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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인 사람은 살찔 걱정 없이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이 간절하다. 물만 먹어도 살찌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 식품이 있을까?그렇다. 대한비만학회에서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추천한 것은 음료(보리차, 녹차, 홍차, 블랙커피 등), 채소류(상추, 양배추, 양상추, 오이, 배추, 샐러리, 당근 등) 버섯류, 해조류(김, 미역, 다시마, 우무 등), 곤약, 천사채 등이다. 아주대병원 영양팀 이연희 파트장은 "이들 식품은 칼로리가 거의 없고, 과량을 먹어도 100kcal를 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부담 없이 먹어도 되는 식품"이라고 말했다. 다만 채소에 드레싱을 뿌리거나, 커피에 설탕을 넣거나, 조미김을 마음껏 먹으면 안된다. 칼로리가 증가하기 때문이다.달지 않은 토마토, 파프리카, 콜라비 같은 식품은 어떨까? 이들 식품도 먹는 양 대비 칼로리는 적다. 이연희 파트장은 "방울 토마토의 경우 350g 섭취 기준 50kcal로 적다"며 "다만 단마토 같이 달달하게 개량된 토마토는 마음껏 먹어서는 안된다"라고 말했다. 토마토든 파프리카든 생각해보면 많이 먹으려고 해도 많이 '먹히질' 않는 식품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양팀 김우정 팀장은 "귤은 3~4개 쉽게 까먹지만, 토마토나 파프리카는 주먹만한 것 한개를 먹기도 어렵다"며 "이런 식품들은 비교적 칼로리가 낮으면서 포만감도 많이 주는 식품이므로, 비만하거나 당뇨병이 있다면 귤·포도·바나나 같이 칼로리나 당분이 높은 식품을 대신해서 먹으면 좋다"고 말했다.그렇다고 이들 식품만 먹는 ‘편식’은 좋지 않다. 영양의 기본은 '균형'이기 때문. 이연희 파트장은 "수시로 먹는 습관도 좋지 않다"며 "배고플 때 음식을 먹어야 하고, 식사 전에 채소류를 먼저 먹으면 과식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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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가 6년 연속 ‘EVO + AQUA ICL THE BEST CENTER’ 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상패는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렌즈삽입술 렌즈인 EVO+ICL 렌즈 제조사 STAAR Surgical이 연간 렌즈삽입술 시장에서 가장 우수한 수술 성과를 낸 의료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해당 인증 상패를 2015년부터 2020년까지 6년 연속 수상하였으며, 해당 상패는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그 권위를 인정 받고 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국내 최초로 렌즈삽입술 분야에서 원데이 수술을 도입하기도 하였으며, 2017년에는 ICL 렌즈삽입술 최다 수술 건수를 인증받기도 하였다. 렌즈삽입술은 초고도근시, 난시에게 적합한 수술법으로 기존 스마일라식, 라섹 등이 불가한 이들에게 최적화된 시력교정 방법이다. 그 중 EVO + AQUA ICL 렌즈삽입술은 홍채와 수정체 차이에 렌즈를 삽입하여 시력을 교정하는 후방렌즈삽입술의 한 종류로, 인체친화적인 콜라머 재질로 제작되어 안구 내에 삽입된 후에도 눈이 받는 부담이 훨씬 적다. 또, 렌즈의 중심부와 주변부에 홀이 있어 홍채절개술 없이도 눈 속 방수의 흐름을 원활히 하여 안압 상승 등의 부작용을 예방한다. 기존 렌즈보다 광학부가 넓어져 동공이 확장되었을 때 생기는 빛번짐과 홀 현상의 가능성 또한 줄였다.EVO+ICL 렌즈 제조사인 STARR Surgical이 3500명의 렌즈삽입술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수술에 만족하는 사람은 99%, 다시 시력교정을 해도 같은 수술법을 선택하겠다는 응답 97%, 수술 후 시력에 만족한다는 대답은 94%로 대다수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류익희 대표원장은 "렌즈삽입술은 렌즈 선택과 삽입 위치를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이 과정에서 의료진의 경험과 전문성, 숙련도가 큰 영향을 미친다"며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가 7년 연속 EVO + ICL 렌즈삽입술 베스트 센터로 꼽힌 것은 병원과 의료진의 역량을 인정받은 것이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EVO + ICL 렌즈삽입술 베스트 센터로 꼽힌 만큼 눈이 나빠 불편함을 겪는 고객들에게 더 완벽하고 안전한 수술과 만족스러운 결과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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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식이요법을 꾸준히 하고 있는데도 효과가 떨어진다면, 후각을 자극해보자. 향기는 사람의 생각, 행동, 실질적인 체내 대사까지 바꿀 힘이 있다. 사람의 후각이 뇌와 긴밀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후각 수용체가 감지한 정보는 둘레계통(대뇌겉질과 시상하부 사이의 경계 부위에 위치한 뇌 구조물)에 전달되는데, 이곳은 감정, 기억, 호르몬 분비 등에 관여한다.레몬 향= 레몬 향을 맡으면 자신의 몸이 날씬하다고 느낄 수 있다. 영국 서섹스대 마리아나 오브리스트 교수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들에게 동작 감응 센서를 달고 나무판 위를 걷게 했다. 감응 센서로 얻은 정보로 참가자들의 모습을 반영한 입체 아바타를 만들어 내 참가자들에게 보여줬다. 그 결과, 레몬 향기를 맡은 참가자들은 아바타를 좀 더 날씬하게 조정해야 한다고 답했다. 반면, 바닐라 향을 맡은 참가자들은 스스로 몸을 더 무겁고 뚱뚱하게 여겼다. 체중으로 정서 불안정을 겪고 있다면, 레몬 향을 맡는 게 자신감을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풋사과 향= 풋사과 향은 식욕을 저해할 수 있다. 과체중인 사람들이 식욕을 느낄 때 풋사과 향을 맡게 했더니, 맡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을 더 많이 감량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편두통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Headache Quarterly’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50명의 환자에게 편두통이 발발했을 때 풋사과 향을 맡게 했더니 만성 두통의 심각도가 아무것도 맡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감소했다.자몽 향= 자몽 향은 실제 지방 분해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연구에 따르면 자몽 향기는 맥박, 혈압, 체온을 높이고 혈류와 아드레날린 분비 등을 증가시키는 교감신경을 활발하게 해 지방분해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슐린 분비는 억제해 식욕은 떨어뜨린다. 자몽 향뿐만 아니라 시트러스(감귤류 과일) 향 계통이 대부분 교감신경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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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와 감기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갑작스런 기온 변화로 인해 몸의 면역 기능이 떨어져 세균·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해진다. 특히 일반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더욱 감기에 걸리기 쉽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에 따르면 2019년 0~9세 급성 상기도감염(감기) 환자는 321만265명으로, 전체 연령대 중 가장 많은 16.8%를 차지했다. 대한약사회 오인석 학술이사(약사)는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예년보다 소아 감기 환자 수가 줄 것으로 예상되지만, 작년과 달리 정상 개학·등교가 이뤄지면서 교내에서 학생들 사이에 바이러스가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복용 주의사항어린이의 경우 약물이 몸에 미치는 영향이 성인과 다르므로, 아이의 건강상태를 충분히 확인한 후 의사·약사 상담을 거쳐 약을 복용해야 한다.감기약 복용 전 약 상세정보를 확인하는 것은 기본이다. 나이, 체중 등에 따른 용법·용량도 정확히 지키도록 하며, 특히 성인 용량 기준으로 아이들의 복용량을 짐작해선 안 된다. 또 과거와 증상이 유사하다는 이유로 가정에 보관해온 약을 임의로 사용하지 말고, 형제나 자매가 약을 나눠 먹는 행위도 피해야 한다. 이 같은 주의사항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 안전사용 매뉴얼’에도 명시돼 있다.소아 감기약 부작용은?어린 자녀가 감기약을 먹을 때면 약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을 우려하게 된다. 아이가 먹었을 때 부작용 우려가 있는 약물에는 해열진통제로 사용되는 아스피린과 아세트아미노펜 등이 있다. 아스피린은 어린이가 복용하면 뇌와 간에 손상이 생기고 뇌기능이 저하되는 ‘레이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복용을 삼가도록 권고하고 있다. 아세트아미노펜의 경우 어린이가 먹어도 되지만, 과다 복용하면 간 손상이 생길 수 있다. 항생제를 복용한다면, 전문의약품인 만큼 반드시 의사 처방을 받도록 하고, 처방받은 용법·용량대로 복용해야 한다.보호자는 약 복용기간 동안 부작용 발생 여부를 세심히 살펴야 하며, 의심 증상을 보인다면 즉시 진단을 받도록 한다. 특히 보호자 임의 판단으로 약 복용량을 늘리거나 중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오인석 약사는 “보호자들이 기본적인 복용법을 숙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1일 2회 복용해야 하는 약을 당연히 3회 복용인줄 알고 3회 복용시키거나, 가루약과 시럽을 섞어 먹이는 경우, 냉장·실온 보관을 혼동하는 경우 등 의외로 복용법을 틀리는 경우도 많다”며 “복용 효과뿐 아니라, 부작용 방지 차원에서도 보호자들이 올바른 감기약 복용법을 숙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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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에 따르면 국내 만 19세 이상 성인(1500명 대상) 중 약 68.9%는 건기식을 먹고 있다. 지난해 국내 건기식 시장 규모는 약 4조9000억원으로, 조만간 5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건기식을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먹기 위해서는 원료와 그에 따른 효능, 부작용 등을 자세히 확인한 후, 복용 대상자에게 적합한 제품을 구매·섭취해야 한다. 특히 일부 건기식 원료의 경우, 특정 약물과 만났을 때 부작용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만큼, 구매 전 약 복용 여부 또한 자세히 확인하는 게 좋다. 주요 건기식 원료의 성능과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고하고 있는 원료 별 주의해야 할 약물들에 대해 소개한다.홍삼·인삼홍삼과 인삼은 피로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건기식 원료다. 특히 홍삼에는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혈액 흐름이 원활해지도록 돕는다. 다만 이 같은 효과가 있는 만큼, ‘클로피도그렐’과 같은 항혈소판제나 혈액응고억제제와 함께 복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홍삼과 인삼을 섭취할 경우 혈압이 상승하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고혈압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전문가 상담을 통해 제품 구매·섭취 여부를 결정하도록 한다.프로바이오틱스프로바이오틱스는 몸에 좋은 살아있는 균으로,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등에 도움을 준다. 장 건강에 취약한 이들에게는 필수 건기식으로 여겨지지만, 항생제나 고혈압 치료제인 ‘안지오텐신전환효소저해제’ 등과는 같이 복용하지 않는 게 좋다. 항생제를 먹으면 프로바이오틱스의 활동이 약해질 수 있으며, 고혈압 환자가 유산균을 함유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먹을 경우 안지오텐신전환효소저해제 작용을 증가시켜 혈압을 과도하게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한방 성분 약물 복용도 주의해야 한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과 한방 성분 약물을 함께 복용하면 유산균에 의해 장내 세균총이 변동돼, 소화관에서 대사율 변화와 함께 (한방 성분)약물의 약효가 떨어지거나 바뀔 수 있다.오메가3 지방산EPA, DHA 등과 같은 오메가3 지방산은 혈중에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이는 역할을 한다. 관상동맥질환에 효과가 있다는 보고도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혈전용해작용을 통해 피를 멈추지 않게 하는 효과가 있어, 혈액응고억제제 복용에 주의해야 한다. 수술을 앞둔 경우에도 먹지 않는 게 좋다.알로에알로에는 배변활동과 장 건강, 면역력 증진, 피부건강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알로에가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강심제, 이뇨제, 부정맥 치료제, 코르티코스테로이드제와 함께 복용할 경우, 몸속 전해질 균형이 무너지면서 칼륨이 결핍·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과하게 섭취하면 약효가 증대돼, 심장기능이나 근육이 약해질 우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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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하지 못한 수면시간, 출근길 피로를 없애기 위해 아침부터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커피는 카페인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잠깐 피로를 해소할 수는 있지만 위산 과다, 불면 등의 부작용이 있다. 카페인 부작용이 걱정되고, 커피가 지겹다면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추천한 오미자와 구기자, 산수유로 만든 한방차는 어떨까?◇비타민, 미네랄 풍부한 오미자오미자는 다섯 가지 독특한 맛과 고유의 색, 향으로 감각을 자극해 음료로 마시기 좋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 따르면, 오미자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항산화물질 등이 풍부해 피로를 푸는 데 도움이 된다. 간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도 있어 술을 마신 다음 날 마시면 더욱 좋다. 씨와 과육에 함유된 쉬잔드린이나 시트랄 같은 성분은 항산화, 항암, 노화 억제, 항암, 스트레스성 궤양 억제 등에 도움을 준다.◇항노화·눈 피로 개선에 좋은 구기자구기자에도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항노화나 눈의 피로 개선에 좋다. 간 대사에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 있으며,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몸과 눈이 지친 직장인에게 추천한다.시판 중인 티백이나 청을 구입하면 쉽게 차로 만들어 마실 수 있다. 구기자로 차를 직접 만들고 싶다면, 말린 구기자 30g에 물 1리터를 넣고 센 불에서 10분, 중불과 약한 불에서 30분씩 끓이다가 반 정도 조린 후 열매를 건져내면 된다. 말린 구기자를 물에 넣기 전에 팬에 살짝 볶아주면 구수한 맛이 더 진해진다.◇나른할 때 좋은 산수유산수유에는 사포닌, 탄닌, 비타민A 등 기능 성분이 많아 나른할 때 마시면 머리가 맑아진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산수유는 '정신이 어질어질하고 귀에서 소리가 나는 것, 허리와 무릎이 시큰거리고 아픈 증상'에 사용한다. 한방에서는 산수유를 약재로도 자주 사용된다. 산수유는 자양강장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수유 열매는 청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씨를 빼고 말린 산수유를 구입해 물 3리터에 40∼50g을 넣고 끓여 차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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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은 ‘세계 콩팥의 날’이다. 콩팥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세계신장학회와 국제신장재단연맹이 2006년 공동 발의해 매년 3월 둘째 주 목요일을 ‘세계 콩팥의 날’로 지정했다.'몸 속 정수기'라는 별명을 가진 콩팥은 성인 주먹 크기로, 강남콩 모양을 하고 있다. 등 쪽에 위치해 있는 기관으로, 체내에서 발생하는 노폐물을 걸러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전해질 균형이 깨지지 않도록 하며 레닌 호르몬 분비 및 염분 배설량을 조절해 혈압을 조절하고 비타민D를 활성화해 몸 속 칼슘 흡수를 도와 튼튼한 뼈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기관이기도 하다.콩팥이 어떤 이유에서건 손상돼 기능이 저하되면 만성콩팥병(만성신부전증)이다. 우리나라는 고령화로 당뇨병, 고혈압 등 위험요인이 증가하면서 만성콩팥병 환자 수도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2015년 17만576명에서 2019년 24만9283명으로 46.1% 증가했다. 대동병원 인공신장센터 이가희 과장(신장내과 전문의)은 “만성콩팥병의 경우 초기에 증상이 없어 병이 상당히 진행된 뒤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며 “평소 콩팥에 대해 관심을 갖고 위험인자나 의심증상이 있다면 병원에서 진료받는 게 좋다”고 말했다.만성콩팥병을 조심해야 하는 사람은 ▲당뇨병, 고혈압, 비만이 있거나 ▲흡연자 ▲50세 이상 ▲콩팥병·당뇨병·고혈압 가족력 ▲지속적인 거품뇨·혈뇨 ▲콩팥 감염 등이 있는 사람이다. 이런 경우에는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 콩팥 기능에 이상이 없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검진에서 단백뇨 및 혈뇨가 관찰됐거나 소변에서 거품뇨, 혈뇨, 빈뇨, 이상한 냄새가 나거나 급격한 체중 변화, 허리 통증 등이 있다면 신장내과 전문의 진료를 받도록 한다.진단을 위해서는 소변 및 혈액 검사를 통해 혈중 요소질소 농도, 혈중 크레아티닌 농도, 사구체 여과율을 확인한다. 검사 지표에 따라 1기부터 5기로 분류해 신장의 기능이 마지막 단계로 진행되는 것을 멈추거나 늦추게 하는 것을 목표로 약물요법, 식이요법, 혈액투석, 복막투석, 콩팥 이식 등을 시행한다.만성콩팥병 예방을 위해서는 혈압 및 혈당을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고혈압, 당뇨병이 있다면 꾸준히 치료해야 한다. 하루 나트륨 2g 이하로 저염 식이를 하며 꾸준한 운동과 정상 체중 유지를 하도록 한다. 담배는 반드시 끊고 가능한 한 금주를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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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은 소아 질환이라는 인식이 높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 중 90% 이상이 5세 이전에 경험하거나 아동기나 사춘기를 지나며 호전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인이 돼서도 아토피 피부염 증상이 계속되거나 일부에서는 무증상으로 지내다가 20세 이후 발병하기도 한다. 이를 성인 아토피 피부염이라 부른다. 노원을지대학교병원 피부과 최재은 교수는 “아토피 피부염은 소아 질환이라는 인식이 높았지만 최근 성인 아토피 피부염은 계속 증가하는 추세"라며 "타고난 유전적인 성향과 더불어 외부환경과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이 원인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특히 성인 아토피는 얼굴과 목 등 노출부에 나타나고 중증도도 심한 편이다. 한창 사회 활동이 왕성한 시기에 노출부에 호발하는 아토피 피부염 때문에 대인 관계에서 자신감을 특히 상실하고 봄, 여름처럼 노출 부위가 많아지는 시기엔 우울감을 호소하는 등 2차 피해도 크다.◇소아와 달리 성인은 얼굴과 목에 호발소아에서 아토피 피부염 유병률은 10~20%인데 비해 성인에서는 1~3% 유병률을 보인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국내 아토피 피부염 환자가 소아에서는 점차 감소하는 반면, 성인에서는 꾸준히 늘고 있다는 것.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세 이상 아토피 피부염 환자가 2014년 35만 8956명에서 2018년 42만 8210명으로 19%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20대 11.8%, 30대 7.5%, 40대 5.9%, 50대 이상이 13.5%로 나타났다. 반면 0~19세 아토피 피부염 환자는 소아 인구의 감소를 감안하더라도 2014년 63만 2601명에서 2018년 53만 3879명으로 16% 감소했다.성인과 소아 아토피는 호발 부위가 다르다. 유아에서는 볼, 소아에서는 팔다리 접힘부에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성인 아토피에서는 팔다리 접힘부와 함께 얼굴과 목 침범이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한창 사회생활이 왕성한 시기에 얼굴과 목 등 노출부에 호발하기 때문에 대인 관계에서 자신감을 상실하고 우울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한 연구에 따르면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 일반인에 비해 실업률과 미혼률이 더 높았다. 자살 충동을 느끼는 비율도 20%까지 높게 나타난다고 보고됐다. 게다가 대부분 중증도 이상으로 심한 경우가 많다. 아토피 피부염 중증도를 평가하는 척도는 EASI가 가장 널리 사용된다. 성인과 소아 아토피 피부염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병변의 면적, 홍반과 부은 정도, 긁은 자국, 두꺼워진 정도 등을 측정하여 계산한다. 극심한 가려움으로 수면장애를 호소하는 경우도 30% 정도 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로 인해 삶의 질이 저하된다.◇중증도에 따라 치료법 달라경증인 경우 국소스테로이드 도포가 첫 번째로 이뤄진다. 단 환자의 나이, 병변의 상태와 위치에 따라 적합한 약제 선택이 중요하다. 장기간 사용 시 피부위축, 모세혈관 확장, 탈색소 등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피부과 전문의 지도하에 제한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추가로 경구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거나 피부 감염이 동반된 경우에는 관련 약도 함께 쓴다. 필요에 따라 일주일에 1~3회 병원에 내원해 광선치료를 하면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증상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감마리놀렌산이 함유된 달맞이꽃 기름을 복용하면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서 감소되어 있는 필수지방산을 보충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중증이라면 경구 면역억제제를 복용할 수 있고 여기에도 반응이 충분하지 않는 경우 신약인 듀필루맙 등의 생물학적 제제를 시도해볼 수 있다. 2주 간격으로 피하주사를 통해 간편하게 치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효과나 부작용 측면에서도 뛰어나다. 최근에는 중증 아토피 피부염에는 건강보험도 적용돼 보급 초기에 비해 가격 부담도 줄어들었다. 단, 아토피 피부염은 만성질환이므로 이러한 신약 효과에만 의존하고 관리를 소홀히 해선 안 된다.◇성인 아토피 피부염 예방법△목욕은 미지근한 물로 10~20분 입욕하는 것이 좋다. 때를 밀지 말고 저자극성의 약산성 비누를 사용한다. 목욕 후 3분 이내 보습제를 발라준다. 보습제는 증상이 없을 때에도 하루 2번 이상 바른다.△실내 온도(22~24도)와 습도(40~50%)를 적절하게 유지한다.△피부에 닿는 옷은 순면 재질을 사용하고 평소 세탁 시 세제가 남지 않도록 여러 번 헹구는 것이 좋다.△가벼운 운동은 좋으나 지나친 발한이나 발열은 아토피를 악화시킬 수 있다.△피부를 긁으면 염증이 심해지고 다시 더 긁게 되는 악순환이 생긴다. 가급적 긁는 행위는 자제하고 알맞은 관리나 치료를 하자.△다양한 흡입 항원 또는 음식 항원이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킬 수 있다. 일상에서 관찰 후 의심되는 항원이 있으면 병원에 내원해 단자검사나 혈청 특이 IgE 검사를 해보자.△흡입 항원으로는 집먼지진드기가 가장 흔하다. 관리를 위해서는 투과성이 없는 침구를 쓰고 일주일마다 뜨거운 물로 삶아 소독하는 것이 좋다. 카펫, 커튼을 치우고 환기를 잘 시키자.△음식 알레르기는 성인에서는 드물고 연관성 논란은 있다. 가장 흔한 음식 항원은 우유, 달걀, 땅콩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알레르기 원인을 음식으로 믿는 경향이 강해 무분별한 식이제한으로 영양결핍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다. 음식 알레르기가 의심되면 병원에 내원하여 검사를 받고 음식 일기를 작성해서 진짜 연관성이 있는지 확인해봐야 한다.△접촉 항원으로 니켈이나 국소치료제 성분에 대한 접촉피부염이 있을 수 있다. 통상적인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경우에는 병원에 내원하여 이에 대한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다.△정서적인 스트레스는 아토피피부염 환자에게 가려움증을 유발하여 피부염을 악화시킨다. 아토피피부염은 삶의 질을 저하시켜 환자들은 예민하고 우울한 경향을 보일 수 있으므로 가족들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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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고 있다. 예방의 기대는 반갑지만 부작용도 걱정된다. 접종은 의료기관에서 전문가가 하지만 이후의 관리는 개인의 몫이다.대학병원에서 사무직으로 근무하는 홍모(49)씨는 지난 8일 백신 접종을 받았다. 접종 후 12시간이 지나면서부터 몸이 으슬으슬 떨리더니 체온이 38도를 넘었다. 덜컥 겁이 나 병원에서 알려 준 약물안전센터에 연락했다. 24시간 상주하는 의사는 "백신에 의한 면역 형성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상적인 반응으로, 개인 차이가 있으나 대부분 2~3일 내로 호전되니 우선 타이레놀을 복용하며 경과를 지켜보라"고 했다. 홍씨는 해열제를 8시간에 한 번씩 3회 복용 후 증상이 멈춰 정상으로 회복했다.서울대병원 약물안전센터 강동윤 교수는 “이번 코로나 백신 접종 후 흔히 예상되는 부작용은 오한, 발열, 접종 부위 통증으로, 대부분 특별한 치료 없이도 48~72시간 후 회복된다”며 “증상 조절을 위해 해열제 복용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그래도 체온이 39도 이상 지속되면 병원을 방문해 적극적인 치료와 다른 원인 진단이 필요하다.접종 직후에는 현장에서 15~30분 간 머무르며 이상반응을 체크하지만, 대부분은 특별한 이상이 없어 안심하고 나선다. 그러나 홍씨처럼 부작용은 수 시간 후에 나타날 수 있다. 접종 후에는 타이레놀 등 해열제를 구입해 귀가하면 늦은 시간에 발열이 있더라도 대처하기가 수월하다. 또한 홍씨는 고혈압과 고지혈증 약을 복용하고 있는 기저질환자다. 접종 후 발열이 있을 때는 혹시 문제가 될까 해열제 외에는 약을 복용하지 않았다고 했다. 홍씨는 “내가 먹고 있는 약과 해열제, 혹은 코로나19 백신과의 상호작용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했다.강동윤 교수는 “만성질환 환자는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중증으로 진행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예방접종 우선 대상자로 지정했다"며 "다만 접종 당일 예진 시 건강 상태에 변화가 있다고 판단되면 무리해 접종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강 교수에 따르면 식품, 동물, 환경, 라텍스 등에 대한 알레르기는 백신 접종에 문제가 없다. 다른 종류의 백신이나 약물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도 접종을 받을 수 있으나 먼저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 독감이나 대상포진 등 다른 예방접종은 코로나19 예방 접종과 14일 정도 간격을 두는 것이 권장된다. 그리고 면역저하와 면역조절제를 사용하는 환자는 약제를 중단하고 예방 접종해야 할 수도 있다. 이 역시 전문의 상의가 필요하다.해열제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타이레놀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 만성질환 약과 함께 복용해도 문제가 없다. 백신 접종 이후에도 마찬가지다. 발열,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 조절에 효과가 가장 좋아 의료진들이 우선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보통 2알 씩 4~6시간 간격으로 하루 4000mg까지 복용할 수 있다.또한, 주사부위 부종이나 통증을 호소하는 접종자들도 흔히 볼 수 있다. 이 경우도 2~3일 내로 호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증상이 악화되면 감염 가능성을 확인을 위해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사람들 중 고열, 오한, 근육통 등으로 며칠 간 고생한 일부는 벌써부터 2차 접종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강 교수는 “1차 접종 이후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 발생을 제외하고는 2차 접종에서 금기사항은 없다”며 “강제할 수는 없지만 지속적인 면역 효과를 위해서는 2차 접종까지 맞는 것을 추천하고, 현재 가장 많은 접종이 이뤄진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 다행히 2차 접종에서는 이러한 부작용 빈도와 강도가 현저히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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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맥은 심장으로부터 온몸의 장기로 혈액을 내보내는 우리 몸의 가장 굵은 혈관이다. 대동맥이 찢어지면서 발생하는 대동맥박리는 절반 이상이 현장에서 바로 사망하는 매우 무서운 질환이다. 바로 수술을 하지 않으면 한 달 이내 90%가 사망하는 대동맥박리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사망위험 큰 대동맥박리, 원인은?대동맥박리를 유발하는 여러 가지 요인 중 하나는 고혈압이다. 환자의 70~90%는 고혈압 환자다. 50~60대에서 발병률이 가장 높고, 여성보다 남성에서 2배 더 많이 발생한다.강동경희대학교병원 흉부외과 조상호 교수는 "고혈압과 노화 등으로 인해 퇴행성 변화가 오거나, 마르판 증후군, 이첨 대동맥판막 등 선천적 요인으로 대동맥 벽이 약해진 경우, 대동맥 중막에서 변성 변화가 일어나는 상태인 낭성 중층 괴사, 흉부 외상 등이 대동맥 박리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당장 치료 필요한 대동맥박리 증상은?대동맥박리가 생기면 찢어질 듯한 극심한 가슴 통증이 갑자기 시작된다. 상행 대동맥에 발생한 경우는 가슴 쪽, 하행 대동맥에서 발생한 경우 주로 어깨뼈 부위에서 느끼게 된다. 조상호 교수는 "환자 대부분은 대동맥박리를 자신이 일평생 경험한 가장 심한 통증으로 꼽으며, 찢어지는 듯한, 칼로 찌르거나 도려내는 것 같은 격렬한 느낌이라고 표현한다"고 설명했다.몸의 한쪽이 감각이 없어지거나 마비가 오는 등의 신경학적 이상, 저혈압, 하반신 마비, 복통 등의 증상도 대동맥박리의 증상이다. 조상호 교수는 "대동막박리의 처음 통증은 매우 심하지만, 점점 나아지는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이어 "통증의 위치가 변하는 것은 대동맥 박리가 점점 악화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즉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대동막박리 예방, 금연·고혈압 조절부터대동맥박리 예방은 금연과 함께 대다수 환자가 보이는 고혈압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마르판 증후군과 같은 유전성 결체조직 질환 또는 이엽성 대동맥 판막증을 앓는 고위험군의 경우라면, 조직 일부가 선천적으로 약해진 상태이므로 세밀한 추적관리가 필요하다. 주기적인 관찰을 통해 박리가 발생하기 전 조기 치료를 시행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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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상에 ‘중국에서 배추를 대량으로 절이는 방법’이라는 사진이 게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 속 남성은 상의를 벗은 채 많은 양의 배추가 담겨진 물속에 들어가, 배추를 굴삭기로 옮겨 담는 듯한 동작을 취하고 있다. 탈의한 상태로 배추가 담긴 곳에 들어간 것도 문제가 됐지만, 녹슨 굴삭기를 투입해 배추를 퍼 올리는 모습, 구정물처럼 보이는 물 색깔 등이 더욱 논란을 키운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두고 “배추를 절이는 것이 아니다”, “버리는 것이다”, “오래 전 사진이다” 등의 의견도 나왔지만, 여전히 중국산 절임 배추와 김치의 위생 상태를 비난하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아직까지 정확한 출처나 진위 여부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상태가 좋은 배추를 잘 절이는 것은 맛있는 김치를 담구기 위한 첫 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시간·공간문제로 인해 배추를 직접 절이지 않고 절임 배추를 구매해 사용하는 가정이 많아진 만큼, 생산업체에서도 절임배추 위생 관리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가정에서는 절임배추를 구매한 후 당일 사용하도록 한다. 비가열 제조되는 절임배추 특성상, 상온에서 하루 이상 보관하면 대장균군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치 발효 과정에서 유익균인 유산균에 의해 대장균군이 사멸되지만, 되도록 위생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상온에서 하루를 넘겼다면 세척 후 사용하는 게 좋다.세척은 최대 3회 정도가 적당하다. 3회 세척만으로도 대장균군이 충분히 줄어들며, 세척을 너무 많이 할 경우 오히려 배추가 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절임배추를 3회가량 세척하면 세척 전보다 총 세균수와 대장균군이 각각 95%·93% 씩 감소한다는 실험 결과도 있다.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홈페이지를 통해 배추 구입·보관, 소금·식품용수 관리부터 염장-세척-탈수-포장-저장 등 배추를 절이는 과정에 요구되는 ‘절임배추 위생관리 가이드라인’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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