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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처 중앙약심 "얀센 코로나19 백신, 품목허가 가능"

    식약처 중앙약심 "얀센 코로나19 백신, 품목허가 가능"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는 1일 '코비드-19백신 얀센주'의 안전성·효과성을 인정할 수 있으며, 품목허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중앙약심은 백신의 예방효과에 대해서 제출된 자료에서 18세 이상 1회 투여 14일 후와 28일 후 효과가 확인됐으므로, 허가를 위한 예방효과는 인정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또한, 장기 유효성에 관한 자료를 추적 관찰할 것을 권고했다. 임상시험에서 발생한 이상사례 등 안전성 프로파일(경향성)은 허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판단했다. 전반적인 안전성 확보방안은 적절하며, 허가 후 위해성관리계획을 통해 임상시험 중 나타난 이상사례 등을 추가로 관찰하고 평가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이었다.식약처 관계자는 "향후 '코비드-19백신 얀센주'​의 최종 점검에 필요한 추가 제출자료를 검토한 후 '최종점검위원회'를 개최해 허가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4/01 16:10
  • 굶는 다이어트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렙틴'에 비밀이

    굶는 다이어트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렙틴'에 비밀이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옷이 얇아지자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운동, 식단변경 등의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이 있지만, 빠르게 날씬한 몸을 얻기 위해 일단 굶기부터 시작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전문가들은 굶어서 살을 빼려고 하면 다이어트는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한다. 왜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는 하면 안 되는 걸까?◇다이어트, 뇌의 문제… 굶어 봤자 소용없어굶어서 다이어트를 하면 뇌의 적극적인 에너지 절약 본능을 자극해 오히려 살이 찌기 더 쉽다.우리 몸은 음식을 먹으면 '렙틴'이 증가한다. 렙틴은 식욕을 억제하고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키는 호르몬이다. 음식을 먹고 나서 포만감을 느끼는 것은 렙틴이 정상적으로 분비되고 있다는 증거다. 비만인 사람들이 렙틴 저항성으로 인해 포만감을 잘 느끼지 못하고, 과식하는 경향이 있음을 생각한다면,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선 렙틴의 정상적인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굶는 다이어트는 렙틴의 정상적인 활동을 방해한다. 빨리 살을 빼기 위해 굶으면, 체내 렙틴이 급격히 떨어지고 배고픔은 더 빨리 느끼게 된다. 사람의 뇌는 렙틴이 없다고 느끼면, 에너지 소비와 신체활동을 증가시키는 교감 신경 활동을 감소시킨다. 대신 미주 신경 활동을 증가시켜 식탐욕구를 가중한다.경희대 의대 약리학교실 박승준 교수는 "뇌에서 렙틴이 없다고 느끼면, 몸은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에너지 저장을 최대화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든다"고 말했다. 즉, 몸이 절약 상태에 들어갔기 때문에 지방은 더 쉽게 축적될 수밖에 없는 상태로 변화한다는 것이다. 박승준 교수는 "생화학적으로 볼 때, 우리 몸은 절식 다이어트로 열량 섭취를 줄였다가 원래 식습관으로 돌아가면, 살이 더 쉽게 찔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한양대병원 가정의학과 박훈기 교수도 "사람은 끼니를 거르면 무의식적으로 폭식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박훈기 교수는 "무의식적으로 거른 끼니 이상의 열량을 섭취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하루 한끼만 먹는 식의 다이어트는 반드시 요요현상이 생긴다"고 말했다.◇식사량만 줄여도 한 달 2kg 감량 가능전문가들은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다면, 절대 굶어서 안 되고, 반드시 운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장은 굶어서 살이 빠진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시간이 갈수록 살이 빠지는 속도는 줄어들고, 오히려 더 빠르게 살이 찔 가능성만 커진다는 것이다.박훈기 교수는 "운동을 하지 않고 굶어서 다이어트를 하면, 근육량이 감소하면서 기초대사량이 줄어 두 달만 지나도 체중감량 효과가 매우 줄어든다"고 말했다. 보통 사람들은 에너지의 70%를 기초대사량으로 소비하는데, 근육량이 줄어들면 자연스럽게 기초대사량도 줄어든다. 우리 몸이 기초대사량이 줄어든 상태에 적응하면, 그 뒤로는 아무리 먹는 양을 줄여도 살은 덜 빠지고 더 쉽게 찔 수밖에 없다.박 교수는 "살을 빼기 위해 식단조절을 한다면 전체 열량(kcal)은 줄이고, 지방 함량은 줄이면 된다"고 밝혔다. 그는 "밥 1공기가 320kcal인데 매끼 식사량을 3분의 1로만 줄여도 한 달에 2kg은 뺄 수 있고, 여기에 운동을 더하면 효과는 더 좋다"고 설명했다.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원할수록 생활습관이 될 수 있는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훈기 교수는 "무리하게 단식을 한다거나 식사량을 줄이면 혈당 농도가 떨어져 예민해져 정신건강에도 좋지 않아 다이어트를 지속할 수도 없으며, 살은 갈수록 덜 빠진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무리하지 않는 수준으로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한 달에 3kg은 꾸준히 감량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절대 살을 빼는 목적으로 굶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가정의학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4/01 15:18
  • '간' 해독 돕는 식품 4

    '간' 해독 돕는 식품 4

    간은 곰같은 장기다. 전체의 80%가 손상될 때까지 이상 증상이 거의 없다. 따라서 미리 건강을 챙기는 게 중요한데, 이를 위해 도움이 되는 식품들을 알아본다.마늘마늘에 함유된 알리신, 셀레늄 성분은 간 정화에 도움이 된다. 알리신은 비타민B1과 결합해 당 대사를 촉진하고 간의 피로를 해소한다. 항암·항균 작용을 하는 효과도 있다. 셀레늄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해독 작용과 면역 기능을 향상시킨다. 마늘을 먹을 때 알리신을 더 효과적으로 섭취하려면, 다지거나 으깨는 방식으로 조리하는 것이 좋다.강황강황에 함유된 커큐민 성분은 지방 소화를 돕는 담즙 생성을 촉진해 간의 부담을 줄인다. 간세포를 강화하고 독소를 해독해 유익한 물질로 전환하는 효과도 있다. 알코올 분해 효소를 생성해 알코올로 인한 간 손상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커큐민을 하루에 80mg씩 4주 동안 섭취한 사람은 간 손상 수치(ALT)가 낮아졌다.부추부추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 성분은 활성 산소 제거와 간 해독 작용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B군이 많아 몸에 쌓인 피로를 해소시키기도 한다. 항염증·항산화 작용에 효과적이며, 한의학적 관점에서 볼 때 성질이 따뜻해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는 데 도움이 된다.양배추양배추에는 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글루코시놀레이트는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비타민C 등과 함께 해독 기능을 해 간의 독소 배출을 돕는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팀에 따르면 배추과 채소는 간의 독소 배출뿐 아니라 지방 흡수를 줄여 지방간을 막는 데도 좋다. 배추과 채소에는 양배추 외에도 브로콜리, 배추, 콜리플라워 등이 포함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4/01 15:14
  • 경희대학교의료원 이성민 교수, 젊은 의학자상 수상

    경희대학교의료원 이성민 교수, 젊은 의학자상 수상

    경희대학교의료원 정형외과 이성민 교수가 3월 26일부터 양일간 진행된 대한견주관절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의학자상을 수상했다.이성민 교수는 회전근개 파열과 동결견에 관한 임상연구를 통해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특히 어깨의 세균성 관절염에 대한 새로운 분류법을 제시하는 등 유의미한 연구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금까지 총 47개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특히, SCI급 저널에 게재된 32개의 논문에서는 주저자 및 공저자로 참여했다.이 교수는 ”40대 미만 의료진 중 논문을 가장 많이 쓴 사람에게 수여되는 특별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 연구 활동에 더욱 매진하며 견주관절 분야의 발전과 학문적인 기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4/01 15:12
  • 뱃살 빼주는 영양소 5가지

    뱃살 빼주는 영양소 5가지

    뱃살은 운동과 함께 식이조절을 실천해야 효과적으로 뺄 수 있다. 뱃살 빼는 데 도움이 되는 영양소 5가지를 알아본다. 비타민B군비타민B군은 몸속 탄수화물과 지방의 대사과정에서 체지방이 잘 타도록 돕는다. 비타민B군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거나 종합비타민제·영양제를 복용하면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B군은 우유·달걀·연어·참치·녹황색 채소·고구마·버섯류·렌틸콩 등에 많이 들어 있다.식이섬유'제7의 영양소'라 불리는 식이섬유는 식후 당분이 몸속에 흡수되는 속도를 조절해 비만을 예방하고 포만감을 지속시켜 과식을 막는다. 또한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변비를 막고 노폐물 배출을 원활하게 한다. 식이섬유는 채소나 과일에 풍부한데, 특히 양배추·고구마·당근·시금치 등에 많다.  식이섬유 보충제를 먹는 것도 방법이다.철분몸속에 철분이 부족하면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 체지방을 태우려면 체내 산소가 필요한데, 인체의 각 조직에 산소를 공급하는 헤모글로빈은 철분으로 구성되기 때문이다. 특히 철분 결핍으로 빈혈이 있는 여성은 빈혈부터 치료해야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철분이 많은 시금치·깻잎·감자·두부·붉은 살코기·닭고기·견과류 등을 먹으면 좋다. 철분제를 함께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칼슘칼슘은 지방 흡수를 방해하는 동시에 지방 대사를 촉진한다. 체중을 줄이면 골밀도가 떨어져 골다공증 위험이 늘어날 수 있고, 운동하다가 다칠 가능성도 커진다. 칼슘제를 복용하거나 칼슘이 풍부한 우유·치즈·요구르트·뼈 째 먹는 생선 등을 먹는 것이 좋다. 다만 칼슘제는 철분제와 동시에 섭취하면 안 된다. 체내에 흡수되는 기전이 같기 때문에 다른 한쪽의 흡수를 방해한다.알기닌지방이 복부에만 쌓이는 이유는 지방을 몸 전체로 고루 퍼지게 하는 성장호르몬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아미노산의 하나인 알기닌은 뱃살 나오는 것을 막는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 뱃살을 빼려고 고기를 안 먹는 경우가 많은데, 알기닌이 풍부한 소고기를 조금은 먹는 게 좋다. 깨·전복·마에도 알기닌이 많이 함유돼 있다.
    푸드류지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21/04/01 15:07
  • 제약바이오협, 바이넥스·비보존제약 자격 정지키로

    제약바이오협, 바이넥스·비보존제약 자격 정지키로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달 31일 제2차 윤리위원회를 열고 의약품 임의제조 논란을 빚은 바이넥스와 비보존제약에 대해 자격 정지 처분을 내리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1일 밝혔다.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들 회사를 상대로 행정조사를 실시해 ▲첨가제를 변경허가 받지 않고 임의 사용 ▲제조기록서 거짓 이중 작성 ▲제조방법 미변경 ▲원료사용량 임의 증감 등 약사법 위반 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윤리위원회는 이 같은 조사에서 확인된 두 회사의 위반 행위가 ‘정관 제10조(회원의 징계) 및 윤리위원회 심의기준 제2조(징계 사유) 1항 3호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윤리성에 반하는 행위’에 해당된다고 판단했다. 다만, ‘인체 유해성은 적을 것’이라는 식약처 검사 결과를 참작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이번 처분에 따라 두 회사는 ▲협회 주관 교육 ▲의결권 ▲정부 정책에 관한 정보·의견 수렴 등 회원사 권리가 모두 제한된다. 협회 측은 “향후 식약처의 행정처분, 수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윤리위원회를 다시 열어 구체적 자격정지 기간을 정할 계획”이라며 “이 같은 회원사 징계안을 이사장단 회의와 이사회에 상정하는 등 후속 의결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4/01 14:32
  • 한미약품, 공정거래위원장 표창… "우수한 CP문화 정착"

    한미약품, 공정거래위원장 표창… "우수한 CP문화 정착"

    한미약품은 1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한 ‘제20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공정거래위원장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공정거래의 날’ 포상은 공정거래제도 정착·발전, 공정 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한미약품은 우수한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 문화 정착, 확산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 앞서 한미약품은 2014년과 2015년, 2017년, 2020년에도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받았다.2007년 CP를 도입한 한미약품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위법소지를 사전에 예방·관리하는 등 CP문화를 전사적으로 적용시켜 왔다. ▲임직원 윤리경영 실천 서약 ▲CP관리 위원회 운영 ▲CP 정기교육 ▲사전 업무 협의제도 시행 ▲클린경영 소식지 발행 등 다양한 제도와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한미약품 우종수 사장은 “한미는 공정위가 부여하는 CP 등급에서 국내 기업 중 가장 높은 등급인 AAA를 유일하게 획득하고, 제약업계 최초로 부패방지 국제표준(ISO37001) 인증을 획득했다”며 “앞으로도 CP문화가 실질적 행동 지침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직무와 지위,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임직원 누구나 솔선수범하고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4/01 14:26
  • 플랙커스, 치실 3+1 한정 기획세트 출시

    플랙커스, 치실 3+1 한정 기획세트 출시

    플랙커스가 치실 3+1 한정기획세트(본품 증정기획)를 올리브영에서 특별 출시한다. 플랙커스 기획세트는 총 2가지로, 플랙커스의 BEST 제품인 ‘마이크로민트 치실 3+1 기획세트(144개입)’와 ‘트윈라인 치실 3+1 기획세트(140개입)가 있으며, 본품 증정 기획으로 만들어진 한정판 제품으로 올리브영 주요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플랙커스 마이크로민트 치실은 쿨민트향이 코팅된 치실로, 치간 사이의 이물질을 제거할 때 스켈링 한 것처럼 상쾌함과 개운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트윈라인 치실은, 치실이 두줄로 구성되어 치간 사이의 치석, 치태 음식물 찌꺼기 제거에 더욱 효과적인 제품이다. 플랙커스 치실은 플랙커스만의 특허받은 특수섬유(SUPER TUFFLOSS®)로 섬유가 얇아 플라그 및 잔존물을 제거하는데 탁월하다. 또한 치실 손잡이 끝 부분에 휴대용 이쑤시개가 내장되어 보다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오랄케어 제조사 RANIR의 브랜드로 치과용 치실을 개발하는 등 오랄케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개인의 구강건강과 위생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플랙커스의 전 제품은 높은 품질과 혁신적인 기술을 갖추고 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4/01 13:51
  • 대전을지대병원 최원충 교수 ‘최신 간학’ 발간

    대전을지대병원 최원충 교수 ‘최신 간학’ 발간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최원충 교수(사진)가 간 질환에 관한 최신지견을 담은 전공서 ‘최신 간학‘을 발간했다.해당 도서는 지난 2018년 출판한 전편(임상 간의학)을 최신화한 것으로 간염, 간경변증, 간암 등 총 24개 분야 내용들을 업데이트했고, 약인성 간손상, 간농양, 간경변 환자의 내분비질환, 임신 중 간질환, 수술 환자의 간기능 이상 등의 내용을 추가해 증편했다.아울러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등에서 최근 발표된 가이드라인을 포함했으며, 그림과 도표 등을 활용해 전문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하게 기술했다. 최원충 교수는 “점차 의료 정책에 따른 단순화되고 규격화되는 진료 환경 속에서 질병의 원인과 진행과정을 이해하고 증거 중심의 논리적 진료를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원충 교수는 대한내과학회, 대한소화기학회, 대한간학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및 미국간학회 등에서 활동 중이며 50여 편의 의학논문과 다수의 건강칼럼을 집필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4/01 13:51
  • 오드리선, 이마트24 편의점 입점… 유통망 확대 청신호

    오드리선, 이마트24 편의점 입점… 유통망 확대 청신호

    친환경 여성용품 브랜드 ‘오드리선’의 4월 이마트24 편의점 입점이 확정됐다. 이로써 오드리선은 3대 대형마트와 드럭스토어, 약국에 이어 편의점까지 오프라인 유통망에 안착하게 됐다.이마트24를 통해 만나볼 수 있게 된 제품은 오드리선의 ‘TCF 더블코어 생리대’다. 국내 제조 생리대로는 처음으로 유기농 순면과 천연압축펄프의 이중흡수체와 완전무염소(TCF) 공정을 적용했다. 또한 제품 내 친환경 및 바이오 소재의 비율을 측정해 부여하는 미국 농무부의 친환경 제품 인증(USDA Certified Biobased Product)을 세계 최고 수준인 94% 수치로 획득했다. 오드리선은 이번 이마트24 입점을 기념한 1+1 이벤트도 오는 4월 30일까지 한 달 간 진행한다. 이마트24 편의점에서 TCF 더블코어 생리대를 구매하면 동일한 제품을 1개 더 제공하는 이벤트다.오드리선 관계자는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 철학에 따라 생산이 까다로운 완전무염소(TCF) 공정을 적용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인증까지 획득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실제로 오드리선은 오프라인 채널뿐만 아니라 자사몰을 비롯해 마켓컬리, 오픈마켓, 홈쇼핑,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을 통해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a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4/01 13:33
  • 남성호르몬 많을수록 '피부암' 위험 증가

    남성호르몬 많을수록 '피부암' 위험 증가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많은 남성은 치명적인 피부암인 흑색종(melanoma)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피부암은 흑색종, 기저세포암, 편평세포암으로 구분된다. 이 중 기저세포암과 편평세포암은 전이되지 않아 비교적 치료가 쉽지만 흑색종은 다른 부위로 전이가 잘 돼 치명적인 피부암으로 알려져 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 암 역학 연구실의 엘리노어 와츠 박사 연구팀이 40~69세 남성 18만2000 명과 폐경 여성 12만2100명을 대상으로 평균 7년에 걸쳐 진행한 추적 조사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일간 가디언(Guardian) 인터넷판이 31일 보도했다.이들은 모두 테스토스테론 수치 측정을 위한 혈액 샘플을 채취하기 전 최소한 2년 동안에는 암 병력이 없었다.연구팀은 채취한 혈액 샘플을 통해 혈중 총 테스토스테론(total testosterone)과 단백질과 결합하지 않은 상태인 유리 테스토스테론(free circulating testosterone) 수치를 측정했다.연구 기간에 이 중 남성 9519명과 여성 5632명이 악성 종양 진단을 받았다.총 테스토스테론이든 유리 테스토스테론이든 수치가 높은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흑색종 발생률이 현저히 높았다.특히 유리 테스토스테론은 수치가 50pmol/L(리터 당 피코몰) 올라갈 때마다 흑색종 위험이 35%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결과는 인종, 체중, 흡연, 음주, 운동 등 암과 관련된 다른 변수들을 고려한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앞서 알려진 대로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을 경우 남성은 전립선암, 여성은 자궁내막암과 유방암 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도 다시 확인됐다. 여성도 난소에서 소량의 테스토스테론이 분비된다.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흑색종과도 연관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이것이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이라고 확실하게 말하기는 어렵다고 연구팀은 강조했다.이에 대해 왕립 마스든 병원의 종양 전문의 삼라 투라일릭 박사는 테스토스테론 과다가 흑색종의 원인이라는 증거는 될 수 없다고 논평했다.흑색종의 원인인 태양 자외선 노출과 관련된 행동 패턴에 테스토스테론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해답도 나와야 할 것이라고 그는 지적했다.흑색종을 포함한 피부암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태양 자외선 노출을 피하거나 줄여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 암 관리 연합회(UICC) 학술지 '국제 암 저널' 최신호에 발표됐다. ​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4/01 11:00
  • '미나리'로 세계가 주목하는 윤여정… 그녀의 운동법은?

    '미나리'로 세계가 주목하는 윤여정… 그녀의 운동법은?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시니어 배우 윤여정.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는 그녀에게 75세라는 나이는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꾸준히 영화와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중인 그녀가 건강한 체력을 유지하며 활동하는 비결은 무엇일까.그녀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밝힌 체력 관리 비법은 바로 ‘근력 운동’이다. 10년째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전한 윤여정의 건강 비결은 뼈와 근력이 약한 시니어들이 반드시 참고해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시니어에게 자주 일어나는 ‘낙상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비결이기 때문이다.다른 연령대와 비교해 시니어는 균형감각이 떨어지고 근력이 절대적으로 약해져 낙상 사고에 노출되는 횟수가 잦다. 실제 2017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시니어의 15.9%는 낙상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5~69세의 낙상률은 12.2% 이었지만, 85세 이상으로 넘어가면서 22%까지 증가했다. 나이가 많아질수록 낙상 예방을 위한 근력 운동이 필요한 이유다.또한 골밀도가 낮은 시니어는 작은 낙상 사고에도 큰 부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통 낙상 시 대부분은 경미한 타박상에 그치지만 시니어의 경우 손목과 발목 염좌(삠)를 겪을 수도 있고 몸에 충격이 전달되면 고관절(엉덩이 관절)의 골절이나 허리 부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반사적으로 손을 먼저 바닥에 짚거나 엉덩방아를 찧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일상생활에서 낙상 사고를 당했다면 응급대처가 중요하다. 다친 부분을 파악하고 추가적인 손상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현명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골절상의 가능성이 있으니 119를 부르거나 주변인에게 도움을 청하자. 단순 염좌나 급성 요통의 경우 냉찜질을 통해 붓기와 열감을 가라앉히도록 하자. 만약 넘어진 부위의 통증이 계속된다면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함께 치료에 나설 것을 조언한다.한방에서는 침과 약침, 한약 등이 병행된 한방통합치료를 통해 낙상으로 인한 염좌나 타박상 등을 치료한다. 먼저 침치료를 통해 긴장한 근육을 풀어주고 통증을 완화시킨다. 이어 한약재 성분을 인체에 무해하게 정제한 약침을 통증 부위에 놓아 염증을 빠르게 없애고 근육과 인대 등의 재생 속도를 높인다. 마지막으로 다친 부위가 회복이 잘 되도록 어혈을 풀어주는 한약을 초기에 복용하고, 이후에는 관절과 근육, 인대 강화에 좋은 한약 처방으로 치료 효과를 높인다.낙상 예방법으로는 하체 근력 운동을 통한 ‘균형능력 향상’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강조하고 싶다. 규칙적으로 맨손 체조나 스트레칭 등으로 근력을 키우는 것이 좋다. 발목 굽혔다 펴기와 의자를 잡고 뒷꿈치 들기 등으로 하체 근력을 강화하자. 또한 낙상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화장실에 미끄럼방지 패드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문지방을 없애고 가전제품의 전깃줄을 잘 정리해 걸려 넘어지는 일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낙상 사고 고위험군인 시니어는 낙상 예방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앞서 배우 윤여정은 근력 운동을 비교적 늦은 나이인 65세부터 시작했다. 근력은 90대 이후에도 운동으로 향상된다. 근력과 균형감각을 키워 낙상 위험을 낮추자.
    전문칼럼송주현 노원자생한방병원 병원장2021/04/01 10:58
  • 아이디뷰플, 전 지점 인모드 도입 "프리미엄 시술 문턱 낮출 것"

    아이디뷰플, 전 지점 인모드 도입 "프리미엄 시술 문턱 낮출 것"

    아이디뷰플이 본점(강남점)에 이어 신사점과 노원점에도 인모드 장비를 도입해 프리미엄 시술 대중화에 시동을 건다. 일부 피부과에서만 사용하던 장비를 지역 거점 쁘띠센터인 아이디뷰플에 도입해 리프팅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인모드는 고강도 RF(고주파) 에너지와 전기자극을 이용한 시술 장비다. 리프팅은 물론, 피부결 개선이나 처짐, 지방량 감소까지 기대할 수 있어 프리미엄 리프팅 시술로 꼽힌다. FDA(미국식품의약국)와 KFDA(식품의약안전처) 승인을 받아 안전성도 입증받았다.인모드는 두 가지 모드를 통해 피부에 리프팅과 타이트닝 효과를 준다. 'FX모드'는 고주파 열과 고전압 전류를 이용한 시술이다. 45~47도의 열 에너지를 피부 지방층에 전달해 불필요한 지방 세포의 사멸을 유도한다. 진공으로 근막층까지 당겨 리프팅 효과도 높일 수 있다.'FORMA모드'는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해 피부 진피층을 자극하는 시술이다. 피부 표면을 43도로 높여 진피층에 콜라겐, 엘라스틴 재생을 촉진해 잔주름 개선을 돕는다. 얇고 예민한 피부에도 적용 가능하며, 타이트닝 효과가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다.인모드는 1초에 1000번 피부 온도를 체크해 화상, 물집, 통증 등 불편감도 최소화한다. 시술할 때 특별한 마취 없이 진행한다는 것도 특징이다. 아이디뷰플 전 지점에서는 'FX'와 'FORMA' 각 모드 모두 의료진이 직접 시술해 안전하게 시술받을 수 있다.아이디병원 측은 아이디뷰플(지역 거점 쁘띠센터)을 통해 접근성도 강화된 만큼, 인모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이디뷰플은 아이디성형외과, 아이디피부과, 아이디치과, 아이디플라코스메틱(화장품)을 영위하는 아이디병원의 쁘띠 프렌차이즈 사업 부문이다.아이디병원은 아이디뷰플 신사점과 노원점 인모드 도입을 기념해 아이디뷰플 전 지점에서 인모드 시술 효과 및 방법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수한 프리미엄 장비를 대중적으로 알리기 위해 가격 경쟁력도 높였다.아이디병원 관계자는 "동안 외모에 대한 사회적 관심으로 리프팅 시술을 찾는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금전적 부담으로 시술을 망설였던 환자분들을 위해 지역 거점으로 운영하는 아이디뷰플 전 지점에 인모드 장비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이어 " 아이디뷰플은 이번 인모드 도입을 시작으로 프리미엄 시술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4/01 10:55
  • 건강 좌우하는 기준, BMI 아닌 '이것'

    건강 좌우하는 기준, BMI 아닌 '이것'

    몸이 건강한 상태인지 확인할 때 'BMI(체질량지수)'를 측정해보곤 한다. 물론, BMI도 건강 지표의 일종이지만 이보다 '허리둘레'를 재보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허리둘레가 늘어날수록 건강에 치명적인 '내장지방'이 많을 확률이 크기 때문이다. BMI에 따른 사망률 증가를 보면 약간의 과체중에서는 사망률이 증가하지 않는다. 반면 허리둘레가 늘어나면 전체적인 사망률이 증가하고,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률도 급격히 높아진다.경희대의대 약리학교실 박승준 교수는 그의 저서에서 "건강해지고 싶다면 허리둘레를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내장지방을 제거하려면 식단에 등푸른생선과 콩류를 추가하는 것이 좋다. 특히 두부, 된장, 청국장 같은 공류에는 사람의 몸에서 합성하지 못하는 리놀산이라는 필수 지방산이 들었는데, 지방 흡수를 억제한다. 설탕이나 액상과당 같은 정제 탄수활물 섭취는 피한다.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중성지방 수치가 상승하면서 내장지방이 쉽게 쌓인다.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 몸에 살짝 땀이 날 정도의 중강도 운동을 하루 30분씩 일주일에 3일 이상 하는 것이 좋다. 걷기, 조깅, 수영, 자전거 타기가 대표적이다. 지방 분해를 원활히 하기 위해 저녁 식사와 다음날 아침 식사 사이 12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4/01 10:46
  • 셀더마, '3분 메이크업 부스팅 마스크' 2종 출시

    셀더마, '3분 메이크업 부스팅 마스크' 2종 출시

    마스크 전문 브랜드 셀더마가 메이크업 아티스트 권선영 원장과 함께 메이크업 전 피부결을 살리는 '3분 메이크업 부스팅 마스크 2종'을 선보인다.셀더마 3분 메이크업 부스팅 마스크는 20년 경력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권선영 원장의 노하우와 마스크 과학을 선도하는 셀더마의 기술이 담긴 제품으로 보습 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리포좀 공법을 사용해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쿨링 효과로 메이크업 전 피부결을 살려준다. 초밀착 뷰티 시트는 콧방울, 턱 등 피부 굴곡 부위를 빠짐 없이 꼼꼼하게 관리해줘 메이크업 지속력도 높여준다.특히 바쁜 아침 기초 스킨케어의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고도 메이크업 전 마스크팩 사용 만으로 3분 안에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선사해 빠른 스킨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수정 메이크업 시에도 다른 기초 케어의 도움 없이 마스크팩 만으로 손쉽게 스킨케어를 끝낼 수 있다.제품은 기름지고 번들거리는 피부를 보송하게 케어해주는 ‘뽀송메이크업’과 푹 자고 일어난 듯 빛나고 쫀쫀한 피부 연출을 도와주는 ‘윤광메이크업’ 등 총 2종으로 구성 됐으며, 자신의 피부 상태에 따라 제품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피부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셀더마 관계자는 "3분 메이크업 부스팅 마스크는 마스크 과학 기술에 모든 여성이 예뻐지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탄생한 제품"이라며 "메이크업 전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 베이스 메이크업이 착 붙는 피부를 빠르게 완성해준다"고 말했다. 셀더마 3분 부스팅 마스크는 셀더마 공식 온라인몰과 셀더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뷰티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4/01 10:44
  • 유럽의약품청 "AZ 백신 특정 연령대 위험 발견 못해"

    유럽의약품청 "AZ 백신 특정 연령대 위험 발견 못해"

    유럽의약품청(EMA)은 31일(현지시간) 아스트라제네카(AZ)의 코로나19 백신과 관련, 현재까지는 특정 연령대에 대한 위험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령제한에는 근거가 없다는 지적이다.EMA는 이날 AZ 백신 접종 이후 발생하는 매우 희귀한 뇌정맥동혈전증(CVST) 사례들의 점검과 관련한 약물감시위해평가위원회(PRAC) 회의에서 이같이 결론내렸다고 밝혔다.EMA는 이날 성명에서 "독립적인 외부전문가 등과 점검 결과 희귀한 사례들과 관련, 현재까지 연령이나 성별, 혈전증 병력에 따른 특별한 위험요소를 발견하지 못했다"며 "AZ백신과 인과관계는 증명되지 않았지만, 추가 분석이 이어지는 만큼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EMA는 입원이나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코로나19를 예방하는 AZ백신 접종으로 인한 이익이 부작용 위험을 상회한다는 입장이라고 거듭 밝혔다. 이는 지난 18일 밝힌 입장과 같다.에머 쿡 EMA 청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현재까지 과학적 지식상 AZ백신의 특정 연령대 사용 제한 조처를 뒷받침하는 근거는 없다"고 지적했다.그는 "유럽경제지역(EEA) 내에서 920만명이 접종을 받았는데 62명에게 뇌정맥동혈전증(CVST)이 발생했다"면서 "이는 60세 이하에서는 10만명 중 1명의 확률"이라고 밝혔다.EMA는 오는 6∼9일 안전성 위원회를 열고, 이와 관련한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4/01 10:22
  •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 접종 시작… 일반 국민 대상 첫 접종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 접종 시작… 일반 국민 대상 첫 접종

    방역당국이 1일부터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시행한다.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는 첫 백신 접종이다.접종을 받게 되는 대상은 1946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75세 이상 어르신 350만8975명, 노인 시설 입소·이용자와 종사자 15만4674명이다. 종사자는 나이와 상관없이 백신을 맞을 수 있다. 첫 일반 국민 대상이 75세 고령층이 된 이유는 코로나19 백신의 최우선 목표인 치명률을 낮추기 위해서다.28일 오후 1시 기준 75세 이상 어르신의 86.1%(175만8623명), 노인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의 93.2%(9만423명)가 접종에 동의했다. 접종 동의를 하지 않았더라도, 접종 기간인 4~6월 내에 의사를 바꿔 재신청하면 접종할 수 있다.예방 접종에는 화이자 백신이 사용될 예정이다. 화이자 백신은 영하 80~60도 사이에서 유통·관리하는 만큼, 전국 46개 접종 센터에서 접종한다. 지역별로는 서울 8개, 경기 5개, 인천 2개, 강원 4개, 대전 1개, 세종 1개, 충북 3개, 충남 4개, 광주 3개, 전북 4개, 전남 3개, 대구 1개, 경북 1개, 부산 2개, 울산 2개, 경남 4개, 제주 1개다. 백신을 맞고자 하는 어르신은 직접 예방접종 센터에 방문해야 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차량과 전세버스 등을 이용해 셔틀버스 등을 마련했다. 연륙교가 없는 도서 지역은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을 우선 활용하고, 의료시설이 없는 섬을 돌며 주민을 진찰하고 치료하는 배인 병원선과 해군함정도 활용할 계획이다. 화이자 백신이 선정된 이유에 대해 추진단은 “가장 빨리 국내로 들어오는 백신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화이자 백신은 오는 6월까지 개별 계약 물량 350만명분이 공급될 예정이다. 지난달 24일과 31일 각각 25만명분 총 50만명분이 국내에 도입됐다. 2분기 도입예정인 나머지 300만명분(600만회분)은 5월에 매주 차례로 도입된다.고령자인 만큼 백신으로 인한 이상 반응이 가장 우려된다. 화이자 백신은 지난달 31일 0시 기준 누적 338건의 이상 반응이 발생했다. 사망 사례는 없었지만,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가 13건 발생했다. 아나필락시스 반응은 백신 접종 후 15~30분, 늦어도 1시간 이내 확인할 수 있어 접종 후 관찰 시간 동안 대처가 가능하다. 다행히 고령자는 젊은 층보다 이상 반응 발생률이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예방 효과에는 차이가 없다는 사실이 임상 연구 결과 확인됐다. 다만,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 전 몸이 안 좋거나 열이 나면 접종 일정을 다시 잡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한편, 같은 날인 1일부터 백신 접종 다음 날 쉴 수 있는 일명 ‘백신 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접종자는 의사 소견서 없이 신청만으로도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내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4/01 10:14
  • 휴온스, 보툴리눔 톡신 전문 자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 설립

    휴온스, 보툴리눔 톡신 전문 자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 설립

    휴온스글로벌은 보툴리눔 톡신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 사업 독립 법인 ‘휴온스바이오파마’를 설립했다고 1일 밝혔다.휴온스바이오파마는 보툴리눔 톡신 임상 개발과 바이오 신약개발 사업 등을 맡아 ▲‘휴톡스’ 글로벌 진출 지원 ▲‘리즈톡스’ 적응증 확대 ▲‘HU-045’ 국내 임상 등을 추진한다. 또 에스테틱 분야 바이오 신약 개발과 함께, 사업 안정화 후 IPO에도 나설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분할은 보툴리눔 톡신을 비롯해 미래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바이오 사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사업 구조를 재편해 그룹 미래 가치와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고 설명했다.휴온스바이오파마 대표로는 휴온스글로벌 김영목 전무가 선임됐다. 김영목 신임대표는 경희대 생화학 박사 취득 후 동국제약, 에이티젠(현 엔케이맥스), 안국약품 등 제약·바이오 기업을 두루 거쳤으며, 휴온스글로벌에서는 바이오본부장을 역임하며 리즈톡스 개발을 성공시켰다. 김 대표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도 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중국 임상 개시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해, 올해를 보툴리눔 톡신 사업 성장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4/01 09:56
  • 희귀 빈혈 치료제 '루스파터셉트' 희귀·난치질환 치료제 지정

    희귀 빈혈 치료제 '루스파터셉트' 희귀·난치질환 치료제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일 베타 지중해 빈혈 등 희귀성 빈혈 치료에 사용되는 '루스파터셉트'를 희귀의약품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다. 베타 지중해 빈혈은 혈색소 베타-글로빈 사슬의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해 혈색소 합성이 감소하거나, 혈색소 안정성이 감소하는 경우 발병하는 단일 유전자 질환이다.또한 희귀성 종양 치료에 사용하는 '루테튬 옥소도트레오타이드'는 성분명에 L-리신염산염 ·L-아르기닌염산염을 추가하고, 대상질환을 확대했다.대상질환이 확대돼 소마토스타틴 수용체 양성의 위·장·췌장계 성인 신경내분비 종양의 치료와, 이 치료의 과정에서 신장의 방사능 노출 경감을 위해 루테튬 옥소도트레오타이드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식약처는 "이번 희귀의약품 신규·확대 지정으로 희귀·난치질환자를 위한 치료제 개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환자의 치료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4/01 09:53
  • [소소한 건강상식] 제모하면 암내 사라질까?

    [소소한 건강상식] 제모하면 암내 사라질까?

    액취증으로 고민인 사람이라면 “겨드랑이털을 밀면 냄새도 사라진다”는 말을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제모하면 정말 털과 함께 냄새도 사라질까?겨드랑이털을 없애면 실제로 냄새가 줄어든다. 특히 레이저로 제모하면 더 효과적이다. 겨드랑이 냄새는 아포크린샘에서 분비되는 땀이 피부 표면 세균에 의해 지방산과 암모니아로 분해되면서 난다. 아포크린샘은 겨드랑이에 집중적으로 모여있고, 털이 나오는 모낭 옆에 위치한다. 냄새를 제거하려면 땀이 나오지 않게 하거나 아포크린샘 자체를 파괴해야 한다. 레이저 제모 시술을 받으면 레이저가 모낭을 파괴하면서 모낭 주위 아포크린샘도 같이 파괴한다. 강동경희대병원 피부과 권순효 교수는 “레이저 제모를 받으면 겨드랑이 냄새를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레이저가 아포크린샘 일부만 파괴할 경우 냄새가 약간 남을 수 있다.털을 면도기로 밀거나 왁스·크림으로 없애면 어떨까? 이땐 아포크린샘이 사라지지 않아서 냄새 자체가 줄지는 않는다. 다만 냄새의 지속성은 줄일 수 있다. 권순효 교수는 “털은 땀을 가두고, 냄새를 유발하는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며 “면도나 왁싱을 하면 냄새를 유발하는 땀을 바로 닦아낼 수 있고, 세균도 남아 있기 힘들어 냄새가 어느 정도 줄어든다”고 말했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4/0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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