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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이 계속되면 위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위암 예방을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체중을 관리해야 한다.우리나라의 위암 발병률은 세계 최고로, 위암의 위험인자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험인자 중 하나인 비만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일관되지 못한 결과를 보였다. 특히 기존의 비만 연구는 특정 시점에서의 비만과 위암의 연관성을 확인한 것이 대부분이다.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소화기내과 임주현 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철민 교수, 숭실대학교 한경도 교수 공동연구팀은 지속적 비만이 위암의 발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했다. 연구팀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연속 5년 동안 국가건강검진에 참여한 수검자 중 위암 진단 이력이 없는 성인 약 275만 명을 대상으로 비만도와 위암 발생 여부를 평균 6.78년 동안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총 1만3441명에서 위암이 발생했다.연구팀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비만 기준인 체질량지수(25kg/m)와 허리둘레(남자 90cm, 여자 85cm)로 비만을 정의하고 5년 동안 계속 비만인 그룹, 한 번이라도 비만이 있었던 그룹, 한 번도 비만인 적 없는 3개 그룹으로 나누어 발병위험도를 분석했다.한 번이라도 비만이 있었던 그룹은 한 번도 비만인 적 없는 그룹에 비해 위암 발병 위험이 11.3% 증가했고, 계속 비만이었던 그룹은 19.7%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65세 미만의 남성에게서 뚜렷하게 나타났고, 과다한 음주, 흡연, 운동 부족 등 생활습관이 불량한 경우 비만의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비만이 위암을 일으키는 기전은 여타 비만 관련 암에서와 다르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비정상적인 지방 침착은 고인슐린혈증, 아디포사이토카인 불균형 등에 의해 DNA 복구, 세포 증식 및 악성 형질전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통해 만성적인 염증 상태를 일으켜 암 발병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연구는 위암 발병률이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한국에서 대규모 자료를 이용하여 비만의 지속성과 위암의 관련성에 보다 정확하게 접근한 연구로, 국내 위암 발병률을 낮추기 위한 적절한 예방 가이드라인의 근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주현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비만이 지속기간과 비례하여 위암의 위험을 높이는 것이 확인됐다"며 "위암 예방을 위해서는 적절하고 지속적인 비만관리가 필요하며 동시에 올바른 생활습관의 병행도 중요하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1월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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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은 치료해야 할 질병이다. 당뇨병과 고혈압, 관절염, 지방간, 수면무호흡증, 불임 등 수많이 질병을 불러온다. 한 연구에 따르면 체질량지수 30 이상이면 25 이하인 사람들에 비해 사망위험이 18% 증가한다. 자존감이 떨어지고, 우울감이 높아지기도 한다. 그럼에도 다이어트에 번번히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일까? 비만클리닉을 운영 중인 일산백병원 가정의학과 윤영숙 교수는 '무리한 계획'을 첫 번째 이유로 꼽았다. 엄격한 잣대와 지나친 목표가 실패의 지름길이라는 것. 대부분 달성 기간은 짧게, 감량 목표는 높게 잡는다. 그렇다보니 자신의 현재 상태보다 과도한 절식과 운동량 계획한다. 예를 들면, '한 달에 몸무게 20% 감량하겠다' '1끼에 2그릇 식사량을 2분의 1로 줄이겠다' '운동하지 않던 사람이 하루에 2~3시간 이상 하겠다'는 목표롤 세우는 식이다. 높은 목표는 얼마 지나지 않아 포기 할 가능성이 높다.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에는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서서히 강도를 높이는 것이 현명하다. 윤영숙 교수는 다이어트 시작 전 다음과 같은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① 변화를 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준비가 되었는가?② 체중을 빼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동기가 확실할수록 의지도 충만해진다.③ 적절한 장기 목표와 단기 목표를 세웠는가?④ 구체적이고 달성 가능한 체중 감량 방법을 수립했는가?⑤ 장기적인 체중 유지를 위해 건강한 생활 습관 방법을 세웠는가?윤영숙 교수는 "한 달에 1~4kg의 체중감량과 6주 후 5% 감소를 단기 목표로, 10% 체중 감량을 6~12개월 중기 목표로, 이후 체중 유지를 장기 목표로 하는 것이 권장한다"며 "체중 감량 방법은 구체적이고 달성 가능한 것으로 정하고, 기한에 따라 성공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측정 가능한 것이 좋다"고 말했다. ◇고도비만이면 약물 도움 받는 것도 방법 고도비만인 사람은 비만 치료 약물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비만진료지침(대한비만학회 비만진료지침, 2020)에 따르면 비만의 기본적인 치료 방법은 식사치료와 운동치료, 행동 치료다. 약물치료는 이들과 함께 시행하는 부가적인 치료 방법이다. 보통 체중 조절 약은 체질량지수 25 이상인 사람에게 처방한다. 체중조절 약을 선택할 때 기본 원칙은 장기간 사용이 허가된 약을 사용하는 것이다. 체중조절 약에는 △식욕억제제 △지방분해효소 억제제 △글루카곤양펩티드(GLP-1) 수용체 촉진제가 있다. 식욕억제제는 뇌에 작용해 덜 배고프고 포만감을 높여준다. 지방분해효소 억제제는 음식물로 섭취한 지방이 장에서 흡수되는 것을 억제한다. 글루카곤양펩티드는 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포만감을 유발해 음식 섭취를 줄인다. 약제별로 효과와 부작용, 금기 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자신에 맞는 약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윤영숙 교수는 "약물 치료 후 3개월 이내에 5% 이상 체중 감량이 없으면 무반응 자로 판단하고 치료를 중단할 것을 권한다"며 "체중조절 약은 장기적인 사용이 필요하므로 약제의 작용, 용량 및 부작용에 대한 의학적 감시하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다이어트 보조제를 비만 치료약으로 혼동하는 사람들도 있다. 다이어트 보조제는 약이 아닌 건강기능식품이다. 건강기능식품은 약처럼 질병을 예방·치료하는 것이 아니다.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목적으로 필요시 섭취하는 것이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 △공액리놀렌산 △녹차 추출물 △키토산 △L-카르니틴 △보이차 추출물 등 다양한 시판 제품들이 있다. 불특정 다수에게 적용되는 식품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약한 대신 효과도 약하다. 그렇다고 부작용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어서 주의해 복용해야 한다. ◇다이어트 최대 적 '요요현상' 극복방법다이어트의 최대 적은 '요요현상'다. 요요현상이란 체중의 감소와 증가가 반복되는 체중 순환(weight cycling)을 의미한다. 단식이나 과도한 칼로리 제한, 운동 부족과 같은 부적절한 체중 감량 방법을 사용할 때 더 심하게 나타난다. 초기에 빠른 체중 감량이 일어나면 근육량이 빠르게 감소한다. 이와 함께 신진대사가 느려지게 되고, 기초대사량도 감소한다. 이때 평소와 같이 먹게 되면서 요요가 오는 것이다. 요요현상을 최소화하려면, 칼로리 제한 식사를 할 때에도 단백질, 수분, 야채 섭취 등 영양 균형을 잘 맞춰 먹어야 한다. 신체 활동은 가능한 많이 늘려주는 것이 좋다. 요요를 피하고 건강한 체중 감량을 위한 권고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체지방 감소 및 근육량 유지하기○ 식사 섭취량 줄이기(저칼로리 음식을 더 많이 먹고, 고칼로리 및 지방 음식 피하기)○ 식사 거르지 않기○ 규칙적인 운동하기(첫 6개월 동안은 일주일에 150분 이상 규칙적인 운동하기) ○ 자가 모니터링 하기(식사 일기 활용) ○ 의사와 영양사 등 전문가와 상담하기 ◇잠이 부족해도 살찔 수 있어 수면이 부족하면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 '그렐린' 분비가 증가한다. 반대로 식욕을 억제하고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키는 '렙틴' 분비는 감소한다. 또 수면 부족인 사람은 탄수화물 더 많이 먹고, 당대사에 영향을 줘 당뇨병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실제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연구에서 하루 6시간보다 적게 자면 그렐린이 증가하고, 렙틴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캘리포니아대 연구에서는 잠이 부족했을 때 초콜릿과 감자칩과 같은 고칼로리 음식을 선택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그래서 일정한 시간에 취침하고 기상하는 것은 체중관리에 중요하다. 윤영숙 교수는 "자기 전에 야식을 먹는다거나 식사를 거르고, 간식을 자주 섭취하는 등 식사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수면 시간이 일정해야 기상 후 식사 및 전반적인 하루 일과가 규칙적으로 가능해지기 때문에 체중관리에 있어서도 규칙적이고 충분한 수면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잘못 알려진 다이어트 식품 많아 다이어트 식단 관리 시 흔히 하는 실수들이 있다. 다이어트 식품이라 잘못 알고 마음껏 먹는 것이다. 과일이나, 견과류, 감자, 고구마, 식물성 기름이 대표적이다. 또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잘못 생각하고 있는 음식으로 갈비탕, 도가니탕, 설렁탕, 치즈, 요구르트 등이 있다. 마요네즈, 고추장, 샐러드 소스도 칼로리가 높다. 음료수나 술도 칼로리가 낮다고 생각해 많은 먹는 경향이 있어, 다이어트할 때에는 주의해야 하는 음식들이다. 칼로리가 높은 음식은 대부분 양이 적고 영양적으로 해로운 경향이 있기 때문에 배부르게 먹게 되면 칼로리 과잉이 쉽게 발생한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서 못 먹는 음식은 없고 칼로리가 높은 음식도 정해진 총 칼로리 내에서 잘 배분해 먹는다면 섭취가 가능하다. 그러나, 영양적으로 균형을 맞추면서 칼로리를 낮추기 어려운 점 때문에 다이어트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런 비만 환자' 전문의 도움받아야 첫째, 식사 관리, 운동 관리를 하고 싶지만, 무엇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막막한 환자 스스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많다. 대표적인 예가 ‘나는 평소에 밥도 많이 안 먹고, 진짜 먹는 게 없는데 살이 안 빠져’라고 생각하는 경우다. 물론 이 말이 사실인 사람도 있지만, 조사해보면 대부분 밥 대신 고칼로리의 다른 음식들을 먹고 있는 경우를 많이 발견한다.둘째, 건강문제가 동반된 비만 환자 전체 비만 인구의 약 40%는 대사 이상이 없는 비만이다. 거꾸로 말하면 나머지 60%는 체중으로 인해 파생된 건강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다. 비만 환자의 경우 비만 자체도 문제지만 고혈압이나 당뇨, 심·뇌혈관질환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사람에게는 비만 클리닉이 도움이 될 수 있다.셋째, 운동이나 식단 관리를 하려고 해도 자꾸 실패하는 비만 환자 이런 사람들을 무조건 의지가 부족해서 실패하는 것이라고 몰아붙이면 안 된다. 유전적인 경향이 있어 동일한 식사량에도 체중이 더 잘 느는 사람도 있다. 식욕이 풍부해 식사량을 감소했을 때 더욱 더 허기를 느껴, 폭식의 위험이 큰 사람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에게는 실패 요인을 찾은 후 부가적인 약물 치료를 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윤영숙 교수는 "비만도 질병이기 때문에 비만클리닉을 방문하면 합병증과 체중이 증가하는 이유, 빼기 어려운 장애물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에 치료방침을 결정하게 된다"며 "비만클리닉에서는 적합한 식사와 운동 및 신체활동을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필요한 경우 약물 치료를 병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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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건강, 면역력 관리 등을 위해 영양제를 구입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이 중 건강기능식품과 일반 식품을 헷갈려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자료를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으로 오해하기 쉬운 사례, 구매 유의사항 등을 알아본다.▶크릴오일'지방을 녹이는 오일' '혈관 청소부' 등 자극적인 표현으로 마치 혈행 관리, 면역 기능, 항산화 등의 기능성이 있는 것처럼 표시·광고하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크릴오일 제품은 모두 기능성을 입증하지 않은 일반 식품이다. 식용 유지를 캡슐 형태로 제조해 어유, 기타가공품등 유형으로 판매되고 있으니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프로틴바체중 감량 열풍으로 주목 받은 프로틴바(단백질바)도 건강기능식품으로 혼동할 우려가 높다. 프로틴바는 견과류 등에 단백질 함량을 높여 강정 형태로 만든 것으로 일반 식품으로 분류된다. ▲체지방 감소 다이어트바 ▲살 안찌는 과자 등 다이어트를 위한 건강기능식품처럼 광고한다면 허위·과대광고로 봐야 하며, 필요할 경우 정상적인 식사 사이에 간식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타트체리주스최근 건강 정보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도가 높아진 타트체리 제품도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 식품이다. 일부 광고에서 수면유도, 통증완화, 염증제거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의학적 근거가 부족한 허위·과대광고다. 타트체리와 유사한 형태인 '클렌스주스'도 영양학적으로 과·채주스와 특별한 차별성이 없고 과학적으로 다이어트와 디톡스 효능이 검증되지 않았다.▶해외직구제품직구, 구매대행 등을 통해 개인적으로 구매하는 해외제품도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았으므로 건강기능식품이 아니다. 해외 유입 품목 중 환각이나 고혈압, 간 기능 손상 등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하는 제품이 조사되는 등 관련 피해사례가 꾸준히 나오고 있으므로, 정식 통관절차를 거쳐 수입된 제품이나 국내에서 제조된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는 것이 안전하다.건기식협회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높은 소비자 관심을 악용해 일반 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둔갑시키는 부당한 광고가 지속 적발되고 있다"라며 "건강기능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과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검증 받고, 제품 표면에 인정 도안이 기재돼있으니 구매 시 반드시 확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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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4만9567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급증해 처음으로 5만명대를 육박한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13만1248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285명, 사망자는 2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943명(치명률 0.61%)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4만9402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1만3641명, 서울 1만1630명, 인천 3912명, 부산 3034명, 대구 2415명, 경북 1953명, 경남 1943명, 충남 1761명, 전북 1562명, 광주 1495명, 충북 1375명, 대전 1128명, 전남 1125명, 강원 942명, 울산 789명, 제주 412명, 세종 285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165명이다. 42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23명은 지역별로 서울 52명, 인천 19명, 경기 10명, 광주 8명, 충남 7명, 강원, 경남 각 4명, 전남 3명, 대전, 울산, 세종, 충북, 전북 각 2명, 부산 1명이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77명, 아메리카 37명, 유럽 35명, 오세아니아 14명, 중국, 아프리카 각 1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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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방식으로 식단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기존에는 운동선수나 연예인, 다어어트를 하는 사람들만 식단관리를 해왔다면, 이제는 직업이나 체중에 관계없이 건강을 위해 자신만의 식단 관리법을 만들고 실천하는 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후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면서 여러 가지 건강 식단에 대한 관심 또한 크게 늘어난 모습이다. 국내외에서 불고 있는 '비건' 열풍이 대표적인 예다. 2008년 약 15만명 수준이었던 국내 채식 인구는 지난해 250만명까지 증가했으며(한국채식비건협회), 동시에 비건 식품 시장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비건 식품에 대한 개념 역시 단순한 '채식'이 아닌, 비건 음료와 간식 등 다방면으로 확대되는 추세다.비건식, 개인 건강과 지구 환경을 지키는 길비건식은 짧은 유행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음식점 내 1~2개 비건 메뉴가 있었던 이전과 달리, 전문적으로 비건식을 제공하는 비건 식당, 비건 카페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비건 관련 산업을 뜻하는 '비거노믹스'의 범위 역시 화장품, 패션 등 산업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그만큼 비건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볼 수 있다. 과거에는 비건식을 실천하는 사람을 '유난스럽다'고 말하는 등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적지 않았으나, 지금은 많은 이들이 비건식의 여러 이점에 공감하며 비건 열풍에 동참하고 있다.실제 안전하고 깨끗한 식물성 건강식품 섭취는 건강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하루 단백질 권장 섭취량(55~65g, 성인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데, 이 때 동물성 단백질에 비해 지방 함량이 적은 식물성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과도한 고칼로리 식품 섭취나 포화지방·콜레스테롤 증가에 따른 성인병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또한 계란·우유 등 유제품 알레르기 반응에 대한 우려도 적다. 반면 동물성 단백질로만 권장 섭취량을 채울 경우 소화가 어려운 것은 물론,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섭취량이 늘게 된다.비건식 실천을 통해 육류 소비가 줄면 환경 보호에도 이바지할 수 있다. 옥스퍼드 대학 연구에 따르면, 개인이 육류 소비를 줄이고 비건 식단을 선택할 경우 최대 73%의 탄소발자국(개인·기업·국가 등이 활동하거나 상품을 생산·소비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을 감축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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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가 신제품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뉴트리 에버콜라겐의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뉴트리가 독자 개발한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등록 원료다. 단일 원료로는 대한민국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피부 개선 2중 기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이달 초 관절 및 연골 건강 기능성까지 추가로 획득해 총 3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40~60대 한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12주간 인체적용시험한 결과, 피부 보습, 피부 탄력, 눈가주름 육안평가 등 7중 개선이 확인됐으며, 피부 속 세포와 동일한 GPH 구조로 피부까지 멈춤 없이 전달된다.새로 출시된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3,333%를 충족하는 비오틴을 함유, 풍성하고 탄탄하게 올려주는 제품이다. 특히 하루 2알로 12중 기능성을 채우는 올인원 콜라겐으로, 피부건강은 물론,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를 통해 오늘부터 1주일간 선착순으로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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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이 지난 지금도 날씨가 여전히 춥다. 이때 특히 유의해야 할 질환이 '심뇌혈관질환'과 '관절염'이다. 일교차가 커지면 각 질환의 증상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심뇌혈관질환은 국내 사망 원인 2위(1위는 암)를 차지할 정도로 치명적인 만큼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겨울철, 혈압 높아지고 관절 굳어겨울철에는 혈압이 급격히 높아져 여러 문제가 생긴다. 기온이 떨어지면 우리 몸이 체온 유지를 위해 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이다. 동맥경화가 있는 사람은 혈압이 더 크게 상승할 수 있다. 동맥경화란 혈관이 딱딱해지고 좁아지는 것인데, 동맥경화가 발생하면 혈관이 혈액의 압력을 흡수하지 못하면서 혈압이 쉽게 상승한다. 동맥경화가 진행될수록 혈관 내부뿐 아니라 혈관 내벽까지 깊게 손상될 위험도 있다.관절염 환자가 가장 고통받는 계절도 겨울이다. 기온이 떨어지면 무릎 주변 근육과 관절이 굳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무릎 근육에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는 혈액순환이 더뎌지고, 근육 자체의 신진대사가 줄면서 통증이 심해진다. 겨울에는 길이 얼면서 미끄러운데, 여기에 무릎 통증까지 더해져 중심 잡기 쉽지 않은 노인들은 낙상(落傷) 사고를 당할 위험도 있다. 낙상으로 인한 고관절 골절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1년 안에 사망할 확률이 25%, 2년 안에 사망할 확률이 70%나 된다.◇콜라겐, 혈관 탄력 높여 질환 예방심장과 뇌 혈관, 그리고 무릎 건강에 공통적으로 도움이 되는 성분이 '콜라겐'이다. 콜라겐은 체내 단백질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성분으로, 혈관 탄력을 담당한다. 혈관 속 콜라겐이 풍부해야 혈관 탄력이 유지되면서 적정 혈압을 유지할 수 있다. 콜라겐이 부족하면 혈관 내 상처 부위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축적되고, 이로 인해 동맥경화가 발생한다. 실제 성인 30명에게 6개월간 콜라겐을 섭취하게 했더니, 동맥경화 위험이 감소하고 동시에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평균 6% 이상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콜라겐은 관절 연골의 50%를 구성하는 성분이기도 하다. 콜라겐이 부족하면 무릎 연골이 탄력을 잃고 점차 마모돼 충격을 완화할 수 없게 된다. 40~70대 무릎 관절염을 앓는 여성 100명을 대상으로 콜라겐을 섭취하게 했더니 관절 통증이 감소했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비오틴 함께 섭취하면 효과 좋아체내 콜라겐은 40대 이후 급격히 감소해 중장년층의 경우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챙겨먹는 것을 권장한다. 이때 함께 섭취하면 좋은 성분이 '비오틴(비타민B7)'이다. 비오틴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비오틴을 투여한 쥐에서 콜라겐 합성이 두 배 이상 잘 됐다는 실험 결과가 있다(생화학분자생물학회 자료). 비오틴은 콜라겐과 마찬가지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동시에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반면, 혈관 염증을 유발하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감소시킨다. 12주간 고과당을 섭취한 쥐에게 4주간 비오틴을 투여했더니,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개선된 것이 확인됐다. 당뇨병 환자 18명에게 28일 동안 비오틴을 투여했더니 중성지방과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졌다는 시험 결과도 나온 바 있다.따라서 시중에서 콜라겐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할 때는 ▲콜라겐과 비오틴이 함께 함유됐는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건강기능식품 마크가 있는지)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있는지 따져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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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직장인 김지환씨는 최근 1년 새 허리둘레가 5㎝나 늘었다. 2년 가까이 재택근무를 하면서 간식이나 칼로리가 높은 배달 음식을 자주 먹은 탓이다. 책상 앞에 계속 앉아있는 습관과 급격하게 줄어든 외부 활동량 역시 원인인 듯하다. 김씨와 같은 생활습관은 당뇨를 유발하거나 심혈관 건강을 해칠 수 있다.실제로도 코로나19 이후 비만 및 만성질환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만성질환을 예방하려면 운동은 기본이고 평소 식습관부터 신경 써야 한다. 최근 귀리 속 베타글루칸이 혈당과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영양소로 주목받으면서 귀리가 40~50대 중년의 핵심 식품으로 떠올랐다. 귀리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만성질환 유병률 증가한 중년 남성… 몸속 혈액에 쌓이는 당·지방 위험오랜 팬데믹으로 특히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세대는 중년 남성이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남성 비만 인구는 2019년 41.8%에서 2020년 48.0%로 증가했다. 30대(58.2%)와 40대(50.7%)는 절반을 넘었고, 50대(48.1%)도 절반에 가까운 비만 유병률을 보인다. 만성질환 발병률도 증가했다. 같은 기간 남성의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은 17.0%에서 20.2%로, 고혈압은 25.5%에서 28.6%로, 당뇨병은 11.1%에서 13.0%로 각각 증가했다. 증가폭은 40~50대 남성이 가장 컸다.허리둘레를 측정했을 때 남성은 90㎝ 이상이면 만성질환 위험군이다. 혈액에 당과 지방이 쌓였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여성은 85㎝다. 허리둘레 증가의 원인은 식습관일 가능성이 크다. 평소 식사 시 빵, 밥 등 정제 탄수화물을 먹으면 식후 혈당이 상승한다. 이때 췌장에서는 혈당 수치를 정상 범위로 유지해주는 인슐린이 분비된다. 그러나 당과 탄수화물을 오랫동안 많이 섭취하면 인슐린 호르몬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고, 포도당이 지방 형태로 저장될 가능성이 높아진다.혈관 속에 나쁜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도 유의해야 한다. 콜레스테롤은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HDL 콜레스테롤),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 그리고 중성지방으로 나뉜다. 이중 HDL 콜레스테롤은 과도하게 쌓인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혈관 청소부'라 불린다. 반면, LDL 콜레스테롤은 혈관 내벽에 침착돼 혈관을 좁아지게 한다.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혈관과 관련된 질환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의미다.◇귀리 속 베타글루칸, 혈당·콜레스테롤 낮추는 데 도움결국 건강한 중년을 보내려면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좋다. 특히 탄수화물이나 지방이 과도하게 많은 음식은 덜 먹고, 영양소는 골고루 섭취해야 각종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곡물의 왕'이라 불리는 귀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다른 곡물에 비해 단백질·불포화지방산·미네랄 등이 풍부한 귀리엔 '베타글루칸'도 있다. 귀리의 13~20%는 식이섬유인데, 이 중 4~5%가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으로 이뤄져 있다. 1997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베타글루칸을 하루 3g 이상 섭취하면 심혈관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소로 승인했다. 한국에서도 지난 2010년 식약처로부터 '콜레스테롤 개선과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고시형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인증 받았다.베타글루칸은 체내에서 물리적 성질인 점도가 증가해 담즙(간에서 분비되는 액체)의 재흡수를 억제하고 배출시킨다. 이때 간은 새로운 담즙을 생성하기 위해 콜레스테롤을 사용하고, 이 과정에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하게 된다. 실제로 4~12주간 통귀리와 귀리 기울(oat bran)을 섭취한 성인 71~88%에서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2.5~11.5%,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4.2~11.8%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또 일상에서 오트밀을 먹을 때 베타글루칸을 추가로 섭취하면 식후 혈당을 올리는 속도가 느려져 혈당 상승이 억제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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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이란 말 그대로 방광 아래 위치한 전립선이 점차 비대해지는 질환이다. 정상적인 전립선은 무게가 15g 정도며 크기가 호두알만하지만, 노화, 식습관, 유전적 요인 등에 의해 점차 커지면 30g에서 많게는 100g까지 무게가 늘어난다. 크기 역시 2~3배 이상 커져 방광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소변길인 요도를 막으면서 여러 배뇨장애를 유발한다. 프라우드비뇨기과 이지용 원장은 "전립선비대증을 단순히 소변을 보기 어려운 질환으로 여겨선 안 된다"며 "심하면 신장, 방광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질환이 의심되는 즉시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치료를 받는 게 좋다"고 말했다.◇방치하면 신장에 영향… 의심 즉시 병원 찾아야전립선비대증은 노화 과정에서 비교적 쉽게 발생하는 질환이다. 서구화된 식단, 생활습관, 흡연 등도 영향을 미치지만, 남성호르몬이 가장 큰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립선비대증이 생기면 배뇨 작용에 문제가 생긴다. 비대해진 전립선이 요도를 압박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지나치게 소변을 자주 본다거나(빈뇨) 참기 어려울 정도로 소변이 마렵고(요절박), 수면 중 소변이 마려워 잠에서 깨는(야간뇨) 모습을 보인다. 심한 경우 혈뇨는 물론, 급성 요폐로 이어져 신장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전립선비대증 증상이 나타났을 때 최대한 빨리 검사를 받아야 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병원에서는 환자의 증상에 대해 문진한 뒤 배뇨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설문 검사를 실시한다. 이후 직장수지검사를 통해 전립선 크기와 결절, 염증 발생 여부 등을 확인하며, 요로 감염, 혈뇨 유무 등을 알아보기 위해 소변검사를 진행한다. 이밖에 전립선암 동반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전립선 특이항원(PSA) 검사, 신기능 검사, 요속 측정, 전립선 초음파 등을 시행하기도 한다.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치료 전 이 같은 검사를 모두 받아보는 것이 좋다.◇'유로리프트'로 부작용 걱정 없이 안전하게 치료기존 전립선비대증 치료 시에는 약물치료나 수술치료가 주로 권장됐다. 약물치료의 경우 초기 증상을 치료할 수는 있으나, 이미 상당 부분 전립선비대증이 진행된 상태에서는 큰 효과를 보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수술은 약물로 증상이 완화되지 않거나 약물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할 때 시행되는 방법으로, 전립선의 일부를 잘라내는 '전립선 절제술'이 주로 시행됐다. 그러나 조직을 절제하다보니 요도·사정관이 손상돼, 요실금과 같은 부작용 문제가 남았다.유로리프트 시술은 이 같은 약물·수술치료의 단점을 모두 보완한 최신 치료법이다. 특수 실인 '결찰사' 이식을 통해 비대해진 전립선을 묶는 방식으로, 시술 10~20분 만에 즉시 요도를 넓힐 수 있다. 국소 마취 후 시행 가능하며, 수술 후 별도 소변줄 삽입이 필요하지 않고 성기능 장애와 요실금 등 약물·수술치료 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 우려도 적다. 이지용 원장은 "유로리프트 시술을 받은 322명을 2년 후 추적 관찰한 결과, 요속은 평균 8.6에서 12.9로 50% 이상 증가했고, 방광 내 잔뇨량 또한 평균 89.6에서 67.2로 25% 개선된 효과를 보였다"며 "전립선 증상 점수인 IPSS 역시 평균 22.6에서 12.6으로 25%가량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환자마다 전립선 크기·모양 달라 맞춤 치료 필요모든 전립선비대증 환자에게 동일한 방식의 유로리프트 시술이 시행되는 것은 아니다. 같은 전립선비대증이라고 해도, 전립선 크기와 모양 등에 따라서는 유로리프트 시술만으로 치료가 어려울 수 있다. 특히 전립선이 80g 이상까지 비대해졌거나 전립선 중엽이 과도하게 발달된 환자의 경우, 유로리프트 시술과 '플라즈마 기화술'을 병행할 필요가 있다. 최소한의 결찰사로 비대해진 양 측엽 전립선을 결찰하고, 플라즈마 기화술을 통해 전립선 하단 부분의 중엽을 제거하는 식이다. 이 같은 하이브리드 시술은 치료 효과를 높이는 것은 물론, 사용되는 결찰사 수를 줄여 수술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시술 시 높은 숙련도가 요구되는 만큼, 오랜 경험을 축적하고 다양한 시술 방법을 갖춘 의료진과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400회 이상 유로리프트 시술을 시행해온 이지용 원장은 "전립선비대증의 경우 환자별로 전립선 크기와 모양이 제각각"이라며 "부피가 작아도 모양에 따라서는 더욱 증상이 심할 수 있는 만큼, 개별 맞춤 치료를 통해 효과를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