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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웹어워드 전문의료 부분 대상 수상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웹어워드 전문의료 부분 대상 수상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지난 10일 서울 잠실 롯데 호텔에서 개최된 ‘웹어워드 코리아 2020’에서 데스크탑웹 전문의료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웹어워드 코리아 2020은 국내를 대표하는 인터넷 전문가 3800여명으로 구성된 웹어워드 평가위원단이 한 해의 국내 웹사이트 중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 평가 시상식이다.전문의료분야 대상을 수상한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홈페이지는 올 3월 UI/UX를 전면 개편했다. 이번 홈페이지는 모바일 중심의 이용 환경 변화에 맞춰 PC뿐 아니라 Mobile에도 최적화되어 구현되었다. 고객 중심의 정보와 서비스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공하려 스토리텔링형으로 콘텐츠를 구성했다. 유저 편의에 맞춘 한층 진화된 고객 응대 서비스와 최신 트렌드에 맞는 고품질의 UI/UX는 비앤빛의 수상 배경으로 손꼽힌다.안과 트렌드를 선도할 TOTAL CARE SERVICE 체계화를 위해 여러 비쥬얼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며, 동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딱딱한 병원 이미지를 탈피한 것 또한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했다.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1994년 개원, 라식 라섹 시력교정술 전문 병원으로 국내 단일 안과 규모 중 최고를 자랑하는 병원이다. 47만안의 검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시력교정예측시스템을 개발하여 상용화 중에 있다. 일반인들이 다소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A.I 시스템을 홈페이지를 통해 창의적으로 표현하여 보다 쉬운 이해를 도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력교정술 뿐 아니라 백내장, 노안, 안구건조증, 녹내장 등 다양한 안질환 정보를 제공하면서 전체적인 신뢰도를 높이고 완성도 있는 홈페이지를 만들어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사용자가 자주 찾는 정보를 홈페이지 우측 하단에 퀵메뉴로 고정시켜 사용자 접근성을 강화시킨다. 온라인 예약, 비용상담, 카톡상담, 오시는 길 정보 등을 사용자가 한 눈에 찾아 보다 원활한 소통이 가능해졌다. 커뮤니티 탭에서는 사용자가 궁금해할만한 시술 후기나 이벤트 항목을 직관적으로 보여주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관계자는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와 간결한 정보 구조의 미니멀리즘으로 각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메인구조를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보다 신뢰성 높고 질 높은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5 13:40
  •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이주연 상무·조원준 상무 선임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이주연 상무·조원준 상무 선임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가 25일 메디컬 부서 책임자에 이주연 상무, 법률 총괄 책임자에 조원준 상무를 새롭게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주연 상무는 사노피젠자임 및 사노피아벤티스에서 메디컬 어드바이저로 시작한 이후 사노피아벤티스 General Medicine 및 Established products 사업부 메디컬 책임자를 거쳐, 지난 2017년부터는 바이오젠코리아 메디컬 총괄을 역임했다. 법무 및 컴플라이언스 총괄 책임자로 선임된 조원준 상무는 미국 뉴욕주 변호사로 15년간 법무법인 세종 및 법무법인 지평 등의 국내 메이저 로펌과 유수 기업 및 다국적 기업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고, 최근까지 한국 애브비의 컴플라이언스 부서 총괄을 역임한 바 있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1/25 13:15
  • 유방암 고위험 유전자 찾았다

    유방암 고위험 유전자 찾았다

    유방암 발병에 관여하는 유전자가 발견됐다. 한국인 유전성유방암 연구(KOHBRA)가 참여한 다국적 연구팀이 전 세계 여성 11만 3000여명 대상으로 ‘유방암 감수성 유전자와 유방암 발병 위험’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의학계 최고 저널인 NEJM(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44개 연구에서 확보된 여성 유방암 환자 6만 466명과 대조군인 일반 여성 5만 3461명의 검체를 다중 유전자 패널 검사(Gene-panel testing)로 실시했다. 이는 유방암 유전자 연구로는 최대 규모로, 가장 잘 알려진 유방암 감수성 유전자 BRCA1과 BRCA2를 포함한 34개 유전자로 패널을 구성하였다.연구팀은 구성된 유전자에서 유방암과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특히 단백질 생성 종결 변이(protein truncating variants)와 아미노산 생성 과오 변이(missense variants)를 확인하고, 이들 변이와 전체 유방암 위험 및 세부 유방암과의 임상적 연관성이 있는지 분석했다. 단백질 생성 종결 변이는 정상적인 단백질의 생성이 중단되는 변이고, 아미노산 생성 과오 변이는 아미노산 조성이 바뀌게 되는 변이를 의미한다.분석 결과 9개 유전자(ATM, BRCA1, BRCA2, CHEK2, PALB2, BARD1, RAD51C, RAD51D, TP53)의 단백질 생성 종결 변이와 유방암 위험도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CHEK2, ATM 유전자의 변이는 에스트로겐 호르몬 수용체 양성 유방암과 관련이 높았으며, BARD1, BRCA1, BRCA2, PALB2, RAD51C, RAD51D, TP53 유전자의 변이는 에스트로겐 호르몬 수용체 음성 유방암과 관련이 있었다. 또한 CHEK2, ATM, TP53 유전자에서 드물게 발견되는 아미노산 생성 과오 변이와 병인성으로 분류된 BRCA1, BRCA2, TP53 유전자의 과오 변이도 유방암 위험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이번 연구에 참여한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은 “유방암 위험 예측을 위해 검사하는 다중 유전자 패널검사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유전자 변이를 확인하게 되었다.”며 “이 연구 결과는 유방암 선별검사 및 약물, 수술을 통한 유방암 예방 지침을 규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1/25 13:14
  • 동화약품 ‘잇치’, 출시 10년 만에 연매출 200억 돌파

    동화약품 ‘잇치’, 출시 10년 만에 연매출 200억 돌파

    동화약품은 지난해 ‘잇치’ 매출이 222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2019년(150억원) 대비 47.6% 성장한 것으로, 출시 10년 만에 매출 200억원을 넘어섰다.잇치는 2011년 출시한 치약형 잇몸치료제로, 높은 편의성과 순응도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왔다. 출시 당시 연 매출 37억원을 기록했으며, 4년 만인 2014년에는 1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에도 약 323만개가량 판매되면서 치약형 잇몸치료제 시장에서 약 94%(아이큐비아 기준)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의약품 잇몸약 판매수량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동화약품 관계자는 “잇치는 기존 경구제 중심 잇몸치료제 시장에서 소비자 편의성 향상에 주력해 ‘닦으면서 치료하는 잇몸치료제’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와 고객 성향에 맞춘 잇치 브랜드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동화약품은 지난해 2월 편백 피톤치드를 추가한 ‘잇치페이스트 피톤치드’를 출시해 ‘잇치페이스트’와 함께 선보이고 있다. 피톤치드는 숲 속 식물들이 만드는 항균물질로,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피톤치드 성분은 구강 유해균을 억제하고, 구취를 억제한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1/25 11:29
  • 제35대 고려대 의과대학 교우회장에 장일태 이사장 취임

    제35대 고려대 의과대학 교우회장에 장일태 이사장 취임

    제35대 고려대 의과대학 교우회장에 나누리의료재단 장일태 이사장(의과대학 41회)이 취임했다. 임기는 2021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이다.신임 장일태 교우회장은 “자랑스러운 호의역사를 바탕으로 한국 의학발전의 중심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루고 있는 모교의 교우회장을 맡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교우회와 모교가 더 크고, 더 넓고, 더 깊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으며, 우리 사회와 모교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짚어보면서 8천여 교우들과 함께 전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장일태 교우회장은 1957년생으로 1983년 고려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 석·박사를 마쳤다. 2002년부터 척추·관절 질환 전문병원을 운영하는 나누리의료재단을 이끌며 국내 소외계층 환자들을 무료로 수술해주는 ‘사랑나누리’ 사업과 의료 낙후국가에 해외 의료봉사를 진행하는 등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대한신경외과학회 특별 상임이사,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상임이사, 대한척추외과 병원협의회 회장,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명예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고려대의료원 발전위원을 맡아 모교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1/25 11:26
  • 감정과 심장마비 상호관계 밝혀져

    감정과 심장마비 상호관계 밝혀져

    드라마에서 화를 내다가 심장마비로 쓰러지는 장면을 쉽게 볼 수 있다. 왜 화를 내면 심장마비가 발생하기 쉬운 것일까. 관념적으로만 인과관계가 있다고 알려져 온 감정과 심근경색 간 상호연관성 기전이 밝혀졌다.고려대 구로병원 심혈관센터 김진원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감정 스트레스가 심근경색 발생에 미치는 기전에 대해 3차원 입체 분자 영상을 통해 확인했다. 교수팀은 급성 심근경색 환자의 대뇌 감정 영역을 관장하는 편도체 활성도와 심장마비를 유발하는 동맥경화성 염증 활성도를 삼차원 입체 분자 영상으로 확인했다. 심근경색 중증도가 높을수록 대뇌 편도체 부분의 감성 활성도가 뚜렷하게 증가하고, 심근경색이 회복됨에 따라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연구논문의 제1저자인 강동오 교수는 “이번 연구는 오래전부터 관념적으로만 생각해왔던 감정과 심장마비 발생 간의 연관성에 대해 세계 최초로 삼차원 입체분자 영상을 이용해 입증한 결과”라며 “임상적으로 감정 스트레스 요인을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중요한 전략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책임저자인 김진원 교수는 “기존의 분자 영상 기법에 3차원 입체 영상 처리 기술을 융합해 뇌 감정 활성 신호와 동맥경화 염증 간 상호 작용을 매우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며 “본 영상기술을 적용해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 발병 전반에 감정 스트레스가 관여한다는 점을 입증한 만큼, 후속 연구를 통해 이를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뇌-심혈관질환에 대한 새로운 학문적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심장학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인 ‘유럽심장학회지’ 최신호에 게재됐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1/25 11:22
  • [알립니다]난임 극복법… 국내 최고 명의가 알려준다

    [알립니다]난임 극복법… 국내 최고 명의가 알려준다

    저출산에 난임까지… 인구 감소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2021년, 올해 우리나라 출산율은 사상 최저치(0.78명)로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 아이러니하게 매년 22만 명은 아기를 원하지만, 아기를 갖기 어려운 '난임‘으로 진료를 받고 있다. 난임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항암치료를 받을 때의 스트레스와 비견될 만큼 심각하다는데... 난임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강남차병원 난임센터 류상우 교수와 알아본다. 오늘 오후 3시, 헬스조선 유튜브 라이브, 네이버 헬스조선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1/25 10:58
  • 닭가슴살 말고… 추천할 만한 고단백질 식품 9

    닭가슴살 말고… 추천할 만한 고단백질 식품 9

    건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근육. 근육 건강을 챙기려면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단백질은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단백질이 많은 음식을 꼽으라면 대부분이 '닭가슴살'을 떠올릴 것이다. 실제 단기간 다이어트하며 몸을 만드는 사람은 닭가슴살 위주의 식단을 꾸리기도 한다. 하지만 고단백 공급 식품에는 닭가슴살만 있는 게 아니다. 동물성 단백질이 가지고 있는 한계도 있다.  동물성 단백질의 단점은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산이다. 또한 동물성 단백질은 대부분 식물성보다 열량이 높아 비만 확률이 증가하고, 자연스럽게 심혈관질환 위험도 커진다. 동물성 단백질만 먹으면 식물성 단백질을 균형있게 섭취한 사람에 비해 심혈관질환 사망률이 더 높다는 일본 도쿄 국립암센터 연구 결과도 있다. JAMA(미국의사협회지)에 실린 해당 연구에 따르면, 동물성 단백질 섭취량 중 4%를 식물성으로 대체한 그룹에서 심혈관질환 사망률은 42%나 낮아졌다. 또 음식은 다양한 종류를 섭취하는 게 영양상 더 이롭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5 10:46
  • 눈에 튄 '손소독제' 방치했다가… 각막혼탁, 시력 손상까지

    눈에 튄 '손소독제' 방치했다가… 각막혼탁, 시력 손상까지

    눈에 입는 화상인 '각막화상'은 주로 일터에서 사고로 발생하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도 각막화상을 입을 수 있다. 특히 최근에 흔히 볼 수 있는 손소독제의 오용이나 추운 겨울 찾게 되는 고온의 찜질방에서 오래 머물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각막화상이란 눈의 가장 앞에 있는 각막 상피세포가 벗겨지면서 이물감, 통증, 충혈, 눈물, 눈부심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질환이다. 종류는 고온 노출에 의한 열화상과 화학물질 노출에 의한 화학적 화상으로 구분할 수 있다. 가벼운 화상이라면 각막상피가 천천히 재생되지만, 더 깊숙한 '기질층'까지 손상되면 각막혼탁 등 후유증이 남는다. 가벼운 화상이라도 치료를 미루면 세균감염에 의한 각막염, 각막궤양으로 이어져 시력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지난해 엘리베이터 있던 손소독제로 5세 아이가 각막에 화학적 화상을 입으면서 손소독제가 눈에 미치는 위험성이 널리 알려졌다. 이외에도 손소독제의 오용으로 인해 각막에 손상을 입은 사례가 늘고 이다. 콘택트렌즈 착용 시 손소독제로 렌즈를 닦고 착용해 각막화상을 입은 경우도 있으며, 눈에 이물질이 들어간 것 같아 우연히 화장실에 있는 손소독제로 눈을 닦았다가 계속 눈물이 나서 각막화상으로 진단받은 환자도 있다.손소독제의 알코올 농도는 60~80%로, 짧은 시간 각막에 노출 되도 충분한 손상이 가능성이 있다. 각막 손상을 입었다면 되도록 빨리 식염수로 눈을 세척하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 식염수가 없다면 생수나 흐르는 수돗물을 사용한다. 사용한 손소독제의 이름, 산성, 알칼리성 유무를 확인하면 더욱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병원에 가는 동안 통증, 눈물 등 증상이 지속되면 인공눈물을 투약해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오래된 점안약은 2차 감염을 부를 수 있어 사용하지 않는다.찜질방에서도 각막화상을 주의해야 한다. 65도 이상 고온의 찜질방에서 눈을 다 감지 않은 채 잠들었다가 화상을 입는 사례가 종종 있다. 선천적으로 불완전 눈깜빡임 증상을 가지고 있는 경우나 쌍꺼풀 수술이나 안검하수 수술 후 토안으로 눈이 다 감기지 않거나 실눈을 뜨고 잠드는 경우다. 찜질방에서는 되도록 10~20분 정도만 머무르며, 특히 토안이 있다면 수면은 자제한다. 찜질방에서 오래 머문 후 눈에 이물감, 눈시림, 따가움 등이 느껴진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이외에도 각막화상은 생활 속에서 입을 수 있는 청소 시 사용하는 락스나 요리할 때 사용하는 뜨거운 기름이 눈에 튀면 발생할 수 있어 평상시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손소독제로 손을 소독한 직후에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면, 각막화상까지는 아니더라도 눈시림 등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손을 충분히 건조해 알코올 성분이 날아간 후에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김안과병원 각막센터 김국영 전문의는 “최근 손소독제 사용이 증가하면서 각막화상 사례가 늘고 있지만, 본인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각막은 매우 얇아 외부자극에 손상되기 쉬우므로 이물감, 눈부심, 눈물흘림 등 증상이 나타난다면 안과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안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25 10:44
  • 코를 쏘는 '겨땀' 냄새… 유전력 강하다?

    코를 쏘는 '겨땀' 냄새… 유전력 강하다?

    유독 땀이 많이 나고 땀 냄새가 심한 사람들이 있다. 이를 각각 '다한증(多汗症)' '액취증(腋臭症)​'이라고 한다.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두 질환은 왜 발생하는 것이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다한증과 액취증은 유전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다. 땀이 많이 나는 이유는 체질적으로 땀을 분비하는 신경이 과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인데, 가족력이 있으면 2~6배 더 잘 생긴다. 액취증은 악취가 나는 땀을 만드는 특정 땀샘이 다른 사람에 비해 많거나 활성화돼 생긴다. 역시 유전력이 강해 부모 중 한 명만 액취증이 있어도 자녀에게 액취증이 생길 확률이 50% 이상이다. 다한증을 완화하려면 고칼로리 식품 섭취를 줄이는 게 좋다. 고칼로리 음식은 땀샘 분비를 촉진하는 호르몬 분비량을 늘린다. 액취증은 생활이나 식습관 변화로 완화되기 어렵다. 다한증과 액취증을 보다 효과적으로 완화하려면 약을 쓰거나 시술을 받으면 된다. 다한증은 땀샘을 젤로 된 막으로 막아주는 약(염화알루미늄 제제 등)을, 액취증은 냄새를 제거해주는 데오드란트를 쓰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영구적인 효과를 보려면, 전자기파로 땀샘을 태워 없애는 시술을 할 수 있고, 이는 다한증과 액취증 완화에 모두 효과적이다. 피부를 절개해 땀샘을 직접 제거하거나, 교감신경을 차단하는 등의 수술은 다른 부위에 땀이 더 나게 하는 부작용이 크므로, 약이나 시술로 해결이 안 될 때 시도하는 게 바람직하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5 10:37
  • 국내 첫 반려동물 코로나 감염… 진주 국제기도원 고양이 확진

    국내 첫 반려동물 코로나 감염… 진주 국제기도원 고양이 확진

    국내에서 처음으로 반려동물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나왔다. 감염된 동물은 경남 진주 국제기도원에서 기르던 고양이 한 마리로, 역학조사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국제기도원에 머물던 한 모녀가 먼저 코로나19에 감염되고 고양이에게 코로나를 전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정세균 국무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 발언에서 “최근 한 집단감염 사례의 역학조사 과정에서 반려동물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을 방역당국이 확인했다”며 “반려동물과 일상을 함께하고 계신 분들, 생활 속에서 반려동물을 흔히 접하는 국민께 걱정을 드릴 수 있는 만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사람과 동물 간 코로나 전파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평가해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농림축산식품부에도 방역당국과 협의해 반려동물 관리지침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반려동물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는 홍콩과 브라질 등에서 수차례 보고됐다. 대부분 사람과 접촉한 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현재로선 동물이 코로나를 사람에게 전염시키는데 유의미한 역할을 한다는 증거는 없다”며 “현재로선 동물이 사람에게 코로나를 전파할 위험은 낮은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또한 미 CDC는 반려동물을 데리고 사람이 많은 공공장소에 데려가지 말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주인이 코로나에 확진된 경우 반려동물과 스스로 격리하고, 반려동물이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될 경우에는 동물병원에 바로 데려가지 말고 수의사와 전화 통화 등으로 먼저 상담을 받으라고 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5 10:25
  • 삼성바이오에피스, 송도 신사옥 입주… "글로벌 기업 도약 전초기지"

    삼성바이오에피스, 송도 신사옥 입주… "글로벌 기업 도약 전초기지"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5일부터 인천 송도 신사옥에서 본격적인 업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지난해 완공된 삼성바이오에피스 송도 신사옥은 대지면적 1만2900평 부지에 지상 12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졌다. 임직원 최대 1300여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12개층의 본관동에 연구실, 사무실, 교육장과 마음 상담센터 등을 마련했다. 또 본관동과 연결된 복지동 3개층에는 임직원 생활 편의와 건강관리를 위한 식당, 피트니스 센터 등을 구축했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에 특화된 시설과 업무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업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송도와 수원으로 이원화된 사업장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조직 내 소통과 업무 효율 또한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고한승 사장은 “앞으로 신사옥을 전초기지 삼아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1/25 10:15
  • '이 질환' 있으면 갑상선암 발생률 높다

    '이 질환' 있으면 갑상선암 발생률 높다

    체내 칼슘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갑상선에 호르몬이 과하게 분비되고 기능이 과도해지는 '부갑상선항진증'이 있으면 갑상선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강무일, 하정훈 교수, 정채호 임상강사 연구팀이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서울성모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에서 부갑상선절제술을 받은 부갑상선항진증 환자 279명과 대조군으로 동일 기간 동안 일반적인 갑상선 유두암으로 진단된 환자 98명을 비교했다. 부갑상선항진증 환자 중 일차성은 154명, 이차성은 125명이었으며, 일차성 환자의 9.1%(14명), 이차성 환자의 7.2%(9명)에서 갑상선 유두암이 발생했다. 부갑상선항진증 환자군에서 발생한 갑상선 유두암은 대부분 1cm 이하의 미세유두암이었으며 특히 더 공격적인 성향을 보였다. 또한 부갑상선항진증 환자군의 림프절 전이율은 21.8%로 대조군 10.3%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부갑상선은 갑상선 뒤쪽에 4개가 있으며, 우리 몸의 칼슘 대사와 연관된 호르몬을 분비한다. 부갑상선항진증은 부갑상선에 발생하는 선종이나 부갑상상선의 과형성으로 인해 부갑상선호르몬이 다량 분비되는 질환으로 혈중 칼슘농도가 높아지는 질환이다.일차성 부갑상선항진증은 4개의 부갑상선 중 하나에 양성 종양이 생겼거나, 부갑상선 세포 증식, 부갑상선암, 유전성질환 등이 원인이다. 이차성 부갑상선항진증은 만성신부전으로 생긴 경우를 말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구토, 오심, 식욕부진, 변비 등 소화기계 증상을 비롯해 우울감, 피로감 등의 신경정신과적 증상과 근육 피로, 근력약화 등 근골격계 증상, 고혈압 등 심혈관계 증상, 요로 결석, 골다공증 등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치료는 무증상일 경우 정기적으로 경과를 관찰하며, 증상이 심한 경우 수술적 치료가 가능하다면 수술하는 것이 원칙이다.갑상선유두암은 갑상선암 중 발생률이 높고 예후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거나 림프절 전이가 있을 때는 적극적인 수술 치료가 필요하며, 수술방법과 범위는 종양의 크기, 침범 정도 등을 고려해 선택한다.연구팀은 “최근 부갑상선절제술을 최초침습수술로 하는 경우가 많아 갑상선의 노출 범위가 줄면서 갑상선의 악성 결정 가능성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며 “부갑상선항진증 환자에게 갑상선암이 생겼을 경우 갑상선 결절의 악성도가 높고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는 점을 감안해 재수술로 이어지지 않도록 갑상선암 수술 전 치료계획이 중요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연구의 의의를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대한내분비학회 공식 학술지 ‘Endocrinology and Metabolism’ 2020년 12월호에 게재됐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5 10:13
  • 아모레퍼시픽-오프화이트, 한정판 콜라보 제품 출시

    아모레퍼시픽-오프화이트, 한정판 콜라보 제품 출시

    아모레퍼시픽이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오프화이트(Off-White c/o Virgil Abloh™)'와 협업해 한정판 제품, 'PROTECTION BOX(프로텍션 박스)'를 출시한다. 오프화이트가 한국 회사와 함께 출시하는 첫 번째 제품이다.양사가 협업해 제작한 프로텍션 박스는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아이템(시트 마스크, 톤업 쿠션, 립밤)과 오프화이트의 패션 아이템(패션 마스크, 마스크 스트랩, 프로텍션 컨테이너)으로 구성했다. 최근 더욱 중요해진 '보호'의 가치를 담았다. 아모레퍼시픽의 노하우로 개발한 시트 마스크는 효능 성분을 통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해준다. 립밤은 건조해진 입술에 수분을 공급하며, 톤업 쿠션은 자외선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한정 수량으로 제작한 프로텍션 박스는 2월 1일 오전 10시, 아모레퍼시픽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한다. 이후 8일부터 네이버쇼핑을 통해, 10일부터는 아모레스토어, 아모레성수, 아모레스토어 광교 매장에서 선보인다. 3월에는 중국과 일본에서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판매처에서 진행되는 기념 이벤트를 통해, 한국의 전통 윷놀이를 오프화이트가 새롭게 해석한 '플레이 키트'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아모레퍼시픽 안세홍 사장은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패션 브랜드 오프화이트와 의미 있는 주제로 협업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더 아름답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프화이트는 2013년 이탈리아 밀라노를 기반으로 설립된 브랜드다. 새로운 패션 장르를 개척한 오프화이트는 패션 전문 매체 등을 통해 세계적 인기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뷰티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25 10:02
  • '토크 쇼 전설' 래리 킹, 별세… 코로나·폐암 등 겹쳐

    '토크 쇼 전설' 래리 킹, 별세… 코로나·폐암 등 겹쳐

    미국의 '토크 쇼 전설' 래리 킹이 23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87세.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킹이 공동 설립한 오라미디어는 이날 아침 로스앤젤레스 시더스 시나이병원에서 사망했다고 전했다. 지난3일 코로나19에 확진돼 1주 넘게 병원에 입원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지 20일 만이다. 오라 미디어는 성명에서 "오늘 아침 세상을 떠난 우리의 공동 창업자이자 사회자이며 친구인 래리 킹의 죽음을 알린다"며 "킹은 63년간 라디오, TV 등 디지털 미디어에서 수많은 인터뷰를 통해 세계적인 찬사를 받았다"고 밝혔다.킹은 최근 폐암, 협심증, 심장병, 당뇨병 등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5 09:55
  • 대웅제약 ‘호이스타정’, 코로나19 예방 임상3상 승인

    대웅제약 ‘호이스타정’, 코로나19 예방 임상3상 승인

    대웅제약은 지난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호이스타정(성분명 카모스타트메실레이트)’의 코로나19 예방 3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임상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된 자가격리자 1012명을 대상으로 호이스타정의 코로나19 감염 예방효과를 확인한다. 무작위배정, 위약대조, 이중 눈가림 방식으로 삼성서울병원, 아산병원(가나다순) 등에서 진행하며, 2월 중 투여를 개시할 예정이다.호이스타정은 사람 몸에 침투한 바이러스의 세포 내 진입을 막아,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고 염증을 개선하는 기전을 지닌 약물이다. 국내에서 10년 이상 환자들에게 처방돼 안전성이 입증됐고, 경구투여 제제로 복용 또한 편리하다. 프로테아제(TMPRSS2) 활성을 억제해 바이러스 진입을 차단하는 작용 기전으로, 바이러스 변이와 관계없이 대응 가능하다. 대웅제약측은 “호이스타정은 경구제로 복용이 편리하고 기전 상 바이러스가 복제를 시작하는 초기 과정에서 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변이 바이러스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는 최적의 치료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앞서 대웅제약은 코로나19 경증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초기 임상2상을 통해 신속한 바이러스 제거, 임상증상 개선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현재 대규모 후기 임상시험과 함께 멕시코 현지임상을 진행 중이며, 이외에 치료제 확보가 시급한 해외 국가에도 호이스타를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1/25 09:54
  • 코로나 백신 유통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상장 대박 터뜨릴까

    코로나 백신 유통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상장 대박 터뜨릴까

    SK바이오사이언스가 코로나19 백신 국내 유통권을 거머쥐었다. 상반기 기업공개를 앞둔 가운데 백신 개발·생산에 이어 유통권까지 확보하면서, 상장 흥행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분위기다. 업계는 국내 백신 공급시기와 바이오주 투자 열풍 등을 감안한다면 SK바이오사이언스가 이번 상장에서 지난해 SK바이오팜을 넘어서는 수준의 흥행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생산·개발 이어 유통권 확보… 기술이전 계약도 곧 마무리질병관리청은 지난 22일 ‘코로나19 백신 유통관리체계 구축·운영 사업’ 수행기관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총 사업금액은 508억원으로, 정부는 추후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화이자와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로부터 공급받은 백신을 SK바이오사이언스를 통해 유통·보관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별 맞춤형 콜드체인 관리체계를 통해, 운송 온도와 경로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원활한 백신 유통을 위해 관련 기술을 보유한 전문기업과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백신 개발, 생산에 이어 유통까지 사업 범위를 넓힌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백신 사업 관련 전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7월 아스트라제네카와 코로나19 백신 원액·완제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으며, 8월에는 노바백스와 백신 개발·생산·공급을 위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맺은 바 있다.노바백스와 백신 기술이전 계약 또한 임박한 것으로 확인된다. 앞서 질병관리청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노바백스 백신의 기술 도입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며 “계약이 완료되면 SK바이오사이언스·노바백스사와 약 2000만 명분의 백신 선 구매 계약을 맺고 국내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정부는 이르면 이달 안에 기술이전 계약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 백신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NBP2001과 GBP510 등 두 가지 백신을 연구개발 중으로, NBP2001은 임상 1상에 돌입했으며, GBP510 또한 최근 식품의약품안전로부터 임상 1·2상을 승인받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자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며 “백신 수요 증가와 국가 간 개발 경쟁 심화에 대비해 사업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상장 흥행 예고… “SK바이오팜 뛰어 넘을 수도”연일 코로나19 백신 관련 계약 소식이 이어지면서 상장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현재 SK바이오사이언스는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상태다. 늦어도 다음 달 초에는 심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투자업계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이르면 1분기(3월) 중 증권신고서 제출과 공모 등 남은 상장 절차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SK바이오사이언스의 상장 시기가 국내 백신 도입 시기와 맞물리는 만큼, 지난해 SK바이오팜 공모 당시보다 더 큰 흥행을 일으킬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앞서 SK바이오팜은 지난해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증거금 31조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바이오업계에 대한 투자 열기와 코로나19 백신 관련주에 대한 관심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이를 능가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 현재 증권가 예상하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기업가치는 4조원 수준에 이른다. SK바이오사이언스 측은 “적정한 기업가치를 평가 받을 수 있는 조건 아래 IPO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1/25 09:53
  • 코로나 신규 확진 437명… 다시 400명대로 증가

    코로나 신규 확진 437명… 다시 400명대로 증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437명 늘었다. 그저께 392명보다 45명 늘어난 수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만5521명이며, 이 중 6만2956명(83.36%)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275명이며, 사망자는 1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360명(치명률 1.80%)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405명이다. 지역별로 대전 125명, 서울 91명, 부산 19명, 광주 15명, 대구, 경북 각 14명, 인천, 충남 각 13명, 경남 11명, 충북 8명, 강원, 전남 각 3명, 울산, 세종 각 2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은 32명이다. 11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1명은 서울 11명, 경기 4명, 부산, 대구, 인천, 광주, 강원, 경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1명, 유럽, 아메리카 각 8명, 아프리카 4명, 중국 1명 순으로 많았다. ​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5 09:43
  • 면역력 강화 성분 풍부한 견과류… '피스타치오'

    면역력 강화 성분 풍부한 견과류… '피스타치오'

    피스타치오는 면역력 강화 성분이 풍부한 견과류이다. 피스타치오에는 비타민 B1·B2·엽산 등 비타민 B군과 비타민 E 등 비타민, 아연·셀레늄·구리 등 미네랄이 포함돼 있다.지난 19일 ‘피스타치오의 영양과 우리의 면역 체계’를 주제로 한 온라인 세미나에서 미국의 저명 영양 컨설턴트이자 건강 전문지 ‘멘스 헬스’(Men’s Health) 고문인 마이크 러셀 박사(Mike Roussell)는 생체 내에서 피스타치오의 폴리페놀(항산화 성분)이 메티실린 내성 황색 포도상구균(MRSA)을 죽이는 등 항균 효과와 면역력 강화 효과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러셀 박사가 꼽은 피스타치오 내 면역력 강화 성분은 면역 반응과 염증 과정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진 폴리페놀·카로티노이드 등 항산화 성분 외에도 9가지가 더 있다.이중 비타민 B1·B6·엽산 등 비타민 B군을 부족하게 섭취하면 항체 생산과 감염과 싸우는 면역세포의 능력에 악영향을 미친다. 비타민 E(알파 토코페롤)는 활성 산소를 없애는 강력한 항산화 비타민이면서, 세포 매개성 면역 강화에 기여하고, 기도의 염증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졌다.아연·셀레늄 섭취가 적으면 코로나19·독감 등 바이러스 감염 위험과 증상 악화 위험을 높인다. 구리 섭취 부족은 백혈구수의 급감을 초래하고 이는 각종 감염에 대한 취약성을 높인다. 구리는 항체 생성도 돕는다. 피스타치오 1회 분량(약 49개)엔 계란 한 개 정도의 단백질(6g)이 들어 있다. 피스타치오의 단백질은 식물성이지만 단백질의 질이 높아 ‘식물성 완전 단백질’로 통한다.러셀 박사는 “단백질은 항체의 구성 성분으로, 코로나19 등 감염병이 유행할 때는 충분히 섭취해야 항체가 원활하게 생성된다”며 “항체는 감염으로 인해 손상된 세포·세균·바이러스를 집어삼킨다”고 설명했다.피스타치오에 풍부한 식이섬유(1회 분량 섭취 시 하루 권장량의 10% 이상 보충 가능)는 위장관 건강에 유익한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의 먹이(프리바이오틱스)로 작용한다. 신체 면역력의 80%는 장에서 나오며, 그 중심에 있는 것이 프로바이오틱스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1/25 09:34
  • "전자담배가 덜 해롭다고요? 절대 권장하지 않습니다" [헬스조선 명의]

    "전자담배가 덜 해롭다고요? 절대 권장하지 않습니다" [헬스조선 명의]

    흡연이 백해무익(百害無益)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이를 실천하기가 쉽지만은 않다. 지난 2020년 발표된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에 따르면, 1998~2018년 20년 새 남성 흡연율은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지만 아직 35% 이상이 흡연자이고, 20~40대 여자 흡연율은 2배로 증가했다. 금연에 성공하는 법은 무엇일까. 10년 이상 금연운동협의회 회장을 맡아온 국립암센터 서홍관 원장에게 금연에 대한 궁금증, 금연에 성공하는 비법에 대해 물었다.
    가정의학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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