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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배 끊을 때, 같이 끊어야 할 '2가지'

    담배 끊을 때, 같이 끊어야 할 '2가지'

    반드시 없애야 할 백해무익한 대표적 습관이 '흡연'이다. 흡연은 혈관을 손상시켜 각종 심뇌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뿐 아니라, 암 발생 위험까지 상승시킨다. 그런데 금연 성공을 위해서는 함께 끊어야 '시너지 효과'가 나는 것들이 있어 알아두는 게 좋다. ▷카페인 끊기=뇌에 카페인이 들어가면 신경생물학적으로 니코틴 욕구가 증가한다. 즉, 카페인 음료를 마시면 흡연 욕구가 커져 금연이 더 힘들어진다. 그 동안 카페인 음료를 하루에 여러 잔 마셨다면 하루 두 잔까지 점차 줄이다가 완전히 끊는 게 바람직하다. 커피 섭취량은 점차 줄여가야 카페인 금단증상인 두통, 피로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미국 소비자연구위원회에서 미국 최고의 정신과 의사로 선정된 티머시 R. 제닝스 박사는 그의 저서에서 "금연은 카페인을 완전히 끊은 후에 계획하는 게 좋다"며 "금연한 지 3개월 후에는 원한다면 카페인 음료를 하루 한두 잔씩 조심스레 다시 마셔도 된다"고 조언했다.▷알코올 끊기=알코올도 카페인처럼 신경생물학적으로 니코틴 욕구를 부추기고, 전전두피질의 기능을 떨어뜨린다. 판단력, 자제력, 의지력이 약해진다는 뜻이다. 이로 인해 욕구 증가와 의지력 저하가 결합해 대개 도로 담배를 찾게 된다.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셔야 한다면 금연하고 1개월 후부터 조금씩 다시 시작한다. 하지만 니코틴 욕구가 재발할 수 있어 주의한다.한편, 흡연충동이 들 때는 신 과일, 비타민제 등 새콤한 것을 먹거나 차가운 물, 레몬주스 등 시원한 음료를 마시는 게 도움이 된다. 눈을 감고 금연으로 건강해진 모습을 상상하거나 속으로 '5분만 참자' '오늘만 넘기자' 되뇌는 것도 좋다. 흡연 욕구를 자기 의지만으로 억제하기 어려우면 보건소의 금연 클리닉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받거나 가정의학과, 호흡기내과 등에서 금연 상담을 받는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4/21 15:21
  • 귀에서 '달그락' 소리… 알고 보니 대왕 귀지?

    귀에서 '달그락' 소리… 알고 보니 대왕 귀지?

    직장인 박모(35)씨는 최근 들어 귀에서 '달그락'하는 소리가 지속적으로 들리기 시작했다. 처음엔 귀에 물이 들어간 줄 알고 있는 힘껏 점프를 하며 물을 빼려 노력했으나 소리가 사라지지 않았다. 특히 머리를 많이 움직일 때 소리가 많이 났다. 이런 증상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자 박씨는 원인을 밝히고 싶은 마음에 이비인후과를 찾았고, 의사는 "귀에 큰 귀지가 들어 있어 소리가 났다"며 "병원을 찾길 잘했다"고 말했다. 박씨처럼 귀지 때문에 귀에서 소리가 나는 사람들이 있다. 귀가 완전히 막힌 것은 아니어서 통증이 있거나 멍한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쉬운데, 불편하면 병원에서 제거하는 게 도움이 된다. 귀지는 외이도에서 분비된 땀이나 귀지샘 분비물, 벗겨진 표피 등으로 구성돼, 외이도에 붙어있는 뼈, 연골 등을 보호한다. 또 산성 성분을 띠고 있어 세균이나 바이러스 침입을 막고 귀 보습을 돕는다. 일반적으로 귀지는 일상 중에 자연스럽게 배출되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파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체질적 특성으로 인해 귀지가 많이 생기거나, 박씨처럼 귀에서 소리가 난다면 병원을 방문해 귀지를 제거하는 것이 안전하다. 귀지 제거가 잘 된다는 이유로 볼펜, 이쑤시개 등을 이용하면 고막이 손상되거나 외이도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  귀지를 과도하게 제거하면 오히려 귀 건강에 좋지 않다. 보습력이 저하되고 전보다 간지러움을 더 느낄 수 있다. 또한 귀지를 팔수록 귀지의 양이 더 늘어나고, 귀를 많이 파면 세균 감염 위험과 함께 외이도 피부 지방층이 파괴돼 급성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치료되지 않는 만성 외이도염은 만성 염증에 의해 귓구멍이 좁아지며 청력장애를 겪을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비인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4/21 15:20
  • 식약처, '의약품 불법제조' 종근당 9개 품목 제조·판매 중지

    식약처, '의약품 불법제조' 종근당 9개 품목 제조·판매 중지

    종근당이 자사 의약품에 첨가제를 임의로 사용하고, 원료 사용량도 임의 증감한 사실이 드러났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GMP 특별 기획점검단' 특별 불시 점검 결과, 종근당이 ▲변경허가를 받지 않고 첨가제 임의 사용 ▲제조기록서 거짓 이중작성·폐기 ▲제조방법 미변경 ▲원료 사용량 임의 증감 등 약사법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종근당에서 제조(수탁제조 포함)한 9개 의약품의 잠정 제조와 판매 중지를 결정했다.식약처는 "9개 의약품 중 데파스정, 베자립정, 유리토스정, 프리그렐정 등 3개 품목은 환자 치료상 필요성을 인정, 잠정 제조‧판매 중지 조치는 적용하되 시중 유통제품 사용은 허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외 리피로우정, 칸데모어플러스정, 네오칸데플러스정, 타무날캡슐, 타임알캡슐, 프리그렐정 등 6개 품목은 해당 품목의 처방이 제한되도록 요청했다"고 말했다.한편, 식약처는 이번 점검에서 4개 업체를 조사했고, 종근당 외 1개 업체에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위반사실을 추가로 확인했다. 이 업체의 경우, 행정처분이 결정됐으나 업체명이 공개되지는 않았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4/21 14:35
  • 세계 최초 코로나19 동물치료제, 국내 기업 도전장

    세계 최초 코로나19 동물치료제, 국내 기업 도전장

    전세계에서 동물의 코로나19 확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우리나라 기업이 동물용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씨앤팜은 21일 코로나19 중증환자용으로 개발한 니클로사마이드 기반 주사제 'Poly-COV01'을 코로나19 감염동물을 비롯한 동물들의 항바이러스 범용 치료제로 쓸 수 있도록 용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Poly-COV01의 기반약물인 니콜로사마이드는 각종 RNA바이러스가 인간과 동물에게 일으키는 질병이나 질환 치료에 적용 가능한 범용성 약물로 알려졌다.현재 사람을 통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알려진 동물은 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비롯해 밍크, 호랑이, 사자, 퓨마, 고릴라 등이다. 다양한 동물이 코로나에 감염되고 있으나, 마땅한 동물용 치료제는 없는 실정이다. 씨앤팜 관계자는 "현재 구제역이나 AI 등 가축의 RNA바이러스성 질병은 치료제가 거의 없는 가운데 전염력이 워낙 강해 감염 발생시 대규모 살처분이 유일한 대응책"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들 질병에 효능이 뛰어난 치료제가 개발되면 이런 경제·산업적 피해를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동물의 생명권도 한 차원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4/21 14:15
  •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생리불순? 사례자 잇따라…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생리불순? 사례자 잇따라…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생리불순 증상을 겪었다는 여성이 잇따라 나와, 두 여성 학자가 사례 수집에 나섰다.20일(현지시간)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시카고 교외도시 플레인필드에 사는 캐티 픽슨(43)은 자궁 내 피임시술을 받은 이래 1년 반 이상 생리가 없었다. 그런데 최근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지 수일 만에 갑자기 하혈 수준의 생리가 시작됐다. 픽슨은 "처음엔 백신의 영향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소셜미디어에 공유된 글들을 보고 백신 부작용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공유된 글은 일리노이대학(어바나-샴페인) 생물인류학과 캐서린 클랜시 교수와 워싱턴대학 의대 박사 후 과정 연구원 캐서린 리가 지난 7일 착수한 설문조사에서 비롯됐다.두 여성 학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생리와 관련한 변화를 경험한 사례를 수집 중이다.리 박사는 "지난 19일 기준 2만5000여 명이 설문조사에 응하는 등 여성 접종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애초 500명 정도가 참여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수 시간 만에 이미 그 숫자를 넘어섰다"고 밝혔다.두 학자는 각각 백신 접종을 마친 후 생리불순 증세나 유사 사례를 겪는 경우를 찾아 정리해보기로 했다.클랜시 교수는 지난 2월 모더나 백신 1차 접종을 한 뒤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생리주기 변화에 대한 글을 올렸다. 그러자 수백 명의 여성이 답글로 각자 자신의 경험을 나눴다.한 트위터 사용자는 "수년간 생리가 없었는데 백신 2차 접종을 한 이후부터 약 3주가 지나도록 과다 출혈이 계속되고 있다"며 "무서웠지만 이제 나 혼자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클랜시 교수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물론 아무런 이상 증세를 못 느꼈다는 사람도 많았고, 반대로 생리 주기가 늦춰지거나 생리 기간이 짧아졌다는 응답자도 있었다"고 전했다.한편, 보건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이 위험하다는 증거가 없으며 생리불순 증상이 나타났다고 해서 접종을 피할 이유는 없다"는 입장이다.노스웨스턴 의대 부속병원 산부인과 라키 샤 박사는 "코로나19 백신과 생리 사이에 생물학적 메커니즘은 없다고 본다"며 일반적인 생리통과 백신 접종 후 느끼는 몸살 기운·통증 등이 합해져 그런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추론했다. 또 노스웨스턴 의대 줄리 레빗 박사는 "하혈은 여러 이유로 발생한다"며 "코로나19 백신이 출혈 유발 호르몬 급증 현상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시적인 호르몬 불균형 때문에 하혈이 있을 수 있지만, 그 자체가 나쁜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다만, 클랜시 교수는 백신 접종 후 수 주간 하혈이 계속되는 등 생리불순 증상이 우려할 수준이라면 전문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면서 특히 이미 폐경한 여성에게 하혈 증상이 나타났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으라고 조언했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4/21 14:12
  • 고대 안암병원 이상헌 교수, 과학·정보통신의 날 맞아 유공훈장 수훈

    고대 안암병원 이상헌 교수, 과학·정보통신의 날 맞아 유공훈장 수훈

    고려대 안암병원 재활의학과 이상헌 교수가 과학·정보통신의 날을 기념하여 21일 시행된 ‘2021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황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이상헌 교수는 1998년 05월부터 의료분야에 종사하며 ICT를 접목한 연구개발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17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 국책사업인 P-HIS(클라우드 기반의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 개발사업 단장으로서, 불가능할 것으로 여겨졌던 클라우드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의 상급종합병원 적용을 국내 최초로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국민의 의료질 향상, 국가의 의료 정보 연계 강화, 의료비 감소에 크게 기여하는 등 과학기술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훈의 주인공이 됐다.이상헌 교수가 추진한 P-HIS는, 다양한 ICT 기반의 의료기술 개발사업의 산출물을 연계하고, 국내·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밀의료를 위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 모든 병원의 데이터 표준화를 진행하고 있다. 전국 병원의 데이터를 모아 환자 중심의 의료 데이터 구현이 가능해 치료 효용성은 높이고 의료비는 완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P-HIS는 지난달 27일, 국내 최초로 고려대 안암병원에 전면 적용됐다. 올해 안에 고려대 구로병원, 안산병원에 순차적으로 적용되며, 이후 국내·외 유수의 대형병원에 적용될 예정이다.한편, 이상헌 교수는 고려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를 취득했으며, 현재 고려대 안암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디지털 헬스케어 특별위원,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협의회 회장, 홍릉 바이오 포럼 위원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위원회 위원, SPARK at Korea 위원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재활분과 상임위원 등을 역임하며 과학·정보통신 발전을 위한 노력을 펼쳐왔으며, 대한재활의학회 이사장, 중개시술연구회 회장, 임상통증의학회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 의학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4/21 14:09
  • 부족한 백신 물량, 한미 스와프로 보충될까?

    부족한 백신 물량, 한미 스와프로 보충될까?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지난 20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긴급현안질의에서 코로나19 백신 확보를 위해 한미 백신 스와프를 협의 중이라 밝혀 관심이 뜨겁다. 한미 백신 스와프는 뭐고, 어디까지 진행된 걸까?◇백신 스와프, 윈윈전략?백신 스와프는 말 그대로 한미 두 나라가 필요에 의해 백신을 맞바꾸는 것으로, 현재 백신 물량이 부족한 한국이 백신을 많이 확보한 미국으로부터 백신을 먼저 받고, 나중에 미국에 갚는 방식이다. 미국 입장에서도 유통기한이 있어 쓰지 못하는 백신을 처리하고, 이후 백신이 필요할 때 한국으로부터 백신을 받을 수 있으니 이익이다. 미국은 코로나19 백신을 6억 도즈(1도즈는 1회 접종분) 확보한 상태다. 한국이 미국에 백신을 갚는 방법으로는 한국 제약사가 백신 제조 기술을 도입한 후 위탁 생산을 하는 방법, 차후 국내외 제약사로부터 공급받기로 한 백신 물량을 미국에 넘기는 방법 등이 있다.실제로 미국은 지난 3월 멕시코, 캐나다와 유사 백신 스와프 계약을 맺은 전적이 있다. 미국은 비축해 둔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400만 도즈를 멕시코와 캐나다에 나눠 보내고 차후 같은 물량을 돌려받는 계약을 맺었다.◇백신 스와프 진행, 단언하기 어려워정의용 장관은 20일 “한미 백신 스와프와 관련해 미국 측과 진지하게 협의하고 있다”며 “지난주 존 케리 미국 대통령 기후특사가 왔을 때도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실제로 진행될지는 의문이다. 정의용 장관 발언이 나온 같은 날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 브리핑에서 “아직 국민께 알려드릴 성과가 나오지는 않았다”며 “확정된 내용을 선행해서 말하면 혼선이 있기 때문에 (협상에) 진전이 있으면 그때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국무부 당국자도 한미 백신 스와프 협의와 관련해 “우리는 비공개( private) 외교적 대화의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며 세부 사항을 언급하지 않았다.얼핏 보면 백신 스와프는 한국과 미국에 모두 이득이기에 수월하게 진행될 것 같지만, 단언할 수는 없다. 미국이 백신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국민 1인당 3회까지 접종하는 ‘부스터샷’을 고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스터샷이 추진되면 백신 여유 물량이 줄어 백신을 공급받기 어려워질 수 있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4/21 14:06
  • 아이 IQ 높이려면 '이곳' 주변에 살아야

    아이 IQ 높이려면 '이곳' 주변에 살아야

    집 주변 녹지 공간이 많을수록 아이의 아이큐 점수가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지난 3월 환경부지정 서울의대 환경보건센터 연구팀이 국제 저명 과학전문지 '종합환경과학(Science of the Total Environment)'에 게재한 논문 내용이다. 녹지공간이 많이 분포된 곳에 거주하는 아동일수록 아이큐 점수가 높은 경향을 보였다.연구팀은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6세 아동 189명을 대상으로 임신 중 주소와 6세의 주소를 기반으로 집주변 녹지분포를 조사했다. 환경부에서 제공하는 환경공간정보서비스에서 토지피복지도(항공사진과 위성영상을 이용한 지표면의 상태를 표현한 지도)를 바탕으로 녹지면적을 산출하여 녹지 증가 당 아동의 아이큐 점수와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임신 중 녹지 노출보다는 출생 후 유아기인 6세 시점에서의 녹지 노출과 아이큐 점수가 연관성이 더 높았으며, 녹지의 종류를 자연 녹지(활엽수림, 침엽수림, 혼효림, 자연 초지 등)와 인공 녹지(공원, 가로수, 인공 초지 등)로 구분하였을 때, 자연 녹지보다는 인공 녹지에서의 아이큐 점수와의 연관성이 더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이에 연구진은 “집 주변 녹지의 노출은 대기 오염 감소 및 도시 소음 감소로 인해 아동의 스트레스 저하와 사회적 접촉기회의 증가를 가져옴으로써 인지능력 발달에 긍정적 영향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홍윤철 환경보건센터장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집 주변 녹지공간이 도시지역에 사는 아동의 인지기능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함과 동시에, 도시 공간을 설계하는 도시계획가 및 정책가들에게 어린이의 정신건강을 위한 도시계획과 공공보건을 위한 근거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정신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4/21 13:53
  • 삼성바이오로직스 존림 사장 “2030년 글로벌 톱티어 바이오기업 도약”

    삼성바이오로직스 존림 사장 “2030년 글로벌 톱티어 바이오기업 도약”

    삼성바이오로직스 존림 사장이 ‘2030년 글로벌 톱티어 바이오 기업 도약’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존림 사장은 21일 개최된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0년 간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며 글로벌 CDMO 리더로 성장할 수 있게 한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지난 10년 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성장을 이끈 혁신의지와 도전정신을 계승하고 협업문화를 더욱 강화해 2030년 글로벌 톱티어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별도 오프라인 행사 없이 특집방송을 제작해 임직원들이 사내방송으로 기념식을 시청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30년 글로벌 톱티어 바이오 기업 도약’이라는 비전을 공표하는 동시에, 이를 달성하기 위한 새로운 미션인 ‘Driven For Life(생명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를 공개했다. 회사 측은 “‘Driven For Life’는 ‘인류의 더 나은 내일에 기여한다’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사명과 헌신을 담은 새로운 메시지이자 고객과의 약속이다”고 설명했다.앞서 존림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은 삼성바이오캠퍼스 내 바이오파크에 모여 2030 비전을 담은 조형물의 제막식과 함께 10주년 기념식수를 진행했다. 존림 사장은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과 ‘Driven For Life’ 구호를 외치며 삼성바이오로직스 2030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4/21 11:34
  • 메드트로닉코리아, ‘당뇨 웨비나 라이브러리’ 강연 페이지 오픈

    메드트로닉코리아, ‘당뇨 웨비나 라이브러리’ 강연 페이지 오픈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메드트로닉코리아가 인슐린 펌프를 통한 1형 당뇨병 치료 및 관리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당뇨 웨비나 라이브러리(Diabetes WebinarLibrary)’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보건의료인을 위한 강연 시리즈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메드트로닉코리아의 ‘당뇨 웨비나 라이브러리’ 홈페이지는 국내 소아·청소년 1형 당뇨병 발생율이 매년 3~4%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의료진을 위한 최신 치료 지견 공유의 장을 마련해 보다 효과적인 당뇨병 진단 및 관리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강연 시리즈는 인슐린 요법으로 치료 받는 당뇨병 환자들의 안정적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의료기기인 인슐린 펌프를 주제로 담고 있다. 특히, 연속혈당측정 기술을 탑재해 실시간으로 환자의 혈당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저혈당이 예측될 때 인슐린 주입을 자동으로 정지했다가 혈당 수치가 정상 범위로 회복되면 인슐린 주입을 재개하는 메드트로닉의 센서 연동형 인슐린 펌프 ‘미니메드 640G 시스템’ 활용 사례를 집중 조명한다.모든 강연 영상은 ‘메드트로닉 당뇨 웨비나 라이브러리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및 로그인 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공개된 강연 시리즈는 ‘인슐린펌프의 개요 및 실제 환자교육 사례’와 ‘소아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펌프 치료와 교육’ 2가지 파트 내 총 7편의 영상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노원을지대병원 내분비내과의 한경아 교수가 단독 강연자로 나서 인슐린 펌프 치료의 기초, 실전, 실제 치료 사례를 3단계로 자세히 설명한다. 두 번째 파트에는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재현 교수와 서울대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구민정 간호사, 김지영 임상영양사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가 연자로 참여해 각각 소아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펌프 초기 세팅과 교육부터 영양관리에 이르기까지 소아 당뇨병 치료 및 관리 전반에 대한 전문 지식과 노하우를 전달한다. 이 중, 한경아 교수의 강연은 의료 전문 포털사이트 닥터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송출된 바 있으며, 약 3000여 명의 의료진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인슐린 펌프 치료 필요성에 대한 높은 공감대와 관심이 확인됐다.메드트로닉코리아 김학준 당뇨사업부장은 “메드트로닉코리아의 ‘당뇨 웨비나 라이브러리’ 홈페이지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도 당뇨병 진료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여러 의료진 분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당뇨병 관리기기를 사용하는 의료진 및 환자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당뇨병 질환은 물론 당뇨병 관리기기 인식 제고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4/21 11:33
  • 동국생명과학, 상장 추진… “글로벌 기업 도약할 것”

    동국생명과학, 상장 추진… “글로벌 기업 도약할 것”

    동국제약 자회사 동국생명과학은 NH투자증권과 KB증권을 각각 IPO 대표 주관사·공동 주관사로 선정하고 기업공개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동국생명과학은 2년 내에 기업공개를 통해 신규 자금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과 인공지능(AI), 바이오로직스, 체외 진단 등 성장성이 큰 의료기기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향후 바이오 기업과 전략적 제휴·M&A 등을 통한 성장 전략도 준비 중이다. 최근에는 IPO를 위해 KPMG 출신 이재혁 전무를 영입하기도 했다. 동국생명과학 관계자는 “내년부터 안성공장에서 조영제 원료·완제 의약품 생산이 본격화되면 원가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성공장 본격 가동과 적극적인 오픈이노베이션 등 신규 상장에 맞춰 기업가치 향상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2017년 5월 설립된 동국생명과학은 기존 국내 영상의학 시장 내 세일즈 플랫폼을 바탕으로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초음파 진단기기 ▲‘바텍엠시스’ 이동형CT ▲‘레메디’ 포터블 X-ray 등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 진단 장비에 대한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하고, 병·의원 대상으로 판매하고 있다. 현재 국내 조영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신규 원료의약품 ‘가토부트롤(Gadobutrol)’ 또한 해외 수출이 본격화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4/21 11:26
  • 사람마다 안구 모양 다른데… "녹내장 발생과 연관성"

    사람마다 안구 모양 다른데… "녹내장 발생과 연관성"

    국내 연구팀이 안구의 3차원적 형태가 시신경 모양을 결정한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안구는 흔히 공 모양으로 묘사되지만 사실 완벽한 구형이 아니다. 안구는 성장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방향으로 팽창하는데, 이로 인해 앞뒤로 긴 모양, 양옆으로 긴 모양, 그리고 비대칭적으로 돌출된 모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양을 갖는다.보라매병원 안과 김석환 교수 연구팀은 3D-MRI 분석을 통해 이러한 안구의 3차원적 형태가 시신경의 형태와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시신경은 시자극을 받아들인 망막신경절세포가 뇌와 연접하기 위해 안구를 빠져나가는 출입문의 역할을 하는데, 이는 가장 안쪽의 망막층과 가장 외곽의 공막층의 정렬 상태에 따라 다양한 모양을 갖게 된다. 연구진은 안구가 팽창해도 망막층에서는 안구의 해상도를 유지하기 위해 황반부의 세포 밀도를 보존하지만, 공막에서는 그런 차이를 기대할 수 없어 망막 층과 공막 층의 정렬 상태 변화가 생긴다. 이로 인해 시신경 모양의 변화가 야기된다는 게 연구진의 판단이다.특수한 시신경의 변형은 녹내장 발생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임상적으로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연구의 제1저자인 이경민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신생아의 시신경은 비슷하게 생겼지만, 성인의 시신경에서는 다양한 형태가 나타나는지에 대한 원인을 알 수 있었으며, 일부 선천적 기형으로 생각되어오던 시신경의 변화 또한 성장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음을 밝혔다”고 말했다.연구의 교신저자인 김석환 교수는 “이번 연구는 시신경 검사를 통해 과거 안구의 성장 과정 중 있었던 변화를 추측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에 큰 의의가 있다”며 “향후 시신경 변형이 있는 눈에서 녹내장이 호발하는 이유를 밝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저명한 안과 학술지 ‘안과학(Ophthalmology)’에 최근 게재됐다.
    안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4/21 10:58
  • 미세먼지 많을 때 지켜야 할 '생활수칙' 7

    미세먼지 많을 때 지켜야 할 '생활수칙' 7

    매년 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것이 바로 ‘미세먼지’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폐암을 비롯해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된다고 알려졌다. 순천향대부천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장안수 교수의 도움말로 미세먼지로부터 우리 건강을 지키는 생활수칙에 대해 알아본다.1. 마스크는 식약처 승인 마스크를 사용하되, 미세먼지 수준과 자신의 호흡량을 고려해 적절한 제품을 선택한다. KF80, KF94 마스크 등은 평균 0.4㎛ 크기의 먼지 입자를 각각 80%, 94% 이상 걸러낸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것이다. 원칙적으로 숫자가 높은 마스크가 미세먼지 차단율이 높지만, 천식 또는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 노인, 유아에서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미세먼지 수준과 자신의 호흡량을 고려하고, 호흡기 질환자는 주치의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마스크를 선택한다.2.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하루 2회, 10분씩 환기한다.환기하지 않으면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반드시 환기가 필요하다.​ 환기는 대기 이동이 활발한 오전 9시~오후 6시 사이에 하면 좋다. 새벽과 늦은 밤에는 오염된 공기가 지상으로 내려앉아 환기를 피해야 한다.3.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환기 후 자주 물걸레질한다.환기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필요하지만, 이때 외부에서 미세먼지가 들어올 수 있다. 따라서 환기 후 유입된 미세먼지가 충분히 가라앉으면 물걸레질을 해주는 게 좋다.  4. 물을 수시로 마시고,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한다.체내의 미세먼지 배출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 또한 기관지 점막을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면, 미세먼지의 침투를 막을 뿐 아니라 중금속 농도를 낮추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5. 미세먼지가 생기는 조리 습관을 바꾼다.환경부에 따르면 조리 시 초미세먼지(PM2.5)의 농도는 생선·고기류를 삶았을 때 119㎍/㎥, 튀겼을 때 269㎍/㎥, 구웠을 때 878㎍/㎥까지 올라간다. 문을 닫고 조리하면 실내 미세먼지 농도가 3000~4000㎍/㎥까지 치솟을 수 있다. 대기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이더라도 구이 요리를 할 때는 주방과 거실 창문을 활짝 열었다가 닫는 것이 좋다. 조리대 후드는 조리 중은 물론이고, 조리 후에도 30분 정도 계속 켜둔다.6. 외출 후 집에 들어가기 전에 옷의 먼지를 반드시 턴다.미세먼지가 그대로 묻은 외투를 털지 않으면 실내 공기를 오염시킬 수 있다. 현관 밖에서 먼지떨이를 이용해 꼼꼼히 털고, 봄철에는 평소보다 옷을 자주 세탁하는 것이 좋다. 7. 집에 들어오면 바로 손 씻기, 칫솔질, 세안 등 개인위생을 청결하게 한다. 세균과 미세먼지, 독성 물질에 노출된 호흡기와 눈, 머리카락, 피부 등은 집에 오자마자 청결하게 씻는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4/21 10:40
  • 오비맥주 "맥주박으로 음식 만들어요"

    오비맥주 "맥주박으로 음식 만들어요"

    오비맥주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인 카스 맥주 부산물을 활용해 피자를 만드는 ‘맥주박 업사이클링 쿠킹클래스’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지구의 회복을 위한 푸드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개최한 쿠킹클래스에는, 오비맥주 배하준 대표와 구매·지속가능경영 부문의 나탈리 보르헤스 부사장 등 오비맥주 임직원 11명이 참석했다. ‘업사이클링(Upcycling)’은 폐자원에 디자인과 활용성을 더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으로 친환경비즈니스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쿠킹클래스는 푸드 업사이클 전문 스타트업 리하베스트 민명준 대표의 강연으로 시작됐다. 오비맥주 임직원들은 민명준 대표의 강연을 통해 버려지던 부산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푸드 업사이클링의 의미와 현황, 중요성 등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카스 맥주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맥주박으로 직접 피자 도우를 만들며 푸드 업사이클링을 체험했다. ‘맥주박’은 맥주 양조 중 맥아즙을 만드는 담금 과정에서 자연스레 발생하는 부산물로 단백질과 섬유질, 비타민, 무기질 함량이 높아 식품으로 활용 가치가 높다.오비맥주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이 맥주 부산물에 환경적, 사회적 가치를 더하는 푸드 업사이클링을 직접 체험했다”며 “기업의 핵심 목표인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환경문제와 사회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지난해 11월, 리하베스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맥주 부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식품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리하베스트와 함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맥주박 리너지바(RE:nergy bar)를 선보여 상품성을 확인했다.한편,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1970년 자연 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 환경보호의 날로 매년 4월 22일이다. 올해의 주제는 ‘지구의 회복(Restore Our Earth)’이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4/21 10:29
  • 러쉬코리아, ‘오렌지’ 샤워 스크럽 출시

    러쉬코리아, ‘오렌지’ 샤워 스크럽 출시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가 상큼한 보디 관리를 돕는 샤워 스크럽 ‘오렌지’를 출시한다.샤워 스크럽 오렌지는 부드러운 거품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며 보디 각질을 제거해주는 데일리 워시 제품이다. 샤워 스크럽 하나로 클렌징부터 각질 정리까지 한 번에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자연에서 얻은 스크럽제 바닷소금이 보디 노폐물과 불필요한 각질을 부드럽게 녹여 피부 결을 정돈한다. 갓 짜낸 신선한 오렌지 주스를 가득 담아 피부 위에 싱그러움뿐만 아니라 샤워 후 기분 좋은 향기을 남긴다.러쉬는 주로 이탈리아에서 오렌지를 공정한 방식으로 얻고 있다.한편 샤워 스크럽 오렌지는 러쉬코리아 전국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날 수 있다.
    뷰티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4/21 10:24
  • 고대 안암병원 강태욱 교수, 아-태 최소침습 척추수술학회 최우수 구연발표상 수상

    고대 안암병원 강태욱 교수, 아-태 최소침습 척추수술학회 최우수 구연발표상 수상

    고려대 안암병원 정형외과 강태욱 교수가 지난 4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제20회 아시아-태평양 최소 침습 척추수술학회 학술대회(PASMISS)’에서 최우수 구연발표상을 수상했다.강태욱 교수팀(강태욱, 박시영, 정호진 교수)의 이번 연구 ‘Cervical Epidural Pressure Measurement During Biportal Endoscopic Lumbar Discectomy’는 양방향 내시경 척추수술에서 경추 경막외 압력을 관찰한 첫 번째 연구로, 20명의 환자사례를 통해 수술 과정 중 경추 경막외 압력의 변화를 관찰해 양방향 내시경 척추수술과 경추경막외 압력의 관계를 확인했다.강태욱 교수는 “연구를 통해 양방향 내시경 척추수술 시, 경막외 공간의 적정압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밝혔다”고 설명하며 “더욱 안전한 수술로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북미척추신경외과 학술지인 ‘Journal of Neurosurgery – Spine’ 최신호에 게재됐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4/21 10:20
  • 소음 확 줄인 '인공와우' 나왔다 어음처리기 '칸소2' 식약처 승인

    소음 확 줄인 '인공와우' 나왔다 어음처리기 '칸소2' 식약처 승인

    난청은 원인과 증상 정도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진다. 약물치료도 가능하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 특히 소리가 달팽이관에서 뇌로 전달되는 과정에 심각한 문제가 생긴 '고·심도 감각신경성 난청'이라면 '인공와우(蝸牛·달팽이관)'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인공와우 수술은 귓속에 달팽이관을 대체할 수 있는 인공와우를 이식하는 것으로, 소리를 뇌가 알아들을 수 있는 청각신호로 바꿔 인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인공와우는 달팽이관에 이식되는 '임플란트'와 외부에 착용하는 '어음처리기'로 구성된다. 어음처리기의 경우 항상 착용하고 생활하는 만큼, 착용감이 좋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아야 한다. 작고 가벼운 일체형 어음처리기가 주목받는 것도 이 때문이다.청각 솔루션 전문기업 코클리어의 대표 제품 '칸소(Kanso)'는 일체형 어음처리기 최초로 2개 마이크가 적용됐다. 기존 제품들보다 듣기 성능, 소리에 대한 방향성이 향상됐으며, 스캔 기능을 통해 일반 모드 포함 총 7가지 상황에서 사용자에게 가장 좋은 소리를 자동으로 제공한다.최근 출시된 '칸소(Kanso)2'의 경우 이전 버전의 기능과 함께 ▲무선충전식 배터리 ▲휴대폰과 무선연동 ▲방수 IP68 ▲전방집중모드(Forward Focus)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기능들이 새로 추가됐다. 지난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품목 정식 승인을 받았다.충전 후 최대 18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가 내장돼 별도 배터리를 구매할 필요가 없으며, 방수 기능 또한 기존 일체형 어음처리기들보다 우수하다. 다이렉트 스트리밍 기능을 활용하면 휴대폰과 무선 연동이 가능해져 무선 이어폰을 사용하듯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전방집중모드를 이용할 경우 모바일을 통해 소음을 줄여 앞 사람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의료장비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4/21 10:13
  • '이것' 많이 섭취하면, 심장병 위험 '뚝'

    '이것' 많이 섭취하면, 심장병 위험 '뚝'

    혈중 엽산 농도가 높으면 10년 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유준현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79세 남녀 3697명(남 1606명, 여 2091명)을 대상으로 혈중 엽산 농도와 심혈관질환 위험 사이 상관성을 분석했다.그 결과, 혈중 엽산 농도가 1ng/㎖ 증가할수록 10년 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도는 0.36%씩 감소했다. 유 교수팀은 연구 대상자를 각자의 혈중 엽산 농도에 따라 네 등급으로 분류했다. 혈중 엽산 농도가 가장 낮은 1등급 남녀의 10년 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은 혈중 엽산 농도가 가장 높은 4등급 남녀보다 5.1배 높았다.유 교수팀은 논문에서 엽산이 부족하면 체내 호모시스테인 농도가 높아지는 것과 관련 있다고 분석했다. 호모시스테인은 혈관에 독소로 작용한다. 반대로 엽산을 보충하면 체내 호모시스테인 농도를 낮출 수 있다. 비타민B군의 일종인 엽산은 푸른색 채소, 콩, 과일에 많이 들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4/21 10:10
  • 자생한방병원, ‘운동뚱과 함께하는 방구석 체육시간’ 공개

    자생한방병원, ‘운동뚱과 함께하는 방구석 체육시간’ 공개

    자생한방병원은 웹예능에서 남다른 운동신경을 뽐내고 있는 개그우먼 김민경과 함께 제작한 스트레칭 시리즈 ‘운동뚱과 함께하는 방구석 체육시간’을 자생한방병원 공식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영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PC∙스마트폰 사용시간은 늘고 운동시간은 줄어든 청소년과 직장인들을 위해 제작됐다. 특히 장시간 잘못된 자세로 빈번히 발생하는 허리와 목, 어깨 통증 등에 좋은 스트레칭이 다뤄졌다. 또한 청소년의 주된 관심사인 키 성장과 다이어트 등을 주제로 한 스트레칭도 선보일 예정이다.영상에서 김민경은 일상생활에서 쉽고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동작법을 차례대로 소개한다. 아울러 운동 원리와 특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이 각 스트레칭 효과를 직접 설명한다.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은 “이번 스트레칭 영상이 ‘코시국(코로나19+시국)’을 살아가는 청소년과 직장인들의 뻐근한 몸을 해결해 줄 콘텐츠가 되길 바란다”며 “남은 회차에는 더 알차고 재밌는 스트레칭으로 재미와 건강을 동시에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자생한방병원의 스트레칭 영상은 총 20회로 구성돼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매주 월, 수, 금요일 오전 9시에 공개된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4/21 10:03
  • 제철 맞은 '군소', 독 있는 내장·알 제거 후 드세요

    제철 맞은 '군소', 독 있는 내장·알 제거 후 드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명 바다달팽이라 불리는 군소를 조리, 섭취할 경우 독성이 있는 내장과 알을 반드시 제거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머리에 뿔이 달린 듯한 독특한 생김새를 가진 군소는 5~7월이 제철이며, 주로 삶아서 먹는데 쫄깃한 식감과 쌉싸름한 맛, 독특한 향이 특징이다.군소는 맛이 좋지만, 군소의 내장과 알에는 디아실헥사디실글리세롤과 아플리시아닌이란 독성 성분이 들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를 제거하지 않고 섭취할 경우 구토와 복통, 현기증, 황달 증상이 나타나고 간혹 급성 알레르기 반응이나 독성 간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군소의 독성성분은 가열하여도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직접 조리하는 경우 내장과 알, 보라색 분비물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음식점에서 조리되어 있는 군소를 섭취할 때도 완전히 제거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식약처는 "내장과 알을 제거하면 군소의 독에 의해 발생하는 사고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므로 올바른 손질법을 준수하고,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인근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 받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4/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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