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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FDA, 10년 만에 첫 ADHD 신약 승인

    미국 FDA, 10년 만에 첫 ADHD 신약 승인

    미국 식품의약청(FDA)은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의 새로운 치료제를 10여 년 만에 처음 승인했다.ADHD는 유달리 주의력이 떨어지고 산만하며 행동이 지나치게 활발하고 충동 조절과 행동 통제가 잘 안 되는 일종의 정신 장애다. 소아 또는 청소년들에게 흔히 나타난다. FDA는 수퍼너스 제약회사(Supernus Pharmaceuticals)가 개발한 새로운 ADHD 치료제 '켈브리'(Qelbree: 성분명-빌로자신)를 승인했다고 AP 통신이 6일 보도했다.이 신약은 하루 한 번 복용하는 캡슐형으로 6~17세 ADHD 아이들에게 처방된다.기존 치료제와 달리 각성제(중추신경 자극제)가 아니어서 남용 위험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FDA는 밝혔다.기존 치료제는 암페타민이나 메틸페니데이트 같은 각성제 성분이 들어있어 학생들이 시험공부를 위해 사용하는 등 남용 위험이 있다. 켈브리는 ADHD 아이들 477명(6~11세)을 대상으로 6주에 걸쳐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주의력 부족과 과잉 행동을 50% 가까이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효과가 투약 1주일 만에 나타난 아이들도 있었다.부작용은 졸림, 무기력, 식욕 저하, 두통 등이었다.켈브리의 복약 안내서에는 복용자의 1% 미만에서 자살 생각이나 행동의 위험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경고문이 들어가게 된다.수퍼너스 측은 이 약의 정가를 아직 밝히지 않고 있지만, 현재 사용되고 있는 기존의 치료제보다는 높게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ADHD 성인 환자에게도 효과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임상시험도 진행되고 있다고 수퍼너스는 밝혔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4/07 14:06
  • 한양대의료원 최보율 교수팀, ‘질병관리청장 표창’ 수상

    한양대의료원 최보율 교수팀, ‘질병관리청장 표창’ 수상

    한양대의료원 예방의학교실 최보율 교수팀이 지난 2일 인제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열린 ‘지역사회건강조사 경과보고 및 질관리 평가대회’에서 지역사회건강조사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최보율 교수팀은 2008년부터 경기 동북부 지역의 지역사회건강조사 책임대학으로 참여해 지역사회건강조사의 질관리를 수행해 왔다. 또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활용해 지역보건의료분야 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로 지역사회건강조사 책임대학 평가에서 5회 이상 ‘매우 우수’ 평가를 받은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최 교수는 “코로나19 대유행에서도 지역사회와 시민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한 질 높은 조사연구를 선도적으로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자료를 활용한 연구 활동으로 의과대학과 보건대학원 보건학과 교과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건 전문가와 연구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최보율 교수는 2009년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대비자문위원과 역학조사전문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공중보건위기대응사업단장, 에볼라바이러스병 자문위원, 메르스 전파경로 역학조사위원장, 메르스 대응 중앙 민간역학조사지원단 운영교수, 국민건강영양조사 조정자문위원 등의 활동으로 감염병과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 등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4/07 13:17
  • [알립니다]오후 3시, 심근경색&협심증 걱정되는 사람 모여라

    [알립니다]오후 3시, 심근경색&협심증 걱정되는 사람 모여라

    한국인 사망원인 2위 심장질환. 심장질환 중 가장 흔한 것이 협심증·심근경색 같은 급성 심장질환이다. 이들 질환은 크고 작은 혈전이 혈관을 돌아다니다가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을 막아서 발생한다. 혈전은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이 결정적인 원인이다. 급성 심장질환의 원인·증상·치료법과 함께, 30~50%나 되는 재발률을 낮추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4월 7일 오후 3시, 국내 급성 심장질환 치료 명의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김중선 교수가 헬스조선 유튜브 라이브, 네이버 헬스조선 TV를 통해 온라인 강의를 한다. 강의 중간에 실시간 질문이 가능하며, 질문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21/04/07 12:00
  • 코로나 환자 3명 중 1명… '정신' 문제 생긴다

    코로나 환자 3명 중 1명… '정신' 문제 생긴다

    코로나19 환자 3명 중 1명 이상이 감염 6개월 이내에 신경‧정신 질환에 걸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옥스퍼드대학 연구팀은 10세 이상 미국 코로나19 환자 약 23만6000명의 건강기록을 검토해 코로나19 감염이 뇌‧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그 결과, 코로나19 감염 6개월 이내에 34%의 환자가 신경‧정신 질환에 걸렸으며, 이들 중 13%는 해당 질환을 처음 진단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경학적 합병증을 경험한 환자의 7%는 치료를 받는 동안 뇌졸중을 겪었고, 2%는 6개월 이내에 치매 진단을 받았다. 가장 흔하게 나타난 정신적 합병증은 불안장애였고, 우울증이 그다음을 이었다. 정신적 합병증을 앓는 비율은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의 경우 38%로 약간 더 높았으며 중환자실에서 입원한 경우 46%로 더 높았다.결과적으로 코로나19 감염 이후에는 신경‧정신 질환에 걸릴 위험이 일반 독감보다 44% 더 높고, 다른 호흡기 질환 감염보다는 16% 더 높다는 분석을 내놨다.연구를 진행한 영국 옥스퍼드대학 연구팀 맥스 타케 박사는 “이번 연구가 독감이나 다른 호흡기 질환보다 코로나19 감염 이후 신경‧정신 질환이 더 흔하게 발생한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란셋(The Lancet)’ 최근호에 게재됐다.
    종합류지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21/04/07 11:45
  • 항암제 효과 미리 구별해… 암 치료도 '개인 맞춤' 시대?

    항암제 효과 미리 구별해… 암 치료도 '개인 맞춤' 시대?

    국내 연구진이 '급성골수성백혈병'과 '골수이형성증후군' 치료에 사용되는 항암제 중 하나인 '데시타빈'의 작용 기전을 규명해 항암제 효과가 있는 환자와 없는 환자를 구별할 수 있는 유전자 발굴에 성공했다. 이로써 환자들의 경제적 지출과 시간 소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KAIST(한국과학기술원) 생명화학공학과 김유식 교수·서울대병원 혈액암센터 홍준식 교수 공동 연구팀은 항암 화학치료에서 작용하는 주요 인자를 찾아냈다.
    암일반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4/07 11:02
  • 차바이오랩, 국내 최초 첨생법 관련 허가 3개 모두 취득

    차바이오랩, 국내 최초 첨생법 관련 허가 3개 모두 취득

    차바이오텍의 자회사인 차바이오랩이 CDMO사업과 세포 유전자 치료제 연구·개발에 필요한 3가지 허가를 모두 취득했다. 3가지 허가는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 ▲세포처리시설 허가다.2020년 8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첨생법)이 시행된 이후 3가지 허가를 모두 취득한 기업은 차바이오랩이 처음이다. 특히 차바이오랩은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를 받아 혈액·지방·태반·탯줄 인체세포를 모두 취급할 수 있게 됐다.차바이오랩은 3가지 허가를 취득함으로써 세포 유전자 치료제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배아줄기세포부터 면역세포까지 다양한 세포 원천기술을 보유한 차바이오텍과 함께 CDMO(위탁개발생산)사업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첨생법에 따르면 대통령령이 정하는 시설을 갖추고, 식약처장의 허가를 받은 기업만 세포치료제 및 유전자치료제 등을 취급할 수 있다. 기존에 세포 유전자 치료제 CDMO 사업을 하던 업체들은 첨생법 관련 허가를 새로 받아야 하고, 시장에 새로 진입하는 업체들 역시 관련 허가를 취득해야 한다.차바이오랩 김경은 대표는 “첨생법 시행 이후 관련 허가 취득은 고객사가 수탁사를 선정할 때 중요한 척도가 됐다”며 “관련 허가 3가지를 모두 취득한 것은 첨생법에서 요구하는 GMP 시설과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이 적합해 우수한 품질의 첨단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인정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차바이오텍 오상훈 대표는 “차바이오랩의 허가 취득을 통해 현재 임상 개발 중인 항암면역세포치료제 ‘CBT101’ 과 퇴행성디스크 세포 치료제인 CordSTEM®-DD’의 상업화 및 미국 마티카 바이오 등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세포 유전자 치료제 CDMO 사업에서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제약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4/07 10:57
  • GC녹십자웰빙, 간질환 예방·치료용 조성물 국제 특허 출원

    GC녹십자웰빙, 간질환 예방·치료용 조성물 국제 특허 출원

    GC녹십자웰빙은 ‘태반추출물을 포함하는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질환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국제특허를 출원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특허 출원은 ‘한국화학연구원 제브라피쉬 기반 플랫폼사업단’이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을 받아 수행한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GC녹십자웰빙의 태반 추출물 지방간 축적 감소 효과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연구는 인간과 높은 유전적 유사성을 가지고 있는 제브라피쉬 모델에서 형광염색으로 염색된 간의 면적과 강도를 히트맵을 통해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 태반 추출물을 0.05~0.1% 처리한 실험군에서 타목시펜에 의해 유도된 지방간 모델 대비 약 60% 수준으로 지방 축적이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별도의 비만 유도 마우스 모델(C57BL/6J)에서도 태반 추출물이 간 조직의 손상 여부를 알 수 있는 수치인 AST(아스파라긴산분해효소)와 ALT(알라닌분해효소)가 유의한 수준으로 저하됐다.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현재 태반 유래 miRNA, 엑소좀에 근거한 유효성분과 기전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PCT 출원을 계기로 2022년 미국, 유럽,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도 진입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4/07 10:53
  • 집밥은 건강할줄 알았는데… 외식보다 나트륨 많다고?

    집밥은 건강할줄 알았는데… 외식보다 나트륨 많다고?

    집에서 직접 요리해 먹는 가정식은 뭐든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가정식에도 외식보다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이 있다. 한국인은 WHO(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일일 나트륨 권장 섭취 기준인 2000mg보다 2배 가깝게 많이 먹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나트륨 섭취를 주의할 필요가 있다. 나트륨은 가정식 중에서도 볶음, 조림, 찜에 나트륨이 많이 들었다.경북대 식품영양학과 이연경 교수팀이 국내 10개 국내 10개 지역(서울·인천·부천·대전·천안·대구·부산·안동·광주·전주)에서 음식 20종, 600개 메뉴를 수거해 나트륨 함량을 조사했다. 연구 결과, 가정식은 볶음(942mg)·조림(627mg)·찜(1430mg)에 외식보다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식은 탕과 찌개(1881mg)에 가정식보다 나트륨이 많이 들었다.또한 연구팀은 가정식과 외식을 구분하지 않고 음식별 나트륨 함량 평균을 구해봤다. 그 결과, 100g당 나트륨이 가장 많이 든 음식은 멸치볶음(1897㎎)이었다. 그다음은 우엉·연근조림(821㎎), 양파장아찌(809㎎), 배추김치(638㎎) 순으로 많았다. 이외에도 고등어조림, 돼지갈비찜, 돼지고기볶음에 나트륨이 많이 들어 있었다.음식을 할 때마다 나트륨 함량을 재어 볼 수도 없는 노릇,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며 요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방법은 어렵지 않다. ▲소금 간을 줄이고 ▲국물을 전부 먹지 않으며 ▲생선은 구이대신 회나 찜으로 먹으며 ▲충분한 채소를 함께 섭취하거나 ▲저염장을 만들어 사용하는 등이다. 저염장은 일반 간장에 무·사과즙·배추즙을 넣고 섞어 끓여주면 간단히 만들 수 있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4/07 10:29
  • 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치료제 FDA 패스트트랙 지정

    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치료제 FDA 패스트트랙 지정

    한미약품은 희귀질환 치료제 ‘LAPS GLP-2 Analog’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패스트트랙은 심각한 질환을 치료하고 미충족 의료수요를 채울 수 있는 신약을 신속 개발·공급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지정된 약물은 FDA로부터 각 개발 단계마다 여러 지원을 받고, FDA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신약개발을 보다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다.한미약품은 이번 FDA 패스트트랙 지정을 통해 치료제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국내 임상 1상으로 확인한 체내 지속성과 우수한 융모세포 성장 촉진 효과를 토대로 미국, 유럽 등 다국가 글로벌 임상 2상 또한 빠른 시일 내 시작할 예정이다.LAPS GLP-2 Analog는 한미약품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단장증후군 치료제로, 2019년 FDA와 유럽의약품청(EMA) 희귀의약품, 2020년 FDA 소아희귀의약품(RPD)으로 지정되는 등 해외 주요 의약품 허가기관들로부터 치료 잠재력과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미약품 권세창 사장은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혁신치료제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4/07 10:24
  • 매일 피임약 먹었는데… 칠레 여성 170명 원치 않는 임신, 왜?

    매일 피임약 먹었는데… 칠레 여성 170명 원치 않는 임신, 왜?

    칠레에서 불량 피임약을 먹은 여성 170명이 원치 않는 임신을 하는 일이 벌어졌다.6일(현지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칠레 산티아고 외곽에 사는 신티아 곤살레스는 지난 8개월간 알람을 맞춰 놓고 아침마다 경구 피임약을 복용했다. 이미 네 아이를 키우고 있는 데다, 일자리를 잃으면서 경제적인 상황 또한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지난해 5월 다섯 번째 임신 사실을 알게 됐으며, 현재는 생후 2개월 아기의 양육비를 걱정하고 있다.사연에 소개된 곤살레스는 칠레에서 불량 피임약을 먹고 원치 않는 임신을 한 여성 170명 중 한명이다. 알려진 것은 170명이지만, 추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이들이 복용한 약은 독일 제약사 그뤼넨탈의 자회사 실레시아가 제조한 ‘아눌렛 CD’라는 경구 피임약이다. 여성이 매일 복용하도록 노란색 실제 피임약 21개와 파란색 위약 7개가 한 팩으로 구성됐으나, 문제의 제품엔 실제 약과 위약이 뒤섞인 것으로 확인된다.칠레 보건당국은 지난해 8월 약에 결함이 의심된다는 보건소 직원 신고를 받고 특정 제조단위 제품 13만9160팩을 리콜 조치했다. 이후 해당 제조단위 제품을 쓰지 않도록 하고 트위터로 리콜 결정을 알렸지만, 이 같은 리콜 결정을 본 소비자는 많지 않았다. 9월엔 다른 제조단위에서 결함이 발견되기도 했다.보건당국은 실레시아의 제조 허가를 일시 중단했으나 이미 27만7000여팩의 불량 피임약이 유통된 후였으며, 일주일도 안 돼 다시 실레시아에 제조 허가를 내줬다. 제조 결함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의료인들이 불량 제품을 걸러낼 수 있다는 이유였다.이에 현지 여성단체 ‘밀레스’가 이 피임약의 결함 사실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렸고, 언론을 통해 문제가 전해지며 피해사례가 수집됐다. 칠레 정부는 문제가 커지자 지난 2월 뒤늦게 실레시아에 6억650만페소(약 1억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CNN은 “피임약에 제조 결함이 있다는 사실은 아무도 부인하지 못하는 사실임에도, 제약사와 정부는 여성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산부인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4/07 10:08
  • LG생활건강, ‘피지오겔 레드 수딩 AI 센서티브 UV 썬스크린’ 출시

    LG생활건강, ‘피지오겔 레드 수딩 AI 센서티브 UV 썬스크린’ 출시

    LG생활건강은 165년 역사의 독일 피부 과학 브랜드 피지오겔(Physiogel)에서 민감 피부 케어 선크림 ‘레드 수딩 AI 센서티브 UV 썬스크린’을 출시했다고 밝혔다.‘레드 수딩 AI 센서티브 UV 썬스크린’은 강렬한 태양과 높아진 기온에도 마스크를 벗을 수 없어 예민해지고 달아오른 피부를 위한 자외선차단제다. 피지오겔만의 피부 본연의 보습과 보호 장벽을 강해주는 바이오미믹 기술에 강력한 자외선 방어막을 더해 실내뿐 아니라, 야외에서도 강력한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고 민감 피부의 건조함까지 관리한다.특히 피지오겔의 진정 성분인 PEA(팔미타마이드엠이에이)를 함유했다. 민감성 피부 적합 테스트를 거쳐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타르색소 무첨가, 천연향을 사용한 저자극 제품으로, 모공을 막지 않아 여드름성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안자극 대체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눈시림 증상이 적다.피지오겔 브랜드 담당자는 “크림 타입의 제형이 피부에 백탁 없이 어떤 피부에나 가볍고 부드럽게 발려 누구나 매일매일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이라며 “피지오겔의 진정 스킨케어 성분이 담겨 민감한 피부를 순하게 가꿔주고 가벼운 세안만으로도 쉽게 세정이 가능해 피부에 답답하지 않은 가벼운 선제품”이라고 말했다.제품은 피지오겔 온라인 공식몰과 올리브영에서 구매할 수 있다.
    뷰티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4/07 10:05
  • 아이디성형외과, 80년대생 직장인 맞춤 안면거상술 실시

    아이디성형외과, 80년대생 직장인 맞춤 안면거상술 실시

    아이디성형외과에 따르면 지난해 리프팅(안면거상리프팅, 안면거상, 미니리프팅, 실리프팅 등) 수술 환자 중 40대 이상 비중은 70%를 넘어섰다. 지난 2018년 56.7%, 2019년 60.7%에 그쳤던 안면거상리프팅 40대 이상 비중이 1980년생이 '마흔'에 접어든 지난해 10% 이상 급증한 것이다.안면거상술이란 얼굴이나 목의 주름을 제거하고 늘어진 근육과 피부를 당겨주는 미용 수술이다. 지난해 40대에서 가장 많이 하는 안면거상 방법은 '최소절개스마스리프팅'이었다. 헤어라인 안쪽의 1cm 절개로 흉터가 보이지 않으며 표피와 진피, 피하지방층과 스마스(SMAS)층까지 리프팅하는 방식이다. 스마스층이란 피부밑 피하지방층과 근육층 사이에 있는 얇은 섬유 근막층을 말한다.올해부터 아이디성형외과는 기존 안면거상을 세분 및 전문화한 미니리프팅을 위해 전담 인력을 배치했다. 안면거상리프팅을 위해 내원하는 환자 중 40대 직장인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당일 회복이 가능한 새로운 수술법을 구체화한 것이다. 미니리프팅이란 헤어라인 뒤쪽 두피 약 2cm를 최소 절개해 당일 회복을 최대의 장점으로 하는 수술법이다. 레이저나 실리프팅 시술로 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나 노화로 팔자주름이나 얼굴 선이 무너진 환자에게 적합하다. 최초 수술 이후 처짐 정도에 따라 재수술도 가능하다.전통적인 안면거상술이 측두부 귀 위에서 귀 앞으로 절개선이 내려온 뒤, 귀 밑을 돌아 뒤통수 쪽까지 절개선이 들어간 다는 것과 비교하면 절개범위가 크게 줄어들었다. 기존 안면거상리프팅의 회복 기간이 2주 이상 소요될 수 있다는 부분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아이디성형외과 관계자는 "미니리프팅 도입을 통해 안면거상을 위해 내원하는 직장인의 선택 폭이 넓어지고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4/07 09:57
  • 코로나 신규 확진 668명… 600명 대로 급증

    코로나 신규 확진 668명… 600명 대로 급증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668명 늘었다. 최근 400~500명대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89일 만에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한 것.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만6898명이며, 이 중 9만7928명(91.61%)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09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56명(치명률 1.64%)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653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96명, 경기 173명, 대전 61명, 인천 44명, 부산 38명, 울산 26명, 경남 25명, 대구, 강원 각 16명, 충북 15명, 충남 11명, 전북 10명, 경북 9명, 전남 7명, 제주 3명, 광주 2명, 세종 1명 순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15명이다. 4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1명은 인천 4명, 서울, 경기, 충북 각 2명, 충남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유럽 각 7명, 아메리카 1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4/07 09:48
  •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선착순 할인 행사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선착순 할인 행사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와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국내 콜라겐 제품 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은 3.6%다. 에버콜라겐은 대한민국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피부 개선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에버콜라겐 제품에 함유된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40~60세 한국인 여성에게 12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피부 보습, 피부 탄력, 눈가 주름 육안 평가 등 7중 개선이 확인됐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속 세포와 동일 구조로 체내 흡수율이 좋아 피부까지 전달된다.'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에는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영국산), 셀렌(미국산), 비타민D(스위스산), 비오틴(프랑스산)이 함유됐다.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은 국내 건강기능식품 콜라겐 제품 중 비오틴(프랑스산) 함유량이 최대로 많다. 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를 통해 오늘부터 일주일간 선착순으로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4/07 09:47
  • 콜라겐과 비오틴 함께 먹어야… '피부의 봄' 지킨다

    콜라겐과 비오틴 함께 먹어야… '피부의 봄' 지킨다

    건조한 날씨, 강렬한 자외선, 미세 먼지와 황사, 꽃가루 등 봄에는 피부를 괴롭게 하는 것이 많다. 그래서 피부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하는 계절이기도 하다.이럴 땐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잘 챙겨 먹으면 노화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여성은 특히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감소하는 40대 전후에 신경 써야 한다. 피부에 필요한 대표 영양소는 콜라겐이다. 콜라겐은 세포와 세포를 잇는 역할을 한다. 20대 이후 매년 1%씩 감소해 40대가 되면 20대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 피부·뼈·관절·머리카락 등 체내 전체 단백질의 3분의 1을 차지하며, 근육 조직의 최대 10%가 콜라겐이다.이런 콜라겐은 비오틴(비타민B7)이 부족하면 합성이 잘 안된다. 비오틴이 있어야 콜라겐이 잘 생성되는 것이다. 생화학분자생물학회 자료에 따르면, 비오틴을 투여한 쥐가 콜라겐 합성이 두 배 이상으로 잘 됐다. 비오틴은 피부 건강뿐 아니라 모발 건강이나 손발톱 재생에도 도움을 준다. 미국 하버드대에서 비오틴이 모발의 강도, 조직 생성에 필수적인 영양소라고 보고한 바 있다. EU의 보고에 따르면 비오틴은 피부 및 헤어, 손톱에 필요한 영양소로, 섭취를 권장한다. 비오틴이 부족하면 입가나 눈·코 주변에 피부 발진이 일어날 수 있고, 지방 분포에 이상이 생길 수 있으며, 모발이 가늘어지기도 한다. 그래서 비오틴에 붙은 별명이 '비타민H'다. 여기서 H는 독일어 Haar and Haut(Hair and Skin)을 의미한다.체내에서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따로 섭취해야 하지만, 한국인의 89.5%가 비오틴이 부족하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보건복지부 자료). 대부분 식품에는 적은 양의 비오틴이 함유돼 있어 체내 이용률이 50% 미만이다. 그래서 비오틴 보충제를 섭취하는 게 좋다. 비오틴이 함유된 보충제를 먹었더니 90일 후에 두피 건강과 모발 두께가 개선됐다는 조사 결과가 있으며, 손톱이 갈라진 여성이 최소 6개월간 하루 2.5㎎의 비오틴을 먹으면 손톱 두께가 25% 두꺼워진다는 연구도 있다. 콜라겐과 비오틴은 함께 섭취하면 좋다. 영양제를 고를 땐 건강기능식품인지, 인체 적용 시험 결과가 있는지 확인하도록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 인정을 받았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4/07 09:43
  •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다빈치 로봇수술 1000례 달성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다빈치 로봇수술 1000례 달성

    분당서울대병원이 산부인과 다빈치 로봇수술 시행 건수 1000례를 달성, 4월 6일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은 온라인 영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통해 진행됐다.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는 2014년 12월 다빈치 로봇수술 첫 케이스를 시작으로 매년 꾸준하게 수술 실적을 향상해왔다. 특히, 2019년부터 많은 의료진이 로봇수술에 참여하면서 가파른 성장곡선을 그렸고 2021년 2월을 기준으로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    현재 산부인과에서는 자궁근종절제술, 난소낭종절제술, 자궁선근증 등의 양성 질환에 대한 수술과 함께, 초기 부인암, 자궁경부 상피내암, 자궁내막암, 2cm 이하 크기의 초기 자궁경부암 등에 로봇시스템을 도입해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자궁근종절제술의 경우에는 상당히 고무적인 기록으로 수술 실적을 향상시키면서 수술 시행 건수가 국내 2위 안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술 이후 임신과 출산 결과에 있어서도 만족할 만한 성과를 도출하면서 자궁근종 수술 분야에서의 비약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이처럼 산부인과의 부인암 치료를 위한 로봇수술 도입은 개복수술이나 복강경수술과 비교해 상당한 이점을 나타낸다. 개복수술 및 복강경수술의 경우에는 전 과정을 사람이 직접 집도하는 만큼, 수술로 인한 피로도가 크고 개인적 경험과 숙련도에 따라 수술결과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로봇수술은 수술에 따른 피로도가 낮고 3차원으로 확대된 시야, 손 떨림 보정, 넓은 관절 가동 범위와 섬세한 움직임을 통해 정교하고 안정적인 수술이 가능하다. 이는 수술 결과에 반영돼 종양의 완벽한 제거, 출혈 최소화, 난해한 해부학적 구조의 극복, 그리고 수술 시간을 단축시킨다. 또한 수술 부위의 절개나 상처를 최소화 해 미용적인 면에서도 우수하며 출혈 및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빨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장 이정렬 교수는 “현재 활용중인 로봇수술법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발전을 바탕으로 미용적인 부분을 보장하면서도 한 차원 향상된 수술 시스템을 적용하고 환자 친화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나아가 다양한 환자에 대한 다각적인 평가 및 충분한 상담, 이를 통한 개인별 맞춤화된 최적의 수술을 도입할 수 있도록 전문화된 인력을 배출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분당서울대병원은 1만례 이상의 복강경수술 집도 경험을 가진 부인종양 전문의들이 로봇을 활용한 암 수술을 집도한다. 수술 결과의 안전성과 우수성은 물론, 신경 보존, 주변 조직과의 정교한 박리를 가능하게 해 합병증 역시 최소화하고 있다.   자궁근종을 가진 난임 환자들에 대해 종양 수술과 난임 치료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병원을 옮겨가며 종양 수술 따로, 난임 시술 따로 받는 것이 아닌, 난임 치료 과정의 한 부분으로 로봇수술을 선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있어 환자에게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하는데, 로봇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수술 만족도뿐 아니라 임신 성공률에 있어서도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보이고 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4/07 09:40
  • 우리나라 사람 영양소 섭취 기여도 1위 식품은?

    우리나라 사람 영양소 섭취 기여도 1위 식품은?

    한국인의 영양과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식품 1위로 잡곡밥이 선정됐다. 우유ㆍ삼겹살 구이ㆍ달걀부침ㆍ커피믹스도 10위 안에 포함됐다.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용인대 식품영양학과 김혜영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세 이상 남녀 2만1271명이 섭취한 1728종의 식품별 총 영양소(건강과 관련된 열량ㆍ탄수화물ㆍ지방ㆍ단백질 등 17가지 영양소) 섭취 기여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김 교수팀은 열량ㆍ탄수화물ㆍ단백질ㆍ지방ㆍ식이섬유ㆍ칼슘ㆍ인ㆍ철ㆍ나트륨ㆍ칼륨ㆍ비타민 Aㆍ티아민(비타민 B1)ㆍ리보플래빈(비타민 B2)ㆍ니아신ㆍ비타민 Cㆍ콜레스테롤ㆍ당 등 17가지 주요 영양소에 섭취에 기여하는 식품의 순위를 매겼다. 연구팀은 전체 영양소 누적 섭취 기여도 85%를 기준으로, 한국인의 주요 식품(key food) 728개 품목을 선정했다. 이들 728개 식품을 통해 우리 국민은 하루 전체 영양소 섭취량의 94%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에서 한국인의 총 영양소 섭취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식품(2020년 기준)은 쌀밥이 아닌 잡곡밥인 것으로 밝혀졌다. 잡곡밥의 총 영양소 섭취 기여율은 5.3%로 2위인 쌀밥(4.2%)보다 높았다. 총 영양소 섭취 기여율을 기준으로 선정한 한국인의 10대 주요 식품엔 우유(3.3%)ㆍ배추김치(2.8%)ㆍ삼겹살 구이(1.6%)ㆍ사과(1.5%)ㆍ달걀부침(1.5%)ㆍ시리얼(1.4%)ㆍ커피믹스(1.2%)ㆍ고구마(1.1%)가 포함됐다. 이들 상위 10위에 해당하는 모든 식품의 총 영양소 섭취 기여율은 23.9%였다. 이 연구 결과는 한국영양학회가 발간하는 학술지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최근호에 실렸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4/07 09:35
  • 오늘 오후 3시 '헬스조선 건강똑똑 라이브' 심근경색·협심증의 모든 것, 전문의가 알려드립니다

    헬스조선 건강똑똑 라이브 '심근경색&협심증'편이 오늘(7일), 오후 3시 생중계 된다. 이번 라이브는 헬스조선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동시 송출된다.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김중선 교수와 헬스조선 이금숙 의학기자가 '급성 심장질환자의 똑똑한 퇴원생활'을 주제로 심근경색과 협심증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이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보는 토크쇼도 진행된다.심근경색은 혈전으로 인해 심장 근육으로 가는 혈류가 완전히 차단돼 발생한다. 협심증은 심장혈관의 내경이 좁아져 심장 근육의 혈류공급에 장애가 생기는 경우이다.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치료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LDL 콜레스테롤을 관리해야 한다. 라이브 중 실시간 Q&A를 통해 전문의에게 궁금한 점을 바로 묻고, 답변을 들어볼 수 있다. 댓글에 질문을 남긴 시청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21/04/07 09:35
  • CJ제일제당 'BYO 100억 생유산균 골드' 할인 이벤트

    CJ제일제당 'BYO 100억 생유산균 골드' 할인 이벤트

    CJ제일제당의 BYO 100억 생유산균 골드는 장까지 살아서 가는 '생존 유산균'인 CJLP243 유산균을 주원료로 한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이다. CJLP243 유산균은 김치가 산패하기 직전 높은 산도(PH 3.0)의 가혹한 환경에서 살아 남은 김치 유래 유산균이다. CJ제일제당이 약 8년 간의 연구를 통해 독자적으로 개발했으며 세계 10국에서 글로벌 특허를 획득했다. 높은 산도에 견디는 생명력이 우수하기 때문에 '생존 유산균'이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위산과 담즙산을 이겨 내고 장 끝까지 살아가 건강하게 장 환경을 지켜준다. 하루 한 캡슐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유산균 1일 섭취 권장량의 최대치인 100억Cfu를 섭취할 수 있다.또한 BYO 100억 생유산균 골드는 CJLP243 유산균뿐 아니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까지 주원료로 넣었다. 여기에 부원료로 발효 홍삼농축액분말, 프롤린, 귀리식이섬유까지 넣었다. 제습기능이 있는 특허 용기에 담았기 때문에 실온에 보관해도 유통기한이 끝날 때까지 100억 유산균수를 보장한다. BYO 100억 생유산균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다. 전화 주문으로 6개월분(3박스, 총 180캡슐) 구매 시 정상가 대비 최대 43%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 2021/04/07 09:31
  • 장 건강이 온몸 건강 '생존 유산균' 챙겨라

    장 건강이 온몸 건강 '생존 유산균' 챙겨라

    장 건강은 신체 건강의 바로미터다. 장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음식물로부터 흡수해 인체 곳곳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배변활동을 통해 더 이상 필요 없는 음식찌꺼기와 유해물질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장이 건강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영양 섭취가 원활하지 않고, 유해물질과 독소가 제대로 배출이 안돼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장 건강을 위해서는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이 잘 맞아야 한다. 우리 장에는 100종류 이상, 약 100조개 이상의 균이 살고 있는데 나이가 들면서 식습관의 영향 등으로 장 속 유익균은 줄고 유해균은 점점 증가한다. 특히 붉은 육류와 고지방 음식은 장에 안 좋은 대표적인 식품이다. 붉은 육류와 고지방 식품은 변이 장에 오래 머물게 하는데, 이 과정에서 장내 유해균을 증가시키고 여기에서 발생된 독성물질은 장 점막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다. 이외에도 커피, 탄산음료, 염장식품, 가공식품, 과다한 설탕 등이 장에 안 좋은 식품으로 손꼽힌다. 따라서 장 건강을 위해서는 안 좋은 음식은 가급적 줄이고 대신 장에 좋은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 섬유소가 풍부한 채소와 많이 정제되지 않은 곡물, 발효식품 등은 상식적으로 잘 알고 있는 장에 좋은 음식이다.또한 유익균을 보다 풍부히 증가시키는 것이 좋다. 장 건강과 나이는 무관한 것으로 여기기 쉽지만, 나이 듦에 따라 장 속 유익균은 줄고 유해균이 증가해 유익균과 유해균의 밸런스가 깨진다. 유해균이 과도하게 많아지면 장이 제 기능을 못하고 몸에 유독물질이 쌓일 수 있다. 유익균을 늘리기 위해서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만 일반적으로 산에 약한 유산균은 위산과 담즙산에 죽기 쉽기 때문에 장까지의 도달률이 떨어진다. 따라서 유산균 효과를 보려면 장까지 살아 가는 유산균인지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4/0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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