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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세대 디자인 인공관절, 만성질환자 수술 부담 줄여

    3세대 디자인 인공관절, 만성질환자 수술 부담 줄여

    인공관절수술을 고민하는 이들의 걱정 중 하나는 '만성질환을 앓는데도 인공관절수술을 받을 수 있을까'하는 점이다. 인공관절수술이 필요한 퇴행성관절염 환자들은 대부분 나이대가 높아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최근에는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과거보다 더 안전하게 인공관절수술을 받을 수 있다. 인공관절수술의 합병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정확함'이 중요한데, 최근 3D 시뮬레이션 맞춤형 인공관절수술의 경우 가상의 수술 과정을 거치고, 환자 개인에 맞는 인공관절을 사용하기 때문에 수술시간을 줄인다. 수술 시간이 단축되면 감염이나, 출혈 등의 위험도가 낮다.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 연세사랑병원은 3D 시뮬레이션 맞춤형 인공관절수술에 3세대 디자인 인공관절을 결합해 보다 정확한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3세대 디자인 인공관절은 다양한 옵션의 디자인을 더해 각 환자에게 맞춤형 인공관절을 선택할 수 있다. 더 정확하게 들어맞는 인공관절은 수술시간을 단축시키고, 합병증 위험도를 낮춰 환자의 수술 후 만족도를 높인다.물론 인공관절의 옵션 말고도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다. 바로 의사의 실력과 병원의 체계다. 만성질환을 걱정하는 환자라면 병원에 내과 의사가 있어 다양한 만성질환에 대한 대응이 가능하고, 협진할 수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은 "본원의 경우 내과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어 다양한 상황에 맞춰 협진을 시행하고 있다"며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해 나에게 맞는 인공관절을 고르고, 또 내과와의 협진을 통해 안전한 수술을 보장받는다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16 13:52
  • 메디톡스, 금감원에 ‘대웅제약 허위 공시 혐의 조사’ 진정서 제출

    메디톡스, 금감원에 ‘대웅제약 허위 공시 혐의 조사’ 진정서 제출

    메디톡스는 “대웅제약이 나보타 개발 경위를 수차례 허위 공시하고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이하 ITC) 판결로 예견할 수 있는 피해 내용을 제대로 공시하지 않았다”며 금융감독원에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메디톡스는 진정서를 통해 ▲ITC 판결에도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 품목 나보타’라는 허위 사실을 지속 명기하고 있는 점 ▲ITC 소송 시작 후부터 나보타의 미국 판매 중단 등 예견된 리스크가 존재함에도 관련 고지를 제대로 안했다는 점 등을 지적했다. 나보타의 미국 판매·유통을 담당하는 대웅제약 파트너사 에볼루스 역시 2019년 3월 ‘2018 연간보고서’ 공시를 통해 ‘ITC에서 불리한 판결이 나오면 해당 의약품의 수입, 판매와 마케팅이 금지될 수도 있다’, ‘나보타의 권한(판권)을 잃을 수 있고 해당 의약품의 사용 권한을 유지하기 위해 메디톡스와 새로운 라이선스 협상을 해야 할 수도 있다’는 내용을 고지했다는 점에서 대웅제약의 행위는 명백하게 공시의무 위반에 해당한다는 주장이다.이와 함께 메디톡스는 대웅제약이 다른 사안에서도 사실을 과장·축소 공시하거나 누락하는 등 공시 의무를 위반한 혐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 특허청이 대웅제약을 ‘거짓행위의 죄’로 검찰에 고발한 사실과 5월에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에 제기한 2건의 미국 소송을 아직까지 공시에서 찾을 수 없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메디톡스 관계자는 “대웅제약은 2013년 나보타 미국 등 수출 계약과 관련해 수출금액을 공시에 기재된 2899억원의 두 배에 가까운 5200억원으로 과대 포장해 보도자료를 배포했으며, 2016년에는 ‘피타바스타틴 칼슘정’의 수출금액을 728억원으로 공시 후, 17억원으로 정정 공시하는 등 주주를 기만하는 허위공시를 습관적으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ITC 관련 공시 외에도 특허청의 검찰 고발 등 자신들에게 불리한 여러 사안에 있어 불성실한 공시로 일관하고 있다”며 “금감원이 엄정한 조사를 통해 대웅제약의 투자자 기만행위를 철저히 밝혀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6/16 13:23
  • 저렴하다고… 불법 거래 '탈모 약' 드시겠습니까?

    저렴하다고… 불법 거래 '탈모 약' 드시겠습니까?

    탈모, 여드름 등 치료에 사용되는 피부과 전문의약품의 온라인 불법 거래가 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전문의약품의 온라인 판매 광고 적발은 2016년 2만4928건에서 2019년 3만7343건으로 4년 새 50% 가까이 증가했다. 최근 5년 간(2015년~2020년 8월) 총 15만5435건의 광고가 적발된 가운데 이 중 7%(1만 255건)는 피부질환 치료제가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피부과의사회 이상준 회장(아름다운나라피부과의원)은 “전문의약품은 반드시 의료진의 처방 이 필요함에도, 확인되지 않은 온라인 직구 사이트를 통해 불법 거래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최근엔 판매 행위가 중고 거래 플랫폼과 SNS 등으로 확대 되면서 의료계의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6/16 11:52
  •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첫 수입분 국가출하승인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첫 수입분 국가출하승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녹십자가 신청한 '모더나코비드-19백신주' 5만 5000여 회분에 대해 15일자로 국가출하승인했다고 밝혔다. 국가출하승인이란 백신의 제조단위(로트)별로 식약처의 검정시험 결과와 제조원의 제조·시험 결과에 대한 자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백신이 시중에 유통되기 전에 국가가 백신의 품질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제도다.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출하를 위해 식약처는 올해 3월부터 제조원 시험법을 검증, 자체 시험법을 확립했다. 이번에 국가출하승인을 받은 모더나 백신은 이 시험법을 통해 효과성, 안전성, 품질 일관성 등을 인정받았다.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출하승인에 필요한 전문인력과 장비 등 관련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국내에 도입되는 코로나19 백신을 철저하게 검증해 우리 국민이 안심하고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6/16 11:30
  • 생존율 낮은 췌장암… 대표증상 3가지

    생존율 낮은 췌장암… 대표증상 3가지

    최근 축구선수 유상철 씨가 췌장암으로 사망해 많은 국민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췌장암은 췌장에 생긴 암세포 덩어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췌장암 진료 인원은 총 2만1451명이며, 50~70대가 전체 환자의 약 80%를 차지했다.​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이태윤 교수는 "췌장암은 발병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다"며 "증상이 있어도 다른 소화기계 증상과 유사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태윤 교수는 "등쪽으로 퍼지는 복통이 오래 지속되거나 황달 혹은 전에 없던 당뇨가 생겼다면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췌장암의 대표적인 증상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는 복통이다. 주로 명치 끝에서 흔하게 느끼며, 췌장이 등 쪽과 가까이 있어,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황달도 나타난다. 췌장 머리 부분에서 암이 발생하는 경우, 약 80%가 황달을 경험하며 가려움증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체중도 감소한다. 보통 본인 체중의 10% 이상이 줄면 췌장암을 의심해 볼 수 있다.진단은 조영증강 복부 CT나 MRI로한다. 이태윤 교수는 "CT는 가격이 저렴하나 자주 찍으면 방사선 피폭이 부담될 수 있어, 방사선 피폭이 없는 MRI 검사도 적극 고려해 볼만 하다"며 "MRI는 췌관과 담관을 관찰하는 데 효과적이며, 특히 간 전이 확인에 필요하다"고 말했다. 내시경 초음파 검사(EUS)도 방법이다. 내시경을 췌장에 접근시켜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면서 암이 있는 경우 동시에 조직검사도 가능하다. 종양표지자 검사(CA19-9)는 예후 판정과 치료 후 추적검사를 위해 실시한다.췌장암의 근치적인 치료는 수술이지만 수술이 가능한 경우는 전체 췌장암 환자의 20% 이하로, 대부분이 내과적인 치료의 대상이 된다. 내과적 치료는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 스텐트 삽입, 신경 차단술이 있다. 이태윤 교수는 "췌장암의 내과적 치료는 암의 크기, 위치, 병기, 환자의 나이와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선택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태윤 교수는 "항암화학요법은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의 암세포를 사멸시키고자 일정한 주기로 항암제를 투여, 증상을 경감시키거나 수술 후 재발 방지를 목적으로 시행한다"고 말했다.췌장암 진단 당시 담관 폐색으로 황달이 심하거나 담관염이 있는 경우, 먼저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 조영술(ERCP)를 통해 플라스틱 담관 스텐트를 삽입, 황달과 담관염을 해소 시킨 후 수술이나 항암화학요법을 시행 한다. 신경 차단술은 췌장암으로 통증이 매우 심한 경우 사용한다. 췌장암은 통증이 심한 질환으로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해도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가 있다. 이때 내시경 초음파 혹은 경피적인 방법으로 신경 차단술을 시행하면 통증이 감소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16 11:22
  • 잠 안 올 때 효과적인 '478 호흡법'

    잠 안 올 때 효과적인 '478 호흡법'

    숙면하지 못하면 다양한 건강 문제가 발생한다. 피부가 노화할 뿐 아니라, 고혈압과 심혈관질환 발생률이 2배, 비만 발생률이 22% 높아진다. 하지만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 숙면을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잠자리에 누웠지만 잠이 오지 않는다면 미국 애리조나대학 앤드류 웨일박사가 권장한 '478 호흡법'을 실천해보자. 478 호흡법은 ▲​배를 부풀리며 4초간 코로 숨을 들이마시고 ▲​7초간 숨을 참고 멈춘 뒤 ▲​배를 집어넣으며 8초간 입으로 숨을 내뱉는 것이다. 웨일 박사는 이 호흡법이 폐에 많은 산소를 공급해 부교감신경을 안정시키면서 세로토닌을 촉진시키는데, 세로토닌이 숙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으로 전환되면서 불면증 극복에 도움이 된다고 봤다.신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낮잠을 피하고, 어쩔 수 없이 낮잠을 자는 경우에도 10~15분 정도로 제한해야 한다. 매일 규칙적으로 30~40분 운동하되, 잠자리 들기 6시간 전에 운동을 마치는 것이 가장 좋다. 잠자리에 들기 2시간 이내에 30분간 더운물에 목욕해서 체온을 2도가량 올리거나 따뜻한 물이나 보리차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수면 방해 물질을 차단하는 것도 필수다. 흡연자라면 오후 7시 이후에는 담배를 치우지 않아야 한다. 또한 카페인이 들어 있는 커피나 홍차, 콜라, 초콜릿도 저녁에는 되도록 먹지 않는다. 더불어 잠들기 3시간 이내에는 많이 먹거나 마시지 않는 게 좋다. 다만, 잠자는 데 꼭 필요한 아미노산, 트립토판, 마그네슘이 들어 있는 바나나는 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다.시계는 잠자리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 두고, 밤에 일어나더라도 시계를 보지 않는 게 좋다. 침실은 어둡고, 조용하고, 공기소통이 잘 되고 편안한 실내온도가 유지되도록 해야 한다. 귀마개나 눈가리개를 사용해도 좋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16 10:54
  • 제약바이오협회 “국산 백신·치료제 개발 위한 특단의 지원 필요”

    제약바이오협회 “국산 백신·치료제 개발 위한 특단의 지원 필요”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을 뒷받침하기 위한 특단의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16일 밝혔다. 정부가 경구용 제제로 개발 중인 해외 코로나19 치료제 선구매를 추진하겠다고 나선 것과 관련, 외국산 치료제 도입도 필요하지만 보건안보 차원에서 신속한 국산 치료제·백신 개발이 우선 과제라는 주장이다.협회는 지난 15일 제6차 이사장단 회의를 열어 의견을 모으고, 국내 산업계가 빠른 시일 내 코로나 백신·치료제 개발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백신 민족주의 등 각국의 자국 우선주의가 강화된에 따라, 제약주권을 확보하기 위해 국산 백신·치료제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설명이다.원희목 회장은 “국내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이 상당부분 진척되고 있다”며 “백신주권, 제약주권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다국적 제약사의 기술이전 등을 추진하는 것과 별개로 국산 치료제 탄생을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힘을 실어주는 것이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이사장단은 이날 회의를 통해 최근 일산병원을 비롯한 국공립 병원 의약품 입찰 과정에서 발생한 ‘1원 낙찰’ 등 초저가 낙찰 사태를 ‘유통질서 문란·제약산업 발전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비정상적 행태’로 규정했다. 협회는 유통위원회에서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마련·추진하기로 했으며, 초저가 낙찰에 대해 같은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등 관련 타 단체와도 긴밀하게 협의할 방침이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6/16 10:50
  • 확찐자 되는 의외의 이유… 집에서의 '이것'

    확찐자 되는 의외의 이유… 집에서의 '이것'

    코로나19로 집콕 생활이 장기화되면서 체중이 증가한 일​명 '확찐자'가 속출하고 있다. 여름을 맞이해 살을 빼려면 가장 먼저 뭘 해야 할까? 다사랑중앙병원 내과 전용준 원장은 "음주를 자제하는 게 우선"이라고 말했다.취업 플랫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코시국 건강관리 현황'을 주제로 조사한 설문에서는 참가자의 절반 이상이 '몸무게가 늘었다'고 답했으며, 그중 12.8%가 홈술과 홈파티를 체중 증가의 원인으로 꼽았다.전용준 원장은 "확찐자가 급증한 데에는 코로나19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져 활동량이 줄어든 탓도 있지만 홈술과 혼술로 음주가 늘어난 것도 주요 원인 중 하나"라며 "알코올에 탄수화물, 단백질과 같은 영양소가 없어 살이 찌지 않을 거라 오해하기 쉬우나 술은 1g당 7Kcal에 달하는 고칼로리 식품"이라고 지적했다.실제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소주 1병(360ml)의 평균열량은 408Kcal로 쌀밥 한 공기(272Kcal)를 훌쩍 넘는다. 맥주 1병(500ml)은 236Kcal로 상대적으로 열량이 낮지만 1병으로 끝내는 경우가 드물어 소주를 마시는 것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기 쉽다.전용준 원장은 "맥주의 원료인 호프는 쓴맛을 내며 미각을 자극해 음식 생각이 나게 만드는 ‘알파산’(α-acid)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맥주 속 당질은 섭취 시 인슐린 분비를 높이고 식욕을 자극하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이라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음주가 다이어트의 적이 되는 또 다른 이유는 잘못된 안주 선택 때문이다. 코로나19로 홈술이 늘어나면서 조리 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즉석 식품을 안주로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러나 즉석 식품은 인공조미료가 많이 첨가돼 맛이 좋은 대신 탄수화물과 지방 함량이 높아 자주 먹을 경우 영양 불균형과 비만을 초래한다.전용준 원장은 "음주 후 우리 몸은 독소인 알코올을 가장 먼저 분해해 배출하기 때문에 체내에 같이 들어온 탄수화물, 지방 등의 영양소 대사가 지연된다"며 "이로 인해 술과 같이 먹은 음식들은 고스란히 몸에 흡수돼 쌓이므로 과일이나 채소 등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열량이 낮은 안주를 먹는 게 좋다"고 말했다.이어 전 원장은 "무엇보다 술은 지방 분해와 근육세포 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해 건강은 물론 몸매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만큼 체중을 감량해 건강하고 탄탄한 몸을 만들고 싶다면 최대한 음주를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16 10:48
  • 중앙대의료원, 차세대 종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계약

    중앙대의료원, 차세대 종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계약

    중앙대의료원은 지난 15일 중앙대학교병원 중앙관 5층 회의실에서 의료IT 전문기업 ㈜평화이즈와 차세대 종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중앙대학교의료원 종합의료정보시스템은 내년 3월 개원하는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에 먼저 오픈한 후 5월에는 중앙대학교병원에 오픈할 계획이며, 구축사업 기간은 총 17개월이다.새롭게 구축되는 중앙대의료원 종합의료정보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전자의무기록 제품 인증을 획득한 ㈜평화이즈의 EMR 제품인 nU를 도입함으로써, 1500병상 규모의 중앙대의료원 산하의 두 병원이 하나의 종합의료정보시스템으로 통합 운영됨에 따라 진료 정보를 원활히 공유하여 진료, 교육, 연구 면에서도 큰 도약을 이룬다는 계획이다.또한 표준화된 의료데이터를 통해 감염병 의료데이터 관리체계 강화, HL7 FHIR(Fast Healthcare Interoperability Resources) 기반의 의료데이터 생성 등의 추가 기능을 구현할 뿐 아니라 외래, 입원, 원무 등 다양한 병원 업무도 표준화 하여 의료기관의 특성에 맞춰 신속하고 경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됐다.이를 통해 환자 맞춤형 정보 제공과 의료진의 업무 효율화를 도모하여 의료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환자 중심의 프로세스 개선 및 환자정보 안정성 또한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중앙대의료원과 ㈜평화이즈는 향후 효율적이고 안전한 환자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병원 환경을 조성하여 보건 의료 국책 과제를 주도하고, 차세대 디지털 헬스케어를 선도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맺을 계획이다.중앙대의료원 홍창권 의료원장은 “광명병원 개원을 준비하며 중앙대의료원은 산하 양 병원의 전산시스템을 통합 운영 가능한 최첨단 종합의료정보시스템으로 새롭게 구축함으로써 급변하는 디지털 헬스케어를 선도하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사업 기간 동안 양 기관이 긴밀히 협조하여 성공적인 시스템 구축을 완성시켜 환자 중심의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평화이즈는 지난해 의료 분야 마이데이터 실증 서비스 과제 사업자로 선정돼 서울성모병원, 인천성모병원, 경희의료원 등의 상급종합병원을 비롯한 여러 참여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의료정보 통합 관리 플랫폼과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인 nU가 상급종합병원 규모에서 사용하는 EMR 시스템으로는 국내 최초로 EMR 인증을 획득헌 바 있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6/16 10:40
  • 말기 폐암, 수술로 생존율 높인다

    말기 폐암, 수술로 생존율 높인다

    다른 장기까지 암이 퍼진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원발암인 페암의 수술적 치료로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연세암병원 폐암센터 종양내과 홍민희 교수와 흉부외과 박성용·박병조 교수 연구팀은 4기 폐암 환자를 포함해 표적항암제를 투여 중인 진행성 폐암환자에서 원발암에 대한 수술적 치료로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Cancer(IF 6.126) 최신호에 게재됐다.4기 고형암의 경우 암세포가 장기에 많이 퍼져있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돼 일반적으로 수술보다는 항암치료가 우선된다. 폐암 역시 마찬가지다. 하지만 최근 4기면서 다른 장기에 전이된 암 개수가 적은 소수전이(oligometastasis) 개념이 도입되면서 수술과 방사선 치료도 사용되고 있다. 소수전이는 항암치료로 암이 잘 조절되고 있는 상태에서 국소 치료를 통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는 의미다.비소세포폐암의 경우 EGFR, ALK, ROS1 등 특정 유전자나 단백질 등이 암의 발생과 생존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표적항암제 개발로 생존율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표적항암제라도 약제 내성이 발생해 환자에게 같은 약을 지속적으로 투여하기가 힘들다.결국 내성이 발생하지 않거나, 내성이 발생하는 시간을 늘리는 방향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내성은 주로 전이암보다 원발암에서 더 많이 발생하며, 치료 역시 국소치료로 방사선 치료가 주로 시행된다.연구팀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연세암병원에서 표적항암제 치료를 받으며 원발암 수술을 받은 진행성 비소세포성폐암 환자 44명을 대상으로 수술의 안정성과 효과, 유용성을 평가했다.44명 모두 3기 이상의 진행성 비소세포폐암으로, EGFR 변이 환자는 32명이었으며, ALK 변이가 11명, ROS1 변이 환자가 1명이었다. 이들은 폐 절제와 림프절 절제 수술을 받았다.연구결과 수술과 관련된 사망은 없었으며, 4명은 수술 후 병리조직에서 암 조직이 발견되지 않았다. 2년 추적관찰 결과 병이 더 이상 진행하지 않고 치료를 계속할 수 있었던 무진행생존율이 70.8%, 전체생존율은 95.0%로 조사됐다. 이는 이전의 연구에 비해 월등히 좋은 결과다. 일반적으로 표적항암제만을 사용했을 때 2년 무진행생존율은 10~30%, 전체생존율은 50~80% 수준이다.일부 환자들에서는 수술 후 병리조직에 대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NGS, next-generation sequencing)을 통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수술로 얻은 조직에서 유전자 검사를 통해 기존 항암제에 내성이 있는 유전자 변이가 발견될 경우 항암제를 변경해 새로운 치료 계획을 세웠다.박성용 교수는 “4기 암의 경우 항암제를 사용하며 내성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지만 진행된 폐암에서의 수술적 치료는 표적항암제 등 약제의 개발과 발전된 수술기법을 통해 합병증을 줄이면서 약제 사용 기간을 증가시켜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홍민희 교수는 “수술을 통해 환자 치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더 효과적인 치료방향을 제시할 수도 있다”며 “이번 연구결과에 따라 전향적 연구를 준비 중이다”고 설명했다.수술기법을 통해 합병증을 줄이면서 약제 사용 기간을 증가시켜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홍민희 교수는 “수술을 통해 환자 치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더 효과적인 치료방향을 제시할 수도 있다”며 “이번 연구결과에 따라 전향적 연구를 준비 중이다”고 설명했다.
    폐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6/16 10:32
  • "미국 판매 화장품 절반서 발암물질 검출"

    "미국 판매 화장품 절반서 발암물질 검출"

    북미에서 판매되는 화장품의 절반가량에서 인체에 해로운 것으로 알려진 과불화화합물(PFAS)이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의 한 대학 연구팀이 밝혔다.프라이팬 코팅제나 패스트푸드 포장용지 등에 쓰이는 PFAS는 간을 손상하고 불임이나 암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가 이전부터 학계를 중심으로 제기된 물질이다.16일(현지시간) AP통신, 가디언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 노터데임대 연구팀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판매되는 마스카라와 파운데이션 등 화장품 230개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PFAS가 다량 검출됐다는 연구 보고서를 최근 학술지 '환경과학과 기술 레터스'에 게재했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 파운데이션과 눈 화장품의 56%, 립스틱의 48%, 마스카라의 47%에서 PFAS가 검출됐다.특히 생활방수 기능이 있는 마스카라 제품군의 82%에서 PFAS가 검출돼 이 물질이 화장품 전반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영국의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연구팀은 로레알, 클리니크, 메이블린, 에스티로더, 스매시박스 등의 화장품 브랜드를 조사대상으로 했으나, 어느 브랜드의 제품에서 PFAS가 검출됐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PFAS는 열에 강하고, 물이나 기름 등이 쉽게 스며들거나 오염되는 것을 막아주는 게 특징이다.전문가들은 과불화화합물이 분해가 잘 안 되기 때문에 체내에 오래 남아 생식기능 저하와 암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호르몬을 교란해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한다.실제로 동물실험에서는 체중 감소,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혈액응고시간 증가, 갑상선 호르몬 변화 등의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이번 연구를 주도한 노터데임대 그레이엄 피즐리 교수는 "충격을 받았다"면서 PFAS는 인체로 들어가면 축적되기 때문에 즉각적인 위험과 더불어 장기적인 위험성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번 연구는 미 연방정부와 의회에서 PFAS 규제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상원 초당파그룹은 PFAS를 화장품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 의회는 PFAS와 관련한 전국적인 음용수 기준 제정도 고려 중이다.미 환경보호청(EPA) 역시 PFAS 사용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데이터 수집을 준비 중이라고 AP통신은 전했다.리처드 불루멘털 상원의원(민주·코네티컷)은 "PFAS에 관해서는 좋은 것도 안전한 것도 없다"면서 "이 화학물질은 사람들이 매일 같이 자신의 얼굴에 바르는 숨겨진 위협"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16 10:18
  • 삼성바이오로직스 존림 대표 “‘엔드 투 엔드’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날 것”

    삼성바이오로직스 존림 대표 “‘엔드 투 엔드’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날 것”

    삼성바이로직스는 존림 대표가 ‘바이오 디지털(BIO Digital) 2021’ 개회사를 통해 지난 10년 간 회사의 업적과 함께 향후 사업계획, 비전을 소개했다고 16일 밝혔다.존림 대표는 “위탁 생산 분야에서 선두를 달려온 만큼, 위탁 개발부터 바이오 안전 테스트, 무균 충전·마감 공정에 이르기까지 진정한 ‘엔드 투 엔드(end-to-end)’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술, 혁신을 통해 전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발전시킨다는 미션으로 여러분에게 보다 큰 성공을 더 빠르게 가져다 줄 것이다”고 말했다.올해 28회를 맞은 ‘바이오 디지털 2021’은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개최한 행사다. 지난 10일 개막했으며, 오는 18일까지 일주일 간 열린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창립 첫해인 2011년부터 2019까지 9년 연속 단독 부스를 마련해 행사에 참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행사로 전환된 지난해부터는 가상 전시관을 구축해 고객사와 연결을 이어가고 있다.올해는 온라인 영상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장준영 삼성바이오로직스 그룹장이 바이오 포럼 리더인 토니 길과 일대일 인터뷰에 참여해 ▲바이오 시장 동향 ▲위탁개발생산(CDMO) 산업 트렌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차별화된 CDMO 서비스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객사 미팅을 통해 기존 고객과 잠재 고객에 회사의 CDMO 경쟁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6/16 10:14
  • 분당차여성병원, 취약계층 여성에게 보건위생용품 기부

    분당차여성병원, 취약계층 여성에게 보건위생용품 기부

    차의과대 분당차여성병원이 개원 15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미혼모, 차상위계층 여성들에게 보건위생용품인 생리대 1500팩을 기부했다.보건위생용품은 120여명이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양으로, 경기도 성남시 여성의 쉼터와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 경기도 용인시 생명의 집에 전달했다.분당차여성병원 이상혁 원장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분당차여성병원은 다양한 나눔 행사를 통해 소외 계층에게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분당차병원과 분당차여성병원은 지난 15년간 경기남부지역 건강관리사업, 재외 국민 무료 수술, 사랑의 메신저 운동을 통한 고려인 무료 심장병 수술, 방글라데시ㆍ라오스ㆍ몽골 등 의료봉사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 받아 ‘2018 대한민국 나눔 봉사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6/16 10:10
  • 휴온스바이오파마, ‘리즈톡스’ 50단위 품목허가 획득

    휴온스바이오파마, ‘리즈톡스’ 50단위 품목허가 획득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리즈톡스 50단위’의 국내 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보툴리눔 톡신은 시술 부위·범위에 따라 투여 용량이 결정되기 때문에, 의료진과 환자의 필요에 따라 적합한 용량을 선택·사용한다. 휴온스바이오파마 측은 “의료 현장에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신규 용량 허가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이로써 리즈톡스는 100단위에 50단위가 추가돼 총 2개의 제조단위를 보유하게 됐다. 오는 8월에는 200단위 허가를 앞두고 있다. 50단위는 비교적 적은 양이 사용되는 미용 영역에서, 200단위는 현재 적응증 추가를 위해 임상 중인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치료와 양성교근비대증 등 치료 영역에서의 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휴온스바이오파마 김영목 대표는 “현재 시장 요구에 맞춰 다양한 용량의 허가 취득을 추진하고 있다”며 “50단위뿐 아니라 현재 임상 중인 치료 영역 적응증 획득 후 즉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200단위 허가도 선제적으로 취득할 계획이다”고 밝혔다.리즈톡스는 현재 미간주름, 눈가주름 개선 등 미용 영역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치료 영역에서는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치료에 대한 임상 3상 IND 승인을 앞두고 있고, 양성교근비대증에 대한 임상 2상도 진행하고 있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리즈톡스 적응증 확대와 함께, 내성 발현을 줄인 신규 보툴리눔 톡신 ‘HU-045’의 임상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6/16 10:06
  • [밀당365] 당뇨병성 고통? 당뇨 환자의 '마음'에 주목할 때

    [밀당365] 당뇨병성 고통? 당뇨 환자의 '마음'에 주목할 때

    당뇨병 환자들의 ‘마음’에 주목해야 한단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당뇨를 보는 의사들 사이에선 ‘당뇨병성 고통(Diabetes Distress)’이 화두입니다. 당뇨로 인한 심리적 스트레스를 이르는 말입니다. 당뇨로 인한 우울증이라 할 수도 있겠습니다. 당뇨 환자들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돌봐야 할 때입니다.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1. 혈당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혈당 관리 더 안 됩니다.2. 실천 가능한 목표 세워 스트레스 줄이세요.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6/16 10:00
  • 코로나 신규 확진 545명… 나흘 만에 다시 500명대

    코로나 신규 확진 545명… 나흘 만에 다시 500명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545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다시 500명대로 올라선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4만9191명이며, 이 중 14만438명(94.13%)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59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33명(치명률 1.34%)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522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99명, 경기 184명, 대전 28명, 충북 17명, 대구 16명, 부산 13명, 인천 11명, 제주 9명, 전남 8명, 강원, 충남, 경남 각 7명, 울산 6명, 세종 4명, 경북 3명, 전북 2명, 광주 1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23명이다. 8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15명은 지역별로 경기 6명, 부산 3명, 서울 2명, 인천, 대전, 울산, 충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9명, 아메리카 3명, 유럽 1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16 09:54
  •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확진자 발생… 어패류 섭취 주의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확진자 발생… 어패류 섭취 주의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확진자가 발생해 질병관리청이 주의를 당부했다.확진자는 60대 기저질환자로, 6월 7일 간장게장 섭취력이 있고 6월 9일부터 발열, 전신허약감, 피부병변 등이 나타나 천안 소재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 14일 비브리오패혈증으로 확진됐다.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5~6월경에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주로 어패류 섭취 또는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에 의해 감염된다.여름철에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고 해수와 접촉하는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발생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2020년 비브리오패혈증 확진자는 70명, 사망자는 25명이었다.비브리오패혈증은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코올중독자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이 50% 전후로 높기 때문에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을 피하고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은 간 질환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 복용 중인 자, 악성종양, 재생불량성 빈혈, 백혈병 환자, 장기이식환자, 면역결핍 환자다.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어패류, 게, 새우 등 날 것 섭취를 피하고 어패류 조리, 섭취 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16 09:46
  • 야간저혈당 예방하려면? 식간 황혼현상 왜 생길까? 밀당365에서 알아보세요

    야간저혈당 예방하려면? 식간 황혼현상 왜 생길까? 밀당365에서 알아보세요

    밀당365를 찾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헬스조선이 발행하고 있는 편지 스타일의 건강 콘텐츠 '밀당365' 얘기입니다. 밀당365는 당뇨병과 고혈당이 걱정인 1000만 국민을 위한 헬스조선 기자들의 응원이자 조언입니다. 전 국민 당뇨 솔루션을 지향합니다. 헬스조선닷컴을 통해 밀당365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구독 신청할 수 있습니다. 월·수·금, 주 3회 발행합니다. 최근 편지 내용 간추립니다.        
    당뇨이지형 헬스조선 기자2021/06/16 09:37
  • '아이빅노트' 최대 40% 할인

    '아이빅노트' 최대 40% 할인

    대한민국 대표 헬스케어 기업 종근당건강의 성장 전문 브랜드인 '아이커'에서 성장기 자녀의 두뇌 건강을 위한 제품 '아이빅노트'를 출시했다. 아이빅노트는 성장기 아이들의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피브로인추출물(BF-7)과 지구력 증진을 위한 옥타코사놀, 성장기 아이들의 활기찬 학교 생활을 위해 필수적인 체력 증진 비타민B군이 함유된 제품이다. 달콤한 블루베리맛인 데다가 아이가 쉽게 털어먹을 수 있을 정도로 복용법이 간편하다. 외워야 할 것이 많은 아이, 두뇌가 활발한 성장기 아이, 활기찬 학교 생활을 원하는 아이에게 권할 만하다. 종근당건강은 아이빅노트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500명 한정으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아이커와 함께 세트로 구매 시 더 큰 가격 혜택을 선사한다. 자세한 정보는 종근당건강 대표 상담센터에서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6/16 09:34
  • 헬린이·다이어터를 위한 포인트 레슨… "운동, 열심히 하지 말고 효율적으로 하세요"

    헬린이·다이어터를 위한 포인트 레슨… "운동, 열심히 하지 말고 효율적으로 하세요"

    "왜 근육이 안 생기고, 살이 안 빠지냐고요? 영양 섭취와 근성장 원리를 모른 채 운동하기 때문이죠!"신간 '핏블리의 헬스 다이어트 전략집' 저자 핏블리는 유튜브 80만 구독자가 믿고 보는 국제 트레이너 겸 스포츠 영양 코치다. 유튜브에서 드물게 남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생리학과 영양학 전문 지식, 근육 운동법을 다루고 있다.지금은 헬린이와 다이어터가 믿고 보는 전문 트레이너지만, 대학에서 해당 학과를 전공한 건 아니다. 그저 운동을 좋아하고 운동으로 몸과 정신이 긍정적으로 변하는 것에 재미를 느끼는 타입이었다. 그랬던 저자가 운동을 전문적으로 공부하게 된 건 '어떻게 하면 힘이 덜 들면서 효율적으로 근육을 만들고 살을 뺄 수 있을까?'라는 고민 때문이었다. 그래서 저자는 4년간 해외에 거주하며 운동 생리학과 스포츠 영양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했다. 저자는 "운동은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효율적으로 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이론과 원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시중에 운동 전문서와 연구 자료가 넘치지만 운동을 좋아하는 일반인이 읽기에는 내용이 방대하고 어렵다. 그래서 '핏블리의 헬스 다이어트 전략집'은 저자가 헬스장과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가장 많이 받은 질문 위주로 핵심만 담았다. 헬스와 다이어트 할 때 알아야 할 기초 생리학과 영양학부터 근육 구조와 운동 전략까지 쉽게 설명했다. 운동 전문가가 아니어도 이해할 수 있고, 운동 전문가가 봐도 얻을 게 많은 책이다. 출간 이후 "제가 궁금했던 내용이 모두 책에 있어요" "운동 책을 사고 싶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어요" "E북도 빨리 내주세요!" 등 수많은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1장에서는 영양 섭취와 에너지(칼로리) 소모가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체중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영양·체중 관리 전략에 대해 다룬다. 영양학과 생리학을 알고 운동해야 하는 대표 사례가 탄수화물이다. 흔히 다이어트 할 때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지만 저자는 잘못된 방법이라고 경고한다. 살을 빼려면 체지방을 태워야 하는데, 생리학적 관점에서 신체가 탄수화물 없이 체지방을 태우는 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같은 양을 먹는데 왜 저만 살찔까요?' '근육을 키우려면 단백질 섭취를 늘려야 돼요?' '식사는 운동 전후 언제가 좋아요?' 등 궁금증도 해결해본다.2장에서는 해부학 기반의 부위별 근육 운동법을 다룬다. 저자는 해부학적으로 근육 구조를 알고 운동하면 체력의 극한까지 장시간 운동하거나 근육이 터질 것처럼 고중량을 들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근육 운동의 핵심은 가동범위와 자극점인데 근육 구조를 알면 목표 근육을 정확하게 자극할 수 있어 운동 효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신체 부위별 근육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인체 일러스트를 사용해 근성장·근육 운동 전략에 대해 알아본다. 이밖에 '프리웨이트와 머신, 어떤 운동이 더 좋은가요?' '운동할 때 근손실을 줄이는 방법이 있나요?' '힙딥은 왜 생기는 거예요?' 등 근육 운동에 대한 궁금증도 짚어본다. 비타북스 펴냄, 184쪽
    책/문화이상미 비타북스 편집자2021/06/1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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