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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서 새 변이 바이러스 발견… “돌연변이 46개”

    프랑스서 새 변이 바이러스 발견… “돌연변이 46개”

    전세계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화되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 남부에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돼 관심이 모아진다. 아직 정확한 위험성은 파악되지 않았으나, 오미크론 변이처럼 많은 돌연변이를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3일(현지 시각) 프랑스 마르세유 뉴스에 따르면 ‘프랑스 마르세유 IHU 지중해 감염연구센터’ 연구진은 남부 알프드 오트프로방스 주(州) 포르칼키에 주민들 사이에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를 발견했다.연구진은 ‘B.1.640.2’로 명명한 이 변이 바이러스가 돌연변이 46개, 유전자 결핍 37개를 갖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로 인해 오미크론 변이처럼 다른 변이보다 백신에 더 잘 견디고 전염력이 높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돌연변이를 50개 정도 지니고 있으며 강한 전염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기존 백신으로 형성되는 항체를 상당 부분 무력화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현재까지 프랑스 마르세유 근처에 거주하는 12명 정도가 새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된다.연구진이 ‘메드아카이브(의학논문 사전 공개 웹사이트)’에 게재한 논문에 따르면, 새 변이 감염이 처음 확인된 환자는 진단 사흘 전 아프리카 카메룬에 다녀왔으며 백신 접종자였다. 그는 확진 전 가벼운 호흡기 증상을 보였다. 연구진은 “이번 발견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의 출현이 예측 불가능하고 변이 확산을 제어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보여준다”고 설명했다.한편, 이번 변이를 소개한 연구결과는 아직 동료 평가를 거치지 않았으며, 학술지에 정식 게재되지 않은 상태다.
    기타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04 17:59
  • [질병백과 TV] 수술 후에도 사라지지 않는 허리통증… 최신 치료법 '척수신경자극술'이란?

    [질병백과 TV] 수술 후에도 사라지지 않는 허리통증… 최신 치료법 '척수신경자극술'이란?

     노인 인구 증가와 요추 퇴행성 변화로 인해 척추수술의 빈도는 증가하고, 척추수술 후 통증 증후군의 빈도도 증가했다. ‘척추수술 후 통증 증후군’은 척추 수술 후 6개월에서 1년이 지나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신경통이 심해지는 경우를 말한다. 일반 소염진통제로는 효과가 없고 심하면 신경차단술과 같은 중재적 시술과 약물치료, 물리치료를 병행한다. 이러한 치료 후에도, 호전되지 않으면, ‘척수신경자극술’이라는 치료로 환자들의 통증을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수술은 신경통을 조절하는 전극과 신경자극기를 이식하는 수술로 충전식과 비충전식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손병철 교수를 만나 척추수술 후 통증 증후군 원인과 최신 치료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22/01/04 17:24
  • 암 사망률 1위 폐암, 신약 개발 경쟁 붙는다

    암 사망률 1위 폐암, 신약 개발 경쟁 붙는다

    최근 국가암등록통계(2019년)에 따르면 '한국인의 암'이라 불리는 위암보다 환자 수가 많은 암이 등장했다. 바로 폐암이다. 폐암은 유전자 돌연변이 때문에 발생하는데, 대표적인 유전자가 EGFR, ALK, KRAS다. EGFR이나 ALK 유전자 변이를 겨냥한 표적항암제는 다양하고 효과도 높지만, 전세계 폐암환자의 20~30%가 가진 KRAS 유전자 변이 표적항암제는 단 하나뿐이다. KRAS 변이는 인체에서 최초로 발견한 종양 유전자이지만, 수십 년간 치료제 개발 실패가 반복돼 지난해 5월에야 미국 FDA 승인을 받은 표적항암제가 나타났다. 그나마도 국내에선 아직 허가가 이뤄지지 않아 KRAS 변이 폐암 환자들은 원인을 알고도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다행히 최근 대형 제약사들이 KRAS 변이 표적항암제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면서 치료제 시장에 변화가 일고 있다. KRAS 변이 폐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생길 수 있을까?◇KRAS 유전자 변이 뭐기에… 40년째 사각지대KRAS 종양 유전자는 1982년 인체에서 처음 발견됐다. KRAS는 세포의 분화, 증식 및 생존과 관련된 신호전달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GTP 효소 단백질로, 복합한 신호전달 경로로 알려진 RAS 유전자의 세 종류 중 하나이다. 이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생기면 세포가 무분별하게 증식하면서 암세포를 만들고 성장과 전이를 유발한다. 이러한 돌연변이는 EGFR이나 ALK 유전자에도 생긴다.암을 일으키는 특정 돌연변이 유전자들은 이 유전자를 겨냥한 표적항암제를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실제 EGFR이나 ALK 유전자 변이를 겨냥한 비교적 다양한 표적항암제가 있다. EGFR이나 ALK 유전자 변이가 있는 환자는 치료단계나 치료제 내성 여부에 따라 약을 선택할 수 있다. EGFR, ALK 표적항암제는 치료 효과도 좋은 편이다. EGFR 또는 ALK 변이가 있는 폐암환자에게 기존 항암 치료제의 효과는 30~35% 수준인데, 각각의 표적항암제 효과는 70% 수준으로 약 2배 정도 좋다.그러나 KRAS의 경우 선택지가 거의 없다. KRAS가 암 유발 원인임이 밝혀진 지 약 40년이 지났음에도 현재 미국 FDA에서 승인을 받은 KRAS 표적항암제는 암젠의 '루마크라스(성분명 : 소토로십)' 한 개뿐이다. 루마크라스도 KRAS 유전자 변이 중 G12C 변이 비소세포폐암만을 표적으로 한다. KRAS 표적항암제가 마땅찮은 것은 KRAS 유전자의 특성 때문이다.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이대호 교수는 “KRAS 유전자는 세포 표면에 결합할 수 있는 위치가 매우 작아, 구조적으로 변이가 생기는 단백질 변화를 표적으로 하는 물질 개발이 어려운데다 변이도 많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그나마 KRAS G12C가 타겟이 가능해 치료제가 등장한 상황이나 다른 돌연변이 유전자 이상에서 좋은 표적항암제가 개발 사용되고 있는 점과 비교하면 매우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변수 많아 주도권 경쟁 더 치열치료제 개발 자체가 어렵다지만 KRAS 치료제 시장은 최근 제약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데이터마다 차이는 있으나 KRAS 변이는 전체 폐암 환자의 20~30%, 아시아인은 약 10~15%, 한국인은 5% 내외 정도가 갖고 있다고 알려졌다. EGFR 변이 환자만큼 수가 많지는 않으나 시장선점의 기회가 열려 있는 것이다.국내에서 진행되는 KRAS 임상시험 허가 현황은 제약업계의 관심을 보여준다. 최근 3년간 국내에서 KRAS 임상시험 허가를 받은 제약사는 총 7곳(11건)이다. 가장 속도가 빠른 곳은 암젠이다. 암젠은 루마크라스가 FDA 승인을 받은 이후 우리나라에도 허가를 신청하고 임상 3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루마크라스의 임상시험은 올해 2월 마무리될 예정이다.그다음으로 속도가 빠른 곳은 미라티 테라퓨틱스로이다. 미라티도 암젠의 루마크라스와 동일한 KRAS G12C 돌연변이를 대상으로 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미라티는 지난해 2건의 임상 3상 시험 허가를 받았는데 각각 비소세포폐암, 진행성 결장직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다른 제약사의 임상시험 진행속도는 비슷하다. 일라이릴리, MSD, 베링거인겔하임, 제넨텍, 노바티스, 인벤티스바이오 등은 임상 1상 또는 1/2상을 진행하고 있다.KRAS를 표적으로 하는 항암제 개발이 가열되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특출난 약이 나오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이대호 교수는 "KRAS는 표적항암제 개발이 어렵지만, 아형에 따라 면역항암제에는 높은 반응률을 보여, KRAS 표적항암제 개발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도 있다"고 말했다.이 교수는 "물론 면역항암제에 효과가 있는 KRAS 변이를 가졌다 해도 STK11 유전자 변이 등 다른 유전자 변이가 있으면 반응률이 크게 떨어지기에 KRAS 표적항암제는 필요할 것이나 이것만으로 충분한가에 대해서는 의문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 때문에 RAS 유전자를 타겟하는 SHP-2 억제제 개발, KRAS G12C 변이 표적항암제와 면역항암제를 병용하는 임상 등이 진행되고 있는데 EGFR 변이 표적항암제처럼 획기적인 효과를 보이는 KRAS 표적항암제가 등장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강진형 교수는 "현재 나와있는 임상데이터만으로는 소토라십이나 임상시험을 진행 중인 다른 약물의 효과를 평가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다만, KRAS 표적항암제 단독 사용을 위한 개발 시도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긴 어려울 것이라 봤다. 강 교수는 "KRAS 변이는 아형에 따라 EGFR 변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면역항암제 반응률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이유로 KRAS 변이가 있는 폐암치료제 개발은 면역항암제와 KRAS 표적항암제 중 무엇을 먼저 사용하느냐와 둘을 어떻게 병행할 것이냐를 화두로 (치료제 개발이) 진행될 것이다"고 밝혔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1/04 17:17
  • [의료계 소식] 조대진 교수 '의료기기 기술 이전권' 경희대학교 기부

    [의료계 소식] 조대진 교수 '의료기기 기술 이전권' 경희대학교 기부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조대진 교수가 개발한 의료기기에 대해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노하우 기술이전 권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조대진 교수는 지난 2021년 12월 ㈜제일메디칼 코퍼레이션과 함께 개발한 '흉요추용 나사못 시스템과 요추용 케이지'에 대한 노하우 기술이전 권리를 전체 기부했다. 이로써 경희대학교는 (주)제일메디칼로부터 상용화 시점부터 10년간 로열티를 받을 수 있게 됐다.흉요추용 나사못 및 케이지는 척추 수술에 있어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기구다. 조대진 교수는 ㈜제일메디칼 코퍼레이션과 함께 기존 장비에 비해 기능을 더욱 업그레이드 하여 흉요추부 수술 시, 보다 편하고,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도록 개발했으며, 이는 2022년 하반기부터 국내 상용화, 이후 해외에서도 상용화할 예정이다.조대진 교수는 지난 2019년에도 한국(기능특허1015245320000, 실용신안 디자인3007790460000) ,미국(US 9,788,976 B2), 중국 (第 2451088 號) 3 개국 특허권을 가진 척추체간 케이지를 경희대학교에 기부한 바 있으며, 2019년부터 상용화 중이다.한편, 조대진 교수는 현재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과장으로 척추센터에서 재직 중이며, 대한척추 신경외과 학회 이사, 대한척추변형 연구회 이사, 대한경추연구회 이사 및 Council Delegate of AO Spine & Member at large at Korea로 다양한 학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국 보건의료 연구원 연구기획 자문위원,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자문위원, 건강보험 전문평가위원회 위원등 보건복지부 소속위원으로 활발한 대외활동도 겸비하고 있으며, 현재 성인척추변형 (후만증, 측만증) 및 척추 재수술에 관한 우수한 수술결과와 새로운 수술법 개발로 50여 편에 가까운 논문을 국제학술지 SCI(E)에 발표한 바 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1/04 16:56
  • 다이어트뿐 아니라 환경에도 좋은 '밀프렙' 아세요?

    다이어트뿐 아니라 환경에도 좋은 '밀프렙' 아세요?

    식단관리에 할애할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이 실천해볼 수 있는 것이 바로 '밀프렙'이다. 밀프렙은 '식사(meal)'와 '준비(preparation)'의 합성어로 일주일 치 식사를 미리 준비해 두고 그때그때 바로 데워먹는 식사법이다. 배우 이하늬도 밀프렙을 준비하는 모습을 본인의 유튜브에 공개한 바 있다. 다이어트는 물론 환경에 도움이 되는 밀프렙에 대해 알아본다.  ◇영양소 고루 갖추기 쉬워 밀프렙은 식단의 영양소가 균형을 이루도록 계획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밀프렙 식단은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의 비율이 5대 3대 2로, 염분이 적고 첨가물이 덜 들어가기 때문에 다이어트는 물론 저염식이나 규칙적인 식습관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도 좋다. 또한, 비슷한 식재료로 여러 끼니를 한 번에 조리한 후 냉장이나 냉동 보관을 할 수 있어 재료비도 줄어든다. 밀프렙은 건강한 탄수화물, 단백질 그리고 굽거나 데친 채소로 구성된다. 다만, 계란이나 생선류는 쉽게 상할 수 있어 조리가 많이 필요하지 않은 음식이 들어간다. 또한, 소스나 음식 구성을 다양하게 해 반복되는 식단에 질리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밀프렙을 만들 때, 여성은 2000kcal, 남성은 2500kcal 일일 권장열량을 참고해 식단을 짜면 된다. 다만, 다이어트 목적이라면 500kcal을 추가적으로 더 줄여야 한다.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도 밀프렙은 음식물과 일회용 쓰레기 발생률을 줄여 환경에도 도움이 된다. 일회용품이 가득한 배달음식이 아닌 다회용기에 음식을 조리하기 때문이다. 육류 대신에 대체육이나 야채를 섭취하는 것도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축산업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는 전 세계 배출량의 15%에 달하며 육류와 유제품 소비를 줄이면 온실가스 총량을 최대 73%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고기를 대신해 건두부나 대체육을 넣으면 비건 밀프랩을 만들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04 15:06
  • 기억력 떨어뜨리는 '음식' 5가지

    기억력 떨어뜨리는 '음식' 5가지

    직장에서의 업무뿐 아니라 안정적인 일상을 위해 '기억력'과 '집중력'은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기억력과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음식들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미국 하버드의대의 정신과 의사이자 영약학자 우마 나이두(Uma Naidoo) 교수​의 저서를 기반으로 어떤 음식들이 뇌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본다. ◇술(알코올)알코올은 뇌 속의 세포벽인 '혈뇌장벽'을 통과해, 빠르게 뇌로 침투한다. 결국, 알코올은 뇌세포를 파괴하고 뇌 기능을 일시적으로 둔하게 만들어, 기억장애나 알코올성 치매 등 이상 증상을 유발한다. 2018년 영국 의학 저널(British Medical Journal)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에 술을 14잔 이상을 마시는 사람들은 술을 일주일에 한 잔 또는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들보다 치매 위험이 더 높았다. 술을 섭취하는 빈도와 양을 줄이는 것이 뇌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하다.◇가당(加糖) 음료당분은 뇌가 활동하는 데 필요한 포도당을 공급하는 에너지원이다. 그러나 당분이 지나치게 많이 들어간 음식은 기억을 담당하는 뇌의 일부분인 해마가 활동하는 것을 방해한다. 특히 정제당이 많이 함유된 음료나 가공식품을 섭취하면, 뇌는 물론 비만과 성인병 발병에도 영향을 미쳐 자제하는 것이 좋다. ◇튀긴 음식우마 나이두 교수는 "튀긴 음식은 적게 먹을수록 좋다"고 강조했다. 치킨·감자튀김 등 튀긴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뇌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 내 염증을 유발해 뇌혈관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이두 교수가 1만808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평소 튀긴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들의 학습 능력과 기억력은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낮았다.◇고탄수화물 음식탄수화물은 단백질·지방과 함께 우리 몸에 꼭 필요한 3대(大) 영양소다. 문제는 흰 쌀밥이나 흰 빵 등 높은 함량의 탄수화물로 만들어진 음식이다. 이는 급격히 혈당을 올려서 뇌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당 지수가 낮은 통곡물로 만든 빵이나 밥, 녹색 채소, 당근, 강낭콩, 병아리콩, 렌틸콩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질산염질산염은 통조림 음식이나 베이컨, 소시지 등 가공식품을 만들 때 넣는 식품첨가물이다. 우마 나이두 교수는 질산염을 우울증과 연관시키며 "질산염이 장내 세균을 변화 시켜 우울증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질산염이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최대한 자제하고, 가공식품 되신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04 14:44
  • 美 FDA, 백신 추가접종 12~15세까지 확대… 간격 5개월로 단축

    美 FDA, 백신 추가접종 12~15세까지 확대… 간격 5개월로 단축

    미국의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샷) 대상이 12~15세로 확대된다.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이날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 허용 연령을 기존 16세 이상에서 12세 이상으로 낮추기로 했다. 이와 함께 부스터샷 접종 간격을 현행 6개월에서 5개월로 단축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번 주 안에 논의를 거쳐 승인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FDA의 이 같은 결정은 최근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한 조치로 풀이된다. 최근 미국은 전염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의 출현으로 인해 일 평균 코로나19 확진자가 40만명에 달하는 등 심각한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AP통신은 지난해 5월부터 백신 접종이 허용된 12~15세의 경우 이미 6개월 이상이 지났기 때문에, 청소년 수백만명이 부스터샷 접종 시기에 해당할 것으로 분석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12세 이상 17세 이하 아동과 청소년 중 약 1350만명이 화이자 백신을 2차례 접종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FDA는 5~11세 아동 역시 면역 체계에 문제가 있을 경우 부스터샷을 접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04 13:32
  • 정부 "코로나 백신 4차 접종도 검토 중"

    정부 "코로나 백신 4차 접종도 검토 중"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정부가 면역저하자 대상 코로나 백신 4차 접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박향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4일 브리핑에서 "(고령층 등 면역저하자)4차 접종을 질병관리청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반장은 "다른 나라의 4차 접종률 추이 등을 검토하고 있다. 추진 여부는 전문가들과 예방접종위원회를 통해 논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다만, 면역저하자 대상 4차 접종이 결정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박향 반장은 "지금은 (4차 접종을) 검토하는 과정에 있는 상황이고 시행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손영래 중수본 사회전략반장도 "지금은 4차 접종을 할지 말지 등도 미정인 상태로 3차 접종을 지금 본격화하고 있는 시기이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우세 종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이는 오미크론이 현재 예방접종에 어느 정도 효력이 있을지 추가적인 분석도 필요하기 때문에 4차 접종은 외국의 사례를 검토하면서 관찰하는 단계일 뿐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손영래 반장은 "면역저하자는 2차 또는 3차까지 접종을 해도 면역이 확보되지 않는 경우들이 있다. 이분들에 대한 추가적인 접종 여부를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를 하는 중이다"고 말했다.4차 접종이 진행될 경우, 화이자 등에서 개발 중인 오미크론 전용 백신으로 접종이 진행될지에 대해서도 결정된 바가 없다고 전했다. 손영래 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오미크론 변이의 예방접종 백신에 대한 저항력은 아직 분명치가 않아 답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단, 백신 계약을 맺을 때 부대조건에  변이의 등장과 이 변이에 맞서는 새로운 백신이 개발될 경우, 국내 도입분을 새로운 개발분으로 대체할 수 있는 조항이 있다. 만일 좀 더 좋은 효과적인 백신이 개발된다면 그러한 백신을 중심으로 논의는 가능한 구조이다"고 밝혔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1/04 13:23
  • [의료계 소식] 건국대병원, 심방세동 치료하는 냉각풍선절제술 100례 돌파

    [의료계 소식] 건국대병원, 심방세동 치료하는 냉각풍선절제술 100례 돌파

    건국대병원이 지난해 12월 23일 심방세동의 시술 치료 중 하나인 냉각풍선절제술 100례를 달성했다.심방세동은 심방이 불규칙하게 떨리면서 나타나는 부정맥이다. 60세 이상에서 주로 나타나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발생률과 유병률이 높아진다. 심방세동은 만성 부정맥으로 진행해 혈전을 유발하고 뇌졸중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심장은 폐동맥을 통해 우심실에서 폐로 혈액을 보낸다. 폐에서 산소를 얻은 혈액은 폐정맥을 통해 좌심방으로 들어간다. 심방세동은 대부분 좌심실과 연결되는 폐정맥 안쪽에서 빠르고 불규칙한 전기 신호에 의해 발생한다.냉각풍선절제술은 폐정맥 입구를 풍선으로 막은 후 영하 40~60도로 얼려 조직을 괴사시키는 시술이다. 기존 치료법인 고주파 도자 절제술과 효과는 비슷하면서도 시술 시간은 2시간 이내로, 절반 이상 시간을 단축한 것이 큰 장점이다.건국대병원 부정맥 클리닉 권창희 교수는 “냉각풍선절제술은 국내에 도입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최신 시술법으로, 건국대병원 심장혈관센터는 2020년 1월부터 치료에 적용했다”며 “믿고 찾아와 주신 모든 환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최선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건국대병원 부정맥 클리닉은 부정맥 전문의인 권창희 교수를 중심으로 부정맥 시술 전문 간호사와 방사선사를 비롯해 심전도와 24시간 홀터 검사, 운동부하검사, 심박동기 분석 조절을 담당하는 전문 임상병리사 등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돼 있다. 최근에는 최신 3차원 심장영상장비 도입 등 고난도 부정맥 치료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1/04 13:21
  • [의료계 소식] 삼성서울병원, 매우 작은 신생아 '선천성 동맥관개존증' 비수술적 폐쇄 성공

    [의료계 소식] 삼성서울병원, 매우 작은 신생아 '선천성 동맥관개존증' 비수술적 폐쇄 성공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장윤실, 송진영 교수팀이 몸무게 1760g에 불과한 저체중 출생아의 선천성 동맥관개존증 비수술적 폐쇄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이 방법으로 시술에 성공 사례 중 ‘가장 작은 아이’다.선천성 동맥관개존증이란 자궁 내 태아의 혈액순환을 유지하기 위한 혈관(동맥관)이 출생 후에도 계속 닫히지 않고 열려 있는 상태가 유지되는 것을 말한다.선천성 심장병의 하나로 생후 초창기에 자연적으로 막히는 게 정상이다. 영아기에도 동맥관이 열린 채로 있으면 심내막염이나 폐부종과 같은 합병증 발병 위험이 크고, 심할 경우 심부전 등으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신체검사를 통해 우연히 발견된다. 심장 잡음을 청진한 후 심전도, 심장 초음파 검사를 통해 확진한다.중재시술을 통해 동맥관을 막는 게 일반적이다. 동맥관을 막는 얇은 철망으로 된 특수 폐쇄 기구를 심장과 연결된 다리 혈관을 통해 동맥관까지 이동시킨 뒤 기구를 펼쳐 막는다. 문제는 기존 기구는 크기 탓에 6kg 이상 자란 이후에나 시술하도록 권장하고 있어, 저체중 출생아와 같이 작은 신생아에서는 해당 방법으로 치료가 어렵다는 것이다.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중재시술을 받은 아기는 자궁내 성장지연으로 임신 나이 36주 5일 만에 1540g으로 태어나 3주차에도 1760g에 불과했다. 출생 후 검사에서 선천성 동맥관개존증을 진단받았고, 심부전이 확인돼 치료가 급했다.장윤실, 송진영 교수팀은 작은 신생아를 위해 최근 개발된 ‘piccolo’라는 기구를 쓰기로 하고, 지난해 12월 4일 시술했다. 해당 기구는 아직까지 국내에서 사용 증례가 많지 않았지만 다학제 협진을 통해 성공적으로 시술을 마쳤다. 아기는 동맥관이 막힌 것을 확인하고, 12월 28일 퇴원했다. 장윤실 교수는 “선천성 동맥관개존증이 저체중 출생아와 같이 작은 신생아에서 문제가 되면 아기들이 워낙 작고, 치료를 견디기에 건강이 받쳐주질 않아 치료법이 제한될 수 밖에 없다”면서 “이번 시술 성공을 계기로 작은 신생아의 선천성 동맥관개존증 치료에 전환점을 만들게 됐다”고 했다. 송진영 교수는 “저체중 출생아와 같이 체중이 작은 신생아의 선천성 동맥관개존증은 대부분 보존적인 요법으로 자연 폐쇄되지 않고 체중을 증가시켜 시술을 하거나 심부전 등의 합병증이 생기면 부득이 수술을 해야해 난감한 경우가 많았다”면서 “새로운 기구 도입 후 성공 사례를 만든 만큼 선천성 동맥관개존증 시술을 필요로 하는 저체중 출생아를 둔 부모들에게 희망적 소식을 전해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1/04 13:20
  • 전립선암 환자 2명 중 1명, ‘3기’ 이후 발견… 조기 진단하려면?

    전립선암 환자 2명 중 1명, ‘3기’ 이후 발견… 조기 진단하려면?

    전립선암 환자 절반은 이미 전립선암이 전립선을 벗어난 '3기 이상' 단계에서 최초 진단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기진단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전립선암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대한비뇨의학재단과 대한비뇨기종양학회가 지난해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국내 전립선암 환자 212명을 대상으로 '국내 전립선암 환자의 최초 진단 경험 및 삶의 질'을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를 4일 발표했다.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환자들의 연령대는 50대 이하 23.6%, 60대 55.2%, 70대 21.2%였다. 75.9%가 치료 후(수술, 방사선 치료, 호르몬 치료, 항암화학요법 등) 정상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20.3%는 치료를, 3.8%는 보존적 치료를 시행 중이었다.◇환자 절반, 3기 이상에서 최초 진단이번 설문에서 전립선암 최초 진단 시기에 이미 ‘3기 이상’이었다고 응답한 환자는 47.1%였다. 응답자 약 2명 중 1명은 이미 종양이 전립선을 벗어나 진행되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된 시점에서 전립선암을 최초 발견한 것. 전립선암은 다른 장기로 전이되면 상대 생존율이 급감한다. 실제로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발표한 2018년 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전립선암이 전립선을 벗어나지 않은 ‘국소 전립선암’ 단계에서의 5년 상대 생존율은 102.6%, 전립선암이 전립선을 벗어난 ‘국소 진행 전립선암’의 경우 98.6%이나, ‘다른 장기로 원격 전이’ 시 5년 상대 생존율은 44.9%로 절반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종양이 전립선에 국한된 초기 단계에서의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국내 50세 이상 남성 중에서는 15%만이 전립선암 조기 검진을 위한 전립선 특이항원(Prostate Specific Antigen, PSA) 검사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1/04 13:17
  • 휴온스네이처·휴온스내츄럴 합병… ‘휴온스푸디언스’로 새 출발

    휴온스네이처·휴온스내츄럴 합병… ‘휴온스푸디언스’로 새 출발

    휴온스는 자회사 휴온스네이처와 휴온스내츄럴의 합병 절차를 마무리 짓고 신규 법인 휴온스푸디언스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구조 재편은 미래 전략 사업인 건강기능식품과 의료기기 사업의 경쟁력 강화, 전문화, 운영 효율화를 위한 것으로, 향후 휴온스푸디언스는 완성된 밸류체인을 통해 이너셋 등 자체 브랜드 라인업을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또한 통합된 제조·생산 시설을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OEM·ODM 시장에서 경쟁력 확대에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휴온스그룹 관계자는 “본 합병은 양사의 중복·분산된 역량을 결집해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원료 연구개발부터 생산, 완제품 제조, 마케팅, 유통까지 일원화된 건강기능식품 사업 밸류체인을 완성시키기 위한 조치”라며 “휴온스푸디언스는 그룹 내에서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주도하는 핵심 계열사로 성장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휴온스푸디언스는 향후 천청운, 이충모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천청운 대표가 생산·연구 부문을 맡고, 이충모 대표는 영업·마케팅을 비롯한 경영 부문을 책임진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04 11:30
  • [의료계 소식] 고대 의대 한승범·김상민 교수, 대한고관절학회 임상 부문 ‘국제학술상’ 수상

    [의료계 소식] 고대 의대 한승범·김상민 교수, 대한고관절학회 임상 부문 ‘국제학술상’ 수상

    고대 의대 정형외과 한승범, 김상민 교수가 지난해 12월 18일 대한고관절학회에서 ‘임상부문 국제 학술상’을 수상했다.고대 안암병원 정형외과 한승범 교수, 고대 구로병원 정형외과 김상민 교수 연구팀은 ‘The reasons for ceramic‑on‑ceramic revisions between the third and fourth‑generation bearings in total hip arthroplasty from multicentric registry data’를 주제로 고관절학 및 의학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당 연구는 2018년 대한고관절학회 최우수구연상에 이어, 금번 국제학술상까지 연달아 수상했다.이번 연구는 고관절 인공관절 재치환술의 시행 원인을 분석해, 제 3세대 세라믹과 제 4세대 세라믹 간 재치환술 원인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규명했다. 다기관 연구로 5년에 걸쳐 진행된 대규모 코호트 연구였으며, 국내에서 고관절 인공관절 재치환술을 받은 204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내 8개 주요 대학병원의 고관절 분야 명망 높은 연구진들이 참여했다. 한승범 교수는 “고려대 안암병원과 구로병원은 연간 500례가 넘는 고관절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하며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관절 인공관절 분야 연구를 선도하며, 환자 치료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민 교수는 “이번 연구는 향후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의 소재 발전과 더불어 인공관절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데 많은 공헌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네이처(Nature)가 출간하는 SCI 학술지인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1/04 11:26
  • [의료계 소식] 고대 안산병원 김채리 교수, 대한흉부영상의학회 저술상 수상

    [의료계 소식] 고대 안산병원 김채리 교수, 대한흉부영상의학회 저술상 수상

    고려대 안산병원 영상의학과 김채리 교수가 지난해 12월 18일 개최된 대한흉부영상의학회의 송년심포지엄에서 대한흉부영상의학회 저술상을 수상했다.김채리 교수가 지난해 동안 발표한 논문 중에 'Effects of sirolimus in lymphangioleiomyomatosis patients on lung cysts and pulmonary function: long-term follow-up observational study (림프관평활근종증 환자에서 시롤리무스가 폐낭종 및 폐 기능에 미치는 영향: 장기 추적 관찰 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이 이번 저술상 수상 대표 논문으로 선정되었다.림프관평활근종증(Lymphangioleiomyomatosis) 환자의 치료제로 사용되는 시롤리무스(Sirolimus)의 장기적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는 흉부전산화단층촬영 영상(Chest CT) 및 폐기능 검사를 통해 림프관평활근종증 환자에서 시롤리무스의 효과를 장기 추적한 결과, 시롤리무스가 폐낭종(lung cyst) 발생 및 진행을 멈추고 폐기능 악화를 막는 등의 효과를 보인다는 것을 입증했다. 더불어 림프관평활근종증 환자의 폐낭종의 변화 모니터링 및 평가에 흉부전산화단층촬영이 영상 바이오마커로서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밝혀냈다.한편, 김채리 교수는 2018년 대한영상의학회가 주관하는 국제 학회(Korean Congress of Radiology 2018)에서도 저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한영상의학회 학술위원, 대한심장혈관영상의학회 학술간사, 대한흉부영상의학회 수련간사 등을 맡아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1/04 11:22
  • [건강 단신] 아이소이, ‘닥터루츠 ‘비어-틴 샴푸바’ 출시

    [건강 단신] 아이소이, ‘닥터루츠 ‘비어-틴 샴푸바’ 출시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ISOI)가 민감한 두피를 케어하는 고체 샴푸 ‘닥터루츠 비어-틴 샴푸바’를 출시한다.비어-틴 샴푸바는 아이소이의 헤어라인 닥터루츠의 두피 케어 노하우에 맥주효모와 비오틴을 더해 두피는 물론, 모발을 뿌리부터 건강하게 케어해 주는 제품이다. 유해의심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유래 유효성분을 활용했다. 제품 형태 역시 별도의 케이스가 필요 없는 고체 비누형태의 샴푸로 지구 환경까지 생각했다.이번 신제품은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모발의 표피층 표면을 부드럽게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맥주효모와 두피 밸런스 조절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복합체 비오틴이 주요 성분으로 두피 건강과 힘없는 모발을 뿌리부터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즉각적 두피 각질 개선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한 제품으로 두피 고민을 유발할 수 있는 과도한 두피각질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자연유래 성분들로 민감한 두피도 자극걱정없이 사용가능하다. 아이소이 헤어라인 ‘닥터루츠’라인의 핵심성분인 일명 ‘어자녹(어성초, 자소엽, 녹차추출물)’을 농축 함유해 민감한 두피의 진정과 두피 본연의 힘을 기르는데 도움을 준다. 비타민E와 단백질이 풍부한 검은콩, 검은깨 등 블랙푸드 성분도 함유해 모발의 뿌리부터 끝단까지 건강하고 풍성하게 케어 할 수 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1/04 10:38
  • 네오이뮨텍 “신약후보물질, 정부 감염병 예방·치료 기술개발사업 선정”

    네오이뮨텍 “신약후보물질, 정부 감염병 예방·치료 기술개발사업 선정”

    네오이뮨텍은 보건복지부 ‘제3차 감염병 예방·치료 기술개발사업’에 신약후보물질 ‘NT-I7’을 활용한 연구가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선정된 연구명은 ‘신·변종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및 치료제로서 NT-I7의 개발’이다. 포항공대 세포면역학 연구실 이승우 교수 연구팀이 주관 기관이며, 네오이뮨텍 기업부설연구소를 이끄는 최동훈 소장과 연구원들이 참여기관으로 공동 진행한다.이번 전임상 연구에서는 다양한 변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코로나 바이러스 등 여러 감염병을 대상으로 NT-I7의 예방·치료 가능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과제를 통한 연구 성과는 다음 단계 임상 1상 시험 신청에 활용하며, 건강 성인을 대상으로 안전성·유효 용량을 결정하는 임상 시험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과제를 통해 확보하게 될 전임상·임상 1상 연구 성과가 향후 신·변종 호흡기 바이러스 유행이 발생할 시 긴급 승인 임상을 신청하는 자료로 활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네오이뮨텍은 T세포와 코로나19 증상의 상관관계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감염질환 분야에서 NT-I7의 가능성과 면역 기전을 확인할 예정이다. 네오이뮨텍 양세환 대표이사는 “NT-I7은 독자 기술을 적용해 미충족 수요가 큰 항암 적응증 약 15개를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임상을 진행 중”이라며 “T세포를 안전하게 증폭시켜 항암은 물론 감염질환에서 효능을 밝히는 데 있어 NT-I7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중요한 연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04 10:37
  • [제약계 소식] 보령제약, 김정균 사장 선임… 3세 경영 개막

    [제약계 소식] 보령제약, 김정균 사장 선임… 3세 경영 개막

    보령제약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김정균 보령홀딩스 대표이사를 보령제약 사장에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김정균 신임 사장은 보령제약그룹 창업주인 김승호 회장의 손자이며 보령홀딩스 김은선 회장의 아들이다. 2014년 보령제약에 이사대우로 입사했고, 2017년부터 보령홀딩스 경영총괄 임원과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향후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새로운 수익기반 창출’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김 사장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의 수익성 확대가 더욱 중요하다”며 “미래 환경에 대응하고 투자 선순환이 가능한 수익 기반 창출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04 10:29
  • GC셀, 인도에 항암면역세포치료제 기술 수출

    GC셀, 인도에 항암면역세포치료제 기술 수출

    GC셀은 인도 리바라(Rivaara Immune Private Limited)와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Immuncell-LC)’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이뮨셀엘씨의 첫 번째 해외 기술수출 계약이다. GC셀은 이뮨셀엘씨의 ▲임상 결과 ▲생산기술 ▲품질시험법 ▲노하우 등을 제공하고, 리바라는 인도 현지에서 생산 공장 건설, 이뮨셀엘씨 임상시험 진행·인허가를 담당한다. 향후 생산·영업·마케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계약 세부사항은 양사 합의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GC셀 측은 “계약금, 기술료 외에 추가 마일스톤을 수령하고, 이뮨셀엘씨 생산을 위해 필수 배지 독점공급권과 리바라 지분 일부를 받아 추가적인 수익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앞서 GC셀은 2007년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에 따라 이뮨셀엘씨의 간암에 대한 품목허가를 취득했으며, 제3상 임상시험, 실제임상자료 등을 통해 객관적인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최근 췌장암 3상 임상시험에도 돌입해 적응증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GC셀 박대우 대표는 “국내 성공을 발판으로 이뮨셀엘씨의 국가별 기술수출을 추진 중인 가운데, 첫 결실로 인도 리바라와 계약하게 됐다”며 “리바라와 전략적 파트너 관계로 협력하는 한편, 중국·중동지역 국가별 다수의 파트너사와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리바라는 인도 대형 제약기업 BSV(Bharat Serums & Vaccines Limited)의 대주주가 세포치료제 시장 개척을 위해 2019년 뭄바이에 설립한 회사다. 이번 계약에 따라 GC셀의 임상 자료를 이용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인도 품목허가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04 10:18
  • 공짜 '산스장'… 부상 걱정 없이 운동하려면?

    공짜 '산스장'… 부상 걱정 없이 운동하려면?

    해마다 신년 계획 중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운동. 코로나 여파로 실내 운동시설 이용을 꺼리는 추세인데, 이런 트렌드에 따라 떠오르는 대표적인 야외 운동시설이 바로 ‘산스장’이다.산스장은 ‘산’과 ‘헬스장’을 합친 신조어로, 산 중턱이나 정상 등에 있는 생활체육시설을 일컫는다. 아파트 인근 야산부터 전국 각지 대부분 산 등산로에 인접해 있고 공원이나 하천변 등에도 비슷한 야외 운동기구가 설치된 곳이 많아, 최근에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이런 야외 운동시설을 이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야외에 설치된 운동기구는 헬스장에서 일반적으로 이용하는 기구처럼 자세 지도 등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잘못 사용했을 때 자칫 몸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정확한 동작과 사용법을 익혀야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목동힘찬병원 신경외과 윤기성 원장은 “기본적으로 운동은 통증이 없는 범위 안에서, 본인의 근육이나 관절의 상태에 맞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특히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는 본인의 운동능력이나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운동방법과 강도 등을 잘 선택해야 한다”고 했다.◇야외 운동기구, 몸에 맞게 사용 안하면 득보다 실이 커산스장을 비롯한 야외 운동시설에는 일반적으로 헬스장에서 볼 수 있는 운동기구보다는 야외 특성에 맞게 고정 설치된 운동기구가 대부분이다. 대표적으로는 허리돌리기, 팔돌리기, 윗몸일으키기, 거꾸로 매달리기, 공중걷기 등을 꼽을 수 있는데, 각 기구별로 어떤 효과가 있고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허리돌리기 : 회전원판을 딛고 올라가서 허리를 돌리는 운동으로, 기본적으로 허리와 옆구리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 다만, 허리질환이 있다면 가급적 자제해야 하고, 고령자나 척추질환이 있다면 몸 비트는 각도를 30~60도 정도로 작게 해야 안전하다.▲팔돌리기 : 고정된 회전틀의 손잡이를 잡고 돌려주는 운동기구로 오십견이 있는 경우 도수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단, 어깨 힘줄이 끊어져 있거나 어깨 관절염이 심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되면 어깨 관절을 빨리 망가뜨릴 수 있으니 적정한 운동량을 선택해야 한다.▲윗몸일으키기 : 벤치 한쪽에 다리를 고정하고 할 수 있게 돼 있는데, 보통 머리쪽이 낮게 기울어진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상체를 앞으로 완전히 일으키는 과정에서 디스크 탈출증이 악화될 수도 있다. 때문에 허리 통증이 있거나 기존에 디스크 진단을 받은 경우라면 상체를 완전히 일으키지 말고 절반 정도만 들어주면 상복부 복근을 강화할 수 있다. 만약 하복근 강화 운동을 하려면 반대로 돌아앉아 다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 도움이 된다.▲거꾸로 매달리기 : 일명 거꾸리 기계로 불리는데, 말 그대로 발목을 윗 부분에 고정해 물구나무 자세를 취하는 것. 이 동작으로 척추의 스트레칭 효과를 볼 수 있고, 디스크 사이 공간을 확보해 영양분 및 산소공급에 도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피가 머리쪽으로 쏠리는 만큼 뇌혈관질환 및 고혈압환자나 안구장애, 빈혈, 다리에 힘이 약한 경우라면 사용을 피해야 한다.▲공중걷기 : 고정된 손잡이를 잡고 앞뒤로 움직이는 발판에 올라 걷는 운동이다. 유산소운동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이용 시 다리 보폭을 너무 크게 하면 인대손상 우려가 있고, 두 발을 동시에 움직이거나 뛰는 자세는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자제해야 한다.▲나무 등치기 : 운동기구는 아니지만 등 부위에 시원한 느낌의 마사지 효과를 보려고 흔히 하는 동작이다. 하지만 허리에 퇴행성 질환, 신경손상 등 문제가 있는 경우라면 금물. 건강한 경우라도 척추 정중앙은 피하고 양쪽 근육 부위만 살짝 접촉해 마사지 해주는 정도가 좋다.◇놀이기구 아니야. 이용방법 숙지해 안전사고에도 주의해야이런 야외 운동시설의 경우 각 기구별로 본인 몸 상태에 맞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용방법도 잘 준수해서 기본적인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실제로 한국소비자원이 밝힌 대표적인 위해 원인으로는 부딪힘, 미끄러짐, 눌림·끼임, 추락 등이 있고, 이로 인해 열상, 골절, 타박상, 찰과상 등의 피해를 입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특히 최근에는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단위 이용객도 늘고 있는 추세다. 어린이들의 경우 이런 운동기구를 마치 놀이터 놀이기구처럼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10세 이하 어린이의 안전사고 비율이 매우 높은 만큼 주의할 필요가 있다. 또 이들 운동기구의 상당수가 손잡이를 잡고 다른 운동동작을 하는 경우가 많아 팔의 근력이 약한 노년층이나 환자라면 자칫 손을 놓쳐 안전사고를 당할 수 있으니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다. 따라서 운동전에는 반드시 기구에 표시된 주의사항과 이용방법을 읽고 준수해야 하며, 사용 전에는 기구의 파손, 고장, 흔들림 등 이상여부를 확인해보는 것도 중요하다.강북힘찬병원 정형외과 홍세정 원장은 “간혹 허리돌리기나 어깨돌리기, 공중달리기 등을 굉장히 빠른 속도로 하는 경우도 있는데 부상 위험 크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라며 “속도보다는 천천히 정확한 자세를 유지해 근육과 인대를 최대한 이완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고, 부상 방지를 위해서 사전에 스트레칭과 워밍업을 충분히 해줘야 한다”고 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1/04 10:07
  • 코로나 신규 확진 3024명… 사흘 연속 3000명대

    코로나 신규 확진 3024명… 사흘 연속 3000명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024명 늘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월 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4만5226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973명, 사망자는 5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781명(치명률 0.90%)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2889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916명, 서울 903명, 인천 162명, 부산 143명, 경남 112명, 충남 110명, 전북 89명, 대구 79명, 강원 62명, 충북 61명, 광주·경북 각 59명, 전남 42명, 울산 33명, 대전 31명, 제주 17명, 세종 11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135명이다. 26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09명은 지역별로 서울 35명, 경기 31명, 인천 9명, 대구·경남 각 5명, 충남·전남 각 4명, 대전·전북·경북 각 3명, 부산·광주· 각 2명, 울산·강원·제주 각 1명이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90명, 유럽 17명, 중국 외 아시아 14명, 아프리카 10명, 오세아니아 4명 순으로 많았다.  ​
    내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1/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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