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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했을 때 눌러주면 좋은 '혈자리' 3

    체했을 때 눌러주면 좋은 '혈자리' 3

    음식을 급하게 먹어 체하면 속이 더부룩할 뿐 아니라, 두통까지 발생할 수 있다. 심하면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는데 한의학에서는 이때 특정 혈자리를 눌러주는 게 도움이 된다고 본다. 체증을 완화하는 대표적인 혈자리는 다음과 같다.
    한의학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7 14:58
  • 삼성바이오로직스 위탁개발 항암신약, FDA 임상1·2상 승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위탁개발 항암신약, FDA 임상1·2상 승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위탁개발(CDO) 계약을 체결한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유틸렉스의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EU101’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대한 임상1·2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27일 밝혔다.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 유틸렉스는 지난해 12월 FDA에 임상1·2상 개시 승인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수준의 CDO 역량과 고객사와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 기존 IND 승인 경험을 바탕으로 유틸렉스의 IND 제출을 지원했다.유틸렉스가 개발한 EU101은 T세포(세포성 면역을 담당하는 림프구의 일종)의 공동자극 수용체인 ‘4-1BB’를 자극해 자가 면역계가 종양 세포를 제거하도록 활성화하는 물질로, 2018년 10월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 글로벌 항암신약 후보물질로 선정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는​ 같은 해 12월 CDO 계약을 체결했다.FDA가 본 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유틸렉스는 EU101에 대한 임상1상과 2상을 동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임상에서는 진행성 고형암 환자 75~96명을 대상으로 안정성, 유효성, 약동학, 약력학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 박영환 단장은 “국내외 글로벌 임상을 동시 진행하기 위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함께 상반기 중 국내 식약처 IND 제출을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8년 CDO 사업 진출 후 현재까지 3건의 FDA IND 승인과 1건의 EMA, CTA 승인을 지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존림 사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후보물질을 보유한 국내외 모든 바이오 벤처에게 높은 품질과 빠른 스피드, 뛰어난 가격경쟁력을 갖춘 세계 최고의 CDO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1/27 14:02
  • 흡연자 코로나19 사망 위험, 비흡연자의 '2배'

    흡연자 코로나19 사망 위험, 비흡연자의 '2배'

    흡연자의 코로나 사망률은 비흡연자의 2배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러너 의과대학 연구팀은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 7100명을 흡연자 그룹과 비흡연자 그룹으로 나누어 흡연 여부가 코로나19 사망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그 결과, 장기간 흡연자는 한 번도 흡연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코로나19로 사망할 확률이 2배 높았다. 또한 연구팀은 담배를 30년 이상 하루에 평균 한 갑 피운 사람이 비흡연자보다 코로나19로 사망할 확률이 89% 더 높았다고 분석했다. 이때 코로나19로 입원할 확률은 125% 더 높았다. 담배를 10년 이상 30년 미만 하루에 평균 한 갑 핀 사람은 비흡연자보다 코로나19로 사망할 확률이 47% 더 높았고 입원할 확률은 40% 더 높았다. 연구팀은 흡연이 폐를 손상시켜 중증 코로나19 위험을 높이고 흡연과 관련된 만성폐쇄성질환, 심장병, 천식 같은 질환들도 그 위험을 높였을 것으로 추정했다.연구를 진행한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러너 의과대학 캐서린 로우 박사는 “이번 연구가 현재 흡연자와 과거 흡연자 모두에게 발생하는 중증 코로나19 위험을 부각한 가장 최근의 연구”라며 “흡연자들은 금연하는 것 외에도 코로나19에 걸리지 않기 위해 마스크를 잘 쓰고 거리두기 지침을 잘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JAMA Internal Medicine’에 게재됐고 미국 ‘UPI’가 최근 보도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7 13:49
  • 상장 추진하던 바이오벤처들 바짝 긴장한 이유는?

    상장 추진하던 바이오벤처들 바짝 긴장한 이유는?

    바이오기업들의 상장 작업이 예상보다 순탄치 않은 눈치다. 계획대로 상장절차를 밟아가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높아진 평가 기준과 다양한 변수들로 인해 상장예비심사를 철회하는 기업도 나오고 있다. 현재 10여개 바이오기업이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향후 진행될 상장절차에 관심이 모아진다.◇ 오상헬스케어, 상장예비심사 미승인… 이니스트에스티는 자진 철회26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오상헬스케어는 최근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예비심사청구 미승인을 통보받았다. 오상헬스케어는 씨젠, 수젠텍 등과 함께 대표적인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판매 기업으로 꼽힌다. 지난해 진단키트 수요가 급증하며 1~3분기에만 2019년 전체 매출(573억원)의 5배에 달하는 매출(약 2400억원)을 올렸고, 이에 힘입어 같은 해 8월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며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그러나 약 5개월 만에 미승인 통보를 받으면서 연내 상장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오상헬스케어 측은 “이번 (상장예비심사)청구를 철회하고 올 하반기 재신청할 예정이었으나, 주주 이익보호와 회사 발전을 위해 코스닥상장위원회 심의를 받기로 결정했다”며 “지난 상장위원회 예비심사과정에서 나타난 부족한 점을 보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니스트에스티도 최근 상장예비심사를 자진 철회했다. 이니스트그룹 계열사인 이니스트에스티는 원료의약품을 제조·개발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8월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당초 심사 결과 통보 시점을 이번 달로 내다봤으나, 심사가 길어지면서 예상보다 공모가가 낮게 책정될 것으로 판단, 자체적으로 심사 청구를 취소했다. 이니스트에스티 관계자는 “올 4분기 실적이 반영될 경우 공모가 책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점을 고려한 결정”이라며 “8월 중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다시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업계 “심사요건 까다로워진 듯… 기술특례 상장 더 힘들어”초반부터 두 차례 상장이 불발되면서 올해 상장 절차에 착수한 다른 바이오기업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두 회사 모두 전후 사정이 있다고 해도, 상장을 추진 중인 기업 입장에서는 높아진 ‘문턱’을 의식할 수밖에 없다. 실제 오상헬스케어의 경우 구체적인 미승인 배경이 공개되지 않았으나, 전보다 까다로워진 심사가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다.개정된 기술특례상장 요건 또한 향후 바이오기업들의 상장 심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기술 평가를 위해 올해부터 기술특례상장 제도를 개선·시행했다. 기술평가 항목을 종전 기술성 4개·사업성 2개에서 기술성 3개·사업성 3개로 수정했으며, 평가항목 수는 26개에서 35개로 추가·세분화했다. 또 주요 평가사항별로 핵심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한편, 평가기관이 적합한 평가를 내릴 수 있도록 평가 때마다 발생하는 쟁점을 정리·안내하고 있다.기술특례상장은 기술성‧사업성이 우수한 기업이 기술평가기관 평가를 통해 상장할 수 있도록 허용한 제도로, 바이오벤처들의 주된 상장루트로 통한다. 지난해 역시 25개 기술특례상장 기업 중 17개 기업이 바이오기업으로, 전체 약 70% 비중을 차지했다. 기술특례상장이 어려워진다면 바이오기업들이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기술특례상장을 준비 중인 업체 관계자는 “전보다 기준이 까다로워진 것은 사실”이라며 “바뀐 기술·사업성 기준에 맞춰 기술특례상장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장을 준비 중인 바이오기업 대부분 10년 이상 업력과 연구개발 기술이 축적된 곳인 만큼, 바뀐 요건에 맞춰 전체적인 사업 방향이나 연구·개발 분야를 바꾸긴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현재 바이오업계에서는 10여개 회사가 상장을 준비 중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 HK이노엔 등 굵직한 기업들부터 바이젠셀, 디앤디파마텍, 네오이뮨텍 등 기존 제약·바이오기업 관계사와 바이오벤처 등 다양한 회사들이 연내 상장을 노리고 있다. 물론 모든 기업이 까다로워진 상장 요건을 우려하진 않는다. 특히 SK바이오사이언스나 HK이노엔 등은 상장 요건 충족을 넘어 상장 흥행까지 기대되는 상황이다. 사실상 기술특례상장을 준비하거나 모회사 상장 경험이 없는 바이오벤처들이 까다로운 심사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1/27 13:43
  • 코로나 레드와 블루는 다르다, 처방도 다르다

    코로나 레드와 블루는 다르다, 처방도 다르다

    코로나19가 일년 넘게 계속되면서 우울·불안 증세를 겪는 '코로나 블루'는 물론, 코로나로 인해 공포와 분노를 느끼는 '코로나 레드'를 겪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 블루'와 '코로나 레드'는 의학적인 질병이라기보다는 사회현상에 따른 심리적 증상이다. 그럼에도 사회적인 문제가 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어떻게 해야 코로나 블루와 코로나 레드를 해결할 수 있을까. ◇ 축적된 우울감, 공포·분노까지… 코로나 우울증 환자 "재앙 수준" 국회입법조사처와 한국뇌연구원이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국내 우울 위험군과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급증했다. 우울 위험군은 모든 연령층에서 상승해 2018년 3.8%에서 2020년 22.1%로 늘었는데, 이는 호우·태풍 피해자의 우울 위험군 12.6%보다도 심각한 수치다. 특히 우리나라 우울 위험군은 30대가 32.1%, 20대가 25.3%로 집계돼 문제가 심각했다. 미국 전역 18세 이상 성인 대상 조사에서 우울 위험군은 27.8%였다. 자살에 대한 생각은 2018년 4.7%에서 2020년 13.8%로 늘었다.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자살 생각을 해보았냐는 질문에 3월엔 9.7%, 5월은 10.1%, 9월에는 13.8%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자살에 대한 생각이 모두 자살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자살률 1위 국가에서 시간이 갈수록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부정적인 신호다. 경희대병원 백종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중앙자살예방센터장,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부회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우울 위험군 증가 추세는 전 세계적인 현상이지만 우리나라에서 자살을 생각해 본 사람이 10% 수준이라는 의미는 평소보다 2, 3배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났다는 것으로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백종우 교수는 "여태 이렇게 심각한 통계를 본 적 없을 정도로 코로나19로 인한 정신건강 문제는 전 세계적 재앙 수준이다"고 말했다. ◇ 언제 끝날 지 모르는 코로나19, "받아들이고 서로 도와야"그렇다면 코로나로 인한 우울감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걸까. 전문가들은 '코로나 블루'와 '코로나 레드'를 구분하고, 각각의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코로나 블루의 경우, 코로나19로 발생하는 어쩔 수 없는 상황들을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자세를 통해 우울감을 다소 완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백종우 교수는 "일상적인 시기와 비교하자면 국민 전체의 우울감 정도가 나빠졌지만, 현재 상황에서 우울감을 느끼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이다"고 말했다. 그는 "힘들 땐 믿을 수 있는 주변인에게 연락하고, 자신을 마음을 이해하며 상황을 수용하려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심한 우울감에 빠지면 도움을 요청할 수 없는 상태가 되기에 주변인을 잘 살피는 일도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코로나 레드는 정부의 세심한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해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정신건강 전문가들은 갈등, 일탈, 분노조절 등으로 표출되는 코로나 레드는 단순 우울감과 구분하고, 맞춤형 처방을 내려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백종우 교수는 "코로나 레드의 유형은 크게 코로나로 인해 발생한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감정조절이 되지 않는 경우와 코로나 때문에 제대로 치료받지 못해 정신질환이 재발한 경우, 마스크 쓰기를 거부하는 등의 위법행위로 구분되는데 각각의 상황에 맞는 진단과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백 교수는 "아픈사람을 법으로 다스리려 하고, 법이 필요한 사람에게 치료를 얘기해선 안되기에 제대로 된 진단과 평가를 통해 맞춤형 대책이 나와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신질환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1/27 13:04
  • 누워서 쉽게 '뱃살' 빼는 자세

    누워서 쉽게 '뱃살' 빼는 자세

    나이 들수록 배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뱃살이 나온 사람은 내장지방이 많기 쉽고, 그만큼 체내 염증 물질이 많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중년 여성은 뱃살로 인해 복압이 증가하면서 자궁 등이 질 밖으로 빠져나오는 '골반장기탈출증' 위험도 커진다. 뱃살을 손쉽게 감량하는 법은 없을까?누운 자세에서 쉽게 시도할 수 있는 '뱃살 빼기 운동'이 있다. '레그리프트<사진>'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천장을 보고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곧게 뻗는다. 그대로 복부에 힘을 주면서 90도로 들어 올린다. 호흡을 들이마신 상태에서 다리를 천천히 내린다. 땅에 닿도록 하지 말고, 30도 정도까지만 내린다. 호흡을 뱉으며 다리를 다시 90도로 들어 올린다. 10회씩 3세트 하면 된다. 단, 허리디스크 환자는 레그 리프트를 하면 디스크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이때는 무릎을 90도로 꺾은 자세를 유지하면서 레그 리프트를 하면 된다.​평소 앉은 자세도 신경 쓰는 게 좋다. 앉아있을 때 허리를 굽힌 채 배에 힘을 빼고 앉으면, 복부 근육의 힘이 약해져 배가 쉽게 처질 뿐 아니라 허리를 구부정하게 해 허리 통증이 잘 생긴다. 의자에 앉을 때는 등을 등받이에 대지 않고 정수리를 천장 쪽으로 끌어올린다는 느낌으로 허리를 펴고 앉아야 한다. 이때 드로인 운동을 병행하면 허리와 복부의 근육이 긴장해 뱃살을 빼는 데 더 효과적이다. 드로인 운동은 허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뱃가죽이 등에 닿도록 한다는 느낌으로 배를 집어넣은 뒤 힘을 주고 30초 정도 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틈틈이 생각날 때마다 30초씩 반복하면 좋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7 11:34
  • 난청 환자 '뇌' 살펴보면… "인공와우 예후 미리 알 수 있어"

    난청 환자 '뇌' 살펴보면… "인공와우 예후 미리 알 수 있어"

    난청 환자의 뇌 MRI를 통해 인공와우 수술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박홍주 교수팀은 미국 남가주대 신경과 연구진과 함께 서울아산병원에서 보청기로도 청력을 회복하지 못해 인공와우 이식수술을 시행한 성인 고도난청 환자 94명의 뇌 MRI(자기공명영상)와 대뇌피질이 정상인 환자 37명의 뇌 MRI를 비교했다.그 결과, 난청 기간이 길어질수록 청각과 언어인지를 관장하는 뇌 왼쪽 상부 측두엽을 포함한 많은 부위에서 대뇌피질 부피가 감소하는 것을 확인됐다. 난청을 오래 앓을수록 치매 위험성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것이다. 여기에 더해 언어인지를 담당하는 대뇌피질의 위축 정도가 적으면 인공와우 이식수술 결과가 좋다는 사실을 확인했다.연구팀은 뇌의 위축 정도를 역추적하면 인공와우 수술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난청환자의 대뇌피질 변화 양상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뇌 MRI 영상자료를 가지고 인공와우 이식수술 결과를 오차범위 8.5% 내에서 예측할 수 있음도 함께 발표했다. 인공와우 이식을 고민하는 난청 환자에게 수술 기대 정도를 알려주고, 불안감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박홍주 교수는 "난청은 장기적으로 치매로 이어져 환자의 삶의 질을 낮출 수 있으므로 보청기 사용 등을 통해 꾸준히 청각피질을 자극해 대뇌를 건강하게 유지해야 한다"며 "보청기 효과가 없는 고도난청이라면 인공와우 이식수술이나 청각재활 등을 시도해볼 수 있으니 전문가와 상의해볼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휴먼 브레인 매핑(Human Brain Mapping)'에 최근 게재됐다.
    이비인후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27 11:31
  • [밀당365] 소량 다식 vs 간헐적 단식, 혈당을 위한 선택은?

    [밀당365] 소량 다식 vs 간헐적 단식, 혈당을 위한 선택은?

    당뇨병 관리의 핵심은 식사로 귀결됩니다. 여기 두 가지 식사 방법이 있습니다. 조금씩 자주 먹는 ‘소량 다식’과 16시간 단식을 지키면서 식사하는 ‘간헐적 단식’입니다. 하나는 ‘덜 먹되 자주 먹어라’, 또 다른 하나는 ‘더 먹되 제한된 시간에 먹어라’, 완전히 반대되는 이야기입니다. 혈당을 위해서라면 어떤 방식이 맞는 걸까요? 밀당365가 정리해봅니다. ※​ 밀당365는 헬스조선 기자들이 만드는 당뇨병 소식지입니다. 수요일엔 당뇨병 관련 의학 정보를, 금요일엔 당뇨병 환자가 즐길 ‘맛있는 식단’을 알려드립니다. 맛난 식사야말로 병을 이겨내는 명약입니다.  이번 주도 밀당365와 함께, 당뇨병과 맞서세요. 밀당하세요! 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 1.적게 자주? 많이 가끔? 정답은 ‘치료 시기’에 있습니다. 2.식단 효과 높이려면 ‘OO OO’이 기반돼야 합니다.
    내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1/27 11:30
  • 녹차 속 성분들, 미세먼지 흡착하고 호흡기 건강 지켜준다

    녹차 속 성분들, 미세먼지 흡착하고 호흡기 건강 지켜준다

    녹차 성분이 신체 내 미세먼지 흡착을 막아주고,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김주원 박사는 녹차가 미세먼지 배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연구하기 위해 인간 기관지 세포 시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카테킨' '다당체' '플라보놀' 등 녹차 속 성분은 미세먼지의 기관지 세포 흡착을 크게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성분을 따로 사용하지 않고, 함께 사용할 경우 미세먼지 방지 효과가 더욱 우수했다.또한 이들 성분은 폐에서 외부 오염물질을 걸러주는 섬모 세포의 양과 크기를 증가시켜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도 밝혀냈다. 아모레퍼시픽은 녹차 연구센터를 구성해 1980년대부터 녹차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이번 연구 성과를 통해 바이탈뷰티 브랜드의 건강식품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아모레퍼시픽 박영호 기술연구원장은 “미세먼지 등 건강을 위협하는 유해 인자가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 녹차의 호흡기 건강 기여 효과를 과학적으로 밝혀낸 연구”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한 혁신적인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최근 게재됐다.
    내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27 11:03
  • 화장품업계, "앞으로 플라스틱 사용 줄여나갈 것"

    화장품업계, "앞으로 플라스틱 사용 줄여나갈 것"

    대한화장품협회와 로레알코리아, 아모레퍼시픽, 애경산업, LG생활건강이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2030 화장품 플라스틱 이니셔티브'를 선언했다.2030 화장품 플라스틱 이니셔티브에 참여하는 기업은 '아름다운 우리, 아름다운 지구(Beautiful us, Beautiful earth)'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4대 중점목표를 실행한다. 중점목표는 ▲‘재활용 어려운 제품 100% 제거(RECYCLE), ▲석유기반 플라스틱 사용 30% 감소(REDUCE), ▲리필 활성화(REUSE), ▲판매한 용기의 자체회수(REVERSE COLLECT)다.이니셔티브에 함께하는 서울YWCA,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자원순환사회연대는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화장품업계의 이니셔티브 선언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향후 성과관리, 방향성 논의 등 이니셔티브 시행과정에 참여해 화장품 플라스틱 포장재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언과 성과 모니터링을 실시해나갈 계획이다. 2030 화장품 플라스틱 이니셔티브는 이번 선언을 시작으로 화장품업계, 시민단체, 정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이해관계자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매년 수행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대한화장품협회 서경배 회장은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 절감과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업계의 고민이 결집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화장품 기업이 이니셔티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원순환에 대한 노력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독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자원순환사회연대 김미화 이사장은 "화장품을 생산할 때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 쓴 용기는 수거해서 신제품 생산으로 순환경제를 실천하는 화장품업계를 응원한다"며 "자원순환 실천과 노력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뷰티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27 11:00
  • 당신이 몰랐던 의외의 '뇌종양' 위험 신호

    당신이 몰랐던 의외의 '뇌종양' 위험 신호

    정상인보다 폐쇄성수면무호흡증(이하 수면무호흡증) 환자에서 악성 뇌종양 발생 위험이 통계적으로 의미 있게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순천향대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최지호 교수와 건국대병원 이비인후과 조재훈 교수 공동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청구자료를 기반으로 소득 수준, 당뇨,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 다양한 요인들을 보정한 후, 수면무호흡증 환자(19만8574명)와 정상인(99만2870명) 간의 뇌종양 발생 위험을 통계적으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정상인보다 수면무호흡증 환자에서 뇌종양 발생 위험이 1.6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65세 이상 노년층에서 뇌종양 발생 위험이 1.97배, 40세~64세 중년층에서 1.66배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남성에서 1.82배 더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조재훈 교수는 “수면 중 호흡 장애가 빈번하게 나타나게 되면 산소농도가 감소하는 저산소증, 호흡 장애로 인한 각성, 교감신경계의 과활성화, 수면분절 등이 반복적으로 발생하여 우리 몸의 주요 장기 중 하나인 뇌에도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뇌종양을 비롯한 뇌졸중, 치매 등 중대한 뇌 질환의 발생 위험을 낮추고, 뇌 건강 유지를 위해서는 빈번한 코골이∙수면무호흡증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최지호 교수는 “수면무호흡증 치료는 양압기, 구강 내 장치, 수술, 자세 치료, 체중 조절 등 다양한 방법들이 있으며, 이러한 방법들은 각각의 적응증과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며 "환자의 구조적인 특징, 수면다원검사 결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각각의 환자에게 적합한 ‘맞춤형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수술과 양압기에 대한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어 빈번한 코골이, 주간 졸음, 피로감, 두통 등과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 신속하게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이번 연구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이 발행하는 SCIE급 국제전문학술지 ‘PLoS One'에 최근 게재됐다.
    이비인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7 10:56
  • 식약처 “식욕억제제는 의존성 있는 마약류”

    식약처 “식욕억제제는 의존성 있는 마약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향정신성의약품 식욕억제제의 중독성과 부작용이 심하다보고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엄격한 관리에도 처방받은 사람이 줄지 않자 제조, 수입하는 9개 업체와 함께 식욕억제제의 안전 사용을 위한 전문가용·환자용 안내서를 전국 약 5천개 의원에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식욕억제제는 중증 비만 환자에게 체중감량의 단기간 보조요법으로 사용하는 의약품이다.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디에틸프로피온, 마진돌을 주성분으로 한다. 이들 성분은 중추신경계에 작용을 하며 오남용을 하면 의존성·중독의 위험이 있다. 그밖에 흔한 부작용으로는 입마름, 불면증, 어지러움, 두근거림, 불안감, 신경과민 등이 있다. 장기 복용할 경우 심각한 우울증, 성격변화, 환청, 환각, 폐동맥 고혈압, 빈맥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전문가용 안내서에는 의사가 식욕억제제 처방 전 환자의 체질량 지수, 병력, 병용 약물을 확인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장기간 또는 병용투여 시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환자에게 설명해야 한다는 내용 등도 포함됐다.환자용 안내서에는 식욕억제제는 마약류로서 약물에 대한 의존성이 있음을 인지해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남용이나 이상 사례를 경험하면 즉시 의사와 상담하고 의약품안전관리원에 신고해야 한다는 내용 등도 담았다.식약처는 대한의사협회에 협조를 요청하고 사업 결과를 분석해 올해 7∼8월경 식욕억제제를 '위해성관리계획' 제출대상 의약품으로 지정 및 관리할 계획이다.
    제약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1/27 10:40
  • 김형석 "다이어트로 혈압약 끊어"… 약 없이 혈압 낮추는 법

    김형석 "다이어트로 혈압약 끊어"… 약 없이 혈압 낮추는 법

    최근 21kg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던 스타 작곡가 김형석이 자신의 SNS를 통해 혈압약 끊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김형석은 자신의 SNS에 "21kg 다이어트 후에 건강검진했더니 혈압이 정상 수치가… 의사 선생님도 혈압약 그만 먹어도 된다고 하시고. 남은 혈압약 아까워서 마저 먹어도 되냐고 여쭸다가 등짝 스매싱 당할뻔"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형석은 직업 특성상 밤에 작업을 많이 하게 되면서 야식이나 음주를 하는 횟수가 늘어나 체중이 94kg까지 증가하고 건강검진 결과 고혈압, 공황장애, 고지혈증, 지방간 등의 질병 위험이 높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그는 50대 중반을 넘어가는 나이에 제대로 건강 관리를 하지 않으면 이후 건강을 더 크게 잃을 것 같아 걱정스러운 마음에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했다.실제 김형석과 같이 '체중감량' 등으로 혈압을 약 없이 떨어뜨리는 방법들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규칙적인 운동이다. 실제 하루 30분씩 운동하면 혈압이 최대 8mmHg 낮아진다. 다만, 꾸준함이 중요하다. 근력운동은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시도하는 것이 좋다. 통곡물, 과일, 채소, 저지방 유제품 등 건강한 식단을 챙겨 먹는 것도 혈압 저하에 도움을 준다. 소금 섭취도 줄여야 한다. 짠 음식만 줄여도 혈압을 최대 6mmHg 낮출 수 있다. 소금을 적게 섭취하려면 요리할 때 소금보다는 허브나 향신료를 넣는 것이 방법이다. 이 밖에 금주하고, 카페인 섭취를 줄이는 것도 혈압을 낮춘다.
    심혈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7 10:28
  • 코로나바이러스 증식 막을 ‘약점’ 찾았다

    코로나바이러스 증식 막을 ‘약점’ 찾았다

    독일 연구진이 코로나 19를 포함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증식을 막을 약점을 새로 발견했다.독일 기센대 연구진은 마부르크, 러시아, 네덜란드 연구진과 함께 모든 코로나바이러스에 존재하며 증식하는 데 필수 불가결한 효소 성분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성분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새로운 공격 지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바이러스는 유전 물질을 증식하기 위해 RNA 중합 효소라는 특별한 효소가 필요하다. 연구진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증식을 위해 이 효소와 추가로 NiRAN으로 불리는 단백질 역이 증식에 필수 불가결 요소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이 성분은 화학작용을 일으켜 RNA 구성 요소가 다른 단백질로 전이되게 한다.존 치부어 기센대 감염병 학자는 “이 구성 요소는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속하는 바이러스 종에서만 발견된다”며 “앞으로 항바이러스 약제가 NiRAN을 겨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인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최신호에 게재됐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1/27 10:15
  • 광주 TCS국제학교 확진 109명… 집단 감염 다시 '비상'

    광주 TCS국제학교 확진 109명… 집단 감염 다시 '비상'

    광주 광산구에 소재한 비인가 교육시설인 광주 TCS 국제학교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합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27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자정을 기점으로 광주 TCS 국제학교 전수조사에서 파악된 확진자가 109명으로 증가했다. 자정 전까지 10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27일로 날짜가 바뀐 이후 9명이 추가됐다.확진자 109명의 거주지는 광주 55명, 타 시·도 5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광주 확진자 가운데 광산구에 주소를 둔 인원은 34명이다.건물을 함께 쓰는 한마음교회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광주 TCS 국제학교에서는 학생, 교직원 등 122명이 합숙 중이었다. 전수조사는 시설을 방문한 교회의 신자까지 모두 135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광주 TCS 국제학교에서 합숙한 학생의 연령은 만 6세부터 만 19세까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 인원은 97명이다. 이 가운데 약 20명은 겨울방학을 맞아 단기 합숙에 참여했고, 나머지는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4년 이상 단체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 당국은 음성 판정을 받은 26명 가운데 양성과 음성의 경계선상에 있는 12명을 대상으로 재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확진자 수 증가가 우려된다.민간수탁기관으로부터 음성이 확실하다고 잠정적으로 판정받은 14명에 대해서는 교육장 외부 공간으로 옮겨 확진자와 분리하는 조처가 이뤄졌다. 이들은 확진자가 일시 격리된 교육장에서 나와 보건소 구급차를 타고 인근 주택단지의 숙소 시설로 이동했다. 일부는 자택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보건 당국은 확진자 109명을 날이 밝으면 각각 연고지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할 방침이다. 또 베일에 싸인 운영방식을 파악해 감염경로와 추가 검사 대상자를 파악할 계획이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7 09:55
  • 차바이오F&C, ‘에버셀 레디언스 리프팅 앰플’ 출시

    차바이오F&C, ‘에버셀 레디언스 리프팅 앰플’ 출시

    차바이오F&C의 프리미엄 항노화 브랜드 에버셀이 신제품 '레디언스 리프팅 앰플'을 28일 출시한다.에버셀 레디언스 리프팅 앰플은 움직임이 잦고 피부가 얇아 노화가 가장 두드러지는 소위 '삼각존(양 관자놀이와 입술 아래턱 끝을 이었을 때 생기는 부위)'의 탄력과 광채 케어를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차바이오그룹의 독자 개발 성분 '차-비타타이드 C'와 피부 분화 줄기세포 배양액을 함유해 피부 탄력 증진 및 광채 개선에 도움을 준다.차-비타타이드 C는 비타민C와 펩타이드를 결합해 안정화한 성분으로 콜라겐 생성 활성화를 도와 피부 탄력을 개선하고 리프팅 효과를 제공한다. 피부 분화 줄기세포 배양액에는 표피와 진피 사이의 결합력을 강화해 피부탄력을 높이고 주름 생성을 방지하는 작용을 하는 니도겐 등 59개의 성장인자를 비롯해 다양한 피부 친화적 성분이 포함돼있어 피부 탄력 증진에 효과적이다.에버셀 레디언스 리프팅 앰플은 피부 임상 전문기관에서 진행한 인체 적용 실험 결과(40~60세, 4주 사용 기준) 제품 사용 7일 후부터 피부 광채 개선, 탄력 증가, 안면 리프팅 개선, 피부치밀도 증가 등의 지표에서 유의미한 효과를 입증했다.제품은 홈앤쇼핑을 통해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28일 오전 10시 25분부터 7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에버셀 레디언스 리프팅 앰플 단품 8개로 구성된 세트를 구매하면 앰플과 함께 사용 시 피부 탄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레디언스 리프팅 크림' 4개를 추가 증정한다. 방송과 동일한 조건으로 홈앤쇼핑 온라인몰에서 사전구매할 수 있다.차바이오F&C 김회준 대표는 “설 명절을 기념해 보다 풍성한 선물을 드리고자 에버셀 레디언스 리프팅 앰플을 합리적인 구성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어느 각도에서도 빛나는 입체 광탄력 피부를 선사하는 에버셀 레디언스 리프팅 앰플로 집에서 간편하게 피부 탄력을 관리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뷰티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27 09:52
  • 코로나 신규 확진 559명… 다시 500명대로 증가

    코로나 신규 확진 559명… 다시 500명대로 증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559명 늘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만6429명이며, 이 중 6만5478명(85.67%)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270명이며,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378명(치명률 1.80%)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516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137명, 서울 120명, 광주 112명, 부산 31명, 경남 20명, 강원 18명, 인천 17명, 전남 12명, 전북 11명, 경북 10명, 충북 8명, 대구 6명, 울산 5명, 세종, 충남 각 4명, 대전 1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은 43명이다. 12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31명은 경기 13명, 서울 9명, 인천 3명, 전북 2명, 부산, 울산, 경북, 경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28명, 중국 외 아시아, 유럽 각 7명 순으로 많았다. ​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27 09:46
  • 유한양행, 에이프릴바이오와 신약개발 MOU 체결

    유한양행, 에이프릴바이오와 신약개발 MOU 체결

    유한양행은 27일 에이프릴바이오와 전략적 연구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공동 신약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에이프릴바이오가 보유한 SAFA(Serum Albumin Fragment Associated)기술은 재조합 단백질의 반감기를 증대시키고 유용한 재조합 항체 의약품을 제작하는 항체 절편 활용 플랫폼이다. 지난해 SAFA 기술을 활용한 APB-R3(항 염증질환 치료) 물질이 제3회 바이오의약품 대상을 수상하는 등 혁신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양사는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해 SAFA기술을 활용, 공동관심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유한양행은 에이프릴바이오의 독자적 플랫폼 기술인 항체라이브러리 기술과 지속형 SAFA기술 등을 사용해 다양한 치료제 영역에서 글로벌 혁신신약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한양행 이정희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한양행의 항체신약개발 분야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바이오신약 개발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적극적으로 오픈이노베이션을 진행하고 있는 유한양행은 에이프릴바이오에도 지난해 전략적 투자자로서 30억원을 투자했다. 에이프릴바이오 차상훈 대표는 “이번 협약은 자사 항체신약 관련 기술과 SAFA 플랫폼 기술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았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국내 최고 연구 역량과 임상경험을 가진 유한양행과 협업은 현재 개발 중인 다양한 항체, 지속형 단백질 치료제의 성공적 개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1/27 09:38
  • 인공지능으로 유방암 진단오류 획기적으로 줄인다

    유방암은 유방촬영술을 통해 진단한다. 유방촬영술은 유방암 검진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검사법이지만, 치밀 유방인 경우 암을 놓칠 위험이 있다. 보다 정밀한 진단을 위해 유방초음파 검사를 병행할 수 있다. 다만, 유방초음파 검사는 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는 양성종양을 많이 발견하고, 이를 유방암으로 오인할 수 있다. 이때 불필요한 조직검사에 따른 비용이 발생하거나 합병증 위험이 증가한다.서울대병원 장정민·김수연 교수팀은 초음파 검사를 통해 보다 정확하게 유방병변을 감별할 수 있는 진단모델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초음파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된 양성 종양이 유방암으로 오인되는 이른바 위양성 진단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비결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컴퓨터 보조진단 소프트웨어이다. 이 소프트웨어는 다양한 유방 종양의 초음파에서 보이는 형태학적 데이터를 이용하여 학습시킨 프로그램으로 삼성메디슨에서 연구용으로 제공했다. 특히 이 연구에서 발표한 모델은 여러 기관 데이터를 통해 개발되고 검증된 만큼 신뢰도가 높다. 개발에는 세브란스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299명의 데이터를 활용했고, 검증은 서울대병원을 방문한 164명의 데이터를 통해 진행됐다.연구자들은 해당 소프트웨어에서 추출한 정량적 지표에 영상의학과 의사의 유방영상판독 및 데이터 체계(BI-RADS) 최종평가, 환자 나이 정보를 모두 통합해 진단모델을 구축했다. 유방영상판독 및 데이터 체계란, 국제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통일된 용어와 판정 체계이다.연구팀은 개발한 진단모델과 기존에 사용되는 유방영상판독 및 데이터 체계의 성적을 비교했다. 검증 단계에서 비교한 결과, 개발한 진단모델의 위양성율은 약 45%(69/155)로 기존 97%(151/155)보다 위양성율이 약 52% 감소했다. 위양성율이 높다는 것은 실제로 음성이지만 양성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많다는 뜻이며, 이는 환자에게 혼란과 불안을 주고 불필요한 추가 검사로 인한 의료비 상승을 일으킨다. 또한, 새로운 진단모델 적용을 통해 조직검사율 감소를 유도할 수 있었다. 조직검사는 진찰이나 영상학적 검사에서 의심스러운 병변이 발견되는 경우 시행된다. 기존 유방영상판독 및 데이터 체계를 통해 조직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병변은 약 98%(160/164)였으나, 진단 모델을 이용하면 조직검사율이 48%(78/164)로 약 50% 감소했다.서울대병원 장정민 교수는 “영상 의학 분야에서 인공지능은 전문가 판단에 부가적이며 객관적인 의견을 제공해 줌으로써, 진단의 효율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어 활용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미래 딥러닝 기반 소프트웨어를 임상에 적용함으로써 검진 유방 초음파 위양성률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김은경, 윤정현 교수), 삼성서울병원 (한부경, 최지수 교수) 이 참여한 연구로 대한유방영상의학회/대한유방검진의학회 다기관 연구지원에 의해 이뤄졌다.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최신호에 게재됐다.​
    유방암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1/27 09:33
  • "바나나가 뱃살 없애준다" 얼마나 먹을까?

    "바나나가 뱃살 없애준다" 얼마나 먹을까?

    성인이 바나나를 즐겨 먹으면 복부 비만ㆍ고혈당ㆍ고중성지방혈증 등 대사 이상 위험이 25%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국교통대 식품생명학부 배윤정 교수팀이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성인 3091명(남 1184명, 여 1907명)을 대상으로 총 12종의 과일(딸기ㆍ참외ㆍ수박ㆍ복숭아ㆍ포도ㆍ사과ㆍ배ㆍ감/곶감ㆍ귤ㆍ바나나ㆍ오렌지ㆍ키위) 종류별 섭취량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국내 성인에서 주당 섭취 빈도가 높은 과일은 사과(1.9회)ㆍ귤(1.1회)ㆍ바나나(1.1회) 등이었다. 주당 섭취량이 높은 과일은 사과(459g)ㆍ배(166g)ㆍ수박(125g)ㆍ바나나(115g)ㆍ귤(114g)의 순서였다. 배를 제외한 과일 대부분에서 여성의 섭취량(주 1586g)이 남성(주 1119g)보다 높았다.  국내 성인의 12가지 과일 섭취 빈도는 주(週) 6.4회, 하루 0.9회였다. 12가지 과일의 섭취량은 주 1355g, 하루 194g으로 조사됐다.12가지 과일의 주당 섭취량이 중앙값(섭취량이 작은 순에서 큰 순으로 나열했을 때 가장 중앙에 오는 숫자) 이상인 남성의 고혈압 위험은 중앙값 미만인 남성보다 38% 낮았다. 사과를 중앙값 이상 섭취하는(평소 즐겨 먹는) 남성의 혈압 상승 위험은 평소 사과를 적게 섭취하는 남성보다 27% 감소했다. 바나나를 중앙값 이상 섭취하는 남성의 고혈당ㆍ고중성지방혈증 위험은 바나나를 적게 먹는 남성보다 각각 29%ㆍ25% 낮았다. 여성에서도 사과를 많이 섭취할수록 고혈당ㆍ고중성지방혈증ㆍ저 HDL 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이 낮게 나타났다. 바나나를 평소 많이 먹은 여성은 적게 먹은 여성보다 복부 비만ㆍ고중성지방혈증 유병률이 각각 28%ㆍ33% 낮았다. 배 교수팀은 논문에서 “사과ㆍ바나나 등 과일엔 비타민 Cㆍ카로티노이드ㆍ폴리페놀 등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며 “사과ㆍ바나나의 섭취가 복부 비만ㆍ고혈당 등 대사성 질환 위험을 크게 낮춘다는 것이 이번 연구의 결론”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한국식품영양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1/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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