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로직스는 존림 대표가 ‘바이오 디지털(BIO Digital) 2021’ 개회사를 통해 지난 10년 간 회사의 업적과 함께 향후 사업계획, 비전을 소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존림 대표는 “위탁 생산 분야에서 선두를 달려온 만큼, 위탁 개발부터 바이오 안전 테스트, 무균 충전·마감 공정에 이르기까지 진정한 ‘엔드 투 엔드(end-to-end)’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술, 혁신을 통해 전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발전시킨다는 미션으로 여러분에게 보다 큰 성공을 더 빠르게 가져다 줄 것이다”고 말했다.
올해 28회를 맞은 ‘바이오 디지털 2021’은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개최한 행사다. 지난 10일 개막했으며, 오는 18일까지 일주일 간 열린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창립 첫해인 2011년부터 2019까지 9년 연속 단독 부스를 마련해 행사에 참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행사로 전환된 지난해부터는 가상 전시관을 구축해 고객사와 연결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온라인 영상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장준영 삼성바이오로직스 그룹장이 바이오 포럼 리더인 토니 길과 일대일 인터뷰에 참여해 ▲바이오 시장 동향 ▲위탁개발생산(CDMO) 산업 트렌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차별화된 CDMO 서비스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객사 미팅을 통해 기존 고객과 잠재 고객에 회사의 CDMO 경쟁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