 사람은 체중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통증이 어느 정도 감소하고 관절염 진행을 늦출 수 있어요. 하지만 염증이 많이 진행됐을 때는 인공관절 수술을 고려해야 합니다.Q. 인공관절 수술이란 정확히 무엇인가요?A. 치과 임플란트 수술 개념을 무릎에 적용시키면 돼요. 무릎에서 상한 연골을 절제해 빼내고 금속과 플라스틱으로 이뤄진 인공 관절로 대체하는 거예요. 인공관절은 크게 부분 인공관절과 전체 인공관절로 나뉘어요. 부분 인공관절은 연골이 일정 부분 마모되거나, 연골 내측, 외측, 앞쪽 등 일부 손상이 있는 환자에게 제한적으로 사용돼요. 무릎 연골이 전반적으로 많이 상한 사람은 전체 인공관절을 쓰죠.인공관절 수술은 기본적으로 연골 마모, 손상이 심해 통증이 큰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수술입니다. 퇴행성 관절염 환자가 제일 많지만, 류마티스 관절염, 골괴사증 환자에게 시행되기도 해요. 젊은층 중에도 교통사고나 스포츠 손상으로 연골이 크게 상한 경우 인공관절 수술을 진행하기도 합니다.Q. 인공관절 수술을 고민하는 사람 중 굳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도 있을까요?A. 무릎 통증이 심해 인공관절 수술을 고려하고 병원에 왔는데, 방사선 사진으로는 손상 정도가 심하지 않은 환자가 있었어요. 대신 다리가 많이 휘어 있는 'O자' 다리였죠. 이런 경우 관절염으로 인한 연골 마모 정도는 심하지 않지만 통증은 심할 수 있어요. 이때는 인공관절 수술보다는 절골술을 통해 다리를 바로 펴는 것을 권장합니다.Q. 인공관절 수술이 비교적 큰 수술이다 보니 두려워 꺼리는 사람도 있습니다.A. 현재 인공관절 수술 환자 만족도는 90% 이상입니다. 장기 생존율도 크게 높아졌고요. 수술의 위험성은 적다고 말할 수 있어요. 통증에 대해 우려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요즘은 무통 주사가 쓰이고 수술 후 통증을 잘 조절할 수 있는 치료법도 여럿 개발돼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요. 실제 한쪽 다리에만 인공관절 수술을 했다가, 퇴원할 때쯤 "이 정도면 다른 쪽 다리도 수술할 수 있겠다"고 말한 환자도 있어요. 물론 다른 한쪽 다리는 수술이 필요하지 않아서 하지 않은 것이지만, 그 만큼 환자가 겪는 부담이 적다는 거예요.국내에서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2017년 6만3000건 정도 진행됐는데, 같은 기간 급성 충수염 수술이 7만7000건 정도였던 것과 비교하면 보편적인 수술이 된 셈이죠.Q. 고령자가 인공관절 수술을 받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A. 80세 이상 고령자도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의료진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해요. 보통 70세 이상 되면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가진 경우가 많고, 관련 약을 복용하고 있어요. 수술 전 질환에 대한 정확한 검사와 약물 조절이 필요합니다. 어떤 약은 중단해야 하고, 어떤 약은 먹으면서 해야 할 수 있거든요. 수술 전 내과, 정형외과 의료진이 잘 협진해야 합니다. 고령으로 인해 전신이 쇠약하거나 만성질환을 오래 앓고, 정도가 심각하면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어요.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26 07:02
  • 2019과학기자대회, 의료AI와 미세먼지 등 주제로 토론 펼친다

    한국과학기자협회는 기자들이 뽑은 과학·의학 이슈들을 주제로 언론인, 전문가, 연구자 등이 참여하여 관련 현안과 정책을 점검하고 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19과학기자대회’를 26일(목)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2019 과학기자대회’ 1부 대토론회(오전 9시~오후 1시)는 각종 사회 문제에 대한 과학적 설명과 검증의 필요성은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위상이 위축되고 있는 과학 언론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그 활성화 방안을 찾아보기 위해 ‘과학언론 위기인가? 기회인가?’를 사전토론 주제로 다룬다.이어 원자력을 에너지 수급과 환경 및 기후 변화와 연계해, 정치적, 이념적 논리를 떠나 과학적으로 가능한 해결책을 찾아보기 위한 ‘과학으로 본 원자력 이슈’를 제목으로 대토론회가 펼쳐진다.오후 2부 이슈토론회(오후 2시~5시)에서는 과학 세션으로 ‘미세먼지 과학으로 해결 가능한가’를 주제로 정부 차원에서 쏟아내는 각종 저감 대책과 연구 결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왜 그 실효성을 느끼지 못하는가에 대해 과학적으로 검증해 보는 자리를 갖는다.또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한 의학 세션에서는 진단, 병리, 처방 뿐 아니라 신약 및 치료법 개발까지 의료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어느 정도까지 적용, 활용될 수 있으며 앞으로의 발전 전망과 해결해야 할 과제를 점검한다. AI기반 정밀의료 솔루션 추진단장을 맡고 있는 김종재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장은 ‘의료 인공지능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한국과학기자협회는 2019년 과학기자대회의 주제를 협회 소속 과학의학 기자들을 대상으로 공모해 총 40개의 아이디어를 접수받아 과학언론의 위기, 원자력과 에너지, 미세먼지, 의료 AI 4가지를 대회 주제로 선정했다.이영완 한국과학기자협회 회장은 “과학기자대회는 사회적으로 중요한 과학기술과 의학보건 이슈들에 대해 언론인, 연구자, 전문가 뿐 아니라 일반 국민과의 공감대를 확산하는 의견 수렴과 공론의 장”이라며 “건전한 비판과 대안 제시를 통해 대한민국의 과학기술 발전과 국민의 의료보건 권리가 향상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9/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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