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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발로 걸어야 진짜 다이어트… ‘운동화 산책’보다 큰 효과

    맨발로 걸어야 진짜 다이어트… ‘운동화 산책’보다 큰 효과

    비만을 줄이는 운동으로는 ‘걷기’가 기본이다. 유산소운동이면서, 관절에 큰 무리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걷기 운동을 할 때 운동화를 벗고 맨발로 걸어야 비만에 효과가 더 좋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맨발 걷기…운동화 신을 때보다 다이어트 효과 커맨발 걷기, 정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 여러 논문에 따르면 답은 ‘그렇다’다. 먼저 최근 경북대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에서 발표한 논문을 살펴보자. 연구팀은 체질량지수 25kg/㎡ 의 남자 중학생에게 주 4회, 회당 40분, 총 12주간 걷기 운동을 시켰다. 맨발 그룹과 운동화 그룹으로 나뉘어 효과를 살폈으며, 운동 내용은 준비운동(5분)-걷기(30분)-정리운동(5분)으로 동일했다. 이후 체지방량, 제지방량, 골격근량, 체지방률, 체질량지수, 복부둘레 등을 측정했다. 측정은 사전·사후 총 2회 했다. 사전 측정은 운동 시작 2일 전, 사후 측정은 운동 종료 2일 후에 했다. 그 결과, 맨발 그룹이 운동화 그룹에 비해 다이어트 효과가 훨씬 컸다. 가장 크게 차이난 부분이 복부둘레다. 맨발 그룹의 사전 평균 복부둘레는 84.8cm지만 운동 후 80.377cm로 4cm 이상 줄었다. 운동화 그룹 사전 평균 복부둘레는 90.508cm, 운동 후 89.815cm로 큰 차이가 없었다. 운동화 그룹이 효과가 아예 없었던 건 아니다. 복부둘레 외에 체지방량, 제지방량, 골격근량, 체지방률, 체질량지수 등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 맨발 그룹은 복부둘레를 포함해 모두 긍정적으로 변화했다. 맨발 운동이 비만한 사람의 체중, 체지방율 뿐 아니라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LDL 수치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국내 연구결과도 있다.    발바닥 자극하고 근육 더 많이 사용하게 돼기본적으로 걷기는 비만을 줄이는 데 좋다.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은 신체 잉여 열량을 제거하고, 근육을 크게 만들어 똑같이 먹어도 살이 덜 찌는 몸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체중감량 ▲​인슐린 감수성 증진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 감소는 의사들이 말하는 유산소운동 대표 장점이다. 걷기는 유산소 운동이면서 부상 위험이 적고, 전신근육의 약 70%가 집중된 하체를 효과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여기다 맨발이 효과를 더하는 이유에 대해, 연구팀은 “맨발 운동은 발을 자극하는 발반사 요법 효과가 있다”며 “신체 하중이 발바닥에 분포한 신경반사구, 림프체계, 신경말단을 자극하며 반사구 영역과 연결된 부위의 혈액순환이 증가하면서 운동 효과가 더 커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한 운동화는 지면으로부터 받는 충격을 흡수하는데, 맨발로 걸으면 발바닥의 아치나 발목이 원래 운동화가 받는 충격을 흡수한다. 이때 해당 부위를 감싸는 근육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되고, 운동 효과가 더 커져 복부둘레가 줄어드는 등 살도 더 많이 빠진다는 논리다.단, 맨발 걷기나 운동을 할 때는 부상 위험이 없는 실내에서 한다. 족저근막염이 있는 등 관절 질환이 있다면 운동화를 신는 게 낫다.
    다이어트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5/20 17:50
  • 80일 만에 교문 열렸지만…코로나19 확진에 다시 집으로

    80일 만에 교문 열렸지만…코로나19 확진에 다시 집으로

    코로나19로 닫힌 교문이 80일 만에 열렸지만, 등교 첫날인 오늘(20일) 학생들은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20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고등학교 3학년이 등교 수업을 시작하기로 한 이날 새벽 인천지역 고3 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인천시교육청은 코로나19 확진 학생이 나온 고등학교 1곳과 인근 고등학교 2곳의 등교 수업을 미루고 원격 수업을 연장하겠다고 발표했다. 이후 이미 학생들이 등교한 인천 미추홀구·중구·동구·남동구·연수구 등 5개 구 고등학교 63곳을 대상으로 추가로 학생들을 귀가 조처했다.경기도교육청도 전날 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남성 A씨(안성시 3번째 확진자)의 동선이 아직 완전히 파악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안성 지역 9개 고등학교에 대해 등교 중지를 결정했다.교육부는 학교 내 확진자가 있거나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해당 학교 학생들만 귀가 조처하고 학교 방역에 나선다는 방침이었다.하지만 등교 첫날부터 확진자가 소속된 학교는 물론, 확진자 동선에 얽힌 인근 학교까지 무더기로 등교가 중지되는 사태가 빚어졌다.교육부는 확진자의 동선이 제대로 파악되지 않은 상태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한다.교육부 관계자는 “인천 코로나19 확진 학생들의 동선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며 “접촉 인원을 특정하지 못해 전체적으로 귀가 조처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확진 학생 접촉자 많을 것…​등교 시점 ‘안갯속’인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인천 지역 고등학교의 등교 시점은 미지수다.코로나19 확진 학생들이 코인노래방, 피트니스 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해 접촉자가 적지는 않을거라 분석된다.교육부 관계자는 "등교가 중지된 인천 66개교의 내일(21일) 학평 추진 여부를 포함해 언제 등교할지 등을 인천시, 인천시교육청과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안성의 경우 학생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은 아니어서 상황이 그나마 나은 편이다.경기도교육청은 학평에서 타 시·군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이날 등교 중지된 9개교에 대해 21일부터 바로 등교 수업을 하기로 결정했다.안성시 3번째 확진자와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학생만 별도의 공간에서 학평을 치르도록 할 예정이다.​
    기타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5/20 17:43
  • 안양 이자카야, 제2의 이태원 클럽 될까…방문자 6명 코로나19 확진

    안양 이자카야, 제2의 이태원 클럽 될까…방문자 6명 코로나19 확진

    안양시 이자카야가 ‘제2의 이태원 클럽’이 될까.경기도 안양시에서 이자카야 자쿠와 방문자 6명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0일 안양시 등 각 지자체 방역당국에 따르면 강남병원 직원인 용인 73번 확진자(26·남성·안양시 거주), 이태원 클럽 방문 이력이 있는 군포 33번 확진자(20대 남성)가 '안양 1번가'로 불리는 안양역 인근 ‘자쿠와’ 음식점을 최근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다.군포 33번 확진자에 이어 안양 27번 확진자(27세·남성·호계2동 거주), 안양 28번 확진자(25· 남성·호계3동 거주), 안성 3번 확진자(28세 남성), 수원 55번 확진자(20대·남성) 등이다.이들은 서로 친구 또는 지인 사이로, 자쿠와 식당 등 안양에서 모였던 것으로 조사됏다. 하지만 이중 누가 최초 전파자인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룸에서 비말전파 위험…​접촉자 450여명 추정해당 음식점은 일본식 술집으로, 늦은 오후부터 새벽까지 영업하면서 평일에는 하루 40~50명, 주말에는 하루 100명 안팎이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실내가 룸형태로, 방문자간 비말전파 감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방역당국은 보고 있다.안양시는 이에 따라 확진자들이 방문한 시간대 이 음식점을 방문한 주민들에게 외출 자제와 함께 보건소에 연락,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도록 당부했다.확진자들이 이 음식점을 방문한 시간대는 ▲지난 3일 오후 11시∼4일 오전 4시 ▲14일 오후 8∼11시 30분 ▲15일 오후 7∼12시 ▲17일 오후 6시 30분∼18일 오전 3시 등이다.
    기타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5/20 16:43
  • "코로나19 의료진, 정신건강 위험하다"…중국 연구

    "코로나19 의료진, 정신건강 위험하다"…중국 연구

    코로나19를 치료하는 의료진은 일반인보다 정신 건강이 나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중국 닝보 보건대 연구팀은 중국에 위치한 12개 병원 560명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설문은 중국에서 코로나19 대유행이 심각했던 2020년 1월~2월 진행됐다.연구팀은 '간이정신진단검사(Symptom-Checklist-90, SCL-90)'라는 도구를 사용해 의료진의 정신 건강 증상을 수치화했다. 의료진에는 의사 25%와 간호사 75%가 포함됐다.연구 결과, 코로나19 치료에 참여한 의료진은 전체 중국인 평균보다 ▲불안감 ▲강박적 증상 ▲공포감 등 정신 건강과 관련된 증상 점수가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이들은 ‘대인관계 민감성’도 낮았는데, 이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불편감을 느끼는 상태를 의미한다.연구팀은 논문에서 "코로나19를 위해 싸우고 있는 의료진은 일반인보다 정신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며 "의료인들의 심리적 압력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과학전문지 '미국 공공기관 학술지(PLOS ONE)'에 최근 게재됐다.
    기타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5/20 16:37
  • 대사증후군 고치면 ‘제2형 당뇨병’ 멀어진다

    대사증후군 고치면 ‘제2형 당뇨병’ 멀어진다

    뱃살이 나오고, 고혈압 등을 앓는 상태인 ‘대사증후군’을 개선하면 당뇨병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대사증후군은 ▲복부 비만 ▲​고중성지방 ▲낮은 HDL콜레스테롤 ▲고혈압 ▲​공복혈당장애 중 3가지를 동시에 지닌 상태로, 기름진 식습관과 신체활동 감소 등으로 국내 환자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대사증후군은 건강 상태를 크게 악화해 최대한 빨리 개선해야 하는데,  심혈관질환 발생위험뿐 아니라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다.공복혈당장애, 당뇨병 발병 주요 원인여의도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권혁상 교수(교신저자), 명지병원 내분비내과 이민경 교수(제1저자) 연구팀은 대사증후군 구성요소 변화가 당뇨병 및 만성질환 발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했다.연구팀은 2009~2015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서 20세 이상 성인 총 108만6716명을 대상으로, 2년간 대사증후군 변화와 4년 후의 제2형 당뇨병 발생을 추적 관찰했다.4년 추적관찰기간 동안에 총 84만8859명이 당뇨병으로 진단됐으며, 대사증후군과 그 구성요소가 개선되었을 때 당뇨병 위험이 유의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5/20 16:04
  • [헬스&테크]바이러스·유해가스 제거…이스라엘 화학적 공기정화 기술 한국 상륙

    [헬스&테크]바이러스·유해가스 제거…이스라엘 화학적 공기정화 기술 한국 상륙

    코로나19 등 감염 질환은 실외보다 실내가 더 위험하다. 밀폐된 실내에서 오염된 공기를 통해 바이러스가 타인에게 전파될 수 있기 때문. 이 때문에 공기 정화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금까지는 헤파필터 등으로 물리적으로 미생물 등을 제거했던 데 반해, 최근 첨단 화학 기술을 바탕으로 바이러스 등 병원균은 물론, 미세먼지, 유해가스를 제거하는 기술이 한국에 도입됐다. 이스라엘의 화학적 공기 정화 기술 솔루션 회사인 ‘살라만드라존(Salamandra Zone)’은 실내 공기가 ‘초과산화물 라디칼(Superoxide Radical·화학적 반응성이 큰 활성산소)’을 통과하면 병원균, 유해가스, 미세먼지가 제거되는 원천 기술을 가지고 있다. 이산화탄소(CO2)의 경우도 초과산화물 라디칼을 통과하면 화학 반응에 의해 산소로 분해해 공기를 정화한다. 이 기술은 이스라엘 국방부에서 생화학 테러 방지를 총괄한 중령 출신 마라트 마얀(Marat Maayan) 현 살라만드라존 CEO가 주도적으로 개발했다. 그밖에 이스라엘 경제부 혁신청과 응용화학분야 국제 특허를 다수 보유한 히브리대학 요엘 사손 교수, 히브리대학의 카자리 응용화학연구소의 유리 스토인 박사 등이 참여했다.살라만드라존의 대표 제품인 '비-에어(B-Air)'는 건물 공조시스템에 부가하는 기술로, 평상 시엔 공기청정과 바이러스 및 독성 오염 물질을 제거해 안전한 공기순환을 돕는다. 화재 등 유사 시엔 독성가스를 ‘호흡 가능한 공기’로 정화해 엘리베이터와 같은 특정 밀폐 구역에 공급함으로써 대피와 탈출, 구조를 용이하게 한다. 더불어 병원, 오피스, 지하철 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간에 비말, 에어로졸 형태의 바이러스 제거 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B-air’의 독성 가스 변환 및 호흡 가능 공기 정화 효과는 2018년 미국에서 권위가 있는 제품안전성인증기관 UL(Underwriters Laboratories)에서 인정받았다.'홈-에어(Home-Air)'는 일반 가정용 제품으로 초미세먼지와 바이러스 등 독성물질을 제거하는 동시에 산소를 생성하며, 공기 모니터링 상황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한편, 글로벌 벤처 캐피탈 요즈마그룹의 한국법인 요즈마그룹코리아는 살라만드라존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요즈마그룹코리아는 살라만드라존의 공기 정화 기술과 한국의 제조 기술이 융합되면 이른 시일 내 상용화된 제품이 나올 수 있다고 기대했다. 요즈마그룹코리아 이원재 아시아총괄 대표는 "살라만드라존의 첨단 공기 정화 기술은 국제 특허 보호 아래 있으며, 기술상용화 협력이 가능한 전세계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협력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갖고 있다”며 “전세계적으로 바이러스 퇴치 및 초미세먼지 제거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세계적인 제조기술을 가진 한국의 제조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세계시장으로 활로를 넓힐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요즈마그룹은 이스라엘을 ‘세계 제1의 창업선도국가’로 이끈 벤처캐피탈이다. 요즈마그룹은 이스라엘 현지의 원천 기술에 투자하고,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협업 및 인수합병을 통해 성과를 내고 있다. 요즈마그룹이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나스닥에 상장한 기업이 20개 이상이며, 이스라엘은 미국과 중국에 이어 나스닥 상장 기업 수가 3위에 달한다.
    의료장비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5/20 15:24
  • “못 먹는 액체질소로 아이스크림을”…업체 11곳 적발

    “못 먹는 액체질소로 아이스크림을”…업체 11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식품용이 아닌 액체질소로 만든 아이스크림을 판매한 휴게음식점 11곳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했다. 식약처는 ‘식품 용도가 아닌 액체질소를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데 사용하고 있다’는 민원 제보를 받아 점검에 나섰다. 해당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 등 총 24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첨가물 용도로 제조되지 않은 액체질소를 아이스크림 원액에 섞어 조리·판매한 가맹점(휴게음식점) 11곳을 적발했다.액체질소는 질소 포장, 순간 냉각 등 용도로 사용하는 식품첨가물이다. 최종식품에는 액체질소가 잔류하지 않도록 사용기준을 마련해 관리해야 하는데, 적발된 업체에서는 액체질소를 아이스크림 원액에 섞어 급속 냉동, 해동, 교반(혼합) 등 과정을 거쳐 제조했다.적발된 휴게음식점은 ‘브알라’ 가맹점 11곳이다. 브알라 본사는 액체질소 판매업체인 SK종합가스와 에이티에스가스 2곳과 직접 계약한 뒤 서울·경기 등에 소재한 가맹점 11곳에 납품하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식품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은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기타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5/20 14:47
  • GC녹십자, 마그네슘 복합진통제 ‘탁센 엠지’ 출시

    GC녹십자, 마그네슘 복합진통제 ‘탁센 엠지’ 출시

    GC녹십자는 20일 국내 유일 연질캡술형 마그네슘 복합진통제 ‘탁센 엠지’를 출시했다.‘탁센 엠지’는 근육통, 두통, 치통 등의 통증과 발열 완화에 효과가 있는 소염진통제다.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 중 소화기 관련 부작용이 적은 ‘이부프로펜’과 제산효과가 있는 ‘메타규산알루민산마그네슘’을 복합해 위장장애를 줄인 것이 장점이다.특히 ‘마그네슘’이 함유된 진통제 중 국내 유일의 연질캡슐형 소염진통제로, 정제형 제품 대비 체내흡수율이 높아 빠른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GC녹십자 ​윤진일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제품 출시는 소염진통제 복용 시 위장 관련 불편을 호소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것”이라며 “기존 탁센 시리즈와 함께 진통제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탁센 엠지는 10캡슐 포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증상에 따라 1일 1~3회, 1회 1~2캡슐을 복용하면 된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5/20 14:22
  • 노년층, 수술 후 섬망 있다면…치매 위험 ‘9배’ 증가

    노년층, 수술 후 섬망 있다면…치매 위험 ‘9배’ 증가

    수술받은 노년층 중 ‘섬망’ 증상이 있으면 치매 위험이 약 9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보라매병원 정형외과 이승준·재활의학과 이상윤 교수가 노인 수술 후 주요 합병증 중 하나인 ‘섬망’이 치매 위험을 크게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치매​ 증상 1~2주내로 사라지는 ‘섬망’섬망은 질환, 약물 등으로 뇌에서 전반적인 기능장애가 나타나는 증상이다. 노년층에서 주로 발생하고, 주의력과 인지 기능 저하가 발생해 치매와 동일하지만, 갑자기 발생해 1~2주 내로 증상이 회복된다.보라매병원 이승준 교수팀은 2003~2018년 고관절 수술환자에서의 치매 발생 비율을 조사한 전향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고관절 수술 후 섬망 증세에 따른 치매 발생 위험성을 연구했다.분석 결과, 수술 후 섬망 증세가 나타날 경우 치매 발생 위험이 무려 9배 가까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총 844명 중 265명이 섬망으로 진단됐고, 이중 101명은 수술 후 평균 6개월 내로 치매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승준 교수는 “수술 후 섬망 증세가 치매 발생의 유의한 위험인자로 확인됐다”며 “고관절 골절과 퇴행성 질환은 고령 환자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수술 후 섬망 증세가 나타날 경우 치매가 발생할 가능성도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이어 이상윤 교수는 “섬망은 한번 발생하면 치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노년층은 수술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조기에 적극적인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노인학 및 노인병학’ 2020년 3~4월호에 실렸다.​
    신경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5/20 14:09
  • 어지럼증 원인, 드디어 밝혀졌다…국내 연구

    어지럼증 원인, 드디어 밝혀졌다…국내 연구

    ‘귀에 생긴 돌(이석증)’이 어지럼증의 주요원인으로 밝혀졌다. 그동안 ‘미지의 영역’이던 어지럼증의 원인을 국내 연구진이 알아냈다.어지럼증은 살면서 누구나 경험할 만큼 흔한 증상이다. 스트레스, 피로감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내버려두면 만성화되거나 악화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하지만 어지럼증은 원인이 다양해 명확한 원인을 찾지 못하고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이에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김지수 교수팀(제1저자 김효정 연구중점교수)이 인구학적 특성에 따른 어지럼증의 원인 질환을 분석​해 임상신경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신경학저널’에 발표했다.연구는 2003~2019년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에서 어지럼증으로 진료받은 2만1166명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신경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5/20 14:06
  • [내가 만난 정신과 의사 ⑤] 한승민 원장의 '부부치료' 이야기

    [내가 만난 정신과 의사 ⑤] 한승민 원장의 '부부치료' 이야기

    최근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비지상파 역대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청자들은 뻔뻔한 '불륜남' 이태오와 그의 새 아내 여다경에 분을 표하고, 둘로 인해 고통받은 지선우에게 끝도 없는 연민을 느끼며 슬퍼했다. 이태오, 지선우에게 선명히 그어졌던 부부사이의 '금'은 기어코 다시 붙지 못할 것이었을까?불륜 등에 의한 부부갈등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전문으로 치유하는 정신과 의사들이 있다. 이런 문제를 위한 심리상담사는 많지만, 정신과 의사는 국내에 손꼽는다. 기자가 만난 잠실하늘정신건강의학과 한승민 원장 역시 그런 손꼽히는 국내 '부부치료' 전문 의사다. 연리지가족부부연구소에서 부부치료를 하다가, 최근 의원으로 옮겨와 환자를 보고 있다.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는 우리나라 속담이 있죠. 부부싸움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문화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것인데, 부부 관계가 좋지 않은 사람은 직장에서 업무하기는 물론이고 자녀를 건강하게 양육하기도 어려워요. 결론적으로 결코 행복한 삶을 살 수 없어요. 반대로 부부관계가 좋아지면 생각보다 많은 문제가 저절로 해결되죠"
    전문칼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5/20 13:00
  • 잦은 복통·혈변…장이 보내는 ‘궤양성대장염’ 위험신호

    잦은 복통·혈변…장이 보내는 ‘궤양성대장염’ 위험신호

    # 직장인 A 씨는 갑작스러운 복통 때문에 화장실을 자주 찾는다. 이따금 혈변을 보기도 했다.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기 어렵고 낫지 않을까 생각해 병원도 가지 않았다. 하지만 증상은 일상생활이 어려워질 정도로 나빠졌다. 결국 병원을 찾은 A씨는 ‘궤양성대장염’으로 진단받았다.염증성장질환은 생리현상과 관련된 증상 탓에 질환을 알리는 사람이 적다. 이에 올바른 진단 및 치료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소화기관에 만성 염증이 생기는 염증성장질환은 잦은 복통과 혈변, 설사, 급박변(갑자기 발생하는 참기 힘든 배변) 등은 ‘궤양성대장염’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궤양성대장염 환자는 2010년 2만8162명에서 2019년 4만6681명으로 증가추세다. 대한장연구학회 김주성 회장(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은 “궤양성대장염은 완치가 어려운 만성 재발성 질환이기에 꾸준한 치료와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화장실 자주 찾는다면 ‘궤양성대장염’ 신호궤양성대장염 대표적인 증상은 환자 90% 이상에서 나타나는 ‘혈변’이며, 설사, 대변 절박증(변을 참지 못하는 상태), 야간 설사 등이 있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할 경우 증상이 악화되거나 합병증의 우려가 있다. 김주성 회장은 “심하게는 대장암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에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궤양성대장염의 표준화된 진단 방법은 없다. 병력과 임상 증상, 내시경 검사 및 조직 검사 소견을 종합해 진단한다. 불확실할 경우 간격을 두고 내시경 검사 및 조직 검사를 다시 시행해 확인한다.만성재발성질환…평생 관리 중요해궤양성대장염은 학업 및 사회생활이 활발한 20~40대 젊은 세대에서 발병한다. 질환으로 인한 경력 단절, 사회적 소외감이 들지 않고 일상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치료 우선순위다.궤양성대장염은 계속해서 재발하는 질환이다. 완치가 어렵고 증상 호전(나아짐)과 악화가 반복된다. 따라서 진단이 이뤄지고 나면 병변 범위와 질병 중등도에 따라 약물 치료, 면역억제 치료, 생물학적 제제 등 알맞은 치료 방법을 정한다. 김주성 회장은 “치료를 받다 보면 증상이 없는 상태인 ‘관해’가 나타나는데, 바로 이 관해가 길게 유지되어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궤양성대장염의 치료 목표다”고 말했다.평생 관리가 필요하므로 치료비를 걱정할 수 있지만, 염증성장질환은 건강보험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에 관한 기준에 따라 ‘희귀난치성질환자 산정특례 대상’으로 지정돼 있다. 희귀난치성질환자로 등록할 경우 외래 및 입원 진료 시 요양급여비용 총액 10%만 부담하면 된다.최근에는 질환 증상이 없는 상태인 ‘임상적 관해’를 넘어 보다 근본적인 개선이 가능한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다. 12주에 1번씩 주사 투여로 내시경 검사, 조직 검사 상 세포 수준에서도 염증이 정상화되는 ‘조직학적-내시경적 장 점막 개선’에 도달하는 등 보다 근본적인 치료에 접근하는 추세다.김주성 회장은 “궤양성대장염은 조기에 진단받는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며, 증상이 호전됐다고 치료를 자의적으로 중단해서는 안 된다”며 “잦은 설사, 혈변 등이 지속된다면 궤양성대장염을 의심하고 소화기내과 전문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내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5/20 11:31
  • 툭하면 삐끗하는 발목… 발목 불안정증 초기에 RICE 치료해야

    툭하면 삐끗하는 발목… 발목 불안정증 초기에 RICE 치료해야

    30대 여성 A 씨는 20대부터 하이힐을 즐겨 신었다. 종종 발목을 접질렸지만, 파스를 붙이거나 찜질을 하면 통증이 해소되었기에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어가기를 반복하였다. 최근 들어 습관적으로 발목을 삐고 발목이 덜렁거리는 느낌을 받던 A 씨는 며칠 전 계단을 내려오다 발을 헛디뎌 발을 딛지 못할 정도로 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진료실을 찾았다. 진단 결과 잦은 인대 파열로 인한 발목 만성 불안정이 수술이 필요한 상태로 악화되었었다.발목염좌 방치하다 발목 불안정증으로 이어져급성 발목 염좌의 대부분은 발목 외측에서 발생하며 젊게 활동하는 연령층과 직업군에서 흔히 발생한다. 대부분 보존적 치료로 회복되지만 염좌의 초기에는 통증을 참고 활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자의 사정으로 치료를 제대로 받지 않고 지낼 경우가 많고, 수차례 발목 염좌가 반복되거나 심하게 인대손상을 받았을 경우 이런 방치는 발목을 만성 발목 불안정증으로 악화되게 만든다.발목 불안정증을 방치할 경우 단순한 인대 손상에서 그치지 않고 발목 관절의 과다한 요동을 만들게 되고 이후에는 단순한 보행으로도 골연골 박리, 관절 강직, 퇴행성 관절염으로 악화될 수 있다. 흔하게 느낄 수 있는 증상으로 ‘갑자기 발목에 힘이 빠진다’ ‘그냥 걷다가 발목을 접지른다’ ‘저녁에 발목이 붓고 뻐근하다’ ‘많이 걸으면 발목주위에서 열이 난다’ ‘한쪽 발목이 잘 안 움직인다’ 가 있고, 이러한 증상 중에 하나라도 있다면 발목 불안정증의 발생 후 발목 관절내 합병증으로 악화를 의심해 봐야 한다. 발목 인대손상 초기에 휴식, 냉찜질 등 RICE 치료를 발목 인대 손상에 대해 수술까지 가지 않기 위해서는 손상 초기 단계에서의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발목을 삐끗할 때 인대 손상이 흔히 발생하는데 발목에 힘을 주어 걸으면 통증을 견딜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가볍게 여기고 제때 치료받지 않는 환자가 많다. 발목을 다쳤을 때는 초기 RICE 치료(Rest 휴식, Ice 냉찜질, Compression 압박, Elevation 높이기)를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며 붓기가 가시더라도 적절한 보조기와 부목으로 인대가 안정화 될 때까지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좋다. 또한 정형외과 전문의 상담을 통해 염증 및 통증 완화를 위한 약물치료, 물리치료, 보조기 치료 등을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발목 불안정증 합병증 동반되면 수술 고려발목 불안정증만으로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드물지만, 골연골 박리, 관절 강직, 퇴행성 관절염 등의 관절 내 합병증을 동반하면 수술까지 해야 할 수 있다.보편적인 수술법은 관혈적 변형 브로스트롬 술식((Modified Broström Operation, MBO)으로, 발목에 4cm 가량의 피부 절개를 통해 병변 부위를 개방하여 손상된 인대와 하방 지대를 봉합하여 발목의 기능을 향상시켜 줄 수 있다. 피부 절개를 통한 수술은 손상된 인대를 직접 보면서 수술해 정확도가 높지만, 관절 내 병변 치료에는 제약이 있었다. 최근 수술 부위 개방 없이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수술법이 발전됨에 따라 통증지표 및 기능회복점수 등을 근거로 기존 술식과 비교하였을 때 동일 수준 이상의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또한,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술식은 피부 절개가 없어 출혈 및 합병증이 감소하고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다. 이춘택병원 스포츠외상 및 관절경센터 박승범 과장은 “발목 인대 손상으로 만성 불안정을 겪고 있는 환자에게 무매듭 변형 브로스트롬 술식을 적용한다”며 “무매듭 수술을 통해 발목 하방 지대의 매듭을 남기지 않고 봉합하면서 기존의 술식보다 부드러운 발목의 모양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5/20 11:22
  • 심평원, 고혈압·당뇨병 진료 잘하는 동네의원 공개

    심평원, 고혈압·당뇨병 진료 잘하는 동네의원 공개

    우리나라 대표 만성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을 잘 진료하는 동네병원 명단이 공개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은 오늘(20일) 고혈압(14차)·당뇨병(8차) 적정성 평가결과가 양호한 동네의원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심사평가원은 고혈압·당뇨병 환자에 대한 꾸준한 의료 질 관리를 위해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고혈압·당뇨병 적정성 평가는 모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공개하는 대상은 평가결과가 양호한 동네의원이다.양호기관은 고혈압 6320개소, 당뇨병 3920개소로 시도별로 고르게 분포하고 있고 양호기관 및 양호기관 이용 환자수 비율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3년 연속 평가결과가 양호한 의원은 고혈압 3880개소, 당뇨병 2390개소에 달해 질 좋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의원들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혈압은 ▲처방 지속성 영역 2개 지표, ▲처방 영역 3개 지표를 평가 했다. 처방 지속성 영역은 고혈압약을 지속적으로 처방했는지를 확인하는 지표로, 이 중 ‘처방일수율’ 지표는 91.0%(332.2일)로 높게 나타나 연속성 있게 진료와 처방이 이뤄진다고 분석된다. 당뇨병은 ▲치료 지속성 영역 2개 지표, ▲처방 영역 2개 지표, ▲검사 영역 3개 지표를 평가 했다. 당뇨병약에 대한 ‘처방일수율’ 지표는 91.0%로 높게 나타났으며, ‘당화혈색소 검사 시행률’은 84.6%로 높지만, 눈 합병증 위험을 진단하는 ‘안저 검사 시행률’이 46.1%(전년 44.6%)로 낮아 지속적 질 향상 관리가 필요하다.심사평가원은 고혈압·당뇨병 적정성 평가결과를 활용하여 양호기관에 매년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고, 이번 평가결과로 7236개 의원에 약 188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심사평가원 이영아 심사운영실장은 “고혈압·당뇨병 의료서비스 평가에 진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궁극적으로 국민들의 건강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번에 제공되는 평가정보가 국민들이 의료 질이 우수한 동네의원을 안심하고 선택하는데 적극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5/20 11:20
  • 강신호 동아쏘시오 명예회장, 제1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강신호 동아쏘시오 명예회장, 제1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명예회장이 ‘제1회 대한민국 약업대상’(제약바이오 부문)을 수상했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9일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제약바이오부문 시상식을 갖고 강신호 명예회장에게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원희목 회장과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조선혜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등 대한민국 약업대상을 주관한 3개 주관단체장은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명예회장은 평생 국민보건향상을 위해 헌신하고 약업계 발전에 이바지 하신 분”이라며 “제1호 수상자 선정에 3개 단체가 이견이 없을 정도로 제약바이오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말했다.시상식에 대리 참석한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은 “귀중하고 훌륭한 상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제약바이오산업에 더 큰 공헌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대한민국 약업대상은 약업계의 노력과 봉사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그 공적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약업계 3개 단체가 공동 제정한 상이다. 앞서 김희중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약사부문), 진종환 한신약품 회장(의약품유통부문) 등에 대한 선정도 이뤄진 바 있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5/20 11:17
  • [속보]코로나19 확진자 32명 증가… 클럽·병원發 확산 지속

    [속보]코로나19 확진자 32명 증가… 클럽·병원發 확산 지속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보다 32명 증가했다. 9일만에 확진자가 30명대로 늘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2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는 1만1110명(해외유입 1189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새로 확진된 32명 중 24명은 국내에서 감염된 환자다. 지역별로 보면 인천·경기에서 각 8명이 새로 나왔고, 서울 6명, 대구·전북 각 1명이 추가됐다. 나머지 8명은 해외에서 들어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공항 검역 단계에서 발견된 환자가 2명이고, 서울에서 4명, 경기에서 2명이 추가됐다.​신규 격리해제자는 128명으로 총 1만066명(90.6%)이 격리해제 됐으며 현재 781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늘지 않아 누적 263명을 그대로 유지했다.
    내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5/20 10:42
  • 등교 첫날 고3 학생 2명 확진…3곳 등교 연기

    등교 첫날 고3 학생 2명 확진…3곳 등교 연기

    고등학교 3학년 등교 수업이 시작된 오늘(20일) 인천에서 고교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학교 3곳이 등교를 하루 뒤로 미뤘다.인천시교육청은 코로나19 확진 학생이 나온 학교 1곳과 인근 학교 2곳의 원격 수업을 하루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대상 학교는 인하사대부속고, 인항고, 정석항공고다.해당 학교는 이날 오전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렸으며 21일부터 등교를 시작할 예정이다.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등교수업은 학생과 교직원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해야 가능하다”라며 “학생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판단해 원격수업 연장을 결정했다”고 말했다.이날 확진된 인천 지역 고3 학생 2명은 미추홀구 비전프라자 건물 2층 탑코인노래방을 방문한 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탑코인노래방은 앞서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강사 A(25)씨의 제자(고3·인천 119번 확진자)와 그의 친구(인천 122번 확진자)가 6일 방문했다.A씨와 관련된 코로나 확진 환자는 27명으로 늘어났으며 인천 누적 확진자는 136명이다.​
    기타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5/20 10:14
  • 한국로슈진단-종양내과학회, ‘정밀의료 정착’ 앞당긴다

    한국로슈진단-종양내과학회, ‘정밀의료 정착’ 앞당긴다

    한국로슈진단은 대한종양내과학회와 의료진을 위한 솔루션 ‘네비파이 튜머보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19일 체결식에는 대한종양내과학회 김태원 이사장(서울아산병원), 김태유 전 이사장(서울대학교병원), 김지현 KPMNG 팀장(분당서울대병원), 한국로슈진단 조니 제 대표, 윤무환 CDS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자리에서 대한종양내과학회와 한국로슈진단은 환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밀의료 도입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정밀의료 정착·확산 앞당길 것이번 업무협약은 종양학 분야 다학제 진료를 활성화하고, 이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통합 플랫폼 네비파이 튜머보드에 대한 학회 공익적 사용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네비파이 튜머보드는 의료진의 다학제 준비 시간을 최대 53% 단축시켜주는 솔루션이다. 조직검사, 엑스레이 검사 결과 등 환자 데이터를 하나의 대시보드에 통합시켜 각기 다른 다양한 분야의 의료진들이 보다 쉽게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한국로슈진단은 대한종양내과학회에게 디지털 솔루션 사용기회를 제공하고, 수집된 데이터는 제품 개발 기초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네비파이 튜머보드 사용 활성화 및 평가사용에 대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연중 2회 워크숍을 개최해 학회 사용 경험을 듣고 함께 개선방향을 모색한다.대한종양내과학회는 교육, 연구, 진료를 포괄하는 암 정밀의료 네트워킹 그룹(KPMNG) 사업을 통해 ▲종양내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하는 유전체, 유전정보 분석 및 빅데이터 기본 교육 ▲암정밀의료 네트워크 구축 및 정밀의료 임상시험 활성화 ▲ 암 정밀의료 빅데이터 구축 및 공유  등을 추진하고 있다.로슈진단은 2019년 클라우드 기반 임상결정 지원 데이터 플랫폼 네비파이 튜머보드를 출시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시작했다. 네비파이 튜머보드는 방대한 보건의료 데이터를 규격화된 형태로 수집, 분석한다. 이 과정에서 축적된 양질의 데이터는 정밀의료 활성화를 돕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대한종양내과학회 김태원 이사장은 “정밀의료가 전세계 암 진단 및 치료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며 “정밀의료의 정착과 확산을 가속화해 국내 암 환자의 치료 성적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국로슈진단 조니 제 대표이사는 “대한종양내과학회와의 이번 파트너쉽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혁신적인 디지털 솔루션의 국내 도입뿐 아니라 국내 학계 및 의료진과의 협력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5/20 09:57
  • 감염·질병이 일상화된 시대… 건강 정보, 이제 '구독'하세요!

    감염·질병이 일상화된 시대… 건강 정보, 이제 '구독'하세요!

    감염과 질병의 일상화. 코로나19가 환기해준 우리 시대의 풍경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아니어도 바이러스는 늘 잠복해 있고, 각종 질병들은 그 곁에서 휴면 중입니다. 아슬아슬한 시대에 신뢰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접하는 것은, 행복한 삶을 위한 동행을 얻는 일이기도 합니다.국내 최고의 의료 건강 매체 헬스조선은 그간 쌓아온 정보들과 시시각각 업데이트 되는 첨단 연구를 기반으로 우울한 시대의 '건강한 동행'이 되려 합니다. 때마침 헬스조선은 선별하고 집약한 국내외 건강 정보를 네이버 모바일 뉴스채널을 통해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건강 정보는 이제 '구독'하십시오. 버튼 한 번 누르는 것으로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동행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손바닥 크기, 네이버 모바일 뉴스판의 헬스조선 채널에는 실용적 건강 상식과 전문의들의 컨설팅 그리고 해외의 최신 연구가 빼곡합니다.헬스조선 뉴스는 현장을 뛰는 의학 기자들이 직접 작성하고 편집합니다. 구독 버튼 한 번이면, 실시간 업데이트되는 건강 정보를 만날 수 있습니다. 네이버 뉴스판의 '전문지' 카테고리로 들어가 '헬스조선 구독'을 설정하면 됩니다.감염과 질병이 일상화된 시대, 헬스조선이 매일 업데이트하는 고급 정보와 동행하며 소중한 건강을 지켜나가시기 바랍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20/05/20 08:15
  • 눈 건강기능식품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할인

    눈 건강기능식품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할인

    CJ제일제당이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눈 건강과 항산화, 정상적인 면역 기능까지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기능성 원료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이 한 개 캡슐에 일일 최대 권장섭취량인 20㎎이 들어있어,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한 번에 간편히 보충할 수 있다.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황반색소 밀도 증가, 황반색소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더불어 유전자 조작이 없는 'Non-GMO' 원료일 뿐 아니라, 코셔-할랄푸드 인증, ISO 9001, HACCP 인증을 받았다. 미국·호주·일본 3개국에서 정제원료추출방법 관련 특허까지 획득하는 등 품질관리 역시 매우 우수하다.이외에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와 비타민E,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철의 운반과 이용에 필요한 구리를 함유했다. 부원료로 EPA 및 DHA 함유 유지와 블루베리농축분말도 들어 있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CJ제일제당은 5월 한정으로 6개월분(6박스·총 180캡슐)을 정상가 대비 최대 41% 할인 판매한다. 제품 상담 및 구입문의는 전화로 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5/2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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