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백과 TV] 수술 후에도 사라지지 않는 허리통증… 최신 치료법 '척수신경자극술'이란?

입력 2022.01.04 17:24

 

노인 인구 증가와 요추 퇴행성 변화로 인해 척추수술의 빈도는 증가하고, 척추수술 후 통증 증후군의 빈도도 증가했다. 

‘척추수술 후 통증 증후군’은 척추 수술 후 6개월에서 1년이 지나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신경통이 심해지는 경우를 말한다. 일반 소염진통제로는 효과가 없고 심하면 신경차단술과 같은 중재적 시술과 약물치료, 물리치료를 병행한다. 이러한 치료 후에도, 호전되지 않으면, ‘척수신경자극술’이라는 치료로 환자들의 통증을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수술은 신경통을 조절하는 전극과 신경자극기를 이식하는 수술로 충전식과 비충전식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손병철 교수를 만나 척추수술 후 통증 증후군 원인과 최신 치료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한다.

[질병백과 TV] 수술 후에도 사라지지 않는 허리통증… 최신 치료법 '척수신경자극술'이란?
헬스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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