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국제성모병원 개원 7주년, "더 나은 가치 실현할 것"

    국제성모병원 개원 7주년, "더 나은 가치 실현할 것"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지난 16일 개원 7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가졌다.병원 측은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기념행사는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기념식에는 병원장 김현수 신부, 김준식 의료원장, 행정부원장 김성만 신부 등 주요 보직자만 참석했다. 국제성모병원은 생명존중이라는 가톨릭 정신을 기치로 지난 2014년 2월 인천 서구에 개원했다. 이후 영종대교 100중 추돌사고, 메르스 등 지역 내 재난 상황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며 인천 서북부 지역(청라, 검단, 영종 등)의 거점병원 역할을 이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한 1·2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유일하게 상위 5위의 성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및 전담격리병동의 지원·운영을 비롯해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주야간보호센터 위탁 운영 등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공헌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병원장 김현수 신부는 "지난 7년 동안 병원 성장의 원동력은 모든 교직원의 노력과 땀이었다"며 "앞으로 지역에 꼭 필요한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더 나은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10주년, 70주년까지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국이지만 모두가 함께한다면 이 위기도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2/17 14:28
  • 분당차병원, 유방암 예방 절제술에 '로봇수술' 최초 도입

    분당차병원, 유방암 예방 절제술에 '로봇수술' 최초 도입

    분당차병원 유방암센터 외과 이관범 교수와 성형외과 황은아 교수팀이 최근 로봇수술을 통한 유두 보존 유방 절제술에 성공했다.유방암·난소암 가족력이 있는 A씨는 몇 년 전 BRCA 검사에서 1/2 유전자 변이를 진단받았다. 이후 추적 관찰 중, 유방 내 양성 종양이 커져 예방적 유방 절제술을 받기로 했다. 25세의 젊은 나이로 미용상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한 A씨는 분당차병원을 찾아 유두를 보존하는 로봇 유방절제술을 받았다. 분당차병원 외과 이관범·성형외과 황은아 교수팀은 겨드랑이 아래 4cm의 작은 절개를 통해 수술을 진행했다. 로봇을 이용해 작은 절개만으로 유방 전절제술과 재건술을 동시에 수술한 것. A씨는 수술 후 흉터와 부작용 없이 무사히 일상생활로 복귀했다.로봇을 이용한 유방 절제술은 10cm 이상을 절개해야 하는 기존 절개수술보다 절개 부위가 훨씬 작다는 게 장점이다. 수술 흔적이나 흉터 자국이 눈에 띄지 않는다. 회복 시간도 짧아 수술 후 삶의 질도 비교적 높다. 예방적 유방 수술이나 상피내암·침윤성 유방암 등을 진단을 받은 환자에게 주로 시행되고 있다. 유방 보존 절제술과 동시에 유방 재건술까지 가능하다.이관범 교수는 "유방 로봇수술은 미용적인 측면에서 상당히 만족도가 높고, 수술 후 여성들의 삶의 질도 크게 높인다"며 "특히 유방암은 환자들의 상실감이 큰 수술인데, 재건술을 함께 진행해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분당차병원은 2013년 11월 로봇수술을 도입한 후 여러 부위의 로봇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해온 바 있다.
    산부인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2/17 14:26
  • 과음하면 대장암 위험 60% 증가… 美 연구결과

    과음하면 대장암 위험 60% 증가… 美 연구결과

    과도한 음주가 대장암 위험을 60%가량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유타대학 연구팀은 45개 메타분석 데이터 검토를 통해 식습관과 대장암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연구 결과, 과음은 대장암 발생 위험을 60% 가까이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술의 대사 과정에서 체내 축적되는 대장암 유발 물질인 ‘알데하이드’ 복합물질이 원인이었다. 붉은 육류가 많이 포함된 식단 또한 대장암 발생을 13% 증가시켰다.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붉은 육류는 소화 과정에서 니트로소 화합물이라는 발암 물질을 만들기 때문이다. 술과 붉은 육류 모두 대장 점막을 손상시키는데, 이때 대장 내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면 대장암으로 진행되는 폴립(용종)이 발생한다.연구팀은 대장암 위험을 낮추는 식이 요법도 분석했다. 칼슘 섭취량이 많을 때 대장암 위험이 23% 줄었으며, 요거트와 식이 섬유를 많이 섭취할 경우 대장암 위험이 각각 19%, 16%씩 감소했다. 연구를 진행한 미국 유타대학 연구팀 나톤 차이야쿠나프룩 박사는 “이번 연구가 대장암 예방을 위해 술과 붉은 육류의 과도한 섭취를 삼가야 한다는 사실을 뒷받침 한다”며 “식단에 요거트 같은 유제품을 포함시키고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나 과일을 섭취하기를 권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의사협회 저널 ‘JAMA Network Open’에 게재됐고 미국 ‘UPI’가 최근 보도했다.
    내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2/17 13:13
  • '조민 의사면허 박탈법'에 복지부도 "입법취지 공감"

    '조민 의사면허 박탈법'에 복지부도 "입법취지 공감"

    일명 '조민 방지법', '조민 의사면허 박탈법'으로 불리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2건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차 제1법안소위원회에서 본격적으로 검토될 예정이다.복지위 1법안소위에 상정된 '조민 방지법' 관련 의료법 개정안은 국민의힘 곽상도, 조명희 의원이 각각 발의했다. 부정 입학자 등의 의사면허 제한이 핵심이다.  곽상도 의원의 안은 대학·전문대학원 졸업과 학위 취득, 의사면허 발급 요건 취득과 관련해 거짓이나 부정이 있는 경우 발급된 의사면허를 취소하고 재교부할 수 없도록 규정하는 법안이다. 특히 곽 의원의 개정안은 법안이 통과되면, 법 시행 전에 발생한 부당의사면허 발급 요건 취득 및 국가시험 합격사례에도 이를 소급적용하도록 하고 있다.조명희 의원안은 의사·치과의사·한의사 면허 요건의 전제가 되는 졸업·학위 요건을 자격을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취득한 사실이 수사기관의 수사 결과로 확인된 경우, 의사 등의 면허 발급을 보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보건복지위원회 홍형선 수석전문위원은 국민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일명 '조민 방지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홍형선 수석전문위원은 곽상도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의료인 면허의 발급 요건을 취득하거나,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국가시험에 합격한 경우 의료인 면허를 필요적으로 취소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려는 것은 하자있는 행정행위 취소에 관하여 법적 명확성과 예측가능성을 제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행정행위에 하자가 있는 경우 별도의 법적 근거가 없더라도 처분청은 이를 취소할 수 있다. 또한 수익적 행정행위인 때에는 공익상 필요와 당사자의 신뢰보호 및 법률생활 안정의 침해 등 불이익을 비교교량하여 공익상 필요가 큰 경우에 한해 취소가 가능하다.조명희 의원안에 대해서는 "의료인의 직무가 공익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개정안과 같이 면허발급 보류를 통해 국민건강의 안전과 의료인 면허제도의 신뢰를 저해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방지할 수 할 수 있는 수단을 마련하는 것은 입법정책적으로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이때 보류가능한 시점을 어느정도 혐의가 있는 경우로 정할 것인지 등은 비례원칙을 고려하여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복지부의 의견도 대동소이했다. 복지위에 제출된 부처 의견을 살펴보면, 복지부는 곽상도 의원안에 대해 "의료인 면허 취득을 위한 요건에 하자가 있는 경우 면허를 취소하는 점을 명확히 규정하고자 하는 법안의 취지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어 "면허 취득의 전제 조건인 대학졸업·국가시험 합격 등에 문제가 있는 경우 별도 규정 없이도 면허를 교부한 행위를 취소할 수 있으나, 이 점을 법에 명확히 규정하여, 부정한 방법으로 의료인 면허를 취득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하는 개정안에 동의"한다고 밝혔다.조명희 의원안에 대해서는 법안 발의 취지에 공감한다면서도 "다만, '수사기관의 수사결과'는 수사기관의 유형(경찰, 검찰 등)과 수사결과(경찰의 검찰 송치, 검찰의 기소 등)가 구체적이지 않으므로 명확성을 원칙에 위반되며, 무죄추정의 원칙 및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단, "'수사기관의 수사결과로 확인한 경우'를 '명백히 확인된 경우'로 수정하여 수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한편, 보건복지위원회 제1차 제1법안소위원회는 오는 18일 개최될 예정이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2/17 11:31
  •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오늘부터 전국 의료기관 공급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오늘부터 전국 의료기관 공급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가 오늘(17일)부터 의료기관에 공급된다.셀트리온은 지난 16일 의료기관별 공급신청 접수를 개시했으며, 접수 첫 날 공급신청서를 제출한 의료기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급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내공급은 셀트리온 항체의약품 국내 공급권을 갖고 있는 자회사 셀트리온제약이 맡는다.치료제는 환자들에게 무료 제공되고, 전국 156개 지정 코로나19 치료 의료기관에서 직접 공급요청서를 작성해 셀트리온제약에 신청하면 공급받을 수 있다. 셀트리온제약은 신청된 공급요청서를 확인한 후, 의약품을 해당 의료기관에 즉시 전달할 예정이다. 또 의약품 불출 후 약품불출 현황을 작성해 질병관리청에 제출하면, 질병청이 치료제에 대한 재고 관리와 투약 현황을 관리할 계획이다.치료제 투여대상자는 식약처 승인 범위를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 환자 중 증상 발생일로부터 7일 이내, 산소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환자 중 60세 이상이거나 심혈관계 질환, 만성호흡기계질환, 당뇨병, 고혈압 등 기저질환자 또는 폐렴 동반 환자다.한편, 셀트리온은 국내 환자 치료 목적으로 10만명분의 렉키로나 생산을 완료했으며, 수요에 따라 연간 150만~300만명분의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2/17 11:28
  • 서울 영하 10도… 막바지 한파에 ‘동상’ 주의하세요

    서울 영하 10도… 막바지 한파에 ‘동상’ 주의하세요

    추운 겨울 영하권 날씨에 장시간 노출되거나 강한 찬바람을 맞으면 손이나 발, 귀 등에 동상이 생길 수 있다. 동상은 추위에 의해 피부 조직이 손상된 상태로, 피부 조직이 얼고 녹기를 반복하면서 혈관에 혈전이 생기고 붉게 부어오른다. 악화되면 출혈성 물집이 발생하며, 피부가 검게 변해 괴사에 이른다. 주로 심장과 멀리 떨어져 있고 추위에 쉽게 노출되는 손가락, 발가락, 귀, 코에서 발생한다.초기에는 통증이 거의 없지만, 따뜻한 곳으로 자리를 옮기면 가렵고 차가운 느낌이 든다. 이어 찌르는 듯한 통증과 함께 피부가 빨갛게 부어오른다. 심한 경우 피부가 푸른색이나 검은색으로 변하면서 괴사하는데, 이 상태에서 계속 추위에 노출되면 5~6시간 내에 피부 조직이 썩을 수 있다.동상은 증상에 따라 1~4도로 나뉜다. 1도 동상은 물집 없이 동상을 입은 부위가 창백해지고 주변부가 부어오른다. 대부분 후유증이 없다. 2도 동상은 동상 부위에 물집이 생기고, 살갗이 벗겨진다. 이로 인해 흉터가 생기기도 한다. 3도 동상은 물집에서 피가 나며, 살갗이 두껍고 검게 변한다. 4도 동상은 근육, 인대, 뼈까지 손상을 입는다.동상을 치료하려면 차가워진 신체 온도를 최대한 빨리 높여줘야 한다. 따뜻한 곳으로 이동해 37~42도 정도 물에 환부를 30~60분 동안 담근 후, 마른 거즈로 감싸도록 한다. 온도가 너무 높으면 오히려 피부에 화상을 입힐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히터나 벽난로, 핫팩 등으로 무리하게 체온을 높여서는 안 된다. 감각이 떨어진 부위에 갑자기 높은 온도가 가해지면 화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간혹 동상 부위를 눈(雪)으로 비비는 등 민간요법을 시행하기도 하는데, 이는 더 큰 피부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증상이 심하면 즉시 응급실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한다. 병원에서는 혈관확장제 등 약물치료가 이뤄진다.동상 예방을 위해서는 겨울철 체온 유지에 신경 써야 한다. 장갑, 목도리, 마스크 등으로 피부 노출을 줄여 보온을 유지하고, 젖지 않는 옷과 장갑을 착용한다. 옷이 젖었다면 최대한 빨리 갈아입고, 특히 아이들의 경우 신발 속 양말이 젖었는지 자주 확인해줘야 한다.
    피부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2/17 11:18
  • [단독]병원 수술실 입구 CCTV 의무화되나… 첫 정부안 나왔다

    [단독]병원 수술실 입구 CCTV 의무화되나… 첫 정부안 나왔다

    병원 수술실 CCTV 설치와 관련한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심사를 앞둔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민간의료기관의 경우 수술실 출입구 CCTV는 의무화하되, 수술실 내부 설치는 자율에 맡기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 중재안을 제시한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공공의료기관의 경우엔 수술실 내부 CCTV도 의무화하자는 게 정부 방침이다. 수술실 CCTV 설치와 관련, 정부가 구체적인 절충안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의료기관 내 수술 과정에서 중대 의료사고와 마취 환자에 대한 성범죄, 무자격자에 의한 대리수술, 환자 동의 없는 수술의사 변경 등이 다수 발생하면서 수술실 내 CCTV 설치 의무화에 대한 요구가 높아졌다. 의료사고와 수술실 논란이 발생할 때마다 국민을 위한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필요성이 제기됐고, 여당은 관련법안을 다수 발의했지만, 의료계의 강력한 반대로 제대로 논의조차 되지 못했다.공회전만 반복하던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를 담은 의료법 개정안이 마침내 오는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법안소위에서 심사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에 맞춰 '수술실 출입구 CCTV 설치 의무화'라는 묘안을 검토하고 있다. 과연 수술실 출입구라도 CCTV 설치가 의무화될 수 있을까?◇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국민 89% 원하지만… 현실은?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2020년 12월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성인 남녀 1000명) 중 89%의 국민이 수술실 CCTV 설치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수술실 안에 CCTV가 설치된 의료기관은 극소수다. 보건복지부가 전신마취 수술실을 갖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2020년 7월~8월)한 결과를 살펴보면, 조사대상 총 1842개 의료기관(병원급 1209개소, 의원급 633개소) 중 수술실 내부에 CCTV를 설치한 의료기관은 조사기관 중 14%뿐이었다.이는 CCTV 설치 의무화를 반대하는 의료인들의 영향이다. 대한의사협회는 수술실 CCTV 설치와 관련된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공식적인 '반대' 의사를 전달했다. CCTV 설치는 의료진의 방어진료를 유도한다는 이유 때문. 의협 측은 "의사가 수술을 기피하게 될 개연성이 생길 수 있고, 집중을 요하는 고난도 수술이 이뤄지는 수술실 등 의료 현장의 현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과도한 입법 추진"이라고 밝혔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2/17 11:09
  • 분당서울대병원, '위암수술 실적 1만례' 돌파

    분당서울대병원, '위암수술 실적 1만례' 돌파

    분당서울대병원이 위암수술 실적 1만례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 위장관 외과팀(김형호, 서윤석, 안상훈, 박영석 교수)은 2003년 5월 첫 수술을 시작한 후 지난 2021년 1월, 위암수술 1만례를 시행했다. 2003년 한해 97건의 위암수술 실적을 시작으로 계속해 수술 실적이 증가하고 있으며 2016년도에는 한해 950건을 기록할 만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기도 했다.1만례 수술 케이스를 살펴보면 수술의 시행 건수와 함께 내용면에서도 수준 높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특히 병원은 최소침습(복강경 또는 로봇) 위암수술 성공률이 90%를 상회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13년에는 세계 최초 단일수술자 단일절개 복강경 위암수술을 성공한 바 있다.위 절제 시 위의 기능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능보존수술’ 시행 건수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위의 상부만 절제하는 근위부 위절제술, 유문보존 위절제술, 감시림프절 수술 및 미주신경보존 위절제술이 그것이다. 기능보존수술은 위의 음식물 소화 및 배출 기능을 유지하고 소화액의 역류를 막는 등 수술 후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한다. 병원은 2019년도 기준으로 약 34%의 환자에서 기능보존수술을 시행한 것으로 확인됐다.아울러 분당서울대병원 암센터장 김형호 교수는 복강경 위암수술의 장기생존과 관련된임상적인 근거를 마련했는데, 국내 16개 병원 14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조기위암 복강경 수술의 장기 생존율이 개복 수술에 비해 떨어지지 않고 합병증은 더 적다는 사실을 입증해 미국종양학회지(JAMA oncology)에 출간하기도 했다. 또한 분당서울대병원 위암센터에서는 복막으로 전이된 4기 위암 환자의 생존율 향상을 위해 복강 내로 직접 항암제를 투여하는 ‘복강 내 항암 요법’에 대한 임상 연구를 시행 중에 있으며, 혈액종양내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등과 함께 하는 암 다학제 진료를 통해 최적의 치료환경을 구축하고 있다.김형호 암센터장은 “조기위암 환자에서는 최소침습수술과 기능보존수술로 환자의 통증을 최소화할 뿐 아니라 수술 후 식이 적응을 빠르게 하여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앞당기고 있으며, 진행성 4기 위암 환자에서는 적극적인 복강 내 항암 요법으로 생존율을 향상시키는 등 모든 위암 환자를 위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분당서울대병원은 아웃컴북(Outcomes Book)을 통해 수술 합병증률, 사망률 및 생존율 등 위암을 비롯한 각종 암종의 치료 성적을 공공에게 제공,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2/17 10:48
  • 휴온스 ‘제피러스’, 세포시험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확인

    휴온스 ‘제피러스’, 세포시험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확인

    휴온스는 약물재창출 방식으로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제피러스’의 세포시험에서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험에서는 ‘COVID-19 GH type 변이 바이러스’가 감염된 인체 폐 상피세포주에서 제피러스에 의한 바이러스 유전자 발현 감소를 확인했다. 부데소니드 단일 처리 대비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최대 39% 상승했으며 세포 독성은 나타나지 않았다.제피러스는 휴온스가 국내 독점 라이선스·허가권을 보유하고 있는 벨기에 SMB사의 흡입형 천식치료제다. 폐 염증을 완화하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 계열 부데소니드와 기관지 확장 효과가 있는 지속성 베타 2-항진제 계열 살메테롤의 복합제다. 흡입제형으로 개발되는 코로나19 치료제는 소화기관을 통해 흡수되지 않고 폐에 직접적인 치료 효과를 내기 때문에 약물 효력이 빠르게 나타날 수 있다.현재 휴온스는 제피러스를 이용한 동물효력시험을 준비 중이며, 오는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할 계획이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최근 옥스퍼드대 연구진이 발표한 코로나19 환자 대상 임상 2상 시험에서 코로나19 증상 발현 후 7일 안에 부데소니드를 흡입할 경우 응급 치료를 받거나 입원 위험이 9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부데소니드를 함유한 제피러스의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높은 만큼,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2/17 10:33
  • 매일 커피 마시나요? '뇌' 쪼그라듭니다…

    매일 커피 마시나요? '뇌' 쪼그라듭니다…

    매일 카페인을 섭취하면 뇌의 회백질 크기가 일시적으로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위스 바젤대와 산하 대학병원 연구진은 평소 커피를 즐겨 마시는 건강한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이들 중 절반은 10일 동안 매일 카페인을 정제로 섭취했고, 나머지 절반은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은 위약을 먹었다. 연구팀은 연구 전과 후 뇌 영상 검사를 통해 참가자들의 회백질 크기를 측정했다.연구 결과, 10일 동안 매일 카페인을 먹은 그룹은 연구 전보다 뇌의 회백질 크기가 작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위약 그룹의 회백질 크기는 변화가 없었다. 특히 기억력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우뇌의 '내측 측두엽'의 변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다행히 뇌의 회백질 변화는 10일간 다시 카페인을 섭취하지 않으면 원래대로 돌아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가 평소 커피를 즐겨 마시는 사람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평소 카페인 섭취가 전혀 없던 사람과는 비교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연구를 주도한 카롤린 라이허트 박사는 "회백질 크기가 줄어든 것이 반드시 뇌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며 "다만, 카페인 섭취가 뇌의 물리적인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나타낸 연구"라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대뇌피질(Cerebral Cortex)'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2/17 10:32
  • 제약바이오협회 "제약주권 확립·블록버스터 창출 기반 만들 것"

    제약바이오협회 "제약주권 확립·블록버스터 창출 기반 만들 것"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제약주권 확립·블록버스터 창출·글로벌 리더 도약’을 올해 사업목표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4대 전략 16개 과제 또한 추진할 예정이다.지난 16일 온라인으로 열린 ‘2021년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1차 이사회’에서는 올해 사업계획 선정과 함께 94억9960만원의 예산안, 2020년 사업실적·결산보고 등을 의결하고 서면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이날 선정된 4대 전략은 제약자국화 역량 강화, 블록버스터 신약 창출 생태계 조성, 글로벌 진출 도약기반 구축, 산업·규제 혁신 지원 등이며, 16개 핵심과제는 ▲블록버스터 신약개발 기반 마련 ▲융복합 혁신의료제품 개발 지원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제도 개선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활용한 신약개발 지원 ▲신종 감염병 대응 치료제·백신 개발 지원 ▲국산원료의약품 자급율 제고 ▲제네릭의약품 개발 및 품질관리 제고 등이다.협회는 올해 중점 사업인 제약자국화 역량 강화를 위해 코로나19의 치료제·백신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정부기관과 협력을 통해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한편, 기업들이 개발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개발비 손실보장제도 또한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조 인프라 구축 지원, 역량 강화, 정부 원료 의약품 비축물량 신설·확대, 약가·세제 지원 등 원료의약품 자립화 전략 또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블록버스터 신약 창출 생태계 조성과 관련해서는 기업 간 오픈 이노베이션을 기반으로 전략적 제휴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또 ‘신산업규제혁신위원회’ 등 민간주도 규제 개선 협의체를 통해 융복합 혁신의료제품에 대한 기존 규제를 개선하며, 바이오의약품 신규제형 기반 개량의약 제품화 사례와 바이오베터 국내외 개발현황을 조사해 첨단 바이오분야 연구개발을 지원한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어려운 시기를 기회로 삼는다면 산업의 위상은 크게 달라질 것”이라며 “국민 건강을 지켜낼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통해 치료제·백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현행 규정의 미비점을 보완한 회원관리규정을 비롯한 회계규정, 자산관리규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협회는 이사회를 통과한 2021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2020년도 사업실적·결산보고 등의 안건을 서면 총회를 통해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2/17 10:15
  • '고위험임신 전담 군단'… 60년 노하우로 산모·신생아 건강 책임진다

    '고위험임신 전담 군단'… 60년 노하우로 산모·신생아 건강 책임진다

    우리나라의 2019년 합계출산율은 0.92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출산율 자체도 낮지만, 결혼 시기가 늦춰지며 고령 산모가 늘어난 것도 우려되는 점이다. 고령 임신은 고위험임신으로 이어져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강남차여성병원 산부인과 박희진 교수는 "고령 산모일수록 기저질환을 갖고 있을 위험이 높고, 체력도 떨어져 고위험임신 위험이 높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어렵사리 가진 아이를 안전하게 출산하기 위해서는 산모와 아이를 위한 종합적 관리가 필요하다.강남차여성병원은 강남차병원의 산과(産科) 분야를 신축 건물로 이전한 '산모 중심' 병원이다. 차병원의 내부 통계에 따르면 1년에 1만명의 새 생명이 차병원에서 태어난다. 이러한 분만 수는 다른 대학병원보다도 많은 수준이다. 강남차여성병원은 개원 이래 60년간 40만명의 아이를 출산한 차병원의 출산 노하우를 담아 지난 15일부터 새롭게 진료를 시작했다. 감염에 취약한 산모와 아기들을 위해 별도의 공간에 마련했다.
    산부인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2/17 09:59
  • 아라비카 원두 '가르시니아 아메리카노' 맛있게 즐기며 내장비만 잡아볼까

    아라비카 원두 '가르시니아 아메리카노' 맛있게 즐기며 내장비만 잡아볼까

    오투넷에서 다이어트 커피 '카페빼빼 에디션'을 리뉴얼했다.카페빼빼 에디션은 아라비카 원두에 가르시니아를 배합해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즐기면서 뱃살 고민을 덜어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제공한다.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배변 활동에도 도움을 주며 부원료로 마테추출분말, 보이차추출분말 등도 포함됐다. 고품질의 아라비카 커피를 사용한 카페빼빼 에디션은 고급 커피전문점의 아메리카노와 같은 깊은 맛과 향을 자랑한다. '카페빼빼 에디션'은 찬물에도 잘 녹는 분말로 돼있어 취향에 따라 따뜻한 아메리카노, 아이스 아메리카노, 따뜻한 라떼, 아이스 라떼 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제조사 오투넷에서는 더 맛있게 돌아온 리뉴얼 '카페빼빼 에디션' 1+1 이벤트를 한다. 오는 20일까지 카페빼빼 에디션 80포 한 박스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한 박스를 추가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2/17 09:56
  • 폐경 후 비만이라면 ‘암’ 위험 커져

    폐경 후 비만이라면 ‘암’ 위험 커져

    폐경 후 적정 체중을 초과할 경우 유방암과 대장암의 발병 위험이 더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이용해 비만이 폐경 전후 유방암 및 대장암의 발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했다고 밝혔다. 여성의 경우 갑상선암을 제외하면 전체 암 중 유방암이 가장 흔하고, 대장암은 그 뒤를 이어 2위다. 일반적으로 비만이 유방암과 대장암의 위험요인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폐경 여부에 따라 비만이 미치는 영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밝힌 연구는 거의 없었다. 연구팀은 2009년에서 2014년 사이 국가 건강검진 및 암 검진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성 약 600만명을 대상으로 하여 비만도에 대한 자료를 얻고, 이후의 유방암 및 대장암 발생을 추적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유방암과 대장암 모두 폐경 전인 경우 비만에 따라 암 발생의 증가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폐경 후에는 다른 결과를 보였다. 비만 정도에 따라 유방암과 대장암의 발생 위험이 오르는 경향이 뚜렷했다. 유방암의 경우 정상체중군 (BMI 18.5-23)에 비교해 과체중(BMI 23-25) 11%, 비만(BMI 25-30)은 28%, 고도비만(BMI >30)은 54%로 각각 발생 위험이 증가했다. 대장암 역시 마찬가지였다. 발생 위험도를 조사했을 때 정상 체중에 비해 과체중은 6%, 비만은 13%, 고도비만은 24% 더 높았다. 신동욱 교수는 “폐경 전후 비만이 유방암과 대장암 발생에 미치는 영향이 다른 이유는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폐경 전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비만의 암 유발 효과를 상쇄하기 때문일 수 있다”며 “폐경 후에는 비만이 되기 쉽지만, 폐경 후 비만은 암 발생에 더 강한 영향을 주는 만큼 살이 찌지 않도록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이번 연구는 ‘유방암 연구와 치료(Breast 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지 및 미국 암연구협회의 공식 학술지인 ‘암 역학, 바이오마커 및 예방(Cancer epidemiology, biomarker & prevention)지’에 게재됐다.
    암일반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2/17 09:53
  • 나잇살은 중년의 액세서리? 내장지방 얕봤다가 대사증후군 됩니다

    나잇살은 중년의 액세서리? 내장지방 얕봤다가 대사증후군 됩니다

    나이를 먹으면 '나잇살'이라 불리는 내장지방이 배에 쌓이기 쉽다. 복부비만을 유발하는 지방은 배 자체에 지방이 쌓이는 '피하지방'과 장기 사이에 위치하는 '내장지방'으로 나뉘는데, 마른 체형에도 배만 볼록 나왔다면 내장지방이 찐 것이다. 내장지방은 대사증후군은 물론 치매까지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대사증후군 부르는 나쁜 지방내장비만은 각종 성인병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이상지질혈증과 같은 성인병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을 말하는데, 내장지방이 모든 질환에 관여한다. 장기를 둘러싼 지방세포가 과다해지고 비만해지면, 지방세포에서 각종 대사증후군을 일으키는 악성 물질을 분비한다. 주요 증상으로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작용이 저해된다. 체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면 혈당이 올라가고, 혈액 속 혈전이 쉽게 만들어져 혈압 상승과 고지혈증이 유발될 수 있다. 내장비만이 심해지면 대사증후군은 4.1배, 고혈압과 고지혈증은 2배, 당뇨병은 2.1배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나이 들어 복부비만은 치매 위험 커져노년층에게 복부비만은 더 위험하다. 노년층은 정상 체중이어도 복부비만이면 치매 발생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노인이 복부 둘레 남 90㎝, 여 85㎝ 이상일 때 치매 위험률이 현저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빠지면서 기초대사량이 줄어, 나잇살이 생기기 쉽다는 것이다. 특히 남성의 경우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줄면서 근육이 감소해 잉여 에너지가 지방으로 축적된다.◇탄수화물 과다 섭취, 내장비만 부른다다행히 내장지방은 건강한 식습관을 지킨다면 쉽게 뺄 수 있다. 정제 탄수화물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중성지방 수치가 상승하면서 내장지방이 생기기 쉽다.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고, 근육을 구성하는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식사량을 줄여 기존 식단의 70~80%만 먹는 것도 내장지방을 빼는 한 방법이다. 하지만 주식인 탄수화물을 줄이는 건 쉽지 않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물질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여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물질이다. 체지방을 분해하는 HCA(Hydroxy citric acid) 성분이 포함돼 있어 다양한 조직에서 지방, 지방산, 콜레스테롤 합성을 줄인다.
    비만체형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2/17 09:53
  • [알립니다] '헬스조선 건강똑똑 라이브' 무릎 관절염 편

    헬스조선 건강똑똑 라이브 무릎 관절염 편이 오는 19일 금요일, 오후 4시 30분 생중계 된다. 헬스조선 유튜브 라이브·네이버 헬스조선TV를 통해 무료로 시청 가능하며, 실시간 상담에 참여할 수 있다.나이가 들면 무릎 관절 사이에 있는 연골이 닳는 무릎 관절염이 발생하는데, 말기가 되면 인공관절 수술을 해야 한다. 이번 건강똑똑 라이브에서는 국민 관심 질병으로 꼽히는 무릎 관절염에 대해 전문의가 자세히 알려주는 시간을 갖는다.강연 주제는 ▲관절염의 종류와 증상(해운대부민병원 문규필 관절센터장) ▲인공관절 수술 왜 필요한가(부산부민병원 김옥걸 로봇인공관절수술센터장) ▲최신 치료법, 로봇인공관절수술의 모든 것(서울부민병원 문찬웅 관절센터장)으로, 강연 중간에 실시간으로 질문을 받아 궁금증을 풀어주는 토크쇼도 진행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21/02/17 09:50
  •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 함유…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41% 할인 판매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 함유…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41% 할인 판매

    CJ제일제당에서 설을 맞아 중장년의 눈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인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을 담고 있어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동시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의 주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코셔-할랄푸드 인증, ISO 9001, HACCP 인증을 받았으며, 미국·호주·일본 3국에서 정제원료추출방법 관련 특허까지 획득했다. 이외에도 이 제품은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을 돕는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 보호를 돕는 비타민C와 비타민E,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등을 함유하고 있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전화 주문으로 6개월분(6박스, 총 180캡슐) 구매 시 정상가의 41%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2/17 09:48
  • 코로나 신규 확진 621명… 38일만에 600명대로 급증

    코로나 신규 확진 621명… 38일만에 600명대로 급증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621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대에 달하는 것은 38일 만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4946명이며, 이 중 7만5360명(88.72%)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69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538명(치명률 1.81%)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590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247명, 경기 147명, 충남 74명, 인천 21명, 부산 18명, 전남 15명, 경북 14명, 대구 12명, 울산 9명, 대전, 경남 각 7명, 충북, 전북 각 6명, 강원 3명, 광주, 세종 각 2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31명이다. 6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5명은 서울 11명, 경기 7명, 대구 2명, 부산, 광주, 충남, 경북, 경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유럽 9명, 아메리카 8명, 중국 외 아시아 7명, 아프리카 6명, 중국 1명 순으로 많았다. ​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2/17 09:44
  • 스마트폰에 종일 '눈콕'?… 중노년 황반변성 주의해야

    스마트폰에 종일 '눈콕'?… 중노년 황반변성 주의해야

    코로나19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전자기기 사용이 늘면서 혹사당하고 있는 기관이 있다. 바로 '눈'이다. 가속화되는 눈의 노화는 중노년층의 황반변성을 유발할 수 있다. 빛을 받아들이는 황반은 한번 나빠지면 회복이 어려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눈 노화로 생길 수 있는 '황반변성' 조심해야황반 속 색소인 루테인과 지아잔틴의 밀도가 감소하면서 생기는 황반변성. 최근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8년 황반변성 환자는 17만7355명으로, 5년 전 9만9305명(2013년)에 비해 1.7배 늘었다.황반에는 중요한 시상 세포가 밀집돼 있는데, 50~60대가 되면 이곳에 위치한 색소 밀도가 20대 때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다.◇먼 물체도 흐리게 보인다면 황반변성 의심황반변성이 생기면 일차적으로 시력 저하와 함께 왜곡 증상이 나타난다. 글자나 직선이 흔들려 보이거나 굽어져 보이고, 단어를 읽을 때 글자의 공백이 보이거나 그림을 볼 때 어느 부분이 지워진 것처럼 보인다. 가까운 곳의 작은 글자가 보이지 않는 노안과 달리 황반변성은 먼 곳을 볼 때도 잘 보이지 않는다.◇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 시야 확보 도와루테인과 지아잔틴 색소를 섭취하는 게 눈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황반 속 색소인 루테인과 지아잔틴 색소는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로부터 섭취를 통해 보충해줘야 하기 때문.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노화로 감소하는 황반 색소 보충을 위해 하루에 루테인·지아잔틴 10~20㎎ 섭취를 권장한다.
    안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2/17 09:43
  •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의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40~60세 한국인 여성에게 12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피부 보습·피부 탄력·총체적 피부 탄력·눈가 주름 육안 평가·주름 깊이·피부 거칠기·평균 거칠기의 7중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영국산)와 셀렌(미국산)이 함유됐고, 비타민D(스위스산)와 비오틴(프랑스산) 성분도 함께 함유했다.무엇보다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모두 획득, 대한민국 최초 식약처 인정 피부개선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17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콜센터를 통해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를 구매하는 고객은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2/17 09:37
  • 3431
  • 3432
  • 3433
  • 3434
  • 3435
  • 3436
  • 3437
  • 3438
  • 3439
  • 344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