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계 소식] 보령제약, 김정균 사장 선임… 3세 경영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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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김정균 신임 사장/보령제약 제공

보령제약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김정균 보령홀딩스 대표이사를 보령제약 사장에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김정균 신임 사장은 보령제약그룹 창업주인 김승호 회장의 손자이며 보령홀딩스 김은선 회장의 아들이다. 2014년 보령제약에 이사대우로 입사했고, 2017년부터 보령홀딩스 경영총괄 임원과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향후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새로운 수익기반 창출’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김 사장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의 수익성 확대가 더욱 중요하다”며 “미래 환경에 대응하고 투자 선순환이 가능한 수익 기반 창출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