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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끈적끈적 달라 붙은 오메가3, 먹어도 괜찮을까?

    끈적끈적 달라 붙은 오메가3, 먹어도 괜찮을까?

    오메가3지방산은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이지만, 영양제로 섭취할 땐 조심해야 할 게 있다.오메가3지방산이 산패되면 화학 변화를 일으켜 우리 몸을 공격하는 발암물질로 바뀐다. 산패되면 좋은 성분과 효능이 감소하는 게 아니라, 아예 다른 성분이 돼 버리는 것이다. 산패된 오메가3지방산은 세포 변이를 유발, 정상 DNA의 변성까지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몇몇 동물실험에 따르면 산화된 지방이 생체기관의 손상, 염증, 암을 유발하고, 동맥경화증을 악화시킨다.따라서 오메가3지방산 영양제를 복용할 때는 제품이 산패되진 않았는지 잘 확인하는 게 좋다. 오메가3지방산의 산패는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에선 오메가3지방산이 산소를 흡수해 과산화지질로 바뀐다. 이때는 맛과 냄새에 변화가 없다. 2단계와 3단계에서는 과산화지질로 바뀐 오메가3 지방산에 알데하이드와 알코올 등이 생성되면서 심한 비린내가 나고 색깔이 탁해진다. 따라서 색깔이 탁하거나 냄새가 역하면 안 먹는 게 좋다. 만졌을 때 물렁물렁한 느낌이 들거나 캡슐 여러 개가 붙어있어도 산패를 의심할 수 있다.오메가3지방산의 산패를 막으려면 냉장 보관을 하거나 서늘한 장소에 두는 것이 좋다. 빛에 의해서도 산패될 수 있기 때문에 불투명 용기에 보관해야 한다. 밥솥이나 가스레인지 근처는 열 전달이 쉽게 이뤄지기 때문에 피하는 게 좋다. 뚜껑을 잘 닫아 공기 노출을 최소화하는 건 기본이다. 오메가3 제품 구매 시엔 한 달 분량으로 사는 것이 좋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1/26 08:30
  • 물 많이 마시면 변비 해소될까?… NO

    물 많이 마시면 변비 해소될까?… NO

    “물 많이 마셔!” 변비로 고생하고 있을 때 흔히 들을 수 있는 조언이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물을 많이 마셔봤자 소변을 더 자주 보게 될 뿐, 변비가 해소되지는 않는다. 섭취한 수분은 대부분 장에서 흡수돼 소변으로 배설되기 때문이다.수분이 변비에 효과가 있으려면, 장에서 흡수되지 않아야 한다. 변비약이 이 원리로 작동한다. 변비약은 팽창성 완화제와 고삼투압성 완화제로 나뉜다. 팽창성 완화제는 섬유질이 풍부한 성분이 함유돼 있다. 섬유질은 자기 무게의 40배나 되는 수분을 흡수해 변의 부피와 양을 늘려주고 부드럽게 만들어 줘 변이 쉽게 장을 통과하게 한다. 고삼투압성 완화제는 농도 차로 수분이 장에 흡수되지 못하게 해 장벽에 압력을 가한다. 이 압력은 장운동의 활성화를 돕는다. 따라서 변비약을 복용했다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효과가 있다.섬유질이 풍부한 식품과 수분을 섭취하는 것도 팽창성 완화제와 같은 원리로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된다. 미역, 다시마, 톳, 김, 매생이 등의 해조류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대표적인 음식이다. 과일과 채소에는 식이섬유에다가 수분까지 풍부해 변비가 있을 때 먹으면 좋다. 채소류 중에는 배추, 시금치, 무 옥수수 등이, 과일류 중에서는 키위, 배, 포도, 오렌지, 사과 등이 좋다.아침에 일어나서 마시는 물 한 컵은 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공복에 마시는 시원한 물은 장운동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내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1/26 08:30
  • '암의 씨앗' 폴립 증가… 젊어도 고기 즐기면 대장내시경 받아야

    '암의 씨앗' 폴립 증가… 젊어도 고기 즐기면 대장내시경 받아야

    직장·결장 등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폴립이 발견되는 환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16년 60만2316명에서 2019년 86만7075명으로 44% 증가했다. 대장내시경 검사 후 “폴립을 떼냈다”는 말을 들으면 덜컥 겁부터 난다. 대장암은 아닌지 걱정돼서다. 내시경 검사를 받으면 혹여나 폴립이 발견될까봐 검사를 미루기도 하는데, 작은 폴립의 정체는 대체 무엇일까. 정말 겁내야 하는 대상일까.◇폴립이 암 되기까지 10~20년 걸려폴립은 대장 점막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해서 돌출된 것을 말한다. 폴립의 모양은 납작하거나 동그랗거나 울퉁불퉁하며, 그 중 볼록하게 뿔처럼 돋아난 것을 용종이라고 한다. 폴립은 악성과 양성으로 나뉜다. 악성 폴립은 대장암 초기 단계고, 양성 폴립은 현재 암세포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추후에 악성으로 바뀔 수 있는 폴립이다. 악성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큰 양성 폴립을 선종이라고 한다. 이는 전체 폴립의 70% 정도다. 따라서 폴립은 대장암 예방을 위해 발견하는 즉시 떼내는 게 안전하다.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차재명 교수는 “선종이 대장암으로 바뀔 가능성은 폴립이 생긴 지 10년 뒤 8%, 20년 뒤 24% 정도”라며 “폴립이 암이 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대장내시경 검사만 꼬박꼬박 받아도 초기에 잡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간단한 예측 검사 후 젊은층도 내시경을폴립은 기본적으로 나이가 들면서 잘 생긴다. 피부에 주름이나 검버섯이 생기 듯 대장 점막에는 폴립이 생긴다. 그래서 대장암 검사는 50세가 넘으면 1년에 한 번씩 국가 암검진으로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30~40대인 비교적 젊은 층에서도 대장 폴립이 적지 않게 발견되기 때문에, 고위험군이라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한 번쯤 받아볼 필요가 있다. ‘진행성 대장 폴립 예측 검사’라는 게 있다. 항목별로 점수를 매겨서 총 4점 이상이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권한다. 진행성 대장 폴립이란 대장암의 전단계로, 놔두면 빠른 시간 안에 암으로 진행되는 폴립을 말한다. 예측 검사는 ▲나이(50세 미만 0점, 50~69세 1점, 70세 이상 2점) ▲성별(여 0점, 남 1점) ▲대장암 가족력(없음 0점, 있음 1점) ▲흡연(비흡연 0점, 현재·과거 흡연 1점) ▲BMI(25 미만 0점, 25 이상 1점)를 따져보면 된다.◇고기 많이 먹는 식습관 고쳐야대장 폴립, 궁극적으로 대장암이 생기지 않게 하려면 식습관을 점검해야 한다. 고기는 채소에 비해 소화가 잘 안 돼서 소화기관에 오래 머문다. 소화된 음식이 빨리 배출돼야 하는데, 고기는 비교적 대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서 대사산물이 대장 점막에 끼치는 영향도 크다. 대사산물이 대장 점막을 공격하면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면서 폴립이 생긴다. 술도 대장 점막 세포를 손상시킨다. 고기와 술을 즐기는 식습관을 고쳐야 한다.성별도 폴립 발생에 영향을 끼친다. 여성호르몬이 폴립 생성을 억제해 여성이 남성보다 대장암이 적은 편이지만, 여성도 폐경이 되면 여성호르몬 분비가 줄기 때문에 이때부터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꾸준히 받는 게 좋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1/26 08:15
  • '세로토닌' 늘리는 방법 4가지… 행복은 따라옵니다

    '세로토닌' 늘리는 방법 4가지… 행복은 따라옵니다

    감정은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다. 행복함을 느끼는 것도 마찬가지다. 겨울이면 봄이나 여름보다 울적해지는 것도 일조량이 줄어 행복 호르몬이 줄어드는 게 원인이다. 행복 호르몬 분비가 저하된 채로 우울한 감정을 그저 내버려 두면, 점차 악화돼 치료가 필요한 '우울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는 '세로토닌' 분비를 늘리는 방법 4가지를 소개한다.◇행복 섭취하는 비법은 '트립토판'세로토닌은 주로 어디서 만들어질까? '뇌'에서 만들어질 것 같지만, 의외로 체내 세로토닌의 약 90%는 소화기관 내에서 생성된다. 그만큼 먹는 음식이 세로토닌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 세로토닌의 재류가 되는 성분이자, 아미노산의 한 종류인 '트립토판'을 많이 먹으면 도움이 된다. 트립토판은 붉은 고기, 치즈·요구르트 등 유제품, 견과류, 바나나, 조개류, 현미 등에 많이 들었다.◇'478 호흡법'으로 마음 다스리기천천히 숨을 들이쉬거나 마시는 활동, 생각을 비우는 명상은 세로토닌 분비량을 늘리는 간단한 방법이다. 특히 4초간 숨을 들이마시고, 7초간 숨을 멈춘 뒤, 8초 동안 입으로 숨을 내뱉는 ‘478 호흡법’이 도움이 된다. 명상과 함께 잔잔한 음악을 함께 들으면 마음을 평안히 가라앉히는 데 더욱 효과적이다. 심호흡과 함께 천천히 온몸의 근육을 이완한다는 생각으로 명상한다.◇관자놀이·미간 등 이마 마사지하기미국 세인트 루크병원 연구팀은 체내 세로토닌 분비가 늘면 식욕이 감소하는 원리를 이용해 실험을 진행했다. 비만 남녀 55명에게 이마나 다른 부위 마사지를 하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도록 지시했다. 이마를 마사지 한 그룹은 다른 부위를 마사지했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은 그룹보다 식욕이 10% 감소했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이마 마사지가 세로토닌 분비를 늘리는 것으로 분석했다.◇하루 30분 이상 햇볕 쬐며 걷기낮에는 적어도 하루 30분 이상 햇볕을 쬐어야 체내 세로토닌 분비를 적절하게 유지할 수 있다. 집에만 있으면 우울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가만히 햇볕을 쬐는 것보다는 가볍게 산책을 하는 게 더욱 좋다. 땅을 밟고 걷는 것도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걸으면 효과는 두 배다.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잡는 것도 세로토닌 분비를 늘린다.
    정신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26 08:00
  • 남녀노소 즐기는 ‘고기’, 건강하게 먹는 방법

    남녀노소 즐기는 ‘고기’, 건강하게 먹는 방법

    고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먹는 식재료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한국인 1인 연간 육류(돼지고기·소고기·닭고기) 소비량은 2018년 기준 53.9kg에 달한다. 돼지고기가 27kg으로 가장 많았고, 닭고기 14.2kg, 소고기 12.7kg 순이었다. 1년에 50kg 이상 먹을 만큼 소비량이 많지만, 조리법에 따라 영양소가 크게 달라진다는 사실은 모르는 사람이 많다.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을 수 있는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조리법에 대해 알아본다.돼지고기돼지고기에는 몸에 활력을 주는 비타민B1이 풍부하다. 비타민B1은 당을 에너지로 바꿀 수 있으므로, 돼지고기를 먹을 때 쌀밥, 단 음식을 곁들이면 좋다. 대파와 부추도 추천된다. 두 식재료에는 비타민B1 흡수율을 10배로 높이는 ‘알리신’이 들어 있다.반면 돼지고기를 삶을 경우 비타민B1이 50% 이상 빠져나갈 수 있다. 따라서 비타민B1 섭취를 원한다면 삶지 말고 구워 먹도록 한다. 단, 고기를 고온에 익히면 ‘최종당화산물’이라는 독성물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100도 이상 높은 온도에서 굽지 말아야 한다.소고기소 다리 살이나 안심 등 근육이 많고 지방이 적은 부위에는 ‘L-카르니틴’이 풍부해, 근육을 건강하게 만들고 피로가 풀리도록 돕는다.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구울 때 고온에서 오래 굽지 않는 게 좋다. 너무 오래 구우면 단백질이 변성돼 고기가 딱딱해지고 소화가 어려워지면서 영양분이 몸에 흡수되기 어렵다.따라서 고기 속이 55~65도를 넘지 않도록 센불에서 표면을 1분 30초 정도 구운 후, 뒤집어서 반대쪽도 똑같이 굽도록 한다. 온도를 맞추기 위해서는 요리용 온도계를 사용하는 게 좋다. 생 와사비나 무즙 등 소화효소가 든 채소를 함께 먹는 것도 소화가 원활하도록 돕는다.닭고기뼈가 있는 닭고기는 순살 고기보다 세포 파괴가 덜해 시간이 지나도 수분이 유지되고 식감이 부드럽다. 특히 뼈가 있는 닭고기로 국물 요리를 할 때 식초를 넣으면 칼슘이 1.8배가량 많아진다. 식초가 닭 뼈에 든 칼슘이 국물에 배어 나오도록 하기 때문이다. 일반 물에 끓인 닭고기의 칼슘 흡수율은 30%인 반면, 식초를 넣고 끓인 닭고기의 칼슘 흡수율은 약 60%로 두 배 정도 높다. 요리할 때는 식초를 넣고 약한 불에서 30분간 끓인 후, 약한 간을 해 영양소가 녹아난 국물까지 다 마시면 좋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1/26 07:30
  • 다래끼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안암?

    다래끼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안암?

    눈꺼풀이 뻐근해지고 빨갛게 부어오르면 흔히 눈 다래끼가 생겼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같은 자리에 다래끼가 반복해서 발생하거나 염증이 오래 지속될 때는 한 번쯤 안암을 의심해봐야 한다. 안암은 안구뿐 아니라 눈꺼풀과 안와 등에 나타나는 암으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다래끼로 오인될 수 있는 안암의 종류와 증상에 대해 알아본다.피지샘암‘눈꺼풀암’이라고도 불리는 피지샘암은 피지샘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만성 눈꺼풀염, 각막염, 상윤부결막염 등이 오래 지속될 때 의심해봐야 한다. 같은 자리에 다래끼가 계속 생길 때도 검진을 받아야 한다. 피지샘암은 주변으로 전이가 잘 되는데 전이가 있고 크기가 컸을 때 60% 이상의 사망률을 보인다.결막림프종만성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진단받은 적이 있다면 결막 림프종을 의심해볼 수 있다. 결막 림프종은 초기에 알레르기처럼 보여 만성 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오진돼 장기간 방치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결막 림프종은 대부분 눈 안쪽 구석에서 발생하며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연어살색을 띈 종양으로 발전한다. 눈꺼풀에 생기면 종괴(혹)로 만져지고 눈 뒷부분에서 생기면 안구 돌출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세심하게 진찰하지 않으면 놓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전신 검사를 통해 복부 장기 내 림프선암이 있는지 확인한다. 바닥세포암바닥세포암은 자외선이나 광선 손상에 관련된 암으로 국내에서는 35~45% 빈도로 보고되고 있다. 까맣게 색소가 침착되는 것을 단순 모반(점)으로 생각하고 놓치는 경우가 많아 병원에서 반드시 검진받는 것이 좋다. 주변부 뼈로 전이되지 않으면 완치율이 95%에 이르지만 주변부로 전이되면 완치율이 50%로 떨어지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다래끼는 평소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거나 면역력을 높이는 것으로 예방할 수 있다. 손으로 눈을 자주 비비지 않고 손을 자주 씻어 깨끗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염증이 안 보일 때는 온찜질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데 노란 알갱이 같은 염증이 보인다면 안과를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6 07:00
  • 밥 먹으면 속 더부룩? 원인은 식탁 위에 있다

    밥 먹으면 속 더부룩? 원인은 식탁 위에 있다

    이유 없이 배가 빵빵한 느낌이 들고 속이 더부룩하다면 먹은 음식을 확인해보자. 의외의 식품이 원인일 수 있다.복부 팽만을 유발하는 음식들이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게 콩이다. 콩은 건강을 위해 꼭 섭취해야 하는 식품이지만, 많이 먹으면 속이 더부룩해질 수 있다. 콩 속 피트산 때문인데, 피트산은 식품의 소화·흡수를 방해해 가스를 만든다. 콩 속 피트산을 제거하려면 레몬즙을 섞은 물이나 식초물에 콩을 하루 동안 담가 놓으면 된다.콩 외에, 브로콜리, 양배추 같은 배추과 채소도 복부 팽만을 일으킬 수 있다. 소화 효소가 잘 분비되지 않는 사람은 배추과 채소를 과량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소장에서 이런 채소가 완전히 소화되지 않으면 대장에서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발효돼 가스가 발생하기 때문이다.이 외에, 식사 후에 껌을 씹거나 다이어트 콜라를 마시는 습관도 복부 팽만을 유발한다. 껌을 씹으면 쉴새없이 공기를 삼키면서 위장에 가스가 찬다. 다이어트 콜라는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 거품이 위로 들어가면서 복부 팽만을 일으킨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1/26 06:30
  • 핏줄 안 보여도, 다리 심하게 붓는다면 '하지정맥류'

    핏줄 안 보여도, 다리 심하게 붓는다면 '하지정맥류'

    다리에 울퉁불퉁한 혈관이 보여야 하지정맥류라고 생각하지만 혈관이 크게 튀어나오지 않아도 다리가 심하게 붓거나 아프다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봐야 한다. ◇하지정맥류는 어떤 질환일까하지정맥류는 다리에서 심장으로 혈액을 보내는 정맥 판막에 문제가 생기며 발생하는 질환이다. 정맥 판막은 아래에서 위로 오르는 혈액이 역류하지 않도록 막는 역할을 하는데, 노화나 유전,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판막에 이상이 생기면 올라가던 피가 역류하고 혈액이 정체되면서 혈압 증가와 함께 하지정맥류가 발생한다. 보통 하지정맥류는 종아리 뒤쪽이나 다리 안쪽에 혈관이 울퉁불퉁 튀어나오는 증상을 보인다. ◇심한 하체 피로감, 욱신거리는 다리, 하지정맥류 가능성 높아하지정맥류라고 해서 모두 사람이 핏줄이 튀어나오지는 않는다. 밤이 되면 다리가 붓고, 다리에 자주 쥐가 나고, 저린 증상이 있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해소되지 않으며, 발바닥이 후끈거리는 증상 등도 하지정맥류 증상 중 하나다. 정확한 하지정맥류 진단은 초음파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핏줄이 불거지지 않았더라도 초음파를 통해 보면 혈액역류가 확인되는 하지정맥류 환자가 많다. 하지정맥류가 있다면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는 짠 음식과 고지방 음식, 흡연을 자제해야 한다. 다리를 꽉 조이는 옷은 피하고 발이 편하고 굽이 낮은 신발을 신으면 도움이 된다. 잠잘 때는 다리 밑에 베개를 받쳐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두는 것도 좋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1/26 06:30
  • 통증 해방되려면 '하루 15분 스트레칭'으로 근육 늘이세요

    통증 해방되려면 '하루 15분 스트레칭'으로 근육 늘이세요

    나이가 들수록 점점 근육이 위축되고 짧아진다. 나쁜 자세와 노화 때문이다. 근육(근섬유)은 늘여주지 않으면 쉽게 위축되고 짧아진다. 근육이 위축되면 관절 회전이 잘 안돼 움직임에 제한이 생기고, 관절도 쉽게 마모된다. 위축으로 근육이 뭉치면 통증이 잘 생긴다. 근육이 위축되는 대표 부위가 목, 어깨, 허리 등이다.◇매일 15분씩 스트레칭전문가들은 '매일 스트레칭하기'가 해결책이라고 말한다. 스트레칭은 근육과 관절 가동범위를 늘려 몸을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최고의 방법이다. 하루 10~15분, 3~5회 하며 특히 자고 일어나 근육이 굳어 있는 아침에 꼭 하길 권한다. 스트레칭은 적어도 동작 당 15초 이상 한다. 30초 정도 하면 더 좋다.▷목·어깨(승모근·견갑거근)=승모근·견갑거근이 위축돼 있으면 목과 어깨에 뻐근한 통증이 있다. 목이나 팔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기도 한다. 거북목·두통이 동반된다. 승모근은 목 옆·뒤를 감싸면서 어깨까지 내려오는 근육이다. 견갑거근은 승모근 옆에 위치하며, 목과 어깨 사이 움직임을 돕는 근육이다. 이 부분을 효과적으로 풀어주는 대표 스트레칭은 '양팔로 W자 만들기'다. 일명 통닭자세. 등을 바닥에 대고, 무릎은 자연스럽게 구부려 세운다. 양팔은 손바닥이 천장을 향하도록 하고, 팔꿈치는 구부려 옆구리 가까이 둔다. 이렇게 하면 양팔이 전체적으로 'W'자가 된다. 숨을 마시면서 팔을 머리 위로 올리면서 손을 잡는다. 숨을 내쉬면서, 어깨와 목 근육을 최대한 끌어내린다는 느낌으로 W자 모양으로 돌아온다. 한 손으로 머리를 잡고 당겨 승모근을 이완시키는 동작도 좋다.▷허리(척추기립근)=척추기립근이 위축돼 있으면 허리 통증이 잘 생긴다. 척추기립근은 척추뼈를 따라 양쪽으로 길게 이어진 근육이다. 이 부분을 효과적으로 풀어주는 대표 스트레칭은 '팔다리 뻗기'다. 네 발로 기는 것처럼, 양손과 무릎을 바닥에 댄다. 이때 어깨, 골반, 무릎은 지면과 수직 각도를 유지한다. 왼쪽 다리를 뒤로 뻗으면서 편다. 높이는 골반과 같게 유지한다. 이때 오른쪽 손도 앞으로 뻗어준다. 15초 이상 버틴다. 반대쪽도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1/26 05:00
  • 방치하면 2년 내 70%가 사망하는 질환

    방치하면 2년 내 70%가 사망하는 질환

    해마다 겨울이면 주의해야 할 질환이 있다. 바로 고관절 골절이다. 그나마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외부 활동이 많이 줄면서 발생빈도가 많이 떨어진 것처럼 느껴지지만, 고관절 골절은 한 번 발생하면 일상생활까지 힘들어지는 무서운 질병이다. 고관절 골절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1년 안에 사망할 확률은 25%, 2년 안에는 70%나 된다. 고관절 수술을 진행한 환자의 1년 내 사망률이 14.7%인 것과 차이가 있다.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정형외과 전상현 교수는 “겨울철에는 노인성 고관절 골절이 많이 발생하는데, 고관절이 부러지면 치료가 힘들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지는 만큼 예방이 최선이다”고 말했다.◇겨울철, 노인성 고관절 골절 많아… 빙판길 등 위험요인 산재 고관절(엉덩이관절)은 넓적다리뼈와 골반뼈가 만나는 곳이다. 척추와 더불어 체중을 지탱하는 기둥과 같은 역할을 한다. 공처럼 둥글게 생긴 넓적다리뼈의 머리 부분(대퇴골두)과 이 부분을 감싸는 절구 모양의 골반골인 비구로 구성된다. 오른쪽과 왼쪽에 각각 하나씩 있다. 고관절은 항상 체중의 1.5~3배에 해당하는 강한 힘을 견뎌야 한다. 최대 10배의 하중이 가해질 때도 있다.고관절은 크고 단단한 뼈로 구성돼 있어 건강한 젊은 성인의 경우 골절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다. 하지만 고령, 골다공증 등의 이유로 뼈 건강이 악화한 상태에서는 골절의 발생빈도가 높아진다. 노인성 고관절 골절의 주요 원인은 급성 외상이다. 주로 넘어질 때 고관절 주변을 부딪치면서 골절이 발생한다.노인성 고관절 골절은 연중 꾸준히 발생하지만 겨울철에 좀 더 발생빈도가 높다. 다른 계절에 비해 잘 넘어질 수 있는 환경, 즉 빙판길이 많이 생기고 일조량이 적어 비타민 D 합성이 적을 뿐 아니라 추운 날씨에서 오는 근육 강직으로 균형 감각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눈이나 비가 내린 뒤 길 위에 남아 있던 습기가 햇볕에 채 마르기 전에 얼어붙어 생긴 이른바 ‘블랙아이스’는 낙상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고관절이 골절되면 사타구니와 골반 옆에 통증이 생겨 걷기가 어려워진다. 낙상은 빙판길뿐 아니라 실내에서도 일어난다. 물기가 많은 욕실 또는 침대에서 떨어지거나 계단에서 발을 헛디디는 등 일상생활 속에서도 쉽게 발생한다.전상현 교수는 “고관절 골절이 발생하게 되면 심한 통증과 함께 다친 다리가 바깥쪽으로 돌아가거나 골절된 다리가 반대쪽 다리에 비해 짧아지기도 한다. 심한 통증으로 인한 관절의 운동 제한으로 장기간 침상 생활을 할 수도 있다”며 “특히 폐렴이나 각종 순환기 질환, 욕창 등의 2차 합병증이 함께 발생하면서 건강이 급격히 악화하기 쉬운 만큼 최대한 빨리 치료받고 재활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골절 발생 시 석고 고정 힘들어… 수술적 치료 우선 고려노인성 고관절 골절이 발생해 병원을 찾게 되면 먼저 X선 촬영과 CT(컴퓨터단층촬영)를 시행한다. 대다수 노인성 고관절 골절은 단순 X선 사진으로 진단할 수 있지만, CT를 통해 골절 양상을 더 자세히 파악할 수 있다. 좀 더 정밀한 검사가 필요할 때는 MRI(자기공명영상)를 추가로 촬영한다.치료는 골절 위치와 형태, 나이, 수상(受傷) 전 활동 정도, 골다공증 유무 등을 고려해 결정한다. 대부분의 고관절 골절은 다른 부위처럼 석고 고정을 할 수 없고, 장기적인 침상 생활로 2차 합병증이 나타날 우려가 높다. 수술적 치료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이유다. 골절 부위의 치유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부러진 부위를 맞추고 고정하는 내고정술을 시행한다. 만일 골절 부위의 치유를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는 ‘인공관절치환술’을 시행한다. 부러지거나 이상이 있는 고관절 일부 혹은 전체를 인체공학적으로 제작된 기구로 대치해 관절의 운동 기능을 회복시키고 통증을 완화한다.전상현 교수는 “고관절이 골절됐다면 수술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며 “골절 발생 후 24~48시간 이내에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수술 후 재골절 위험 3배… 수술 전 상태 회복은 50~70% 불과노인성 고관절 골절은 수술을 하더라도 예후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한 번 골절이 발생하면 재골절 위험이 3배 이상 증가한다. 수술 전 상태로 회복될 확률은 50~70%에 불과하다.고관절 환자의 약 70%는 여성이다. 폐경 후 호르몬 변화로 뼈 건강이 급속하게 나빠지기 때문이다. 골다공증 등 기저 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은 일상생활 중 넘어지거나 부딪히지 않도록 주의한다.고관절 골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골다공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골밀도를 높이는 음식을 고루 섭취한다. 칼슘이 많이 함유된 우유, 플레인 요구르트, 콩, 두부, 김, 다시마, 멸치, 건새우 등이 좋다. 꾸준하고 규칙적인 근력 강화 운동 역시 중요하다. 수중운동이나 자전거 타기 등 하중을 최소화하면서 많이 움직이는 운동이 좋다. 비타민 D도 보충해야 한다. 햇볕이나 음식을 통한 보충도 중요하지만 필요한 경우 약물을 통해 보충하도록 한다. 반면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게 하는 커피, 담배, 술은 줄여야 한다. 편식도 고관절 건강엔 좋지 않다.전상현 교수는 “뼈 건강을 위해 영양 섭취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운동이다. 운동은 체내 칼슘의 흡수 능력을 높이고 골밀도를 유지하도록 돕는다”면서도 “너무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신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규칙적으로 해 뼈 건강과 근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1/25 23:00
  • 채소 갈아 마셨다면, 양치질 언제 하는 게 좋을까?

    채소 갈아 마셨다면, 양치질 언제 하는 게 좋을까?

    다이어트와 미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해독주스를 먹는 사람이 많다. 채소와 과일을 주 재료로 하는 해독주스는 체내 독소 배출에 효과적이며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채소와 과일을 갈아서 액체 형태로 섭취하는 게 치아에는 안 좋을 수 있다.◇채소 갈면 섬유질 파괴식이섬유는 치아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이섬유는 브로컬리, 치커리, 샐러리 등 해독주스의 재료가 되는 채소나 과일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하지만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된 채소나 과일을 갈면 불용성 식이섬유는 파괴된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들은 씹는 과정에서 섬유질 성분이 치아를 닦아 주고, 치간 사이에 남아 있는 치태 및 플라그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채소를 갈아 마시면 필요량 이상으로 많이 섭취할 수 있어 다이어트중인 사람의 경우 주의해야 한다. 동두천 유디치과의원 구지은 대표원장은 “저작활동으로 치아를 건강하게 만들고 소량 섭취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채소를 직접 씹어먹는 것만으로도 건강에 좋다”며 "채소를 갈아 주스로 마시면 그 효과가 덜 하다"고 말했다. 채소나 과일을 불가피하게 즙으로 먹어야 한다면 빨대를 사용해 입에 머물러 이에 닿지 않도록 하는 게 치아건강에 좋다.◇레몬 디톡스, 치아 부식 촉진레몬물을 물처럼 수시로 마실 경우 레몬 속 비타민이 체내 독소를 빼줘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면역력이 강해지고 포만감으로 인해 식욕 억제 효과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많이 마시면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치아부식이다. 레몬즙의 산도(㏗)는 2.2로 강산인 위산(㏗ 2)과 맞먹는다. 산은 치아를 부식시키는 강력한 원인 물질이다. 산은 치아를 가장 바깥쪽에서 단단하게 감싸고 있는 법랑질을 무르게 하고 부식시킨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충치(치아우식증)는 입 속 세균에 의해 치아 내부에서 생성된 산으로 치아가 손실되는 치과 질환이다. 또한 음식물에서부터 유래된 산은 치아구조를 약하게 만들고, 약해진 치아로 음식을 씹고 칫솔질을 하면 치아 표면이 갈려 치아부식을 유발 할 수 있다. 레몬뿐 아니라 포도, 파인애플 등 신맛이 강한 과일과 과일주스에도 강한 산성 성분이 들어있다. 이온음료 역시 과일음료 못지않게 산도가 강해 섭취 시 주의해야 한다.◇30분 후 양치질하는 게 좋아산도가 강한 음식을 섭취했다면 30분 뒤에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 산성으로 변한 구강 속 환경이 자정작용에 의해 원래의 알칼리성으로 돌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은 음식 섭취 후 약 30분이다. 이때는 침의 성분에 의해 다시 치아 표면에 얇은 막이 입혀지므로 칫솔질은 음식을 먹은 뒤 약 30분 뒤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양치질이 여의치 않으면 구강 청결제나 물로 희석해야 치아가 부식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구지은 대표원장은 "스스로 체중 조절을 위해 적당한 운동과 구강 관리에 힘쓰는 것이 중요하다"며 "음식을 섭취할 때는 천천히 오래 씹어 침과 고르게 섞은 후 삼켜야 다이어트나 구강건강에 좋다"고 말했다.
    치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1/25 22:00
  • 당뇨, 현미밥은 괜찮다?

    당뇨, 현미밥은 괜찮다?

    당뇨환자는 백미보다 현미밥을 먹어야 한다고 알고 있다. 그렇다면 현미는 마음껏 먹어도 되는걸까?◇현미, 백미보다 당질 '약간' 낮다백미보다 현미가 낫긴 하지만 안심하고 많이 먹어도 되는 정도는 아니다. 현미는 백미보다 당질 함량이 낮고 식이섬유는 조금 더 많다. 백미에는 보통 100g당 77~78g 정도의 혈당을 높이는 당질이 들어있고, 현미에는 100g당 73g 내외의 당질을 갖고 있다. 먹는 양을 줄이지 않는 이상 혈당이 감소하는 효과를 체감하기에는 너무 작은 차이다. 현미에 포함된 당질도 적은 양은 아니기 때문에 당뇨환자라면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당뇨 식단관리 한다면, 과감하게 백미 줄여야식단 조절을 위해 현미밥을 먹기로 결심했다면, 밥의 최소 50% 이상은 현미가 되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미밥을 지을 때 90% 이상의 백미에 10% 정도만 현미를 섞는데, 백미가 더 많은 밥은 혈당관리 측면에서 백미 100% 밥과 큰 차이가 없다. 과감하게 백미를 50% 이하로 줄이고 나머지는 식이섬유 함량이 높은 통곡물이나 콩류를 섞어 밥을 지어야 한다. 현미보다 당질 함량이 낮은 귀리, 율무, 서리태, 렌틸콩, 퀴노아 등으로 바꾸는 것이 도움이 된다.
    푸드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1/25 21:00
  • "잠 부족하면 '뇌진탕' 유사 증상 생겨"

    "잠 부족하면 '뇌진탕' 유사 증상 생겨"

    수면이 부족하면 건강한 사람에게도 뇌진탕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 연구팀은 뇌진탕 병력이 없는 미국 사관학교 생도와 NCAA(미국대학스포츠협회) 소속 운동선수 3만1000명을 대상으로 뇌진탕 후 증후군(Post-Concussion Syndrome, PCS)과 유사한 증상을 일으키는 요인을 연구했다. PCS와 유사한 증상에는 지속적인 두통, 어지러움, 소음에 대한 민감성, 피로 등이 있다. 그 결과, 미국 사관학교 남성 생도의 17.8%와 여성 생도의 27.6%, NCAA 소속 남성 운동선수의 11.4%와 여성 운동선수 20%가 PCS 기준에 부합하는 여러 증상을 보였고 두 그룹에서 모두 수면부족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혔다. 또한 연구팀은 수면부족과 스트레스 같은 기존 요인들이 뇌진탕 환자들의 회복을 늦출 수 있다고 밝혔다.연구를 진행한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 재클린 카세스 교수는 “이번 연구가 수면부족이 뇌진탕과 유사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Sports Medicine’에 게재됐고 유레크얼러트(EurekAlert)가 최근 보도했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5 20:30
  • 코 찌르는 마스크 속 입 냄새… ‘이것’ 원인일 수도

    코 찌르는 마스크 속 입 냄새… ‘이것’ 원인일 수도

    마스크를 착용한 채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심한 입 냄새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입 냄새는 충치나 잇몸염증 등 입안 문제가 원인인 경우가 많지만, 다른 질환에 의해 생기기도 한다.편도결석이 대표적이다. 편도결석은 편도 또는 편도선에 있는 작은 구멍(편도음와)에 음식물 찌꺼기, 세균 등이 뭉치면서 나타난다. 다른 결석과 달리 딱딱하지 않고, 작고 노란 형태로 생겼다. 대부분 깊숙한 곳에 발생해 보이지 않는데, 양치질이나 기침, 구역질을 할 때 배출된다.편도결석은 편도염에 의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편도염을 자주 앓는 경우 편도가 부었다 가라앉기를 반복하면서 편도음와의 작은 구멍이 커질 수 있는데, 이때 구멍에 음식물이 끼고 세균이 번식하면 편도결석이 생긴다. 또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으면 입, 목에 염증이 나면서 세균이 번식해 편도결석이 발생할 수 있다. 이외에 구강건조증, 충치, 구강 위생관리 불량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요즘처럼 오래 마스크를 쓸 경우, 입으로 숨을 쉬면서 구강 내 세균감염 위험이 증가해 편도염과 편도결석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편도결석이 있으면 양치질을 열심히 하고 치아와 혀 상태가 깨끗해도 입 냄새가 날 수 있다. 또 목에 이물감이 생기거나 양치질 중 입에서 쌀알 같은 노란 알갱이가 나오기도 하며, 목이 아픈 경우도 있다.편도결석을 제거하지 않아도 건강상 심각한 문제를 유발하진 않지만, 입 냄새와 이물감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을 수 있다. 따라서 의심 증상을 보인다면 결석을 제거하는 게 좋다.편도결석은 흡인을 통해 제거할 수 있으며, 레이저, 질산과 같은 약물을 이용해 편도에 있는 홈을 평평하게 만들어 치료하기도 한다. 다만, 이 같은 방법은 시간이 지나면서 결석이 쉽게 재발할 수 있다. 한 해 항생제 치료가 필요한 편도염을 5~6회 이상 앓았거나, 매년 3회 이상 편도염을 앓았다면 편도절제술을 고려해봐야 한다.편도결석을 제거할 때는 이비인후과를 방문해 전문적인 방법으로 치료받아야 한다. 편도결석이 눈에 보인다고 해서 혼자 면봉이나 젓가락 등의 도구로 빼내려고 하는 것은 금물이다. 잘못된 방법을 제거할 경우, 편도가 자극돼 상처나 염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편도음와 크기가 커져 결석이 재발하기도 한다. 편도결석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물을 자주 마셔 입안이 건조하지 않도록 하고, 식사 후 양치질을 잘 해야 한다. 편도염을 방치하지 말고 제때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다. 편도결석이 자주 생긴다면, 양치 후 항균 성분이 있는 가글액으로 입안을 헹구는 것도 도움이 된다.편도결석 의심 증상 7가지1.양치질과 가글 후에도 입 냄새가 난다.2.목이 간질간질하거나 귀가 아프다.3.침에서 심한 악취가 난다.4.목에 이물감이 느껴진다.5.비염, 편도염, 축농증을 자주 앓는다.6.목젖 양옆 편도에 노란 알갱이가 보인다.7.재채기를 할 때 작고 노란 알갱이가 나온다.
    이비인후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1/25 20:00
  • 빈속에 먹으면 안 좋은 음식 6

    빈속에 먹으면 안 좋은 음식 6

    빈속에 먹으면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음식들이 있다. 흔히 아침 대용으로 먹게 되는 음식 중 빈속에 먹으면 안 좋은 음식들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본다.바나나빈속에 바나나를 먹으면 심혈관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바나나에는 마그네슘이 많이 함유돼있는데 빈속에 혈액 속 마그네슘이 많아지면 칼륨과 균형 상태가 깨져 저혈압이 있거나 콩팥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좋지 않다.우유우유를 빈속에 마시면 속쓰림이 생길 수 있다. 우유에 들어 있는 칼슘과 카제인이라는 단백질 성분이 위산 분비를 촉진해 위벽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위염이 있다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빈속에 우유를 마시는 것은 삼가는 게 좋다. 식사 대용으로 우유를 마신다면 시리얼이나 빵, 견과류 등과 함께 먹는 것을 권한다. 고구마·토마토빈속에 고구마나 토마토를 먹어도 속쓰림이 나타날 수 있다. 고구마와 토마토에는 타닌 성분이 포함돼있는데 이는 위벽을 자극하고 위산을 많이 나오게 한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빈속에 삶거나 구운 고구마를 먹으면 혈당 수치가 급격히 오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귤귤에 함유된 유기산, 주석산, 구연산 등 다양한 산 성분이 빈속에 들어가면 속쓰림을 유발한다. 산 성분은 위점막을 자극해 위점막 손상을 일으키고 역류성식도염 같은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귤뿐만 아니라 오렌지, 레몬, 자몽 등 산도가 높은 과일도 공복 섭취를 피해야 한다.감빈속에 감을 먹으면 소화불량을 겪을 수 있다. 감에는 펙틴과 타닌산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들이 위산과 화학반응을 일으켜 덩어리를 만든다. 이로 인해 소화불량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위 결석이 생길 수 있어 공복에 감을 먹는 것을 삼가는 게 좋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5 19:30
  • 치료 어려웠던 '조산', 엑소좀 기반 치료제 개발 기대

    치료 어려웠던 '조산', 엑소좀 기반 치료제 개발 기대

    동물실험에서 개발된 조산 치료제의 효과를 입증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와 미국 텍사스주립대 의대 공동 연구팀은 '엑소좀'을 이용해 조산 치료제를 개발했다. 엑소좀이란 세포에서 유래된 지름 50~200nm의 작은 물질로, 단백질·지질·핵산 등 다양한 생체활성물질들을 포함하고 세포 사이의 신호전달을 돕는 역할을 한다. 패혈증 등 다양한 질환의 치료를 목적으로 연구되고 있다.연구팀은 일리아스의 'EXPLOR' 기술을 이용해 항염증 물질인 NF-κB 억제 단백질을 담은 엑소좀을 생쥐 모델에 투여했다. 그 결과, 항염증 단백질을 실은 엑소좀은 모체의 혈류를 통해 태반장벽을 통과했고, 태아에 무사히 도달했다. 이는 태아의 염증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조산을 막았으며, 태아의 생존율까지 개선한다는 결과를 내놨다.연구의 교신 저자인 람쿠마르 메논 박사는 "엑소좀은 우리 몸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나노입자"라며 "이번 연구는 임신한 여성에게 사용되는 대다수 치료제가 태반장벽을 통과하지 못했던 문제점을 엑소좀 기술을 통해 해결했다는 것을 입증한 사례"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엑소좀을 이용해 조산뿐 아니라 태아의 각종 질환을 직접 치료할 가능성도 제시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에 최근 게재됐다.
    산부인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25 19:00
  • 위산의 공격, 소화성궤양… 원인은?

    위산의 공격, 소화성궤양… 원인은?

    소화성궤양은 한국인 10명 중 1명이 겪는 흔한 질환으로 위궤양과 십이지장궤양을 포함한다. 위와 십이지장의 점막 속에서 위산으로 대표되는 공격인자와 점액 성분의 방어인자 사이 균형이 깨질 때 발생한다.소화성궤양이 발생하면, 식후에 속 쓰림이나 복부에 찌르는 듯한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식사 여부와 관련 없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십이지장궤양은 악화해 협착이 발생한 경우 소화불량이나 구토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소화성궤양이 악화하면 출혈로 인한 흑변이나 토혈이 유발되기도 하며 증상이 심한 경우 위와 십이지장 벽에 구멍이 생기는 위장관 천공이 발생할 수도 있다.소화성궤양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는 헬리코박터파이로리균이다. 한국인은 음식문화의 특성상 헬리코박터파이로리균의 전파가 잘 되고 감염률이 높다. 약물에 의해서도 유발될 수 있는데 아스피린 등의 항혈전제나 소염진통제를 과다 복용하면 소화성 궤양이 나타날 수 있다.소화성궤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산 분비를 촉진하는 환경을 피해야 한다. 헬리코박터파이로리균에 감염되었다면 제균 치료를 우선 시행해야 하며, 이후 재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음주, 흡연, 커피, 초콜릿, 탄산음료를 비롯하여 자극이 강한 조미료 사용을 줄이는 것이 좋다. 위점막을 손상할 수 있는 약물을 복용 중이라면 궤양 예방을 위해 위산 억제재나 위점막 보호제를 추가 처방받아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려대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최혁순 교수는 “소화성궤양은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재발하거나 난치성 궤양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며 “치료 초기의 통증 완화 효과만으로 스스로 판단해 치료를 중단하면 재발 및 악화의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의 처방에 따라 치료받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1/25 18:04
  • '내 폐는 건강할까?' 손가락 테스트 해보세요

    '내 폐는 건강할까?' 손가락 테스트 해보세요

    폐 질환의 중증도는 인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폐 기능은 서서히 저하될 뿐 아니라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은 감기 증상과도 유사하기 때문이다. 기침이나 호흡곤란 외에도 폐 건강을 확인하는 간단한 검사가 있다. ‘핑거 클루빙’이라 불리는 검사로, 폐 질환자의 약 30~50%에서 나타난다.핑거 클루빙이란 양손의 검지 손톱을 서로 밀어내듯 맞대었을 때, 손톱 사이에 다이아몬드 모양이 생기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손가락 끝이 곤봉처럼 뭉툭해져 ’곤봉지‘라고도 불린다. '샴로트의 창문 테스트(Schamroth's window)'라고도 알려져 있다.폐 질환이 있는데 손가락에 특이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폐 질환으로 인해 만성적인 저산소증에 노출되면 산소가 부족해지며 '모세혈관'이 확장된다. 모세혈관 확장으로 말단연조직이 과다증식되면 핑거 클루빙 현상이 유발된다. 영국암연구소는 폐암이 생기면 악성 종양이 손가락에 액체가 쌓이도록 하는 호르몬을 생성할 수 있다고 추정하기도 했다.다만, 핑거 클루빙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해서 폐 질환이 없다고 확신해선 안 된다. 폐 질환은 기침, 호흡곤란, 핑거 클루빙 현상 외에도 체중감소, 쉰 목소리, 각혈 등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기적인 건강검진이다. 폐암 환자의 5~15%는 무증상일 때 폐암 진단을 받는다고 알려졌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1/25 18:00
  • [의학칼럼]특별히 한 것도 없는데 무릎이 왜 아플까요?

    [의학칼럼]특별히 한 것도 없는데 무릎이 왜 아플까요?

    "특별히 한 것도 없는데 무릎이 왜 아플까요?"요즘 이 질문을 받으면 최근 체중이 증가했는지를 확인하는데 대부분 2~3kg 정도 증가했다는 대답이 돌아온다. 코로나 시대에 식사는 평소처럼 챙겨 먹지만 그 열량을 소모하는 외부 활동이 급격히 줄어드니, 체중은 날로 늘어만 가고 근력은 점점 떨어지게 되어 오히려 특별히 한 것이 없는 것이 무릎 통증의 원인으로 작용한 격이다.관절염 및 갖은 종류의 관절 통증을 주로 진료하는 의사로서 최근에 환자들을 보게 되면 첫 질문으로 ‘체중이 증가했는지’를 묻게 된다. 그만큼 최근 체중 증가로 인한 각종 관절 질환의 빈도가 급증하였고 계절에 상관없이 다양한 스포츠 인구의 증가로, 각종 스포츠 외상 환자들이 몰렸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특별히 한 것도 없는데 관절이 아프다는 환자들이 크게 늘었다.체중 증가와 관절 손상, 나아가서 관절염과의 관계는 이미 과학적으로 입증되어있다. 체중이 5kg 증가 시 관절에 가해지는 압력은 6배가 증가한다는 것이 실험으로 입증되었고, 유전적으로 동일한 쌍둥이 연구에서도 체중이 증가함에 따라 관절염의 빈도가 증가한다는 것도 이미 1990년대에 입증이 되었다. 즉 유전적으로 동일하고 거의 비슷한 환경 아래 생활해도 체중 증가에 따른 관절염의 위험성은 입증된 것이며 특히 과체중일 경우 정상 체중에 비해 여성은 4배, 남성은 5배 이상 관절염의 위험성이 큰 것으로 연구되었다.이제 와서 체중을 빼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을 위한 연구도 있다. 단 5kg의 감량만으로도 관절염의 위험도를 50% 이상 감소시킨다는 연구도 있으며 체중 감량은 관절염 같은 질환뿐 아니라 단순한 무릎 통증의 감소에도 기여한다. 관절염 혹은 관절 문제가 이미 발생한 환자들도 마찬가지다. 모든 질환은 나름대로의 자연사(Natural History)가 존재하는데 제대로 대처하지 못할 경우 나쁜 방향으로 진행되게 되어 있으며, 이 경우 체중의 조절은 더욱더 중요해진다. 관절염의 진행 속도를 빠르게 하는 등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더욱 커진다는 것이다.코로나 시대의 체중 증가는 식이 패턴의 변화보다는 활동량의 감소로 인한 요인이 큰 역할을 차지한다. 그렇다고 체중 관리를 위해 함부로 실외 활동을 할 수도 없기 때문에 소도구를 이용하는 운동이나 여러 앱을 이용한 홈 트레이닝으로 사회생활을 하며 집 밖에서 소모하던 에너지를 이제는 집안에서 소모해야 한다.단, 혼자 하는 운동은 두 가지를 주의해야 한다. 꾸준함과 적당함이다. 집에서 혼자 운동하다 보면 금방 싫증이 나버리고 그러다 보면 하루 이틀 하다가 말아버리게 된다. 본인이 재미를 느끼고 뭔가 얻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운동량은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 처음엔 이 정도로 운동이 될까 할 정도로 아주 가볍게 운동량을 설정하고, 매주 조금씩(20%)만 늘려가야 운동으로 인한 부상이 없다. 앞으로 적어도 수개월 혹은 길게는 수년간 많은 외부 활동에 제약이 있을 것이다. 코로나도 억울한데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가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로 관절까지 손상되는 더 억울한 일은 피해야겠다.
    정형외과허준혁 이춘택병원 진료부원장2021/01/25 17:33
  • 그란츠 치약, 현대홈쇼핑 3차 앵콜 방송 진행

    그란츠 치약, 현대홈쇼핑 3차 앵콜 방송 진행

    천연 치약 브랜드 ‘그란츠’가 1월 26일 23시 55분부터 현대홈쇼핑을 통해 3차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그란츠는 인공화학성분을 사용하지 않는 100% 천연성분 치약으로 국내에서는 ‘코알라치약’, ‘온가족안심치약’으로 잘 알려져 있다. 호주에서 신뢰받는 소비자 리뷰 어워드인 ‘캔스타 블루 어워드(2020 Canstar Blue Award)’의 제품력, 가격, 사용감, 패키지 등 6가지 전체 카테고리 각 부문에서 '5-star'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이 뽑은 최고의 치약으로 인정받았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1/2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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