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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연구·교육·행정 복합동인 ‘라파엘관’ 축복식 및 개관식을 진행했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라파엘관은 연면적 1만5,431㎡, 건축면적 2,096㎡, 지하 3층 지상 7층 규모로 교수 연구실과 전공의 숙소를 포함해 교육·연구시설, 기획행정지원부서 등이 한곳에 모인 연구·교육·행정 복합동으로 꾸며졌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라파엘관의 명칭은 ‘하느님의 치유’라는 의미로 널리 알려진 ‘대천사 라파엘(Archangel Raphael)’의 이름에 따왔다.특히 1인 1실의 교수 연구실을 확보해 의료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의학발전을 위한 교육과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 ▲전공의 숙소(3인 1실) ▲의학도서실 ▲영상정보실 ▲영상판독실 등을 비롯해 ▲피트니스룸 ▲휴게실(교수·전공의) ▲샤워실 등 편의시설과 ▲대회의실 ▲회의실 ▲컨퍼런스룸 ▲미팅룸 등을 별도로 구성했다.이날 인천성모병원 라파엘관 축복식 및 개관식은 정신철 천주교 인천교구장(주교), 이용권 Fr. 천주교 인천교구총대리, 이화성 가톨릭중앙의료원장, 김현수 Fr.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장, 최승혜 은평성모병원장, 임정수 Sr. 성빈센트병원장, 김용남 Fr. 대전성모병원장, 빙상섭 Fr. ㈜해성유앤아이 대표 등 내부인사와 차준택 부평구청장, 홍순옥 부평구의회 의장 등 외부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홍보영상, 기념사, 감사패 수여, 테이프커팅 등으로 진행됐다. 공식행사 후에는 참석자들의 라파엘관 투어가 이어졌다.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그동안 열악했던 의료진 연구실 등 환경과 시설 개선은 의료진들의 연구 활동 함양과 자긍심 향상, 우수한 인재 확보 등을 위한 병원의 숙원사업이었다”고 평가하고 “이번 복합연구동 라파엘관 개관은 교수 연구실, 전공의 숙소, 의학도서실 등 환경 개선을 통한 의료의 질적 향상과 학문적 연구에 더욱 매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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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프로바이오틱스가 등장하면서 제품에 사용되는 주원료만큼 부원료 또한 다양해졌다. 유산균 생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는 물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균주 19종 외에 ‘20번째’ 균주 또한 부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포자균으로 알려진 ‘바실러스 코아귤런스(Bacillus Coagulans)’도 그 중 하나다. 이미 유럽에서는 바실러스 코아귤런스를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로 사용 중이며, 식약처 또한 이 균주가 주원료의 기능성·안전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판단해 부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 균주가 한국인 장내 환경에도 적합할지 추가 검증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바실러스 코아귤런스’, 19종엔 포함되지 않았지만… 부원료로 사용19일 식약처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장 건강에 대한 기능성 원료로 고시된 균주는 ▲락토바실러스(Lactobacillus) 11종 ▲비피도박테리움(Bifidobacterium) 4종 ▲락토코쿠스(Lactococcus) 1종 ▲엔테로코쿠스(Enterococcus) 2종 ▲스트렙토코쿠스(Streptococcus) 1종 등 총 19종이다. 모두 유산균으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을 주원료로 사용한 제품들이다.최근에는 ‘멀티바이오틱스’, ‘신바이오틱스’와 같이 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을 높이기 위해 여러 가지 균주나 프리바이오틱스(유익균의 생장을 촉진하는 영양분)를 배합한 제품들도 쉽게 볼 수 있다. 모두 식약처의 기준·규격을 충족했으며, 제품의 기능성·안전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판단된 부원료들이다.일부 프로바이오틱스에는 ‘바실러스 코아귤런스’와 같이 19종에 포함되지 않은 다른 균주도 사용되고 있다. 바실러스 코아귤런스는 1915년 미국 아이오와의 농업시험장에서 발견된 균주로, 몸에서 포도당·유당 등 당(糖)을 분해해 유산(젖산)을 만들어내는 유익균 중 하나다. 유산균과 비슷해 보이지만 포자를 생성하는 ‘포자균’이라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전문가들은 유산균과 뚜렷한 공통점·차이점을 모두 갖고 있는 바실러스 코아귤런스를 ‘애매한 균주’라고 표현하기도 한다.◇식약처 “기준·규격 부합, 부원료로 사용 가능”미국 국립의학도서관 건강정보사이트 ‘메드라인플러스’에 따르면, 바실러스 코아귤런스는 변비나 염증성장질환 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자를 형성하기 때문에 장에 도달할 때까지 유산균보다 강한 생명력을 유지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유럽 식품안전청(EFSA) QPS(Qualified Presumption of Safety)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 등 해외 주요 허가당국의 인증 또한 획득했으며, 실제 유럽 일부 국가에서는 바실러스 코아귤런스를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로 사용하고 있기도 하다. 사람은 물론, 동물용 제품에도 바실러스 코아귤런스가 사용된다.국내 식약처에서도 바실러스 코아귤런스는 유산균이 아니므로 프로바이오틱스의 기능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식품 첨가물 기준·규격에 부합하고 건강기능식품에 사용된 기능성 원료의 기능성·안전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기타 원료로 사용 가능하다”며 “바실러스 코아귤런스의 경우 기준·규격을 충족하고, 유산균으로 분류되지 않아 프로바이오틱스의 기능성·안전성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유산균의 경우 기능성 원료로 사용된 유산균의 기능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부원료로 사용하지 못한다”고 했다.◇“유산균처럼 홍보하면 안 돼… 한국인 대상 기능성·안전성 입증해야” 지적도현재 국내에서도 여러 기업들이 바실러스 코아귤런스를 부원료로 사용 중인 것으로 확인된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기능성·안전성이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바실러스 코아귤런스를 부원료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실제 메디라인 플러스 역시 바실러스 코아귤런스의 여러 효능을 예상하면서도, ‘효능을 뒷받침할 만한 과학적 증거나 정보는 충분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하고 있다. 특히 전문가들은 바실러스 코아귤런스가 유산균과 달리 포자를 형성하는 점, 한국인에 대한 기능성·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점 등을 지적한다. 연세대 생명과학기술학부 윤성식 교수(아시아유산균학회연합회장)는 “연구를 통해 바실러스 코아귤런스를 사용하면 설사 증상이 완화되는 등 단기적인 효과는 확인됐지만, 수년씩 매일 먹는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로 사용할 때도 이 같은 효과가 동일할지, 또는 적합할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며 “버섯처럼 체외에 포자가 형성되는 외생포자와 달리, 바실러스 코아귤런스와 같은 내생포자균은 면역취약계층에게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유럽인이 즐겨먹는 식품들에서는 바실러스 코아귤런스가 발견되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발효식품에서는 찾기 어렵다”며 “해당 균주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아닌, 한국인에 대한 적합 여부, 기능성·안전성을 충분히 검증한 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고 말했다.일각에서는 유산균이 아닌 바실러스 코아귤런스가 소비자에게 유산균처럼 인식·사용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표기 구분이 명확하지 않고, 기능성·안전성에 대한 설명 없이 균수가 늘어난다는 점만 부각돼 동일한 유산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의견이다. 인제대 약대 윤현주 교수는 “전혀 다른 균임에도 단지 유산을 만든다는 이유만으로 유산균과 동일한 기능성이 있는 것처럼 홍보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소비자 입장에서는 바실러스 코아귤런스와 유산균의 차이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유산균 수가 100억개에 달한다’고 오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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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질환 영상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뉴로핏은 자사 연구본부 소속 3인 팀(Team NEUROPHET)이 알츠하이머병 데이터 이니셔티브(Alzheimer’s Disease Data Initiative: 이하 ADDI)가 주최한 'NTK(NeuroToolKit) 해커톤'에서 혁신(Innovation)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ADDI는 알츠하이머병 등 치매 극복을 위해 결성된 의료 연구 단체로 지난 2018년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알츠하이머병 데이터 공유 개선에 관심있는 조직 및 업계 파트너 연합을 결성하면서 만들어졌다. ADDI에는 알츠하이머협회, 미국국립보건원, 영국의학연구회 등 연구 및 의료 기관을 비롯해 바이오젠, 일라이 릴리 등 다국적 제약 바이오 기업들이 다수 소속돼 있다.이번 NTK 해커톤은 ADDI에서 앱 형태로 제공하는 건강 관련 메타 데이터(NTK)를 활용해 대표적인 알츠하이머병 바이오마커인 아밀로이드(A), 타우(T), 신경 퇴행(N)과의 연결성을 찾는 것이 주요 과제였다. ▲육류, 당류 섭취 등 식습관 ▲운동 ▲흡연 ▲음주 등의 요인이 알츠하이머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뇌 척수액(CSF) 및 뇌 부피 값 등의 데이터를 가지고 복합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과제의 목표다.뉴로핏 연구본부 소속 김은영 박사, 최영심 박사, 이민우 연구원 총 3명은 뉴로핏 핵심 연구 프로젝트 중 하나인 'ATNV 프로젝트'의 기본 모델을 활용해 과제를 수행했다. ATNV 프로젝트는 AI 영상 분석 기술로 알츠하이머병 바이오마커인 '아밀로이드(A)-타우(T)-신경 퇴행(N)-혈관성 신경병리(V)'를 정량화해 치매의 종류와 단계를 찾는 프로젝트다. 알츠하이머병 기존 진단 단계인 '정상, 경도인지장애, 알츠하이머병'을 세부적으로 분류하고 알츠하이머병을 조금 더 이른 단계에서 조기 진단할 수 있도록 바이오마커 관점의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해커톤에 참여한 김은영 뉴로핏 뇌 영상 연구부문 이사는 "해커톤 심사위원들이 뉴로핏 ATNV 프로젝트의 기본 모델을 활용한 데이터 접근 방식을 신선하게 본 것 같다"며 "이번 해커톤을 통해 뉴로핏이 개발한 정량적 분석 기술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향후 ATNV 프로젝트를 확장해 운동 빈도나 음주, 육류 및 당류 섭취 등 생활 습관과 인지 기능 사이의 관계에 대한 연구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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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3만8812명 늘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200만37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492명, 사망자는 8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5896명(치명률 0.12%)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3만8347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2만1014명, 부산 8764명, 대구 8124명, 인천 6663명, 광주 5388명, 대전 4356명, 울산 3126명, 세종 970명, 경기 3만3336명, 강원 4290명, 충북 4734명, 충남 5735명, 전북 5714명, 전남 6006명, 경북 8581명, 경남 9452명, 제주 2094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465명이다. 34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431명은 지역별로 서울 19명, 부산 2명, 대구 12명, 인천 83명, 광주 24명, 대전 31명, 울산 12명, 세종 7명, 경기 42명, 강원 14명, 충북 22명, 충남 44명, 전북 20명, 전남 7명, 경북 39명, 경남 39명, 제주 14명으로 나타났다.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325명, 아메리카 66명, 유럽 48명, 오세아니아 12명, 아프리카 8명, 중국 6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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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 ‘내 손으로 피우는 꽃, 페이퍼 플라워’ 참가자 모집 국립암센터가 예비사회적기업인 박피디와황배우와 함께 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내 손으로 피우는 꽃, 페이퍼 플라워’ 행사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암 환자의 자기효능감 증진 및 사회경제적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공예 연계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은 ▲기본 페이퍼 플라워 만들기 ▲입체감 있는 페이퍼 플라워 만들기 ▲심지가 돋보이는 페이퍼 플라워 만들기 ▲페이퍼 플라워를 이용한 다양한 소품 연출 ▲포토존용 페이퍼 플라워 만들기로 구성돼있습니다. 암 치료를 종료한 암 경험자 16명을 모집합니다. 전문가 심의 후 선발된 참가자들은 9월 7일부터 10월 5일까지 5주간 매주 수요일마다 프로그램을 참여하게 됩니다. 신청은 8월 29일까지며 국립암센터 홈페이지 또는 ㈜박피디와황배우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암환자 삶의 질 높이는 9월의 강좌 서울대 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에서 암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무료 강좌를 엽니다. 암 치료에 대해 알려주며 암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매달 다양한 종류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음 코칭과 명상 ▲댄스세러피 ▲환우와의 대화 ▲원예치료: 토피어리 ▲미술치료: 콜라주로 떠나는 나만의 여행 등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항암치료시 증상관리 ▲갑상선암을 넘어서:수술 및 치료 ▲암 치료 후 장기건강관리 강좌도 진행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상시 접수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를 통해 가능합니다. 충남대병원, 대전시어린이회관과 업무협약 체결 충남대병원 대전지역암센터가 대전광역시어린이회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암 예방을 생활화하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진행됐는데요. ▲대전지역 어린이들의 암 건강을 위해 지역사회 관련 기관과 인프라 강화 및 암 관리 사업 기반 마련 ▲어린이 대상으로 실시하는 키즈리본 캠페인 협력관계 구축 ▲대전어린이회관 내 그린나래홀 암 예방 인형극 공동 추진 ▲대전지역 어린이들의 암 건강 증진과 방안 등을 마련해 나갈 예정입니다. 서울아산병원, ‘CAR-T센터’ 운영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이 CAR-T세포(키메라항원수용체 T세포)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CAR-T센터를 개소했습니다. CAR-T 치료는 환자의 면역세포(T세포)를 추출해 특정 암세포에 반응하는 키메릭 항원 수용체를 T세포에 발현시킨 뒤 환자에게 주입해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치료법입니다. 25세 이하 재발 및 불응성 B세포 급성림프모구백혈병, 성인 재발 및 불응성 거대 B세포 림프종 환자가 치료 대상입니다. 이들은 대부분 암 진단 후 기대 여명이 6개월 정도인데, CAR-T세포 치료를 통해 소아청소년 재발 및 불응성 B세포 급성림프모구백혈병 환자의 약 80%, 성인 재발 및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환자의 약 절반 정도에서 암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아산병원 CAR-T센터에서는, 성인 환자들은 윤덕현·조형우 종양내과 교수, 이정희·박한승 혈액내과 교수가, 소아청소년 환자는 임호준·고경남·김혜리·강성한 소아청소년종양혈액과 교수가 전담으로 치료합니다. 서울아산병원 CAR-T센터 윤덕현 소장(종양내과 교수)은 “국내 최초로 CAR-T 치료 다학제 클리닉을 만들었다”며 “치료 부작용을 조기에 발견하고 안전하게 치료하기 위한 프로토콜을 확립했다”고 말했습니다. 동탄성심병원, 선형가속기 ‘Versa HD’ 도입 동탄성심병원이 최첨단 방사선 암 치료 선형가속기 ‘Versa HD’을 도입했습니다. 지난 16일 ‘Versa HD 가동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는데요. 이로써 동탄성심병원은 경기남부에서 두 번째로 Versa HD를 도입한 병원이 됐습니다. Versa HD를 이용하면 환자마다 맞춤형으로 방사선 조사가 가능합니다. 또한, 고선량의 방사선을 세밀한 부위에만 골라 조사할 수 있어 정상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며 두경부암, 전립선암, 뇌종양, 췌장암에 특히 효과적입니다. 실시간 영상추적기술을 통해 호흡에 의한 움직임이 큰 폐와 간에 발생한 종양 위치를 치료 중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방사선 조사 각도가 6개 방향으로 다양해져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고 치료와 동시에 세밀한 조작이 가능해 방사선 치료 시간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 분리 이대여성암병원이 이달 1일부터 유방암센터와 갑상선암센터를 분리해 환자별 맞춤식 치료를 제공합니다. 유방암센터장에는 임우성 외과 교수, 갑상선암센터장은 권형주 외과 교수가 각각 임명됐습니다. 유방암과 갑상선암은 여성암 중에서도 발생률이 높은 암으로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질환입니다. 권형주 갑상선암센터장은 “갑상선암은 국내 암 발병률 1위로 남성보다 여성이 약 5배 이상 많이 앓고 있다”며 “센터 특성화를 통해 환자들에게 최선의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대여성암병원은 센터 세분화, 진료실 확대, 의료진 보강을 결정, 오는 9월 병동과 시설을 확장 개소합니다. ‘아프지만, 살아야겠어’ 출간 유방암 환자를 위한 서적 ‘아프지만, 살아야겠어’가 출간됐습니다. 작가가 유방암을 진단받고 겪은 몸과 마음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에세이로 풀었습니다. 암의 발견과 수술, 일상으로 복귀하기까지 받은 여러 도움, 환자를 대하는 주변 사람들의 반응에 대한 구체적인 성찰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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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페’는 프랑스어로 ‘채썰다’ ‘갈다’는 의미인데요. 아삭한 당근을 채 썰어 새콤함을 더해주는 드레싱에 버무리면 ‘당근 라페’라는 요리가 됩니다. 이걸 이용해 샌드위치 만들어봤습니다.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당근 라페 샌드위치이번 주말 브런치 메뉴로 당근라페 어떠세요? 빵 대신 각종 채소에 곁들여 샐러드로 드셔도 좋습니다.뭐가 달라?녹황색 채소 ‘영양왕’ 당근당뇨환자는 지속적인 고혈당으로 모세혈관이 손상돼 당뇨망막병증 등의 눈 합병증에 유의해야 합니다. 당근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이 눈 건강과 시력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베타카로틴은 몸속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전환되는데요. 비타민A는 지용성 비타민이라 기름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가 더 잘됩니다. 당근에 함유된 칼륨이 몸속 나트륨과 노폐물 등을 배출해 혈액순환을 돕고 혈관건강에 좋습니다.호밀빵으로 든든하게식이섬유가 풍부한 호밀은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주며 칼로리가 낮아 체중관리에도 좋습니다. 이런 호밀로 만든 빵은 혈당지수가 낮아 당뇨환자가 비교적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폴리페놀의 일종인 리그난 성분이 함유돼 몸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혈관 속 노폐물 산화를 막아 혈관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식감이 약간 거친 편이니 꼭꼭 씹어 드세요!올리브유로 풍미 더해올리브유에 풍부한 단일 불포화지방산은 우리 몸의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여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올리브유에 함유된 올레산 성분이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활성화하고 동맥경화 등 혈관 질환을 막아줍니다. 비타민E, 폴리페놀 등 항산화성분이 풍부해 노화방지와 면역력 향상에 좋습니다.재료&레시피(1인분)호밀 베이글 1개, 당근 150g, 올리브오일 1 큰 술, 레몬즙 1.5 큰 술, 소금 1/3 작은 술, 홀그레인 머스터드 1/2 작은 술, 크림치즈 2 큰 술, 스테비아 1 작은 술1. 당근은 껍질을 벗긴 후 채칼로 잘게 썬 후 소금을 넣고 10분 정도 절인다.2. 절인 당근의 물기를 꼭 짜낸다.3. 올리브오일, 레몬즙, 홀그레인 머스타드, 스테비아를 골고루 섞은 후 2에 넣고 버무린다.4. 완성된 당근 라페를 2~3시간 냉장고에서 숙성시킨다.5. 베이글을 반으로 가른 후 절단된 면을 팬에 살짝 굽는다.6. 베이글 한쪽에만 크림치즈를 바르고 당근 라페를 올린 뒤 나머지 베이글로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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