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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을 줄이는 운동으로는 ‘걷기’가 기본이다. 유산소운동이면서, 관절에 큰 무리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걷기 운동을 할 때 운동화를 벗고 맨발로 걸어야 비만에 효과가 더 좋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맨발 걷기…운동화 신을 때보다 다이어트 효과 커맨발 걷기, 정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 여러 논문에 따르면 답은 ‘그렇다’다. 먼저 최근 경북대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에서 발표한 논문을 살펴보자. 연구팀은 체질량지수 25kg/㎡ 의 남자 중학생에게 주 4회, 회당 40분, 총 12주간 걷기 운동을 시켰다. 맨발 그룹과 운동화 그룹으로 나뉘어 효과를 살폈으며, 운동 내용은 준비운동(5분)-걷기(30분)-정리운동(5분)으로 동일했다. 이후 체지방량, 제지방량, 골격근량, 체지방률, 체질량지수, 복부둘레 등을 측정했다. 측정은 사전·사후 총 2회 했다. 사전 측정은 운동 시작 2일 전, 사후 측정은 운동 종료 2일 후에 했다. 그 결과, 맨발 그룹이 운동화 그룹에 비해 다이어트 효과가 훨씬 컸다. 가장 크게 차이난 부분이 복부둘레다. 맨발 그룹의 사전 평균 복부둘레는 84.8cm지만 운동 후 80.377cm로 4cm 이상 줄었다. 운동화 그룹 사전 평균 복부둘레는 90.508cm, 운동 후 89.815cm로 큰 차이가 없었다. 운동화 그룹이 효과가 아예 없었던 건 아니다. 복부둘레 외에 체지방량, 제지방량, 골격근량, 체지방률, 체질량지수 등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 맨발 그룹은 복부둘레를 포함해 모두 긍정적으로 변화했다. 맨발 운동이 비만한 사람의 체중, 체지방율 뿐 아니라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LDL 수치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국내 연구결과도 있다. 발바닥 자극하고 근육 더 많이 사용하게 돼기본적으로 걷기는 비만을 줄이는 데 좋다.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은 신체 잉여 열량을 제거하고, 근육을 크게 만들어 똑같이 먹어도 살이 덜 찌는 몸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체중감량 ▲인슐린 감수성 증진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 감소는 의사들이 말하는 유산소운동 대표 장점이다. 걷기는 유산소 운동이면서 부상 위험이 적고, 전신근육의 약 70%가 집중된 하체를 효과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여기다 맨발이 효과를 더하는 이유에 대해, 연구팀은 “맨발 운동은 발을 자극하는 발반사 요법 효과가 있다”며 “신체 하중이 발바닥에 분포한 신경반사구, 림프체계, 신경말단을 자극하며 반사구 영역과 연결된 부위의 혈액순환이 증가하면서 운동 효과가 더 커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한 운동화는 지면으로부터 받는 충격을 흡수하는데, 맨발로 걸으면 발바닥의 아치나 발목이 원래 운동화가 받는 충격을 흡수한다. 이때 해당 부위를 감싸는 근육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되고, 운동 효과가 더 커져 복부둘레가 줄어드는 등 살도 더 많이 빠진다는 논리다.단, 맨발 걷기나 운동을 할 때는 부상 위험이 없는 실내에서 한다. 족저근막염이 있는 등 관절 질환이 있다면 운동화를 신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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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등 감염 질환은 실외보다 실내가 더 위험하다. 밀폐된 실내에서 오염된 공기를 통해 바이러스가 타인에게 전파될 수 있기 때문. 이 때문에 공기 정화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금까지는 헤파필터 등으로 물리적으로 미생물 등을 제거했던 데 반해, 최근 첨단 화학 기술을 바탕으로 바이러스 등 병원균은 물론, 미세먼지, 유해가스를 제거하는 기술이 한국에 도입됐다. 이스라엘의 화학적 공기 정화 기술 솔루션 회사인 ‘살라만드라존(Salamandra Zone)’은 실내 공기가 ‘초과산화물 라디칼(Superoxide Radical·화학적 반응성이 큰 활성산소)’을 통과하면 병원균, 유해가스, 미세먼지가 제거되는 원천 기술을 가지고 있다. 이산화탄소(CO2)의 경우도 초과산화물 라디칼을 통과하면 화학 반응에 의해 산소로 분해해 공기를 정화한다. 이 기술은 이스라엘 국방부에서 생화학 테러 방지를 총괄한 중령 출신 마라트 마얀(Marat Maayan) 현 살라만드라존 CEO가 주도적으로 개발했다. 그밖에 이스라엘 경제부 혁신청과 응용화학분야 국제 특허를 다수 보유한 히브리대학 요엘 사손 교수, 히브리대학의 카자리 응용화학연구소의 유리 스토인 박사 등이 참여했다.살라만드라존의 대표 제품인 '비-에어(B-Air)'는 건물 공조시스템에 부가하는 기술로, 평상 시엔 공기청정과 바이러스 및 독성 오염 물질을 제거해 안전한 공기순환을 돕는다. 화재 등 유사 시엔 독성가스를 ‘호흡 가능한 공기’로 정화해 엘리베이터와 같은 특정 밀폐 구역에 공급함으로써 대피와 탈출, 구조를 용이하게 한다. 더불어 병원, 오피스, 지하철 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간에 비말, 에어로졸 형태의 바이러스 제거 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B-air’의 독성 가스 변환 및 호흡 가능 공기 정화 효과는 2018년 미국에서 권위가 있는 제품안전성인증기관 UL(Underwriters Laboratories)에서 인정받았다.'홈-에어(Home-Air)'는 일반 가정용 제품으로 초미세먼지와 바이러스 등 독성물질을 제거하는 동시에 산소를 생성하며, 공기 모니터링 상황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한편, 글로벌 벤처 캐피탈 요즈마그룹의 한국법인 요즈마그룹코리아는 살라만드라존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요즈마그룹코리아는 살라만드라존의 공기 정화 기술과 한국의 제조 기술이 융합되면 이른 시일 내 상용화된 제품이 나올 수 있다고 기대했다. 요즈마그룹코리아 이원재 아시아총괄 대표는 "살라만드라존의 첨단 공기 정화 기술은 국제 특허 보호 아래 있으며, 기술상용화 협력이 가능한 전세계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협력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갖고 있다”며 “전세계적으로 바이러스 퇴치 및 초미세먼지 제거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세계적인 제조기술을 가진 한국의 제조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세계시장으로 활로를 넓힐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요즈마그룹은 이스라엘을 ‘세계 제1의 창업선도국가’로 이끈 벤처캐피탈이다. 요즈마그룹은 이스라엘 현지의 원천 기술에 투자하고,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협업 및 인수합병을 통해 성과를 내고 있다. 요즈마그룹이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나스닥에 상장한 기업이 20개 이상이며, 이스라엘은 미국과 중국에 이어 나스닥 상장 기업 수가 3위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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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A 씨는 갑작스러운 복통 때문에 화장실을 자주 찾는다. 이따금 혈변을 보기도 했다.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기 어렵고 낫지 않을까 생각해 병원도 가지 않았다. 하지만 증상은 일상생활이 어려워질 정도로 나빠졌다. 결국 병원을 찾은 A씨는 ‘궤양성대장염’으로 진단받았다.염증성장질환은 생리현상과 관련된 증상 탓에 질환을 알리는 사람이 적다. 이에 올바른 진단 및 치료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소화기관에 만성 염증이 생기는 염증성장질환은 잦은 복통과 혈변, 설사, 급박변(갑자기 발생하는 참기 힘든 배변) 등은 ‘궤양성대장염’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궤양성대장염 환자는 2010년 2만8162명에서 2019년 4만6681명으로 증가추세다. 대한장연구학회 김주성 회장(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은 “궤양성대장염은 완치가 어려운 만성 재발성 질환이기에 꾸준한 치료와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화장실 자주 찾는다면 ‘궤양성대장염’ 신호궤양성대장염 대표적인 증상은 환자 90% 이상에서 나타나는 ‘혈변’이며, 설사, 대변 절박증(변을 참지 못하는 상태), 야간 설사 등이 있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할 경우 증상이 악화되거나 합병증의 우려가 있다. 김주성 회장은 “심하게는 대장암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에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궤양성대장염의 표준화된 진단 방법은 없다. 병력과 임상 증상, 내시경 검사 및 조직 검사 소견을 종합해 진단한다. 불확실할 경우 간격을 두고 내시경 검사 및 조직 검사를 다시 시행해 확인한다.만성재발성질환…평생 관리 중요해궤양성대장염은 학업 및 사회생활이 활발한 20~40대 젊은 세대에서 발병한다. 질환으로 인한 경력 단절, 사회적 소외감이 들지 않고 일상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치료 우선순위다.궤양성대장염은 계속해서 재발하는 질환이다. 완치가 어렵고 증상 호전(나아짐)과 악화가 반복된다. 따라서 진단이 이뤄지고 나면 병변 범위와 질병 중등도에 따라 약물 치료, 면역억제 치료, 생물학적 제제 등 알맞은 치료 방법을 정한다. 김주성 회장은 “치료를 받다 보면 증상이 없는 상태인 ‘관해’가 나타나는데, 바로 이 관해가 길게 유지되어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궤양성대장염의 치료 목표다”고 말했다.평생 관리가 필요하므로 치료비를 걱정할 수 있지만, 염증성장질환은 건강보험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에 관한 기준에 따라 ‘희귀난치성질환자 산정특례 대상’으로 지정돼 있다. 희귀난치성질환자로 등록할 경우 외래 및 입원 진료 시 요양급여비용 총액 10%만 부담하면 된다.최근에는 질환 증상이 없는 상태인 ‘임상적 관해’를 넘어 보다 근본적인 개선이 가능한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다. 12주에 1번씩 주사 투여로 내시경 검사, 조직 검사 상 세포 수준에서도 염증이 정상화되는 ‘조직학적-내시경적 장 점막 개선’에 도달하는 등 보다 근본적인 치료에 접근하는 추세다.김주성 회장은 “궤양성대장염은 조기에 진단받는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며, 증상이 호전됐다고 치료를 자의적으로 중단해서는 안 된다”며 “잦은 설사, 혈변 등이 지속된다면 궤양성대장염을 의심하고 소화기내과 전문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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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 A 씨는 20대부터 하이힐을 즐겨 신었다. 종종 발목을 접질렸지만, 파스를 붙이거나 찜질을 하면 통증이 해소되었기에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어가기를 반복하였다. 최근 들어 습관적으로 발목을 삐고 발목이 덜렁거리는 느낌을 받던 A 씨는 며칠 전 계단을 내려오다 발을 헛디뎌 발을 딛지 못할 정도로 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진료실을 찾았다. 진단 결과 잦은 인대 파열로 인한 발목 만성 불안정이 수술이 필요한 상태로 악화되었었다.발목염좌 방치하다 발목 불안정증으로 이어져급성 발목 염좌의 대부분은 발목 외측에서 발생하며 젊게 활동하는 연령층과 직업군에서 흔히 발생한다. 대부분 보존적 치료로 회복되지만 염좌의 초기에는 통증을 참고 활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자의 사정으로 치료를 제대로 받지 않고 지낼 경우가 많고, 수차례 발목 염좌가 반복되거나 심하게 인대손상을 받았을 경우 이런 방치는 발목을 만성 발목 불안정증으로 악화되게 만든다.발목 불안정증을 방치할 경우 단순한 인대 손상에서 그치지 않고 발목 관절의 과다한 요동을 만들게 되고 이후에는 단순한 보행으로도 골연골 박리, 관절 강직, 퇴행성 관절염으로 악화될 수 있다. 흔하게 느낄 수 있는 증상으로 ‘갑자기 발목에 힘이 빠진다’ ‘그냥 걷다가 발목을 접지른다’ ‘저녁에 발목이 붓고 뻐근하다’ ‘많이 걸으면 발목주위에서 열이 난다’ ‘한쪽 발목이 잘 안 움직인다’ 가 있고, 이러한 증상 중에 하나라도 있다면 발목 불안정증의 발생 후 발목 관절내 합병증으로 악화를 의심해 봐야 한다. 발목 인대손상 초기에 휴식, 냉찜질 등 RICE 치료를 발목 인대 손상에 대해 수술까지 가지 않기 위해서는 손상 초기 단계에서의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발목을 삐끗할 때 인대 손상이 흔히 발생하는데 발목에 힘을 주어 걸으면 통증을 견딜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가볍게 여기고 제때 치료받지 않는 환자가 많다. 발목을 다쳤을 때는 초기 RICE 치료(Rest 휴식, Ice 냉찜질, Compression 압박, Elevation 높이기)를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며 붓기가 가시더라도 적절한 보조기와 부목으로 인대가 안정화 될 때까지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좋다. 또한 정형외과 전문의 상담을 통해 염증 및 통증 완화를 위한 약물치료, 물리치료, 보조기 치료 등을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발목 불안정증 합병증 동반되면 수술 고려발목 불안정증만으로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드물지만, 골연골 박리, 관절 강직, 퇴행성 관절염 등의 관절 내 합병증을 동반하면 수술까지 해야 할 수 있다.보편적인 수술법은 관혈적 변형 브로스트롬 술식((Modified Broström Operation, MBO)으로, 발목에 4cm 가량의 피부 절개를 통해 병변 부위를 개방하여 손상된 인대와 하방 지대를 봉합하여 발목의 기능을 향상시켜 줄 수 있다. 피부 절개를 통한 수술은 손상된 인대를 직접 보면서 수술해 정확도가 높지만, 관절 내 병변 치료에는 제약이 있었다. 최근 수술 부위 개방 없이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수술법이 발전됨에 따라 통증지표 및 기능회복점수 등을 근거로 기존 술식과 비교하였을 때 동일 수준 이상의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또한,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술식은 피부 절개가 없어 출혈 및 합병증이 감소하고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다. 이춘택병원 스포츠외상 및 관절경센터 박승범 과장은 “발목 인대 손상으로 만성 불안정을 겪고 있는 환자에게 무매듭 변형 브로스트롬 술식을 적용한다”며 “무매듭 수술을 통해 발목 하방 지대의 매듭을 남기지 않고 봉합하면서 기존의 술식보다 부드러운 발목의 모양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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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 만성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을 잘 진료하는 동네병원 명단이 공개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은 오늘(20일) 고혈압(14차)·당뇨병(8차) 적정성 평가결과가 양호한 동네의원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심사평가원은 고혈압·당뇨병 환자에 대한 꾸준한 의료 질 관리를 위해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고혈압·당뇨병 적정성 평가는 모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공개하는 대상은 평가결과가 양호한 동네의원이다.양호기관은 고혈압 6320개소, 당뇨병 3920개소로 시도별로 고르게 분포하고 있고 양호기관 및 양호기관 이용 환자수 비율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3년 연속 평가결과가 양호한 의원은 고혈압 3880개소, 당뇨병 2390개소에 달해 질 좋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의원들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혈압은 ▲처방 지속성 영역 2개 지표, ▲처방 영역 3개 지표를 평가 했다. 처방 지속성 영역은 고혈압약을 지속적으로 처방했는지를 확인하는 지표로, 이 중 ‘처방일수율’ 지표는 91.0%(332.2일)로 높게 나타나 연속성 있게 진료와 처방이 이뤄진다고 분석된다. 당뇨병은 ▲치료 지속성 영역 2개 지표, ▲처방 영역 2개 지표, ▲검사 영역 3개 지표를 평가 했다. 당뇨병약에 대한 ‘처방일수율’ 지표는 91.0%로 높게 나타났으며, ‘당화혈색소 검사 시행률’은 84.6%로 높지만, 눈 합병증 위험을 진단하는 ‘안저 검사 시행률’이 46.1%(전년 44.6%)로 낮아 지속적 질 향상 관리가 필요하다.심사평가원은 고혈압·당뇨병 적정성 평가결과를 활용하여 양호기관에 매년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고, 이번 평가결과로 7236개 의원에 약 188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심사평가원 이영아 심사운영실장은 “고혈압·당뇨병 의료서비스 평가에 진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궁극적으로 국민들의 건강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번에 제공되는 평가정보가 국민들이 의료 질이 우수한 동네의원을 안심하고 선택하는데 적극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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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진단은 대한종양내과학회와 의료진을 위한 솔루션 ‘네비파이 튜머보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19일 체결식에는 대한종양내과학회 김태원 이사장(서울아산병원), 김태유 전 이사장(서울대학교병원), 김지현 KPMNG 팀장(분당서울대병원), 한국로슈진단 조니 제 대표, 윤무환 CDS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자리에서 대한종양내과학회와 한국로슈진단은 환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밀의료 도입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정밀의료 정착·확산 앞당길 것이번 업무협약은 종양학 분야 다학제 진료를 활성화하고, 이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통합 플랫폼 네비파이 튜머보드에 대한 학회 공익적 사용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네비파이 튜머보드는 의료진의 다학제 준비 시간을 최대 53% 단축시켜주는 솔루션이다. 조직검사, 엑스레이 검사 결과 등 환자 데이터를 하나의 대시보드에 통합시켜 각기 다른 다양한 분야의 의료진들이 보다 쉽게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한국로슈진단은 대한종양내과학회에게 디지털 솔루션 사용기회를 제공하고, 수집된 데이터는 제품 개발 기초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네비파이 튜머보드 사용 활성화 및 평가사용에 대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연중 2회 워크숍을 개최해 학회 사용 경험을 듣고 함께 개선방향을 모색한다.대한종양내과학회는 교육, 연구, 진료를 포괄하는 암 정밀의료 네트워킹 그룹(KPMNG) 사업을 통해 ▲종양내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하는 유전체, 유전정보 분석 및 빅데이터 기본 교육 ▲암정밀의료 네트워크 구축 및 정밀의료 임상시험 활성화 ▲ 암 정밀의료 빅데이터 구축 및 공유 등을 추진하고 있다.로슈진단은 2019년 클라우드 기반 임상결정 지원 데이터 플랫폼 네비파이 튜머보드를 출시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시작했다. 네비파이 튜머보드는 방대한 보건의료 데이터를 규격화된 형태로 수집, 분석한다. 이 과정에서 축적된 양질의 데이터는 정밀의료 활성화를 돕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대한종양내과학회 김태원 이사장은 “정밀의료가 전세계 암 진단 및 치료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며 “정밀의료의 정착과 확산을 가속화해 국내 암 환자의 치료 성적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국로슈진단 조니 제 대표이사는 “대한종양내과학회와의 이번 파트너쉽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혁신적인 디지털 솔루션의 국내 도입뿐 아니라 국내 학계 및 의료진과의 협력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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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눈 건강과 항산화, 정상적인 면역 기능까지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기능성 원료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이 한 개 캡슐에 일일 최대 권장섭취량인 20㎎이 들어있어,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한 번에 간편히 보충할 수 있다.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황반색소 밀도 증가, 황반색소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더불어 유전자 조작이 없는 'Non-GMO' 원료일 뿐 아니라, 코셔-할랄푸드 인증, ISO 9001, HACCP 인증을 받았다. 미국·호주·일본 3개국에서 정제원료추출방법 관련 특허까지 획득하는 등 품질관리 역시 매우 우수하다.이외에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와 비타민E,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철의 운반과 이용에 필요한 구리를 함유했다. 부원료로 EPA 및 DHA 함유 유지와 블루베리농축분말도 들어 있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CJ제일제당은 5월 한정으로 6개월분(6박스·총 180캡슐)을 정상가 대비 최대 41% 할인 판매한다. 제품 상담 및 구입문의는 전화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