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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명 셰프 고든 램지(59)가 일요일 아침마다 실천하는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고든 램지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일요일 아침 루틴이 담긴 영상과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는 “일요일 아침 수영, 이어서 60분 근력 운동”이라며 수영장이 담긴 영상과 2000m를 1분 46초 페이스로 34분 49초에 완주한 사진을 공개했다. 고든 램지는 한때 몸무게가 약 114kg에 달했지만,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19kg을 감량해 건강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59세의 나이에도 철인 삼종 경기에 도전하거나 마라톤에 참가하는 등 운동 선수급 체력을 자랑한다. 고든 램지가 일요일마다 실천하는 수영, 건강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 수영은 심장과 폐 기능을 강화해 심폐 지구력을 높이고 심혈관 질환, 고혈압, 뇌졸중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운동 과정에서 팔, 어깨, 가슴, 다리 복부 등 신체 근육을 골고루 사용해 전신 근육을 발달하는 데도 좋다. 게다가 수영은 관절이 좋지 않거나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중력에 의해 체중 전체가 관절에 하중으로 작용하는 다른 운동과 달리 물속 부력으로 움직여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덜하기 때문이다. 수영장에서 허벅지까지 물이 찰 때 관절이 받는 무게는 실제 체중의 35%에 불과하며, 가슴까지 차면 75%, 목까지 차면 9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수영을 하기 전에는 준비 운동을 철저히 해야 한다. 준비 운동을 하지 않고 물에 들어가면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부상 위험이 증가한다는 점 역시 문제다. 수영은 어깨와 허리 근육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이다. 근육이 충분히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수영하면 허리 통증, 회전근개 파열, 어깨충돌증후군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수영을 하기 전에는 손과 발, 팔, 허리 등 신체를 충분히 스트레칭하고 심장에서 먼 부위부터 미리 물을 적시는 게 좋다. 술을 마시고 수영하면 혈압이 급격히 변화해 심장마비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음주 후 수영은 피한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6/01/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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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31kg 감량 후 유지 중인 가수 임창정의 아내이자 방송인 서하얀(34)이 관리할 때 먹는 음식을 공개했다.지난 16일 서하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달걀을 활용한 음식을 만들었다. 이날 영상에서 서하얀은 “달걀 한 판은 빠르면 3일 길어야 7일이면 다 먹는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입맛 없을 때나 관리할 때 주식으로 양배추 달걀전을 먹는다”며 레시피를 소개했다. 양배추를 포함한 당근, 양파 등을 썰고, 달걀물에 체 썬 채소를 넣는다. 이후 코인 육수를 넣어 섞은 후 프라이팬에 올리면 된다.서하얀이 달걀과 함께 먹은 양배추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식품 자체 열량은 적고, 소화 과정에서 쓰이는 열량이 커 체내에 열량이 거의 남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양배추는 100g당 약 40kcal로 낮은 편이다. 게다가 양배추 껍질은 식이섬유로 이뤄져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돼 흡수되는 열량이 적다.양배추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호주 윌런공대 연구팀이 과체중 성인 120명을 대상으로 두 그룹으로 나눠 양배추를 포함한 채소 섭취량을 높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비교했다. 그 결과, 양배추를 포함한 채소 섭취를 늘린 그룹은 평균 6.5kg의 체중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서하얀이 주식처럼 즐겨 먹는다는 달걀은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E 등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는 완전식품이다. 실제로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베이글 대신 달걀을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하루 열량 섭취량이 평균 18% 감소했고, 체중 감량 효과도 더 컸다.달걀과 양배추를 함께 섭취하면 양질의 단백질에 식이섬유가 더해져 단백질 흡수 효율이 높아지고 혈당 상승이 완만해진다. 또 두 식품 모두 포만감이 큰 만큼 다이어트 중 허기와 과식을 줄이는 데 특히 도움이 된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6/01/2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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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연 한의학 박사가 생강차 섭취에 주의가 필요한 유형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20일 정세연 박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날씨가 추워지니 생강차를 매일 마시는 분들이 있는데, 만만한 재료가 아니다”라며 “생강은 약성이 매우 뚜렷한 재료라 체질에 맞지 않는 사람이 꾸준히 먹으면 오히려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말했다. 정 박사가 소개한 생강차 섭취에 주의해야 하는 사람에 대해 알아보자.건조증이 심한 사람=안구 건조증이 있거나 코와 입, 목이 자주 마르고 장이 건조해 변비가 심한 사람은 생강차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생강은 매운맛과 따뜻한 성질을 가진 재료로, 한의학적으로 몸을 덥히는 작용을 한다. 건조한 체질의 사람이 생강을 계속 섭취하면 건조증이 심화하고, 심할 경우 불면증이나 두근거림까지 유발할 수 있다. 건조증이 심한 사람에게는 수분과 윤기를 보충해주는 구기자차가 더 적합하다.만성 후두염이 있는 사람=목에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헛기침, 쉰 목소리가 잦은 만성 후두염 환자들 역시 생강차를 조심해야 한다. 생강차를 마시면 일시적으로 목이 시원해질 수 있지만, 만성적으로 염증이 진행된 점막은 오히려 더 건조해질 수 있다. 목 점막을 진정시키고 보호하는 데는 배도라지차가 좋다.기력이 저하된 사람=보양 목적으로 생강차를 챙겨 먹는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정 박사는 “생강은 에너지를 밖으로 발산하는 성질이 있다”며 “기운을 오히려 소모하게 한다”고 말했다. 정 박사는 운동 후 몸이 개운하면 기력이 충분한 상태지만, 운동 뒤 오히려 피로가 심해진다면 기력이 저하된 상태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력이 부족할 때 생강차를 마시면 오히려 피로감을 키우고 흉부 압박감을 유발할 수 있다. 이때는 기혈을 보강하고 마음을 안정시켜 주는 대추차가 도움을 준다.잦은 속쓰림이 있는 사람=생강은 소화를 돕는 재료로 알려져 있지만, 증상에 따라 오히려 좋지 않은 경우도 있다. 위산이 과다 분비돼 역류하거나 속쓰림이 잦을 때는 생강이 오히려 자극이 돼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이런 증상에는 위 점막의 불편감을 부드럽게 해소해 주는 보리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한편, 생강차가 보약이 되는 경우도 있다. 정 박사는 감기 초기에 오한이 있거나, 위액 분비가 안 돼 속이 더부룩할 때, 몸이 잘 붓고 대변이 묽은 편인 '습한 체질'인 사람에게는 생강차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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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마시면 느껴지던 찌릿한 통증이 림프종의 신호였다는 2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0일(현지시간) 외신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선덜랜드 지역에 사는 홀리 서스비(28)는 2024년 둘째 아들을 출산한 후 귀 뒤쪽과 목 옆쪽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는 “식사 때마다 와인을 두 잔 정도 마시곤 했는데, 특히 스파클링와인을 마시면 속이 불편하고 목에 통증이 느껴졌다”고 말했다.서스비는 이와 함께 가려움증과 극심한 피로감을 느꼈지만, 당시에는 자신의 두 어린아이를 돌보느라 생긴 피로의 여파라고 여겼다. 2025년 1월, 가려움 증상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으나, 의료진은 출산 후 호르몬 변화로 인한 증상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같은 해 7월, 목 옆에서 멍울이 만져지기 시작했고, 다시 병원을 찾은 그는 CT(컴퓨터단층촬영) 결과 림프절이 크게 뭉쳐 있다는 소견을 받았다. 이후 조직 검사 끝에 혈액암의 일종인 2기 호지킨 림프종 진단을 받았다.현재 서스비는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두 아들을 마음껏 돌볼 수 없는 것이 가장 힘들다”며 “내가 나아지는 것이 아이들을 지키는 길이라고 믿고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림프종이란 면역 세포가 종양으로 변하면서 체내 조절 작용과 상관없이 증식하는 질환으로, 림프 조직에서 발생한다. 조직 형태에 따라 비호지킨 림프종과 호지킨 림프종으로 나뉘며, 이 중 호지킨 림프종은 비호지킨 림프종에 비해 예후가 좋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호지킨 림프종은 주로 젊은 연령대에서 발생하며 수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는 특징이 있다. 하나의 림프절에서 시작해 점점 인접한 림프절로 퍼지며, 전체 림프 순환 경로로 확산되는것이 특징이다. 가장 흔한 증상은 림프절 비대로, 전체 환자의 약 70%가 이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다. 이 외에도 겨드랑이나 사타구니 림프절이 커질 수 있으며, 림프절은 통증 없이 단단하게 만져지는 경우가 많다.특히 와인을 마실 때 나타나는 통증은 실제로 호지킨 림프종의 부작용 중 하나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는 음주 시 목, 겨드랑이 또는 사타구니 통증을 호지킨 림프종의 증상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는 알코올 섭취로 혈관 확장되면서 병변이 있는 림프절이 부어 일시적으로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서스비 역시 “담당 전문의로부터 와인을 마신 후 목에 느껴지는 통증은 알코올의 산성도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며 “전문의가 17년 동안 일하면서 이런 사례는 단 한 번밖에 못봤다 했다”고 말했다. 호지킨 림프종은 주로 항암 화학 요법으로 치료하며, 방사선 치료를 할 경우 발병 부위만 국소적으로 치료하는 편이다. 재발할 경우 조혈모세포 이식을 진행하기도 한다. 호지킨 림프종은 다른 혈액암에 비해 생존율이 높은 편으로, 조기 발견·치료 시 완치 가능성이 높다. 통증이 없으면서 단단한 멍울이 몸에 나타나 서서히 커지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가족력이 있는 경우 주기적으로 진단받는 것이 좋다.
암일반최소라 기자2026/01/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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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장가린 기자2026/01/2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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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육·가공육은 신진대사 건강 악화, 치매, 당뇨병, 심장병, 비만을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가 누적된 바 있다. 그런데 최근, 건강한 식단에 최소한으로 가공된 적색육을 포함시키는 게 콩류를 섭취하는 것만큼 인지, 신체 노화의 생체지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사우스다코타주립대 연구팀이 건강한 노인 36명을 대상으로 주요 단백질 섭취군에 따른 인지기능과 신체기능 변화를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8주간 무작위로 고기로 단백질을 섭취하는 그룹과 콩류로 단백질을 섭취하는 그룹으로 분류됐다. 고기는 돼지고기 살코기를 올리브오일, 소금만 소량 사용해 구워내 가공을 최소화했으며 콩류는 고기와 동일한 양의 단백질을 포함한 렌틸콩, 병아리콩, 검은콩, 완두콩으로 구성됐다. 두 그룹 모두 매 끼니에 채소, 과일, 곡물과 적정량의 유제품, 달걀, 식물성 기름을 포함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혈액 샘플을 채취해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혈당, 인지기능 관련 대사 바이오마커를 확인했다. 참여자들의 체질량지수(BMI), 체성분, 근력 등 신체기능도 측정해 비교 분석했다.분석 결과, 두 그룹 모두 공복 인슐린 농도, 공복혈당이 감소하는 등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됐다. 고기 섭취군과 콩 섭취군은 체중이 평균 4.6kg, 5.1kg 감소했으며 고기 섭취군의 근육량 유지 및 개선 폭이 더 컸다. 총 콜레스테롤 수치는 고기 섭취군에서 21mg 감소하고 콩 섭취군에서 27mg 감소해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두 식단 모두 면역 기능, 장 건강에 관여하는 혈중 아미노산 수치가 개선됐다. 뇌 건강과 관련된 지표인 트립토판, 페닐알라닌 등 신경 활성 아미노산 수치도 모두 증가했다. 트립토판은 기억, 기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로토닌의 전구체이며 페닐알라닌은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도파민 생성에 관여하는 물질이다.연구를 주도한 사바 바에지 박사는 “이러한 생체 지표들은 심장질환, 인슐린 저항성, 철분 저장량, 신경 염증 및 신경 가소성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노년층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특히 최소한으로 가공한 고기 섭취가 노인 근육량 보존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적절한 범위 내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돕는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적색육을 어떻게 조리하고 어떤 식단 맥락에서 섭취하느냐에 따라 건강에 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 덜 가공된 저지방 적색육의 장기적인 건강 효과를 증명하기 위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는 한계가 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영양학 최신 연구 동향(Current Developments in Nutrition)’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6/01/2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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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까지 먹고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면 평소보다 유독 허기진 느낌이 들 때가 많다. 이는 기분 탓이 아니라 늦은 시간 식사가 체내 호르몬, 혈당 변화를 일으켜 나타나는 현상이다.우리 몸은 그렐린과 렙틴, 이 두 가지 호르몬으로 식욕을 조절한다. 그렐린은 배고픔을 느끼게 하고, 렙틴은 배부름을 느끼게 한다. 평소엔 두 호르몬이 균형을 이룬 상태를 유지한다. 그런데 늦은 시간 식사를 하면 두 호르몬의 균형이 깨져 내 몸은 밤에도 ‘먹는 시간’으로 인식한다. 그 결과 배부름을 느끼게 하는 렙틴을 분비하지 않고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그렐린 호르몬은 억제되지 않은 상태가 밤새 유지돼 아침에 배가 고프다고 느끼게 된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 연구에 따르면 참가자들이 밤늦게 식사한 후 아침 공복 상태에서 그렐린 호르몬이 증가하고 렙틴 호르몬이 감소했다.또 밤에 음식을 섭취하면 혈당이 필요 이상으로 올라간다. 혈당이 올라가면 이를 낮추는 혈당조절 호르몬인 인슐린이 늦은 시간 과하게 분비된다. 이 상태로 잠에 들면 밤새 인슐린이 분비돼 혈당이 급격히 떨어진 상태로 일어나게 된다. 혈당은 몸의 에너지원 역할을 해 뇌는 아침 저혈당 상태를 ‘몸속 에너지원이 부족하다’고 인식해 허기를 느끼게 한다. 일본 쓰쿠바 대학 연구팀이 1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동일 열량 식사를 저녁 7시, 10시 30분에 식사하게 했을 때, 밤 10시 30분에 식사를 한 참가자의 혈당이 밤에 더 크게 올라갔다.회식이나 야근 등으로 늦게 저녁을 먹어야 할 때는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게 좋다. 늦은 시간 고열량 식사 전 삶은 달걀, 닭가슴살 등 단백질을 먼저 먹으면 단백질이 그렐린 호르몬을 강하게 억제해 혈당이 급상승하는 것을 막는다. 술을 마신다면 빈속에 마시지 말고, 먼저 음식을 먹고 마시는 게 좋다. 또 식사 후 바로 눕거나 잠에 들지 말고, 샤워, 스트레칭, 간단한 산책 등을 하고 최소 2~3시간 후 잠들어야 한다. 전날 늦게까지 과식했다고 다음 날 아침 식사를 거르면 호르몬 불균형이 더 심해지기 때문에 달걀, 바나나, 그릭 요거트 등 단백질과 식이섬유 위주로 간단히 먹는 것이 좋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6/01/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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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문가가 다이어트 약이나 주사 없이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되는 네 가지 식품을 소개했다.지난 16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미러 등에 따르르면, 영국 공인 영양사 릴리 킬링은 “균형 잡힌 식단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병행하면 약물 없이도 몸매 관리를 할 수 있다”며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경우는 약물 사용을 고려할 수 있지만, 이는 최후의 수단”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는 데 도움이 되는 네 가지 수퍼푸드를 알아두라고 소개했다.◇녹차릴리 킬링은 “녹차에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며 “일부 임상 연구에서 녹차가 대사율 증가와 지방 분해 촉진 효과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녹차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수퍼푸드’에 선정될 정도로 다양한 건강 효능을 가지고 있다.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 성분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면역력을 강화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 중 체중 조절 효과도 볼 수 있다. 다만, 위가 좋지 않은 사람이 공복에 녹차를 마시면 위산이 과도하게 생성돼 속이 쓰릴 수 있어 식후에 마셔야 한다.◇고추고추에 들어 있는 캡사이신은 체중 감량을 돕는 성분으로 잘 알려졌다. 릴리 킬링은 “고추에는 캡사이신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체온을 높이고 대사율을 증가시킨다”고 말했다. 실제로 미국 퍼듀대 영양학 연구팀에 따르면, 캡사이신은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키고 지방 산화를 촉진한다.◇잎채소잎채소로는 시금치, 케일, 루콜라 등이 있다. 릴리 킬링은 “잎채소는 일반적으로 열량이 낮고 섬유질이나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하다”고 말했다. 특히 수용성 식이섬유는 위에서 음식이 내려가는 속도를 늦춰 배부른 느낌을 오래 유지하게 한다. 또 칼슘 같은 영양소는 지방 연소와 대사 촉진에 기여한다.◇달걀릴리 킬링은 “달걀은 영양 밀도가 매우 높은 음식으로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이 풍부해 포만감을 크게 높여준다”고 말했다. 실제로 달걀에 풍부한 단백질은 포만감을 유발해 하루 전체 섭취 열량을 줄인다. 또 근육 형성에도 도움을 준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6/01/2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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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이아라 기자 2026/01/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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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6/01/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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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아토피피부염 환자에게 괴로운 계절이다. 여름보다 습도와 기온이 낮아 피부 수분이 손실되기 쉽고, 실내 난방으로 피부 장벽이 약해지면서 증상이 악화된다. 처방받은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지만, 환자 입장에서는 부작용 걱정을 떨치기가 어렵다. 스테로이드 연고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살펴봤다.스테로이드제는 피부, 눈, 위장관, 호흡기 등 다양한 질환에서 염증반응과 면역반응을 억제한다. 특히 피부에 바르는 제형은 습진이나 피부염으로 인한 가려움증과 통증을 빠르게 완화한다. 하지만 피부 위축, 튼 살, 피부궤양, 감염, 여드름 등의 부작용을 유발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무작정 피할 필요는 없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피부과 박영립 교수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적절한 강도의 연고를 용량과 용법을 지켜 사용하면 대부분 안전하다”고 말했다.스테로이드 연고는 병변의 정도나 부위에 따라 적당량을 필요한 기간 동안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심한 병변에 연고를 너무 적게 바르면 염증이 충분히 낫지 않아 치료 기간이 길어지고, 기존보다 더 많은 양을 도포하게 된다. 연고는 환부를 모두 덮을 정도로 발라야 한다. 입구 직경이 5mm인 튜브에서 연고를 검지 첫 마디 길이만큼 짜면 성인의 양 손바닥 면적에 도포할 수 있다. 이를 기준으로 병변 면적에 맞게 연고를 충분히 바르는 것이 좋다. 스테로이드제는 혈관을 수축시키는 정도에 따라 가장 강한 1단계부터 가장 약한 7단계로 분류한다. 중등도 이상 강도의 스테로이드 연고를 넓은 부위에 오랜 기간 사용하거나,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고 수시로 바르면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얼굴이나 목, 사타구니, 생식기는 피부가 얇아 피부 위축, 모세혈관 확장 등 부작용 위험이 높다. 다른 부위에 처방받은 연고를 바르는 것을 피하고, 저강도 스테로이드제를 짧은 기간 사용해야 한다. 증상이 호전되면 사용 횟수와 강도를 줄이고 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국소 칼시뉴린 억제제나 보습제 등으로 치료 약물을 교체한다.부작용이 나타났다면 반드시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 부작용 대부분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호전된다. 염증이 완화됐다고 해서 연고 사용을 갑자기 중단하면 증상이 다시 심해지는 ‘리바운드(반동)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전문가와의 상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강도, 빈도, 부위를 조절하는 것이 안전하다.
피부질환김보미 기자2026/01/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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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추운 날씨로 손발이 차가워져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이들이 많다. 단순히 수족냉증으로 여기기 쉽지만, 손이나 발이 하얗게 변하고 저림과 통증이 동반된다면 ‘레이노 현상’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레이노 현상은 19세기 프랑스 의사 모리스 레이노(Maurice Raynaud)가 처음 보고한 질환으로 추위나 스트레스에 노출될 때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혈관이 과도하게 수축하면서 피부색이 변하는 현상이다. 혈액 공급이 감소해 피부가 하얗게 변한 뒤, 산소 농도가 떨어지면서 푸르게 변하고, 이후 혈관이 다시 확장되며 붉은색으로 변하는 이른바 ‘3단계 피부색 변화’가 나타난다. 이 과정에서 저림, 통증, 감각 저하가 동반될 수 있다.이대목동병원 류마티스내과 백인운 교수는 “수족냉증은 단순히 손발이 차가운 증상에 그치는 경우가 많지만, 레이노 현상은 피부색 변화가 뚜렷하고 이러한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레이노 현상은 원인에 따라 일차성과 이차성으로 구분된다. 일차성 레이노 현상은 기저 질환 없이 발생하는 경우로 전체 환자의 약 80%를 차지한다. 주로 젊은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며, 대부분 모든 손가락을 침범하고 양손에 대칭적으로 발생한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도 적지 않으며, 통증이 비교적 경미하고 합병증 위험이 낮은 편이다.반면 이차성 레이노 현상은 원인이 되는 질환이나 약물이 존재하는 경우로 이때는 ‘레이노 증후군’으로 구분해 부른다. 전신경화증, 전신홍반루푸스, 류마티스관절염 등 자가면역 질환이나 특정 약물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혈관 손상과 구조적 변화가 동반돼 증상이 더 심하고 피부 괴사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손발이 반복적으로 창백해지거나 색이 변하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단순한 증상으로 넘기지 말고, 초기부터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레이노 현상의 진단을 위해서는 추위 노출 시 나타나는 피부색 변화 양상과 통증 여부, 환자의 병력 및 자가면역 질환 유무 확인을 위한 자가항체 혈액검사, 손톱 주름 모세혈관 현미경 검사 등이 시행된다.기저 질환이 없는 일차성 레이노 현상의 경우 대부분 증상이 경미해 특별한 치료 없이도 보존적 관리만으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백 교수는 “레이노 현상을 예방하고 완화하기 위해서는 한랭 노출을 최소화하고, 외출 시 장갑이나 두꺼운 양말을 착용하는 등 보온에 신경 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다만 증상이 잦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혈관 확장을 돕는 약물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이차성 레이노 현상의 경우 원인이 되는 약물이 있는지 확인해 중단 여부를 검토하고, 기저 질환이 있다면 해당 질환의 치료와 함께 혈관 확장 및 혈류 개선을 위한 약물치료가 필요하다.백 교수는 “흡연은 니코틴이 말초혈관을 수축시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피해야 하며, 커피나 초콜릿 등에 함유된 카페인 역시 혈관 수축을 유발할 수 있어 섭취를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6/01/2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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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규(61)가 과거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는 결혼 36년 차 배우 박준규, 진송아 부부가 출연했다. 건강 상태를 묻는 질문에 박준규는 “혈관 건강이 고민이 많이 된다”며 “10년 전에 방송에서 건강검진을 하다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뇌졸중, 심근경색 위험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 CT 촬영이 어렵다고 해 관상동맥 조영술을 진행한 뒤 심장 스텐트 시술을 했다”고 말했다. 박준규가 받은 심장 스텐트 시술은 어떤 치료일까.심장 스텐트 시술은 좁아지거나 막힌 심장 혈관에 미세 와이어를 삽입해 병변을 통과시킨 뒤, 스테인리스 스틸이나 합금으로 만든 금속 지지대(스텐트)를 넣어 혈관을 다시 넓히는 시술이다. 주로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예방·치료 목적으로 시행된다. 심혈관이 좁아져 혈액 공급에 문제가 생기거나, 심장 근육이 괴사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흉부 절개 없이 진행돼 회복이 비교적 빠르고, 시술 직후 혈류가 즉시 개선된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는 시술 기술이 발달해 수술과 결과가 유사하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안정민·강도윤 교수팀이 12년간 스텐트 시술과 수술적 치료를 비교한 연구에서도 두 치료법 간 사망률 차이가 없었다는 결과가 보고됐다.다만 스텐트 시술은 혈관을 물리적으로 넓혀주는 치료로, 동맥경화와 같은 근본적인 원인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아니다. 시술 후 재협착을 막기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다. 재협착 방지를 위해서는 시술 후 처방받은 항혈소판제 등 약물을 임의로 중단하지 않고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 또한 만성질환을 철저히 관리하고, 정기적으로 추적 관찰을 통해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혈관 건강을 위해서는 생활 습관 교정도 필수적이다. 포화지방산이 많은 소·돼지고기 기름기, 버터, 튀김류 섭취는 줄이고, 귀리, 콩류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배출을 도울 수 있다. 무엇보다 흡연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전을 유발하므로 금연은 필수다. 과체중인 경우 체중 감량만으로도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주 3회 이상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과 절주 역시 혈관 건강 관리에 중요한 요소다. 식습관과 운동만으로 개선이 어렵다면 전문의와 강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심혈관일반최소라 기자2026/01/2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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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제철 과일인 딸기는 유통·외식업계의 핵심 시즌 상품으로 자리 잡으며 꾸준한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일부 대형마트에서는 딸기가 연중 판매 과일을 제치고 과일 매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더불어 1월 딸기 매출이 연간 딸기 매출의 약 25%를 차지할 만큼 겨울철 소비 집중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이러한 딸기 인기는 디저트 시장에서도 확인된다. 대표적 사례로, 유명 호텔에서 선보인 프리미엄 딸기 케이크는 2021년 출시 이후 최근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제품에 사용된 딸기만 약 460만 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처럼 겨울철 딸기가 유독 사랑받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딸기는 겨울에 수확될수록 당도가 높아지고 과육이 단단해져 식감이 좋아지는 특징이 있다. 난방으로 인해 체내 수분이 쉽게 소모되는 시기, 딸기는 수분 함량이 높아 건조해진 몸의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C가 풍부해 겨울철 저하되기 쉬운 면역 기능 보완에도 톡톡한 역할을 한다.동의보감 등 고서에서도 오늘날 우리가 먹는 딸기를 산딸기(覆盆子) 계열의 열매 등으로 기재해, 기운을 돋우고 몸을 가볍게 하며 피로를 풀어주는 효능이 있다고 봤다. 본초강목에서는 기혈을 보하고 진액을 보충하며, 피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기술돼 있다. 영양학적으로도 딸기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과일이다. 딸기의 붉은색을 내는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은 체내 활성산소를 억제해 혈관 건강을 돕고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 데 기여한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운동을 촉진하고 소화 기능 개선과 배변 활동에도 긍정적 영향을 준다.딸기는 특유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으로 딸기 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로도 활용된다. 조리 및 섭취 방식에 따라 영양적 효능도 달라지는데, 특히 우유나 생크림 등 유제품과 함께 섭취할 경우 영양적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딸기에 풍부한 비타민C는 철분 흡수를 돕고 항산화 작용에 기여하며, 생크림 속 단백질과 칼슘은 뼈 건강과 근육 유지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생크림의 지방 성분은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율을 높이는 역할을 해 균형 잡힌 에너지 섭취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다만 딸기 디저트를 과다 섭취할 경우 당분이 단시간 내 증가할 수 있어 적정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당도 높은 음식을 짧은 시간 내 많이 섭취하면 췌장에서 인슐린이 다량 분비돼 혈당이 급상승하는 부작용이 발생한다. 아울러 고당류 섭취 후 곧이어 혈당이 급하강해 저혈당 증상(무기력, 졸림, 허기, 짜증)이 나타나기도 하며, 이러한 식습관이 반복될 경우 당뇨병은 물론, 근골격계 질환까지도 야기될 수 있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가 SCI(E)급 국제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에 게재한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의 무릎 관절염 유병률이 대조군보다 1.2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딸기 자체도 개인의 체질과 건강 상태에 따라 섭취량 등을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한영양사협회 지침에 따르면, 딸기 1회 적정 섭취량은 10개, 하루 2회 이상 섭취로 제한한 것을 기억해두면 좋다. 광주자생한방병원 염승철 병원장은 “딸기는 면역력과 진액을 보충하고 체내 균형을 돕는 성질을 지닌 과일로, 겨울철 컨디션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다만 체질과 건강 상태에 따라 적절한 양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푸드한희준 기자 2026/01/2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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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김서희 기자 2026/01/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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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출신 사업가 김준희(51)가 근력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지난 18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력 운동을 하는 영상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갱년기 증상으로 의욕이 떨어지고 체력이 약해졌다는 그는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운동을 게을리 했었는데, 근육이 점점 빠져 체중이 줄면서 말라가는 할머니가 되는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김준희는 “50대가 되면 살이 찌고 빠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근육이 약해져 각종 뼈 질환이 생길 수 있고, 근육이 없어지면 체력도 고갈돼 만성피로가 생기게 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면서 다시 운동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여성은 50대를 전후해 골다공증, 근감소증 등 여러 신체 변화를 겪는다.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서 골밀도와 근육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특히 근감소증은 심폐 기능 등 신체 능력을 저하시키고, 낙상과 기능 장애는 물론 심혈관질환이나 당뇨병을 불러온다. 근육량은 골격계에 자극으로 작용해 골밀도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근육량 지수가 1 상승할수록 여성 골다공증 발생 위험이 0.65배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근력이 적다면 쉽게 할 수 있는 운동부터 시작해야 한다. 대표적인 것이 걷기다. 땀이 날 정도로 빨리 걸으면 근육의 이완, 수축이 빨라져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이 단련되고, 혈액순환도 원활해진다. 계속 빠르게 걷기가 어렵다면 5분간 평소 속도로 걷다가 3분간 전신에 힘을 주고 빨리 걷기를 반복하는 ‘인터벌 걷기’도 좋다. 걸을 때는 배꼽을 척추 쪽으로 당겨 코어 근육을 활성화하고, 발뒤꿈치부터 발끝까지 순서대로 내딛으며 자연스럽게 걷는다. 팔은 90도 각도로 가볍게 흔든다. 빨리 걷는 것이 처음이라면 짧은 거리를 걷는 것부터 시작해 점차 속도와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좋다. 발 아치를 잘 지지해 주는 신발을 신어야 부상 없이 걸을 수 있다.스쿼트도 하체 근육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스쿼트는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을 단련시키고 고관절의 안정성도 기를 수 있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린 후 발끝이 약간 바깥쪽을 향하도록 한다. 이후 허벅지가 지면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가 일어난다. 이때 허리와 등을 곧게 펴야 상체의 균형을 잡고 허리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려울 경우,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다만 어깨너비의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갱년기증상김보미 기자2026/01/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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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을 느끼면 대개 수면 습관부터 점검한다. 그런데 양질의 수면을 위해서는 수면 습관만큼 깨어있는 동안의 생활습관도 신경 써야한다. 영국 공영매체 ‘BBC’에 게재된 ‘피로 덜고 수면 질 높이는 다섯 가지 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철분 보충체내 철분이 부족하면 피로감이 느껴지고 밤에 자주 깨어나는 등 수면 질이 저하된다. 수면 습관을 점검한 뒤에도 계속 피곤하다면 주치의와 상의해 철분이 저장된 단백질인 페리틴이나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 수치를 점검해볼 수 있다. 혈중 정상 페리틴 농도는 남성 21.81 ~274.66ng/mL, 여성 4.63~204ng/mL이며 헤모글로빈 정상 수치는 남성 13~17g/dL, 여성 12~16g/dL이다. 철분 부족 상태가 아니더라도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철분을 보충해둬야 이로 인한 수면 방해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철분은 육류, 콩류, 시금치 등 녹색잎채소에 풍부하며 감귤류, 딸기, 피망 등 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을 곁들여 먹으면 체내 철분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채소·과일 섭취 늘리기평소 식사에서 채소, 과일 섭취량을 늘리는 것도 수면 질을 향상시킨다. 미국 시카고대 수면센터·컬럼비아대 생체리듬연구센터 공동 연구팀 분석 결과, 하루에 채소·과일을 약 400g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깊고 안정적인 수면을 할 가능성이 16% 높았다. 국제 학술지 ‘수면 건강(Sleep Health)’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하루에 채소를 3회 미만으로 섭취하던 사람이 6회 이상으로 섭취량을 늘리자 불면증 증상이 줄어들고 잠드는 데 걸리는 시간이 짧아졌으며 수면 질이 개선됐다.◇금연·금주음주와 흡연은 수면 질을 저하시키는 대표적인 원인이다. 흡연은 신체가 회복하는 시간인 서파 수면을 방해하며 음주는 수면 생리활동에 악영향을 미쳐 중간에 자주 깨게 만들며 총 수면 시간을 감소시킨다.◇짧게라도 운동을몸을 쓰는 신체활동도 더 오래, 잘 자는데 도움이 된다. 미국 UCLA 의대 연구팀이 운동과 수면에 대한 연구 66편을 메타 분석한 결과, 운동이 수면 질 개선이나 수면 시간을 늘리는데 효과적이었다. 운동 강도가 높거나 시간이 길지 않더라도 꾸준히 실천하면 숙면을 돕는다. 분석에 포함된 연구에서는 하루에 10분 운동하는 것만으로도 숙면을 촉진한다는 결과가 나온 바 있다.◇아침 식사 챙겨야아침 식사는 뇌가 사용할 에너지를 제공하고 하루 대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식사로 정신적, 신체적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영국 리즈대 연구팀이 아침 식사와 두뇌활동에 대한 43편의 연구를 메타 분석한 결과, 아침 식사를 해야 피로를 덜 느끼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향상됐다.
라이프최지우 기자 2026/01/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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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한파가 지속되며 수족냉증 환자들은 두려움이 커지기 마련이다. 손발이 얼음장처럼 차가워지면 일상생활이 불편해질 뿐 아니라 저리거나 통증이 동반되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생활습관 관리와 함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챙겨 먹는 것이 좋다.◇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흔해수족냉증은 추위를 느끼지 않을 만한 온도에서 손이나 발이 차가워지는 상태다. 무릎이 시리거나 아랫배, 허리 등 다양한 신체 부위에서 냉기가 느껴지기도 한다. 증상이 심한 경우 저리는 통증이 나타나며, 소화불량, 설사, 만성피로, 식욕저하 등이 동반된다. 수족냉증은 여성에서 많이 발생한다. 여성이 남성보다 임신과 출산, 폐경 등의 신체 호르몬의 변화가 많고, 생리적으로 신체의 열에너지를 내는 근육이 남성보다 적다는 점도 이유다.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추위 등 외부 자극에 혈관이 심하게 수축되면서 손이나 발 같은 말초 부위 혈관에 혈액공급이 잘 안 되는 것이다. 특히 겨울에는 낮은 기온으로 인해 혈관이 수축하면서 증상이 더 심해진다.◇고지방 음식 피해야평소 따뜻한 성질의 식재료를 챙겨 먹으면 수족냉증을 완화할 수 있다. 맛이 맵고 따뜻한 성질을 가진 마늘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보양제로 많이 알려진 부추 역시 에너지 대사를 도와 체온을 높이는 ‘유화 아릴’ 성분이 들어있다. 그 외에도 생강, 계피 등이 수족냉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추운 겨울에 생강차, 계피차를 꾸준히 마시면 좋다.반대로 과도한 카페인은 혈관수축을 유발해 혈액순환을 어렵게 하고, 고지방을 함유한 음식은 혈액순환을 저해하고 혈관을 막을 수 있다. 아이스크림과 같은 찬 음식은 체온을 떨어뜨려 수족냉증을 악화시킨다.◇보온과 운동 중요해수족냉증 개선을 위해 보온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손발뿐만 아니라 몸 전체를 따뜻하게 해야 혈액순환이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얇은 옷을 여러 겹 입고, 발한 기능이 있는 양말이나 신발을 신도록 한다. 차가운 공기, 찬물 마시는 것을 삼가며, 씻을 때는 온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야외 활동 후 체온보다 약간 따뜻한 물로 20분 정도 족욕이나 반신욕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초대사량과 체온을 높이기 위해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 그래도 증상이 낫지 않고 일상생활에 불편이 느껴지면 병원을 찾아 원인을 진단받고 치료해야 한다.
라이프김서희 기자2026/01/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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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과체중으로 고통받던 미국 남성이 1년간 스스로를 방에 가두는 ‘자가격리 다이어트’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21일(현지시간) 외신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에 거주하는 스킵 보이스(49)는 불규칙한 생활과 정신적 무력감 속에서 체중이 142㎏까지 증가했다. 그는 13년간 유전에서 일하며 28일 근무·28일 휴무를 반복해왔고, 일을 그만둔 뒤에는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며 2년 동안 정체성 상실과 정신 건강 문제를 겪었다.그는 50세를 앞두고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느끼는 그는 쇠약해지는 자신의 부모님을 보며 “나 역시 같은 길을 가고 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던 중 지난해 6월 첫 손주가 태어나자, 손주에게 건강한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1년 격리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스킵의 진지한 결심과 설명에 가족들도 그를 지지했고, 가족의 동의를 얻은 뒤 건강 검진 트레이너 상담을 거쳐 계획을 세웠다. 보이스는 부부 침실을 개조해 격리 공간을 만들고, 생중계용 카메라 장비와 워킹 패드, 저항 밴드 등 운동 기구를 설치했다. 조리를 위해 전기 그릴과 밥솥 등 조리 도구도 갖췄다.그는 2027년 1월 12일까지 1년간 방 밖으로 나가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아내는 문 앞에 식재료를 배달하고, 대화는 문 너머로 짧게 하거나 화상으로만 이뤄진다. 이 모든 과정은 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4시간 생중계되고 있다. 그의 목표 체중은 92kg으로, 체중 감량과 함께 외국어 습득, 독서를 병행해 신체·정신 개조를 이루겠다는 계획이다.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같은 방식이 정신 건강과 장기적인 체중 관리 측면에서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영국의 공인 심리치료사 샐리 베이커는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를 통해 “사회적 연결은 인간의 정신 건강에 필수적”이라며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직접적인 대인 접촉 없이 지내는 것은 우울감과 정서적 불안을 크게 증폭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고립된 환경은 지루함과 외로움을 유발하고, 뇌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강한 보상을 찾게 된다. 이 과정에서 사회적 교류로 채워져야 할 결핍이 음식으로 대체되면, 오히려 폭식이나 고열량 음식에 대한 갈망이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UCLA 연구팀은 성인 여성 9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후 외로움을 강하게 느끼는 집단과 아닌 집단으로 나눴다. 이때 외로움을 강하게 느끼는 집단은 고열량 음식 이미지를 봤을 때 뇌의 보상 중추가 더 강하게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를 외로움이 ‘감정적 식사’를 촉진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이 특히 우려하는 부분은 ‘사회 재통합’ 과정이다. 격리된 공간에서는 유혹을 차단할 수 있지만, 이는 현실에서의 스트레스와 유혹을 견디는 능력을 기르는 과정과는 다르다. 1년 뒤 일상으로 복귀했을 때 외식, 인간관계, 업무 스트레스 등을 마주하면 그동안 쌓은 습관이 무너져 심각한 요요 현상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샐리 베이커 심리치료사는 “진정한 회복력은 모든 장애물이 제거된 환경이 아니라, 유혹과 변수가 많은 실제 삶 속에서 만들어진다”며 “극단적인 격리보다 지속 가능한 생활 습관 개선이 장기적인 건강에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최소라 기자 2026/01/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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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환자가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뇌 노화를 늦추는 방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알츠하이머병 연구의 권위자인 루돌프 탄지가 자신의 일상 속 실천법을 공개했다. 그는 미국 하버드대 의대 신경학과 교수이자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뇌 건강센터 공동 소장이다. 다음은 탄지가 워싱턴포스트 인터뷰에서 밝힌 생활습관을 정리한 것이다.▷수면=충분한 수면은 뇌 기능과 기억력 유지에 필수다. 탄지는 “잠을 자는 동안 우리는 기억을 공고히 할 뿐 아니라, 뇌 속 독소를 씻어낸다”고 말했다. 이어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끈적한 물질인 아밀로이드 독소를 제거하는 것”이라며 “이 물질은 보통 증상이 나타나기 20년 전부터 쌓이기 시작하는데, 깊은 잠을 잘 때마다 이를 세척하는 셈이다”고 했다. 탄지는 매일 같은 시각에 잠자리에 들지는 않지만, 기상 시간을 기준으로 최소 7시간의 수면을 확보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잠들기 1시간 전에는 TV를 끄고 스마트폰 사용도 중단한다.▷스트레스 관리=스트레스는 가능한 한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탄지는 “스트레스는 뇌에서 독성 화학 물질 코르티솔을 분비하게 한다”며 “소셜미디어와 이메일에 즉각 반응해야 하는 환경 등 정보화 시대의 요구 역시 뇌를 지속적인 긴장 상태에 놓이게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해소법으로 탄지는 명상을 실천하고 있다. 그는 “한두 시간에 한 번쯤 눈을 감고, 머릿속에 무엇이 떠오르더라도 ‘말’이 들리지 않도록 명상해보라”고 했다.▷인간관계=뇌 건강을 위해서는 사람과의 연결을 의식적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다. 외로움이 신경퇴행성 질환 위험 증가와 연관돼 있기 때문이다. 탄지는 “반드시 좋아하는 사람들과 교류하라”며 “스스로에게 ‘매주 가족이나 동료가 아닌 사람들과 얼마나 자주 교류하는가?’라고 물어보라”고 말했다. 이어 “직접 만나는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교류의 방식이 꼭 대면일 필요는 없다”며 “짧은 메시지나 통화만으로도 뇌에는 충분한 사회적 자극이 될 수 있다”고 했다.▷운동=규칙적인 신체활동은 뇌 혈류를 늘리고 새로운 신경 연결 생성을 돕는다. 탄지는 “이러한 과정은 알츠하이머병이 가장 먼저 영향을 미치는 뇌 영역에서 일어나며, 아밀로이드(알츠하이머 연관 단백질)를 분해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슨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하루 걸음 수를 1000보 늘릴 때마다 알츠하이머병 발병 시점이 약 1년 늦춰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탄지는 격일로 사무실에 둔 실내 자전거를 분당 80~90회전 속도로 30분간 타고, 다른 날에는 동네를 걷는 방식으로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새로운 것 배우기=새로운 활동에 도전하는 것은 신경 회로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탄지는 “나이가 들수록 모험심이 줄고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강해지는데, 이로 인해 익숙한 방식만 반복하게 되면 같은 시냅스(신경세포 간 연결 부위)만 사용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것을 배우면 시냅스가 새로 만들어진다”며 “이 연결들이 신경망을 구성해 모든 기억을 저장한다”고 했다. 이러한 이유로 탄지는 실제로 키보드 연주와 작곡을 병행하고 있으며, 다큐멘터리 시청과 독서, 팟캐스트 청취 등 다양한 활동을 일상에 포함하고 있다.▷식단=뇌 건강을 위해서는 장내 환경을 고려한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탄지는 “장내 미생물을 건강하게 만드는 식사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들이 적절한 비율로 균형을 이루면, 실제로 장에서 생성된 대사 산물이 뇌로 전달돼 아밀로이드 플라크(알츠하이머병의 대표적 병리) 제거와 신경염증 완화에 관여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장과 뇌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이른바 ‘장-뇌 축’ 개념은 여러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 탄지는 과일과 채소, 올리브오일이 풍부한 지중해식 식단을 선호한다. 완전 채식주의자에 가까운 식습관을 유지하지만, 가끔 피자를 즐기기도 한다. 간식을 고를 때도 사과나 배 한 조각, 그래놀라, 견과류나 씨앗류처럼 가공이 적은 식품을 선택한다.
생활건강유예진 기자 2026/01/24 07:30