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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신규 확진 3097명… 사망 43명, 위중증 780명

    코로나 신규 확진 3097명… 사망 43명, 위중증 780명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097명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7만483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780명, 사망자는 4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114명(치명률 0.91%)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2813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1055명, 서울 670명, 인천 140명, 부산 108명, 충남 98명, 전남 87명, 강원 85명, 경남 84명, 대구 66명, 경북 58명, 전북 55명, 충북 53명, 대전 34명, 울산 17명, 세종 15명, 제주 13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284명이다. 70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14명은 지역별로 서울 85명, 경기 60명, 인천 14명, 대전 9명, 경남 8명, 부산, 충남 각 7명, 대구, 울산 각 5명, 강원, 전북 각 3명, 경북, 제주 각 2명, 광주, 세종, 충북, 전남 각 1명이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185명, 중국 외 아시아 47명, 유럽 42명, 아프리카 6명, 오세아니아 3명, 중국 1명 순으로 많았다. ​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11 09:42
  • '이것' 섭취 부족하면, 이 잘 썩는다

    '이것' 섭취 부족하면, 이 잘 썩는다

    비타민B군의 일종인 엽산 섭취가 부족하면 치아우식증(충치) 발생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1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시립대학 도시보건대학원 박상신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4493명을 대상으로 혈중 엽산 농도와 충치의 상관성을 분석했다. 분서 결과, 성인의 충치 유병률은 28.8%였다. 또한 혈중 엽산 농도가 낮을수록 충치 발생 위험이 증가했다. 박 교수팀은 개인별 혈중 엽산 농도를 토대로, 전체 연구 대상자를 다섯 그룹(1그룹 최저 엽산 농도, 5그룹 최고 엽산 농도)으로 분류했다. 성인의 충치 개수는 혈중 엽산 농도와 반비례했다. 1그룹·2그룹·3그룹에 속하는 성인의 충치 발생 위험은 5그룹 성인보다 각각 44%·38%·35% 높았다. 박 교수팀은 논문에서 "엽산이 타액의 총 항산화 능력을 높여 충치를 예방할 수 있다"며 "충분한 엽산 보충은 산화 스트레스(oxidative stress)를 감소시키고, 침이 치아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혈중 엽산 농도가 높다는 것은 식생활 등 건강이 평소 잘 관리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식습관 관리와 높은 영양 상태가 충치 예방을 도울 수 있다. 이 연구 결과는 대한보건협회가 발행하는 학술지 '대한보건연구' 최근호에 실렸다. ​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11 09:36
  • 딸기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보관 온도는?

    딸기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보관 온도는?

    딸기 값이 금값이다. 늦가을 유행했던 탄저병 등이 딸기 수확량을 낮췄기 때문이다. 제철이지만 비싼 딸기, 맛있게 먹으려면 4~5도에서 냉장 보관 하는 게 좋다.딸기 보관의 적정 온도는 4~5도다. 이보다 보관 온도가 더 높으면 금방 무르고 낮으면 딸기 고유의 향이 날아간다. 딸기는 수분이 많아 금방 무른다. 약 89% 정도가 수분으로 구성돼 있는 딸기는 표피 자체도 연해 세포벽 붕괴도 빠르다. 이러한 세포벽 붕괴가 딸기의 성분을 변화시키는 건 아니지만 식감 등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딸기는 온도가 높거나 변화가 잦으면 쉽게 상한다”며 “너무 낮아도 딸기 고유의 향이 내려가기 때문에 4도에서 냉장 보관이 가장 적절하다”고 말했다.실제로 농촌진흥청이 보관 온도를 다르게 했을 때 딸기의 상품성 유지 기간이 달랐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딸기를 5도에서 보관했더니 20도에서 보관했을 때보다 상품성 유지 기간이 1.5~3배까지 높아졌다. 딸기 품종에 따라서도 달랐는데 ‘금실’이 12일, ‘산타’, ‘숙향’, ‘아리향’이 10일 제일 대중적인 품종 ‘설향이’ 9일이었다.한편, 딸기는 세척하지 않은 채로 보관하는 게 좋다. 수분이 닿으면 더 빨리 무르기 때문이다. 꼭지를 제거하지 않은 채로 밀폐 용기에 담거나 랩을 씌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딸기 내부에서 증발하는 수분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 냉장고보다는 김치 냉장고가 보관 기간이 더 길다고 한다.
    푸드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1/11 09:04
  • [의학칼럼]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로 난시와 노안, 백내장 개선 가능

    [의학칼럼]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로 난시와 노안, 백내장 개선 가능

    50대 중반인 최모씨는 얼마 전 안과를 찾았다. 이미 난시를 앓고 있어 교정용 안경을 착용했지만, 여전히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 증상을 겪었기 때문이다. 의사는 최씨에게 난시와 백내장, 노안이 온 상태라고 말하며 백내장수술을 권했다.실제 최씨처럼 난시나 노안을 갖고 있던 사람 중에서, 백내장 진단을 받고 수술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백내장이란 안구 조직인 수정체에 혼탁이 생겨 사물을 선명하게 보기 어려워지는 시력장애 질환이다. 안개 구름이 차 있는 것처럼 흐려 보이거나, 눈이 부시고 빛에 민감해지는 현상, 사물이 겹쳐 보이는 현상, 특정 색상 빛이 바래 보이는 경우 등 다양한 증상을 겪을 수 있다.문제는 백내장과 노안 모두 수정체의 노화로 생기는 질환이기 때문에 초기 증상 구분이 어렵다는 점이다. 특히, 중장년층의 경우 백내장 외에 노안, 난시 등의 시력 문제를 겪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시력 저하가 나타난다면 곧바로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백내장 수술에는 크게 2가지가 있다. 뿌옇게 변한 수정체를 제거하면서 선명한 시력을 얻을 수 있는 일반 백내장 수술과 레이저를 이용해 혼탁해진 기존 수정체를 제거하고 특수 제작된 인공수정체를 삽입하여 백내장 증상을 개선하는 노안백내장수술이 있다. 일반 백내장수술에 활용되는 단초점 인공수정체의 경우, 먼 거리나 가까운 거리의 시력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며 수술 후 돋보기를 착용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다.반면, 첨단 기술로 특수하게 제작된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근거리, 원거리 초점을 모두 맞출 수 있고 매우 작은 절개 창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통증이 적다. 여기에 난시 교정 효과도 기대할 수 있고, 돋보기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데다, 수술과 회복에 걸리는 시간이 짧아 환자의 만족도가 높은편이다.그러나 안정성과 만족도가 높은 만큼, 의료진의 정교한 스킬과 풍부한 경험이 중요하다. 다초점인공수정체는 그 종류가 다양하고 환자의 라이프 스타일이나 취향 등을 고려해 적절한 제품을 권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백내장 치료에도 불구하고, 노안이나 난시 증상이 그대로 남아 돋보기를 착용하는 등 불편을 겪는 환자 사례가 상당하다. 이러한 이들에게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은 노안과 백내장, 난시로 인한 불편함을 덜어주는 수술로 각광을 받는데 이 때, 중요한 것은 환자의 라이프 스타일과 직업, 기저 질환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수술 및 렌즈 종류를 결정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는 수술 안정성과 만족도를 좌우하는 요소이며, 환자들은 수술 전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기관을 찾아 체계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이 칼럼은 BGN밝은눈안과 잠실 롯데월드타워 이정주 원장의 기고입니다.)
    전문칼럼BGN밝은눈안과 잠실 롯데월드타워 이정주 원장​2022/01/11 09:00
  • 가려움증, ‘이 증상’ 동반하면 빈혈일 수도

    가려움증, ‘이 증상’ 동반하면 빈혈일 수도

    몸 이곳저곳이 가려우면 피부질환을 의심하게 된다. 하지만 가려움증과 함께 어지러움, 빈맥 등 여러 증상들이 동반된 경우, 빈혈, 콩팥 질환, 갑상선기능항진증 등과 같은 다른 질환들 또한 의심할 필요가 있다.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질환들을 소개한다.빈혈빈혈로 인해 체내 철이 부족해지면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다. 철은 가려움을 느끼게 하는 신경 구성 성분으로, 철이 부족할 경우 작은 자극에도 신경이 쉽게 반응하면서 가려움증이 나타난다. 가려움증과 함께 어지럼증, 피부가 창백해지는 증상이 생겼다면 빈혈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갑상선기능항진증가려움증은 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 중 하나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있을 경우 피부 혈류량이 증가하고 피부 표면의 온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피부가 작은 자극에도 가려움을 느낀다. 가려움증과 함께 맥박이 빨라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콩팥 질환콩팥은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내는 역할을 한다. 콩팥 기능이 저하되고 콩팥 질환이 생기면 몸 곳곳에 노폐물이 쌓인다. 피부 또한 마찬가지다. 피부에 노폐물이 쌓일 경우 쉽게 자극받고 가려움을 잘 느끼게 된다. 가려움증과 함께 다리가 쉽게 붓거나 무기력한 모습을 자주 보인다면 콩팥 질환일 수 있다.혈액암혈액암도 드물게 가려움증을 동반한다. 혈액에는 히스타민 등 가려움을 유발하는 물질이 많기 때문이다. 혈액암의 일종인 호츠킨병 환자의 경우, 혈액세포가 급증하는 과정에서 가려움 유발 물질이 함께 늘어나 가려움증이 심해지는 양상을 보일 수 있다.당뇨병일부 당뇨병 환자의 경우 작은 자극에 쉽게 가려움을 느끼는 모습을 보인다. 당뇨병이 있을 경우 손상된 신경이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하고 과민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갈증이 심해 물을 많이 마시기도 하며, 소변량이 급격히 늘면서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된다.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혈당이 올라갈수록 이 같은 증상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내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11 07:30
  • '이것' 부족한 암 생존자, 사망 위험 높다

    '이것' 부족한 암 생존자, 사망 위험 높다

    신체활동이 부족한 암 생존자는 그렇지 않은 암 생존자보다 사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워싱턴대의대 린양 교수는 9년간 1535명의 암 생존자들의 신체활동량과 사망의 관계를 조사했다. 연구 기간 동안 293명이 사망했고, 그 중 114명이 암으로 사망했다. 또한 암 생존자의 35%는 하루 평균 6~8시간 앉아 있고, 25%는 8시간 이상 앉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암 생존자의 60%가 여가 시간에 신체 활동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하루 8시간 이상 앉아 있는 것은 암 생존자들의 사망 위험을 80% 이상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구체적으로, 연구 기간 중 여가 시간에 신체 활동을 전혀 하지 않은 사람 중 24%가 사망한 반면, 주당 150분 이상 운동한 사람들은 8%만 사망하는 데 그쳤다. 마찬가지로 매일 8시간 이상 앉아 있다고 답한 사람의 22%가 사망한 반면, 4시간 이하로 앉아 있는 사람은 15%가 사망했다. 또한 연구 기간 중 여가 시간에 신체 활동을 전혀 하지 않은 사람 중 9%가 암으로 사망했으며, 주당 150분 이상 운동한 사람은 3%가 암으로 사망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주당 150분 이상의 신체 활동을 권장하고 있다.  린양 교수는 "규칙적인 운동은 암 생존자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는 지난 6일 'JAMA Oncology'에 발표됐다. ​
    암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11 07:00
  • 천연 인슐린 풍부한 '이 식품'

    천연 인슐린 풍부한 '이 식품'

    새해엔 혈당·혈압 관리를 위해 육식을 줄이고 채소 섭취를 늘려야겠다 결심한 사람이 많다. 하지만 평소 즐기지 않던 채소 섭취를 늘리기는 쉽지 않다. 채소 섭취량을 늘리기 어렵다면, 고기의 산성 성분을 중화하고, 천연 인슐린 성분을 포함한 더덕을 먹어보자.이눌린·사포닌 풍부한 더덕이눌린과 사포닌이 풍부한 더덕은 혈당 조절에 좋은 식품이다. 이눌린은 천연 인슐린이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혈당 조절에 효과적인 성분이고, 사포닌 성분은 콜레스테롤 제거와 혈당 강하에 도움을 준다. 더덕은 칼륨, 철분, 칼슘, 인 등 무기질이 풍부해 가슴 통증을 동반한 기침이나 가래, 천식, 고혈압, 콜레스테롤 제거, 염증 치료와 피부 해독, 자양강장기능 등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더덕은 다양한 무기질을 함유한 알칼리성 식품이라 고기류와 함께 섭취하면 고기의 산성 성분도 중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쓴맛 덜어내려면 소금물 이용더덕이 건강에 좋은 건 알지만, 특유의 쌉싸래한 맛 때문에 먹기 꺼려진다면 소금물을 이용해보자. 껍질을 벗기고 나서 소금물에 10분간 담갔다 꺼내면 쓴맛은 줄일 수 있다. 일반 물에는 더덕을 오래 담그지 않는 게 좋다. 더덕의 쌉싸래한 맛을 내는 사포닌 성분은 물에 잘 녹기 때문에 오래 담가두면 사포닌 성분이 모두 빠져나갈 수 있다.더덕이 질겨서 먹기 어렵다면, 요리를 하기 전 밀대를 사용해보자. 더덕의 섬유질은 질긴 편이라 밀대를 이용해 두드리거나 밀면 섬유질이 연해져 부드럽게 섭취할 수 있다.참고자료=농촌진흥청 '이달의 식재료'
    푸드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1/11 06:30
  • [달라진 한국인 영양] 뇌 연료 '탄수화물', 꼭 먹어야 하는 양은?

    [달라진 한국인 영양] 뇌 연료 '탄수화물', 꼭 먹어야 하는 양은?

    먹을 음식은 풍부해지고, 움직임은 줄고….한국인의 식생활 패턴이 바뀌면서, 영양소의 권장 섭취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지난해 개정·발간된 '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는 식생활 변화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한국영양학회 영양소 섭취기준 총괄위원장인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권오란 교수는 "이제 영양소 권장 섭취기준이 '영양소 결핍 예방' 목적에서 '만성질환 발생 위험 감소'도 포함하는 개념으로 바뀌고 있다"며 "에너지나 영양소 섭취 부족으로 인해 생기는 결핍증 예방에 그치지 않고, 과잉 섭취로 인한 건강문제 예방과 더불어 만성질환의 일차적 예방까지 포함하도록 영양소 섭취기준을 설정했다"고 했다. 헬스조선은 한국영양학회와 함께, 달라진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첫 번째가 탄수화물 편이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1/11 05:00
  • 입꼬리 갈라지면 입 커질까?… 영양소 부족하다는 신호

    입꼬리 갈라지면 입 커질까?… 영양소 부족하다는 신호

    입가가 따갑고 갈라지면, 입이 커지는 것은 아닐까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 이는 입주변(구각)에 부스럼이 나고 갈라져 염증이 생기는 구각염으로, 입이 커지는 것과는 다행히 전혀 상관이 없다. 다만 비타민 B2(리보플라빈)가 부족하다는 신호일 수 있다.구각염이 생기면 입 주변 점막에서 얼굴 피부까지 붉게 변하고 작열감과 통증이 동반된다. 피가 나기도 한다. 소아, 특히 남아에게 많이 발병하고, 성인에게 나타나기도 한다.▲특히 입 주변의 각질이 두꺼워지고 ▲입술 전체가 건조하면서 껍질이 벗겨지고 ▲혀가 자주색으로 변한다면 비타민 B2 결핍증일 수 있다. 비타민 B2는 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해 피부재생 등 대사과정이 원활하도록 돕는다. 항산화 작용에도 관여해 면역력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 B2는 몸속에서 합성되거나 저장되지 않아, 음식물을 통해 매일 섭취해야 한다. 우유, 청국장, 육류, 달걀, 치즈 등에 풍부하다.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나 노인, 비타민 소모량이 많은 성장기 어린이에게 결핍 현상이 잘 생긴다.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도 비타민 B2 부족을 유발한다. 나트륨이 비타민 B2의 체내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이 외에도 침을 자주 바르면 구각염이 생길 수 있다. 피부가 세균이나 진균감염에 취약해져 만성염증상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심한 건조증으로 입가가 갈라져도 상처 사이로 균이 들어가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비타민B를 충분히 먹고, 해당 부위에 립밤이나 바세린을 바르는 것이 좋다. 균이 감염된 상태라면 국소 항진균제나 항생제를 사용해야 한다. 따라서 오랫동안 호전되지 않는다면 세균 감염 등 다른 원인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피부과를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1/11 01:00
  • 머릿속 시한폭탄 '뇌동맥류'… '이런 증상' 파열 위험

    머릿속 시한폭탄 '뇌동맥류'… '이런 증상' 파열 위험

    머릿속 시한폭탄이라고 볼 수 있는 뇌동맥류는 전조 증상이 없고 파열될 경우 사망률이 50%에 육박하는 아주 위험한 질환이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치료만 하면 예후가 좋고 일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해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뇌혈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질환뇌동맥류란 뇌동맥 벽의 일부분이 약해지면서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 꽈리를 만드는 질환이다. 일단 꽈리가 만들어지면 뇌 혈류가 꽈리 안으로 들어가게 되고 동맥류가 점점 커지거나 파열될 수 있다. 만약 뇌동맥류가 파열되고 지주막하출혈이라는 뇌출혈이 발생할 경우 사망률이 무려 50%에 육박한다.때문에 뇌동맥류는 조기 발견과 예방적 치료가 아주 중요하다. 다만 대부분의 뇌동맥류는 증상이 없기 때문에 쉽게 알아차릴 수 없다. 뇌동맥류 환자들은 건강검진을 통해 동맥류를 확인하는 경우가 많다. 드물게 동맥류가 시신경 주변으로 발생했을 때는 시야 장애나 안구운동 장애에 의한 복시가 나타날 수 있다. 또 파열 수준의 동맥류는 극심한 두통과 의식 저하, 구토 등을 동반할 수 있는데 이럴 때는 최대한 빨리 병원을 찾아 신경외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야한다.◇발견 시 예방적 치료뇌동맥류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발생하는 위치가 혈관이 분지하는 부분이라는 것으로 미루어볼 때 혈류의 방향이 급격히 전환하는 과정에서 혈관벽이 자극을 받아 생기는 것으로 추측한다. 또한 여성의 발병률이 남성의 3배에 달아하는 것으로 보아 호르몬의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본다. 이 밖에 가족력과 고혈압 등의 기저질환, 흡연 유무가 뇌동맥류 발병에 영향을 끼친다. 때문에 뇌동맥류 위험 인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평소 건강검진에 더욱 신경을 써야한다.뇌동맥류를 발견하게 되면 예방적 치료를 시행하는데 크게 두 가지 방법이 많이 사용된다. 먼저, 머리를 열고 뇌동맥류를 직접 결찰(結紮)하는 개두술 및 클립결찰술이 있다. 두 번째로는 머리를 열지 않고 대퇴동맥을 통해 혈관 내로 동맥류에 접근해서 치료하는 신경중재치료방법이 있다. 이밖에 동맥류 내부를 코일로 채워 넣고 혈류를 차단하는 코일색전술, 뇌혈류전환 스탠트 설치 시술, 웹 시술 등이 사용되고 있다. 이대서울병원 신경외과 조동영 교수는 “뇌동맥류의 치료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환자별 동맥류를 정확히 파악하고 환자에게 최선의 예후를 가져다 줄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뇌동맥류 치료는 다른 무엇보다 안정성이 더욱 중시된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치료를 시작하기 때문에 오히려 수술 후 마비 등 신경학적 증상을 가져오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조동영 교수는 “뇌혈관 수술이기 때문에 100% 안전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수술 전 없던 장애들이 생기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치료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동영 교수는 또 “처음 뇌동맥류를 진단 받으면 여러 걱정이 앞서는 것을 이해하지만 뇌동맥류는 전문의에게 적절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잘 진행하게 되면 예후가 아주 좋은 질환이다”라며 “너무 큰 걱정 마시고 전문의를 믿고 치료에 임해준다면 보다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고 했다.
    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1/10 23:00
  • 중증 코로나 어린이 8명 중 7명 '이 질환' 있었다

    중증 코로나 어린이 8명 중 7명 '이 질환' 있었다

    어린이는 코로나19에 감염돼도 중증화 가능성이 낮은 걸로 알려졌다. 그렇지만 중증화 가능성이 낮은 것이지, 무조건 무증상·경증인 것은 아니다. 코로나 중증화가 진행된 어린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인지 알아보자.◇중증 코로나 어린이 전원 과체중·비만국내 코로나19 어린이 확진자 중 중증화가 진행된 비율은 낮았지만, 코로나 중증 어린이 환자 전원은 과체중 또는 비만 문제가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서울대병원 소청과 최은화 교수 연구팀은(2020년 1월 20일~2021년 10월 7일) 최근 우리나라 18세 미만 코로나19 확진자 총 3만9146명을 분석한 결과를 대한의학회지(JKMS)에 발표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연구 기간에 우리나라 중증 코로나 어린이 확진자는 총 8명이었으며, 8명 중 7명은 비만(BMI 중앙값 29.3), 1명은 과체중(BMI 21.3)이었다고 밝혔다. 어린이들의 평균 연령은 13세였다.구체적으로 보면, 8명의 어린이 전원은 비만 관련 문제가 있었고, 일부 어린이들은 비만 외 기저 질환도 있었다. 천식과 주요 우울 장애가 있는 어린이 1명, 레녹스-가스토 증후군이 있는 어린이 1명, 정신지체 1명으로 코로나19 진단을 받아 새롭게 제2형 당뇨병 진단을 받은 어린이 1명이 있었다.8명의 어린이 모두 37.5°C 이상의 발열 증상이, 6명은 호흡곤란이나 기침증상이 있었다. 인후통, 두통, 혼수 및 근육통을 겪은 어린이도 있었다. 일부는 폐렴도 나타나 최대 32일간 치료를 받았다.이 중 사망한 어린이는 없었으나, 6명은 비침습적 기계식 인공호흡기 치료, 3명은 기계식 인공호흡기,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을 보인 1명은 에크모(ECMO)치료를 받아야 했다. 중증 코로나 어린이 환자들의 입원기간은 9~39일이었다.연구팀은 "비만 환자의 지방 조직은 면역계의 조절 장애, 혈전증, 사이토카인 폭풍에 영향을 준다. 또한 비만은 흉벽 탄력 감소, 기도 저항 증가 등 폐 기능 손상과도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만은 성인과 어린이 모두에서 중증 코로나19의 중요한 위험 요소로 보인다"고 밝혔다.
    소아청소년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1/10 21:00
  • 심장 기능 떨어지면, 다리 '이렇게' 변해

    심장 기능 떨어지면, 다리 '이렇게' 변해

    장은 피를 받아서 우리 몸에 보내주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심장의 기능이 저하된 병이 '심부전'이다. 따라서 심장이 딱딱해서 피를 잘 못 받는 경우와 심장 안에 모인 피를 잘 못 짜주는 두 가지 경우로 나뉘게 되고 각각 '심장 구혈률이 유지되는 심부전'과 '심장 구혈률이 떨어진 심부전'이라고 말한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심장내과 조정선 교수의 도움말로 심부전의 증상과 치료에 대해 알아본다.  ◇다리 붓고 심하면 복수 차기도심부전은 심장에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질환들이 심장기능의 저하를 야기해 발생한다. 따라서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 같은 심혈관질환, 부정맥, 판막 질환, 심근병증 등의 심장질환이 있다면 주의가 필요하다.  심부전의 증상은 주로 다리가 붓고 심하면 복수가 차는 것이다. 또 폐가 부어서 숨이 차고 혈압 저하로 어지럽고 맥박이 빨라지면서 두근거림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기침이 밤에 심해지거나 가슴 답답한 증상이 베개를 여러 개 괴어야만 덜하다면 심장내과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심부전의 진단은 혈액검사, 엑스레이, 심전도 등의 기본검사와 더불어 심장 초음파로 심장의 기능을 확인하고 심부전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관상동맥 촬영술, 심장혈관 CT, 심장 MRI 등을 확인한다. 최근에는 심장 초음파의 의료보험 적용 확대로 검사비용의 부담이 많이 줄었다.  치료는 원인 질환이 있다면 이에 대한 개별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 예를 들어 부정맥이 있으면 부정맥 시술, 심혈관질환은 관상동맥 스텐트 삽입술, 판막질환은 여러 시술과 수술 등을 받아야 한다. 이 외에 심부전 자체는 약제가 가장 일반적인 치료다. 최근 여러 새로운 약제들이 개발되고 있어 심부전 환자들이 예후도 많이 개선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심부전 환자들은 진단 초기에 사용할 수 있는 약 4~5가지를 한꺼번에 처방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처음 심부전을 진단받았더라도 약 가지 수가 많다. 그만큼 치료가 어렵고 초기부터 제대로 치료를 시작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약제나 시술에 반응이 없는 아주 심한 심부전 환자들은 일부 심장이식까지 할 수 있으며 최근 그 대상이 70세 미만까지 확장되고 있고 생존율도 많이 향상되고 있다.◇​매일 아침 몸무게 재기 권장 심부전은 만성 질환이고 예후가 나빠 스스로의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집에서는 저염식, 유산소 중심의 적당한 운동을 실시하고 매일 몸무게를 확인하는 게 좋다. 심부전 약제들 중 가장 증상 개선이 빠른 것은 이뇨제다. 이뇨제는 소금과 수분을 소변을 통해 빼는 역할을 한다. 즉 소금을 덜 먹는 것이 증상 완화에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저염식을 위해서는 소시지, 햄, 라면 등의 가공 식품들은 피하고 또한 외식을 줄이는 것이 좋다. 가정에서 직접 소금을 줄여서 조리해 먹는 것이 좋은데 그 방법으로 소금, 젓갈, 간장, 된장, 고추장 등으로 간을 하기보다는 참기름, 들기름, 고춧가루, 마늘, 들깨가루 등으로 소금양을 줄이면서 맛을 내는 방법들을 찾아보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소변을 보고 난 후 매일 몸무게를 재보는 것도 필요하다. 이때 옷의 무게는 일정한 것으로 입고 체중계도 한 가지로 사용한다. 보통 심부전 환자들은 숨이 차서 응급실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은데 숨이 많이 차기 전에 미리 아침 몸무게가 하루 1kg, 일주일에 2kg 이상 늘었을 때는 외래를 방문해 담당의와 상의해서 약제를 미리 조절하면 갑작스러운 응급실 내원을 줄일 수 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10 20:30
  • 벌어진 앞니 그냥 두면 ‘이것’까지 유발

    벌어진 앞니 그냥 두면 ‘이것’까지 유발

    벌어진 치아를 노화과정에서 생기는 변화 정도로 생각해선 안 된다. 치아가 벌어졌다는 것은 잇몸병이 진행되고 있음을 나타나내는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증상을 방치할 경우 잇몸병이 유발·악화되면서 치료가 어려워질 수도 있다.나이가 들면 잇몸 뼈가 점차 소실되면서 치아를 지지하는 구조물 또한 약해진다. 이로 인해 치아를 지지하는 힘, 즉 ‘치아 지지력’도 약화된다. 특히 앞니가 앞쪽으로 밀리는 현상이 두드러지는데, 이는 치아 지지력이 약해졌음에도 여전히 강한 ‘저작력(음식물을 씹는 힘)’이 치아에 반복적으로 가해지기 때문이다. 저작력은 구강 앞쪽으로 쏠리는 경향이 있다. 잇몸이 건강할 때는 문제가 생기지 않지만, 잇몸이 안 좋아지면서 앞니가 점차 앞쪽으로 밀린다. 이 과정에서 위아래 앞니가 서로 맞물릴 경우, 윗니는 아랫니에 밀려 공간이 벌어지고 아랫니는 윗니에 막혀 틀어진다. 이 같은 현상을 ‘병적 치아이동’이라고 한다.병적 치아이동은 잇몸병의 신호기도 하다. 염증이 치아를 받치고 있는 치은과 치주인대, 잇몸뼈 주변까지 진행되면서 치아에도 영향을 주고 틈이 벌어지는 것이다. 치아가 벌어지면 외관상 보기 좋지 않을 뿐 아니라, 구강 건강에도 위협이 될 수 있다. 벌어지고 틀어진 치아 사이에 음식물 찌꺼기가 끼면서 충치나 잇몸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또한 원위치에서 밀려난 치아에 저작력이 외상으로 작용해 외상성 교합의 피해를 받을 경우 치아 손실로도 이어질 수 있다.잇몸 건강을 위해 평소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다. 이를 꽉 물거나 아랫입술을 깨무는 등의 습관은 잘못된 압력을 가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올바른 칫솔질과 정기적인 스케일링은 필수며, 잇몸병을 유발·악화시키는 음주는 삼가도록 한다.
    치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10 20:00
  • 사랑니 뽑아야 한다는데… 이유가 뭘까?

    사랑니 뽑아야 한다는데… 이유가 뭘까?

    사랑니 뽑아야 한다는데… 이유가 뭘까?건강검진 때 사랑니를 뽑는 게 좋다는 결과를 받곤 한다. 그러나 당장 아프지도 않고 수술도 번거로워 사랑니 뽑는 걸 미루고 싶은 마음이 든다. 사랑니 어떤 사람이 뽑아야 할까?   사람은 평생 52개(유치 20개, 영구치 32개)의 치아가 나온다. 그중 사랑니는 가장 늦게 나오는 영구치이자, 가장 안쪽에 나는 큰 어금니(제3대구치)다. 보통 위아래 양쪽으로 하나씩 총 4개가 나지만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늦게 나온 사랑니가 정상적인 위치에 나서 음식도 씹고 칫솔로 관리할 수 있다면 문제 될 게 없다. 그러나 사랑니가 자리를 잘못 잡으면 뽑는 게 좋다.◇주변 치아를 밀어내거나 손상시킨다면사랑니가 기울어져 있다면 뽑는 게 좋다. 옆의 치아를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나중에 나오는 사랑니는 특히 턱이 작을수록 자리 잡을 공간이 부족하다 보니 옆으로 자라거나 거꾸로 자라기도 한다. 이러면 사랑니가 주위 어금니를 손상시킬 수 있다. 특히 이를 갈거나 악 무는 습관이 있다면 사랑니가 멀쩡하던 어금니를 밀어내 잇몸 통증이나 부정 교합을 겪을 수 있다.◇사랑니가 일부만 나와 있다면사랑니가 일부만 나와 있어도 뽑는 게 좋다. 잘 닦을 수 없어서다. 음식물이 잘 끼어 구취가 생기는 건 물론 플라그를 제거하지 못해 충치가 생길 수 있다. 충치는 방치하면 옆의 치아로 옮겨가기 때문에 사랑니를 방치했다간 멀쩡한 어금니를 덧씌워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잇몸질환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 쉬운데, 심하면 낭종(물혹)이 발생해 영구적인 손상(턱뼈 흡수, 감각마비, 안면비대칭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이 외에도 ▲사랑니 주변 잇몸이 자꾸 붓고 아픈 경우 ▲사랑니 앞의 어금니를 치료해야 하는데 사랑니로 인해 정상적인 치료가 어려운 경우 ▲교정치료를 해야 하는데 사랑니가 방해되는 경우 ▲X-RAY 소견상 사랑니 주변에 혹으로 의심할 만한 부분이 나타난다면 사랑니는 뽑는 게 좋다.발치는 사랑니 상태에 따라 일반적으로 ‘파노라마’로 불리는 방사선촬영 이후 전문의의 판단하에 발치한다. 사랑니가 누워서 자라거나 잇몸 속에 매복돼있다면 발치 과정이 복잡해진다. 이런 경우 잇몸을 절개한 후 사랑니 주변 뼈를 조금 갈아내고 치아를 조각내서 뽑아낸다. 사랑니가 턱뼈 속 신경에 닿아 있거나, 통과하는 경우에는 발치의 난도가 급격하게 높아진다. 이때는 구강악안면외과 전문병원이나 대학병원 같은 큰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1/10 19:00
  • 그릇 하나로 음식 나눠 먹으면 ‘이것’까지 공유

    그릇 하나로 음식 나눠 먹으면 ‘이것’까지 공유

    팬데믹 2년,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은 많이 늘었지만 여전히 미흡한 부분이 있다. 바로 식문화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반찬은 물론 찌개까지 ‘공유’한다. 이런 식문화는 각종 수인성 전염병은 물론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를 전파할 수 있다.◇그릇 공유, 위암 원인인 헬리코박터균 옮길 수도헬리코박터 파일로리는 위암의 원인이다. 헬리코박터균이라고도 불리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는 위 점막과 점액 사이에 기생하며 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벼운 소화불량부터 만성 위염, 위암까지 유발한다. 이러한 이유로 ▲소화성 궤양을 앓고 있거나 ▲위 MALT 림프종이 있거나 ▲조기 위암 수술을 했거나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환자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가 필수다.헬리코박터 파일로리는 한 그릇에 든 음식을 같이 먹어서 전파될 수 있다. 원래는 위장관에서 서식하지만 위액 역류로 구강까지 올라온다. 순천향대서울병원 소화기내과 박준석 교수는 “배양 조건이 까다로운 헬리코박터균이 음식을 통해 전염될 수 있는지는 정확히 연구되지 않았다”며 “다만 구강, 항문 등에 비위생적으로 손을 접촉한 뒤 음식을 공유해 먹는다면 헬리코박터균 전염은 충분히 가능한 얘기”라고 말했다.우리나라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률이 높다. 이전보다 감소하긴 했지만 여전히 40대 이후 연령대에선 60%를 웃돈다.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률은 평균적으로 30% 이하다. 비록 최근 폐암에 자리를 내주긴 했지만 위암은 여전히 한국인에게 위협적이다. 위암 환자가 전체 암 환자 중 세 번째로 많다. 그리고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는 위암 발생 위험도를 3.8배 높인다.헬리코박터 파일로리는 끓여도 살아남을 수 있다. 박준석 교수는 “헬리코박터균이 생존하려면 위산 등이 필요하다”며 “상온에서 6시간 정도 생존하고 95도로 5분 이상 가열해야 사멸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말했다. 끓여 먹으면 괜찮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지만 펄펄 끓고 있는 찌개라도 숟가락으로 서로 번갈아가면서 떠먹으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가 전파될 수 있다.◇그릇이나 식기는 꼭 개인용으로 사용해야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음식을 한 그릇에 공유하게 됐을까? 여기엔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가난이 유력하다. 조선 시대까지만 해도 계급에 따라 반찬 수가 달랐을 뿐 상차림은 독상 위주였다. 19세기 음식서 『시의전서(是議全書)』에서 상차림은 1인분의 음식이 1인용 목재 소반에 차려져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그러나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사정이 달라졌다. 전문가들은 일제의 물자 수탈로 먹을 건 물론 식기까지 부족해지면서 음식을 한 그릇에 공유하는 문화가 생겼다고 분석한다.이렇게 생겨난 식문화는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대다수 한식당은 인원이 4명을 넘지 않는다면 자연스럽게 반찬을 한 접시에 제공한다. 찌개를 시켰는데 덜어 먹을 접시와 국자를 주지 않는 곳도 많다. 굳이 한식이 아니더라도 큰 접시에 나온 음식을 번갈아서 나눠 먹는 사람이 많다. 가족끼리는 당연한 얘기다. 이러한 이유로 실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가 있는 사람의 자녀나 배우자는 높은 감염률을 보인다. 영유아도 예외는 아니다. 제아무리 가족끼리라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을 막으려면 꼭 개인용 식기나 그릇을 사용하는 게 좋다.
    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1/10 17:16
  • '버블티' 한 잔 칼로리, 밥 한 공기 수준?

    '버블티' 한 잔 칼로리, 밥 한 공기 수준?

    버블티는 밀크티에 타피오카 펄을 넣은 음료다. 타피오카 펄은 쫀득쫀득한 식감과 씹을수록 고소한 특유의 맛 때문에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겐 독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타피오카 펄의 원료인 '타피오카'는 열대작물인 카사바의 뿌리에서 채취한 식용 녹말이다. 타피오카 속 녹말 함유량은 높지만 열량은 1g당 2~3kcal 수준으로 일반적인 탄수화물의 칼로리보다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알려졌다. 하지만 음료와 만나 버블티가 되면 달라진다.현재 판매 중인 버블티 열량을 살펴보면, 평균 270kcal에서 많게는 450kcal에 달한다. 쌀밥 한 공기의 열량인 310kcal와 맞먹거나 그 이상이다. 그 이유는 타피오카 펄과 함께 달달한 밀크티가 첨가되기 때문이다. 또한 타피오카 펄을 제조할 때 설탕을 넣어 끓이면 100g에 358kcal 정도의 높은 열량을 지니게 돼 문제가 된다. 이는 혈당도 쉽게 높아지게 한다. 365mc 김정은 대표원장은 "타피오카 전분은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혈당을 높일 수 있다"며 "다이어트 중이라면 설탕의 양을 줄여 마시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한편, 유아에게 버블티를 먹이는 일은 삼가야 한다. 독일 보건당국은 4살 미만 유아가 타피오카 펄을 먹을 경우 질식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유아의 경우 미끌미끌한 펄을 삼키다 펄이 기도로 넘어가기 쉽고, 이는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10 16:11
  • '이것' 많이 흡입하면, 뇌 쪼그라들어

    '이것' 많이 흡입하면, 뇌 쪼그라들어

    요즘처럼 전국이 고농도 미세먼지에 노출될 때는 반드시 기능성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대기오염 물질을 많이 흡입할수록 뇌가 수축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대기오염 물질로는 공기 중 먼지, 매연, 이산화탄소 등이 있다. 유해물질은 성분과 크기로 구분되는데, 이중 미세먼지는 입자의 크기에 따라 지름이 10㎛ 이하면 '미세먼지(PM10)', 지름이 2.5㎛ 이하면 '초미세먼지(PM2.5)'로 분류한다.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대학 연구팀은 치매가 없는 평균 78세 여성 712명을 대상으로 거주지의 대기오염 수준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5년간 연구했다. 연구팀은 거주하는 지역의 대기오염 수준에 따라 대상자들을 네 그룹으로 분류했다. 가장 대기오염 수준이 낮은 그룹은 평균 7~10μg/m3의 미세먼지에 노출됐고, 가장 대기오염 수준이 높은 그룹은 평균 13~19μg/m3의 미세먼지에 노출됐다. 연구팀은 연구 초기와 연구를 시작한 지 5년 후에 대상자들에게 뇌 MRI 검사를 시행해, 알츠하이머병 위험을 높이는 뇌 수축 발생 정도를 평가했다.연구 결과, 대기오염 수준이 가장 높은 지역에서 산 그룹은 알츠하이머병 위험을 높이는 뇌 수축이 가장 많이 일어났다. 이는 대상자들의 나이, 교육, 취업, 심혈관 질환, 고혈압, 신체 활동 등 뇌 수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타 요인을 조정해 산출한 결과다. 연구팀은 미세먼지의 독성이 뇌 구조나 뇌 신경 회로를 손상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연구를 진행한 다이애나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대기오염 수준이 높은 지역에서 사는 여성은 뇌 수축이 많이 발생해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이 크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신경학(Neurology)'에 게재됐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10 15:57
  • 미 접종자, 오늘부터 마트 출입도 제한… 해외는?

    미 접종자, 오늘부터 마트 출입도 제한… 해외는?

    오늘(10일)부터 대형마트, 백화점에서 코로나19 방역패스가 적용된다.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 증명서가 없으면 PCR 검사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미 접종자들은 정부가 기본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지만, 정부는 반드시 방역패스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실상 '위드 코로나'로 전환된 유럽과 미국 등 해외국가들은 방역패스를 어떻게 적용하고 있을까?◇더 엄격한 유럽… 12세 방역패스 적용 국가도우리나라는 식당, 카페 등 주요 시설에서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방역패스를 적용하는데, 해외는 방역패스 적용 범위가 이보다 더 넓다. 특히 유럽 일부 국가와 미국의 몇 개 주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엄격한 방역패스를 적용하고 있다. 5~12세 전용 코로나 백신 접종을 진행 중인 일부 국가에서는 12세 이상부터 방역패스를 적용한다.일찍이 '위드 코로나'를 선언했던 프랑스의 경우, 12세 이상부터 방역패스를 적용한다. 1000명 이상 행사, 50인 이상 모이는 문화 여가시설, 식당, 카페는 물론 교통시설과 의료기관까지도 방역패스가 있거나 PCR 음성 확인서가 있어야 이용 가능하다. 만일 미 접종자가 PCR 음성 확인서 없이 다중 이용 시설을 이용하면 최대 3750유로(약 500만원) 또는 징역 6개월의 처벌을 받는다.이탈리아도 방역패스 적용 대상을 12세 이상으로 설정하고, 미 접종자의 여가문화시설 전반, 실내음식점, 장거리 교통수단 이용을 제한하고 있다. 공공 및 민간근로사업장은 방역패스를 의무화해 백신을 맞지 않으면 사실상 생업이 불가능하다.독일 역시 12세 이상에 방역패스를 적용하고 있다. 생활 필수 시설이 아닌 경우, 방역패스가 있는 자에만 시설 이용 허용한다. 예외 인정 범위는 계속 축소하고 있다. 방역패스를 위반하면 최대 400유로(약 54만원)의 벌칙금을 내야 한다.덴마크는 16세 이상부터 방역패스를 적용하고 있다. 클럽, 식당, 박물관 등 다중밀집 장소와 사업장을 이용하려면 반드시 접종완료 증명서 또는 PCR 음성 확인서가 있어야 한다.영국은 12세부터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지만, 방역패스는 18세부터 적용한다. 500명 이상이 모이는 실내 장소, 4000명 이상의 야외공연장, 10000명 이상의 모든 장소는 방역패스 의무화 시설이다.◇만만찮은 북미권, 미 접종자 강제 퇴출까지미국이나 캐나다는 주마다 강도의 차이가 있지만, 유럽 못지않게 엄격한 방역패스를 적용하고 있다.뉴욕의 경우, 5세 이상 어린이도 방역패스가 있어야 실내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식당, 카페, 공연장, 체육관 등을 이용하려면 5세 아동이라도 한 차례 이상 백신을 접종했다는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필라델피아는 이달 14일부터 모든 근로자의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접종을 완료하지 않으면 최대 15일 무급 휴가 후 해고한다. 필라델피아 소재 일부 박물관은 5세 이상 방문객에게도 예방접종 완료 증명서가 없으면 방문도 제한하겠다고 발표했디.사업장 차원에서 백신 접종을 의무화 한 곳도 있다. 미국의 대형 금융회사 씨티그룹은 이달 14일까지 백신 접종을 마치지 않은 직원은 그룹 차원에서 해고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캐나다는 대부분의 주에서 50인 이상 모임 및 식당, 스포츠시설 등 실내시설 위주로 방역패스를 시행하고 있다. 주마다 적용시설이나 예외연령 등은 차이가 있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1/10 15:17
  • "만성 허리통증에 물리치료보다 '이것' 도움"

    "만성 허리통증에 물리치료보다 '이것' 도움"

    만성 허리통증을 지닌 환자들은 종종 병원을 찾아 물리치료를 받는다. 하지만, 이들에게 물리치료보다 수중운동이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상하이체육대 연구팀은 2018년 9월~2019년 3월 만성 허리통증을 앓고 있는 환자 113명을 수중운동그룹과 물리치료그룹으로 나눠 허리 통증 개선의 변화를 비교·분석했다. 수중운동은 10분 준비운동, 40분 근력 운동, 10분 정리운동으로 구성됐으며 물 속에서 가벼운 조깅이나 팔 돌리기 등을 시행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물리치료에는 전기신경자극 또는 적외선 온열요법이 사용됐다. 두 그룹 참가자들은 각각 수중운동 또는 물리치료를 3개월 동안 주 2회 60분씩 시행했고, 이후 느끼는 통증 점수를 0~10점으로 평가했다.연구 결과, 수중운동그룹 참가자들 중 73.2%가 치료 후 통증이 나아졌다고 답했다. 특히, 수중운동그룹의 참가자들 중 46%는 만성 허리 통증도가 최소 5점 이상 개선됐다고 답했다. 반면, 물리치료를 받은 참가자들은 12개월 동안 통증이 20% 개선됐다고 답한 정도에 그쳤다. 이는 물이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을 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연구 저자 헤더 빈센트 교수는 "통증 때문에 땅에서 높은 강도의 운동을 시행할 수 없는 만성 허리통증 환자에게 수중운동은 움직임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미국 의학협회 저널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최신호에 게재됐다. ​
    재활의학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10 14:08
  • 퉁퉁 붓는 림프부종, 가장 많은 연령대는?

    퉁퉁 붓는 림프부종, 가장 많은 연령대는?

    국내 림프 부종은 6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림프부종(Lymphedema)이란 림프가 세포 사이에 비정상적으로 많이 고이는 만성질환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국내 '림프부종'의 건강보험 진료현황을 10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국내 림프부종 진료 인원은 2016년 1만8882명에서 2020년 2만8109명으로 9277명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10.5%였다. 남성은 2016년 4726명에서 2020년 7063명으로 49.4%(2337명), 여성은 2016년 1만4156명에서 2020년 2만1046명으로 48.7%(6890명) 증가했다.환자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60대였다. 2020년 기준 림프부종의 연령대별 진료인원 구성비를 살펴보면, 전체 진료인원(2만8109명) 중 60대가 21.1%(5917명)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20.3%(5714명), 70대가 17.2%(4822명) 순이었다. 남성의 경우 70대 25.7%, 60대 21.2%, 80대 이상 19.4%의 순이었으며, 여성의 경우는 5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22.5%로 가장 높았고, 60대 및 40대가 각각 21.0%, 18.9%를 차지했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성형외과 송준호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여성의 경우 유방암 환자의 림프부종이 대다수를 차지한다"며 "유방암 수술을 받은 환자 중에 약 절반 정도가 림프부종을 진단받으며, 이중 3분의 2가 수술 후 3년 이내에 나타난 조기 발병 림프부종환자라는 통계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방암 발생 연령이 40~50대가 많기 때문에 이들 연령대의 여성 유방암 환자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적극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홍보와 의료진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2차성 림프부종의 경우, 수술 후 림프절 절제를 하는 경우 서혜부나 대퇴부 또는 어깨주변 및 팔에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암자체가 림프계 흐름을 방해해서 발생하거나, 감염이나 외상인 경우 발생할 수 있다. 선천적인 림프부종의 경우, 림프계의 기능이 저하돼 팔이나 다리의 경미한 상처나 감염으로도 림프부종이 유발될 수 있다. 림프부종의 대표적인 증상은 함요부종으로, 피부 위를 손가락으로 누르면 수초 후에 사라지는 함몰이 발생하게 된다. 주로 림프부종 초기에 생기며 말기 단계에서는 딱딱한 부종인 비함요부종이 발생한다. 그 외에도 쿡쿡 쑤시는 통증, 열감, 피부 발적 및 염증이 발생하게 된다.  림프부종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단백질과 지방이 함유된 체액이 저류돼 축적되면서 점점 피부가 두꺼워지고 단단해진다. 이로 인해 림프부종이 발생한 부위는 감염에 취약하며 연부조직 감염, 림프관염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하면 연부조직 괴사까지 초래될 수 있다.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으면 부종부위의 기능감소, 근력약화, 감염, 피부병, 통증으로 인한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수반하게 된다.림프부종이 생기면 부종 부위에 상처가 생기지 않게 조심하며 이 부위에 주사나 채혈, 혈압측정을 피해야 한다. 비만이 위험요인이기 때문에 체중관리가 필요하고 뜨거운 사우나는 피하며 압박용 스타킹을 착용하는 게 좋다.
    성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1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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