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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자세'로 앉으면, 뱃살 쭉~ 빠진다

    '이런 자세'로 앉으면, 뱃살 쭉~ 빠진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야외활동량이 줄면서 뱃살이 늘어난 사람이 많다. 뱃살 감량을 위해서는 식단조절과 운동이 중요하지만, 평소 앉는 자세에 신경을 쓰는 것도 효과가 있다. 앉아있을 때 허리를 굽힌 채 배에 힘을 빼고 앉으면, 복부 근육의 힘이 약해져 배가 쉽게 처질 뿐 아니라 허리를 구부정하게 해 허리 통증이 잘 생긴다. 뱃살을 효과적으로 빼려면 의자에 앉을 때 등을 등받이에 대지 않고 정수리를 천장쪽으로 끌어올린다는 느낌으로 허리를 펴고 앉아야 한다. 이때 '드로인 운동'을 병행하면 허리와 복부의 근육이 긴장해 뱃살을 빼는 데 더 효과적이다. 드로인 운동은 허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뱃가죽이 등에 닿도록 한다는 느낌으로 배를 집어넣은 뒤 힘을 주고 30초 정도 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틈틈이 생각날 때 마다 30초씩 반복하면 좋다. 이는 허리 통증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복부 중앙의 복직근 힘이 길러지기 때문이다. 살이 찌면 체내 장기가 중력에 의해 앞쪽으로 밀려나와 배가 나온다. 이때 복직근을 강화하면 근육이 내부 장기를 지탱하는 힘이 길러져 복부가 탄탄해진다. 또한, 복부 근육량이 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복부 주변에 있는 체지방이 분해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단, 드로인 운동을 할 때는 복부 근육이 경직돼 통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숨을 참지 말아야 한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25 14:29
  • 혓바닥에 1.5cm 털이 자란다? '설모증' 이란…

    혓바닥에 1.5cm 털이 자란다? '설모증' 이란…

    흡연을 오래 했거나, 구강 위생이 불량하거나, 과산화수소를 함유한 양치액을 오래 사용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설모증'이라는 질환이 있다. 설모증은 보통 1㎜ 정도 길이인 혀의 돌기들이 최대 1.5㎝까지 자라면서 마치 혀에 털이 난 것처럼 보인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설모증의 가장 주된 원인은 흡연이다. 담배의 주성분인 니코틴과 타르가 구강 내에 들러붙어 혀 점막 위에 분포하는 사상유두가 변형돼 세포의 감각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 변형된 세포에 음식물, 타르 등이 엉키고 점차 쌓여 돌기가 자라는 양상으로 보인다. 특히 구강 불결, 특정 약 복용, 비타민 부족 등이 겹쳐진 상태에서 담배를 피울 때 설모증이 잘 나타난다. 설모증이 생겨도 말을 하거나 음식을 섭취하는 데 지장이 없으며 특별한 자각증상도 없다. 하지만 혀의 색깔이 주로 검은색이나 갈색으로 변해 다른 사람에게 혐오감을 줄 수 있다. 또한 심한 구취와 잇몸병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치료받아야 한다. 구취는 혀 안쪽 깊은 곳에 설태가 끼어 있을 때 흔히 유발되는데, 설모증의 경우 혀에 미생물이 두껍게 붙어있어 생긴다. 한 번 끼인 미생물은 증식도 빨라 구취 역시 점점 심해질 수 있다. 구취가 심해진다고 혀를 과도하게 긁으면 혀의 돌기가 자극받아 더욱 단단해지고 거칠어지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또한 혀가 잇몸의 벌어진 틈이나 염증 조직에 닿을 경우에는 잇몸 질환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 설모증이 있을 때에는 혀에 낀 설태를 세심히 닦아야 한다. 혀는 부드러운 칫솔과 치약을 사용해 하루 5~15회 양치질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양치질은 식사 후에도 해야 한다. 식후 입안에 낀 음식 찌꺼기는 20분이 지나면 부패하기 시작하는데, 부패한 음식 찌꺼기들을 그대로 놔둘 경우 구취뿐만 아니라 충치의 원인이 된다. 양치질을 할 때는 ‘3·3·3법칙’을 지켜 하루 3번, 3분 이상, 식후 3분 이내에 꼭 닦는다.  설모증 예방을 위해서는 금연하고, 구강을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 아울러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입안이 건조해지면 침의 분비가 줄어들고 입안 세균의 활동력이 높아진다. ​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25 13:48
  • GS그룹 컨소시엄, 휴젤 1조7000억원에 인수

    GS그룹 컨소시엄, 휴젤 1조7000억원에 인수

    GS그룹이 국내 보툴리눔 톡신 1위 기업 ‘휴젤’을 품에 안았다.휴젤은 GS그룹과 국내 사모펀드가 꾸린 법인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회사 최대 주주로 바뀌었다고 25일 밝혔다.휴젤 최대 주주인 법인 ‘LIDAC(Leguh Issuer Designated Activity Company)’은 GS그룹의 다국적 컨소시엄과 최대 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 전환 가능 주식 수 80만1281주 포함 총 615만6932주(총 발행주식수의 46.9%)에 대한 양수도 대금은 약 1조7240억원이다.컨소시엄은 GS그룹과 국내 사모펀드 IMM인베스트먼트가 공동 출자한 해외 법인 SPC, 아시아 헬스케어 투자 펀드 CBC 그룹, 중동 국부펀드 무바달라로 구성됐다. 인수 후 경영은 컨소시엄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GS그룹도 이사회 멤버로 참여하게 된다. GS그룹 허태수 회장은 “휴젤은 국내외 수많은 바이오 기업 가운데 보톨리눔 톡신, 히알루론산 필러 등 검증된 제품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GS그룹의 바이오 사업을 다각화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육성해 미래 신사업인 바이오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8/25 13:29
  • 눈 흰자 날개 모양으로 접힌다면?… 모양보고 중증도 진단 가능해져

    눈 흰자 날개 모양으로 접힌다면?… 모양보고 중증도 진단 가능해져

    눈동자방향으로 날개 모양 흰 살이 자라나는 질환인 '익상편'의 특징적인 모양을 분석해 수술 전 중등도를 평가하는 새로운 방법이 제기됐다.익상편은 눈의 안구 표면에서 섬유 혈관성 조직이 자라는 질환으로 충혈, 염증으로 유발되는 불편감, 이물감과 안구건조증을 유발하고 안구표면의 변형을 일으킨다. 심한 경우 시력 저하와 안구 운동 제한까지도 일으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재발률이 높아 적합한 치료법 선택으로 성공적인 제거가 중요하다. 재발률이 최대 80~90%에 달한다고 보고된다.초기 익상편은 안약으로 치료할 수 있으나 어느 정도 진행한 익상편은 수술적 치료를 통해 제거해야 한다. 수술 전 충분한 검사와 중증도 판별로 최적의 치료법을 선택해야 재발 위험을 낮출 수 있다. 환자마다 다른 특징적인 익상편 모양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이를 고려한 수술 전 중등도를 평가하는 새로운 방법이 제시됐다.중앙대학교병원 안과 김경우 교수팀은 원발성 익상편 환자들을 대상으로 수술 전 익상편 반달 주름의 수직 방향 소실 길이(LPS)를 측정해 익상편의 두께, 혈관화 정도, 눈물 내 염증 수치(MMP-9)와 상관 관계를 평가했다. 그 결과, 익상편 반달 주름의 수직 소실 길이가 길수록 염증이 더 많고, 기존에 알려진 익상편 등급법과 높은 상관성을 보인 것을 확인했다. 이는 수술 전 익상편의 모양을 판별하는 것만으로도 익상편의 현재 염증 및 증식 활성도를 파악하고 수술 후 재발 가능성을 사전에 추측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안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8/25 13:17
  • '이 음식' 자주 먹으면 실명 위험 증가

    '이 음식' 자주 먹으면 실명 위험 증가

    실명을 유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이 황반변성이다. 황반변성은 망막에 위치한 시력 담당 기관인 황반에 문제가 생기는 것인데, 이로 인해 사물이 휘어 보이거나 일부분이 보이지 않는 등의 심각한 시력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 방치했다가는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런데 특정 음식을 먹으면 황반변성 발생 위험이 3배로 증가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바로 ▲가공 육류 ▲​정제된 곡류 ▲​튀긴 음식 ▲​고지방 음식이다.미국 버팔로대 연구팀은 '미국 동맥경화 연구(Atherosclerosis Risk in Communities)'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들은 66개 식품 품목의 빈도에 대한 설문지를 작성했다. 18년 동안의 추적 관찰 기간 동안 참가자 중 144명이 황반변성에 걸렸다. 연구팀은 설문을 바탕으로 황반변성 환자들이 자주 먹는 식품을 분석했다. 그 결과 붉은 육류, 가공 육류, 튀긴 음식, 정제된 곡물, 고지방 유제품을 많이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황반변성 위험이 3배로 높았다. 특히 고지방식을 지속해 혈액 내 노폐물이 황반 부위 혈관벽에 쌓여 혈관을 막으면 이에 대한 보상 현상으로 황반에 비정상적인 신생혈관이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이 황반변성 악화에 영향을 미친다. 연구를 주도한 에이미 밀렌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황반변성 위험과 평소 식단의 연관성이 밝혀졌다"며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가공 육류, 튀긴 음식, 고지방 유제품 섭취를 줄일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한편, 반대로 황반변성 예방에 도움을 주는 식품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색이 짙은 과일과 채소다. 이들에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황반변성 예방에 효과적이다. 생선과 올리브유도 좋다. 생선과 올리브유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이다. 오메가3는 망막조직, 특히 시각세포 세포막을 구성한다. 또 항염증 효과가 있어 황반변성 발병과 관련 있는 눈의 염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생선을 정기적으로 먹는 사람의 노인성 황반변성 발병률이 적다는 대규모 역학조사도 있다. 콩과 견과류도 도움이 된다.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렌틸콩은 불포화지방산과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황반변성 예방 효과가 있다. 검은콩도 마찬가지다. 또 견과류에는 DHA같이 망막신경세포막에 필수적인 오메가3가 풍부하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25 13:10
  • 휴니버스-진씨커, 정밀의료 기반 유전정보 데이터 활용사업 업무협약 체결

    휴니버스-진씨커, 정밀의료 기반 유전정보 데이터 활용사업 업무협약 체결

    ㈜휴니버스와 ㈜진씨커는 클라우드 기반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 기반 유전정보 데이터 사업을 위해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휴니버스는 클라우드 병원정보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하고, 진씨커는 유전정보기반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두 기업은 이번 협약으로 P-HIS 유전체 데이터 활용 사업을 위해 상호 정보교류와 협력관계를 맺기로 했다. NGS 유전체 데이터 사업 분야 공동 연구, P-HIS 플랫폼과 유전체 염기서열 분석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구성 등 다방면에 걸쳐 협력할 예정이다.㈜진씨커는 혈액 유전자 분석을 통한 암 진단 전문 기술 회사로, 초기 암의 조기진단이 가능한 수준으로 비침습 암 진단의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현재 혈액 내에 극미량으로 존재하는 암 유전자를 선택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초정밀 암 유전자진단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HIS는 휴니버스가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환자의 식생활, 생활방식, 운동량, 음주 습관 등 의료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밀한 환자 맞춤형 의료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한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8/25 11:34
  • 맛있는 아이스크림도, 많이 먹으면 ○○병 유발

    맛있는 아이스크림도, 많이 먹으면 ○○병 유발

    여름에 즐겨먹는 시원한 청량음료, 아이스크림. 무턱대고 많이 먹으면 당뇨병은 물론, 심뇌혈관질환까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들 식품에 액상과당이 많이 들었기 때문인데, 액상과당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모르는 사람이 많다. 액상과당은 포도당으로 이뤄진 옥수수의 전분에 인위적으로 과당을 첨가해 만든 물질이다. 설탕보다 저렴해 설탕 대체제로 각종 가공식품에 쓰인다. 대표적으로 콜라, 캔커피, 아이스크림, 케첩, 사탕, 잼 등에 많이 함유됐다.액상과당의 구성성분은 과당과 포도당이다. 과당은 과일 속에도 많고 설탕에도 많은데, 액상과당이 더 안좋은 이유는 뭘까? 과일은 과당과 함께 식이섬유가 같이 들어있어 과당의 흡수를 천천히 하도록 돕지만, 액상과당은 식이섬유가 없어 천연 과당 보다 흡수가 훨씬 빨리돼 혈당을 높인다. 또한 설탕은 과당과 포도당이 결합돼 있는 반면 액상과당은 과당과 포도당이 분리돼 있어 같은 양을 먹었을 때 체내 흡수가 더 빨라 비만·당뇨병 등을 유발할 수 있다.이로 인해 액상과당은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지방간이다. 과당은 섭취하면 대부분 간에 대사돼, 많이 섭취하면 간에서 분해된 과당이 지방산으로 전환, 지방간이 잘 생긴다. 또한 액상과당은 천연 과당보다 혈액 속 단백질 성분과 엉겨 붙는 작용이 빠르게 일어난다. 단백질이 당과 엉겨 붙으면 최종당화산물을 만드는데, 최종당화산물은 혈액 속 염증 물질을 만들어 내 심뇌혈관 질환을 유발한다.따라서 액상과당은 설탕 등을 포함해 하루 25g 미만으로 섭취해야 한다. 그러나 청량음료, 과자 등 각종 가공식품에 액상과당이 얼마나 들었는지 표시가 제대로 돼 있지 않아 하루에 얼마나 먹는지 잘 모른다. 액상과당 섭취를 줄이려면 가급적 가공식품 섭취를 줄여야 한다. 제품을 살 때 식품 라벨을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라벨에 '액상과당' '고과당콘시럽' '옥수수시럽'이라는 글자가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
    심혈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25 11:10
  • 출렁이는 몸의 '이 부위' 만성염증 그 자체…

    출렁이는 몸의 '이 부위' 만성염증 그 자체…

    몸속 만성염증이 지속되면 모든 질환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만성염증이 혈관을 타고 곳곳을 돌아다니며 신체를 손상시키기 때문이다. 세포 노화와 변형을 일으키고 면역 반응을 지나치게 활성화해 면역계를 교란하기도 한다. 암 유병률도 높인다. 서울대병원 연구에 따르면 만성염증 수치가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보다 암 발생 위험이 29~38% 증가했다. 몸에 만성염증을 일으켜 반드시 피해야 하는 주범들을 알아본다. ▷뱃살=뱃살은 만성염증 그 자체다. 불이 기름을 만나면 잘 타는 것처럼 만성염증은 지방이 있으면 급증한다. 그중 배에 있는 내장지방이 해롭다. 지방 세포는 '아디포카인'이라는 염증 물질을 분비하고, 이는 신진대사를 방해해 지방을 더 쌓이게 만드는 염증-지방 악순환을 초래한다.▷잘못된 자세=구부정하거나 고정된 자세는 노폐물을 배출하는 림프의 순환을 억제한다. 이런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염증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만성염증이 늘어난다. 평소 온몸을 편 자세를 유지하자. 틈틈이 허리를 앞으로 숙였다 펴는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만성 스트레스=스트레스 호르몬은 염증 제거 효과가 있지만 장기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조절 기능이 손상돼 염증 제거 효과가 낮아진다. 실제로 미국 오하이오대 연구에 따르면 만성 스트레스에 노출된 사람은 체내 염증 수치가 20% 높았다.▷고열량 음식=지방 함량이 높은 고열량 음식도 만성염증의 원인이다. 패스트푸드 등 고열량 음식에 함유된 지질 성분은 혈관을 손상시키면서 염증물질을 유발한다.▷액상과당=액상과당은 천연과당보다 혈액 속 단백질 성분과 엉겨 붙는 작용이 빠르게 일어난다. 단백질이 당과 엉겨 붙으면 최종당화산물을 만드는데, 이는 혈액 속 염증물질을 만든다. 액상과당은 콜라, 캔커피, 아이스크림, 사탕 등에 많다.▷운동 부족=평소 몸을 너무 움직이지 않으면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져 염증 물질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는다. 매일 20~30분 달리기, 줄넘기 같은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면 염증 감소에 효과적이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25 11:08
  • [알립니다]오늘 오후 3시 라이브, 허리 아픈 사람 보세요

    [알립니다]오늘 오후 3시 라이브, 허리 아픈 사람 보세요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하는 허리통증. 성인 인구 중 60~80%는 일생에 한번 허리 통증을 경험한다. 허리 통증이 있다고 꼭 병원에 가야할까? 수술 등 치료까지 받아야 할 때는 언제일까? 허리 질환 명의 강북연세병원 최일헌 원장(정형외과 전문의)과 함께 허리 통증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본다. 오늘 오후 3시 헬스조선 유튜브, 네이버 TV에서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다. 실시간 질문을 남긴 시청자에게 소정의 선물을 준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8/25 11:00
  • [의학칼럼] 방학 막바지, 대학생이 선호하는 시력교정술은?

    [의학칼럼] 방학 막바지, 대학생이 선호하는 시력교정술은?

    폭염과 심각해진 코로나로 인해 외출을 미루던 대학생들의 개강이 약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남은 방학 기간 동안 시력교정술을 진행하고 회복하려는 학생들은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가족, 친구 등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안과로 발걸음을 향한다. 단순히 지인이 시력교정술을 받은 안과에서 수술하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보다 시력교정술의 종류와 방식을 이해하고, 자신의 눈 상태를 정확하게 검안하고 수술까지 진행해 줄 의사가 있는 안과를 찾는 것이 좋다.시력교정술에는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 등이 있는데 라식은 각막절편을 만든 후 각막 실질부를 깎아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으로 회복이 빠르고 통증이 거의 없지만 각막 절삭량이 라섹에 비해 더 많고, 충격에 약한 반면 라섹은 각막상피를 제거한 후 각막 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교정하는 방식으로 각막 절삭량이 적고 충격에 강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라식에 비해 회복 기간이 길고, 수술 후 약 2~3일 정도 통증이 있다.스마일라식은 라식과 라섹의 장점을 합친 시력교정술인데 1000조 분의 1초 단위로 조사되는 펨토초 레이저로 각막에 약 1-2mm 정도의 작은 포켓을 만들어 시력교정량만큼 각막 실질을 제거해 교정하는 방식으로 각막 절삭량은 적으면서 통증이 거의 없고 라식에 비해 충격에 강하며, 빠른 회복을 할 수 있는 수술로 휴가가 짧은 직장인들도 선호하는 수술이다. 수연세안과에서는 더 나아가 기존 스마일 수술에 눈물막을 컨트롤하여 예측도와 정확도를 한층 더 높인 TFC스마일(Tear Film Controlled SMILE; 티어 필름 컨트롤 스마일)수술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등 보다 더 발전된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지인이 수술한 안과라는 이유로 따로 알아보지 않은 채 수술을 진행하기 보다 집도의가 직접 검안을 진행하는지, 한 가지 수술만을 고집하지 않는 안과인지 알아봐야 한다. 특히 개강을 앞두고 대학생들이 많이 선호하는 스마일라식은 의료진의 숙련된 술기가 중요한 수술인 만큼 내 집도의가 풍부한 경험이 있는지, 수술 장비가 최신 장비인지 확인이 필요하며 더불어 수술 후 사후관리까지 믿고 수술을 진행할 안과를 찾는 것이 좋다.한편, 수연세안과는 미국안과학회(AAO, ARVO), 유럽안과합회(ESCRS), 미국안과학회(ASCRS) 등 세계적 안과 학회 발표 및 SCI포함 국내외 저널, 논문 게재 42편 등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안과 병원이다. 아시아 최초 원추각막/각막확장증 치료 ‘The Lord of the Keraring’ 및 아시아 최초 원추각막/각막확장증치료 ‘Master of Intacs’를 수상했으며, 2016년도에는 인택스 원추각막 수술 증례 전 세계 최다 증례를 인정받았다.(* 이 칼럼은 수연세안과 김진선 원장의 기고입니다.)
    전문칼럼김진선 수연세안과 원장2021/08/25 10:37
  • 뜨거운 음료 많이 마셨다간… '이 암' 위험 높아져

    뜨거운 음료 많이 마셨다간… '이 암' 위험 높아져

    흔하진 않지만, 전 세계 암 관련 사망률 6위를 차지할 정도로 위험한 암이 바로 '식도암'이다. 2018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식도암은 국내 암 관련 사망률 9위이며, 남성이 여성보다 약 11.1배 많이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식도암은 전조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고 진행암의 경우 생존율이 매우 낮다. 순천향대부천병원 소화기내과 김신희 교수의 도움말로 식도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식도암의 세포형은 '편평세포암종'이다. 특히 국내에서는 약 90% 이상이 편평세포암종으로 진단된다. 하지만 최근 스트레스 및 식생활의 서구화 등으로 인해 국내 역류성 식도염의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만성 염증은 바렛식도(Barrett’s esophagus)와 샘암종의 증가 추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김신희 교수는 "식도편평세포암종의 발병은 다른 고형암과 마찬가지로 유전 요인 및 환경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음주, 흡연은 대표적인 환경 요인이며, 이외에도 뜨거운 음료나 음식 섭취, 염장 음식이나 가공육의 섭취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식도암은 조기에 별다른 증상이 없고, 암이 진행됨에 따라 진행성 삼킴곤란, 체중 감소, 통증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다.식도편평세포암종은 발견 시기에 따라 치료 방법 및 예후가 현격히 다르다. 진행된 식도편평세포암종의 5년 생존율은 10~25% 정도로 매우 낮다. 수술이 가능한 병기와 상태라면 대부분 수술을 시행하며, 위치에 따라 수술이 어렵거나 수술이 불가능한 병기의 경우 항암 방사선 동시 요법으로 치료한다. 하지만 치료 중 식도 천공과 출혈, 기관지와의 누공 형성 등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반면, 조기에 발견된 식도편평세포암종은 내시경 시술이나 항암 방사선 치료 등으로 완치할 수 있는 확률이 높으며, 최근 한 연구에서는 완치율이 95%까지도 보고됐다. 이에 식도암 가족력이 있거나, 흡연 및 음주 등 위험 인자를 갖는 50대 이상 성인은 매년 주기적인 내시경 검사를 시행해 조기 진단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평소 식도암을 예방하는 식습관을 갖는 것이 도움이 된다.김신희 교수는 "식도편평세포암종을 예방하려면 발병 원인이 될 수 있는 음주, 흡연 등을 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너무 뜨거운 음식이나 음료, 염장 식품이나 가공육을 피하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 등 섬유소가 풍부한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비타민 A, C, E, 아연, 리보프라빈, 셀레늄, 엽산 등은 식도편평세포암종의 발생 감소와 연관이 있다고 보고된 바 있어 평소에 해당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25 10:32
  • 아침 공복에 물 한 잔… 몸에 나타나는 '놀라운 변화'

    아침 공복에 물 한 잔… 몸에 나타나는 '놀라운 변화'

    아침에 일어나 잠에서 깨기 위해 습관처럼 물을 마시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이렇게 아침 공복에 물을 마시는 행위는 각종 건강 효과를 가져온다. 우선 심근경색, 뇌경색 위험을 줄인다. 자는 동안 땀, 호흡으로 인해 수분이 방출돼 점도가 높아진 혈액을 묽게 만들기 때문이다. 또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배출한다. 혈액과 림프액 양이 늘어나면서 몸속 노폐물이 원활히 이동하는 것이다. 배변에도 도움을 준다. 위장을 움직이게 하는 위대장 반사(gastro- colic reflux)​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만성 탈수 예방에도 좋다. 특히 어르신의 경우 항이뇨호르몬 분비가 저하돼 만성 탈수 상태인 경우가 많은데, 자는 동안 수분 공급이 안 되면서 탈수가 더 심해진다. 기상 직후 물을 마시면 탈수를 막고 신진대사·혈액 순환을 촉진시킬 수 있다.물의 온도는 체온보다 약간 낮은 30도 전후의 미지근한 정도가 적당하다. 찬물을 마시면 자율신경계를 과도하게 자극해 부정맥 등 심장 이상이 생길 수 있다. 또 찬물을 마시면 우리 몸이 정상 체온으로 올리는 데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게 된다. 특히 고령자나 허약자는 기초 대사량이 떨어져 시원한 물을 마시면 체온이 더 감소하고, 위장 혈류량이 떨어져 소화액 분비 저하 등이 생길 수 있다.물은 벌컥벌컥 마시기보다 천천히 마시자. 고혈압이 있으면서 뇌동맥류나 뇌출혈을 경험한 환자는 물을 빨리 마시면 뇌 혈류량이 갑자기 증가해 뇌혈관이 터지는 등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적어도 5분 이상 시간을 두고 천천히 물을 마시는 게 안전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25 10:24
  • [밀당365] "매일 3km를 걸었습니다. 그랬더니 한 달 만에…"

    [밀당365] "매일 3km를 걸었습니다. 그랬더니 한 달 만에…"

    당뇨와 밀당하고 계신 분들 사연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얘기는 마흔 넘어 갑작스럽게 1형 당뇨 진단을 받은 오○○(44) 선생님 사연입니다. 혈당을 잡기 위해 얼마나 걸었는지, 또 매일 걷기 위해 어떻게 마음을 다잡았는지 생생한 체험담을 보내주셨습니다.<나의 당뇨 이야기>올(2021년) 4월 2형 당뇨를 진단받았다. 공복혈당이 400이었고, 당화혈색소는 16%였다. 혈당 강하제와 인슐린을 둘 다 처방 받았다. 약의 도움을 받아도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았다. 정기 검진을 위해 6월 다시 병원을 찾았다가 2형이 아닌 1형 당뇨로 재진단을 받았다. 케톤산증의 위험이 있다고 했다. 놀랐다. 병원에서 “식후 혈당이 빨리 오르지 않도록 밥 먹은 후에는 꼭 산책하라”는 조언을 듣고 매일 걸어야겠다고 다짐했다.하지만 평상시 별다른 운동을 하지 않았던 터라 밥 먹고 산책 나가는 게 쉽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점심 식사 후 조금 걷고 나서 혈당을 재봤더니, 평소보다 30 정도 낮게 나왔다. 걸은 날과 걷지 않은 날의 식후 혈당이 차이나는 걸 눈으로 확인하니 결심이 섰다. 꾸준히 제대로 걸으면 혈당 조절 효과를 확실히 볼 거란 예감이 들었다. 곧바로 휴대폰 알람을 맞췄다. 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끝마칠 시간마다 알람이 크게 울리도록 설정했다. 알람 이름은 ‘3km’. 매일 3km씩 걷기로 작정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8/25 10:17
  • "과체중이면 35세부터 당뇨검사 받아야"

    "과체중이면 35세부터 당뇨검사 받아야"

    미국 질병 예방 특별위원회(USPSTF)는 과체중 또는 비만에 해당하는 사람은 35세부터 2형(성인) 당뇨병 검사를 받도록 권고하는 새 지침을 발표했다.USPSTF는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의 당뇨 검사 시작 연령을 40세에서 35세로 5년 앞당겼다고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24일 보도했다.당뇨병과 당뇨병 전단계인 전당뇨가 35세 부근에서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역학 조사 결과 나타나 이같이 새로운 지침을 마련하게 됐다고 마이클 배리 USPSTF 부의장은 밝혔다.그는 미국 성인 인구의 약 35%가 전당뇨라면서 이 새 지침이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전당뇨가 당뇨로 옮겨가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전당뇨는 공복 혈당이 정상 범위의 상한선인 99mg/dL을 넘고 당뇨병 진단 기준인 126mg/dL에는 못 미치는 경우(100~125mg/dL)를 말한다. 127mg/dL을 넘으면 당뇨병으로 진단된다.장기 혈당을 나타내는 당화혈색소(A1c)가 5.7~6.4%인 경우도 전당뇨로 간주한다. 당화혈색소가 6.5%를 넘으면 당뇨병으로 진단된다.당뇨 검사는 간단한 혈액검사를 통해 공복 혈당과 당화혈색소 수치를 측정하는 것이다.USPSTF의 이 같은 조치에 대해 미국 당뇨병 협회(ADA)는 당뇨병 환자는 계속 늘고 있고 특히 이 중 4분의 1은 당뇨병 진단조차 받지 않아 본인도 환자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면서 당뇨병의 위험요인인 과체중과 비만 해당자의 당뇨 검사 시작 연령을 35세로 낮춘 것은 올바른 방향이라고 환영했다.USPSTF는 독립 기관이지만 미국 보건후생부가 선정한 의사와 과학자들로 구성되고 정부로부터 연구비를 전액 지원받고 있어 사실상 정부 기관이다. 특위가 발표하는 지침은 구속력은 없다.그러나 USPSTF 지침은 의료보험 회사들이 약물 또는 의료처치의 급여 기준을 결정하는 근거가 되고 있다.이 지침은 '미국 의학협회 저널'(JAMA: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최신호에 발표됐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25 09:56
  • 낮은 온도로 농축한 양배추즙, 비타민U 듬뿍

    낮은 온도로 농축한 양배추즙, 비타민U 듬뿍

    CJ제일제당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는 속에 좋은 식품으로 유명한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매일 매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별히 옛 고서에서 속을 다스리는 재료로 널리 사용됐던 산사나무 열매까지 더해 품질을 높였다.특히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가 여타의 양배추즙과 다른 이유는 국내 최초로 저온박막농축 기술을 적용해 만들어졌다는 점이다. 저온박막농축 기술이란 35~50℃ 정도의 낮은 온도에서 양배추를 농축하는 기술이다. 양배추가 열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함으로써 비타민U의 함량을 최대한으로 살리고, 양배추에 열을 가할 때 발생되는 특유의 불편한 풍미는 최소화해 먹기 편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8/25 09:45
  • 코로나 신규 확진 2155명… 닷새 만에 다시 2000명대

    코로나 신규 확진 2155명… 닷새 만에 다시 2000명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2155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 만에 다시 2000명대로 올라선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4만1439명이며, 이중 21만1177명(87.47%)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434명, 사망자는 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237명(치명률 0.93%)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총 2114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673명, 경기 579명, 인천 117명, 경남 102명, 대구 99명, 부산 86명, 충남 74명, 경북 69명, 대전 64명, 충북 59명, 강원 46명, 전북 38명, 울산 35명, 제주 27명, 광주 23명, 세종 16명, 전남 7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41명이다. 12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9명은 지역별로 경기 8명, 서울 4명, 인천, 울산 각 3명, 대구, 충남, 전북, 경북, 경남 각 2명, 전남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22명, 유럽 9명, 아메리카 7명, 아프리카 3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8/25 09:43
  • 조민 입학취소 반박 소송해도… 의사면허 박탈 가능성 크다

    조민 입학취소 반박 소송해도… 의사면허 박탈 가능성 크다

    부산대는 24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 조민씨의 의학전문대학원 입시의혹 조사 결과, 조씨의 입학을 취소하는 예정 처분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부산대의 발표로 이제 쟁점은 조씨의 의사면허 유지 여부가 됐다. 조씨는 2021년 1월 의사 국가고시에 합격해 서울의 모 병원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다. 의전원 입학이 취소되면, 조씨는 의사자격을 유지할 수 있을까?◇의사면허 취소, 사실상 확정의전원 입학이 취소되면 의사면허 취소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조씨의 의사면허 취소 여부를 결정할 보건복지부는 부산대 의전원 입학 취소가 최종 확정되면, 의사면허 취소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는 공식 입장을 24일 밝혔다. 의전원 입학이 취소되면 의사면허 취소는 당연한 순서라는 것이다.복지부 관계자는 "의전원 입학 취소가 확정되면 면허를 부여한 복지부 장관이 의사면허를 취소하는 게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법률 검토를 거쳐 행정절차법에 따라 면허 취소처분 사전 통지, 당사자 의견 청취 등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엘케이파트너스 배준익 변호사는 "의전원 입학 취소 사유가 명백하면 의사면허 취득 역시 불가능한 것이 되기 때문에, 의전원 입학이 취소된 상황에서 복지부는 당장에라도 조 씨의 의사 면허 취소가 가능한 상황이 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배 변호사는 "다만, 의사 면허 취소는 절차상 사전 통지, 청문절차 등을 거쳐야 하기에 실제 의사 면허가 취소되기까지는 최소 2~3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소송해도 면허유지 어려워복지부가 조씨의 의사면허 취소를 결정해도 의사면허가 즉시 취소되지 않을 수도 있다. 조씨가 부산대 의전원 입학취소와 이를 근거로 한 의사면허 취소 소송을 하고, 각각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해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면, 조씨의 의사면허는 최종 판결이 나올 때까지 유지된다.그러나 법조계는 복지부의 의사면허 취소 결정 이후 반박 소송이 진행된다 해도 조씨가 의사면허를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 봤다. 조씨의 경우,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이 불 수용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배준익 변호사는 "효력정지가처분 신청 수용은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이 없어야'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법원이 조 씨의 의사면허 취소가 공공복리에 더 이익이다, 즉, 이 사람이 의사를 하는 게 공공복리에 더 위험하다고 판단하면 효력정지 신청은 기각된다"고 설명했다. 배준익 변호사는 "형사소송에서 인정된 사실 관계를 고려할 때 복지부가 의사면허를 취소한다면 이는 정당한 사유에 따른 취소라 효력정지 신청은 기각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입학취소 집행정지 돼도 의사 생활 난항법원이 입학취소 및 의사면허 취소 집행정지 신청을 수용해 최종 판결이 날 때까지 의사면허가 유지된다 해도 조씨의 의사생활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익명을 요구한 전공의 A씨는 "조씨가 어떻게 생활을 했느냐에 따라 동기들이 도움을 주며 같이 인턴생활을 이어갈 수도 있겠으나, 입학부터 부정하다는 사실이 알려진 상황에서 과연 조씨를 동료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대한전공의협의회 여한솔 회장은 "위조된 서류로 합격을 한 사실이 드러났는데도 의사면허를 유지하겠다는 것은 수능에서 1등을 했지만, 커닝을 한 사실이 나중에 드러나니 2등으로 바꿔달라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여한솔 회장은 "조민씨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이라 정치적으로 비치는 부분이 있는데 이번 사건은 정치적인 사안이 아니라 정상화를 위한 일이다"고 강조했다.한편, 조씨 측은 소송 등에 대한 계획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만 개인 SNS를 통해 "청문 절차에서 충실히 소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8/25 09:41
  • 쏘팔메토·옥타코사놀… 전립선 건강 챙기고, 활력 높이고

    쏘팔메토·옥타코사놀… 전립선 건강 챙기고, 활력 높이고

    건강식품 전문기업 천호엔케어는 전립선 건강과 활력 있는 일상을 위한 남성 전용 건강기능식품 '액티브솔루션 남성건강' 추가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액티브솔루션 남성건강'은 전립선 건강의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옥타코사놀 함유 유지,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밀크씨슬 추출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비롯해 ▲비타민B1 ▲비타민B2 ▲나이아신 ▲비타민B6를 담은 8중 기능성 제품이다.로르산(쏘팔메토)은 오래전부터 북미 인디언들이 남성건강을 위해 섭취해온 야자수인 쏘팔메토 열매에서 추출한 원료로 전립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다. '액티브솔루션 남성건강' 한 포에는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고시한 최대 함량 115㎎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소맥배아, 미강, 사과껍질 등에 극소량 함유된 옥타코사놀은 긴 겨울을 나기 위한 철새들의 에너지원으로 알려진 원료로,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밖에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밀크씨슬의 핵심 성분 실리마린은 식약처 고시 함량인 130㎎이,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과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군 4종은 하루 권장량 100%가 들어있다.'액티브솔루션 남성건강'은 1포에 2캡슐씩 멀티팩 형태로 개별 포장돼있다. 공기 노출을 최소화해 제품의 품질 유지와 위생적인 보관이 가능하며 휴대가 간편하다. 섭취 방법은 하루에 한 포를 물과 같이 섭취하면 된다.천호엔케어는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전문 상담을 통해 500명 한정 무료 샘플을 제공하고, 4개월분 구매 시 2개월분 추가 증정과 함께 천호엔케어의 스테디셀러인 '흑마늘 프리미엄' 1박스(6만7000원 상당)를 추가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8/25 09:39
  • 장복하는 치주질환 치료제, 생약 성분으로 '안심'

    장복하는 치주질환 치료제, 생약 성분으로 '안심'

    크기가 작아 먹기 편하고, 장기 복용해도 안전한 생약 성분 치주질환 치료제 종근당 '이튼큐 플러스'가 주목을 받고있다.이튼큐 플러스는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 단일제제인 이튼큐에 후박추출물을 추가한 생약 성분의 복합제다. 주성분인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은 치주인대의 재생을 도와 치아가 흔들리는 것을 막고 치조골을 재건시켜 잇몸 속 기초를 튼튼하게 한다. 후박추출물은 치주질환의 원인균에 대한 항균효과와 항염효과가 우수해 잇몸 염증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시켜준다.
    건강기능식품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8/2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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