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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실내 활동이 많을 수밖에 없는 요즘, 노년층은 장시간 앉거나 누워 있다가 일어날 때 특히 주의해야 한다.노인들은 일어날 때 수 초에서 수 분 정도의 현기증을 느끼곤 하는데, '기립성 저혈압'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기립성 저혈압은 앉거나 누워있던 상태에서 일어날 때 혈압이 떨어지면서 어지러움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어지럼증 외에도 시야가 흐릿해지거나 구역감, 전신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같이 나타날 수 있다. 심하면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지기도 한다.기립성 저혈압은 파킨슨병, 다계통위축증, 루이소체 치매, 아밀로이드증, 원발자율신경부전 등 신경계 질환과 갑상선 호르몬 이상, 부신 기능 이상, 당뇨 등 내분비계 질환, 심장질환, 탈수, 빈혈, 다이어트, 임신, 약물 등까지 원인이 다양하다. 특히 노년층은 혈압을 조절하는 자율신경계의 기능이 저하돼 잘 생긴다. 혈압약이나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복용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경과 허덕현 교수는 "해외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기립성 저혈압은 65세 이상의 고령에서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특히 노년층의 경우 낙상사고로 이어져 골절 또는 외상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치료는 발생 원인을 개선하는 게 우선된다. 탈수가 원인이면 충분한 물을 마시고, 약이 원인이라면 약을 변경하거나 복용을 중단한다. 신경계 질환, 내분비계 질환, 심장질환 등이 원인이라면 이를 치료함으로써 완치가 가능하다. 다만, 만성적인 질환이 원인이라면 완치는 어렵다. 약물치료는 증상 개선을 통해 일상생활을 돕는 것이 목표다. 미도드린, 플루드로코르티손, 드록시도파 등을 처방하는데, 자는 도중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어 신중히 복용해야 한다.기립성 저혈압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으로는 충분히 물 마시기, 천천히 일어나기, 적당한 양의 음식을 천천히 먹기, 과음하지 않기, 충분한 휴식 취하기, 다리 근력을 키우는 운동하기, 원인이 되는 약물 중단하기 등이 있다. 허덕현 교수는 "기립성 저혈압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 교정이 중요하다"며 "증상이 심하면 다리에 압박 스타킹을 신고 배에 복대를 착용하거나, 잠을 잘 때 머리를 약간 높여서 자는 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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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음력 1월 15일)에는 한 해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오곡밥을 지어먹는 풍습이 있다. 오곡밥에 넣어 먹으면 좋은 잡곡 5가지는 무엇일까?◇검정콩·수수·팥·조·기장, '건강 지킴이 5종 곡물'농촌진흥청은 오곡밥에 넣을 5개 곡물로 검정콩, 수수, 팥, 조, 기장을 추천했다.검정콩은 노화를 방지하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고, 골다공증 예방, 인지력 개선, 동맥경화에 효과적인 필수아미노산과 이소플라본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수수는 다른 잡곡에 비해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같은 기능 성분이 풍부해 항암·항산화 작용이 우수하다. 또한, 체내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해 고지혈증 예방과 혈당 조절 등 생활습관병 예방과 개선에 효과적이다.팥에 많이 들어 있는 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출을 촉진해 혈압을 낮추는 기능을 한다. 사포닌은 소변을 원활하게 배출하는 이뇨 작용을 해 부종 완화와 노폐물 배출을 돕고 피부 관리와 비만 예방에도 좋다.조는 곡물 중에서도 인체물질대사 및 성장에 필수적인 비오틴을 가장 많이 포함하고 있다. 비오틴은 수용성 비타민B 계열로 체내에서 지방산 합성, 소화효소 및 비타민B3의 대사와 세포 증식에 영향을 준다.기장은 모발 건강을 유지해주는 영양소 밀리아신이 풍부해 탈모 개선 및 예방에 도움을 준다. 밀리아신은 식물에서 얻을 수 있는 콜레스테롤인 피토스테롤의 일종으로 모근 상피세포에서 케라틴 세포의 증식과 대사 활동 증진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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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김모씨는 아이가 채소를 지독히 싫어해 고민이 많았다. 김 등에 잘 숨겨서 먹여도 아이는 어떻게 알았는지 채소만 먹으면 울었다. 건강을 생각하면 안 먹일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계속 우는 아이가 이상해 병원에 가서야 원인을 알았다. 아이의 기도 안이 부어있었던 것. 아이는 채소 알레르기 진단을 받았다.국내 소아 식품 알레르기 유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6년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 홍수종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20년간 소아 식품 알레르기 유병률이 무려 50% 높아졌다. 그만큼 유발원인에 대한 인식이 중요해졌다. 하지만 꽃가루, 견과류, 과일 등에 비해 채소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는 건 잘 알려지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채소 알레르기, 나이에 따라 다르게 접근해야채소 알레르기는 성인과 소아 모두에게 나타날 수 있는데, 두 경우를 구분해서 봐야 한다. 알레르기는 알레르기성 체질인 사람에게 특정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항원으로 작용해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소아 때 채소 알레르기가 생겼다면, 채소 단독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최정희 교수는 “말도 못 하는 아이에게 채소 알레르기가 생겼다면, 이유식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며 “이유식을 너무 일찍 혹은 과도하게 먹이면 아직 미성숙한 장에 다양한 단백질이 노출되면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성인이 된 후 알레르기가 생겼다면 꽃가루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채소에도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게 됐을 수 있다. 구강 알레르기 증후군이라고 하는데, 채소나 과일, 견과류에 있는 꽃가루와 구조적으로 비슷한 단백질이 몸에서 꽃가루 단백질로 인식돼 알레르기 반응이 유발되는 것이다. 실제로 최정희 교수와 분당차병원 호흡기내과 김미애 교수팀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국내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의 42%가 과일이나 채소류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증상은 소아와 성인 채소 알레르기 둘 다 유사하다. 보통 입 주변과 입안, 목구멍이 간지럽고 붓는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기침과 호흡곤란 같은 호흡기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과민성 쇼크 반응인 아나필락시스를 일으킬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대부분 원인 물질에 노출된 이후 5~30분 이내에 증상이 나타난다.◇구강 알레르기 증후군이라면, 익힌 채소 먹어도 돼채소가 대표적인 영양 보충 물질이다 보니, 채소 알레르기가 있다면 영양소 섭취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될 수 있다. 성인에게 주로 나타나는 구강 알레르기 증후군으로 채소 알레르기가 나타나는 거라면, 해결 방법은 간단하다. 익혀 먹으면 된다. 꽃가루와 구조적으로 비슷한 단백질은 대체로 열을 가했을 때 파괴된다.단독 채소 알레르기가 나타나는 소아의 경우엔 문제가 복잡해진다. 익혀도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는 “채소 알레르기는 영양 불균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어 먹을 수 있는 채소를 아는 게 중요하다”며 “채소 알레르기가 나타났다면, 다른 채소에서도 알레르기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 가 알레르기 검사를 통해 어떤 채소가 안전하고, 어떤 채소는 피해야 하는지 정확히 파악한 뒤 식단을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알레르기 유발하는 채소가 정확히 뭔지 알아야알레르기 질환의 제 1 법칙은 회피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원인 식품을 명확히 알고 피해야 한다. 강재헌 교수는 “사실 모든 음식이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데, 채소처럼 알려지지 않은 유발 물질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로 의심하지 못해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며 “차후 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수 있으니 반드시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뭔지 확인한 뒤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채소 중 알레르기를 자주 유발하는 것으로 토란, 인삼, 오이, 당근, 들깻잎, 도라지, 셀러리, 더덕, 쑥갓, 칡, 연근, 가지, 아스파라거스, 아보카도, 양배추, 상추, 양파, 감자, 시금치, 마늘 등이 알려져 있다. 알레르기 증상으로 쇼크를 경험한 적이 있다면 자가주사용 ‘에피네프린’ 등 응급 약물을 상비해야 한다.다행히 알레르기는 크면서 없어질 가능성도 있다. 어릴 때 잘 생기는 알레르기 유발 식품으로 우유랑 계란이 있는데, 두 식품 알레르기는 보통 크면서 없어진다. 최정희 교수는 “천식·집 먼지·진드기 알레르기는 면역치료 방법이 있지만, 식품에 의한 알레르기는 아직 예방적 치료 방법이 없어 증상이 생기면 완화하는 치료가 최선이었다”며 “최근 식품 알레르기에 대한 면역 치료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미래에는 예방 치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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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가팔라 힘에 부치면 백운대에 오른다. 삶만큼 가파르고 험준한 백운대 암릉을 넘으면서 살아내느라 얻은 조울(躁鬱)을 털어낸다. 그렇게 조금은 상쾌해진 기분으로, 836m 정상을 향해 나를 앞지르고 있는 철제 난간들을 움켜잡다가 생각했다.이게 없을 땐 여길 어떻게 올랐을까?◇철제 난간도 없이… 어떻게 백운대에 올랐을까?거대한 암릉의 정상 부위를 층층이 감싼 구조물들이 없을 때에도 이리 많은 사람들이 백운대를 올랐을까, 누구든 오르긴 했을까. 암벽을 타는 클라이머들이야 철제 구조물 없이도 스윽, 스윽 백운대 정상에 잘도 오르겠지만, 절경도 맛보았겠지만, 나 같은 등산객들은 어땠을까. 위문(백운봉 암문)을 지나 40~50m쯤 가다가 망연히, 막연히 구름에 휩싸인 백운대 정상을 바라만 보았을 것이다. 은산철벽(銀山鐵壁)으로 솟은 중생대의 화강암에 숙연했을 순간들, 사람들.그런데 정상에서 거센 바람을 맞으며, 멀리로 펼쳐진 서울의 북서와 경기를 보고 있자니 상상도 지리를 따라 멀리 떠난다. 그래, 500년 전, 1000년 전 고려나 조선 때는 어땠을까? 삼국시대에는? 이런 전략적 요충지를 그대로 두었을까. 바라만 보았을까. 어떻게든 올랐겠지. 어떻게 올랐을까.◇넝쿨을 움켜쥐고 푸른 봉우리에 오르다자연에 맞서는 옛 사람들의 능력은 현대인들을 능가했다. 암벽을 타고 넘는 건 어느 정도 기(氣) 싸움의 영역인데, 그들은 자연과의 기 싸움에서 유약한 현대인의 수준을 훌쩍 넘었다. 그래도, 그래도 바위틈마저 사라진 곳곳에서 손 두지 못하고, 발 딛지 못해 당황했을 텐데, 그 상황을 어찌 돌파했을까. 두 평 남짓, 백운대 최정상부의 좁은 공간을 다른 이들에게 내어주고, 내려오다 단서를 발견했다.넝쿨 움켜쥐며 푸른 봉우리에 오르니흰 구름 가운데 암자 하나 걸려있네.눈에 보이는 곳 우리 땅으로 한다면 오월의 강남 땅도 그 속에 있으련만.‘연려실기술’에 수록돼 있다는 조선의 태조 이성계의 시(詩)다. 백운대 정상 부근에 세워진 안내 구조물의 내용이다. 원문은 물론 한자이고 제목은 ‘등백운봉(登白雲峰)’이다. 그러니 이성계가 백운대에 직접 오른(登) 뒤에 쓴 시다. 오월의 중국 땅이 어찌 눈에 보였겠느냐만, 한 나라를 일으킨 인물이 간만의 산행에 취해 뱉은 호언과 장담이니 넘어가주기로 하고 시를 살피자. 중요한 건 이성계가 ‘넝쿨’을 움켜쥐며 ‘푸른’ 봉우리에 올랐다는 사실이다. 사람들이 제 몸으로 가져와 내뿜는 도시의 독기(毒氣)와 우악스러운 등산화들의 공격으로 지금은 밋밋한 바위의 연속일 뿐이지만, 500년 전엔 달랐던 모양이다. 바위 사이사이로 질긴 넝쿨들이 뿌리를 박았다. 어쩌면 나무들도 있었던 걸까. ‘푸른 봉우리’는 그저 시적 표현일 수 있지만, 나뭇잎의 푸르름을 굳이 배제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도시의 毒氣와 소란… 백운대는 아프다조선의 왕이 힘겹게 올랐던, 넝쿨 넘쳐나고 푸르른 백운대는 이제 없다. 주말이면 수천의 등산객이 거의 짓밟는 수준으로 백운대를 오르내린다. 주말 한낮의 백운대는 명실상부, 도떼기시장이다. 철 구조물 총총한 외길을 지나기 위해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 태극기 휘날리는 백운대 최정상에서 인증 샷을 찍으려는 사람들의 긴 줄과 소란은 불쾌하기까지 하다. 세월과 풍파에도 아랑곳 않던 거대 화강(花崗)의 암릉은 이제 맨살을 다 드러낸 채로 피곤하고 창백하다.슬픈 백운대라 해야 할까. 흰 구름(白雲)에 휩싸인 채 멀리서도, 가까이서도 신성하고 거룩했던 영봉(靈峯) 백운대는 이제 지쳤다. 아프고 우울하다. 상처와 우울의 연원까지 명백하고 뚜렷해 더 미안하다. 백운대를 주말의 시장(市場)으로 만든 두 가지 ‘역사적 행위’가 있었기 때문이다.◇100년에 걸친 상처, 우리가 보듬어야 하지 않나?푸른 백운대에 처음 철제 난간을 설치하고 계단을 만든 건 일제 강점기의 조선총독부다. 서릿발 같은 백운대의 정기(精氣)를 두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일본은 등반대회까지 여러 차례 열어 백운대를 밟고 또 밟았다. 민족의 영산을 시장바닥으로 만들고 싶었다. 또 한 가지 일은 1960년대 박정희 정권의 초창기에 있었다. 우이동에서 도선사로 통하는 도로를 넓게 냈다. 일단 도선사 곁에 서면 백운대는 한 달음이다. 숙련된 산악인이 아니어도 맘먹으면 휴식 없이 백운대까지 치고 올라간다. 백운대는 그렇게 관광지가 됐다. 도로와 쇠 난간이 백운대를 아프게 했다. 그래도 이미 뚫린 산행의 길을 막겠는가. 도로를 없애고, 박힌 난간을 뽑을 수는 없는 일이다. 하지만 우리들의 발걸음과 호흡으로 인해 100년 가까이 신음해 온 백운대의 우울과 상처를 마음으로라도 보듬어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이제부터 백운대 위에선 우리 모두 초라해지자, 작아지자. 잠깐이라도 경건한 마음으로 서울을 지켜온 성산(聖山)에게 예를 표하자. 그리고 제발, 소란 떨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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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힘찬병원이 종합병원으로 발돋움하여 ‘인천힘찬종합병원’이라는 새로운 간판을 달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환자를 맞는다.인천시 연수구 연수동에서 남동구 논현동으로 확장 이전한 인천힘찬종합병원은 건물 연면적 약 6700여 평의 지하 1층, 지상 11층 규모로 신축해 현재 개원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돼 3월 중 본격적으로 진료를 시작하게 된다. 250여 병상을 갖추고, 28명의 전문 의료진이 내과, 외과,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부인과, 신경과, 치과 등 15개 진료과목에서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인천힘찬종합병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건강증진센터, 내시경센터, 인공신장센터, 물리치료센터, 통증클리닉 등 전문치료센터를 통해 의료의 질을 한층 높였다.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은 “지난19년간 관절∙척추질환 환자들에 대한 만성질환 치료와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질병의 예측과 진단에서 수술까지 가능한 원스톱 종합병원으로서 지역주민들의 건강지킴이로 자리매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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