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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치 없는 사람을 찾습니다’ 서지컬 비젼, ‘백내장 인식의 달’ 기념행사

    ‘눈치 없는 사람을 찾습니다’ 서지컬 비젼, ‘백내장 인식의 달’ 기념행사

    존슨앤드존슨 서지컬 비젼이 6월 30일, 7월 1일 양일간 본사가 위치한 LS용산타워 1층에서 자사 임직원과 주변 직장인을 대상으로 ‘백내장 인식의 달’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존슨앤드존슨 서지컬 비젼이 지난해부터 백내장 인식 개선을 위해 펼치고 있는 ‘눈치백단 캠페인’의 일환으로, 백내장 체험을 통해 직장인들이 평소 부모님의 눈 건강에 관심을 갖고 ‘눈 치료가 필요한 순간’에 대한 단서를 눈치챌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방역수칙 준수 하에 백내장 환자들의 시야를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특수 제작된 안경을 착용해 백내장 환자의 흐릿한 시야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체험의 목표는 백내장 환자들의 불편함을 이해하고 눈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되새기게 하는 것이다.또한, 백내장 고위험군인 5070 세대와 그 자녀 세대의 백내장 증상 관련 에피소드가 담긴 ‘눈치백단 캠페인 영상’이 상영돼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는 ▲평소 깔끔하시던 부모님이 설거지한 접시에 고춧가루가 그대로 남아있거나 ▲청소를 한 방바닥에 머리카락이 그대로 있거나 ▲새로 맞춘 돋보기안경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하시는 등 자녀들이 부모님의 백내장 증상을 눈치챌 수 있도록 돕는 단서들이 소개돼 있다. 이 밖에 세계적인 화가 끌로드 모네가 백내장으로 인해 화풍이 달라졌다는 사실에 착안해 만든 ‘눈치백단 백내장 테스트’가 전시됐으며, 눈치백단 캠페인 유튜브 구독 이벤트 등 경품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존슨앤드존슨 서지컬 비젼 성종현 대표는 “백내장의 초기 증상이 노안 증상과 유사해 발병 사실을 뒤늦게 아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백내장 인식 개선과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존슨앤드존슨 서지컬 비젼은 눈치백단 캠페인을 통해 백내장을 비롯한 다양한 안질환 인식 개선 활동에 더욱 앞장서고, 국민 눈 건강 증진을 위한 혁신 제품 도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눈치백단 캠페인’은 ‘눈 치료가 필요한 순간에 대한 명백한 단서를 눈치채자’는 의미를 담은 눈 건강 증진 캠페인으로, 올해는 백내장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 및 인식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7/02 13:13
  • 이브로쉐, 2021 썸머 브랜드 세일 진행

    이브로쉐, 2021 썸머 브랜드 세일 진행

    ‘이브로쉐’가 온라인 공식몰을 통해 ‘2021 썸머 브랜드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브로쉐 ‘2021 썸머 브랜드 세일’은 7월 1일~31일까지 진행되며, 국내 론칭 이후 처음 진행되는 행사로 다양한 할인 및 이벤트 혜택을 준비했다.이브로쉐의 베스트셀러인 ‘라즈베리 샤인 헤어식초’와 ‘모링가 리프레시 헤어식초’ 포함 전 제품을 특별 할인 판매하며 최대 60% 할인 및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에 이브로쉐의 인기 상품인 헤어식초뿐 아니라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바디로션 등 다양한 제품을 초특가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브랜드 세일 기간 동안 매주 목요일마다 선착순 500명 한정 10% 할인쿠폰을 발급하고, 구매고객 전원 샘플 증정 및 금액대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앱 구매 고객 10명 한정 호텔 숙박권 및 10만원 상당의 이브로쉐 기프트 박스 제공 이벤트도 있다.이브로쉐 2021 썸머 브랜드 세일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진행된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7/02 11:21
  • 두통 잦은 사람, 식단에 오메가3 포함시켜야 하는 이유

    두통 잦은 사람, 식단에 오메가3 포함시켜야 하는 이유

    오메가3가 풍부한 식단을 섭취하면 두통을 완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연구팀은 182명의 편두통 환자를 세 그룹으로 나눠 16주 동안 ▲오메가3가 많고 오메가6는 보통인 식단 ▲오메가3가 많고 오메가6는 적은 식단 ▲오메가3·6가 보통인 식단(대조군) 중 하나를 무작위로 제공했다. 환자들의 두통 빈도를 조사한 결과, 오메가3가 많고 오메가6는 보통인 식단 그룹은 둘 다 보통 수준인 대조군보다 하루 1.3시간 및 월 2일 두통이 감소했다. 오메가3가 많고 오메가6는 적은 식단 그룹은 하루 1.7시간, 월 4일 두통이 줄었다. 연구팀은 오메가3를 많이 먹은 환자는 대조군보다 두통이 짧고 약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선행 연구에서도 오메가3 함량이 많고 오메가6가 적은 식단이 통증 경로의 염증을 진정시키는 것으로 분석됐다.오메가3는 기억력 개선에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인 DHA는 뇌 신경세포의 생성을 촉진하고 뇌세포의 활성화를 돕는다. 또 두뇌 발달을 촉진하고 뇌에 산소를 공급하기도 한다. 오메가3는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고등어·참치·연어 등의 생선과 해조류를 먹거나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방법이 있다. 연구팀은 "오메가3는 통증을 완화한다"며 “식이요법으로 두통의 빈도와 강도를 줄일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연구”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의학저널(BMJ)'에 게재됐다.
    신경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7/02 11:19
  • 치질, '이 증상' 있으면 수술해야

    치질, '이 증상' 있으면 수술해야

    여름은 치질이 악화되기 쉬운 계절이다. 더워서 피로감을 잘 느끼고, 찬 음식을 많이 먹어 배탈이나 수분 부족이 잘 오기 때문이다. 증상이 악화돼 수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다양한 형태의 치질 증상과 수술 시기를 알아두면 좋다.괄약근 주변에 있던 조직이 커져 항문 밖까지 튀어나오는 치핵의 경우, 항문 밖까지 나오면 앉을 때마다 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항문 피부나 점막이 찢어져 상처가 생기는 치열도 치질의 일종인데, 변비로 딱딱해진 변이 항문에 상처를 내면서 생긴다. 치열이 있으면 변을 볼 때만 통증이 느껴진다.드물게 항문에 염증이 생겨 고름이 나오는 치루가 발생하기도 한다. 치루는 내괄약근과 외괄약근 사이에 있는 항문선에 염증이 생기며 시작된다. 염증이 심해지면 항문 바깥쪽 피부까지 터널처럼 뚫리는 치루관이 발생한다. 만성적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항문에서 누런 고름이 묻어 나오거나 염증 탓에 열이 나는 등 전신 증상이 생기는 게 특징이다.치질은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생활습관으로 개선해본다. 좌욕이나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는 등 배변 습관을 고쳐야 한다. 하지만 커진 혹이 항문 바깥으로까지 튀어나와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에는 이 조직을 절제하는 치핵 절제술이 필요하다.치열이나 치루는 만성화될 때 수술해야 한다. 치열이 반복적으로 생기면, 괄약근 부위가 딱딱해져 상처 회복이 느려지고 통증도 심하다. 팽팽하게 굳은 괄약근을 째서 느슨하게 하는 괄약근 절개술을 실시한다. 치루는 치루관을 제거하는 치루절제술을 시행한다.
    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7/02 11:12
  • SK케미칼, AI 전문 업체 스탠다임과 파트너십 강화 MOU 체결

    SK케미칼, AI 전문 업체 스탠다임과 파트너십 강화 MOU 체결

    SK케미칼은 인공지능(AI) 신약개발사 스탠다임과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합의에 따라 스탠다임의 신약 재창출 플랫폼 ‘스탠다임 인사이트’로 발굴한 비알콜성지방간염 후보물질의 임상시험을 공동 진행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상 임상시험을 마친 후 기술 이전을 검토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스탠다임은 SK케미칼 연구소 내에 합성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했다. 합성연구소에서는 양사 공동연구에 필요한 주요 합성 업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합성연구소 개원으로 타깃 발굴부터 물질 생성, 합성까지 신약 개발의 수직계열화를 완성해 개발 일정과 기술 축적의 효율화를 이뤄낸다는 계획이다.SK케미칼 김정훈 연구개발센터장은 “SK케미칼은 2019년부터 스탠다임의 공동연구 파트너로 인연을 맺어왔고, 올해 초에도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 물질에 대한 특허를 출원해 공동연구의 성과를 얻었다”며 “이번 NASH 약물 공동연구 및 합성연구소 협력을 통해, 양사 시너지와 신뢰를 기반으로 협력 범위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7/02 10:35
  • 손아귀 힘 약한 노인, 수면 시간 늘려보세요

    손아귀 힘 약한 노인, 수면 시간 늘려보세요

    노인의 수면 시간이 짧으면 ‘손아귀 힘’ 악력도 저하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노쇠 정도를 알려주는 악력은 상체의 근력을 반영할 뿐 아니라 근감소증의 중요한 진단 잣대다. 노인의 8.5%는 수면시간이 4시간 이하였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심경원 교수팀이 2014∼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2104명을 대상으로 수면시간과 악력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심 교수팀은 노인을 수면시간에 따라 4시간 이하 수면 그룹(1그룹)·5∼6시간 수면 그룹(2그룹)·7∼8시간 수면 그룹(3그룹)·9시간 이상 수면 그룹(4그룹) 등 네 그룹으로 나눴다. 노인의 10명 중 8명은 3그룹(40.9%)이나 4그룹(40.1%)에 속해 적정하게 잠을 자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시간이 짧은 1그룹과 과도한 4그룹에 속한 노인의 비율은 각각 10.5%·8.5%였다. 오른손 악력은 3그룹이 27.9㎏으로, 가장 컸고, 다음은 2그룹(27.2㎏)·4그룹(26.8㎏)·1그룹(23.5㎏) 순이었다. 왼손 악력과 대표 악력(양손 악력의 최고 측정치의 평균값)의 순위도 오른손 악력과 같았다.심 교수팀은 논문에서 “악력이 다양한 신체적·심리적 요인에 영향을 받는다”며 “수면 시간이 짧은 노인의 악력이 상대적으로 약했다는 것이 이번 연구의 결론”이라고 말했다. 짧은 수면시간이 악력 감소 등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잠이 줄어서 IGF-1이 감소하는 것이 악력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잠이 부족하면 코르티솔 등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하고, 에스트로젠ㆍ테스토스테론 같은 성호르몬의 분비 양상이 변해 혈중 IGF-1 농도가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다. 노인의 혈중 IGF-1 농도 감소는 근육량과 근력을 낮춰 악력 저하 등 노쇠를 촉진할 수 있다. 한편 지나치게 짧거나 긴 수면시간은 심혈관 질환·제2형(성인형) 당뇨병·고혈압·비만·사망 위험을 높인다. 노인을 대상으로 한 기존 연구에선 수면시간과 사망률이 U자 형태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짧은 수면시간은 운동능력과 보행 속도 저하, 신체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 이 연구결과(한국 노인에서 악력과 수면시간과의 관련성)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7/02 10:20
  • 젊어도 비오면 무릎 ‘욱신’… 장마철, 특히 주의해야 하는 질환은?

    젊어도 비오면 무릎 ‘욱신’… 장마철, 특히 주의해야 하는 질환은?

    장마가 다가오고 있다. 여름엔 기온이 높아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데, 여기에 높은 습도까지 더해지면 유발될 수 있는 질환이 많아져 더욱 건강관리에 힘써야 한다. 건강한 여름을 보내려면 어떤 질환에 대비해야 할까?◇관절염비가 오거나 날씨가 흐리면 관절염 환자의 관절통이 심해진다. 일반적으로 비가 올 때 노년층이 통증을 느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젊은층에서도 장마철 관절통을 호소하는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 외상성 관절 손상이 있다면, 평소에는 버틸만하다가도 장마철에 유난히 아플 수 있기 때문이다. 일부 환자들은 날씨를 예측할 수 있다고도 할 정도로 날씨 통증에 민감해 진다. 비가 오면 외부 기압이 낮아지면서 상대적으로 높아진 관절 내 기압이 팽창하게 된다. 신경이 자극되면서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습도가 높아져 체내 수분이 증발하지 못하면서 관절에 부종과 통증을 가중시킨다. 강북힘찬병원 정형외과 홍세정 원장은 “장마철 일시적으로 기온이 떨어지면 관절 주변 혈류량이 감소되고, 근육도 경직되어 통증에 영향을 준다”며 “장마와 여름을 대비해 관절염 상태를 잘 파악하고, 약물치료를 유지하는 것도 대안이 된다”고 말했다.장마철에는 실내 습도50% 이내를 유지하도록 조절하고, 실내 온도는 26도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움직이지 않고 위축돼 있으면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 스트레칭과 가벼운 운동으로 관절을 풀어줘야 한다.◇식중독 고온다습하면 음식물이 쉽게 상하는데, 이는 세균의 번식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비가 오면 살균 효과가 있는 햇빛의 자외선량이 줄어드는 것도 세균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데 영향을 준다. 장마철의 식중독은 보통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비브리오균 등 4가지 균에 의해 발생된다. 세균이나 세균이 만든 독이 포함된 음식을 먹으면 복통, 설사, 구토, 피부 두드러기, 감염증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주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며, 음식은 가급적 충분히 익혀서 먹어야 한다.◇호흡기 질환곰팡이가 번식하기에 최적의 환경인 눅눅한 장마철이 되면 세균과 곰팡이에 의한 호흡기 질환도 주의해야 한다. 특히 에어컨 필터는 곰팡이가 가장 많이 발견되는 곳으로 에어컨 필터에 있던 곰팡이가 에어컨 바람을 타고 포자 형태로 날아다니다가 호흡기로 침투할 수 있다. 인천힘찬종합병원 호흡기내과 서원나 과장은 "밀폐된 공간이나 차량의 에어컨 바람을 통해 호흡기로 들어간 곰팡이는 여러 문제를 일으킨다”며 “비염 등의 알레르기나 기관지 천식, 기관지염과 같은 감염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곰팡이는 축축한 60% 이상의 습도에서 잘 증식해 90% 이상인 장마철에는 실내 습도를 조절해야 한다. 바람이 잘 통하도록 집안 창문이나 문을 열어 자주 환기하고, 제습기나 제습제를 사용해 습기를 제거하는 것도 방법이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7/02 09:51
  •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765명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765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월 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65명, 해외유입 사례는 61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 15만8549명(해외유입 1만28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만7286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만1976건(확진자 172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709건(확진자 4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3971건, 신규 확진자는 총 826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95명으로 총 14만8319명(93.55%)이 격리 해제돼, 현재 820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5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24명(치명률 1.28%)이다.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7월 2일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4043명으로 총 1534만827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8만6635명이 접종을 완료하여 총 515만6549명이 접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7/02 09:46
  • 몸 챙기다 마음 잃는 암환자들… 심리적 지원 절실

    몸 챙기다 마음 잃는 암환자들… 심리적 지원 절실

    우리나라 국민 25명 중의 1명은 암환자다. 지금 암환자가 아니더라도 기대 수명인 83세까지 살게 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7.4%다. 다행히 현대의학의 발전으로 암 판정을 받아도 5년 이상 장기생존할 확률은 70% 이상이지만, 쉽지 않은 투병 과정은 적지 않은 후유증을 남긴다. 몸은 나아졌어도 치료 과정과 치료 후 생긴 마음의 상처는 쉽게 회복되기 어렵다. 암환자의 마음은 어떻게 회복해야 할까?◇몸만큼 힘든 암환자의 마음암환자의 35~44%는 질환으로 진단해야 할 만큼 임상적으로 유의한 정신적·심리적 문제, 즉, '디스트레스(distress)'를 경험한다. 암 환자들은 치료하면서 탈모, 구역·구토, 식욕저하 등 신체의 외형과 기능 변화를 경험하게 되고, 이로 인해 불면, 피로, 불안, 우울, 고립감, 무력감, 자신감 저하 등 다양한 정신적 어려움(디스트레스)을 겪는다.고려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유은승 교수에 따르면, 암환자의 우울, 불안 유병률은 일반인의 2~3배, 불면증은 최대 60% 많다. 암환자 5명 중 1명이 자살 성향을 보이는데, 이는 일반인의 2배 수준이다. 유은승 교수는 "2020년 국립암센터의 치료 후 암환자 심리실태 조사 결과, 암이 완치됐어도 환자의 90%는 재발에 대한 걱정 등으로 인해 심한 불안감과 우울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암환자의 정신적·심리적 문제는 치료결과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심한 우울감이나 불면, 불안 등은 삶의 질을 낮추고, 치료 순응도까지 저하한다. 치료 순응도가 떨어지면 암 재발과 생존율은 낮아지고, 불가피한 의료서비스 이용은 많아질 수밖에 없다. 가천대 길병원 종양내과 박인근 교수는 "우울증은 여러 신체증상을 만들어 종양의 증상이나 치료의 부작용 판단을 어렵게 만들고, 치료 부작용의 빈도를 높여 치료 효과를 떨어뜨린다"고 밝혔다. 박인근 교수는 "결국 치료에 대한 선택을 이성적으로 하지 못하게 되고, 치료 의지를 감소시켜 치료의 시작이나 유지 자체가 어렵게 된다"고 말했다.암환자의 정신적·심리적 문제는 완치 후에도 문제를 일으킨다. 최근 삼성서울병원(조주희 교수, 강단비 교수, 심성근 박사)과 화순전남대병원이 발표한 공동연구에 따르면, 암환자의 21.7%는 의학기술이 발전해도 암을 치료할 수 없을 것이라 여겼고, 19.1%는 암이 완치되더라도 예전과 같은 업무수행은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답했는데, 이처럼 암에 대한 부정적 성향이 강할수록 실직 확률은 높았다. 암을 불치병이라 여긴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일자리를 잃을 위험이 3.1배 더 높았고, 평소 암 환자에 대해 고정관념을 내비친 환자 역시 일자리 상실 위험이 2.1배 높았다.◇체계적인 심리적 지지 필요한 암환자들심각한 수준의 정신적·심리적 문제를 겪는 암환자들이 많지만, 실제 정신건강서비스를 이용한 환자는 매우 드물다. 2005~2008년 암진단을 받은 환자 30만2844명의 보험공단 자료 분석을 보면, 환자의 10.4%만이 새로운 정신과적 진단을 받았다. 각종 관련 연구에서 암 치료 후 정서적 돌봄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92% 이상인 것과 대조된다.전문가들은 이러한 틈을 메우기 위해선 적극적인 심리지원 서비스와 지지가 시스템으로 자리 잡을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미국, 영국 등은 이미 국가 차원에서 암환자의 심리적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박인근 교수는 "기본적으로 종양내과·외과·방사선 종양학과는 암 치료 위주의 진료에 집중해 중립적 상황판단과 치료결정을 하는 곳으로, 심리적 문제까지 보살피기 어렵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암을 진단할 때부터 별도의 심리상담 서비스나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포함해, 환자들의 심리문제를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국립암센터 암관리정책부 장윤정 부장은 "암환자의 디스트레스를 줄이려면, 전문적인 정신심리적 상담 외에 다차원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암환자 디스트레스 경감 방법으로 ▲암환자와 환자 가족의 소통과 이해를 돕는 교육과 지원 ▲암을 이미 겪은 환자가 신규 암환자를 돕는 멘토-멘티 프로그램 등을 제안했다.암환자들도 정신적·심리적 지원이 체계화되어야 한다는데 공감을 표했다. 한국백혈병환우회 이은영 사무처장은 "암환자들에게 치료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을 물어보면 신체적 고통보다도 심리적 어려움이라고 대답하고, 치료 후 사회복귀 과정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심리적 안정을 위한 전문적 도움이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암환자가 겪는 심리적 어려운 정도는 각자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이들이 암을 겪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진단부터 치료 후 단계까지 세심하고 심리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암일반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7/02 09:39
  • 어린이의 전유물? 시니어도 ‘놀이터’에서 허리 건강과 여가를 한 번에

    어린이의 전유물? 시니어도 ‘놀이터’에서 허리 건강과 여가를 한 번에

    최근 한 지방자치단체(지자체)에서 시니어를 위한 ‘어르신 건강 놀이터’를 개장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 소식을 듣고 필자는 정말 필요한 공간이 생겼다고 생각했다. 일반적으로 놀이터라고 하면 어린이들만을 위한 공간이라고만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세계적인 고령화로 인해 시니어를 위한 놀이터도 속속 생기는 추세다실제로 시니어 놀이터는 이미 해외에서 많이 사용되는 복지시설 중 하나라고 한다. 대표적인 초고령 국가 일본도 ‘노인놀이터’를 만드는데 힘쓰고 있다. 일본의 노인놀이터는 척추와 관절 등 근골격계의 유연성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장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의 균형감각을 키우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근력을 향상시키는 평형대도 함께 설치돼 있다. 고령 시니어들의 커뮤니티 공간이 경로당 정도로 한정돼 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시니어 놀이터는 신체 단련과 함께 사회 활동을 할 수 있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공간이다.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근육은 줄어든다. 특히 중년 이후 근육량의 감소가 두드러진다. 60세 이상은 20대에 비해 근육량이 30% 줄고, 80세 이상은 절반의 근육이 소실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근육은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첫 번째는 몸의 에너지를 걷고 달리고 들어 올리는 힘으로 바꿔준다. 두 번째는 뼈대에 있어 자세와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만약 시니어들이 근육량 감소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거동이 어려워지고, 척추·관절의 퇴행 또한 빨라질 수밖에 없다. 시니어 스스로 꾸준한 관리를 통해 퇴행의 속도를 늦춘다면 가장 좋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다수다. 이 경우 노인성 질환인 척추관협착증과 허리디스크(요추추간판탈출증), 관절염 등에 노출될 수 있다.한의에서는 근골격계 질환 치료를 위해 척추와 주변 관절, 근육, 인대 등을 강화하는 근본치료를 실시한다. 우선 추나요법으로 노화로 인해 굳은 근육의 유연성을 높이고, 틀어진 척추·관절을 바로 잡는다. 이후 침치료를 통해 근육을 자극해 이완시켜 원활한 기혈 순환을 돕는다. 특히 약침치료는 근골격계 통증의 원인인 염증을 완화해 통증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마지막으로 체질에 맞는 한약 처방으로 뼈와 근육을 강화해 치료 효과를 높인다. 이처럼 환자와 증상에 따라 치료법을 입체적으로 병행하는 한의통합치료는 비수술 치료면서 한약재를 활용하기 때문에 부작용도 상대적으로 적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척추관협착증과 허리디스크 등 근골격계 질환을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다.우리나라에도 시니어 맞춤형 공간이 있어 신체 건강을 관리하면 좋지만, 그렇지 못한 현실이다. 이 경우 많이 걸으며 하체를 단련하길 추천한다. 우리 몸 근육의 절반가량은 허벅지에 모여 있는 만큼 허벅지 근육을 단련한다면 건강을 좌우하는 근육량을 늘리는 데 효과적이다. 또 하체가 튼튼해지면서 균형능력 또한 향상돼 중년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우리나라는 오는 2025년 고령화율이 20% 이상인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는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빠른 축에 속한다. 급속한 저출산·고령화에 따라 앞으로 놀이터의 주 이용층이 달라질 수도 있다. 이러한 공간이 시니어들만의 공간에 머무르기보단 여러 세대가 화합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 시니어들은 놀이터에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아이들은 뛰어놀며 교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
    한의학안산자생한방병원 박종훈 병원장2021/07/02 09:35
  • 대한면역학회 학술지, 세계적 우수 학술지로 발돋음

    대한면역학회 학술지, 세계적 우수 학술지로 발돋음

    대한면역학회의 공식학술지인 「Immune Network」가 지난 6월 30일 발표된 피인용지수(JCR Impact Factor)에서 6.303을 달성했다.피인용지수는 세계적인 정보 서비스 회사 'Clarivate Analytics'가 전 세계에서 발행되는 학술지를 대상으로 게재된 논문의 우수성 및 국제화 정도 등을 종합평가해 SCIE 학술지로 선정한 다음, 그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이 전 세계 다른 연구자에 의해 인용되는 정도를 계산, 수치화한 값이다. 지난 2017년 9월 SCI급 학술지로 선정된 「Immune Network」는 2018년 피인용지수를 처음 받을 당시, 2.524라는 높은 점수를 받아 학계를 놀라게 했다. 이후 매년 꾸준히 상승해 올해는 6.303(면역학 분야 학술지 상위 25%)을 받아, 국내 의생명과학 분야 최고 학술지로 자리매김했다.「Immune Network」의 편집위원장은 충북대 약학대학 이종길 교수가 맡고 있다. 이 교수는 2011년 대한면역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회장을 역임한 후에도 「Immune Network」의 국제화를 위해 2013년부터 현재까지 9년째 편집위원장을 맡아 왔다. 이 교수는 “피인용지수 5.0은 세계적 우수학술지로 인정받는 기준이며, 올해 6.0을 넘은 것은 엄청난 도약”이라며 “국내 면역학 분야 대표 학술지이자 아주 우수한 논문을 발간하고 있는 「Immune Network」가 세계 탑 수준의 학술지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 입증된 것이며, 다음 목표는 피인용지수 10.0 돌파”라고 말했다.한편 대한면역학회는 1974년 창립돼 올해 48년차가 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면역학 분야 학술단체이다. 의대, 자연대, 약대, 의료기관, 연구소 등 다양한 소속의 연구자 및 임상가로 구성된 약 4천 명의 회원이 학술적 교류를 통해 학문의 발전을 꾀하고 사회적 책무를 수행하고 있다. 매년 11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지만, 올해는 10월 아시아-오세아니아 면역학회 학술대회가 열릴 예정이라 지난 6월 앞당겨 개최됐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전 세계 21개국 약 1천 명이 온라인, 오프라인 병용 하이브리드 형태로 참가해 명실공히 국제적 학술대회로 성황리에 치러졌다. 윤지희 대한면역학회 회장(한양대 의대 해부·세포생물학교실 윤지희 교수)은 “면역학은 감염 및 면역계 질환뿐 아니라 암·대사성증후군·신경계질환 등 각종 비면역계 질환을 이해하고 조절하는데 근간이 되는 학문이지만, 다른 분야 연구에 비해 가성비가 낮은 편”이라며 “이는 연구비가 많이 들고 동물생체실험 때문에 연구기간도 길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코비드19 팬데믹 사태로 면역학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면역학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국가적인 차원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고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7/02 09:30
  • 라이프스타일 이너뷰티 브랜드 ‘슬로우 글로우’ 론칭

    라이프스타일 이너뷰티 브랜드 ‘슬로우 글로우’ 론칭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이너뷰티 브랜드 ‘슬로우 글로우’가 7월 2일 브랜드를 공식 론칭하고 건기식 4종을 선보인다.‘슬로우 글로우(slowglow)’는 ‘천천히 하지만 반드시 빛나다(slow, low, then glow)’라는 영어 단어의 합성어로, 외면의 아름다움을 내면의 집중을 통해 몸속부터 발현되는 ‘이너뷰티’를 찾아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제품 라인은 릴렉싱 케어를 위한 슬로우(Slow),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로우(Low), 피부관리를 위한 글로우(Glow) 등 3개의 카테고리로 세분화되어 있다.론칭과 함께 선보이는 제품은 ‘아티초크 어드밴스드 리듀서’ 등 다이어트 라인 2종과 ‘에스테티칼 프로바이오틱스’, ‘파인 슬립’ 등 릴렉싱 라인 2종이다.다이어트 라인 로우(Low)의 대표 제품인 ‘아티초크 어드밴스드 리듀서’는 지방 소화를 위한 앰플과 체지방 감소를 위한 정제가 함께 들어 있다. 주 성분인 ‘아티초크추출물’은 인체적용시험 결과 LDL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가 확인된 지방 소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식약처의 개별 인정을 획득했다. 릴렉싱 라인 슬로우(Slow)의 대표 제품인 ‘파인 슬립’은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로 인정을 받은 감태추출물을 함유해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슬로우 글로우 관계자는 “급하고 무리하게 자신을 가꾸는 현대인들에게 더 건강하고 오랫동안 아름다움을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이너뷰티 브랜드 ‘슬로우 글로우’를 론칭하게 되었다”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이너뷰티 브랜드로서 맞춤형 솔루션 케어를 제시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 및 흥미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는 컨셉추얼 테스트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슬로우 글로우는 오는 7월 2일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열고, 각 라인 별 제품들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7/02 09:27
  • 턱 괴는 습관, 팔꿈치 '이 질환' 유발한다

    턱 괴는 습관, 팔꿈치 '이 질환' 유발한다

    책상에 앉을 때 나도 모르게 턱을 괴는 사람이 많다. 오랜 시간 턱을 괴면 팔꿈치에 무게가 실리면서 염증이 생기는 ‘주두 점액낭염’을 유발할 수 있다.주두 점액낭염은 팔꿈치 뼈 주변에 있는 주두 점액낭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학생 주관절(Student’s elbow)’로 불리기도 한다. 주두 점액낭은 피부와 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쿠션과 같다. 이 부위에 장기간 압력이 가해지거나 외상을 입으면 염증이 생기게 된다. 주로 공부를 많이 하는 학생이나 팔꿈치에 자극이 가는 일을 하는 사람에게 나타난다. 호흡을 위해 팔꿈치로 기대는 자세를 자주 취하는 폐질환, 류머티즘관절염, 통풍 환자에게도 발생할 수 있다.주두 점액낭염이 생기면 팔꿈치에 열감이 느껴지면서 피부가 붉게 변하기도 한다. 만성화되면 팔꿈치에 물혹처럼 물렁거리는 촉감이 느껴지면서 팔을 구부릴 때 심한 통증이 나타난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자연적으로 완화될 수도 있지만, 통증과 부기가 심할 경우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로 치료받아야 한다. 통증을 줄이고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물리치료나 주사치료가 활용되며, 보호대를 착용해 자극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주두 점액낭염을 방치하면 치료가 복잡해지고 회복이 오래 걸릴 수 있다. 따라서 의심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 방문하는 것을 권장한다. 예방을 위해선 팔꿈치를 책상에 대고 턱을 괴거나 스마트폰을 보는 행동을 피해야 한다. 바닥에 엎드려 책을 읽는 것도 팔꿈치를 자극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7/02 08:30
  • [밀당365 레시피] '환상 궁합' 메밀과 무… 냉메밀국수로 시원한 여름나세요!

    [밀당365 레시피] '환상 궁합' 메밀과 무… 냉메밀국수로 시원한 여름나세요!

    달짝지근한 국물에 고추냉이 풀고 무 갈아 넣어, 메밀면 담가 먹으면 여름 기분 제대로 납니다. 시중에 파는 메밀국수용 소스 안 사도, 집에서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냉메밀국수입니다.강북삼성병원 영양팀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냉메밀국수(한 그릇)가공식품은 여러모로 건강에 안 좋습니다. 집에서도 충분히 메밀국수 소스 만들 수 있습니다. 복잡하지 않습니다. 첨가물 넣지 말고 건강하게 만들어보세요.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7/02 08:00
  • 성격 불안정한 사람이 즐겨 먹는 음식은?

    성격 불안정한 사람이 즐겨 먹는 음식은?

    성격 불안정한 사람들이 특정 음식을 좋아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바로 곱창, 장어와 같이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음식이다. 지난해 한국영양학회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성격에 따라 식습관이 조금씩 달랐다. 특히 잘 불안해하고 예민한 '신경증'적 성격이 있는 사람은 곱창, 달걀노른자, 오징어, 새우, 장어 등을 즐겨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학생 337명 대상). 음식 섭취가 건강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고려하면, 성격이 건강을 결정한다고도 볼 수 있는 것.연구팀은 성격에 따라 식습관이 다른 명확한 이유를 밝히지는 못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서 감정 상태에 따라 식욕이나 식습관이 바뀌는 경험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스트레스받을수록 지방 함량이 높거나, 매운 음식이 당기는 경우는 흔하다. 이는 '감정적 섭식'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분노, 짜증, 우울 등 특징적인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고열량 음식을 찾는 현상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나오는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식욕을 촉진하는 탓에 발생한다.감정적 섭식이 호르몬 작용으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해도, 식욕에 과도하게 휘둘려선 안 된다. 코르티솔은 식욕을 높일 뿐 아니라 지방 형성도 촉진해 살을 더 쉽게 찌게 만들기 때문이다. 1인분에 852kcal나 되는 곱창에 술까지 함께 마시면 살이 찔 수밖에 없다. 게다가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크게 높여 고혈압, 고지혈증 등 성인병 위험을 높인다. 특히 곱창 속 지방은 굽는 도중 쉽게 타서 발암물질이 생길 우려도 크다.유난히 고되고 힘들었던 날, 감정적 섭식이 찾아오는 것 같다면 곱창만큼은 참고 다른 음식으로 풀어보길 권한다. 포만감을 주면서도 건강한 음식인 통곡물, 요거트, 견과류 등을 추천한다. 스트레스가 단번에 풀리진 않더라도 '이성적 섭식'을 했다는 생각에 마음이 뿌듯해질 것이다. 열량이 비교적 낮은 음식 중에서 매운 음식을 고르는 것도 방법이다. 음식의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 성분은 엔돌핀 분비를 도와 스트레스를 줄이고, 쾌감을 느끼게 해준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7/02 08:00
  • 거뭇한 팔꿈치 신경 쓰인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거뭇한 팔꿈치 신경 쓰인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반팔 티셔츠나 셔츠, 반바지를 입을 때면 거뭇해진 팔꿈치와 무릎을 신경 쓰게 된다. 그동안 옷에 가려져 몰랐으나, 여름이 되면서 옷 밖으로 드러난 두 부위가 유독 다른 부위에 비해 검게 변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실제 팔꿈치와 무릎은 다른 부위에 비해 각질이 생기고 색이 변하기 쉽다. 기본적으로 팔과 다리에서 튀어나와 있는 데다, 피부 또한 상대적으로 두껍고 주름져 있기 때문이다. 튀어나온 팔꿈치·무릎이 외부와 자주 마찰하면 색소가 침착되며, 주름이 반복적으로 졌다 펴지면서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 또한 각질이 벗겨지고 쌓여 피부가 착색되도록 한다.착색을 막기 위해서는 보디 스크럽 제품을 이용해 팔꿈치·무릎에 쌓인 각질을 제거해야 한다. 각질을 제거할 때는 목욕타월을 이용해 세게 문지르기보다 살리실산 등이 포함된 각질제거제로 부드럽게 제거해주는 게 좋다. 주기는 1~2주에 1회 정도가 적당하다. 각질을 제거한 후에는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며, 이때 코코넛오일이나 비타민E가 포함된 오일 등을 바르면 칙칙한 피부를 밝게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을 문지르면 피부가 하얘진다는 속설도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산성을 띠는 레몬을 피부에 세게 문지르면 오히려 피부에 심한 자극이 될 수 있다.이밖에 미백연고나 미백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미백 기능성 제품은 색소침착이 일어난 부위의 멜라닌 색소 합성과정에 작용해 색소가 올라오는 것을 막는다. 미백화장품을 사용한다면 알부틴이나 비타민C, 나이아신아마이드 등의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고르도록 한다.착색을 막기 위해서는 ​외부와 마찰이 생기는 생활습관 또한 개선해야 한다. 책상에 팔꿈치를 대거나 턱을 괴는 습관, 무릎을 꿇고 앉는 습관 등이 대표적이다. 이 같은 습관으로 인해 반복적으로 팔꿈치나 무릎에 압력이 가해지고 마찰이 일어나면 착색이 생길 수 있다.
    피부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7/02 07:30
  • 열무김치, 여름에 먹으면 더 좋은 이유

    열무김치, 여름에 먹으면 더 좋은 이유

    연하고 부드러운 맛의 열무는 다양한 나물과 생채, 김치, 물냉면, 비빔밥 등에 활용된다. 음식재료는 제철에 먹는 게 가장 좋은데, 특히 열무는 더운 여름에 먹으면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열무의 장점을 알아보자.◇비타민·필수 무기질 풍부해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려 체내 필수 무기질 배출량이 많아진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열무는 비타민 A와 C, 무기질이 풍부해 땀을 흘리고 나서 섭취하면 손실된 필수 무기질을 보충에 도움이 된다.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A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주고, 눈 전막도 보호한다. 비타민C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면역력 향상 효과가 있어 감기 등 다양한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열무의 비타민C는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해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데도 도움을 준다.또한 열무에 다량 함유된 칼륨 성분은 혈관 내 나트륨 성분을 외부로 배출시켜주는 작용으로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된다. 열무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100g당 14kcal로 열량이 적은 알칼리성 식품이라 소화기능향상과 변비예방에도 효과적이다.◇맛있는 열무 고르려면?열무는 여름철의 고온다습한 환경에 노출되면 병충해에 걸리거나 생육 장애가 발생하기 쉽다. 주의 깊게 살펴봐야 병충해로 인한 손상이 있거나 썩은 제품을 피할 수 있다.잎이 연둣빛으로 싱싱한 것을 골라야 하고, 잘랐을 때 줄기의 단면에 수분감이 있어야 신선한 열무다. 너무 자란 열무는 질긴 식감으로 먹기 부담스러울 수 있다. 키가 작고 뿌리 부분이 날씬한 어린 열무의 식감이 적당하다. 또, 잎이 너무 가늘면 빨리 물러질 수 있으므로 줄기가 도톰한 열무를 고르는 게 좋다.열무는 잎과 줄기가 연하다 보니 오래 두고 먹기에는 적당하지 않다. 만일 요리 후 열무가 남는다면, 열무를 신문지나 키친타월에 싸서 밑동을 아래로 하고 냉장고 신선실에 보관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2~3일 정도 냉장 보관이 가능하다. 그 이상 둘 경우에는 팔팔 끓는 물에 데쳐 물기를 살짝 짠 다음 포장해서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푸드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7/02 06:30
  • 눈 비비면 정말 시력 안좋아질까?

    눈 비비면 정말 시력 안좋아질까?

    성장기에 눈 관리를 잘 해야 한다. 난시를 유발하는 사소한 습관들이 있다.눈을 자주 비비면 난시가 생길 수 있다. 어린이의 각막은 성인에 비해 유연하다. 그래서 눈을 비벼서 압력을 가하면 각막이 찌그러져 난시 위험이 올라간다. 속눈썹이 눈 안쪽으로 나서 눈을 자꾸 찌르는 것도 난시 위험을 높인다. 속눈썹으로 인해 각막에 자극이 가해지면 각막을 덮는 눈꺼풀이 수축하고, 눈을 비비게 되면서 각막 모양이 변하는 것이다. 이땐 속눈썹이 눈을 자꾸 찌르지 못하도록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알레르기 결막염을 앓아도 난시 가능성이 커진다. 눈이 가렵고 따가워 계속 비비게 되기 때문이다. 알레르기 결막염을 앓는다면 원인 물질을 차단하거나, 안과에서 약을 처방받아 증상을 완화시키는 게 좋다.각막이 변해서 생긴 난시는 영구적으로 지속된다. 그래서 애초에 변형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한편, 성인의 경우 눈을 비빈다고 해서 각막이 변형되지는 않는다. 각막의 성장이 끝났기 때문이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7/02 06:00
  • '이 음식' 대장 내 가스 만드는 주범이었네!

    '이 음식' 대장 내 가스 만드는 주범이었네!

    유독 장에 가스가 잘 차는 사람이 있다. 배가 빵빵하고 수시로 방귀가 나올 것 같다. 막상 시원하게 배변을 하는 것도 아니다. 여러모로 생활을 불편하게 하는 장 내 가스. 장 내 가스를 잘 만드는 식품이 있다. 바로 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발효되는 포드맵(FODMAP) 식품이다. 포드맵 식품이란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남아 발효되는 당(糖) 성분인 포드맵(갈락탄·푸룩탄·젖당·과당·폴리올 등)이 많이 든 식품이다. 소화 효소로 잘 분해되지 않아 대부분 대장에 남는데, 장내 미생물에 의한 발효 과정에서 가스를 만들어 복부 팽만을 촉진한다.  대표적인 포드맵 식품으로는 생마늘, 생양파, 양배추, 콩류, 사과, 배, 수박, 복숭아, 각종 음식 소스 등이 있다.포드맵 식품이 아니더라도 ▲짜장면·삼겹살·피자·햄버거 같은 고지방 식품 ▲라면 같은 글루텐(밀에 든 단백질) 식품 ▲우유 등 유제품도 장 내 가스를 잘 만드는 식품이다. 이런 식품들은 무조건 섭취를 제한하기 보다, 정확한 확인을 거쳐야 한다. 무턱대고 섭취를 제한하면 영양 불균형에 빠질 수 있기 때문. '식품 일기'를 써보자. 특정 식품이 가스를 유발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식품 일기는 매일 자신이 먹은 음식과 함께 복통·설사 등 증상이 일어나는지의 여부를 기록하는 것이다. 한두 달 정도 식품 일기를 쓰면 어떤 음식이 문제를 일으키는지 파악해 내가 특히 멀리하면 좋은 식품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자신에게 장의 이상 증상을 유발하는 포드맵 식품은 적어도 한 달 이상 피해야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7/02 05:00
  • 여드름인줄 알고 짰다간 더 번지는 '이 질환'

    여드름인줄 알고 짰다간 더 번지는 '이 질환'

    여드름과 모낭염은 헷갈리기 쉽지만, 대처법은 다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여드름과 모낭염 모두 육안으로 봤을 때 피부가 작게 볼록 솟아 있어서 구분하기 힘들다.여드름은 피지가 모공 밖으로 원활히 배출되지 않아 생긴다. 피지는 스트레스 등으로 남성 호르몬이 활발해지거나, 기온이 높을 때 분비량이 늘어난다. 그런데 피부에 각질이 쌓여 있으면 피지가 잘 배출되지 않아 모공 안에서 딱딱하게 뭉친다. 튀어나온 모공 중앙에 하얀 기름이 차 있다면 여드름이다. 여드름은 AHA(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산 성분)나 BHA(화학적 산 성분)가 함유된 화장품을 쓰거나, 소독 후 피지압출기(피지를 눌러 짜내는 기구)로 피지를 짜내면 좋아진다.모낭염은 털을 싸고 있는 모낭이 세균에 감염돼 생긴다. 여드름에 비해 염증이 크고 심하며, 5~6개씩 한 곳에 뭉쳐 생기는 경우가 많다. 오래된 면도기를 쓴 뒤 피부에 트러블이 생긴다면 모낭염일 가능성이 높다. 여드름과 달리 모낭염에는 항생제 연고를 바르거나 약을 먹어야 한다. 모낭염을 여드름으로 착각해 피지를 짜내면 염증이 더 많아지는 등 증상이 심해지며, AHA, BHA 화장품을 써도 완화 효과를 못 본다. 반대로 모낭염에 주로 쓰는 항생제는 여드름에는 효과가 없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7/0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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